폭스바겐 더 뉴 투아렉 2020 티구안 유저가 직접 타본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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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차에 딱 올랐을때 눈에 들어오는건 더욱 길고 커진 15인치 대형 TFT 터치스크린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12.3인치 디지털 콕핏과 그대로 연결되어 자연스럽게 이어져있는 느낌이 드는데요. 시원한 시야를 확보해주고 또 바로 운전을 하면서도 네비를 보거나 차량 상태를 체크 할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뛰어난 디자인은 외관적인 부분은 상당히 절제되고 아우디 라인과도 겹치는 부분도 잇지만 분명한건 프리미엄급의 라인을 잘 갖춘 디자인이란 점입니다.
    새롭게 에어서스펜션을 추가로 높낮이 조절과 뛰어난 주행감을 주는 안정적인 승차감을 주는 차량으로 가격적인 부분이 제일 아쉬운 차량이었습니다.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R라인으로 이어지며 R라인의 경우 우려 1억이 넘는 가격. 물론 프로모션을 도하면 조금은 저렴한 가격대에 구매가 가능하겠지만 글쎄~ 이 가격대면 정말 고려할만한 차종이 상당히 많다라는 점.
    아무래도 가격대만 제대로 잡았다면 상당히 큰 반응으로 불러일으켰을듯 합니다. 티구안 운전자로 본 실내 인테리어는 사실 크게 가치를 평가하기 힘들 정도의 소재이며 대형 스크린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차 디자인. 승차감은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 많아서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КОМЕНТАРІ • 3

  • @오또케-z4b
    @오또케-z4b 4 роки тому +1

    그래도 잔고장은 없던데..맞나요?

  • @dosikjung
    @dosikjung 4 роки тому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박제이-e2k
    @박제이-e2k 4 роки тому +1

    7월말에 프리미엄을 샀는데 황당하네요...볼보는 새로운 그레이드를 만들어 가격을 내렸는데, 폭스바겐은 등급조정없이 가격을 내렸다면 기존의 가격이 비쌌다는 것을 인정하는 거네요... 구입예정자들은 다른차로 가는것이 건강에 좋아요^^ 안팔리면 내년초에 또 내릴텐데 그러면 엄청 열 받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