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레인지 영상 퀄리티와 좋은 내용으로 오디오 공부 열심히 해서 오늘 JBL L100 청음 방문해서 들었는데 정말 전문적인 상담과 응대 감사드립니다. 사실 여러군데 비교하다가 대구에서 서울까지 갔는데 현장에서 상담, 청음이 너무 좋아서 바로 결제 질렀습니다. 꾸준히 오디오 지식 채널 운영해주셔서 정말 수고 많으시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디오 취미를 하이파이로 시작하여 많은 장비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어느 시점에 이르러 내 경제적 이유 등으로 더이상의 업그레이드 없이 만족하며 귀가 호강하면서 오디오 취미를 이어가다 어느 날 당근으로 나온 저렴한 데논 av리시버가 있어 5.1채널 한번 만들어서 넷플릭스 볼 생각으로 세팅을 했는데 그때의 충격은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아무리 수백 수천 짜리 스피커에 좋은 앰프 물리고 해봤자 스피커 7개 가져다 두고 듣는게 훨씬 좋은 소리가 난다는걸 그때 알았습니다. 오케스트라에서 현악기의 인원이 많은 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지금은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여 돌비 애트모스를 즐기고 있지만 이런 즐거움을 다른 분들도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전 영상 집에 설치하신 AVR11 영상보고 관심이 생겼고 오늘 이영상 보면서 찾아 봤는데 AVR21 AVR31 상위 모델이 있더라구요 AVR31은 SA30같이 G클라스 7채널 인티앰프를 가지고 있네요 돌비 16채널을 지원 하더라구요 인티앰프에 없는 채널은 엑티브 스피커 또는 추가 파워 앰프를 이용해서 프리앰프 단자에 연결하면 9.1.6 돌비 에트모스를 즐길 수 있더라구요 5.1 채널도 좋은데 9.1.6 이면 듣는 느낌이 어느정도 차이가 날지 가늠이 안되네요 한국에 수입이 안되는지 몰겠어요
스프린터3 는 아직 청음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두가지 제품을 모두 취급하고 있는 업체에 참고적으로 물어보니 스프린터 시리즈는 모니터오디오 실버 시리즈와 비교 대상이라고 하네요. 실버 시리즈와 비교하면 스프린터 시리즈가 좋을 수 있지만 골드100 과는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골드100 은 동급 내에서 저음의 파워풀한 느낌과 고성능 AMT 트위터를 이용한 해상력의 표현력이 최고 수준인 스피커입니다. 어떤 제품이 더 낫다고 평가를 하자면, 어떠어떠한 특성때문에 더 낫다는 근거가 설명되어야 설득력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어떠한 제품을 뭔가 호감을 갖고 보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따라서도 평가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추어일수록 그러한 선입견의 영향이 아주 크게 작용하죠. 리바이벌오디오는 ATC 나 B&W 의 성향이 섞인 성향이라고 봅니다. 강력하기 보다는 모니터적인 성향이라는 의미죠. 모니터오디오와는 성향 자체가 완전히 달라서 그냥 성능보다는 취향싸움입니다. 스프린터3 를 직접 청음해 보지는 않았지만, 모니터오디오 골드100에 대해서는 잘 알기 때문에 설명을 하자면, 골드100의 특장점인 AMT 트위터를 이용한 해상력과 입체감과 펼쳐짐, 광대역 사운드, 그리고 강력하고 다부지고 단단한 저음이라는 특성으로 비교를 한다면 아직까지 소프트돔 트위터와 케블라 재질(시각적으로는 그렇게 보이네요)의 우퍼 유닛을 사용한 스피커가 골드100 보다 더 좋게 나온 적은 없습니다. 과연 소프트돔 트위터가 AMT 트위터보다 그런 특성들이 더 좋을 수 있을까? 그리고 케블라 재질의 우퍼 유닛은 대부분 저음의 재생력이 양감이 많고 순하긴 하지만 강력한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모니터오디오가 표현하는 광대역 사운드나 생생한 표현력이나 다부지고 단단하고 강력한 저음 특성이 부담스러워서 싫다면 스프린터3 가 더 좋을 수도 있겠죠. 좀 더 정확한 것은 조만간 스프린터 시리즈를 청음해 보고 다시 정립해 봐야 될 듯 합니다.
포칼 칸타 시리즈, 모니터오디오 골드 시리즈, 트라이앵글 Antal 40th, 엘락 200 시리즈 이런정도까지는 무난하게 매칭이 되는 듯 합니다. 물론,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다들 밝은 성향이고 구동이 아주 어렵지는 않은 성향들이어서 무난하게 사용하는 것은 괜찮은 듯 합니다.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트라이앵글 BOREA 시리즈가 은근 좋았습니다. 트라이앵글 BOREA 시리즈는 영국 WHAT HIFI 지와 유럽 영상/음향 협회가 2년 연속 올해의 스피커 패키지로 선정한 훌륭한 가성비의 스피커입니다.
일본 브랜드 제품들이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것은 맞습니다. 그것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7.1채널 이상을 당장에 구현해야 한다면 당연히 다른 제품이 더 맞겠지만, 실상 당장에 7.1채널 이상 구현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듯 합니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음악감상에 대한 안정감은 아캄이 더 낫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물론 이것도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아캄쪽이 약간 더 포근하고 부드럽고 대역 밸런스가 나은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최신 제품이기 때문에 스팩이 떨어지는 부분은 별로 없습니다. MQA 되고 DIRAC LIVE 도 되고 안되는 것 별로 없이 대부분 다 됩니다. 아마 타사 제품 중에는 DIRAC LIVE 오토 세팅이 안되는 제품도 있을겁니다. 중고 시세 유지도 아캄쪽이 좀 더 잘 되는 면은 있습니다. 이 외에 어느나라 브랜드인지 혹은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등도 영향이 있을 듯 합니다.
100만원대 일제 리시버보다는 당연히 더 낫습니다. 그리고 DIRAC LIVE 기능은 무조건 되는게 좋은데 아마 일제도 이 기능이 들어가면 가격이 비슷해질겁니다. 그리고 단 5%라도 음질만을 위한 분들은 결국 HIFI 기기로 비용을 더 써야 됩니다. 오로지 2채널 음질을 중시하는 분이라면 동일한 가격에 최고의 음질을 구현하는건 불가능하구요. 최신 포맷 다 지원하고 최신 기능 다 지원하는 AV리시버가 필요하면 결국은 또 추가 비용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200만원 초반대에서 음질이 좋다는 오리지널 인티앰프 + 100만원 중반 이상의 일제 AV리시버정도면 HIFI적인 음질이나 AV리시버의 기능적인 부분으로는 만족도가 비슷할 수 있겠지만, 아마 DIRAC LIVE 같은 세부 기능은 아캄이 더 나을겁니다. 그리고 멀티채널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 그 음질은 100만원대 AV리시버로는 비슷하게 나오지 않겠죠. MQA 라던지 스트리밍 재생도 아캄쪽이 더 유리할 듯 합니다. 앰프를 한대 사용하는 편의성도 있을거구요. 대표적으로 앰프를 2대 사용하면 케이블을 바꿔 끼우던지 바이패스 기능을 써야 되는데, 바이패스가 되는 인티앰프 되는 인티앰프 찾기가 불편하고 찾았다 하더라도 해당 앰프의 음질이 마음에 안 드는 경우도 있을테고, 바이패스가 되더라도 2대의 앰프를 항상 켜야 한다는 부담감도 감수해야 됩니다. 그리고 HIFI 와 AV의 비중을 생각해서 애트모스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바이앰핑을 하면 음질이 확실히 더 나아지긴 합니다. 그리고 아캄 AVR11 은 현재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될겁니다.
풀레인지 영상 퀄리티와 좋은 내용으로 오디오 공부 열심히 해서 오늘 JBL L100 청음 방문해서 들었는데 정말 전문적인 상담과 응대 감사드립니다. 사실 여러군데 비교하다가 대구에서 서울까지 갔는데 현장에서 상담, 청음이 너무 좋아서 바로 결제 질렀습니다. 꾸준히 오디오 지식 채널 운영해주셔서 정말 수고 많으시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심성의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디오 취미를 하이파이로 시작하여 많은 장비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어느 시점에 이르러 내 경제적 이유 등으로 더이상의 업그레이드 없이 만족하며 귀가 호강하면서 오디오 취미를 이어가다 어느 날 당근으로 나온 저렴한 데논 av리시버가 있어 5.1채널 한번 만들어서 넷플릭스 볼 생각으로 세팅을 했는데 그때의 충격은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아무리 수백 수천 짜리 스피커에 좋은 앰프 물리고 해봤자 스피커 7개 가져다 두고 듣는게 훨씬 좋은 소리가 난다는걸 그때 알았습니다. 오케스트라에서 현악기의 인원이 많은 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지금은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여 돌비 애트모스를 즐기고 있지만 이런 즐거움을 다른 분들도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여유만 된다면 고급 하이엔드 HIFI 오디오와 멀티채널은 같이 해야 되는거죠.
그런데 아마도 제대로 된 멀티채널을 경험해 보신 분들이라면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멀티채널을 선택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군요. ^^;;
이전 영상 집에 설치하신 AVR11 영상보고 관심이 생겼고
오늘 이영상 보면서 찾아 봤는데
AVR21 AVR31 상위 모델이 있더라구요
AVR31은 SA30같이 G클라스 7채널 인티앰프를 가지고 있네요
돌비 16채널을 지원 하더라구요
인티앰프에 없는 채널은 엑티브 스피커 또는 추가 파워 앰프를 이용해서
프리앰프 단자에 연결하면 9.1.6 돌비 에트모스를 즐길 수 있더라구요
5.1 채널도 좋은데 9.1.6 이면 듣는 느낌이 어느정도 차이가 날지 가늠이 안되네요
한국에 수입이 안되는지 몰겠어요
네 avr11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상위 모델도 수입이 될거 같습니다^^
7.1.4 ch 천장에 4개 스피커 구성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5.1채널에 최적화인지... 아니면 7.1.4 채널 구성에도 모자람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7.1.4 채널에 최적화된 제품이 있다면 추천도 부탁드릴게요.
애트모스까지 하신다면 5.1.2로 가능합니다~
선생님 영상관련 댓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혹시 리바이벌오디오 스플린터 다뤄주실생각은 없으신지요? 모니터오디오골드100보다 스플린터3가 더 좋다는 하극상적인 말들이 있어서 너무 궁금하네요..
스프린터3 는 아직 청음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두가지 제품을 모두 취급하고 있는 업체에 참고적으로 물어보니 스프린터 시리즈는 모니터오디오 실버 시리즈와 비교 대상이라고 하네요. 실버 시리즈와 비교하면 스프린터 시리즈가 좋을 수 있지만 골드100 과는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골드100 은 동급 내에서 저음의 파워풀한 느낌과 고성능 AMT 트위터를 이용한 해상력의 표현력이 최고 수준인 스피커입니다.
어떤 제품이 더 낫다고 평가를 하자면, 어떠어떠한 특성때문에 더 낫다는 근거가 설명되어야 설득력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어떠한 제품을 뭔가 호감을 갖고 보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따라서도 평가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추어일수록 그러한 선입견의 영향이 아주 크게 작용하죠.
리바이벌오디오는 ATC 나 B&W 의 성향이 섞인 성향이라고 봅니다. 강력하기 보다는 모니터적인 성향이라는 의미죠.
모니터오디오와는 성향 자체가 완전히 달라서 그냥 성능보다는 취향싸움입니다.
스프린터3 를 직접 청음해 보지는 않았지만, 모니터오디오 골드100에 대해서는 잘 알기 때문에 설명을 하자면, 골드100의 특장점인 AMT 트위터를 이용한 해상력과 입체감과 펼쳐짐, 광대역 사운드, 그리고 강력하고 다부지고 단단한 저음이라는 특성으로 비교를 한다면 아직까지 소프트돔 트위터와 케블라 재질(시각적으로는 그렇게 보이네요)의 우퍼 유닛을 사용한 스피커가 골드100 보다 더 좋게 나온 적은 없습니다.
과연 소프트돔 트위터가 AMT 트위터보다 그런 특성들이 더 좋을 수 있을까? 그리고 케블라 재질의 우퍼 유닛은 대부분 저음의 재생력이 양감이 많고 순하긴 하지만 강력한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모니터오디오가 표현하는 광대역 사운드나 생생한 표현력이나 다부지고 단단하고 강력한 저음 특성이 부담스러워서 싫다면 스프린터3 가 더 좋을 수도 있겠죠.
좀 더 정확한 것은 조만간 스프린터 시리즈를 청음해 보고 다시 정립해 봐야 될 듯 합니다.
아캄의 AVR11 의 모델명 으로 봐서는 11채널 지원 같은데 7채널 이라니.. 아쉽네요.
추후에 11채널 이상 지원되는 신제품 나오면 아캄으로 가보고 싶네요.
네 11채널이면 좀 더 좋았겠네요. 11채널까지 가시는분이 많지는 않아서 채널수를 줄이고 가격을 잡은거 같습니다^^
아캄 참 궁금한 제품입니다 멀티채널은 청음이 어려운것이 아쉽습니다 ㅎㅎ
네 풀레인지로 오시면 청음 가능합니다~
최소 9채널이면 정말 구입하고싶은데....아쉽네요
네 아쉽네요 ㅠㅠ
하이파이적 요소를 감안, 추천할만한 프론트 스피커와 센터스피커. (😅천만원 미만),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포칼 칸타 시리즈, 모니터오디오 골드 시리즈, 트라이앵글 Antal 40th, 엘락 200 시리즈 이런정도까지는 무난하게 매칭이 되는 듯 합니다.
물론,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다들 밝은 성향이고 구동이 아주 어렵지는 않은 성향들이어서 무난하게 사용하는 것은 괜찮은 듯 합니다.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트라이앵글 BOREA 시리즈가 은근 좋았습니다.
트라이앵글 BOREA 시리즈는 영국 WHAT HIFI 지와 유럽 영상/음향 협회가 2년 연속 올해의 스피커 패키지로 선정한 훌륭한 가성비의 스피커입니다.
이가격대에서 마란츠 8015 시네마 40 데논 a110등이 있는데 아캄 제품이 스펙상 밀리는것같은데 해당제품의 강점이 무엇인가요?
일본 브랜드 제품들이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것은 맞습니다. 그것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7.1채널 이상을 당장에 구현해야 한다면 당연히 다른 제품이 더 맞겠지만, 실상 당장에 7.1채널 이상 구현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듯 합니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음악감상에 대한 안정감은 아캄이 더 낫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물론 이것도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아캄쪽이 약간 더 포근하고 부드럽고 대역 밸런스가 나은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최신 제품이기 때문에 스팩이 떨어지는 부분은 별로 없습니다.
MQA 되고 DIRAC LIVE 도 되고 안되는 것 별로 없이 대부분 다 됩니다. 아마 타사 제품 중에는 DIRAC LIVE 오토 세팅이 안되는 제품도 있을겁니다.
중고 시세 유지도 아캄쪽이 좀 더 잘 되는 면은 있습니다.
이 외에 어느나라 브랜드인지 혹은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등도 영향이 있을 듯 합니다.
저도 고민인게 가성비가 어떤지 모르겠어요 저금액이면 백만원대 일본리시버+200만원대 앰프물릴수있고 보통 따로쓰는게 음질면에서나 리시버운영에도 이득일것같은데 다른측면에서는 영화 하이파이음질이 따로운영하는것보다 좋다고하면 부피측면에서는 이점이있어 고민입니다. 엘라스트림하고 음질비교하면 어떤가요?
100만원대 일제 리시버보다는 당연히 더 낫습니다. 그리고 DIRAC LIVE 기능은 무조건 되는게 좋은데 아마 일제도 이 기능이 들어가면 가격이 비슷해질겁니다.
그리고 단 5%라도 음질만을 위한 분들은 결국 HIFI 기기로 비용을 더 써야 됩니다. 오로지 2채널 음질을 중시하는 분이라면 동일한 가격에 최고의 음질을 구현하는건 불가능하구요.
최신 포맷 다 지원하고 최신 기능 다 지원하는 AV리시버가 필요하면 결국은 또 추가 비용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200만원 초반대에서 음질이 좋다는 오리지널 인티앰프 + 100만원 중반 이상의 일제 AV리시버정도면 HIFI적인 음질이나 AV리시버의 기능적인 부분으로는 만족도가 비슷할 수 있겠지만, 아마 DIRAC LIVE 같은 세부 기능은 아캄이 더 나을겁니다. 그리고 멀티채널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 그 음질은 100만원대 AV리시버로는 비슷하게 나오지 않겠죠. MQA 라던지 스트리밍 재생도 아캄쪽이 더 유리할 듯 합니다. 앰프를 한대 사용하는 편의성도 있을거구요. 대표적으로 앰프를 2대 사용하면 케이블을 바꿔 끼우던지 바이패스 기능을 써야 되는데, 바이패스가 되는 인티앰프 되는 인티앰프 찾기가 불편하고 찾았다 하더라도 해당 앰프의 음질이 마음에 안 드는 경우도 있을테고, 바이패스가 되더라도 2대의 앰프를 항상 켜야 한다는 부담감도 감수해야 됩니다.
그리고 HIFI 와 AV의 비중을 생각해서 애트모스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바이앰핑을 하면 음질이 확실히 더 나아지긴 합니다.
그리고 아캄 AVR11 은 현재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될겁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많은도움되었습니다.
대표님 아캄은 as는 잘되나요? 그부분만 해결되면 선택이 쉬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좀더 좋은가격에
구입 할수 있게 해주세요
네 그렇게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