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섬 동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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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13
  • 김유섬 독창회..

КОМЕНТАРІ • 40

  • @user-jf2dr5uu5n
    @user-jf2dr5uu5n 3 роки тому +7

    아주 훌륭합니다 뛰아난 발성과 막힘없는 호흡! 풍부한 감정과 애련함이 넘치는 바이브레이션!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 @coihcoo9086
    @coihcoo9086 2 роки тому +3

    세월이흘러도..아름다운모습.변치마세요.한송이꽃처럼.아름다우십니다.
    😁💘👍👍👍

  • @gratiala8857
    @gratiala8857 5 років тому +10

    '동심초'하고 어울리는 아름답고 애련한 음색을 가지신것 같습니다.그리고 최선을 다해 부르시는 것이 느껴집니다.잘 듣고 갑니다.

  • @coihcoo9086
    @coihcoo9086 2 роки тому +2

    옛.추억이..감사합니다.
    😁👍👍👍🙏🙏🙏🙏👏👏👏💘

  • @sooa71
    @sooa71 6 років тому +5

    최고에 성악가 너무 좋아요.

  • @user-bp6qe4my7u
    @user-bp6qe4my7u 3 роки тому +6

    목소리가 청아한 감도 있고 힘이 있어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화이팅~!

  • @jinhonamgung8513
    @jinhonamgung8513 7 років тому +8

    아름다운 목소리와 기품있는 곡 해석이 매우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hahatoytoy
    @hahatoytoy 2 роки тому +2

    꾸밈 없는 진정성이 성악의 매력이지요... 잘 들었습니다.

  • @MATH-jh1yb
    @MATH-jh1yb 3 роки тому +3

    아~! 멋진 연주 고맙습니다.

  • @user-gx5hn9ux4m
    @user-gx5hn9ux4m 3 роки тому +5

    목소리 아름다움 자체를 따지자면 김영미 소프라노 것보다 더 미성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ㅎㅎ
    모옷하아고 ㅡ한갖되이
    부분은 완벽한 아름다움 자체입니다.
    메짜디보체로 가다가 피아니씨모로
    연결되는데 극히 자연스럽고
    어렵게 해낸다는 부담 없고
    동경하다가 낙담하는 가사내용과도
    잘 어울리는 가창예술ㅡ테크닠 ㅡ의 진수입니다.
    존경합니다.

  • @user-un9qr5my4i
    @user-un9qr5my4i 4 роки тому +3

    훌륭하군요. 아름다운 목소리 ---

  • @daekyungroh422
    @daekyungroh422 7 років тому +6

    안스트림 음악스승의 노래듣게되어 감동입니다.

  • @ljyl2759
    @ljyl2759 2 роки тому +3

    설도와원진이깊은사색에빠질것같읍니다
    꽂이피어도함께기뻐할수가없다는설도의애절함이느꺼지는것같읍니다

  • @goodi8823
    @goodi8823 6 років тому +9

    동심초를 제일 잘 부르는 성악가들 중의 한 사람이군요...

  • @linegang09
    @linegang09 2 роки тому +3

    동심초는 그저 아무나 부르는 것이 걸코 아닙니다.
    정말 민족의 그 구슬프고 아련한 서정적 감성을 제대로 담아 내야만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의 노래를 들어보면,,
    너무 기름지고, 거칠고, 빽빽거려,,
    도대체 이 아름다은 노래를 어떻게 해석을 하기에 저러나 라고,,
    참 억장이 무너지는데,,
    그래도 여기와서 저의 소원을 푸는 기분 입니다.
    좀더 소원이 있다면
    더 더 힘을 빼고,, 좀더 구슬프게 한번 더 불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만 된다면,,
    저는 500번은 더 들을것 같습니다.

  • @hahatoytoy
    @hahatoytoy 2 роки тому +3

    아무리 들어도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혼백의 소리인 듯 신묘하다. 왕조현이가 흰옷을 입고 날아다니는 천녀유혼의 배경음악이라도 되는듯...

  • @user-eh7qs2zk7d
    @user-eh7qs2zk7d 2 роки тому +3

    대단하십니다 !

  • @user-vo7ml8kk5f
    @user-vo7ml8kk5f 2 роки тому +2

    최고

  • @user-ks8ct5vx8z
    @user-ks8ct5vx8z 11 місяців тому

    김유섬 순수하고 순박하고 세게 제일여인이 맞아🇰🇷🇺🇸🐓💋🎊🐓🦅💖💙

  • @user-yd1lk3hv1c
    @user-yd1lk3hv1c 3 роки тому +3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 부르시네요~!!^^

  • @kyseong
    @kyseong 2 роки тому +3

    이 여자 누구냐......?
    대단하다.... 최고다.

  • @dokiyang1021
    @dokiyang1021 3 роки тому +3

    와 ! 와!
    호흡 장난 아니네
    노래를 너무 맛나게 부르네

  • @tomboy8144
    @tomboy8144 4 роки тому +5

    동심초를 이렇게 잘 부르는 성악가가 있었나요

  • @user-gx5hn9ux4m
    @user-gx5hn9ux4m 3 роки тому +3

    Gundula Janowitz 목소리와 너무비슷.
    청아하고 순결한 이미지를 주는 목소리.
    극히 미성.
    게다가 저 독일 소프라노는 소화못하는
    푸치니 베르디까지.

  • @shinseogseo5240
    @shinseogseo5240 7 років тому +5

    🌹🌹🌹🌹🌹🌹🌹

  • @hahatoytoy
    @hahatoytoy 2 роки тому +1

    격을 잃지않는 절절함이 감동적입니다.

  • @sang-jinlee4579
    @sang-jinlee4579 Рік тому

    참 잘하십니다 다는 노인인데 교수님의 노래로 많이 연습하여 교수님보다 더 애절하게 부르려고 도전합니다
    숨도 충분합니다 조수미 성악가의 technic도 참조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노래 부탁합니다 여긴 미국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user-zp6jg8bg5o
    @user-zp6jg8bg5o 2 роки тому +1

    아주 아름다워 요! 쌩큐!

  • @user-un4gc5ke4d
    @user-un4gc5ke4d 7 років тому +7

    부산출신 성악가로서 최정상급~

  • @seungchoi2419
    @seungchoi2419 2 роки тому +1

    Thanks!

  • @user-xv9lo9wv7c
    @user-xv9lo9wv7c 4 роки тому +5

    너무 잘 하시네여^^

  • @TheLonelyFighter1000
    @TheLonelyFighter1000 Місяць тому

    노래로 다시 시를 쓰시네요!

  • @user-hq4qc1tb8b
    @user-hq4qc1tb8b 2 роки тому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 @hahatoytoy
    @hahatoytoy 2 роки тому +5

    샤워하면서도 혼백이 떠 돌 듯한 김유섬의 동심초를 듣는다. 세번 되풀이해 들으면 딱 맞는다. 한번 노래의 필이 가슴에 와 꽂히면 되풀이 하여 듣게 된다. 과장된 표현으로 집안이 망할 때까지... 과장된 표현으로 사랑이 파경에 이를 때까지...

  • @user-vc4uc3qn3d
    @user-vc4uc3qn3d 2 роки тому +2

    ?

  • @user-fi3rz3jc2x
    @user-fi3rz3jc2x 2 роки тому +1

    ㅎ ㄷ ㄷ 한 소절로 정리해버림
    이 곡을 오페라 아리아로 부르는 이름가지고 억고 살은 ᆢ 이제 집에들 그만 가세요

  • @jeongheaahn6074
    @jeongheaahn6074 4 роки тому +2

    동심초는 긴호흡으로 제대로 부르기가 무척 어렵기로 유명한 곡인데, 소절끝을 너무 길게 끄는 부분은 좀 지나치다는 느낌을 주네요. 끌다보니 다음소절의 중간에서 다시 숨을 쉬느라 연결되지 못하고 소절이 토막나는 것도 아쉽고요.

    • @user-pl4sb3id3w
      @user-pl4sb3id3w 3 роки тому +7

      완전히 반대로 적어놓으셨네요 오히려호흡이길어 다음마디까지 한호흡으로 레가토하다 호흡하는데요ㅋ 저스타일은 저성악가의스타일일듯 하네요.끊기는 느낌전혀없이 호흡이 잘받쳐주는것에 놀라울뿐인데

    • @user-ew4ug2qv3l
      @user-ew4ug2qv3l 3 роки тому +2

      @@user-pl4sb3id3w 👍

    • @user-gx5hn9ux4m
      @user-gx5hn9ux4m 3 роки тому +3

      어디서 끊겼다는건지. 토막났다는건지.
      아예 두소절을 끊지않고 부르시구만.
      특히. 못하고ㅡㅡ한갖되이 부분 너무 아름답습니다. 메짜보체, 피아니시모로 연결. 가사내용과도 부합되는 완벽한 테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