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요즘은 직언을 해도 상대는 그덕분에 최악의 결과는 피했지만 약점을 잡힌것 마냥 꺼려하며 오히려 관계가 멀어지죠..결국 모른척하고 직언따위안하고 듣기좋은 소리만 해주면 편안해하는게 대부분 99.99999%의 사람들...이라는거. 대부분 직언할땐 그냥 관계끊어질 각오하고 해야함. 심지어 탓할 사람이 애매하게 없을땐 화살이 나한테 오기도함. 진짜 아끼는 사람아니면 안하는게 속편한듯...
근데 사실 "정말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여러번 참고 고민하다가 해주는 조언" 이런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봄 보통사람 -??? 저게 왜저래? 열린사람 -?? 저런 측면이있을수도 생각을 해봐야겠다..... 보통의 사람들은 보통사람이죠
확실한게 자기가 직언이라 생각하고 하는 말이라도 상대방 마음 헤아리는 법과 전문적으로는 컨설팅개념으로 그에게 필요한 것을 알리고 이유와 문제, 그리고 갈등 요인에 대해 수긍하게 하는 법 자체를 모르고 나이만 든 인간이 너무 많음. 일단 좋은 말이니까 들어라는 개념 자체가 애나 밑 사람의 귀를 닫게 만드는 것도 모르고 떠들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음. 그걸 꼰대라 지칭하는거고
근데 그 직언이 정말로 아는 사람의 소신있는 발언이라면 몰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조금 아는 얄팍한 잔 지식으로 아는 척 하며 가르치려 한다는게 문제지요 꼰대 마인드로 가르치려 한다는 말입니다 그게 과연 직언 일까요 님 말씀은 이해 했는데 님이 생각하는 직언과 그 꼰대들의 아는척이 같은 거라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 듯 하여 한글 적고 갑니다
@@개소리작작혀 근데 꼰대 마인드로 가르치려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직언이 뭔지 제대로 설명할 수 있거나 본인이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요? 직언을 들었을 때 기분이 나쁘지 않으면 그건 직언이 아닙니다. 직언이란 본인의 논리가 틀렸다는 걸 지적하는 것인데 본인이 들었을 때 그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냥 자신이 듣기 좋은 소리로 포장한 허상에 불과한 것임.
@@dri13829 음~ 그렇지 않아요 무조건 기분만 나쁘다면 그건 직언이 아닙니다 기분이 나쁘더라도 그 말에 어느정도 일리가 느껴진다면 그게 직언이죠 근데 어떠한 논리로도 입증을 못 시키면서 자기만의 뇌피셜로 주입시키려 하는 건 직언이 아닙니다 일단 직언이 되려면 그 직언을 하는 자신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근데 현 사회에선 알지 못 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일반화 시키면서 직언이랍시고 건방만 떤다는 거죠 특히 말 많은 사람들이 그 특징들이죠 특히 자기와 다른 사람이나 이사람과 저사람은 다르다 라는 걸 인정하지 않고 일반화 시키면서 내가 안 되니 너도 안 돼 이건 저 사람도 안 되는데 너가 되겠냐 이런 논리죠 무조건 자기가 옳다라는 식의 개소리로 일관 하는 사람들이죠 이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게 직언인 줄 알아요 진짜 직언을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요 별로 없습니다 그 사람을 찾는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직언이나 개소리나 둘 다 기분 나쁘지만 직언은 나중에 자기에게 도움 됩니다 그러나 개소리는 나중에 자기에게 상처만 안겨줍니다
저도 저을 위해 좋은 말을 해주던 사람 말을 듣지않아 작년 크게 실패하고 지금은 너무나 반성하구 있습니다 나에게 나쁜소리하는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이었다는걸 깨닭았씁니다 지금은 반성하며 유튜브에서 방송하며 저의 잘못된 과정을 반성하며 살구 있습니다.너무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直言해주는 사람 : 정직, 용기 歷史를 공부하는 사람 : 직,간접경험으로 인해 지식, 지혜 쌓기 旅行을 많이 하는 사람 : 견문 넓히고 낯선환경에서 자신을 뒤돌아봄과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訓鍊 책 읽는 사람( 讀書 ) : 앞선이에게서 智慧( 지혜 )를 배우고.., 知識과 智慧로 正直하게 사는 사람을 늘 가까이 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近墨者黑( 근묵자흑 )이란 말처럼,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말처럼..,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모가지를 날릴 수 있는 존재 포용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어지간한 규모 회사의 사장 정도만 되어도 별별 이상한 직원들이라도 할 일만 하면 그냥 냅둬요. 직원하고 진심으로 감정 싸움하는 사장 없습니다. 꼬리치는 개도 귀엽고, 왈왈 짖는 개도 귀엽습니다. 그런 취급을 받고, 목숨 오락가락 하는 상황 몇 번을 겪어도 끝까지 할 말 하고 살았던 위징이 정말 대단한 거예요.
쓴소리 한번 했다고 손절당한 경우가 수두룩하다 적어도 의식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잘못을 지적 해주면 고쳐나갈 생각도 해야 발전이 있는건데 이건뭐 단 한마디도 받아들이기는커녕 꽁하게 화부터 내고 손절하자 하는게 정상이냐? 인간이 그렇게까지 치사 간사한 동물임 이젠 지쳐서 아예 말안함
1.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를 깎아내리는 표현이나 인신공격성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 2. 스스로도 행하지 못하는 바를 상대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2. 듣는 이가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거부의 의사를 밝히면 이내 중지하여 스스로의 평판과 상대와의 관계를 모두 보호하고 후일을 도모한다. 사실 다 필요없고, 중학생쯤만 돼도 진심으로 나를 위해서 하는 말인지 그저 본인의 만족감 내지 얄팍한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내뱉는 감정의 배설인지 직관적으로 구별할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부모와 선생의 체벌과 감정 섞인 폭력을 구별할줄 아는것 처럼요.
이런친구가 있었죠 처음 조언을 자주해주고 변화하는 저를보고 만족했는지 어느순간부터 우월감과 만족감에 사로잡혀 쓴소리로 변하더라구요 후엔 이친구와 만남이 꺼려지고 마음이 힘들어 연을 끊었더니 세상 아름답고 행복하더라구요 ~ 지금은 더 좋은 인연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있죠 ㅎㅎ 정말 좋은인연은 나부터 변화인거같습니다~
고등학생 때 국사 선생님이 책 많이 읽어라, 여행 많이 다녀라 저축할 돈으로 일부는 여행 다녀오라고 그랬던 기억이나요 그리고 대학생때 교수님도 똑같이 말했어요 그땐 이해를 못했어요 사회생활해보고 저의 모순도 알고 스팩 좋은 사람 그리고 여러 사람 접하다 보니 이제서야 깨닫게 됬어요
직언에는 진심이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을 위해 내가 입을 불이익을 감수 할 사랑이 담겨야 가능합니다
범인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니죠
요즘 사람은 불이익까지 감수해가면서 할사람은 거의 없다고봄 자기 밥그릇 챙기기만 바쁘지
듣기 좋은소리나 해주며 이용하려들고
그렇죠..요즘은 직언을 해도 상대는 그덕분에 최악의 결과는 피했지만 약점을 잡힌것 마냥 꺼려하며 오히려 관계가 멀어지죠..결국 모른척하고 직언따위안하고 듣기좋은 소리만 해주면 편안해하는게 대부분 99.99999%의 사람들...이라는거.
대부분 직언할땐 그냥 관계끊어질 각오하고 해야함. 심지어 탓할 사람이 애매하게 없을땐 화살이 나한테 오기도함. 진짜 아끼는 사람아니면 안하는게 속편한듯...
직언을 악용하는 쓰레기들을 안 만나는 것만으로도 큰 행운입니다.
진심이 있고 정말 아끼니까 말하는데 싫어하는 기색이 보일때, 아뿔사 내가 이사람을 다 몰랐구나. 관계 청산할 생각하던지 마음속으로 청산하던지 둘중하나 해야죠.
나를 볼 때마다 그사람이 불편할테니까요.
범인은 감옥에 가야죠 ㅋㅋ ㅈㅅ
직언이라는게 듣는 상대방도 다 느껴집니다. 정말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여러번 참고 고민하다가 해주는 조언과 본인도 언행일치 되지 않으면서 우선 눈에 거슬린다고 툭 내뱉는 말은 차원이 다릅니다. 직언이랍시고 세치혀로 찌르고 다니는 사람들은 착각하지 않았으면..😅
맞습니다
직언과 모욕은 다르죠.....
그런 사람들이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무례함을 도덕적인 범위안에서 합리화 시킬려고하죠..
근데 사실
"정말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여러번 참고 고민하다가 해주는 조언" 이런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봄
보통사람 -??? 저게 왜저래?
열린사람 -?? 저런 측면이있을수도 생각을 해봐야겠다.....
보통의 사람들은 보통사람이죠
직언을 함에도 자격을 갖춰야만 하죠.
서른 중반을 지나면서 그런 자격 제대로 갖춘 사람 한두명밖에 못만났습니다.
우연히 클릭하여 처음 시청 하였는데
참 좋은 체널 입니다
젊은 시절 직장생활로 바쁠때도 좋아하는 고서(설원: 説苑) 한편을 읽으면
일탈 되어있던 자신의 모습을 정좌 할 수 있었고
퇴직 후 평범한 촌부로서 생활 하면서도 책을 멀리하면 마음이 불안해 집니다
가까이 두어야 할 사람 ㅡ 직언하는 사람, 역사를 아는 사람, 여행하는 사람, 책 읽는 사람
지혜자 아닌가요.배울건 배워야 되고요
그런친구가 옆에 하나 있는 듯 하네요
단 훈수 두는 사람을 직언하는 사람이라 오해하지 말 것
여행하는사람?
여행하는 사람은 머고
내가 직언하다 손절 당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후로 상대방의 수준을 먼저 파악하고 직언할지 묵언할지 결정한다.
직언이 상대를 위하는 직언인지, 무시하는 직언인지
듣는사람이 심히 꼬인사람이
아니라면 다 알거든요.
@@호랭이-q6s 직언이 너는 너무 못생겼어. 이따위걸 직언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너는 왜케 얻어만 먹고 다니냐 남들과 비슷하게 행동해라 이런식의 말이 직언이죠.
ㅋㅋ 먼 직언이냐? 각자 알아서 판단하고, 책임지는거지!! 한국은 선진국 되려면, 오지랍쟁이들이 사라져야한다!!!
성공한놈일수록 직언싫어한다는거
과연 자신은 직언을 잘 새겨들을 타입인가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기를
직언을 해도 목이 날아가는 신하가 있고, 똑같은 내용의 직언을 해도 상을 받는 신하가 있다. 듣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전하느냐가 진짜 실력 있는 사람이다.
제 생각에는 듣는사람이 더 중요하다생각하는데 개돼지한테 백날 노래가르친다고 노래가되나요.
고집이 쎄군요
저는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런말은 강사나 옜날 왕족이니까..통하는거지..
실력 있는건 개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게 진짜 실력이라 생각합니다..
확실한게 자기가 직언이라 생각하고 하는 말이라도 상대방 마음 헤아리는 법과 전문적으로는 컨설팅개념으로 그에게 필요한 것을 알리고 이유와 문제, 그리고 갈등 요인에 대해 수긍하게 하는 법 자체를 모르고 나이만 든 인간이 너무 많음. 일단 좋은 말이니까 들어라는 개념 자체가 애나 밑 사람의 귀를 닫게 만드는 것도 모르고 떠들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음. 그걸 꼰대라 지칭하는거고
그건 듣는사람이 소인배냐 아니냐 차이지
진심으로 직언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해야됩니다.
직언하는거 자체가 하는 사람에게도 엄청난 스트레스이고, 이것을 잘 받아줄지에 대한 도박입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렇게 긴 서사를 핵심 요약해서, 입체적으로 전하는 솜씨가 훌륭하십니다.
아부성 멘트
@@촌놈-p1b 이건 과연 직언일까? 아니면 그저 세치혀를 놀리는 것 뿐일까?
@@권도경-w1i 그냥 말재주다.
그리고 바른 사상을 가진 사람, 경천애인하는사람, 정직한 사람, 지혜로운 사람,
💛💯
인생 살아보니 저런것들 다 필요 없더이다. 그냥 상대방에게 기분나쁜 말 하지 않고, 적당히 선 지키면서 사는게 최고입죠!!!
역시 경험이 최고의 조언이죠 ㅎ
대단한 사람은 저랬다는거죠. 대충 흘러가는대로 남이 정해주는대로 살거면 저런거 다 필요없음
다 필요 없다고 일반화 하기는 어렵죠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100년 인생 중 일부분만 체험하고 다들 가니깐요
@@manipulated_KBO_by_7 저랑 똑같은생각 ㄷㄷ;;
아예 틀린말은 아닌데 어줍짢게 기분 맞춘답시고 선 지킨답시고 해야 할 말 안하고 딱 항상 그 선만 지키니까 더 가까워 지기 힘듬
정직한 사람,진심 어린 말,사실을 말하는 사람.
역사를 아는 사람.
직언을 듣고는 팔짝 뛰며 기분 나빠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마음의 그릇이 넓은 사람들은 의외로 적어요. 적은 그 소수가 리더가 될 만한 사람들 같습니다.
근데 그 직언이 정말로 아는 사람의 소신있는 발언이라면 몰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조금 아는 얄팍한 잔 지식으로
아는 척 하며 가르치려 한다는게 문제지요
꼰대 마인드로 가르치려 한다는 말입니다
그게 과연 직언 일까요
님 말씀은 이해 했는데
님이 생각하는 직언과 그 꼰대들의 아는척이
같은 거라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 듯 하여
한글 적고 갑니다
@@개소리작작혀
근데 꼰대 마인드로 가르치려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직언이 뭔지 제대로 설명할 수 있거나 본인이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요?
직언을 들었을 때 기분이 나쁘지 않으면 그건 직언이 아닙니다.
직언이란 본인의 논리가 틀렸다는 걸 지적하는 것인데 본인이 들었을 때 그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냥 자신이 듣기 좋은 소리로 포장한 허상에 불과한 것임.
@@dri13829 음~ 그렇지 않아요
무조건 기분만 나쁘다면 그건 직언이 아닙니다
기분이 나쁘더라도 그 말에 어느정도 일리가 느껴진다면 그게 직언이죠
근데 어떠한 논리로도 입증을 못 시키면서 자기만의 뇌피셜로 주입시키려 하는 건
직언이 아닙니다
일단 직언이 되려면 그 직언을 하는 자신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근데 현 사회에선 알지 못 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일반화 시키면서
직언이랍시고 건방만 떤다는 거죠
특히 말 많은 사람들이 그 특징들이죠
특히 자기와 다른 사람이나
이사람과 저사람은 다르다 라는 걸
인정하지 않고 일반화 시키면서
내가 안 되니 너도 안 돼
이건 저 사람도 안 되는데 너가 되겠냐
이런 논리죠
무조건 자기가 옳다라는 식의 개소리로
일관 하는 사람들이죠
이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게 직언인 줄 알아요
진짜 직언을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요 별로 없습니다
그 사람을 찾는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직언이나 개소리나 둘 다 기분 나쁘지만
직언은 나중에 자기에게 도움 됩니다
그러나 개소리는 나중에 자기에게
상처만 안겨줍니다
두분 말씀이 서로 반정도 맞습니다
@나루 이순신이 대표적인 예죠. 너무 혼자 올곧고 똑똑하면 사회생활 힘듭니다. 미개한 병.신들이 가만 안놔두거든요
늘 좋은 교훈을 느끼게 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고.. 늘 감사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가까이 두지 말아야 할 사람 : 직언이랍시고 비난만하는 사람. 왜곡된 역사만 강조하는 사람. 도피방법으로 여행을 택한 사람. 가르침이 없는 책만 읽는 사람
또 하나의 명언입니다!!
가르침이 없는 책을 읽는 사람보다 더 흔한 케이스는, 책에서의 가르침을 잘못 이해하고 해석해서 받아들이는 사람.
그 인간이 나에게 직언을 하길래 나도 그 인간에게 직언을 했더니
삐져서 주둥이가 튀어나오고 며칠간 나에게 말을 안함
그냥 쫌뺑이 내로남불
@@킹민손 어느 한가지 책을 읽고. 맹신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아~~제가 '가르침이 없는 책' 이 말씀에 너무 파고 들었네요 ^^
전 '가르침이 없는 책' 이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
저건 이세민이니 받아준 거지 보통 사람은 왜 남의 인생에 참견질이냐면서 성질낸다.
반대로 위징이니까 올바른 조언을 한 거지 보통 사람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본인만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조언을 한다. 그리고 그 대부분의 조언은 짜증을 담은 잔소리 뿐이다.
상대방을 '비난' 하는것 과 여기서 말한 '직언'을 잘 구별할줄 알아야함.
예썰😃
그렇쵸 ~ 직언과 비난은 구별할줄 알어야 겠지요.
그래서 당태종(이세민)이 대단한거죠^^
@@point200 예 ~ 조선의 태종도 대단하죠~ ㅎㅎ
그걸 구분 하려면 그 직언 or 비난 하는 사람보다 더 똑똑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되겠어요?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이세민이니깐 가능하지
남의 직언 잘 듣는것도 능력임
천에 하나 만에 한둘이나 있을만한 사람임
공감
5분이란 짧은시간안에...이런 큰 교훈을 배울수있다는게....참 놀랍고도 고맙습니다.....특히 커가는 젊은시대에겐 큰 귀감이 됄수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주올게요😊
결국은 마누라네요..나한테 쉬없이 잔소릴 해대지만 항상 내옆에있고..내약점 을 알고도
남에게 공격당하는걸 못보네요
소크라테스.
테스형! ㅠ,ㅠ ㅋㅋ
전 공격하던데...
정답입니다
현답이네여~~ㅋㆍㄷ
좋은 글을 '참한'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2배 속으로 들어도 전혀 거슬리지 않고 괜찮았어요♧
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저도 저을 위해 좋은 말을 해주던 사람 말을 듣지않아 작년 크게 실패하고 지금은 너무나 반성하구 있습니다
나에게 나쁜소리하는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이었다는걸 깨닭았씁니다 지금은 반성하며 유튜브에서 방송하며 저의 잘못된 과정을 반성하며 살구 있습니다.너무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죠.
내 욕심 때문에, 자존심때문에
위징도 아무한테나 지적하지 않습니다. 가능성이 있는 사람한테나 지적하고 조언한답니다.
공감
백퍼공감 ᆢ우리집영감은 간신키우는재주가 뛰어난인간임ᆢ바른소리하는놈은 두고두고 씹히고 물어뜯기던지 자기합리화를 수긍할때까지 들어야함 피곤해서 않건드리니 주변에남은건 간신밖에없음
맞아요 시간아깝게 직언할 시간에 책이나 한자 더보겠죠
@@이승희-c5x 대부분 노인분들 또는 오너들이. 그러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님 말씀 많은 공감합니다
@@이승희-c5x 일명 틀딱이라고하죠
정말 띵언입니다. 보면볼수록 소름돋는말이네요. 이런사람이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항시 겸손하겠습니다.
저도 저런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쓴소리를 수용할줄아는 이세민이 더 대단하다.
그러니 왕이됐겠져..
ㅋㅋㅋ죽일만큼 빡치는데 참는게 오지긴 함
누가 더 대단하다고 볼수 없죠?
목숨이 오락가락하는데에서 본인의 의견을 관철하는 위징 그리고 그릇이 남다른 이세민
둘다 대단한거죠.
마눌님의 역할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 양반 브레이크는 마눌님이 잡아주셧음...
그렇죠. 쓴소리는 다 싫어하는데 아랫사람이 하는 말을 새겨듣는다는 건 대단하죠.
성춘향이 대단한게 아니라 그 시대에서는 이몽룡이 대단한 거라고 생각해요.
직언을 해주는 동생이 있는데 들을땐 짜증나고 마음이 상하긴 했지만..그 말을 듣고 행동하고 나서 항상 좋게 변화되고 나니 고맙단 생각이 늘 들었습니다...
비난이 아니라 항상 직언을 해주던 늘..ㅎㅎ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짧은시간 좋은 교훈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1. 직언해주는사람
2. 역사를 아는 사람
3. 책을 읽는 사람
4. 여행하는 사람
효워너블
+
진심으로 사실만 말하는 사람.
+
깔끔한 정리 감사^^
다 필요없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인줄 아는 사람
순서가 틀렸단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잘 보내고 계신가ㅡ여
긴-연휴 기간에 좋은 유튜브 로 마무리 하게되 감사합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한 발걸음 에 늘- 건강과 행운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직언이 그냥 필터없이 돌직구 날리란게 아닙니다. 말해서 서로 껄끄러워져서 말하기 곤란하거나 윗사람이 잘못된 행동을 할때 용기내서 당신 잘못하고 있다는 상대방을 위해 용기있는 한마디를 할줄아는 사람을 말하는거죠...
직언과 노필터링 개매너발언을 구분 못하는 사람 진짜 많더라..
@@OmakaseHanwoo ㅋㅋㅋㅋ 그냥 생각없이 말하는게 직언인줄 알면 안됨
논리적으로 직언하는사람이죠
어떻게 이런내용을 ~목소리도 설명도 짱입니다 ~정말 복받을실꺼예요^^
성질을드러내는건 본능이고 성질을깔아내리는건 능력이다,,,,말안하는건지혜고 말잘하는건 능력이다~~
직언해주는 사람,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 여행하는 사람, 책읽는 사람을 곁에 두라는거군요
유유상종. 그런사람 두려해도 안 놀아줌
直言해주는 사람 : 정직, 용기
歷史를 공부하는 사람 : 직,간접경험으로 인해 지식, 지혜 쌓기
旅行을 많이 하는 사람 : 견문 넓히고 낯선환경에서 자신을 뒤돌아봄과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訓鍊
책 읽는 사람( 讀書 ) : 앞선이에게서 智慧( 지혜 )를 배우고..,
知識과 智慧로 正直하게 사는 사람을 늘 가까이 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近墨者黑( 근묵자흑 )이란 말처럼,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말처럼..,
요즘같은 시대에 직언했다가 싸움나고 살인난다 암만 잘되라고 쓴소리해도 계속들으면 잔소리로밖에 안들리니까...
맞는 말하면 꼰대 취급 받습니다..
받아들이는 사람마다틀리지않을까요?오..맞는말이네 고처야겠다..or이새끼뭔데 훈계질이야?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성장하는 사람이 된다는 건 역사적 일반법칙
말하는것도 말하기나름이죠
전달하기 나름
좋은 말씀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는지,
나는 어떠한지 이 아침에 조용히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관계가 제일 어렵고 힘든것 같아요..
좋은 내용 캄솨요..
친구한테 직언한번 해줬다가 두시간동안 말다툼 했음 직언도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한테 해야함 대다수가 자기는 받아들인다고 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은 극소수 대다수는 굉장히 발끈하고 아니꼽게 들음
직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어차피 함께가지 못할 사람인거죠
아부하는 사람과 좋은시간 보내겠죠
직언을 해주고 싸울필요까지는 없는듯...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친구한테 달린거니...
직언을 해줌으로써 친구의 역할은 다한듯...
직언인지 오지랍인지 구분은 하시고 한거죠?
이 영상을 보고 '직언을 들어야지' 라고 생각 안하고 '직언을 해야지 근데 다들 안 듣네' 라고 생각했다면 님도 그 친구랑 크게 다르지 않을수도...
닉네임처럼 뇌피셜을 팩트인냥 조언하신거 아닌지? 영상처럼 목숨걸고 하지는 못하겠지만 그 만큼 책임감 가지고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술자리에서 대충 하는 조언은 NO. 맞고 안맞고는 부차적인 문제이고.. 두시간 말다툼 했으면 그기서 그기인 듯..
이건 위징도 대단하지만 이세민이 더 대단한거임
자기와 뜻이 맞지 않는 인물을 포용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공감합니다.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모가지를 날릴 수 있는 존재 포용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어지간한 규모 회사의 사장 정도만 되어도 별별 이상한 직원들이라도 할 일만 하면 그냥 냅둬요.
직원하고 진심으로 감정 싸움하는 사장 없습니다. 꼬리치는 개도 귀엽고, 왈왈 짖는 개도 귀엽습니다.
그런 취급을 받고, 목숨 오락가락 하는 상황 몇 번을 겪어도 끝까지 할 말 하고 살았던 위징이 정말 대단한 거예요.
@@Kingofimports 반론 싫어하는 인간이 꼰대겠지. 다른 의견 좀 내면 너 잘났다고 비꼬고 깔아 뭉개고. ㅋㅋ
@@chun666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세민도 진짜 대단하긴함 그자리에서 직언듣고 참수하랫다가 번복햇다가 하는것도 겁나 우유부단해보일수잇는데
유튜브초보. 유린이입니다
여행이 힘든 요즢
유튜브속을 여행하는 것도
저에게는 새로운 세상이네요 ㅎ
덕분에 이런 좋은 채널도 알게 되고..
마음이 심난할때 들으니
마음도 차분해지고
자신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군요
좋은 얘기들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루하지도 않고 귀에쏙쏙잼나요ᆢ
쓴소리 해주는 사람이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 쓴소리하는 사람의 99%는 자기우월감으로 오지랖 잔소리가 팩트
쓴소리 한번 했다고 손절당한 경우가 수두룩하다 적어도 의식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잘못을 지적 해주면 고쳐나갈 생각도 해야 발전이 있는건데 이건뭐 단 한마디도 받아들이기는커녕 꽁하게 화부터 내고 손절하자 하는게 정상이냐? 인간이 그렇게까지 치사 간사한 동물임 이젠 지쳐서 아예 말안함
@@tahikim9056 저도 처음엔 상대방이 쪼잔한건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누굴 가르칠 수준이 아니였던 거였음..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구독 꾸욱 눌렀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진짜 이 영상 너무 유익하고 ,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내 옆에 있는분이 여기에 나와있는 4가지를 모두 갖고계신 분입니다.
매번 틀렸다고해 불편하고 받아들힘들었는데
오늘부터는 잘 따라야겠네요.
관점을 바꿔줘서 감사합니다.
인복이 있으시군요.
복이 많으십니다.
그 직언이라는것도, 상대방의 분위기와 그 주변 상황에 적재적소 상황에 직언을 해야지, 아무때나 직언했다가는 감정만 상합니다.
그래서 항상 "생각하고 말하라"는 말이 있는것이지요... 잘 봤습니다.
모든것 갖췄을 때 해도 안 들을 그릇은 안들어요. 수도 없이 말해야할때 해줘도 안듣더니 거금 사기 당하고 나서 그때 그소리 귀에 안들어 왔다고 하더군요.
직언해주는사람 역사로부터배우는사람 여행을 자주하는사람
독서를통한 세상을 알아가는힘
영상 감사합니다🌷
1. 직언해 주는 사람
2. 역사를 배우고 아는 사람
3. 여행하는 사람
4. 책을 읽는 사람
😮ㅇㅈ
👍👍👍👍👍👍감사합니다 선생님 멋지세요
자기 불안함을 참기힘들어서 잔소리 하는 사람 많음. 나 잘되라고 하기 보다
불안하니까 옆에사람한테 잔소리하는거.
직언은 좀 느낌이 다른듯
관찰을 통해서 진짜 안좋은 습관을 찾아내고
해주는게 직언인듯
1.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를 깎아내리는 표현이나 인신공격성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
2. 스스로도 행하지 못하는 바를 상대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2. 듣는 이가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거부의 의사를 밝히면 이내 중지하여 스스로의 평판과 상대와의 관계를 모두 보호하고 후일을 도모한다.
사실 다 필요없고, 중학생쯤만 돼도 진심으로 나를 위해서 하는 말인지 그저 본인의 만족감 내지 얄팍한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내뱉는 감정의 배설인지 직관적으로 구별할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부모와 선생의 체벌과 감정 섞인 폭력을 구별할줄 아는것 처럼요.
이런친구가 있었죠 처음 조언을 자주해주고 변화하는 저를보고 만족했는지 어느순간부터 우월감과 만족감에 사로잡혀 쓴소리로 변하더라구요 후엔 이친구와 만남이 꺼려지고 마음이 힘들어 연을 끊었더니 세상 아름답고 행복하더라구요 ~ 지금은 더 좋은 인연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있죠 ㅎㅎ 정말 좋은인연은 나부터 변화인거같습니다~
와.. 큰 위로받고갑니다 요즘 나름 직책이 있어서 그런 역할을 하는 중인데 좋은 일도 많지만 반면에 지치고 힘든 부분도 같이 오더라구요 ㅎㅎ더욱더 잘 다스리고 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ㅣㅣ
잘 할거에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보내세요~^^
독서는 마음의 양식을 쌓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혜와 감동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생 때 국사 선생님이 책 많이 읽어라, 여행 많이 다녀라 저축할 돈으로 일부는 여행 다녀오라고 그랬던 기억이나요 그리고 대학생때 교수님도 똑같이 말했어요 그땐 이해를 못했어요 사회생활해보고 저의 모순도 알고 스팩 좋은 사람 그리고 여러 사람 접하다 보니 이제서야 깨닫게 됬어요
님 썸네일 영화 이름 뭐였었죠??
@@망개떡-r1j 어바웃타임
좋은 말씀 듣고갑니다.
잘못을 직언해주는 사람은 부모님뿐이다 친구가 그런소리를 한다면 그친구가 내게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을 발견했거나 시기하기때문일 뿐이다 현실에선 이익보다 우정을 택하긴 불가능하거나 선택해도 곧 후회하거나 보상받길 원한다
귀에담겨지는.좋은말들입니다~~감사합니다
전 너무 해서요 ㅡㄷ
항상 인생살이에 도움되는 이야기가 제가 살아가는데 있어 험난한여정을 좀 더 지혜롭게 헤쳐나가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아쥬아쥬♥ 공감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
정말 소중한 사람이 아니라면 직언을 할 필요성이 없다고 느껴짐
그만큼 중요한 점은 직언을 듣는 사람도 소중한 사람에게만 직언을 듣고 싶어한다는겁니다.
직언을 해줄때 안듣는 사람은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다 라는 결론
어제부터 알게되어 몰아서 보고 있어요
참 듣기 좋은 목소리 입니다
잘 들어요
고맙습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직언을 해줄 사람이 있다는것은 커다란 행운이다
스스로가 자신을 직언을 해주며 경험을 통해서 사는것도 중요하다
여행은 새로운 것을 찿는 좋은 것이다 잠쉬 여행을 하고 시작하면 발상의 전환이 되는 것을 알수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당태종 이세민 자신을 노린 정적 끌어안고 직언 쓴소리 듣고 훌륭한 업적 남기고 성군으로 칭송받고 역사에 기록 남겼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오너 입장에서는 새겨야 할 내용이네요.
중간 관리자 입장에서도 필요한 내용이고.ㅋㅋ
직언해주면 순간 기분 나쁠수도 있는데
한번 더 생각해보고 내가 잘못한걸
고치려 노력하게 되더라고요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일시정지하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 곁에 두어서 손해 볼 것 없는 사람]
남들이 꺼려하는 일에 먼저 나서는 사람
> 결국 누군가는 해야 하는 상황에서 솔선수범 나서는 사람은 그것을 행하는 것에서 오는 귀찮음보다도 책임감과 남을 위하려는 마음이 큰 사람이다.
ㅇㅈ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지적은 함부로 자주하지말고, 사사로운것은 하지 말고,아무에게나 하지말며,
간단 짧고 명료하게 반복하면 안됩니다.
맞습니다..특히 아이들에게는 더욱.
감동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아부 아첨만 하는 간신배 같은 사람보다
가끔 쓴소리들을 해주는 사람이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생각해 주는거😘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이세민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란 걸 보여주는 일화네요 이런 사람은 만의 일도 없죠
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내가쓴건가?
적당할때 적절한 말이 가장 어렵다 직언을 듣고 반성할수 있다면 그사람은 이미 대인이다
감사 합니다
🕊🕊🍇☕🌲
이세민을 옆에 두어야 하는게 결론임.. 적을 품을 줄 아는 아량은 엄청난 인품임
참좋은 인문강의 입니다
직언해주면 먼참견임 이라고 할듯. 진짜친한사이 아니면 직언 하면안됨.
직언하면 안됨이라고 결론 짓는 것 부터가 문제다. 직언을 할때도 상대방 기분을 배려해가면서 해야되고 진심으로 정답만을 말해줘야된다는 중요한 부분을 고려해야지
걍 직언하지마 묵언하면서 지인생이나 신경쓰자
직언하고 그 사람의 그릇을 봐도 돼요
님은 직언을 받아들일 그릇이 안돼요 친한사이만이 직언할수 있다고 단정지으니까요
이세민 정도되는 사람은 드뭅니다
도움되는 영상 입니다
역사는 거울이다 ᆢ
정말 도움 됩니다 😂
4:책 을 읽는 사람을 가까이 두는것도 좋지만...책 대로 실천에 옮기는 사람을 가까이 두는것이 더 현명
10번ㅡ들어도
항상 ~ 새롭습니다.
고맙 습니다^^
가수김진형 이 감명받았어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직언하는 사람을 겉에 두라는 말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항상 편한 것만을 찾는 우리.. 이를 깨닫게 하고 정신차리게 해주는 목소리가 절실한 요즘 입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 선생님 행복하게 지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선생: 머저리들과 말다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선생님 그것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선생: 그래 네 말이 맞다.
한마디로 질문자가 머저리란 소리
@@blade8422 거슬리셨나 보네요, 조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원래 올곧은 말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나쁘게 한다. 고로 듣는 사람의 자세가 중요하지 말하는 사람의 진심은 듣는 사람에게 별로 중요로 하지 않는다.
-제가 동영상에서 배운것.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천하겠습니다
다 필요없고 살아보니 본인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한잣대 들이미는 인간들만 걸러도 반은성공임
항상 좋은 길로 안내해주어 감사합니다.
대단하신 유튜버님이십니다
멋지고 유익한 컨텐츠네요
멋진 가르침이네요 잘 보고 가요 😀
직언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오죽하면 돈 받고도
충고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까요?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만 하세요
아무에게나 본인이 느끼는대로 내뱉는걸 전부다 직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직언을 거부한 상대를 비난하는것 자체가 애정이 없는 상대라는것입니다
엇그제 첨 영상을 접하고 교훈적이어서 울 부부 둘다 구독 했답니다~^^
위징을 중용한 이세민이 성왕인게죠.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위징 같은분이 계시면 배척하기 바쁘니...
감사합니다~^^💕💕💕
다행이 직언하는 사람이 옆에 있고, 저도 직언하는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직언이랍시고 선을넘는 인간들
그사람 을 조종하려는 거죠
따뜻하게 말해주는 것과 너에게 이런말해
주고신경쓰는 사람 나밖에 더있냐 ?
는 분명 차원이 다른거임
배려하고진심인것과 vs 시기하고 이용하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