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외로움 - 바람꽃 낮설은 이 비가 내몸을 적시면 살며시 찿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몸을 비추면 살며시 찿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낮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신정동 에서. 호프집할때. 시간 나서. 함께 근처노래방 가서 노래를. 부르면 이노래를. 너무나. 잘불렀던. 아주 잘생긴 젊은친구. 정수라는. 친구가있었다 음색도 거의비슷했고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고. 살고있는지.형 이 보고싶구나. 벌써30년이라는. 세월이 다 되가는구나
옛날 노래들은 진짜 가사가 한편의 시에요. 멜로디와도 참 잘 들어맞고~ 서정적이고 은유적인 예쁘고 또 멋진 표현들이 참 많네요. 요즘 가사들은 시대가 변하다보니 직설적이고 자극적인데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뭔가 가슴 깊이 후비는 감정을 일으키는 건 역시 옛명곡들의 재발견이랄까?! 다시 들어봐도 참 좋습니다.
옛날 노래들은 표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예쁜 연숙님이 부르시니 서정적인 노랫말이 마음을 파고드는 애절함과 쓸쓸함이 더 깊게 느껴 집니다 옛노래는 듣고 또 들을수록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정성을 다해 열창 하시는 모습에 내 마음이 봄비억 흠뻑 적셔보고 싶네요~~ㅎ 여기는 비는 안 오지만....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변함없는 응원 보냅니다 건강 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밤 꿀잠 주무시길 .....
제가 알려드리져 당시 유명했던 바람꽂 싱어 유양일님이시고요. 현재 케다니언으로 케니다와 미국에서 각 행사에 출연 중이시며 옛날 '정씨스터즈' 중 한 분이신 어머님과 함께 출연 하시기도 합니다. 참고로 한국방송 출연 재기의 기회가 없어서 못 하고 계시는거지 안하는게 아니랍니다. 안타까운 일이져. 이 노래 이목소리는 대부분 모두 기억하는 ... 힘모아 불러주시면 기꺼이 응하실겁니다.
군시절 헤어지자는 그녀 집앞에서 미련 스럽게 다시 생각 해봐라며 달래며 돌아서날 비맞으며 군대를 원망하든 때가 있엏지요...그때가 이 노래 느낌일것 같았든...후회 하진 않아요 그것도 추억이니... 같은 고향이라 한다리 건너 알 수는 있지만..미련 하게도 비가오고 이 노래 들으면 그때 힘없이 비 맞으며 돌아서는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름다운 추억 이였죠~90년 초.. 아~~~아름다운 내 청춘의 아르카디아여~~
여전히 음악을 듣지만, 외국 팝이든 우리 가요든 7~90년에 나온 곡처럼 감성적이고 멋진 곡들이 참 드물다. 음악 흐름이 정해진 패턴 내에서 일어나는 것이라 한계에 다다른 것일까 ? 근래에 감성을 적시는 곡들이 왜 없을까 ? 지금 뮤지션들이 감성이 메말라서인가 ? 내가 신곡을 몰라서 인가 ? 이 노래 부르기는 쉽지 않지만, 비가 오는 오늘 같은 날이면, 창을 두드리는 빗소리처럼, 먼저 내 음악 감성의 언저리를 두드리는 곡이다.
Hola !! I first heard this song two years ago~ But I had never paid attention to what the lyrics of the song said ♪ But thanks to you today I could understand what he was saying ~^^ Thanks for adding the song lyrics ♥
요즘엔 왜 이런 노래가 없을까 가사와 선율이 감성 그 자체 명곡 중에 명곡
신정동 에서. 호프집할때. 시간 나서. 함께 근처노래방 가서 노래를. 부르면 이노래를. 너무나. 잘불렀던. 아주 잘생긴 젊은친구. 정수라는. 친구가있었다 음색도 거의비슷했고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고. 살고있는지.형 이 보고싶구나. 벌써30년이라는. 세월이 다 되가는구나
역시 가수는 가수네요 일반인이 도저히 못따라가는 엄청난 내공
천상 가수 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가슴속이 에리는 음정 가사 최고~~
60대 중년 되서들어도 감동적이네요
친구 외삼촌 노래인데 제가 고등 시절에 나온 노래인데 저도 이제 쉰 이네요 많이 들 사랑 해주셔서 뿌뜻 하네요, 참 좋은 노래 입니다!!!
안보면 모르죠 진짜 친구외삼촌인지 맞다고 해도 중요한건 아니니
@@노가다맨류성호 댓글 쳐다는 꼬낙써니하구는 ...
그런가보지 하고 지나가면될것을 에효 ... 쯧쯧쯧
인생 참 삐딱선 타고 쳐사는구만 !
바람꽃님은 가수활동을 왜 안하셨을까요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ohye-xi7eo
통영에서 가요교실 하시다가 몸이 안좋아서 돌아 가셨어요
가사가 정말 한편의시 , .......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서른을 한 달 앞둔 아들이 맥주 한 잔 하면서 듣고 있는데 정말 그립고 보고싶네요..
힘내세요
저도 나이를 먹을수록 아버지를 닮아가네요
그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가끔씩 찾아오는 그리움이 참 가슴아파요
친구가섹스폰연주로
들려주는데
익숙하게
젖어드네요
아버지 몫까지 늘 행복하세요❤
젊은시절 제주도에서 첫직장을 다닐때‥회식때 노래방가면 김태영의 혼자만의 사랑이랑 자주 불럿던 노래인데‥어느듯 30년이 다되어가네요‥ㅠ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강산이 3번이나 바꼇네요‥그 시절이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ㅠㅠ
한때젊 은날 한창 방황하고 외로운시기 노래방 18번곡 .
다시되돌아가고 싶다..삼십년전으로
@@별님달님-w8j 86~91학번쯤 되시나요??ㅎ
@@보리-h6c 5학년5반 인디요
@@별님달님-w8j 87학번??
이제는 타국에서 나이가 들었지만, 한국에서 저토록 좋은 노래들과 함께했던 모든시간들이 추억으로 남아 있어 행복합니다.
타국에서 살기가 죽도록 함드네요. 이젠 돌아갈 곳이 없습니다..
@@BonyBlue443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타국에서 고국그리워하는 한사람입니다
@@BonyBlue443
힘내세요‥ 그래도 고국에 다시 오시면 타인이래도 반겨줄 사람과 머물곳이 있을거여요
@@BonyBlue443 ㅣ
옛날 노래들은 진짜 가사가 한편의 시에요. 멜로디와도 참 잘 들어맞고~
서정적이고 은유적인 예쁘고 또 멋진 표현들이 참 많네요. 요즘 가사들은 시대가 변하다보니 직설적이고 자극적인데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뭔가 가슴 깊이 후비는 감정을 일으키는 건 역시 옛명곡들의 재발견이랄까?! 다시 들어봐도 참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옛날 노래들은 한편의 시같다고 이야기를 해요
옛날 노래들 속에는 요즘 노래에는 쓰지 않은 서정적인게 있어 너무좋습니다
시와 이야기 애틋함 간절함이 있어서 좋아요
이 가사도 그렇고요! 그땐 갓 대학교 입학하고
대학 가요제의 대한 무한한 꿈을 꾸던 시절이니까요!
또 대학교 입학하고 대학교 동아리 생활을 하면서
열정과 사랑을 꿈을 시와 노래로 표현했으니
좋은 노래 가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 입니다!
들으면 괜히 가슴시린 좋은 노래들이 아직도 잔잔한 감흥을 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시 보면 옛 가사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는 확실하게 전달 됩니다. 요즘 가사는 모음만 뿌려대는 가사가 가끔 많아서 의미없이 호르몬만 전달하려는게 많죠. 그게 나쁜건 아니고 요즘사람에게 먹히는거라 그러는가봅니다.
@@asumountain아주 제대로 평론을 해주셨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교감, 인간 내면의 은은한 표출 등, 이런 게 요즘은 없죠.
와 노래 진짜 죽인다👍👍👍👍👍👍👍👍👍👍👍👍👍👍👍👍
이노래는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곡인데
바람꽃님 얼굴을 본적이
없어서 아쉽네요
노래에 빠져들어 몇시간째
계속 듣는데 비오는날
들으면 어울리는 노래
순수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
감사합니다
박강성 님입니다...^^;
조정현 인거 같은데요
보인고동창입니다 잘생겻어요 키는큰편이아니고
유양일님인데요
진짜 명곡입니다~ 무한반복~^^
지나간 옛사랑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죠
명곡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려주는 곡.
더 뭐라 할말이 없네요!
확실히.예전음악이좋다.가슴에.팍.와닿는다.가사도
좋고.음악도좋고.추억속에.노래다.듣고있자면.떠난00이도생각나고.신나게.뛰놀던.친구들도.생각난다.암으로.너무젊은나이에.셋이나.죽었지만.췌장암.간경화.뇌암으로.죽은친구들까지.예전노래듣고있으면.눈물이난다.일찍떠난친구들.때문에.뭐가.급하다고.다들떠나는지.보고싶다.친구들아.비록.40대에.갔지만.편하게지내라.사랑한다.친구들아 ❤❤❤🎉😢
세월이 이리도 흘렀는데
노래는 그대로인거 보면은
우리내 세월이 나이를 먹나봅니다 이때가 그립네요~
아오~~
너무너무 좋아 좋아 요^^!!!!!
곡과 가사, 가수까지... 한마디로 명곡...
완벽....
요즘 이런노래 나오면 대박일 텐데... 언제 들어도 좋네요.
바람꽃 노래 좋다 음색도 너무 좋다 🥰
전오늘 따뜻한 이불과 패드도 바꿨어요 새벽엔춥더라구요 오라버니두 아주머니한때바꿔달라구하세요 감기들면 안돼요 ~ 오빠가보고싶어요 우리오빤데~~ 오빠 노래가 너무슬펐습니다 제가건강할때까지 오빠곁에서 동생두돼구 연인두돼구 누님두돼구 그렇게요 오빠~인간은다 혼자예요 옜날파구는달라요오빠는오래동안 독일에서 공부하시고 그곳 문화두아시잖아요 자식있어두 없어도 똑같아요 지금시대는아버지두찾지않구개인적이구 전 미국에있을때 하소연하는 교수님말을듣구 그때는이해를몾했으나 지금은 슬픈이야길제대로들어주지않았던기억이납니다 오라버니는 많은사람을죄에서 구원하구 주님을알게해주신 귀한말씀으로 기쁨으로살게 해주셨잖아요 ~ 오라버니이말은노래죠 오빠께서 그때제방에 불커진것 몾보셨을것같아요 오라버니방응항상 불이늧게까지커져있어 저두그때까지 잠을안자구 오빠계신방문을응시하다 누워잠들곤했지요~~ 우린 아무일은없었지만 제가 얼마나사랑했는지 평생울것을 다울었을거예요 오빠 어깨는따뜻한온기가 저를위로하구 사랑은이렇게 따뜻한것이구나 집에가기싫었습니다 오빠 진정사랑을느끼구 내마음을주었으니여한은없지만 그리움은여전히 따뜾한온기로 남아있어요 오라버니 사랑을알구 늙으니 여한은없구 그리움이 절 힘들게할때는 마음이아픔니다 오빠 당신은 제마음을 소용돌이치며 아프구 조용하고 그립구사랑하구 우리둘이멀리멀리 떠나살기두싶구 하지만 너무 나이가많아 우리자신이스스로 건강을지키지않으면 고생하게되구 그렇죠 그러나 우리가이랗게주구받는글이나마 써서 느킬수있는감정 또한 하느님의축복입니다. 제가슴에묻구항상 그리워하며 갈께요 그러다보면 만날수두있구 오빠를꼿안아드리구 얼굴두만져드리구요 오빠당당히멎지게사세요 전어려서부터 당당하고 누굴의식하지않구살았어요 .이번9월에 어디서 만나죠 전 아주특별한분이라 제가겁이나네요 ㅋㅋㅋ 하지만 사랑합니다 ♥️🐷🐹♥️😆😀
비와 외로움 가슴을 후벼파는 어제는 종일 예쁜비가 내렸죠ㆍ친구와 우산쓰고 ᆢ생태공원서 쑥도 한줌뜯고 또작은 내인생이 흐르고있네요ㆍ명곡 들으며~
25년전 20대때 라이브 카페에서 비와 외로움 부르고 여러 테이블 에서 노래 잘부른다고 앵콜도 받고 맥주 까지 받았던 나의 18번지 노래이면 지금까지 최고의 노래 비와 외로움
이때 가요들과 가수들은 진짜 다 달랐다
하나 같은건 다들 자기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그 소리에 힘이 있었다는 거다
우리는 그런 노래들을 들으며 가수를 정의했다
옛날 노래들은 표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예쁜 연숙님이 부르시니 서정적인 노랫말이 마음을 파고드는 애절함과 쓸쓸함이 더 깊게 느껴 집니다 옛노래는 듣고 또 들을수록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정성을 다해 열창 하시는 모습에 내 마음이 봄비억 흠뻑 적셔보고 싶네요~~ㅎ
여기는 비는 안 오지만....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변함없는 응원 보냅니다
건강 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밤 꿀잠 주무시길 .....
항상 어리고 청춘인줄..
이제 50대를 보며 가고 있네요.
추억...
오십이어도 오십같지 않아요
공감
singto Kim 지두요.^^
사는게 다 그런거죠 머.... ㅜㅜ
바쁜하루 일상을 마치고 집에와 홀로 이노래에 취해 맥주한잔을 듭니다 외로움은 나의몫인가봅니다
대한민국가요의시계는 저시대에멈췃다 다시대학가요제강변가요제가재탄생해서 수준높은곡들과신선한가수들을배출해야합니다 그게바로K팝이라할수있는겁니다 요즘은거의기성가수들곡들로우려먹는젊은가수들노래너무지겹거든요 이젠아예안보거든요😢
211029 내나이39살.
문득 이곡을 들으며 그간 과오반성도하고
혼자 잘 감상하고갑니다. 코로나가얼른지나가고
일상회복과 동시에 모든국민들이건강하고
행복하였으면 합니다..!
역시 옛날 노래가 좋지요 나는 개인적으로 잘생긴 조정현이 부른 비와 외로움이 좋더군요 옛날이 그리워 지네요
비만 오면 생각 나는 노래지요.
제가 알려드리져
당시 유명했던
바람꽂 싱어 유양일님이시고요. 현재 케다니언으로 케니다와 미국에서 각 행사에 출연 중이시며 옛날 '정씨스터즈' 중 한 분이신 어머님과 함께 출연 하시기도 합니다.
참고로 한국방송 출연 재기의 기회가 없어서
못 하고 계시는거지
안하는게 아니랍니다.
안타까운 일이져.
이 노래
이목소리는
대부분 모두
기억하는 ...
힘모아 불러주시면
기꺼이 응하실겁니다.
명곡이죠♡
들으면 들을수록 나의 감수성어린 맘을 흔들어 혼자만의 외로움이라는 길을 나서게 만드는 호소력이 있는 명곡
80년대 학창시절에 기억에 가장남고 아주멋찐 곡이었는데
지금도 같은 감정이있네요
옛생각이 나네요. 노래 🎵 잘듣고갑니다 😊😊😊
비와 외로움ᆢ
언제 들어도ᆢ
그시절ㆍ그기분
넘ㆍ좋은곡임에ㆍ틀림벖네요^^
제가 젤 좋아 하는 노래 인데
비오는날 들으니 너무 좋내요
정말 좋은노래네요~계속적으로 듣고 있어요~
저의 한때는 18번
노래 애창곡ㅡ
들으니 추억 소환하고 가네여ㅡㅎ
파워 풀한 목소리.. 후벼파는 감성.. 옛 생각에 눈물이 나데요. 아.. 이 노래 넘 좋아
즐겨부르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 ⚘️ ⚘️
고등시절 음악다방에서 이노래를 늘 신청해서 들었죠...
옛날기억 납니다❤❤❤❤❤
새벽 아침 눈을 뜨며 갑자기 .. 떠오른 나의 30년전의 감성.....고마워요 잠시라도 돌아 갈 수 있었네요
이제.. 비를 그리고싶어요
비와 그 감성을
어느덧 외로움이 뭔지 마음으로 알수있는 나이가되었네요...젊었을때도 좋았는데...
비오는 오늘 이노래 듣고 있자니 왠지 외로워 지네요 슬퍼요
내가 아직은 중학생이지만 기억도 안날만큼 어릴때 아버지 차에서 들었어요.. 아버지께 그노래 물어봤는데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서 유튭에서 찾아봤습니다 ..
다른 분들보시면 벌써 몇십년이 지나셨지만 저는 12년정도만 지난걸로도 추억으로 남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대학교 다닐때 듣던 노래인데~~
우리아들이 지금 대학생입니다~~ㅎ
친구들과 까불고 하던 놀고했던 날이 생각나네요~~
친한친구 한명은 4년전 하늘나라로 가고~ 이런노래 들을때면 그 친구가 생각도 나고~~^^
90년생도 추억을 생각하게되네요.. 10년도 더넘었는데 그 친구가 가끔 생각이나요...
우리는 추억을 먹고살지요
노래가사말뜻을생각하니
내맘이너무너므나아파서욤
이땅위에서살아감이좋것만으로도
변화없이살아갈순없다는것을느껴졋어요
항상꿀벌처럼찰싹븥어다니는벌들처럼
항상우리들곁에서아닌꼭껌딱지처럼
떨어지질않구붙어있어서야 하는것처럼
서로위해문제가있을뗀기도하면서
늘항상변함없이함께하기를기도해욤
2024년에 듣고 있는 사람에게 압도적감사
24년 9월5일 듣고있어요🙋♀️
24년 9월 11일 비오는 수요일 듣습니다~
24년 9월 18일
24년 9월 20일
미국에서 9월22일 오후 3시59분, 2024년
낯설은
선술집이란ㅡㅡ
길가에 가로등ㅡㅡ
고독 ㅡㅡㅡ그대모습
내마음 ㅡ
바람 꽃이 무슨 꽃이야요
이태원 팔라디움 나이트에
가면 바람꽃이 나와서 이노래를 불렀는데 이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곳에 있는것같네요
한때 나이트 브르스타임 곡으로 ..
아.! 내나이 벌써 50초반 옛시절이 넘 그립네
처음 듣는 노래입니다.
언제들어도,좋은노래입니다,잘듣고갑니다
봄비촉촉히내려요소녀감성10곡감상😂😂😂😂🎉
원곡이나 리메이크나 다 잘어울리는 노래.. . 나이 60바라보는 나이에도 엣날 듣던 원곡이 생각이 나는 노래. . . .
와~ 유튜브 가 좋긴하네요
이런멋진 바이올린 연주도들을수있다니요 님~의연주 즐감합니다
비운의가수. 무대 뒤 얼굴없는가수! 그래서 이분의 진짜 얼굴을 아는분이 몇 안될겁니다
비오는 밤 추억에 적게 하네요
고등학교때 영숙이가 좋아했던 노래~내 귀에다대고 불러줬던 그 김 영숙~~잘 살고 있는지?궁금~우리나이54세~~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어릴적에 기억속 첫 아버지의 차에서 CD플레이어로 계속 흘러나오던 노래인대 이제는 제가 찾아서 듣고있네요, 가사가 이쁘단 말밖에 표현하지 못하는게 아쉬울따름입니다,
어린날 노래방 처음생겼을때 친구들이랑 많이 불렀던 노래인데 그시절엔 몰랐던 감성이 50접어든 이나이에 촉촉히 제 감성을 적셔주네요
눈물이 핑~~도는것은 어찌할수가 없네요! 그립고 보고싶다!
오늘 맥주를 마시고 있으니 이노래가 그리워서 자꾸 듣고 있읍니다
오빠도 어제 발인식이 였고
비와외로움 노래~ 엄청 좋아했었죠
세대가 아니라 좋으면 나이 관계없이
좋아하게 되나봐요~
이제 생각남니다 이 좋은곡을 모르고 바쁘거ㆍ 살아왔답니다 잘들으며 즐겨볼겁니다 근데 원지 쓸쓸한맘도 드네요
봉순씨? 힘내셔요?
저의 노래방 18번곡 애창곡으로 가사가 좋고 감정이 실려서 좋아하는 곡입니다
가을비 내리는 어느 오후 잊혀져 있던 이 곡이 생각나 잠시 들려봅니다.
또한, 옛 그리운 사랑을 떠올리며...
저도 그런마음으로 듣고있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온얌 송원독서실있을때 총무님이 아침 잠깨울때 들려주셨는데 음악을 들으면서 깨기는 커녕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잠속으로 더 빠져들었다는 아주 오래된 얘기네요
군시절 헤어지자는 그녀 집앞에서 미련 스럽게 다시 생각 해봐라며 달래며 돌아서날 비맞으며 군대를 원망하든 때가 있엏지요...그때가 이 노래 느낌일것 같았든...후회 하진 않아요 그것도 추억이니...
같은 고향이라 한다리 건너 알 수는 있지만..미련 하게도 비가오고 이 노래 들으면
그때 힘없이 비 맞으며 돌아서는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름다운 추억 이였죠~90년 초..
아~~~아름다운 내 청춘의 아르카디아여~~
지금도 이노래를 듣고 있어면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
우리노래ㅡ쌤아니었나요?
추억의한순간이 ~
노래가사와 시와 책으로 간직 되는거 같아요~
멋찐노래 영원하라~~~♡
목소리 넘 매력적입니다
모든걸 내려놓고싶어지는마음 노래듣고가요
길가에 목로주점에 안아 추억에 젖어있을때 가슴에 다가온 비와외로움이 스칠때~~~
20분전 cbs에서 흘러나와서 오랜만에 들었는데
좋아서 검색해서 듣게되네요
외로울때 문득 콧노래를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곡~땡큐
우연히~기적처럼 이 영상을 보게된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언제들러도넘좋다 이밤은더좋으네
아버님 보고싶을때마다 부르고싶고 듣고싶은 노래 명곡 감사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은 평생 듣게됩니다. 추억하기 좋은 음악입니다..
지금 같이 쌀쌀한날씨에 소주한잔먹으면서 들으니 더쓸쓸하네요😢
여전히 음악을 듣지만, 외국 팝이든 우리 가요든 7~90년에 나온 곡처럼 감성적이고 멋진 곡들이 참 드물다. 음악 흐름이 정해진 패턴 내에서 일어나는 것이라 한계에 다다른 것일까 ? 근래에 감성을 적시는 곡들이 왜 없을까 ? 지금 뮤지션들이 감성이 메말라서인가 ? 내가 신곡을 몰라서 인가 ? 이 노래 부르기는 쉽지 않지만, 비가 오는 오늘 같은 날이면, 창을 두드리는 빗소리처럼, 먼저 내 음악 감성의 언저리를 두드리는 곡이다.
21년에 향수에 이끌려서 왔습니다.간만에 들어도 최고네요!!
티티체리 고맙습니다
글키는 소리같으면서
묘하게 듣기 좋아요
쓸함을 주네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낯설은 비와 외로움~~~ 이부분 하나면 끝났지
나의 감성의 끝을 알게되는 문장
우연히 보게됏는데...눈물이 왜나지...
노래방에서 우연히 알게되서 바로 따라부르기좋아고 내 애창곡엿는데....92년인가.....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가서도 열심히 불럿는데 나이 50에 보게되네.... 시간 참 빠르다 건.행
Hola !!
I first heard this song two years ago~
But I had never paid attention to what the lyrics of the song said ♪
But thanks to you today I could understand what he was saying ~^^
Thanks for adding the song lyrics ♥
👍 👍
바람꽃 노래 좋다 🌼
기교 부르지않고 가성도아닌 내지르는
자기만의 목소리자체가 좋으네요.
서정적이고.
우연히 접하는 노래가사가 좋아 좋은 느낌이구려ㅡ좋은ㅡ형용사 우와우와 끝내주네요
낯설은 비와외로움 ㅡ낯설다ㆍ사람도 자연의모습도 시시각각 변하는데 ㅋ
2
비가 와서 이 노래가 넘 좋네요.
행복하세요
제가 바텐더 하던시절
술한잔과 많이 들었는데
들으면 힘이 생김니다
고딩 시절에 처음 들은 이 곡이 아직도 노래방 가면 잊지 않고 찾아 부르는 노래가 되었네요..
바람꽃 노래 좋네...🌼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 가슴을 찡~~하게 을리는 노래! 감사합니다
바람꽃 노래 저도 알고 있었는데... 너무 슬프고 우울했음 ㅠㅠ
2021 3 31 듣고갑니다 옛날 기억이 납니다
비오는날마다 챙겨듣는 노래...
바람꽃님 목소리가 이노래랑 넘 잘맞아요 깊이가 느껴집니다
30년이 넘은 추억의 노래.....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 같이놀던 친구들이 그립네요
기교없이 순수한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가슴 아리는 추억의 책장을 넘기는 묘한 마력이 있는 목소리에 빠져드는 밤입니다...감사히 감상할게요^^
먼 기교가없어 니가 기교잇게불러보던가 새끼가
@@암행어사출두여 좀 짜져줄래?
@@암행어사출두여 이런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