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 에서. 호프집할때. 시간 나서. 함께 근처노래방 가서 노래를. 부르면 이노래를. 너무나. 잘불렀던. 아주 잘생긴 젊은친구. 정수라는. 친구가있었다 음색도 거의비슷했고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고. 살고있는지.형 이 보고싶구나. 벌써30년이라는. 세월이 다 되가는구나
옛날 노래들은 진짜 가사가 한편의 시에요. 멜로디와도 참 잘 들어맞고~ 서정적이고 은유적인 예쁘고 또 멋진 표현들이 참 많네요. 요즘 가사들은 시대가 변하다보니 직설적이고 자극적인데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뭔가 가슴 깊이 후비는 감정을 일으키는 건 역시 옛명곡들의 재발견이랄까?! 다시 들어봐도 참 좋습니다.
제가 알려드리져 당시 유명했던 바람꽂 싱어 유양일님이시고요. 현재 케다니언으로 케니다와 미국에서 각 행사에 출연 중이시며 옛날 '정씨스터즈' 중 한 분이신 어머님과 함께 출연 하시기도 합니다. 참고로 한국방송 출연 재기의 기회가 없어서 못 하고 계시는거지 안하는게 아니랍니다. 안타까운 일이져. 이 노래 이목소리는 대부분 모두 기억하는 ... 힘모아 불러주시면 기꺼이 응하실겁니다.
옛날 노래들은 표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예쁜 연숙님이 부르시니 서정적인 노랫말이 마음을 파고드는 애절함과 쓸쓸함이 더 깊게 느껴 집니다 옛노래는 듣고 또 들을수록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정성을 다해 열창 하시는 모습에 내 마음이 봄비억 흠뻑 적셔보고 싶네요~~ㅎ 여기는 비는 안 오지만....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변함없는 응원 보냅니다 건강 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밤 꿀잠 주무시길 .....
오늘 늦가을 비가 소리없이 촉촉히 내려주었어요~ 저두 재수하던 시절 친구를 통해 이노래를 첨 듣게되어 참 좋아했는데 잊혀진 노래가 생각날즈음 늘 떠오르는 곡이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칭구가 더욱 그리워지는가봅니다 비와외로움~~^^ 잘 듣고 구독하고 갑니다 ^ 추억의 음악 늘 힐링되어~~
Hola !! I first heard this song two years ago~ But I had never paid attention to what the lyrics of the song said ♪ But thanks to you today I could understand what he was saying ~^^ Thanks for adding the song lyrics ♥
친구 외삼촌 노래인데 제가 고등 시절에 나온 노래인데 저도 이제 쉰 이네요 많이 들 사랑 해주셔서 뿌뜻 하네요, 참 좋은 노래 입니다!!!
안보면 모르죠 진짜 친구외삼촌인지 맞다고 해도 중요한건 아니니
@@노가다맨류성호 댓글 쳐다는 꼬낙써니하구는 ...
그런가보지 하고 지나가면될것을 에효 ... 쯧쯧쯧
인생 참 삐딱선 타고 쳐사는구만 !
바람꽃님은 가수활동을 왜 안하셨을까요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ohye-xi7eo
통영에서 가요교실 하시다가 몸이 안좋아서 돌아 가셨어요
가사가 정말 한편의시 , .......
신정동 에서. 호프집할때. 시간 나서. 함께 근처노래방 가서 노래를. 부르면 이노래를. 너무나. 잘불렀던. 아주 잘생긴 젊은친구. 정수라는. 친구가있었다 음색도 거의비슷했고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고. 살고있는지.형 이 보고싶구나. 벌써30년이라는. 세월이 다 되가는구나
나이를먹으니 옛사람과 추억과 기억들이 그립네요‥
2024년에 이 노래 듣고 싶은 사람 없나요?
저요^^
너무 좋은곡
옛설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요즘엔 왜 이런 노래가 없을까 가사와 선율이 감성 그 자체 명곡 중에 명곡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서른을 한 달 앞둔 아들이 맥주 한 잔 하면서 듣고 있는데 정말 그립고 보고싶네요..
힘내세요
저도 나이를 먹을수록 아버지를 닮아가네요
그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가끔씩 찾아오는 그리움이 참 가슴아파요
친구가섹스폰연주로
들려주는데
익숙하게
젖어드네요
그리움과 슬픔과 추억이 있는 노래죠‥
아버지 몫까지 늘 행복하세요❤
너무너무 좋아 좋아 요^^!!!!!
이제는 타국에서 나이가 들었지만, 한국에서 저토록 좋은 노래들과 함께했던 모든시간들이 추억으로 남아 있어 행복합니다.
타국에서 살기가 죽도록 함드네요. 이젠 돌아갈 곳이 없습니다..
@@BonyBlue443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타국에서 고국그리워하는 한사람입니다
@@BonyBlue443
힘내세요‥ 그래도 고국에 다시 오시면 타인이래도 반겨줄 사람과 머물곳이 있을거여요
@@BonyBlue443 ㅣ
언제들러도넘좋다 이밤은더좋으네
역시 가수는 가수네요 일반인이 도저히 못따라가는 엄청난 내공
천상 가수 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가슴속이 에리는 음정 가사 최고~~
60대 중년 되서들어도 감동적이네요
2024년에 듣고 있는 사람에게 압도적감사
24년 9월5일 듣고있어요🙋♀️
24년 9월 11일 비오는 수요일 듣습니다~
24년 9월 18일
24년 9월 20일
미국에서 9월22일 오후 3시59분, 2024년
바람꽃 사랑합니다 ❤
바람꽃 사랑합니다 이 노래 가사가 슬퍼서 우울해요 가수분들이 알려준 사람에게 압도적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디 행복하십시오. 🥰
옛날 노래들은 진짜 가사가 한편의 시에요. 멜로디와도 참 잘 들어맞고~
서정적이고 은유적인 예쁘고 또 멋진 표현들이 참 많네요. 요즘 가사들은 시대가 변하다보니 직설적이고 자극적인데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뭔가 가슴 깊이 후비는 감정을 일으키는 건 역시 옛명곡들의 재발견이랄까?! 다시 들어봐도 참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옛날 노래들은 한편의 시같다고 이야기를 해요
옛날 노래들 속에는 요즘 노래에는 쓰지 않은 서정적인게 있어 너무좋습니다
시와 이야기 애틋함 간절함이 있어서 좋아요
이 가사도 그렇고요! 그땐 갓 대학교 입학하고
대학 가요제의 대한 무한한 꿈을 꾸던 시절이니까요!
또 대학교 입학하고 대학교 동아리 생활을 하면서
열정과 사랑을 꿈을 시와 노래로 표현했으니
좋은 노래 가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 입니다!
들으면 괜히 가슴시린 좋은 노래들이 아직도 잔잔한 감흥을 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시 보면 옛 가사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는 확실하게 전달 됩니다. 요즘 가사는 모음만 뿌려대는 가사가 가끔 많아서 의미없이 호르몬만 전달하려는게 많죠. 그게 나쁜건 아니고 요즘사람에게 먹히는거라 그러는가봅니다.
@@asumountain아주 제대로 평론을 해주셨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교감, 인간 내면의 은은한 표출 등, 이런 게 요즘은 없죠.
바람꽃 노래 좋아해요 🥰
역시 추억의 명곡이지요.
제가 알려드리져
당시 유명했던
바람꽂 싱어 유양일님이시고요. 현재 케다니언으로 케니다와 미국에서 각 행사에 출연 중이시며 옛날 '정씨스터즈' 중 한 분이신 어머님과 함께 출연 하시기도 합니다.
참고로 한국방송 출연 재기의 기회가 없어서
못 하고 계시는거지
안하는게 아니랍니다.
안타까운 일이져.
이 노래
이목소리는
대부분 모두
기억하는 ...
힘모아 불러주시면
기꺼이 응하실겁니다.
바람꽃 노래 좋다 🌹
확실히.예전음악이좋다.가슴에.팍.와닿는다.가사도
좋고.음악도좋고.추억속에.노래다.듣고있자면.떠난00이도생각나고.신나게.뛰놀던.친구들도.생각난다.암으로.너무젊은나이에.셋이나.죽었지만.췌장암.간경화.뇌암으로.죽은친구들까지.예전노래듣고있으면.눈물이난다.일찍떠난친구들.때문에.뭐가.급하다고.다들떠나는지.보고싶다.친구들아.비록.40대에.갔지만.편하게지내라.사랑한다.친구들아 ❤❤❤🎉😢
바람꽃 노래 좋다 음색도 너무 좋다 🥰
우연히~기적처럼 이 영상을 보게된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바람꽃 노래 너무 슬프다 😥
와 노래 진짜 죽인다👍👍👍👍👍👍👍👍👍👍👍👍👍👍👍👍
감사합니다 바람꽃님 🥰
봄비촉촉히내려요소녀감성10곡감상😂😂😂😂🎉
세월이 참 빠르네요~~
대학교 다닐때 듣던 노래인데~~
우리아들이 지금 대학생입니다~~ㅎ
친구들과 까불고 하던 놀고했던 날이 생각나네요~~
친한친구 한명은 4년전 하늘나라로 가고~ 이런노래 들을때면 그 친구가 생각도 나고~~^^
명곡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려주는 곡.
더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젊은시절 제주도에서 첫직장을 다닐때‥회식때 노래방가면 김태영의 혼자만의 사랑이랑 자주 불럿던 노래인데‥어느듯 30년이 다되어가네요‥ㅠ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강산이 3번이나 바꼇네요‥그 시절이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ㅠㅠ
한때젊 은날 한창 방황하고 외로운시기 노래방 18번곡 .
다시되돌아가고 싶다..삼십년전으로
@@별님달님-w8j 86~91학번쯤 되시나요??ㅎ
@@보리-h6c 5학년5반 인디요
@@별님달님-w8j 87학번??
211029 내나이39살.
문득 이곡을 들으며 그간 과오반성도하고
혼자 잘 감상하고갑니다. 코로나가얼른지나가고
일상회복과 동시에 모든국민들이건강하고
행복하였으면 합니다..!
진짜 명곡입니다~ 무한반복~^^
지나간 옛사랑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죠
옛날 노래들은 표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예쁜 연숙님이 부르시니 서정적인 노랫말이 마음을 파고드는 애절함과 쓸쓸함이 더 깊게 느껴 집니다 옛노래는 듣고 또 들을수록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정성을 다해 열창 하시는 모습에 내 마음이 봄비억 흠뻑 적셔보고 싶네요~~ㅎ
여기는 비는 안 오지만....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변함없는 응원 보냅니다
건강 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밤 꿀잠 주무시길 .....
세월이 이리도 흘렀는데
노래는 그대로인거 보면은
우리내 세월이 나이를 먹나봅니다 이때가 그립네요~
아오~~
낯설은
선술집이란ㅡㅡ
길가에 가로등ㅡㅡ
고독 ㅡㅡㅡ그대모습
내마음 ㅡ
바람 꽃이 무슨 꽃이야요
요즘 이런노래 나오면 대박일 텐데... 언제 들어도 좋네요.
역시 옛날 노래가 좋지요 나는 개인적으로 잘생긴 조정현이 부른 비와 외로움이 좋더군요 옛날이 그리워 지네요
항상 어리고 청춘인줄..
이제 50대를 보며 가고 있네요.
추억...
오십이어도 오십같지 않아요
공감
singto Kim 지두요.^^
사는게 다 그런거죠 머.... ㅜㅜ
바쁜하루 일상을 마치고 집에와 홀로 이노래에 취해 맥주한잔을 듭니다 외로움은 나의몫인가봅니다
80년대 감성 지린다. 가수가 압도적이네.
비만 오면 생각 나는 노래지요.
고등시절 음악다방에서 이노래를 늘 신청해서 들었죠...
옛날기억 납니다❤❤❤❤❤
저의 한때는 18번
노래 애창곡ㅡ
들으니 추억 소환하고 가네여ㅡㅎ
옛생각이 나네요. 노래 🎵 잘듣고갑니다 😊😊😊
즐겨부르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 ⚘️ ⚘️
바람꽃 노래 좋네...🌼
80년대 학창시절에 기억에 가장남고 아주멋찐 곡이었는데
지금도 같은 감정이있네요
이노래는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곡인데
바람꽃님 얼굴을 본적이
없어서 아쉽네요
노래에 빠져들어 몇시간째
계속 듣는데 비오는날
들으면 어울리는 노래
순수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
감사합니다
박강성 님입니다...^^;
조정현 인거 같은데요
보인고동창입니다 잘생겻어요 키는큰편이아니고
유양일님인데요
언제들어도,좋은노래입니다,잘듣고갑니다
명곡이죠♡
젋은시절엔 멜로디가 들렸는데
나이든 요즘은 노랫말이 들리네요
멜로디 도
가삿말도 예술 입니다!!
세네갈의 한 명 중 하나가 🎶 🔥 👀 😂 🤔
동감
갱년기 아줌마가 되어버린 나..
아 가사가 가슴시려오고 인생이
허무하단 생각이~~~!!
저도 그래요
노래가사말뜻을생각하니
내맘이너무너므나아파서욤
이땅위에서살아감이좋것만으로도
변화없이살아갈순없다는것을느껴졋어요
항상꿀벌처럼찰싹븥어다니는벌들처럼
항상우리들곁에서아닌꼭껌딱지처럼
떨어지질않구붙어있어서야 하는것처럼
서로위해문제가있을뗀기도하면서
늘항상변함없이함께하기를기도해욤
들으면 들을수록 나의 감수성어린 맘을 흔들어 혼자만의 외로움이라는 길을 나서게 만드는 호소력이 있는 명곡
참 좋아하는 곡
비와 외로움 가슴을 후벼파는 어제는 종일 예쁜비가 내렸죠ㆍ친구와 우산쓰고 ᆢ생태공원서 쑥도 한줌뜯고 또작은 내인생이 흐르고있네요ㆍ명곡 들으며~
비오는날마다 챙겨듣는 노래...
와~ 유튜브 가 좋긴하네요
이런멋진 바이올린 연주도들을수있다니요 님~의연주 즐감합니다
제가 젤 좋아 하는 노래 인데
비오는날 들으니 너무 좋내요
기교없이 순수한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가슴 아리는 추억의 책장을 넘기는 묘한 마력이 있는 목소리에 빠져드는 밤입니다...감사히 감상할게요^^
먼 기교가없어 니가 기교잇게불러보던가 새끼가
@@암행어사출두여 좀 짜져줄래?
@@암행어사출두여 이런 미친
바람꽃 노래 좋다 🌼
정말 좋은노래네요~계속적으로 듣고 있어요~
역시 추억의 명곡이여...
곡과 가사, 가수까지... 한마디로 명곡...
완벽....
모든걸 내려놓고싶어지는마음 노래듣고가요
내가 아직은 중학생이지만 기억도 안날만큼 어릴때 아버지 차에서 들었어요.. 아버지께 그노래 물어봤는데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서 유튭에서 찾아봤습니다 ..
다른 분들보시면 벌써 몇십년이 지나셨지만 저는 12년정도만 지난걸로도 추억으로 남네요
명곡 잘 들었습니다 💖
목소리 넘 매력적입니다
새벽 아침 눈을 뜨며 갑자기 .. 떠오른 나의 30년전의 감성.....고마워요 잠시라도 돌아 갈 수 있었네요
이제.. 비를 그리고싶어요
비와 그 감성을
오늘 늦가을 비가 소리없이 촉촉히 내려주었어요~
저두 재수하던 시절 친구를 통해 이노래를 첨 듣게되어 참 좋아했는데 잊혀진 노래가 생각날즈음 늘 떠오르는 곡이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칭구가 더욱 그리워지는가봅니다
비와외로움~~^^
잘 듣고 구독하고 갑니다 ^
추억의 음악 늘 힐링되어~~
너무좋아 구독알림 좋아요 다ㅡ했어요.^^♡♡♡
내 어렷을적 친구 고향친구가 생각나는 비오는 날입니다. 그 친구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몸이 많이 아프고 마음도 아픈 친구라 보기 힘든 친구입니다. 그래서 외롭습니다.친구가 보고 싶어서
그런 친구라도 있으셔서 부럽습니다..ㅠㅠ 저의 친구?들은 친군줄 알았는데..그냥..이름만 알던놈들 이였네요
굿
친구분도 시원님 생각 만히 하실꺼니다.즐거운 생각만 하세요.
힘내세요..그 친구분 행복을 느끼셨음 좋겠어요.
캬~~
아.! 내나이 벌써 50초반 옛시절이 넘 그립네
저두요
처음 듣는 노래입니다.
파워 풀한 목소리.. 후벼파는 감성.. 옛 생각에 눈물이 나데요. 아.. 이 노래 넘 좋아
바람꽃 노래 좋다. 나도 그렇다. 🌻
이때 가요들과 가수들은 진짜 다 달랐다
하나 같은건 다들 자기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그 소리에 힘이 있었다는 거다
우리는 그런 노래들을 들으며 가수를 정의했다
가수가 압도적이네 바람꽃이라서 정말 고맙다...
비와 외로움ᆢ
언제 들어도ᆢ
그시절ㆍ그기분
넘ㆍ좋은곡임에ㆍ틀림벖네요^^
바람꽃 감사해요 🥰
비오는 밤 추억에 적게 하네요
지금 같이 쌀쌀한날씨에 소주한잔먹으면서 들으니 더쓸쓸하네요😢
글키는 소리같으면서
묘하게 듣기 좋아요
쓸함을 주네요~^^
어느덧 외로움이 뭔지 마음으로 알수있는 나이가되었네요...젊었을때도 좋았는데...
어린날 노래방 처음생겼을때 친구들이랑 많이 불렀던 노래인데 그시절엔 몰랐던 감성이 50접어든 이나이에 촉촉히 제 감성을 적셔주네요
추억의한순간이 ~
노래가사와 시와 책으로 간직 되는거 같아요~
멋찐노래 영원하라~~~♡
어릴적에 기억속 첫 아버지의 차에서 CD플레이어로 계속 흘러나오던 노래인대 이제는 제가 찾아서 듣고있네요, 가사가 이쁘단 말밖에 표현하지 못하는게 아쉬울따름입니다,
온얌 송원독서실있을때 총무님이 아침 잠깨울때 들려주셨는데 음악을 들으면서 깨기는 커녕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잠속으로 더 빠져들었다는 아주 오래된 얘기네요
귀호강 맘이업되고 어디론가가고싶은봄날이네요
즐청하고갑니다 😊
비오는 오늘 이노래 듣고 있자니 왠지 외로워 지네요 슬퍼요
Hola !!
I first heard this song two years ago~
But I had never paid attention to what the lyrics of the song said ♪
But thanks to you today I could understand what he was saying ~^^
Thanks for adding the song lyrics ♥
👍 👍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아련하게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좋다 🥰
21년에 향수에 이끌려서 왔습니다.간만에 들어도 최고네요!!
저도 감사해요 😄
눈물이 핑~~도는것은 어찌할수가 없네요! 그립고 보고싶다!
20분전 cbs에서 흘러나와서 오랜만에 들었는데
좋아서 검색해서 듣게되네요
좋은 음악은 평생 듣게됩니다. 추억하기 좋은 음악입니다..
아버님 보고싶을때마다 부르고싶고 듣고싶은 노래 명곡 감사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지금도 이노래를 듣고 있어면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
우리노래ㅡ쌤아니었나요?
바람꽃 좋다... 🌸
외로울때 문득 콧노래를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곡~땡큐
티티체리 고맙습니다
길가에 목로주점에 안아 추억에 젖어있을때 가슴에 다가온 비와외로움이 스칠때~~~
혼자늙어가는지라 노래방가고 싶은데
안되네요ㅡㅜㅡ
나도 한창때는 노래방에서 멋지게 부르던 노래 였는데 이젠 늙어 계모임도 안 하고 친구도 없고 쓸쓸하네요 ^^
맞아요 이노래들으니 노래방에서 한곡 부르고싶네요ㅎ
저두 함께 갈사람이 없네요😂😂😂
가실때 저도 데려가주셔요
삶의 끈을 잡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