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녀? 백수 남편의 하루(feat. 와인론)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한량, 백수남편도 있습니다.
아내의 희생으로 살아가는 남자들말이죠.
특별한 직업이나 능력이 없지만, 노력을 하지 않으며
아내의 돈으로 사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과거에는 "셔터맨"으로 불리기도 했죠.
제 영상을 쭉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해야할일을 하는 것을 중요시 여깁니다
결혼에서 "무임승차"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죠
남자도 예외는 아닙니다.
#퐁퐁남 #퐁퐁녀 #결혼 #막장 #인생 #백수 #남편 #가정폭력 #아내 #결혼준비 #와인론
늦었지만 시청료는 구독과 좋아요+댓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쁜퐁퐁녀 필요해요
저에게 해주세요
제가나중에 보답해드릴께요
같은 남자들이쫓아다니면서괴롭혀요
18놈들이 현실이 너무 싫은 불행남이
변호사님 보테크 이론
36부작짜리로 해주세요
재미가 있으니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댓글까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다. (환경세팅의 중요성)
옛날엔 속된 말로 기둥서방이라고 했던 인생들이죠 지금도 평일에 백화점, 골프장 돌아다니는 한량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밖에선 세상 예의 바른 젠틀맨 집에선 여포
하정우 전도연 주연의 영화 '멋진 하루' 보시면 어떤 인간을 묘사하고 있는지 감이 옵니다^^
맞습니다;;
흙수저... 이혼가정...
변호사가 되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고독했을까...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해요 ㅠ 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lifecunning 흙수저, 이혼가정
단 아직 전문직 아닌 일인;;
인공지능과 전문직의 미래에 대한 컨텐츠를 언능 올려주세욧~~!!😮
아직 전문직 아닌데 김칫국 마시는 꼴이긴 하지만 불안합니다;😭
제가 퐁퐁녀였군요 ㅠㅠ 월 130 벌어오면서 집안일, 육아 전혀 안 했고, 차에 관심 많아서 맨날 차만 쳐다보고 있고, 실제 차에 돈 쓰느라고 180만 정도를 썼고, 자기는 공부 중이니까 나중에는 돈을 많이 벌 거라고 하는데 공부하는 것도 대부분 F 받아오고 그리고 제가 좀 쓴소리하면 벌컥 화를 내고 물건 집어던지기 일쑤고, 맨날 오늘 아침점심저녁 뭐 해줄 거냐 이러고... 제가 외동으로 자라서 저는 애는 한 명 낳기 싫었고, 그래서 애 둘 낳고 둘째 150일 정도부터 별거 중입니다. 정말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남자는 결혼하지 마세요. 정말 여자를 너무 희생시킵니다.
그리고 한 직장 오래 다닌 거 정말 중요합니다. 저랑 결혼할 당시 제일 오래 다닌 회사가 1년 3개월이었더라고요. 전 이걸 결혼하고 알았습니다. 저와 결혼하고 130만 버는 파트타임 직장이 제일 오래 다닌 곳이었네요. 그마저도 저와 별거 하면서 바로 그만뒀으니 그저 웃길 뿐입니다.
여자는 숙성될수록 좋아져서 40대가 최고라는 '와인론', 그것보다는 여자는 산삼이라 100살때가 딱 좋을 것 같다. 100살에 결혼해라. 산삼론을 제안합니다.
신랑감:저승사자
대박 😂
하지만 산삼보다 좋은 읍읍
삼촌들이 산삼보다 어린여자가 좋다고 하시던데...
@@onion744 아~ 그냥 와인넘어 식초 넘어 산삼이 되도록 숙성하라고 하는 말이잖아요. 쉿~
내가 아는집 저런케이스 있어요
그집 아내가 이혼을 하고 싶어도
백수 남편이 폭력쓰는건 기본이고 지 해달라는거 안해주면 애들한테까지 폭력폭언을 해대니.
할수없이 이혼도 못하고 사는거 보니. 갑갑합니다
진짜 퐁퐁녀 너무 공감되요.
지인 중에 5년 넘게 백수 생활 중이고 아내가 생계 책임지고 있는데
씀씀이는 커서 빚은 점점 커져가는 와중에 절대 취업 안해요.
이유가 그거 해봐야 300 밖에 못 벌자나 ..그거 벌어서 뭐해 ,이런 마인드...
월급쟁이들 은근히 무시하고...
집에서 매일 술 마시거나 게임하고 노는데 집안일이나 육아는 절대로 안함.
금액을 떠나서 다른 사람 일 하찮게 생각하는 사람중에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 없다고 봐야죠...집안일 무시하는 사람들은 어머니한테도 막대하는 거고 남의 생계를 책임지는 직업을 무시하는 사람은 올바른 가치관은 아니죠...
이런 새끼들 겁나 많음
현실은 퐁퐁녀보다 퐁퐁남이 더 많음.... 그건 50~60대 까지 이야기고 현 30대 부터는 퐁퐁남이 절대 대수
와 댓글만 봐도 걍 갖다 버리고싶네요
이혼감이네….
외롭다고 아무나하고 가까이 하면 안됩니다.
당장 눈앞에 쌓여있는 설거지도 못하는 주제에 남이 하는 일은 우습게 보는 인간들 많죠.
맞습니다 ㅠ
저희 고모가 30년은 딱 저 퐁퐁녀로 살았네요 ㅜㅜ 저거 진짜 최악인게 그러면서 살림이나 육아는 여자가 거의 다 하게됩니다 남편은 그저 술만 먹을뿐 ㅜㅜ
ㅠㅠ...
옛날에 극도로 성실하거나 극도로 한량인 사람. 많았던거같음.
@@runweightcdw 그건 지금이나 50년전이나 500년전이나 똑같지 않음?
퐁퐁남도 경제활동과 가사육아를 혼자 거진 다하는 경향이 있죠... 결론은 결혼을 잘해야한다
천재 시인 이상도 매춘부 애인에게 얹혀 사는 한량이었다죠.... 일찍 죽은게 다행이었을까 비극이었을까.... 전 그냥 열심히 살렵니다.
1. 나아는 70대 할아버지 육사나왔는데 사고치고 소령전역함. 와이프가 이대약대 나와서 잠실에서 약국 50년해서 먹여살림.
2. 내 외사촌동생. 지금 40인데 건대 축산대 나왔는데 지금까지 직업이 없음.
3. 2번 외사촌동생의 할아버지도 평생 와이프가 먹여살린 것으로 알고있음.
그냥 다 집안내력이라. 평생 못고침.
외가 집에 여유가 있는것.
할배는 그래도 군발이 하면서 돈은 번거라고 봐서 퐁퐁이라고 하기에는...
근데 진짜 저런 남자들이 허세는 쌔서 고르고 고르다가 헬스트레이너 하려고 헬스장 등록하시는분들 계십니다. 공부도 안하고 돈은없어서 pt못받고 무게치면 일단 몸은커지니까 무게만 열심히 치다가 결국 부상당해서 관두시거나 여자회원들이랑 눈맞아서 바람 몇번피우고 이혼당하는 케이스 엄청납니다.
맞습니다... 제 주변도 이미 겪은 바 있는...
직장에 정상적으로 못 다니는 사람은 대부분 자영업,사업도 잘 할 수가 없습니다.
강제력이 있는데도 못 하는데 강제력이 없이 혼자 책임지고 계획해서 움직이는게 가능할리가요..
추노 하는 남편하고 사는여자 생각외로 무지많습니다 심지어 여성이 고학력자인경우 도 많고요 그런데 어떡게보면 여자를 홀리는 말재주라든지 뛰어난
화술 리액션 기술이 대단한사람인거죠 단지 돈을못벌고 경제관념이 별로일뿐인데 여자랑결혼까지 한거보면 신기하긴 합니다
돈은 없지만 화술이 뛰어난걸로 연기한거겠지만요
네네 결혼전에 화술이 뛰어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경험상
@@lifecunning래서 남자의 사랑은 말이 아닌 행동을 봐야하죠. 행동을 체크하면 빈틈이 없을수가 없거든요. 연애중인 남자는 누구나 말은 번지르르 하게 하니까 말은 절대로 믿을만한게 못되죠. 근데 나한테 헌신을 시켜보면, 예를들어 집안일을 부탁해 보면 게으르지 않고 진짜 사랑을 하고있는 남자는 아주 윤기가 반들반들하게 해놓는데 게으른 남자나 사랑을 입으로만 하는 남자는 아주 형식적으로 꼭 해야할것 같은것만 그것도 억지로 하느라 대충 그냥 제대로 안해놓는다 생각하면 되요.. 여자남자 입장 바꿔보면 금방 아는게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면 집에서 자기방은 안치워도 남자방은 쓸고닦고 우렁각시처럼 해놓고 생전 음식이라고는 안하던 여자가 도시락을 싸네마네 하는데 그냥 조건맞춰 만난 남자한테는 말은 사랑하는 척 하면서도 받고싶어하지 뭐 해주려고 잘 안하거든요 남자도 똑같이 보면 된다고 봅니다
흐음 여자는 남자의 말빨에 약하고 남자는 여자의 미모에 약한가봐요
진짜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이 맞아요. 한량 진짜 바쁩니다 ㅋㅋㅋㅋ
진지하게 경고합니다.... 하루에 영상 3개씩 올려주세요... 요즘 제 인생의 낙입니다.
;;
백수의 엄포...??? ㄷㄷ
요즘 운동하면서 듣는데 인생 공부도 되고 운동도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ㅎ
ㅋㅋㅋ 인생컨닝님 땀 흘리는 댓글 단 게 더 웃겨 ㅋㅋ
엄.중.경.고
아내가 있는거 빼면 전형적인 인간쓰레기 마인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ㅠㅠ
친구중 저런남자 좋아해서 그렇게 말려도 말려도 이상한 놈만 만나고 보통 좋게 보는 사람은 날 좋아하는거 같지 않아 제미없어 하더니 결국 그러놈이랑 결혼하고 살다가 이혼함 물론 지금은 괜찮은 사람이랑 재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그땐 자기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ㅋㅋㅋ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랑 재혼해서 잘 살고 있다니 천만 다행이네요
변호사님 썰 진짜 개재밌다 ㅋㅋㅋ 흥미진진하네
감사합니다:) ㅋㅋ
운동하다가 영상 끝났길래 댓글 쓴다는 게 도무지 무슨 말을 썼는지 몰라서 지웠네요;; 여자든 남자든 제대로 된 사회생활 안 해봤으면 돈 버는 게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몰라
네ㅠ맞습니다 ㅠ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소송과 변호에 대한 내용도 많이 올려주시면 알고리즘 타면서 유입률이 더 높아질 것 같기도 하네요.
퐁퐁남, 퐁퐁녀는 다소 충격적이었고...
아무튼 영상을 한 번씩 보는데 충격이었습니다.
아 네네. 조언 감사드려요^^
저는 여자이지만 넘 공감가서 구독했어요. ^^ 이번 영상도 도움이 많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애효.. 저럴거면 물류창고를 가서 일을 해라.
일주일씩 바짝 일하면 최소 70만원은 주급으로 준다.
정신 못 차린 놈들 드럽게 많네.
저도 동의합니다 ㅠ
일 안해도
사는데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듯
힘든 일 안 해도
삼시 세 끼 꼬박꼬박 먹여주는 사람 있으면
백수로 지내는 사람 많을 듯
드라마야 뭐야 ㅋㅋㅋ 이런 일이 실제한다고??? ㅋㅋㅋㅋ 여자들이 퐁퐁남 얘기 들을 때 이런 기분이었으려나 ㅋㅋㅋ
진짜 존재하는 현실인가 대박 ㅋㅋㅋ
내주변에 꽤있던데
생각보다 많이 듣는 이야기..
역지사지 씨게되네 진짜 있는 삶인가 ㅋㅋㅋ
응응 우리 고모이자 이모 이야기....ㅠㅠ
저기에 애 2명 추가요... 가정 폭력 + 바람 추가요....
이런집 많아요. 제 친구도 친구가 가장이고 남편 맨날 직장 그만 둠
네 맞습니다;;
미용사나 뷰티관련 종사자 남편들이 거의 일을 안해. 수십년전부터 그래왔어. 여자가 남자월급의 몇배를 버는데 일하고 싶겠냐? 내지인도 아내가 미용실 하는데 월2천이상 순이익 나드라. 남편은 한량임. ㅋㅋ
난 그꼬라지 못보구삼 일하지도않는자먹지도말랬음 성경에도 나옴
내 사촌동생도 미용실장인데 왠지 남편 한량될거같네. 상견례도 안하고 그냥 바로 결혼날짜 잡음
구독 박고 갑니다~ 저랑 생각이 비슷하셔요~
저는 생각만한거랑 생각한바를 말로 풀어내는거랑
다른데~ 컨닝님은 말로 잘풀어내시네요~~
이분말 들어서 손해볼거없습니다~
살이되는 이야기임~~현실적으로
기독교인들 중에 저런 사람있음 자기는 먼가 특별하고 존귀한 존재다. 난 신이 보호하실꺼다 하면 아무것도 안함.
교리를 잘못배움.
교회가 섞어서 제대로 성경을 해석해서 신도 모으면 신도가 안모이거든 그래서 말을 살짝 바껴서 전도하다보니 이런일이 생김
오 셔터맨 이야기라니 이건 귀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와.제 얘긴줄.... 1년 넘게 만난 남친이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회사 그만두고 집안일 좀 하면서 게임하고 가끔 알바 하고싶다고, 너가 돈 벌지 않냐고 해서 바로 헤어졌습니다..
그런 경우가 이혼 소송하다보면 종종 보입니다 ㅠ
착한 남친임/
헤어지자고 여자가 말했을 때
압도적 완력으로 폭력을 쓰는 남자들이 있음
얼마 전에도 헤어지자고 했다고
여자를 밧줄로 꽁꽁 묶은 후
삼일 밤낮을 골방에서 쥐어패서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있었음
착한 남친을 사귀신 걸로 볼 때
사람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으신 듯
40대때 괜찮은 여자 찾는 것도 힘들어요...주제파악 못하는 괴물들만 남죠...근데 40대 좋은 남자란 20~30대 운이 없다가 40대 성공한 남자라면..그 남자가 과연 40대 여자를 만날까요? 애도 못낳은 생판 모를 아줌마한테 전 인생에 걸쳐 힘들게 쌓은 가치를 헌납하라구요? 저라면 차라리 혼자 살겠습니다.
사실 맞습니다;;
한량이라고 부르죠 ㅋㅋㅋ 도박 여자 허세 좋아하는 제 주변에도 하나 있었어요. 맨날 돈 빌려달라 연락와서 인연 끊은
맞습니다;;
오늘 컨텐츠도 재밌네요 👍
듣기만해도 아찔하다,,,, 어딘가 실존하실 아저씨,,, 존경스럽네요
백수 과로사ㅋㅋㅋ
ㅋㅋㅋ;;
오늘도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찔리면서 제
자신도 돌아보고…영상 넘 재밌고 좋아여👍넘 감사합니다🙇♀️진짜 요즘 낙이네요ㅎㅎ
와인도 관리 잘 했을때나 와인이지 애저녁에 뚜껑 따이고 이놈 한 입 저놈 한 입 했으면 식초라고 봐야지
식초론 등장??
@@전방위-g1q 식초론 밀어 봐야 겠네요ㅋㅋ
청춘들이 겉만 보고 콩깍지 껴서 한번인 인생 망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젊음분이 많은걸 아시네요~~다~~~오르신 말씀입니다 ~아니다 싶음 바로 원 위치로 돌아와야 되는걸 미련을 같고 질질~~ 끌려가다 인생 망치죠~~
퇴사 자주했는데 뜨끔하네요 ㅠ__ㅠ 다음직장에서는 열심히 살겠습니다
절대 저런 남자는 되지 말아야겠다 ㅋㅋㅋ 진짜 답도 없네 ㅋㅋ
셔터맨 역사가 유구하죠...남녀 갈라칠거 없이 게으른 사람 부양하는건 노답
바쁜업무중에 짬내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재미있습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도 자신은 남들같은 기회도 운도 없고 스스로 너무나 불쌍하다 생각하더군요.
네 그렇습니다 ㅠㅠ 사업자금 밑천 대줄 수 있는 곳이 있었다면 그렇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을 듣곤 합니다.
@@lifecunning 자신으로 고통받는 주변사람엔 관심없고 모르는 사람에겐 엄청 쿨하고 착한척ㅋㅋ
ㄹㅇ ㅠㅠㅠ 저런 놈팽이들이 왜 결혼을 해서 여자랑 애들 인생 조져놓는지 모르겠음
제가 32살에 결혼하고 딱 1년만에 마눌이 바람피는 걸 잡아서 이혼했습니다. 어쩌다보니 처녀장가만 2번 갔는데, S대 나온 유학파 박사님랑 결혼했지요. 평생 여자 덕을 보고 산다는 생각을 단 1번도 한 적이 없었는데, 마나님의 연봉은 억소리가 났고 주식 수익도 매년 억소리를 냅니다. 평생 여자 덕을 볼거라고는 생각한 적도 없었는데 이런 뜻밖의 선전?을 해 주니 너무도 고맙더군요. 제가 워낙에 깡촌 거지로 살아와서...... 돈에 많이 비굴합니다. 그래서 평생 설걷이는 내가 하겠노라~! 선언을 했고 결혼하고 거의 20년째 살고 있는데 오늘도 수세미에 퐁퐁을 잔뜩 바르고 설걷이를 싹~ 해 놓았습니다. 퐁퐁남의 정의가 이런건 아니겠지만, 배우자가 돈을 잘버니 이런 행복이 있는 것을 알고 난 후로는 돈 잘버는 남자 밝히는 여자를 욕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돈 많이 버세요.
퐁퐁남은 남편에 대한 존중과 애착이 없고 그저 가장에 대한 의무만 바라는 부류의 생활을 퐁퐁남이라고 생각해요
남편 사랑은 식세기 입니다. 고운손에 물 묻히지 마시고 아내 손을 잡아 주세요.
진정 설거지 퐁퐁남이네요. 부럽습니다
이런 퐁퐁남이면 좋은거죠. 서로 사랑하면 되는거니까요
@고혜미 요점을 모르겠네요. 식세기 쓰지 말라는 건지. 설겆이 해야 이혼 안당한다는 건지. 집안일 여자가 하는 것 만큼 남자가 못해요. 그거 해내는 남자랑은 또 여자가 같이 못살음. 잠소리를 빈대로 먹게 되니까.
결론 : 콩 심은데 콩 난다,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이유가 있다, ㅄ은 ㅄ인 이유가 있다, 꼭 없는 인간들이 세상 탓 나라 탓 한다
음.. 요즘에는 오랜 고시 공부실패로 인해 나이먹어서 돈 없는 분들도 상당히 많더라구요 ㅜㅜ
그렇죠 ㅠ
아 변호사님 내얘기 듣고 말하시는줄ㅋㅋ모은돈 없고 아빠사업 빽믿고 연애할때 잘해주지만 결혼하면 맞벌이 왜 안하냐고 싸워서 이혼각ㅎㅎ저같은경우 파혼에서 멈췄으니 망정이지 이혼까지 아닌게다행
요즘에 맞벌이 안하는 여자랑 결혼하는 남자 별로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깁니다🤣🤣
갈수록 잼있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뜨끔하는 백수 한량충들 많겟네 ㅋㅋㅋ
재밌네...
사랑과 전쟁 한편 들은거 같네!!!!
아싸 드디어 여자버전~^^워후~
다봣으면 좋겠네ㅋㅋ
사람.유유상종이 맞구나..하...
잘 안되는 사람들이 쓰는 단어:한탕, 사업.ㅋㅋㅋㅋ
우리남편 사릉훼ㅠㅠ
결혼하면 머같아도 참고 다니는게 정상아닌가요 가장인데~세상엔 비정상이 많긴하네요
제가 영업직이라 가끔 집(아파트)에 갈 일이 있어서 낮에 가보면 단지안에 반바지 쓰레빠신고 개 데리고 다니거나 유모차 끌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 30~40대처럼 보이는 남자들이 너무 많아보이는데 머 하는 새키들인지 궁금하다
음 무엇일까요
대박.. .저도 궁금해요..심지어 아파트도 브랜드 비싼아파트에요...;;
그런 사람들 많아요. 선입견 ㄴㄴ
교대근무거나 자영업해서 주중에 휴일일 수도 있어요 저희 남편이 그럽니다 엄청 가정적이에요😢
남자이지만 한량 남자 너무 한심해서 죽빵을 먹여주고 싶네요.😂
ㅋㅋㅋ 오늘 한량?(또는 욜로) 남자 영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그런 생각은 마음 속에서만/
실제로 백수짓 그만 하라고 남자에게 대들다가
역공당해 인생을 하직한 여자들이 은근히 많음/
정신이 똑바로 박히지 못 한 남자들에게
폭력으로 맞서려는 생각은 지혜롭지 못 한 생각임
여자의 사랑은 존경으로 완성되지만, 남자의 사랑은 책임감으로 완성된다.
이것만 기억해도 서로 사랑하는 연애와 결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끼리 만나면 되고 금수만도 못한것들은 끼리끼리 만나서 살면 되는데 서로 이해관계 때문에 엇갈리는 현실이 참 한탄스럽습니다
기둥서방 셔터맨 조심해야함😅
맞습니다 ㅋㅋ 과거에는 셔터맨
좋은 영상 진심 감사합니다ㅜ 사람 여럿 살리시네요 공유했습니다
30대 여성 이야기도 해주세오
여자가 백수이면(애 없고 가사 안 함) 결혼생활이 가능은 하지만 (사실 이것도 결국엔 이혼엔딩이 대부분) 남자가 백수이면 결혼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결혼후 실직하면 바로 이혼당하죠.
자꾸 예전 세대 얘기(한량, 가정폭력 등등)를 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지금은 2023년입니다.
현재 얘기를 하는데 몇십년전 얘기를 하면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맞습니다:) 다만 이 케이스는 최근 케이스이긴 합니다
@@lifecunning 결국 그 최근 케이스에 관한 얘기입니다. 예전에는 남편이 영상처럼 백수에 엉망이라도 참고 사는 경우가 많았었죠. 하지만 요즘은 더 이상 여자들도 참지 않는다는게 제가 드린 말씀의 요점입니다만.
@@dreamsomethingfantastic7311뭔소리, 요즘 여자들이 못참고 이혼하는 여자들만 보이는 세상같지만, 여직 참고사는 여자들 많습니다..
제가 사람관리하는 직업인데.. 상담하다보면
엄마들이 참고 살어서
유지되는 많은 가정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군대도 요새 두들겨패는 최소 90년대 군대도 아니죠 ㅎㅎ...세상이 바꼈네요
그건 아닌 듯
얼마 전에도 헤어지자고 했다고
여자를 꽁꽁 묶어 놓고
삼 일 밤낮을 샌드백 치듯이 폭력을 행사한 남자가 잇었음
이혼하고 싶어도 폭력이 무서워서
못 하는 여자들이 많은 듯
36살 현금3억있음 솔직히 열심히살다보면 답나옴 한가지 직업만 10년넘게 해왔고 자리도잡았음 걍 30대에 돈없고 제대로된 직업없으면 노답인게맞음 이 영상보고 나도 '해야할일은 해야한다' 라는 생각이있는데 정말 공감이 많이가는영상이네요~~
글킨하죠. 일단 10억될때까진 딴걸 쳐다보질 마시길. 50 다되어가니 많이갈림다. 저 10억에서
월급쟁이면 그 나이때에 맞게 돈을 모았어야 한다~ 특히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닌 사람은 뭔가? 수상하다고 보면된다~백퍼임
퐁퐁남 아내와 퐁퐁녀 남편이 만나면 천생연분이겠네.
개인 커리어가 완벽하다고 사람 보는 눈이 좋은건 아닙니다 흔히 사람이란 동물은 만나보고 이거저거 가리고 고르고 때가되면 하는거지 자기 할거 다 하면서 이래서 안되 저래서 안되 그러다 눈만 높아지면 와인론 같은 소리하면서 골드미스라 불리고싶어합니다
반지하 살면서 눈은 꼭대기를 보고있으니 안됩니다 적당히 이거다 싶으면 가야합니다
저 사람들도 적당히 이거다 싶어서 간거에요
적당히 이거가 아니라 남녀 공히 최소한 자기 밥벌이는 자기가 할 사람을 만나야죠
@@dustjdbs ㅇㅇ 그래서 언니는 잘살고있어??
남자 여자 모두 퐁퐁짓을 해서도 당해서도 안된다 ㄷㄷ
40넘게 쳐먹도록 큰돈 못벌어봤으면 걍 못버는거지ㅋㅋ
남편이 ㅈㄴ잘생겻나
남자구실못하면 ㅂㅅ소리듣는거 본인이알텐데
우리어머니가 퐁퐁녀셨어요 노가다하는 별볼일없는 아버지만나서 평생을 고생하며 사셨어요 어머니가 일하시니 아버지는 일도 안하고 매일술먹고 어머니 욕하고 패는게 하는일의 전부셨죠 저는 어렸을적 워낙 공포스러운 장면을 많이 목격해서 심한 말더듬증에 극도로 소심한 성격으로 자랐고 사회생활하는데 큰지장을 많이받았었어요 퐁퐁남보다는 숫자가 적을수있어도 어머니세대분들은 퐁퐁녀도 꽤나 있는걸로 알아요 지금저는 성격의 문제를 극복하고 노후걱정없이 돈잘벌고 잘살고있습니다
에고.... 네네 맞습니다. 현재 세대에도 보이고 있구요 ㅠ
한량 바쁘게 ㅋㅋ
30대 여성분들 필독하세요!
1. 30대는 절대 많은 나이가 아닙니다. 여가를 즐기며 돈을 모으지 말고 하고 싶은걸 다하면서 인생을 충분히 즐기십시오.
2. 여자는 청국장 입니다. 띄우면 띄울수록 구수함이 온몸에 베여서 최소 40이 넘어야 구수함이 극에 달합니다. 50-60이면 더욱더 좋구요.
당신의 구수함에 취해 젊고 능력있는 남성들이 공기밥 한공기 들고 올껍니다.
3. 본인에게 연애와 결혼 관련 쓴소리를 하는 지인들은 차단 박으십시오. 그런 사람들은 당신의 자유로운 삶을 부러워 해서 가스라이팅 하는 겁니다..
4. 40이 넘어도 눈은 절대 낮추지 마십시오. 당신은 전문직과 사업가 연예인을 만날수 있는 사람입니다.
5. 그러다 50이 넘으면 15살 연하 의사,변호사,사업가 들이 당신에게 달려 들 것입니다.
6. 본인이 페미니스트라면 주변에 무조건 알리십시오. 여성인권을 위해 앞장 서는 당신의 모습에 반할 것입니다.
7. 남성에게 돈을 쓰지 마시고 동성 친구를 만날때만 더치페이 하십시오. 남성에게 돈을 쓰는 건 내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입니다.
아ㅋㅋㅋㅋ
아~ 맞습니다. 여성분들 이분의 말이 진실입니다. 참고하십쇼.
거의 나폴리탄 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몽타주가 이쁜여자들은 이쁜걸 아니깐 적당히 남자를 고르는경우가 많은데 몽타주가 조금 후지거나 외모에 컴플렉스 많은애들이 무조건 잘생긴 남자 찾더라 얼굴이 다라 생각하고 결혼하다가 줘터지는게 많다 얼굴 뜯어먹고 사는거 아니다 어른들 말 맞다 부지런하이 약속 잘지키고 직장 지각안하고 사람들한테 대하는 자세만 봐도 다 나온다 그거모르면 걍 혼자살아라
오늘... 영상 보면서 약간 소름이었네요... 약간 전남친 마인드...
ㅠㅠ 전남친이라 다행이네요
이야 퐁퐁녀도 있구나 우리 모두 다같이 퐁퐁을~ 퐁퐁!
제발 20%의 여자들도 고려해주세요~!!!😂😅
소수라고 무시하면 안돼죠
어우 저런놈 만날까바 겁나네,,
혼자 잘먹고 돈 축적 최고같다!!
몽타주보고 흔히 선물공세나 환심을 채워주는 남자 만나다 데이트 폭력 많이 일어납니다 남자는 가정환경이 ㅣㅇㅇ퍼입니다
8:00 건강보험 자격득실❤
일하긴 싫고... 빈둥거리면서...
정부 욕하는 사람... 어느당 지지자인지 바로 알겠네 ㅎ
남자가 봐도 최악이네요... 노가다라도 뛰라...돈벌려면
최악이죠. 이런 남자들도 있는...
연애하기도 힘든세상...
애초에 40대에 결혼을 하려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20대초반에 좋은사람 빠르게 잡아서 결혼하는게 제일좋고,
놀고 연애하고 이사람저사람만나면 내 가치가 오르는게 아니고 결국에 내려가는것이기때문에
그러면 자신은 모르는데 이제 급이정해져서 맨날 비슷한사람만나다 헤어지고 뭐가문젠지 알지도 못하는 미궁속에빠지는거죠
여자가 이쁘게 꾸미면 다가오는남자는 많겠지만, 정말좋은사람은 절대로 먼저다가가지않아요
좋은사람이라면 그사람의 성장배경, 성격, 소비습관, 식습관, 에너지가 어떤사람인지, 등등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게 먼저죠.
전이게 요즘여자분들이 결혼에 실패하는이유라고 생각해요. 그냥 겉만꾸민다고해서 머리가 좋은남자들은 넘어가지않죠.
그리고 이사람저사람만난것도 그사람행동패턴이나 생각하는거보면 답이나와요.
썸탈때 어떤옷을입고 어떻게 생각해서 행동하는지 이게 사실은 자기가 쌓아온 데이터를 보여주는것밖에 안되거든요.
그남자는 그런스타일을 좋아하지않는데 말이죠
초식남, 절식남이 사회적으로 늘어가는 추세에 수동적인여자는 절대로 결혼에 성공할수없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외로워서 그냥 아무나 잡아다 결혼하고, 힘들게사는거죠
👍
그 퐁퐁녀가 저 입니다..
고모부 이야기다…ㅋㅋㅋ
ㅠㅠ
미용실, 부동산하는 여자 남편은 돈을 안번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아내가 벌어도, 남편이
육아 살림 잘하면되는데..
보통 백수남편들은, 살림은 커녕, 놀고먹고 유흥에 빠져살죠
남편이 한량도 아니고, 고의가 아니니까 내가 퐁퐁 당했다는 생각은 안 하지만, 예전에는 남편이 200 만원이라도 벌었으면 생각했는데, 지금은 하고 있는 장사에서 적자라도 안 냈으면 생각하게 된다. 물류대금을 자꾸 내가 메꾸니까 적자가 아닌가. 수입은 없는 사람이 출근은 하니까, 결국은 애들 돌보고 집안일은 집에서 일하고 있는 내 몫이고. 지출은 다 내가 책임지고, 지금 시간 새벽 5시 57분 주말인데 여태 잠도 안자고 일하고 있고, 일이 안 끝나면 수입이 줄어드니 새벽까지 일하고, 애들 학교 보내고 등 좀 붙였다가 낮에는 또 집안일하고. 또 일하다가 애들 오면 시중 들다가 애들자면 새벽까지 일하고, 차라리 집안 일했으면 좋겠는데, 말을 못하겠다. 요즘 물류대금 내 달라고 말하는 게 뻔뻔스러워진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인가.
퇴근길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건의 케이스가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뭐 다아는것처럼 건방떨다가 당해요~~~
에휴 우리 가족에도 퐁퐁녀가 있습니다.....ㅜㅜ
이채널 정말 잼있네요 1일1영상 부탁드림
:)
변호사님 넘 멋지신데 결혼하셨네요..ㅋ
아 결혼했습니다:)
권경애 변호사에대해서 한번 다뤄주실수있나요
헐...내일 올라갈 예정입니다
@@lifecunning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는 남자층들이 여자도
고단하다. 정신이 바른 여자가 남자
잘못 만나 고생한다.
이런 글 쓰면 게거품 무는 상황이
많은데 그런걸 볼수록 자기 편의
대로 정의하는구나 란 생각을 해요.
사업자들의 현실 얘기도 해주세요!
아 그 부분도 고민 중입니다:) 일단 자영업자부터~~
다맞는 말씀인데.. 이혼은 남자의 능력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혼이나 이별은 그냥 갑자기 찾아오는 둘사이의 임계점을 못넘어 생기는 사고 입니다. 확증편향 및 일반화가 좀 있으시네요.
당연히 여러문제가있죠:) 한 영상에서 모든 것을 다루기는 어려우니까요. 경제력, 인성, 가치관, 이성문제, 여기에 성적 매력문제까지 다양한 문제가 도사립니다. 그러나 제 경험상 가장 중요도가 높고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 기본적인 "경제력"이었습니다
그리고 임계점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보통 그 "임계점"이라는 것이 갈등에서부터 시작되고, 그 갈등 중 큰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금전적 문제인 것은 사실입니다
@@lifecunning 경제문제 큽니다 결혼생활을 평화롭게 유지하려면 최소한 자기밥벌이는 스스로 하고 가정에서 생기는 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조율해서 성실하게 수행해야 합니다. 가정 아무나 이루는거 아니에요 서로 힘든것을 마다하지 않고 부지런하고 진심이어야 합니다. 이전에 결혼할 자격 없는 사람들이 다 결혼하고 출산한것과 비교해서 지금 결혼율 출산율이 떨어졌다고 하면 안됩니다. 모든 가정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정을 이루고 살 자격이 없는 사람들은 결혼을 못하거나 결혼생활이 유지 안되는게 당연하고 그런세상이 되었을 뿐입니다. 남녀 마찬가지 입니다.
40대 남자 이사님 미혼에 서울대 전문가였지.
그 친구분들이랑 리니지 같이 하는데 1억 클럽이었다.
최소 1억이상 템투자 한분들끼리 어울려 놀았음.
게임도 그만큼 하면 자산 아닌감? ㅋ
아 그정도라면;; 자산이죠. 근데 제가경험한 케이스들에서는 게임도 뭔가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십니다...
현실에서는 체면도 있고 사회적 시선도 있으니 마구 돈자랑하기 어려운데 게임에선 거의 무제한으로 가능하죠. 그걸 대놓고 열어주는게 리니지고, 그래서 돈 많은 분들이 리니지에 돈 엄청 쓰시죠 ㅎㅎ 그게 그분들은 여흥임... 1억 클럽으로 네트워킹도 하구
이 케이스에서는 월급 0원에, 돈만 쓰고, 집정리도 안하는 사람 이야기인데
비교가 안되는걸...ㅎㅎ
와내가세상젤극혐하는케이스 노력하지도않으면서 세상탓하는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