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는 당신의 질투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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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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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혼자서 고민하지 마세요. 어떤 내용이라도 좋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이 무엇이든 진심을 다해서 듣고, 마음을 나누고,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혼자일 때보다 함께 할 때 우리는 더욱 강해지니까요.
전문적인 지식과 숙련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회복과 치유를 돕습니다.
상담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 대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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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 불안, 공황, 감정 조절
- 가족, 부부 갈등
- 진로 고민, 커리어
- 트라우마, 애도, 상실
- 자존감, 자신감
- 성적인 영역
- 그 밖의 개인적인 고민
본인 만족감을 위해
타인 존엄성을 훼손하는 부류는
따스한 마음이 없어요
분탕질하는 흉한 마음뿐이죠
웅 이래서 불안감을 주거나 존중없이 조정하려 하는 사람은 안돼.
전남친이 이런놈이었어서 끝낼때 내가 뒤도 안돌아봄 사랑한다면 그런 비상식적인 행동을 아예 안하겠지
조정×
조종○
사랑 전혀
이건 백퍼 맞아요
숨기는게 아니라 은근 티를내며 신경을 거슬리게해요 나중에 갈등이 생기면 의심하니 어쩌니 하면서 헤어지고 바로 환승해요 이미 갈곳이 있으니 미련없이 떠나요 거기 가서도 또 삼각을 만들어요 나한테 올때도 누군가 있었어요 처음엔 잘 몰라요 빨리 알아차려야해요
너무 정확해서 소름,
남의 인생 파괴하고도 죄책감이 없어요.
오로지 본인 자신이 중요
너무 소름돋아요... 나르를 만나 본 사람으로서...항상 저렇게 뒤에서 여자를 만들고 삼각관계인 걸 은근 티내서 저를 불안하게 만들고,,마지막엔 저보고 집착한다면서 환승했었죠ㅋㅋㅋ생각해보니 ..일부러 티냈던거 였어요...하...
비교함으로써 자존감에 스크래치를 가함으로?에코를 나락에 떨어지게 만드는전략임 역으로 집착한다고 쐐기박고 지ㄴ몸값올려 대단한ㄴ?인양 자신을 신격화&교주로만듦 그러면서도? 약자에게 노예로 비참하게 전락시키며 자살로 생을마감할만큼 갑질해댐 결국 너보다 나은ㄴ? 만나 복수심이 이글거리는 지경에이름 실제론?범죄성향 조주빈 이영학처럼 그ㄴ의마수에서…벗어나려 발버둥치는 날 보면서 살인미소지음 그ㄴ은?애기때 지를 버리고엄마외 모든여자를 극혐해 항상 여자에게 지정체들키면 자존심이 발바닥이라 잘난여자죽이려 잔혹한발톱의날을 세우고삶 때론 게이지도 당연시 소름끼칠만큼 과잉친절로 손아귀에서 못벗어나게 그상황을 즐김ㅎㄷㄷㄷ 오죽하면 또다른 먹잇감이 날? 동정하며 냉정하게 그ㄴ을 버리라고했을까ㅠㅠ 수정; 버리고간 생모&게이짓도…
2개월전 댓?지금은 22년7월임 그럼5월에3각구도만든소패story에 단댓였는데?화들짝놀람그러니까 만나자 톡함 만나면 나만위해ㅅㅅ해 주는거처럼 목조르기,온몸손톱자국내기 갖은?방법으로혼이나가게…그러다 나와다른스탈의 여자가생겼다며 수시로 10개월간 잠수탔다가 환승이별예고할때마다 그후배를 내게보냈죠 그후배왈,그선밴 여친이 많다며 집착말래서ㅋ결국 그후배에게 나도 남친187키 만났다하곤 군인과민간인의갭 더이상 메꿀수없었다면서,더이상은 연락하지말라고 전하라했음 때맞춰 내 위기가 닥칠때마다 꼭 흑기사가Angel로나타남 ㄹㅇ그래서 내손에 피 안묻히고 하늘에서 복수해주셨음ㅋ남은 버킷리스트100중 해외여행10 개국제외한곳 Co-19해제되니 두루다닐예정임 7/21최종회’Eve’속에 삼각관계 피투성이된채?내가 꿈꾸던 남미행티켓들고가 Tango원없이? 추다와야징ㅋㅋㅋ
진짜 소름…
똑같아요…
😊😊😊😊
맞습니다. 정말 정확히 짚어 주시네요. 나르시시스트인줄 모르고 애정공세를 받고 만나던 여자에게서 어느 순간부터 공감없고 비난을 일삼는 듯한 기이한 느낌을 받아서 관심을 줄이고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러자 어느 순간부터 말씀하신 그대로 새로운 먹이감에 대한 얘기를 슬슬 흘리더니 본격적으로 새 먹이감을 존경하느니 사모하느니 하면서 공개적으로 저의 질투심을 유발시키길래 미리 예고하지 않고 모든 연락 수단을 일시에 차단하고 통보해 버렸습니다.
아마 1년 정도 경과 무렵인 6개월 전에 한번 제 말에 분노하며 한달정도 연락하지 말라며 잠수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새로운 먹이감을 찾은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어장관리 차원에서 저에게 후버링 들어 왔을 때 제가 미련때문에 병신같이 낚인거 였지요. 지금 생각하니 그때 끊지 못한게 한스럽습니다.
사실 이번에 차단하기 전에도 나르 인줄은 몰랐는데 차단 후에 우연히 알게 되니 이번에라도 끊어낸게 참으로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 나름대로 삼각관계 기법을 사용한 것이었지만 제가 미리 이상한 걸 간파하는 바람에 역으로 제가 선수를 치면서 자기 꽤에 자기가 넘어 간 셈이지요.
뭔가 허공이나 벽을 보는 듯한 더럽고 쎄한 느낌이 들면 거의 100% 나르아니면 소패 사패라 생각하고 주의하세요. 통상적인 후유증처럼 다소 잔상이 남아 있긴 하지만 다행히 제가 자존감이 센 편이고 한달 이상의 시간이 지나니 마음이 거의 회복이 되었습니다.
차단 후 타인의 전화기를 통해서까지 전화가 수십통이 왔었고 차단메세지로도 왜그래... 얘기로 풀자... 숨이 막혀 죽겠다... 부디 연락을 다오... 등등의 매달림이 있었지만 아직 아무런 대꾸 않고 있으며 일단 대체 먹이감에 집착하는 중인지 2차 후버링은 없습니다. 둘 다 다소 나이가 있어 SNS 등을 사용치 않고 제 거처도 알려주지 않은 터라 연락할 방법도 찾아올 방법도 없기에 통상적인 후버링 걱정은 않고 있으나 설사 있어도 거들떠 보지도 않을 생각입니다.
나르인 걸 알고 공부해 보니 전형적인 나르의 특성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그 동안 멋모르고 휘둘린거 생각하니 나르를 욕하기 전에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 집니다. 이런 감정에서 빨리 회복하셔야 합니다. 직접 겪어보니 나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고취시켜 피해를 볼 수 있는 사람을 가능한 빨리 격리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간절히 듭니다. 측은하고 동정심도 불러 일으키지만 냉정하게 대처해야 하는 감정없는 짐승에 가까운 인간들입니다.언론에서도 이런 인격장애 강의나 특집을 장려하여 전 국민 특히 젊은 여성분들에게 사전적인 정보와 판단능력을 제공해야 하리라 봅니다.
혼자 자신을 사랑하는 것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막아야죠. 모든 것 떠나 여리디 여린 에코이스트들의 감정을 사랑이 아닌 자신의 자존감 욕구 충족을 위해 난도질하며 가지고 노는 인간은...정말로 인간 말종입니다. 아무리 본인도 인식하지 못하고 본능적으로 행한다고 하지만 이런 인간들은 미련없이 쳐 내고 사회에서 격리시키는 것이 마땅합니다. 유투버님의 말마따나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정상적인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그들은 일말의 죄의식없이 매일매일 희생자를 양산하며 반복하고 있는것이지요. 주위에 널리 알리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길러야 겠습니다.
유투브 내용이 너무 실감나서 짧게 댓글을 올렸다가 여러분에게 경각심을 드리고자 수정하여 길게 올렸습니다.
정신병입니다
삼각관계 만들어
괴롭혀야 나르본인은
행복하니까요
일반인들은 혼란복잡해
나르을 차단하고
인연을 끊죠
지꾀에지가당하죠
좀모자라고 병신이죠
다행이 그런 인간치고 끝까지 잘풀리지는 않더라고요. 진짜 그런 쓰레기를 버린게 얼마나 다행인지.
아이구
정말 고통스러워 요
이제야
정신병자인줄 알구
마음 다스리구
있어요
3-4년 전 쯤에 저도 저를 괴롭히는 사랑이 나르라는 걸 깨닫고 나서 엄청 공부를 하고 났더니..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아니면 교양 프로그램에서라도 이 부분에 대해 "교육"을 통해 사회적인 인식이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눈치와 습득이 빠른 '나르'들이 그 인식들을 이용하여 그 뒤로 더욱 교묘히 숨을 수도 있는 부작용도 있겠지만 - 적어도 그들의 '본성'은 결코 쉽게 숨길 수 없을 것이니. 사회 전반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3-4년 전보다 요즘 '나르'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에코이스트의 복수가 어떤것인지 보여주려고 합니다ㆍ피눈물 흘리게 만들어주고 떠날겁니다
삼각관계를 만들어 일부러 상처를 입히려는 의도가 악질이죠
나르는 상대가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
할수록
쾌감을 느끼고 행복하다잖아요
정신병자
@@user-iw4fg2fn6z 부인이 너로 인해 망가지고 힘들다고 외치면 외칠수록 웃었다가 악고함을 치다가 몇날몇일 4,5일 잠도 안재우고 고문하죠.아예 죽어 나가게 만듭니다.몇번 당하고는 애데리고 찜질방으로 탈출하다가 아들 장성하니 쉽게 폭력행사 못하고 주춤할때 취직과 동시에 아예 상종을 않했어요.바쁘다 바빠 하면서 먹을건 먹이고.지금은 거의 쥐구멍에 숨은 생쥐꼬라지로 살아가데요.덩치큰 아들이 어슬렁 거리기만 해도 자기방으로 쏙.그러다 조금 상대해주고 사람대우 해주니까 니르기질 잠재해 있더라고요.바로 대화차단했지요.먹일건 착실히 맥이고.영원히 말못하게 해야돼요.그 기질이 상대를 못만나 움츠려 있을 뿐이더라고요.바쁘다 바빠 잘 통하데요.오해도 없고
그리해야 더 우월한
자신을 볼수있으니깐요...
⁸난 이제 출발 했습니다 난 이제 ⁸난 ⁸8⁸8⁸난 ⁸⁸난 ⁸난 이제 ⁸8시쯤 난 이제 출발 ⁸8⁸난 이제 출발 했습니다 ⁸난 이제 출발 했습니다 난 ⁸난 ⁸8⁸⁸⁸⅞555@@user-iw4fg2fn6z
@@user-iw4fg2fn6z 제전남친 소름인게 싸우고 나서 제가 울면 기분이 풀린대요...
이런인간 만난적있는데 공과사를 구분못하고 데이트에 일거리 가져오고 누구와도 삼각관계 만드는데, 해결법은 다른사람과 좋은시간보내면 됩니다. 생각도 안나고 그립지도 않아요
뭐든걸 남탓하고 남 험담하기좋아하고 공수표만 날린다? 버려요
제가 너무 예민하다던가 일일히 맞춰줄 수 없다 이런말들도 잘하죠. 정작 예민한 사람들은 남에게 피해주기 싫고 자신도 피해 받는것 싫어 개인적 바운더리 지키는 걸 좋아하는데 말이죠. 상대가 결혼할 사람이나 애인이 있어도 맨날 저를 붙여 썸을 태운다던가 양심이나 상도덕이 전혀 없는 사람들 같더라고요. 본인의 문란함을 남에게 강요하는 점도 있어서 제 주변이 엉망진창이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
자기를 너무 사랑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텅텅비어있는 자아… 채워도 채워도 부족해 계속 건강한 사람을 피폐하게 정신을 썪게 만들죠 ㅜㅜ 나르가 바꾼 조종한 연인이 주는 사랑도 지들이 만족을 처음에는 하겠지만 절대 채워주지 못함… 왜냐면 조종된 연인의 사랑도 진짜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결국 깨닫게 되겠지…
그래서 늙어 죽을때까지 공급자를 찾아다니다 죽겠지…
제가 나르에게 당한 일도 위의 설명과 같네요.
삼각관계를 자연스럽게 취중에 이야기하고 당사자는 거부하지 못하게 육체관계로 얽어 놓는 전형적인 여친이었음.
그리고 다시 연락을 끊더라고요.
저는 멘붕에 우울증도 겪게되고......ㅠㅠ
나르 맘대로 기분에 따라 연락을 끊고 몇달 후 다시 연락하고
나르에 관하 여러 유투브 채널도 공부하고 지금은 회복중입니다.
다른 여러분들도 나르 조심 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하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네요
삼각관계 유도하고 그 삼각관계인 사람 얘기도 서스름없이 합니다
나는 관심없다 그냥 친구로서 연락오니 받은거다
그래서 제가 친구가 매일같이 밤에도 톡 오는게 친구냐라고 했더니 오는데 그냥 쌩깔까? 이 지랄을 하더라고요ㅋㅋㅋ
나르시시스트들은 어디서 교육받고 양산되는건지 한치의 오차도 없네요
어머...대사까지 일치해요...친구인데 또 잣같은 상상한다며 저를 뭐라했었죠
오오 소름…
대사까지 진짜 똑같아요.
불안감을 기본을한 것이 그들의 무기기때문인거 같아요
가스라이팅보다 더 괴로운 것이 삼간관계인거 같아요.
저희의 긍정적 감정뿐만 아니라 불안함까지.. 본인들의 에너지로 충당하려는 나쁜 x들!
삼각관계는 불안을 유발하는 무기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제쿠님께도 많은 위로 받습니다
겉으론3각이지만?2:1구조로?1은 에코! 2는? 나르(소패)로 나중엔 숨어있던 다수가행동대원 으로표면화되거나 베일에싸여 가장주동자로? 금전을갈취하려는…결코 소패(나르)은 혼자가 아님 반드시 학폭일진처럼 플라잉멍키들 동조, 조력자가있음 한마디로 사회악?뜨거운감자로, 에코들을 정서적학대 폭력 강도 살해까지…?유리멘탈은?오늘도 그들의먹이사슬 강철멘탈이 되지않으면?항상 당함 약골로 폭행&왕따대상? 일경우엔 호신술&체력강화해야만 그들을이김
일에도 삼각구도를 만들더라구요
역시 나르시스트였네요
자기가 한 행동이 자기한테 되돌아가던데
참 불쌍한 인생이죠
제가 그 사람을 벌받게 할 겁니다
지금 2년동안 학대받으면서 살았네요
맞아요 삼각관계 저도 얼마전에 십년된 사람과 이런일이 있었는데 과감히 관계를 끊었습니다 지금 제생활은 너무 행복합니다 고민하시는분들은 본인을 위해 과감히 관계를 끊으세요 경험담입니다 이영상 너무 명쾌하네요ㅋ
사랑하는 사람에게 저런행동을 할수있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예전 남자친구 패턴을 너무 이해하기 쉽게 말해주시네요 똑같음 .. 진짜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나르 체널 많이봤지만 여기 정말 쉽게 얘기해주는거같아요 거 다시 또 각성 생깁니다 ! 그리고 진짜 멈추고 생각하니 별거 아니고 쉬운건데 좋아하는 마음에 많이 휘둘렸던 내가 안타깝고 수치스러움
싫다니가너무님,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어요. 자신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요. 그동안 많이 아팠던 자신을 잘 보듬어 주시고, 따뜻하게 감싸주세요. 앞으로 싫다니가너무님께서 좋은 사람들만 만나고, 행복한 일만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
저도 20년째.남편이랑 ,그동안 저를 엄청 잘해줘서 고마운 마음이 많았는데,갈수록 대화단절에 지가 얼마나 잘났는지 저를 바보 병신으로 보더라구요.한참을 뒤돌아보니 저를 이용했더라구요.저는 죽음까지도 갔다가,우연히 나르 영상을보고,저희신랑이랑 너무 똑같은걸보고,놀랬어요.살아온 세월이 아까워요.ㅠ제자신도 잃어버릴까 두렵고,바람도 이제는 대놓고 피워요.ㄱㅅㄲ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될지 ..요즘에는 제 자시을 사랑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제가 잘못인가 자책,죄책,우울,불안,병만 생겼어요.그런인간이란게 지금은 어이가 없네요.눈물도 아까워요.진짜 악마가 들어 있나봐요
또 다른 피해자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씁니다.
나르시시스트와 연애를 했었습니다.
연애하기 전부터 항상 칭찬을 해주고 자주 만나자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들은소리가 같이 동거하고 싶다, 같이 결혼하고 싶다, 너 같은 사람을 만나 본적이없다, 너는 내 사람이다 등등 여러가지 러브공세를 당했었습니다.
거기에 넘어간 뒤부터 조금씩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전남친과 저를 비교해가며 말을 하고 제가 대학을 다니는데 (그 사람은 안다님) 20대에 대학교 가서 공부 하는게 아깝다고 하면서 돌려서 무시하다던지 사소한 문제로 뭐라 자주 들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 사람이 잘못한 일이 있어도 항상 마지막에는 제가 사과하고 있었습니다. 그 일이 지속되다가 힘들어서 진지하게 딱 끊어서 얘기를 하니 그 뒤로부터 점점 태도가 변해가더니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근데 환승이였더군요 진짜 연애하는 동안에도 그리고 이별한 후도 너무 삶이 피폐해지고 사람이 이정도로 힘들수도 있구나를 느꼈었습니다 꼭 연애하기전이나 연애할때 신중하게 사람을 보고 나르시시스트인지 판단하고 만나시길 바랍니다.
싫어서 헤어져도 삼각관계 환승 이별은 안하는 게 정상이죠. 지극히 이기적이니 그런 사고가 가능하겠죠. 자존감 바닥인 성격장애자들.
나르들은?항상 자신에게 더유리한쪽을택함 자기 보다 똑똑하면 갑질&조종할수가? 없으므로...?
맞습니다 100프로
삼각관계 끝없이 미쳐요
현재는 지옥에서 벗어났지만 이런프로 보면서 이겨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이영상 보고나서 4개월이 지났는데 다시보러왔네ㅋㅋㅋㅋ
여러분 제발 도망치세요 제발!! 진짜 답없어요
정신과 선생님들도 포기하는 환자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사람 절대 못고치고 시간 지날수록 더 심해져요...
돈빌려준거 본전찾으려고? 그거 다 핑계일뿐이에요 못끊는거잖아요 도망쳐요 제발
그동안 몇번을 헤어지고 잘못은 지가했는데 나를 분노조절장애환자 만들어서 경찰신고 열번 당하고 내가 피의자가되고 전번바꾸고 다차단해서 버리고 떠나면 불쌍한척 오지고 내가족이랑 사업 연관되어있어서 다시연락되고
지가 바람피우던 여자들 걸렸을때도 내탓함.
지가 외도했다는 행위자체를 잘못했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여자들한테 연락오는걸 일부러 안숨김.
나 돈빌릴라고 연락한건데?
나 어차피 너랑 싸워서 연락안될때 한건데 무슨상관?
너도 똑같이해~
니가 날 이렇게 만든거야~
지한테는 별일도 아닌데 내가 파고들어서 내가 알게되어서 잘못된거라고함ㅋㅋㅋㅋ
돈빌려주는여자 같이 이용하자고하면서 내앞에서 지네둘이 뜨밤뜨밤 이지랄하는꼴 보게함....
나 다이어트 제대로함
54키로였는데 지금 43키로임.
거식증걸리고 오바이트할때 외엔 턱이 벌어지지도않음.
점점 말라가는 나를보면서 늙은오이같다고 외모비난 겁나하면서 성관계는 미치게 원함.
내가 안받아주면 그 멍청한 전여친이랑 영통하면서 자위라도하고 폰쎅까지함.
사람아니에요
중독자새끼들
게임중독 섹스중독 담배중독
게임상에서 제일 높은사람 되려고 돈을 몇천을 쏟아부으면서 돈없다고 징징거리는 한심한인생.
현실은 시궁창이니까 게임상에서라도랭커가 되어야 지가 뭐라도 되는마냥 형이형이 오빠가오빠가 ㅇㅈㄹ 아 역겨워 허세쩔어ㅠㅠ
나 바로 옆방에서 자고있는데 디코로 여자유저들 ㅈㄴ꼬시고 진짜 정신병자같음.
나이가 어리면 말도안해ㅠㅠ
아 나 지금 집에 혼자있는데 또 쓰러질거같아 심장터질거같아
힘내세요. 자신에 집중하고 스스로를 사랑하세요.
그런사람 만나는 본인취향도 싸구려같아요 ㅋㅋ 중독되신듯 ㅆㄹ기중독 정신차리시라고 쎄게말하고 갑니다. 본인이 걸레를 입고 다니면서 내옷에서 냄새난다고 해봤자..그 누굴 원망하겠어요 내가 멍청한건데.
@@joyjung7423 저는 진작에 벗어났습니다ㅎㅎ 트라우마는 남았지만 살도 다시찌우고 이젠 웃는날이 더 많아졌어요ㅎㅎ 님도 행복하세요♡
와 정말 상대를 분노장 만들고서는 ㅋㅋ 경찰신고...저는 올해 3번 당하고 그 중 한번은 아 이게 내가 피의자가 되면 안되겠구나해서 쌍방으로 했습니다. 전 같은 인간에게 13년 터울로 ...멍청하게 당했는데 그놈의 갑질을 하려고 했다가 제가 전과 다르고 너 그딴 행동 나한테 안 된다하면 울고 애처럼 굴고ㅡㅡ.. 결국 제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자기애적 공급 받았죠. 근데 저 딴 소리 해댈 때가 제일 어이없었어요. 자기 미안함 공감능력없고 8살 짜리 애만 보여서 그거 그대로 이야기해주고 난 널 떠나지 않는다 왜 그러냐 해도 낮은 자존감+열등감이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예전에는 그 열등감이 자기 부모님 재력을 지것처럼 표현하더니 이번에는 바람난 여편네 사회적 연봉 능력이 자기를 대신하더라구요.. 거지같은 새끼들
@@joyjung7423 ㅎㅎ쎄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벗어나려고 무던히도 노력했고 남동생과 사업을 같이 하는 바람에 남동생까지 망가뜨릴순없어서 그거 정리하는동안 벌어진 일이랍니다ㅎㅎ 애정따윈 없었어요 분노와 억울함,두려움만 있었을뿐... 상식밖의 인간이라 진짜 도망밖에는 답이 없더라구요ㅎㅎ 행복하세요!
딱 내상황이네 예전여자와나 삼각관계 만들길래 과감히 쳐냈더니 예전여자로 돌아감 개쓰레기 난 너무너무 고맙더라 그 쓰래기가 떨어져나가서 그 말씀이 완전 와닿은게 불안 가스라이팅하기위해서 생각만해도 개쓰레기였다
전여친은 내가 이겼다 내가 간택되었다 생각하며 좋아하겠지.....ㅋ 그런일 비일비재하게 경험하면서 옆에 들러붙어 있으면서 비참함과 우월감을 동시에 느끼고있음
나르와 일반인들은 오래못갑니다
나르와 그예전여자친구는
나르와 비슷할겁니다
즉 끼리끼리 유유상종
정상인은 나르가 삼각관계 만들면
바로차단하고 인연끊어요
@@user-iw4fg2fn6z 유유상종 마약쟁인 마약쟁이끼리…알콜중독은 술꾼이리 ㅈㄹ하라구 그려ㅋㅋㅋ
2월부터 삼각관계 꾸준히 만들더군요. 중간에 거짓말로 여자생겼다고 삼각관계만들어서 또 떠보고...계속 불안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최악입니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네요.
직장 상사중에도 삼각관계 오지게 만들어서 비교하고 우위에 있고 싶은 상사도 많음!! 상처받지 마세요! 나르시에요😀😀
맞아요~~
저도 잠시 신분 숨기고 알바겸 갔는데
처음에 저를 조심해서 보더니
나중에는
함부로 해도 될것처럼 판단하고 다른직원이랑 삼각관계만들고 권위를 내세워서 길들이려고하더라구요
딱 나르표본 ㅡㅡ
나왔습니다.
정신병걸릴것같더라구요
저는 직장내에서 동료끼리 삼각관계 비슷한 대결구도로 몰아가는 직장상사때문에 퇴사하였는데요. 그게 길들이기 위한 과정이였다니 너무 소름끼칩니다. 퇴사한 지금은 속이 다 시원하고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립니다.
저도 얼마전 그런 대결구도를 띄는 직장 특성을 보고 2달 좀 넘게 있다가 아니다 싶어서 나왔어요, 다행스럽게도(?) 전남친이 나르였어서 이상한걸 알아차리는데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은것같아요.. 직장에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진심이었어서 그런지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경험이구나~ 하고 넘겨요!!
와.. 첨부터 끝까지 다 공감이에요ㅜㅜ 11년 결혼생활이 그렇게 끝났네요. 참 많이 애썼다 싶고 그때 제 자신이 넘 가엽네요ㅠㅠ
저도 지나고보니 제가 너무 안됐고 가엾어요ᆢ
이제부터라도 제게보상해가며 살아야할텐데ᆢ
36년ᆢ아니 42 년 이제 돌이킬수없는 인생 실패란 걸 왜 이제 알았을까요ᆢ?.
친하지도 않은데 저한테 나르짓하고 삼각관계 질투유발을 할 환경을 억지로 만들고 그걸 즐겨요. 전 그자리를 잠시 피하거나 다른분과 대화하거나 하는데. 진짜 도끼병도 있나봐요.
나르짓 꾸준하네요 보든안보든..
많은 관계가 있겠지만
적어도 나에겐 그들 주위의
관계가 부럽지 않았고 질투도 안 느낀 나 자신을 그나마 나자신에 감사하고 이 힘으로 나아갈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모 아들 며느리 삼각관계도 해당되는 듯
엌ㅋㅋㅋㅋㅋ
ㅇㅈ
시모가 이런 사람이라서 오랜기간 힘들었던듯
ㅇㄱㄹㅇ
올가미*란 영화 시모가완죤나르 아들은 플라잉 멍키 며느린(최지우) 에코였음
정말 그 짐승들의 패턴은 너무 소름끼치도록 똑같습니댜
굉장한 애정공세 뒤 이런일을 벟이고 은근 주변에 상대가 자기에게 집착한다는 식으로 흘리며 우월감을느끼죠
학교에서 이런 류에대해 자세히 가르쳐서 이런류가 사람들을 괴롭히지 못하게해얍니다
삼각관계 흘릴때마다 헤붙 반복하다 차단했습니다 나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아이 친구관계에서도 삼각관계 만드는 학부모 있어요. 눈치채고 그 관계에서 빠져나와 다른 학부모와 친목을 형성하면 뜬금없이 나르 학부모가 그 새로운 상대에게 접근하더군요. 저는 그런 행동에 반응하지 않고 그 나르 학부모와는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요. 회색돌 기법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개의치않고 사람들과 어울려 버리니 더 이상 저를 쥐고 교묘히 흔들지 못해요. 나르는 정말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 같아요. 잘 피해야 내 영혼을 지킬수 있습니다.
이런인간들이 위사람에게 빌빌기고 꼰대질..
완전 전남친이네요 ㅎㅎㅎㅎ😅
'저들의 행동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것인가' 연애하면서 이 생각 진짜 많이 했었는데... 단순히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라고만 생각했는데 무조건 그렇지만도 않은거였네요... 저는 제가 잘못된 사람인 줄 로만 알았는데...그게 아니였군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듣기 좋네요. 나는 혹 이런 사람이 아닌가 반성하며 스스로 내면을 가득 채우는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꾸준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설명이 아주 간략명확하시네요, 머리에 딱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삼각관계 때문에 질투를 하다가 집착을 하게 되고, 더 빠져들게 되었는데 딱 그렇게 말씀해 주시네요~ ㅜ
아동심리학인가? 그 어떠한 부분에서도 나도 잘 모르는 부분이였는대 지식이 쌓이다보니 질투나 시기는 자기마음을 갉아먹는 영혼을 갉아먹는 자기자신을 해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머리로 이해하니까 조금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하내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질투?남녀,동성간,형제자매,부모자식,교회,학교,사회전반에 인간들이 모이는 어디라도있는 시기,반목,투기…삼각구도를 만드는 그가 주로 나르(소패) 마치 거미처럼 네트워크를 만든후 때론 마케팅 영업하려고 이윤추구?비근한예로 이은해&조윤수패거리가 윤상엽을 타켓삼은후 플라잉멍키들 거느리고 온갖 악행저지른것…ㅠ
'역지사지'란 말씀에 상상만 해보아도 가슴이 덜컥한다고 할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상처받을걸 뻔히 아는데, 절대로 못할 행동이라는 생각과 저런 연애패턴을 가진 사람과는 엮이지 말아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네요~ 안 좋았던 경험에 대한 이해되는 설명으로 머리로 납득이 가니까 마음의 위안도 되고, 내가 너무 예민해서 그랬던 거야-라는 자책감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는 자존감 낮아지는 관계말고, 서로의 배려와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 자신과 연인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멋지고 건강한 연애하고파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그들은 상처주는거
신경안써요. 자기가 우위에 설수만있다면 적극적으로 상대 짓밟음
정말 말씀하신 내용과 똑같은 일을 겪었어요 4년동안 저는 망가지고 아파야 했어요 최근에야 나르라는걸 알게됐구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이런 삶을 살진 않았을거예요
특히나 저같은 에코이스트는 이런 나르에겐 더없이 좋은 먹잇감이였네요
정말이지 암 걸립니다
무지해서 저처럼 당하지 마시고 도망치세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어지고 나니 보이는 그 사람이 저한테 했던 행동들이 떠올라서 치가 떨릴 때가 있습니다 ㅠㅠㅠㅠ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study-mp8ty 저도 그 배신행동이 자꾸 리바이벌되서 미칠것같아요. 우울증에 신체증상까지 오고..
@@irinayoon8091 댓글 보니 제가 3개월 전에 힘들어 했었네요 ㅠㅠㅠ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습니다 제가 겪어보니 힘내란 말로는 위로가 안될 것을 알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약이란 말이 진짜 같더라고요 고통을 겪는 당사자에게는 무책임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시간을 한 번 믿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그 미친 망나니새끼에게 당한거며 내폰 해킹해서 내연락처 사람들 다 포섭해놓고 별의미없는여자들이랑
삼각관계만들며 절농간하더라구요.. 죽여버리고 싶어요..사악한것들
인사 안받아주었음
삼각관계 만듦
그레이락?
회색돌 기법 못지켜서 또 실컷 쏟아냈지만
내일 눈뜨자마자 진짜로 전화번호 다 바꾸고 이집 버리고 사라릴거에요 죽어없어져도 눈하나 깜짝안할새끼이기때문에 진짜 조용히 노력해서 잘살거에요
원래의 제 모습으로
저도 그러고 싶네요 ㅎ
아...무슨 결혼때 겪엇던 일들이 모두 나르시시스트 성향에 다 잇네요. 25년전엔 왜 이런 정보가 없엇을까요 ㅠㅠㅠㅠㅠ
아하. 자기가 안하고 삼각관계를 이용해서 자기는 이쪽에 붙었다 저쪽에 붙었다 하면서 항상 위에 군림했던거였구나. 알면 알수록
참 비굴한 인간같지도 않은 존재네. ㅋ 이젠 안 통할거야..
밑천이 만 천하에 다 드러났거든
어 맞아욬ㅋㅋㅋㅋㅋㅋ 전남친 제 친구랑 삼각관계 만들려고 졸라 그랬었음 그 친구가 자기 좋아하는 것 같다고
제가 얼마전에 손절한 남자가 개인방송을 취미로하는데 좋아요 여자들에게 댓글 수준이 완전 썸타는 수준이예요
저도 댓들따라 상대녀들에게 가서 본적도있는데 사귀는연인에게나 말할수있는 댓글들이 달려있는 모습에 깜짝 놀랐고 그이후부터 이런 심리치료 방송을 찾아보며 제자신을 치유하고있어요
정말 상식이하의 사람이라 아무말없이 단절하고 지금이라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며 제 자신을 다독이고 있어요
이젠 정말 저를 소중히 아껴주는 사람을 잘 분별하여 만나기를 바라고있어요
좋은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블리님, 영상이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꼭 좋은 사람 만나실거예요.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러블리님..이 글 제가 쓴 줄 잠시 착각할 뻔요..
저두 손절하기로 맘 먹었답니다~
러블리님~ 좋은 분 만나서 이쁜 사랑 하시길요~~⚘🍃
한국은 정말 나르의천국같아요.
저런유형을 경계하도록 하는 교육이 너무 전무해요 .
그리고 나르 퍼센티지가 너무 많아요.
국가에서 너무 방치하는것같아요.
그로인해 삶이 피폐해지고 망가지는데도 말이죠.
결국은 정신병자가 되어 자기 삶까지 포기하게 되죠.
이쯤되면 나르는 개인의 문제로 더이상 치부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군대식 유교문화가 병신을 대량 양산하고 있죠 군대식 유교탈레반 문화 그게 원흉이라 봅니다
무슨소리에요 일본에 나르시스트 엄청마나요 장난없음
@@user-ur7uk7ev6l 장난없음× 장난아님ㅇ
공감능력의 극한 부족
이것이 키 포인트인듯
공감능력 부족의 원인-> 자기 중심
자기 중심사고의 원천-> 특권 의식
즉 남들을 깔보는 마음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하네요 마치 내가 늬들 마음까지 헤아려 줘야해? 니가 뭔데 감히
그래서 좋게 말해 공감능력 부족이고
나쁘게 말하면 자뻑+ 남을 개무시하는 성향입니다
상처를 입혀도 마음의 가책을 느끼지않는다 ..
어머나.. 어째서 삼각관계를.. 그냥 깔끔히 헤어져야지요.
관계 시작 전 삼각관계고 정리하겠단 약속조차 없이 관계시작하며 동시에 다른사람을 만난다면.. 그냥 과감히 그 사람을 잘라내세요.
감성을 이겨내는건 이성 입니다.
충분히 하실 수 있으세요.
다들 화이팅!!
아 땡큐땡큐~~다시는 돌아오지마~~~~
정말 소름돋을정도로 정확하네요.. 구독 하고갑니다
저는 나르시시스트랑 연애는 아니고, 이상한 삼각관계에 끌어들여진 적은 여러번 있네요^^;; 나는 관심도 없는데 그냥 나르에게 상대방을 질투시키려는 수단이었는진 모르겠는데 저런 삼각관계 잘 만들어내는듯 보였네요~ 상대방은 갖고 놀린 거 알고있으려나?^^ 만약 자식이 있어도 스케이트코프 골든차일드 나르 이렇게. 혹은 전애인 현애인 나르 이런식으로 삼각구도. 정확하십니다. 뭐하러 저런 짓을 하는 건지 몰랐는데 잘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스케이프고트(Scapegoat)!!! 3각관계로엮이면 무조건손절 혹시 내가 나르라 양쪽을이용 하는거 아니라면...?
전여친이 나르시엿는데 자꾸 헤어지자는 말로 협박하길래 한 세번째부터는 헤어지자할때 안잡으니까 막 자기가 더 안달나함. 그말들을때마다 나는 당연히 신뢰감 떨어지고 그전에 사랑하니까 하던것들을 내자신이 의심하면서 보게됨. 다행히 전여친이 헤어지자는 말 입에 달고 살아서 쉽게 빠져나온듯
ㅎㅎㅎ연하남친이 고따위로? 몸값부풀리더니 그보다 5세어린 후임이 조각미남인데 더쎄고 충고 위로를 잘해줘 팍…환승했죠 인수인계?
연인은 아니고 같이 일했던 상사한테 제 딸아이가 저경우를 당했어요.어떤 조직의 대표인데 처음엔 존경하고 좋아하는 팬으로 알게되고 상사가 되었죠.내용이 어찌그리 똑같은지...순수하게 자신을 따르고 자기를위해서 그렇게 온힘을 다했는데...그당시 딸애가 가스라이팅을 얼마나 당했는지 정서적으로 많이 피폐해졌답니다.딸애 스스로는 끊어내질 못할것같아 제가 끊어냈어요.안그랬다면 계속 같은패턴으로 되풀이 되었을꺼예요.내용이 너무도 같아서 또 화가나네요
일반 관계에서도 그렇게 만들더라구요.
단짝처럼 운전시키고 다니던 한사람이 집나가 없어지니 자신의 모습을 그없어진사람의 행동처럼 말하고 책임회피하고 제게 자꾸 다가와 거리두기하기하고 있어요..거의 5,6개월 맘고생 심했어요.
나르는 만나지 말아야..속 골병듭니다.
그냥 그들의 마음은 '사랑과 전쟁' 즉 '혼란'입니다.
공감 가네요.... 나르시스트 한테 당하고...이기적 회피성이고. 헤어질 때 지할말만하고 잠수타더니..급속도로 3개월 뒤 다시 연락 왔어 러브 밤 당하고 조울 질하다 바로 안 받아줬더니 자존심 상한건지 ... 잠수 또 타고 읽십하다 다른 여자랑 가라탐... 웃긴 건 그 여자랑은 한달반도 안가 서 ..찬 걸로 알고 있고...또 다른 여자랑 사귀고 있네요
보고싶었다면서 사랑해서 보냈담서 ..진짜 사랑했으면 제가 벽을 치고 거절했어도 붓잡아야하는거아닌감.. 그종도였던거죠 그냥 ...이기적이게 누가 지할말만하고 이별 통보하고 잠수타다 3개월 뒤 어떤 사람이 어서 와라고 쉽게 방기냐고 했더니.. 할말이없다 하고 ㅎㅎ...이 여자 저 여자 사귀어가면서 평생 안행복할듯.. 나르시스트는 누구랑 사귀어도 유통기한 날짜가있듯시 ...오래 사귀지 않아요...
전 사귈 때도 멀티 프로필 돌려놓고 전 여자친구 따로 호감 가는 인스타 년 따로 ㅎㅎ.. 제 촉이맞았어요 ..ㅡ 그리고 들키면 반성하고 울기 시작하죠 ㅎㅎㅎㅎ
그리고 사랑한다는말을 너무 쉽게 말하는거같아요
맞춤법 극혐;;;
정말 패턴이 똑같네요
예전 나르시시트 때 문에 2년동안 힘들었어요
그땐 저사람이 그럴수 있구나 이해하며 착각 하게 만들었었죠
무슨 운명 같은 사랑 인줄 알았을땐 이미 늦었음 간신히 집 이사가고 차단 하고 접근금지 까지 해서 끝났었어요
착각 하게 만듬 진짜
첫연인이 나르시시스트 설마했는데.. 맞네요 그후로는 연애 못하겠어요 ㅎㅎ... 혼자사는게..맞을듯.. 다 조목조목 빠진없이 다맞네요..
극하게 공감됩니다
역지사지를 통해 답은 쉽게 알수 있죠.보통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면 말입니다. 문제는 알아도 끈어 낼 수가 없을 만큼 좋아지게 됐다는 겁니다 중독적으로 얼굴이 떠오르고 화가 나면서도 보고싶은 생각에 사로잡히는 마약 같은 존재입니다.제가 요즈음 겪은 이성이 그런사람으로 첨에 측은지심과 동정심에 다가갔는데 질투심과 밀당에 빠져 결국 감당할수 없어서 끈어 냈는데 반년이 지나도록 잊을수가 없네요
넘 명쾌합니다~최고 👍
정말 진저리나는 나르시스트~~~;;;;
삼각관계에서 나만
빠지면 되겠네요
그럼 남은 둘은 변함없는 거죠
나르시시스트들에게 연애상대는 밥같은 존재란것이네요
공감응력이 낮은 사람들 참 불쌍하고 불행한 인간들 그러나 불쌍하다고 해서 품어줘도 그들은 모른다는것 끊어 내는것만이 해답이네요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남친이 나르시시스트 인것을 최근에 정보를 많이 얻게되어 알았네요.. 그때 당시 데이트할 때 신경쓰이는 다른여자랑 연락을 계속 주고받는걸 티내길래 너무 기분이 나빠서 한소리 했는데 이것도 나르의 특징이라니...
이부분에서 확실하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맞네요. 지금은 괜잖은데 엄청 스트레스받있어요. 지금도 한번씩 찾아와요. 어떤 여자랑.. 그래서 웃어줍니다.. 이제는..
삼각관계를 연인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에서..삼각에 집착해요.
꼭 삼자대면하자 하고. 이상해요
나르남편이 시어미랑(외현나르), 와이프(저랑) 삼각관계를 만들더라구요. 진짜 미친 집구석이에요..
이혼 ㄱ ㄱ
시모님으로 부터 가스라이팅 사소하고큰거짓말로비롯된 뒷담화를 그동안 당해오다가 아무도 믿지못하게 만들고 남편과 이혼하게하려하고 우울감에 사로잡힌후 삶을 등질뻔했습니다.
아직도 남편을 믿을수없고 남편도 나르시시스트같기도하여 삶이 괴롭습니다.
모두들 나르시시스트들과 소시오패스들 에게서 최대한 멀어지세요. 그것만이 숨쉬어나아갈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나도 고대로 겪어본1인 일명 술상무였던남편은 결혼하자마자 면허증따게해 출장때 기사겸비서 로 거래처100 술자리에앉햐놓고 난대리기사로 그럴때마다 내게 봉투줬던 사장님들의뇌물로? 골프치러다님 그시모의질투로 수술7회 출장도 나중엔 나대신 따라나섰던 그모자 과부되자?? 내어들 내놔,치매거린척 아들과 자겠다기에… 당시 올가미*영화 반복보며 평생 울거 다욺ㅜ 수술회복중 별거선언 친정쪽에 나와 빌면서… 이혼해 다신 남자 안만난다5년만에 직군하고 운동하다 만취되어 대리가태워와 내코앞에서 내린 지금의연하남친9개월째 주말마다연락와 만나다 격주로 낚시3각구도를 시도중??아마?후임시켜 날test?이상황에 회심의미소가ㅋㅋ또 날 객관화시켜 최그트렌드 온통 드라마속의 주인공놀이중 누군가의빙의되어 1000년묵은? 아이유캐릭터로 사는중 씐나씐나 여진구같은? 조카뻘 남친을 두루와 두루와 이ㄴ들아ㅎㅎㅎ. 수정; 최근 트렌드 돌싱&총각은?법망에 저촉안되죠잉…
저는 원가족 모가 그랬습니다
벗어나니 행복합니다
힘내세요!
이것은 실화다 / 애로부부.....의 소재를 듬뿍 공급하는 방송의 귀재들이군요!!!
저희 엄마가 저러시죠.
감정으로 서열을 매기고,
그날그날 줄을 세우고,
자식들끼리 싸움을 붙이죠.
전 기권을 매번 외치지만..
또 엮죠.
항상 형제끼리 미워한다고
단정짓는데 저는 다른 형제에게
딱히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 더더 싸우라고 강요합니다.
진절머리나죠.
나르시시스트 진짜 싫다. 친한 친구가 정말 이런 전형이었는데 너무 숨막혔던 기억이 있다.
마지막 말씀~~남편이 자기네 가족들 감쌀때 제가 저도모르게 자기라면 그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것 같아? 라고 물었더니 그때야 좀 알아차리더군요...그들은 우리와는 다르다는 것을....역지사지 정말로 중요한 판단의 잣대가 되어주고 상대방이,,보이기 시작합니디~
저는 집착하기보다는 그냥 손절해버렸어요 ..
역으로 가스라이팅 해서 정신분열을 주도록 합시다 ㆍ
👏🏻👏🏻👏🏻
삼각관계 이용 물적대상화 와 사람을 도구로 사용 교묘한 차별 인생수업료 지불했다 생각하고 편하게 넘어가십시오
결혼하면 나르남편은 부인에게도 삼각관계를 유발하겠네요
시어머니랑,총각땐 엄마를13년을 찾아 가지도 않았다는 인간이 엄마가 불쌍하느니 울면서 효지노릇 들어가지요.당해보면 엄청 끔찍합니다.연인 못지않게 별희안한 일들이 벌어지지요.이혼이 답일 정도로.
제가 딱 그경우예요 식당을 하고 있는데 나이어린 여자직원이 들어왔는데 아주 둘이 하는짓이 꼴불견이예요 남편은 이 여자애가 귀여운지 자꾸 놀리고 여자애는 아니예요 왜그러세요~~~ 이러면서 제 앞에서 아주 꼴값들을 떨더라구요 제가 첨부터 눈살찌푸린건 아니고 갈수록 제 눈치도 안보고 노닥거리길래 솔직히 말해죠 직원으로써 대화하라고 보기싫다고 첨엔 눈치 보구 안하더라구요 며칠 못가 또그러는데 이인간 그걸 즐기는거 같아요 애데리고 머하는건지 자존심상해 죽겠어요 오늘도 지랄하고 왔네요 둘다 꼴보기싫어 죽겠다고 뒤에서 더 지랄할겁니다 정말 죽이고 싶네요말로만 사랑한다 실제로는 괴롭히고 질투하는걸 즐기면서 나쁜놈이예요
@@sukim4019 완죤 이혼각 결국 그종업원과3각관계?빨리비상금챙겨 대비하세염 안그러다? 첩만든후임신출산하면 본처는 빈손으로 쫓겨날수도?아님~ 주방아줌마로전락 그렇게... 무보수 중노동?드라마같은? 현실이 나르ㄴㄴ들에의해? 비일비재일어남다
아내, 처제를 삼각관계 만들려는 경우도 있어요. 정신병자들이에요.
@@sukim4019이혼하세요
맞아요ㆍ
맞아요ㆍ
자기가 뭐 대단한 사람인것
처럼 의도적으로 질투심을
유발시키더군요 ㆍ
개쓰레기 봐주다 봐주다
도가 넘더군요ㆍ
차단 개무시 짤라버린지
3개월 되었어요ㆍ
님~~분석력 천재😊👍👍👍
와...완전 복붙이네여 ㅋㅋㅋㅋㅋㅋ
생모는,
나를 키울때?
항상 이상한애라고.말하며
사육해왔었는데....
정작 이상한사람은,
내가 아니고,
생모였습니다.
내생모는?
지금도 정신병자이면서도?
스스로는 최고로 잘난 인간인줄 알고 있습니다.ㅠㅠ
하...슬퍼요...저역시 그러한 부모님 아래에서 50넘은 나이까지 살았네요... 용기내세요...나보다는 젊으실꺼잖아...나는 무엇보다도 부모님굴레가 힘들었는데...어느순간...내 아이들에게 내부모님이 나에게 하는 언행과 행동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들었고...그이후 정말 지독하게 끊었어요 형제 자매들 한테 온갖 비난 들으면서도 나는 오로지 싫은데 억지로 예의로 남한테 보여주는 그런 모양새로 살기 싫었고 내 아이들한테 타당한 순종이 아니라 주눅들어 말 않는 내 꼴은 보여주고 싶지 않더라구요
의외로 가장 힘든 가해자는 부모님인 경우가 많아요...응원하겠습니다
@@user-sg2ez8lf2v 저랑 넘 똑같네요.
저또한 50년 넘는 시간동안 그저 부모에게 복종하는것만이 최선이라 생각했는데 계속 비난과 질책속에서도 부모에게 잘해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그냥 참고 버텨만오다 독한 맘먹고 끊어낸 상태입니다.한 몇 달은 너무 무섭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 비난의 목소리 안듣는것만으로도 숨을 쉬겠네요.끊어내기까지 50년 걸렸네요.피하고 끊어내는것만이 정답 맞네요.
지금이라도 이리 된게 다행이라 생각입니다.
나도 별나고 이상한 애였는데.....
@@user-hs2hi1bu8m 몇년이 지나도 죄책감이 들지 않으면~써니님과 나의 피나는 선택이 맞는거겠지요?? 우리 함께 이겨내 봅시다~내아이들은 나와 같은지옥 알게 하면 안되잖아요~ㅜㅜ 사회에서의 인간관계도 참 버거울텐데...하물며 가장 내편인줄 알았던 이들이 나를 좀먹는 가해자였다...참 끔찍해요~
힘내요
저는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해서 스스로 깊은 관계의
지인을 떠나보냈고 거짓말을 들키자
제가 끊은 그 지인을 이용하여 자기를
보호하는게 너무 역겨워서
그 지인에게 진짜 사실을 말해주었고
오늘 전화로 절 죽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2차 피해자가 제가 존경했던 지인이 되는 것이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질러버렸고
그 지인도 저와의 관계가 깊어서 제 말을 믿고
그 친구와 이별을 결심했고 곧 그 친구는 버려집니다
그 친구는 이제 저한테 어떻게 반응할까요
완전 똑같아요.일부러 술집여자랑술마시고 옷에 립스틱 묻혀오고 광고해요.애매한 스캔들 계속 만들고 예민한 사람으로 몰아세움
진짜 완전 그대로 ㅋㅋㅋ 자기는 친구도 못 만나녜 그래서 그 친구를 알고 지낸지 2년이 됐어 10년이 됐어 고작 한 두달 된 사람 하고 연락 못하게하니까 나를 자르더이다
지 행동은 쏙 빼고 내가 자기를 옥죄었다는듯이 말하고 내 앞에서 그 여자랑 카톡해대고ㅋㅋ 당당한게 사람 진짜 미치게 만들어요
머릿속으로는 생각했죠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저런다고? 아무리 이런 생각해봤자 마음은 불안정하고 인정 안해요 그래도 아닐거야 이랬네요 저는 바보같이
지금은 결국 헤어졌구요 심지어 지가 못 견디겠다고 저를 찼는데 저랑 헤어지고 바로 그 여자하고 게임하더라구요
저랑 만나는 동안은 톡을 못하게 했는데 헤어지자마자 했겠죠 나랑 만나는 동안에도 했는데 헤어지고는 뭐 말할 것도 없져 이건 나같아도 그럴테니
만나는 동안 내가 보살이었는데 지가 나를 만나준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나르땜에 또 화가 나네요 진짜 얘랑 만나는 동안 웃을 일이 없었음
SNS나 게임 활용 겁나 해요 이 정도도 못해? 라는 식의 태도 자기는 바람 아니라는 듯이 애매하게 사람 신경쓰이게 잘함
맞네요ㅡ
요즘은 자주 뵙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꾸준히 업로드 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아빠가 나르시스트인데 애들이 약점이에요 삼각관계처럼 자식을 이용해 조정하려 들죠
저는 이제 잘 안끌려 가는데 애들이 이용당해서 그게 불편해요
저는 아프신 엄마에요..
아버지나 큰오빠..
엄마의 살아오신 삶이 안타까워 사작한
케어가 이젠 당연시 여기고 엄마을 통해
절 이용해 희생하게 만들었거든요..
선생님!!!
"자기 분화"에 대해 강의 부탁드립니다.
옛날에 전설의 고향 떡보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떡보는 그냥 한 행동을 중국 사신는 대단한 줄 알고 착각했었죠! 나르시스트의 삼각관계는 치밀한 계획이 깔린 것이 아니라 오는 남자 안막고 가는 남자 안 잡는다고 본인 입으로 얘기했습니다! 이들은 정말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뒷일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 분 말씀은 일리가 있고 공감이 가네요
그 놈이 나르시시스트라는거는 알았었는데
삼각관계까지... 끝에쯤에는..... 헤어진 여친에게 연락왔다면서 갈등된다더니..미친..
또 나는 멍청히도 떠나지마라며 물질 공세로 도배해준거는 먼일이래
나르조종에 넘어간거죠
정확하네요.
아 저한테 관심을 보이다가 반응이 없으니 다른 여자애랑 무언가 있어보였던 사람한테 다른 이성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힘들다고 강하게 말하고 거리두고 나니 사과는 커녕
갑자기 친하게 지냈던 그 여자애한테 sns로 대놓고 관심 티내는 행동을 하던데 이런 이유였군요😅 아쉬워하지말고 완벽하게 정리해야겠어요! 둘이 뭐있냐고 물어봤을 때도 친하고 편하다~이러던데 납득 안 되는 지점들이 있엏거든요. 오해할만한 상황들이 있었던건 맞고
어쨌든 거리 두고 안정적으로 만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봐야겠네요
완전 맞습니다
문자와 애정행각 cctv를 증거로 물어보니 상대 남자가
자기는 싫은데 자꾸 찾아와
뽀뽀하고 안고 그런다고
그러지 말라고 했는 계속 찾아
온다고😮 머리에 모가 들어 있는건지 궁금했는데 선생님 영상에서 답을 찾아습니다😂😂😂😂
헐…범죄에 전과가 여러개 있던 인간이 있는데 걔가 항상 삼각관계를 우연인것 처럼 자주 발생시켜서
전과자인걸 모를때는 자주 도와주고 해결해주고… 그랬었는데
걔는 그럼 그걸 일부로 즐겼고 여자한테 인기있는 자신을 과시했던 거군요…..와 소름이다…
진짜 학창시절의 친구들 말고는 친구 못사귀겠음ㅠ 세상 무섭다…
똑같이 삼각관계를 유발하면 어떤반응이 오나요?
나르들은 어제한말을 기억못하던데요 59살 나른줄몰랐다가 영상들보구알았어요~2개월지나니깐 돈요구 하구요 지가세상에서 젤잘난줄알구 우월감에살더라구요 금전적으로 얘기할때 딱잘라냈어요 ~ 딴주위에있는 사람들도 금전적으로 다 소송중이네요~ 소름끼쳐요 나르들~~
그 우월감조차도 거짓으로 빚어낸 거라는 게 핵심이지요.
ㅎ2개월후 넘어왓다
싶으면 돈얘기합니다
복사판이네 사기꾼
저도 석달되니까,,,지 계좌번호를 자꾸 보내는거예요,,,그래서 딱 잘라서 거절했죠,,,번지수 잘못 짚었다고 했더니,,,장난한건더 예민하게 군다고 ㅋㅋ
미친놈
제 경우하고 너무 똑같아서 소름입니다. 저보다 더 나은 조건의 의사 여사친에게 만나자는 문자를 실수로 저에게 보내서 저를 분노하게 만들고 이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이 동영상을 보고 나서 곰곰 생각해보니 혹시 그 새 여사친에게 보내는 문자가 실수가 아닌 고의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수였을까요 고의였을까요. 심리학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전에도 자신에게 항상 의사 여사친이 있다고 자랑하고 그녀와 함께 있는 사진을 문자로 보내고는 하였어요..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