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간김에 모든 볼일을 다 보고 들어오는 발탄 강아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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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캐나다브이로그 #캘거리일상 #캐나다장보기 #캐나다집밥 #한국며느리 #장보기
음원출처 -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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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캐나다 남편 만난 썰, 부부가 되기까지](http://i.ytimg.com/vi/elvy2241BS4/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국은 봄이죠? 여긴 아직도 눈소식이 있어요.
꽃샘을 하는듯 저의 몸상태도 좋지 않았는데 이제 편집 정도는 할수가 있게 되었어요.
이 영상은 아프기 전에 찍어둔 것이예요.
아직도 한 5회분의 영상이 있는데 이제 봄이 오니 겨울 영상이 너무 늦돼 보이네요.
오타도 몇군데 있고 중간에 화면튐도 있던데 그냥 올립니다. 이래 저래 고치다가는 오늘도 업로드를 못할거 같아서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시 여러분들의 소식을 들을 걸 생각하니 설레기까지 하네요.
🥰🥰😘😘😜😜😄😄😀😀
운재님 구독자 5천명 달성을 축하 축하 드려요~👏👏👏🎉🥳🎂
너무 씐나네요~😁😄
계속 카운트 하고 있었는데 아들 군대 보내고 3일정도 정신이 가출 했던터라 지금 봤네요 ㅎㅎㅎ😅
@@sy-zq5kb 에궁. 아들 군대 보내시구 눈물바람으로 귀가 했을거 생각하니 짠해요.
축하 감사히 받을게요!
하하핳 발길을 돌리실듯 말듯 잠깐만 잠깐만ㅋㅋㅋㅋ 주부는 모두 다 같군요ㅎㅎ
연휴에 정주행 하고 있어요 삼남매 도시락 싸기 너무 힘들겠네요 😂
바지런히 마트 다니는 모습 리포터 저리가라예요. ㅋㅋ
일빳다로..너무 정감있고 이해가 잘 되요. ㅋㅋ 저 부산츌신이거든요. 마트 다니는 모습 조차 사랑스러워요.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거기에는 이렇게 파는구나 알게 되네요. ㅎ
누가 갈치 발라주면 좋겠다 그 말에 완전 공감가요.엄마 말고는 나에게 따뜻한 밥 해주는 사람이 없다 잖아요. ㅠㅠ
엄마는 그런 존재예요.
늘 건강하세요.
부산언니 성숙언니!!
리포터. ㅋㅋ 너무 웃겨요. 실제 보면 눈길에 발 시린 강아지 정도로 보인답니다!
엄마는 항상 그리운 존재예요.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고 목이 막혀와요. 😢😢
저도 맛조개 사랑에 빠진거 잇죠~~~~❤
진짜 깔끔하고 깊은 감칠맛, 맛조개는 사랑이쥬!!
ㅎㅎ 냄비 뚜껑 주인 찾는 장면이 전 왜이리 웃기죠? 저도 매번 그래요~ 😄 오늘 영상에서 운재님 진짜 바빠 보여요~ 집순이들 한번 나갈때 할일 다 몰아서 하는거...완죤 공감합니당..근데..전 에너지 딸려서 하루에 한가지 이상 못한답니다~ 이 번 주 티앤티 가서 저도 맛조개 드뎌 2봉지 사서 맛 보았어요. 덕분에 쫄깃쫄깃 넘 맛있게 매생이 탕 해서 먹었어요.
아프셨군요...이제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달래님. 반가이 맞이해 주셔서 감사해요. 맛조개 저도 너무 잘 먹고 있어요.
영상 보면서 백퍼 공감 하구 웃네요 필요한 것만 사야지 하고 갔는데... 영수증 보면 눈이 휘둥그레 지네요 한국은 새벽배송 하면 문앞에 다 있는데 ....
여기는 마트투어 하고 나르고 정리하고 ...
밥 하다 늙어 가는 기분 이에요😅
하지만 운재님 영상 보며 요리하구 아자아자!^^;;
sun님, 장보고 밥하다 늙어가는 거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먹는일이 중하지 뭣이 중헌디??? 심심하면 뭘 먹고 있는 일상이라 그게 젤 중하기도 한거 같구요. ㅎㅎ
맛있는거 많이 해 먹자구요!
장 보는 코스랑 한번에 벼락치기 저랑 넘 비슷하네요 에이마트 갔다가 에이치 마트 갔다가 티엔티도 가고 대신 그날 하루에 다 해치우기요
^^ 😊
눈이 또 와요 방금 눈을 치우고 들어왔는데 이번 눈은 수분이 가득해서 아주 무겁더라고요 , 이제 몸 좋아지셨는데 하지 마시고, 식구들한테 넘기세요.
그럼 전 이만 눈 내리는 바깥 구경하러 갑니다 총총총~~~
오늘도 눈 치우느라 허리가 휩니다. 5월 말에도 눈이 올 때도 있으니 아직 봄으로 인한 설렘은 금물!!
저는 마트에서 Jack님을 마주치면 저도 모르게 인사를 하게 될까봐 조심하고 있어요 ㅎㅎ 망상증 있나봐요 ㅋㅋㅋ
@@jungoonjae 방금 또 눈치우고 들어 왔어요 , 저희는 한달에 한번 마트 순회해요 ㅋㅋㅋ 그리고 자잘하게 로컬가요
방금 눈 치우고 아침 좀 먹으려 하니
아니 눈 내리는게 심상치가 않네요 😂
또 치워야 해요 ㅠㅠ 😭
통 소식이 없어서 궁금 걱정했는데 영상 올라오니 좋네요^^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봄이 늦게 오는듯하네요..아이들있는 뉴욕도 아직 쌀쌀하다고 하고..운재님의 영상이 저의 식욕을 또 자극합니다 ㅎㅎ건강관리 잘하시고요.가정도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담제님. 자제분들의 뉴욕도 봄이 비슷할때 올거 같아요. 겨울도 적응하니 이제 괜찮네요.
오늘 식욕 돋은 김에 맛있는거 드시고 따스한 봄날을 만끽하시길 바라요.
우왕 ㅠ 기다렸어요
얼릉봐야겠다 ㅋ
기다려 주셔서 고마워요!
영하 이십도 이제 생각이 가물가물 ㅎㅎ 캘거리도 곧 봄소식이 와야할텐데
운재님 일상이 너무 재미나요 ❤ 오늘은 일산 호수공원에 꽃구경 왔는데 꽃들이 너무나 이쁘네요 벗꽃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
성미님 현재 젤 부러워요. 한국의 벚꽃길과 그 술렁이는 분위기. 캐나다는 그런 분위기가 없고 밍밍한데 그쵸!
엄마집 앞에도 벚꽃터널이 말도 아니게 예쁘더라구요. 저 대신 꽃 구경 많이 하고 오시길 바라요.
Thank you!^^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well! God bless you!
🥰🫶
Thank you, I will
정성담은 엄마의 Lunch box~ ❤
요리 솜씨 좋은 엄마 덕분에ᆢ건강
하고 행복한 집밥을 매일 먹는 가족!
부럽네요 ~🤗 오늘은Tim Holtons
Coffee ☕️ Donuts 🍩 ~🇨🇦
함께 할수있어서ᆢ Thank you!😘
명진님. 한국의 급식이 엄마밥보다 나은데 그게 없으니 너무 아쉬워요 여긴.
다음엔 도너츠도 하나 사서 먹어볼게요!
기나긴 겨울 봄을 간절히 기다리듯 운재님을 기다렸습니다. 이래 오시니 넘 기뻐요. 건강하시고 늦은감있는 겨울 동영상 다 풀어주이소~🎉
저도 한번 움직이면 7-8군데 동선 짜서 다 볼일 보구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
레이첼님. 겨울 동영상 하나씩 짧게 풀어 볼게요. 어차피 지금 촬영도 못하고 있거든요. 다들 한번 나가면 볼일 거의 다 보고 오시는 군요!😄😀
@@jungoonjae 그래서 애들이 점점 같이 안다닐려구 해요. ^^;;
기다리다보니 봄이 왔어요~ 한국은 벚꽃이 가득이에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볼 수 있었음 하네요.😊
숲님. 봄. 벚꽃아래 막걸리에 파전이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는데, 너무 가고 싶어요.
제 고향도 십리벚꽃 만발이예요.
학교 다닐때 그 벚꽃 아래 걸어다녔는데 어려서, 항상 있던 것들이어서 그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아껴아껴서 소중히 봤어요~~ 운재님 얼른 회복하세요!!♡♡
민경님 ^^*😄🥰😘
유쾌한 영상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은영님. 😘😜🥰
목소리도 정강가구 웃음소리도 사람을 기분좋게해주시네요..영상잘보고잏습니다~^^❤
기분좋은 말씀에 오늘도 힘이 납니다, 희재님.
운재님 아프셨군요. 어서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캘거리 겨울철 날씨가 영하20도를 넘는게 일상이라는데 놀랐어요.
운재님 남은 4월은 감기조심 하세요❤
느티나무님. 이번 독감이 아직도 날 놓아주지 않네요. 콜록콜록
4월은 잔인한 달이라더니 오늘도 눈이 내립니다. ^^*
안녕하세요 운재님
말씀하시는데 너무 재밌어요~
“이 뚜껑이 네 뚜껑이냐~” “아, 아니옵니다”
피식 피식 웃으면서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써니님. 뚜껑신령 ㅋㅋㅋ 뚜껑 없는 것들은 어떻게든 사이즈 맞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할 일 산더미. 이 와중에 운재 님 영상 보며 일해요😊 힐링 영상! 감사해요❤
블레싱님. 틀어놓고 왔다갔다 청소하고 살림하실거 생각하니 ㅎㅎ 흐뭇합니다!!
운재님,
북적북적 바쁘고 정신없이 시간 보내시는 중에
왠지 외로움이 보여요.
애들만 챙기지 마시고 운재님도
잘 챙기시고 잘 드시구요.
소식 자주 주세요.
창희님. 저 외로워 보이나요? 태어나 외로움을 느껴본 적이 없는거 같은데 그걸 감추고 살아서 일까?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도 잘 챙기고 소식도 자주 전하도록 할게요!
별것 아닌거에도 많이 웃는 엄마
정말 최고예요!
덕분에 저도 마음에 위안을 받고 가네요^^
천사님. 유일하게 웃는 시간이 아이들이 엉뚱한 행동 할 때인거 같아요. 기대 안할때 그러면 빵빵 터져요. ㅋㅋ
넘기다렸는데 넘 반갑네요❤
Ko님. 저도 친구들 다시 만난 느낌이에요. ^^*
시댁이 남쪽이라 조개탕국을 명절때마다 먹는데 백합조개,새조개를 넣더라구요~운재님 목소리 들으니 넘 반갑네요😊 서울엔 벗꽃이 활짝 펴서 봄이 완연하답니다🥰
남쪽 바닷가 산나물 탕국... 들을 때마다 너무 그리워요. 서울 벚꽃길 유튜브로 구경 중이에요. 여긴 그런 설렘과 들뜸은 없어요. ㅠㅠ
fry pan was cute.
Thank you!!
봄맞이를 호되게 치르시는 중인가 봐요 에구.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셔서 다행이예요
여기 한국은 낮기온이 20도가 넘기도 해요
봄이 순식간에 스쳐가려나 봐요.
겨울동안 한창 웅크리다가 서서히 기지개 켤 여유도 없이 몸을 잡아 늘리는 기분.
급격한 날씨변화에 적응이 갈수록 어려워져요.
나이듦이겠죠...
운재님 쾌활한 목소리가 그리웠어요.
돌아오셔서 기뻐요~~^^
맞아요. 봄이 길면 좋을텐데 너무나 찰나처럼 지나가는게 아쉬워요.
곧 무더워 지겠죠? 그래도 20도를 넘나드는 온도에 산천에 핀 꽃이 봄바람에 흩날릴 걸 생각하니 제 마음에도 아지랭이가 피어 오르는거 같아요.
짧으니 더 아쉬운 봄, 시간은 언제나처럼님, 만끽하시길 바라요.
와~ 운재님 오셨다~ 🎉
남편분 수술은 잘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운재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결혼하니 남편 아이들 (내 몸두 포함 😊)
건강한게 쵝오더라구요
영상 보러 뿅~
정말 반갑습니다 😊
yeanhwah 님 😀😄
수술 경과는 아직까진 좋은 편이에요.
나이가 들어 갈수록 진짜 가족 모두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저도 들어요.
아프지 않고 늙어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뭐사러 왔지?? 저도 모르게 우유했네요ㅋㅋㅋ
항상 긍정적이신거 같아서 좋네요
드랍 픽업 고생도 많으시고....
그래도 웃음에서 행복가득이네요
늘 건겅하시고 행복하세요~~~~~
U님. 기억력 좋으셔요!!
오늘도 덕담 감사합니다.
ㅋㅋ 마트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이 다르니 저도 여기저기 한번씩 갑니다 😊
운재님 하루 종일 바쁘게 생활 하는 모습을 보니까 몇년전 까지의 제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ㅎㅎ😄
힘들지만 아이들 때문에 행복했던 ㅋㅋㅋ😄
첫째는 작년에 둘째는 2일전에 군입대를 해서 집에 두 아들이 없으니 굉장이 쓸쓸 하네요~ 😭🙄
릴리님. 여유있는 이 선배의 기운.. ㅎㅎ 아들 둘 다 군대 간거에요? 릴리님 존경합니다! 잘 키우시고 군 복무까지 보내셨네요.
제가 재롱 좀 부려 볼게요, 쓸쓸하시면 안돼요.🥰😜😘😍
운재님~ 넘 바쁘셨네요 날씨도 추운데 정말 정신없는 나날들 이었네요 몸이 괜찮아 져서 이렇게 영상보니 참좋네요 이제 감기 걸리지 마세요😊😊 글고 다시보다 보니 세명의 복덩이들 다 이쁘고 참하지만 효의가 오늘보니 아이돌급 미모네요 😊운재님 ~저도 운재님 영상 못보다가 분리불안 왔다가 지금 다섯번째 돌려 봅니다 ㅋㅋ
수정님. 아이들 항상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돌급이라니 과찬이시구요.
분리불안 ㅋㅋㅋ 여기 돌고 있는 전염병이 되어 버렸어요. 🤣🤣🤣
운재님 하루 종일 그렇게 동동 거리시고 냉장고 문 열었을때 맥쥬 없는 거 보고 전 소리질렀자나요!!!!! 이런 옘병 하고 찐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는 제발 짝으로 사다 쟁여 놓으시고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얻으소서~~~~~저희집은 작년에 음료랑 주류 전용 냉장고 들이고 삶의 질이 향상 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희은님. ㅋㅋㅋ 저도 순간 머리가 얼어버리는 걸 경험 했어요. 진짜 그게 없다고???!!!
건강을 위해서 줄여야지 하면서도 맥주 한캔이 주는 힐링을 포기할수가 없네요.
주류 전용 냉장고라니.. 찐이십니다.
저는 강제로 3주동안 금주하고 있어요. 빨리 감기 나아서 한잔 시원하게 하렵니다!!
운재님 몸 많이 나아지셨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반가워요❤ 아프지 마세요😭
네 주영님. 주영님도 건강하세요!
기다렸어요~ㅎㅎ😄
영상 잘 보고 올께요😊
감사합니다 릴리님.
와~드디어 오셨네요^^
이제 몸은 괜찮으신가요?
오랜만에 영상보니까 너무 좋네요😊😊😊
환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은 좋아지고 있어요, 근데 목소리가 안 나와요! 금방 좋아지겠죠?!
일녕하세요^^~운재님^^
제가 누구게요^^~
맞춰봐요~~^^
오타예요ㅜㅜ
안녕하세요 ~~입니다
모르겠는데 어떡하죠?🥲
엇저진공컵쓰는데 식세기잘써요!,,지름신오나요😂
어헉. 지름신..진짜 식세기에 넣어도 안 깨지나요? 과학적으로(문과) 터지는게 정상인데요🤣😄😊 잘 쓰신다니 맞을듯해요. 다음에 젤 예쁜 넘으로 데려 올게요
안그래도 기다렸는데 영상 업로드가
조금 늦어서 어디 아프신가? 바쁘신가?
했네요 다시 돌아오셔서 좋아요😊
봄이 오기전까지 건강관리 잘하세요
운재님❤
두근두근님. 봄이 오면 또 바깥에서 심고 가꾸고 해야하니 건강관리 잘 해야죠?!
분리불안 장애 걸렸던 일인입니당
아프신 후에 찬바람 쐬고
너무 무리하시는 건 아닌지ㅠ
강행군 마시고 살살 하세용 ❤
저는 답장 숙제 면제해드릴게요😊
아프기 전 찍어둔 영상이에요. 아직 많은데 어쩔까 싶네요. 답장숙제 면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럼 안되죠! 메이비님 패스 절대 안되죠!
저도 시집가서 시할머니가 해주시는 거 처음 먹고 기절할 뻔한 조개국이 있어요 하동 남해에서 많이 나온대요 생선이름이랑 똑같은데 우럭조개라고 있어요 정말 뽀얀 국물에 꿀맛이에요 미역국 쑥국 어디든 넣어도 되요 근데 봄까지만 나와서 전 대량구매해서 얼려놓고 먹었었어요 지금은 캐나다있어서 못먹어서ㅜ아쉬워요ㅠㅠ
Yuan님. 하동 남해 이름만 들어도 벌써 가슴이 몽글몽글. 지금 벛꽃이 피어서 너무나 아름다운 내 고향입니다.
우럭조개 찾아보니 제가 말한 그 조개는 아니긴 한데, 진짜 퉁실하니 맛있게 생겼네요!
그렇게 맛난 조개국을 시할머니가 끓여 주셨다니... 그게 너무 부럽네요.
캐나다 있으면 그런거 너무 아쉽죠? 이 나라는 산천의 나물도 활용 못하고 바다는 또 양 쪽에만 있고... 한국 재래시장 가고 싶어요!
친구 화자 아세용?^^
네. 누구세요?
하트냄비 사셔서 아저씨 고깃국 끌여주세욬ㅋㅋㅋ
진짜 살기 좋아진거같아요 저 어릴때만해도 엄마가 납치 유괴 이런걱정 엄청 했거든요ㅋㅋㅋ 요샌 애들한테 폰하나 해주면 다알수있어요 하,,너모좋다!
아,,뭔가 나이든 사람같이 말해버렸다,,,,,,,,,하하핫
아근데 저 고기돌판 저도 살래요 헐 저도
그리고 마지막쯤에 김치 가위로 너무 잘라드리고싶닼ㅋㅋㅋ
ㅋㅋ하니님. 에릭아재는 양은냄비가 딱이에요. 부엌용품 살 때마다 눈치 보여서 숨겨두고 쓸때도 있어요 ㅎㅎ
나이든 사람같이 말해 버렸다 ㅋㅋㅋ 음.. 저도 갈수록 그런 말투 쓰는거 같아요. 나이드는건 정말 숨길수가 없네요. ^^*
아이셋 라이드 해주다보면 정신 없으시죠~ㅎㅎ 세명다 다 다른학교인가요?
요즘 캘거리 고등학교 써치해 보는데요.. 여기 하이스쿨 처럼 9-12학년 한 학교에서 끝낼순 없나봐요??
지금 살고 있는 동네 이사올땐 에어컨 있는 학교를 찾아봤었는데 ㅋㅋㅋ,,,
SW쪽 고등학교에서 9-12학년 다 다닐수있는, 이왕이면 식당/카페테리아 있는 고등학교를 찾고 있어요.
린다님. 세명다 다른 학교 맞아요. 3년 터울이라 어쩔수 없이 초중고 다 있네요.
고등학교는 10-12학년이 보통인듯해요. 전 north west라 SW 쪽은 잘 모르는데 어떡하죠?
보통 학교엔 카페테리아가 있는데 학교근처 패스트푸드점이나 도네어 이런것들을 아이들이 선호하더라구요.
@@jungoonjae 아침마다 정성들어간 밥다운 도시락도 대단한데, 세명 다 다른 학교운전까지..대단하십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좋은하루 되세요~
스타우브 있는 매장이 TJ Max 였어요?
캐나다는 Winners, Home sense, Marshals 가 있어요. 그리고 헹클스 칼가게 가니까 또 스타우브 아울렛 가격으로 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