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음원을 샀는데 그게 문제가 된다고 저번부터 계속 그래서 오늘 음원사와 담판을 지었습니다!! 분명 평생이용권으로 다운 받았는데 이제 규정이 바뀌었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작권을 산 모든 음원을 안 쓰기로 하고 빠이! 해버렸어요. 시청중 끊겨서 너무 죄송해요! 그래도 시청해 주시고 기다려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ㅋㅋ 방학 때 마다 갔었던 할머니댁 밥상 하고 똑 닮은 밥상 보고 빵 터졌어요. 고대 유물을 소유하고 계시는군효. ㅋㅋ 그 팀홀튼 코피 저도 애정 함미다.❤ 😊 뭘 하든 느리고 조용하고 여유로운, 몸과 영혼이 같은 속도로 살 수 있는 캐나다에서의 삶이 저도 차암 좋아요. 영상 잘 봤어용. 항상 맛나게 잼나게 즐겁게 지내쉬길!!!❤ 추신: 올블랙 코디로 간만에 등장하신 에뤽 형부님 하이욤! 😊
Bibimbab looks so good in a stone pot)돌솥!(I want a buy it when I go back to 🇨🇦 Tronto! Oh ~~I miss ! homemade BBQ kimchi burgers 🍔 ~looks so yummy !!😋 Thanks to you!! You always make my day go! With love 😘🇰🇷 ~
지오짱님 멋져요! 아들 위해 미용기술까지 마스터 하시다니.. 전 그냥 대충 제 생각대로 자르는데 그래서 시간이 더 걸려요. 제가 집에서 이발하는게 이상한지 시동생이 빈이를 데리고 이발소를 깄다 오더라구요. 제가 너무 청승맞아 보였는지... 근데 이발소에서 온 머리랑 제가 깎은 머리가 다르지 않는 거예요, 빈이 상고머리로 좀 더 짧게 하고 다닐때였거든요. 그 후론 엄마가 해주는 게 더 좋다 하며 첨이자 마지막 이발소 방문을 끝냈어요.
그댁 김치는 누가 다 먹나요? 남편도 애들도 먹지는 않는듯한데... 전 언제 김치를 잘 담글까요? 아직도 김치다데기 맛을 몰라요. 얼마나 짜야한지 달아야하는지... 오늘 잠시 궁딩이 붙여 쉬는중에 시청해요. 베지테리언과 비건 손님들이 오신데서 하루종일 부엌이거든요. 영상보며 잘 쉬었다 가요! ^^
LA 친구네 가서 열무김치 담궜던적있었는데 매우 연해보였는데 익으며 물이 거의 안생겨서 김치국물이 없더라구요. 캐나다 열무도 그런가요? 오랜 병석에 계셨던 어머님이 얼마전 소천하셔서 맘이 헛헛하네요. 오래 편찮으셨지만 맘의 준비는 해도 해도 불가능한것 같아요. 저 열무김치 작게 잘라 김치말이 국수 해드리면 국물드시며 좋아하시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ㅜㅜ
라미요님. 하늘나라로 떠나신 어머님을 생각하는 마음씨가 너무 예뻐요. 고부 두분다 좋은 분이십니다. 저도 물기 짤박한 열무김치 좋아하는데 아마도 풀물을 좀 믉게, 아니면 무를 갈아서 짤박한 양념을 하면 물기있는 시원한 열무김치가 되지 않을까요? 다음엔 그렇게 해서 여름에 국수 말아 먹으려구요.
이상하죠~~ 다른 사람 잘사는건 부러운데 운재님 잘사는건 마냥 기뻐요. 나와 닮은 사람이 내가 꿈꾸던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게 참으로 좋습니다. 저는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여 행복하지 못하고 있어요. 세시에 일어나 세시사십분에 출발~현장 일은 다섯시 시작하여 저녁 일곱시 끝. 숙소 돌아와 씻고 밥먹고 여덟시 반에 눕습니다. 살자고 하는일인지 죽자고 하는짓인지 모르겠어요. 견디고 이겨내고 싶은데 잘하고 싶은데 인정받고 싶은데 잘안되서 힘들어요
감사감사님. 저두요. 전 그냥 일상생활 소음이 좋거든요. 그래서 음악을 아예 안 넣는 컨셉으로 할까 여러번 망설였는데 그러니 또 생동감이 없고 지루할거 같아서 이걸 매일 넣어 말어 고민중이랍니다. 이런 피드백 너무 감사해요. 제 소신껏 밀고 나가볼까 하고 또 생각좀 해봐야 겠어요. 음악 선곡도 힘들고 맘에 드는 곡들도 없고 그렇거든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음원을 샀는데 그게 문제가 된다고 저번부터 계속 그래서 오늘 음원사와 담판을 지었습니다!!
분명 평생이용권으로 다운 받았는데 이제 규정이 바뀌었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작권을 산 모든 음원을 안 쓰기로 하고 빠이! 해버렸어요.
시청중 끊겨서 너무 죄송해요!
그래도 시청해 주시고 기다려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1등 댓글 달았는데...
지난 번도 댓글 달고 나니 사라졌... 흠 😂😂
잘 보고 있어용
@@shjpooh 그니까요. 저도 답글 드리려고 하다가 왠 날벼락을 맞아서요. 감사합니다 shjpooh 님!
평범한 일상이 그저 편하고 반가울 뿐이고 제가 응원할 수 있는건 광고 끄지않고 끝까지 시청하는거네용 😊
편안한 일상 자주 올려주세요~~~🎉
가을님.감사합니다. 저도 광고 보기 싫은데, 그냥 편하게 하셔도 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부모님의 사랑과 배려를 듬뿍받고ᆢ
특별히 한국🇰🇷엄마의 넘치는 사랑💝 정을많이받으며 성장하는 ᆢ
3 명의 자녀분들은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원동력이되어👍멋지게 성장! 성공! 할것같아 기대하며 응원
합니다! 🇨🇦🙏🇰🇷
성인이되면!
명진님. 제발 그렇게 자라길 바라요. 애들 키우는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몸은... 항상 힘들었으니 그건 그렇다 치구요.
축복 감사합니다😘🫡
요즘 영상보고 구독자님들 댓글보면 생각과 상황이 비슷해서 더 마음이 가네요. 운재님의 운며드는 매력...드뎌 모두 빠지고 있다는 사실 운재님은 아실런지. 요리.삶.계절.아이들.남편.건강.쇼핑.그릇.냄비.화초...사랑스러워요❤
마음이 예쁘신 방가을님!! 저의 백의의 천사이십니다(너무 상투적이죠?)
운재님!!!
옆에서 같이 수다 떠는것 같은 친근함에
요즘 운재님이 제 친구예요ㅎ
항상 운재님 응원합니다😊
현주님. 응원 감사합니다. 우리 지란지교를 꿈꿔 봐요. 🙂☺️
ㅋㅋ 방학 때 마다 갔었던 할머니댁 밥상 하고 똑 닮은 밥상 보고 빵 터졌어요. 고대 유물을 소유하고 계시는군효. ㅋㅋ
그 팀홀튼 코피 저도 애정 함미다.❤ 😊
뭘 하든 느리고 조용하고 여유로운, 몸과 영혼이 같은 속도로 살 수 있는 캐나다에서의 삶이 저도 차암 좋아요. 영상 잘 봤어용. 항상 맛나게 잼나게 즐겁게 지내쉬길!!!❤
추신: 올블랙 코디로 간만에 등장하신 에뤽 형부님 하이욤! 😊
아이꿍 우리 아이린님. 답글이 늦었죠? 이론이론
저 밥상 저번가을에 들고오다 오구라들어서 기우뚱 해요 ㅋㅋ
다음에 월담해 오시면 양반처럼 1인상으로 저기에 차려 드리리다!!
(개조심)(개없고미친운재조심)
큰아드님 말하는거 왜이리 재밌죠..별거 아닌데도 웃김. ㅋㅋㅋㅋ
J님. ㅋㅋ 귀엽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운재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아델라231님. 감사합니다!💓💗
Bibimbab looks so good in a stone pot)돌솥!(I want a buy it
when I go back to 🇨🇦 Tronto!
Oh ~~I miss ! homemade BBQ
kimchi burgers 🍔 ~looks so
yummy !!😋 Thanks to you!!
You always make my day go!
With love 😘🇰🇷 ~
명진님.
돌솥이 무거워서 잘 못 가져오니 더 소중해요! 보통 뚝배기형이나 비빔기만 여기 팔거든요.
발랄한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ᆢ 소중한 🇨🇦추억들이 새록 새록 살아나요~🥰 그리고 해외거주 하는 교포들은 한국의🇰🇷 정서 음식 문화ᆢㆍ더욱 그리워지는데 ᆢ저는 현재 한국에서 거주하며ᆢ ⛴️ 배로
갖고 갈수있는 ᆢ 준비해봅니다!😇
역주행으로 즐감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 버거 캘로리가 ㅎㅎㅎㅎ
그치만 맛있게 먹음 0 칼로리 인거 아시죵 ❤❤❤
영상 봤는데 갑자기 없어져서 놀랐는데 다시 올려 주시니 또 볼께요~ㅎㅎ👍😄😍
아이궁. 릴리님. 진짜 오늘 스트레스 만땅인데 그걸 풀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운재님~바이올렛 영상보고 저도 사계절 꽃보려고 어제 샀어요 잎꼿이도 한번 해보려구요 ㅋ
저도 얻었던 한 잎으로 잘 키워서 친구주고 또 거기서 한잎 남긴걸로 키운 거에요. 창가 햇빛이 잘 들어서인지 잘 크고 꽃도 꼭꼭 피워줘요. 수정님 Greem Thumb 이니까 잘 하실듯 합니다
영상 보며 운재님이 김치 국물을 왜 마시지 마라 하지 라며 의아해 했는데 지금 네번째 보며 깨달았음요 ㅋㅋㅋㅋ 아이구야 내가 왜 이럴까요 ㅎㅎ😅😅
이런 개그는 안 함만 못한데요.. 그쵸!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네 이런 말 있잖아요. 좀 더 참신한 개그를 위하여. 아자아자
@@jungoonjae 아뇨 좋았어요 제가 묫 알아 듣고 이제 깨달았자나요 그로인해 웃고 ㅋㅋㅋ
운재님 모습보고ᆢ딱 내모습 보는거같아
막웃었네요. 3색줄 아디다스 츄리닝바지에 아들들이 작다고 안입는
반팔티ㅎㅎㅎ
그리고 집게로 높은 씽크대에서 물건내리는거ᆢ요즘 열무김치 담그는 재미에 푹 빠진거ᆢ
아들 어릴때 하도 머리자르는거 싫어해서
제가 미용학원등록해서 배우고 자격증따서 여름에 짧게자르고ᆢ겨울에 장발로기르고 !
한 3년을 그렇게하더니 점점 머리가 굵어지니 미용실가서 자르고싶대서 그때부터 미용실보냈네요ㅎㅎㅎ
암튼 운재님덕에 오늘도 추억소환했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좋은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
지오짱님 멋져요! 아들 위해 미용기술까지 마스터 하시다니..
전 그냥 대충 제 생각대로 자르는데 그래서 시간이 더 걸려요.
제가 집에서 이발하는게 이상한지 시동생이 빈이를 데리고 이발소를 깄다 오더라구요. 제가 너무 청승맞아 보였는지...
근데 이발소에서 온 머리랑 제가 깎은 머리가 다르지 않는 거예요, 빈이 상고머리로 좀 더 짧게 하고 다닐때였거든요.
그 후론 엄마가 해주는 게 더 좋다 하며 첨이자 마지막 이발소 방문을 끝냈어요.
정말 못하는게 없는 금손이시네여~ 운재님의 보이스는 어찌나 편안함을 주는지~ 영상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는 일인입니다ㅋ
친정엄마가 편찬으셔서 걱정 많으시겠어요.. 멀리있으니ㅜ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영희님. 금손 ㅎㅎ 감사하게 칭찬 받을게요.
엄마는 언니들의 극진한 돌봄으로 퇴원해서 귀가했어요. 자식이 많아서 이럴 때 좋긴 한데 언니들이 고생이에요.
돌솥에 비빔밥도 맛있겠지만,
열무김치에 들기름넣구 밥비벼 먹구 싶네요😊
명남님. 꼭! 그렇게 먹을테야요. ☺️
운재님 화이팅입니다 🎉🎉🎉
영영님. 진짜 힘이 나네요!😁🥰
아디다스 몸빼 바지에 앞치마 둘러도 캐나다에서는 아무도 뭐라 하지 않지요 ㅋㅋㅋ 콜드블루 진짜 잘 나왔네요! 👍 이어 시청할게요!!
튤립님. 저러고 나갔는데 왜 아무도 안 보는지.. 이렇게 시선끌기 또 실패합니다 !!😁😆😅
오늘도 잘 볼께요!
힐링도 하고 깨달음(!)도 얻고 그렇답니다.
무기력한 구독자...😅
숲님. 저도 무기력자 중 한사람 ㅋㅋ 반갑습니다. 깨달음을 얻으신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갑니다!!!😉😊
선물왔따아~~~!^^
운재님 감사💜
Es님 😁🙂❤️🩷💕
치즈를 버겁게 올려먹는 치즈 버거 ...ㅍㅎㅎㅎ
3초 정확히 지난후 반응하는 아들 ㅋㅋㅋ
김치 만드는 스타일 정말 내스타일~ 그리 무심히 해야 몸과 맘이 편한거 같아요. 싱거우면 액젓 한바퀴 휘리릭 ^^
레이첼님 김치 담는거 바로 상상되는걸요. 어떻게든 마지막엔 맛있게 된다는거.. ㅋㅋ 맞죠??!!
@@jungoonjae 정확히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씀!
일단 재료가 싱싱하고 좋으면 맛은 보장!! 조금 시들었어도 벌써 맛있게 보여요. ~ ^^
와우. 컷팅하시는 손놀림 프로신데요 가위며빗잡는 테크닉
또한번감동ㅋ
댓글쓰신분이김칫국물마심안된다고
지금두번째봐도 당췌무슨말씀인지도모르겠고요
운재님점점외계인어쓰시는듯 ㅋㅋ
오늘도감사히잘봤어요 🎉
노노카님. 제가 안드로메다 출신이라 가끔 지구인에게 외계어를 가르치려 하는데 워낙 기초가 안되어 있어서인지 다들 못알아 듣더라구요.
앞으로 지구인처럼 생각하고 말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말씨가 경북이시네요 ~ 제 말씨랑 비슷해서 넘 반가워요
구독 꾸욱합니다
캐나다도 가죽이 있나요~?
자주올께요
캐나다 마트에 있더라구요.
저는 경남, 대구, 캐나다, 심지어 연변말투까지 다 섞여있어요🤣😂
구독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 주세요!
ㅋㅋㅋㅋㅋㅋ 패션보다는 커피죠… 매력있으심
그쵸그쵸! 패션은 찰나, 맛있는 커피는 하루의 행복감을 선사합니다!
어쩌면 좋아 ㅋ
저도 사먹는 커피에 맛들이고 있쩌요 ㅋㅋ
속엔 앞치마 ~
저녁 엘베 안에서 종종 😅
앞치마는 똥배도 가려야 하니까 필수예요. ㅎㅎ
그댁 김치는 누가 다 먹나요? 남편도 애들도 먹지는 않는듯한데...
전 언제 김치를 잘 담글까요? 아직도 김치다데기 맛을 몰라요. 얼마나 짜야한지 달아야하는지...
오늘 잠시 궁딩이 붙여 쉬는중에 시청해요. 베지테리언과 비건 손님들이 오신데서 하루종일 부엌이거든요. 영상보며 잘 쉬었다 가요! ^^
다핀언니. ㅋㅋ김치냉장고 안에 귀신이 있나봐요. 열때마다 무섭무섭 ㅎㅎ
김치 못담으면 어때요, 커리어 우먼이신데. 육아와 직업 둘다 하시는 주부님들 정말 존경해요. 저는 정말 밥하고 라이드하는것만으로 지치거든요
손님 잘 치르셨죠? 답이 늦어서 죄송해요.
믹스앤매치 앞치마 레이어드 패션 ❤
이발소인가 단두대인가?! 후덜덜 ㄷㄷ
모자 라임 배틀은 엄마 win!
귀 없으면 귀엽지 ㅋㅋ
메이비님. 센스 어쩔까비??!! ㅋㅋ 😂
캐나다 가면 꼭 마셔야 하는 팀홀튼~~ 아들이랑 몬트리올 갈거에요 ^^ 저희가 겨울때 마다 가는데 너무 좋아하는 곳이거든요. 담주 수요잉날 드됴 조지아 집 클로징 하러 간답니다 ^^
플로리다 아짐님. 저도 못가본 몬트리올을 겨울마다 가시는 거예요? 부럽부럽!!!
한국에서 아메리카로 즈뎌 돌아가셨네요. 클로징 순탄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LA 친구네 가서 열무김치 담궜던적있었는데 매우 연해보였는데 익으며 물이 거의 안생겨서 김치국물이 없더라구요. 캐나다 열무도 그런가요?
오랜 병석에 계셨던 어머님이 얼마전 소천하셔서 맘이 헛헛하네요. 오래 편찮으셨지만 맘의 준비는 해도 해도 불가능한것 같아요. 저 열무김치 작게 잘라 김치말이 국수 해드리면 국물드시며 좋아하시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ㅜㅜ
라미요님. 하늘나라로 떠나신 어머님을 생각하는 마음씨가 너무 예뻐요. 고부 두분다 좋은 분이십니다.
저도 물기 짤박한 열무김치 좋아하는데 아마도 풀물을 좀 믉게, 아니면 무를 갈아서 짤박한 양념을 하면 물기있는 시원한 열무김치가 되지 않을까요?
다음엔 그렇게 해서 여름에 국수 말아 먹으려구요.
김치 담그기가 일종의 운재님의 취미 인거죠~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 건전하고 (상대적으로) 돈 안 드는 취미 아닌가요?ㅋㅋㅋㅋ
동그란 솔방울님. 한번씩 김치 담고 나면 개운합니다 !!!😄😄
르쿠르제보다 돌판이부러운 1인입니다😂
Ko님. 돌솥 너무 좋은데 무거워서 씻을 때 좀 부담되긴 해요.
이상하죠~~
다른 사람 잘사는건 부러운데 운재님 잘사는건 마냥 기뻐요.
나와 닮은 사람이 내가 꿈꾸던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게 참으로 좋습니다.
저는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여 행복하지 못하고 있어요.
세시에 일어나 세시사십분에 출발~현장 일은 다섯시 시작하여 저녁 일곱시 끝.
숙소 돌아와 씻고 밥먹고 여덟시 반에 눕습니다.
살자고 하는일인지 죽자고 하는짓인지 모르겠어요.
견디고 이겨내고 싶은데 잘하고 싶은데 인정받고 싶은데 잘안되서 힘들어요
언젠가 맞찐님의 수고가 결실을 맺는 날이 올 거예요.
안빈낙도 유유자적하는 맞찐님의 꿈이 이루어지게 제가 항상 마음으로 빌어 드릴게요.❤️❤️💕💕
ㅋㅋ 운재님!아까 영상 뜨던데 ㅋ😅
음원사에서 요구해서 잠시 unlisted로 바꿔서 그럴 거예요.
@@jungoonjae 운재님 커피숍 에서 아들 기다리며 영상 또 봅니다 ㅋ 효빈이는 자른 머리가 훨 잘생겼어요 전해주세요 ㅎ 긴머리가 인물을 가린다고 집에가서 티비로 다시 봐야 겠네요 영화보다 운재님 영상이 더 좋음요 ^^
와와와 이제 조회수 터지네요 너무 기쁘다
하늬님. 밤낮으로 연속재생 틀어주신거 아녜🤔🤔🤔
이렇게 음식도 잘 만드시는데도 불구하고 남편분께서 살도 안찌시고 유지하시는게 대단하세요!
전 촌스러운게 좋은데 드러내놓고 사는건 자신이 없네요 ㅎㅎ
뭔가 도시적인게 사람들로부터 관심과 인정을 받는듯 해서요^^ ㅋ 말 안되는 소리만 하네요~~
지현님 무슨말씀인지 잘 알죠! 저두요. 그런데 유튜브를 하고 있네요.
애들 학교가도 운동가도 아무하고도 눈 마주치지 않고 제일 뒤에 서있다 와요. 믿으셔야 됩니다!
이렇게 무심한듯 내 멋대로 사는게 좋아요.
솔직히..음악을 모두들 넣으니 질려요.음악없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감사감사님. 저두요. 전 그냥 일상생활 소음이 좋거든요.
그래서 음악을 아예 안 넣는 컨셉으로 할까 여러번 망설였는데 그러니 또 생동감이 없고 지루할거 같아서 이걸 매일 넣어 말어 고민중이랍니다.
이런 피드백 너무 감사해요. 제 소신껏 밀고 나가볼까 하고 또 생각좀 해봐야 겠어요.
음악 선곡도 힘들고 맘에 드는 곡들도 없고 그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