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이슈] 로얄엔필드 메테오350 시승기 | 초심자의 기준으로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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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вер 2021
-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지난 8월 비대면 온라인 런칭 행사를 통해 뉴모델 메테오350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알렸습니다.
기본 모델이 469만 원으로 시작해 최고 옵션 버전이 527만 원 이라는 가격표 때문에 놀랐고, 경쟁자가 없다시피한 쿼터급 크루저 뉴모델의 출시가 반가웠습니다.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엔진은 로얄엔필드 고유의 단기통 롱스트로크 색깔을 살려냈고, 카운터 밸런서를 장착해 진동도 확실하게 잡았고, 여기에 새로운 섀시로 강성을 확보해 운동 성능을 갖췄습니다. 프런트 19인치에서 느껴지는 도톰한 느낌과 크루저 장르의 여유로운 포지션으로 여유로운 여행을 하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반면에 디테일이나 소재 부분에서 아쉬운 점도 있었고 초심자가 다루기에는 무게와 포지션 등이 조금 아쉽긴 했는데요, 아무래도 가격면에서 메리트가 있는 모델이다보니 이것들 모두 눈 감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모터사이클 라이프에 빠뜨리기 좋은 디딤돌로 좋은 바이크 인 듯 합니다.
시승차량협조 로얄엔필드 코리아
#로얄엔필드 #메테오350 #469만원 #모토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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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드쇼] 모든 것이 적당하다 / 로얄엔필드 메테오350 시승기 / 경량 크루저 / 더로드쇼](http://i.ytimg.com/vi/hofe9gxayXk/mqdefault.jpg)
![[더로드쇼] 모든 것이 적당하다 / 로얄엔필드 메테오350 시승기 / 경량 크루저 / 더로드쇼](/img/tr.png)
![[시승기] 메테오350 / 입문용이 아닌 본격 크루저 / 쿼터급 5모델 속성 비교 / Royal Enfield Meteor350](http://i.ytimg.com/vi/WOFWWcD6Jts/mqdefault.jpg)
리뷰를 참 잘하시네요. 솔직하시고도 정밀하십니다.
이리 좋은 컨텐츠에 따봉을 안날리수가 없죠 ^^ 구독자도 많이많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도 잘하시고 영상 음악 다 좋네요 구독 박습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한 리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런 디자인 좋아하는데 가격도 괜찮네요
아퀼라 300 최고속 150 정도. 130 까지는 쉽게 나감.
클래식 350 모델과 비교 시승 해 보면 좋겠네요
와우 감사합니다
바이크 구입할려고 예정중이였는데
시승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누 기자 조아쓰 ㅎ
피바다님에게 지지않네요
다음 바이크 선정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엔진 고동감이랑 시트 포지션이 가장 궁금 !!!
풀로 땡기진 않더라도 최고속이 120은 쫌...
기어를 그렇게 올리지마라고 시소기어가 들어갔잖아유
와 이쁘네
나이가 40 넘어가니 이런 스타일이 딱 좋습니다.
데일리바이크로 호감이 갑니다
Honda CB350 도 언젠가 꼭 국내출시되어 비교해볼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옐로가 이뻐!
충전 단자는 있나요 ᆢ ?
이런 착한 가격에 카페레이서 타입 안 나오나..
C500 매트그린 모델에 이 엔진 얹어줬으면 좋겠네요. 디자인의 클래식함은 C500 따라갈게 없는데..
아퀼라는 망했쥬..
오백만원에 그런 물건 사는 흑우 없제?
배기량이 맘에 드네
제일 싼 트림이 제일 예쁜 것 같어요 ㅇ.ㅇ
오오 잘보겠습니다. 등수놀이 ......할까.....1
나쁘지 않다라는 표현은 무미건조하군요.
깔끔하다!!
잘 봤습니다 ^^
몇 시승기를 봤는데
공랭식이라 제조원가가 낮으니 싸게 출시할 수 있어 가성비는 좋은 거 같습니다.
특히 와닿는 부분은
주차할 때 후륜을 지면으로부터 완전히 띄울 수 있는 것과 시소기어입니다.
전자는 오일교환, 체인 등 각종 정비할 때 유용하고 장시간 주차 시 타이어에 부담을 덜어주고,
후자는 신발 상하는 일이 없죠.
제가 7월에 혼다 그롬으로 160km 거리를 3시간 반 동안 거의 국도를 논스톱으로 달린 적이 있는데 성능에 문제가 있거나 우려되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요즘 소형 바이크들도 대부분 수냉식으로 나오는 점을 볼 때 공랭식으로는 유로5를 충족시키기가 어렵다고들 하던데
메테오는 공랭식으로 유로5를 충족시켰다니 대단하네요
혼다의 대부분 바이크들처럼 변속기와 엔진이 한 통 속에 들어있다면 엔진오일이 변속기 오일을 겸하는 형식이므로 클러치 슬립을 우려하여 최상급의 0w 합성엔진오일을 사용할 수 없는 구조라서,
장거리를 몇 시간 연속으로 달려도 과열로 인한 출력이나 연비가 저하되지는 않는지 또는 엔진오일의 물성변형이 조기에 나타나지는 않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200kg에 육박하는 무게를 감당하려면 발 착지성이 좋아야하는데 크루즈 치고는 시트고가 너무 높아,
양 발을 뻗고 아주 저속으로 살살 가다가 기울면 발을 짚어 중심을 잡아야하는데 이때 숏다리는 매우 위험할 수 있겠다 싶네요
시트고를 레블 수준(765를 690으로)으로 낮출 수는 없는지요?
레블 수준으로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다면 그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숏다리 올림. ^^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바이크 이름인 Meteor는 운성, 별똥별 같은 뜻인데 발음을 '미디어'(mi ːtiə(r))라고 하니까 표기를 '미디어' 또는 '미디오'로 하는 게 옳은 것 같습니다.
공식출시처에서 메테오350이라고 출시했는데 뭔
속도가 쫌 아무래도 아쉽다
모든 수입바이크들이 그렇듯 부품값은 사악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