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 박완서 작가의 맏딸 호원숙 씨가 말하는 ‘작가 박완서의 밥상’과 ‘어머니 박완서의 밥상’ 이야기 | “문학으로 만나다! 작가들의 밥상” (KBS 210422 방송)

[@KBSDocumentary]

※“문학으로 만나다! 작가들의 밥상” 관련영상 더보기
‘객주' 김주영 작가와 맛보는 길 위의 밥상ua-cam.com/video/RevBdsqfF-0/v-deo.html​
박완서 작가의 맏딸 호원숙 씨가 말하는 ‘작가 박완서의 밥상’과 ‘어머니 박완서의 밥상’ 이야기ua-cam.com/video/3uk2U6tBHgk/v-deo.html​

[@momokim1583]

선생님의 육성이 문득 그리운 날입니다.

[@후후미-c7j]

얼마나 보고싶으실까 ㅜㅜ

[@박종식-l8y]

호원숙님도 어머니닮아 따뜻하시고교양이 있으시고~좋은 글 많이 쓰주세요~

[@라온제나-r8o]

저두 박완서 선생님 좋아했는데..책꽂이 한칸이 선생님의 작품으로 꽂혀있답니다.
그립네요..생전모습 뵈니..나목이란 책을 다시집어듭니다.

[@minseo_vc]

제가 너무 사랑하는 제 마음속 늘 첫번째 작가님.. 박완서 선생님 그립습니다

[@jiminkang8365]

박완서 작가님 글이 우리들 정서에도 와 닿습니다 살아생전 아드님 때문에 맘고생 하신 생각하니 가슴찡 합니다 ~~

[@annalee-zi6lm]

처음에 최불암 선생님께서 박완서 선생님께 인사 나누는 장면이 왤케 뭉클한지… 이래서 난 다큐가, 한국인의 밥상이 좋아💕

[@최상화-n7n]

아 박완서작가님
그립고 그립습니다 ~
작가님이 전해주시던 그시대의 정서가
사라져가는게 눈물납니다
스무살 육이오 나던해 봄에 아현동고개를 넘으며 활짝핀 목련꽃을보며 미쳤나봐 ~ 라던
그많던 싱아는 누가다먹었을까 에서
스무살의 박완서
그시절 우리의 누이같던 작가님 ,,

[@blenderjang6085]

나목을 읽고 나서 찾아보고 갑니다~

[@comgood]

정혜 엘리사벳 박완서 선생님의 칼럼 글이다. 오래 전 글이지만 현실의 세계는 그 현실이나 이 현실이나 변한 것이 없다. 쓰레기를 통한 소재로 신변잡기, 사회현실, 정치, 종교의 역할까지 말한다.
박완서 선생님의 소설은 만연체로 길지만 읽기 편하고 주변 이야기로 풀어내는 장점이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칼럼 역시 소설과 닮았다.ua-cam.com/video/GkSjV_mEN8c/v-deo.html

[@도영민-w4c]

최불암은 박중훈 못지않은 분이셔요

[@이니S]

진혼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