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처리반군인분들께 너무 고맙습니다. 폭발물처리라는 것은 어뢰폭발물을 어부나 사람이 목격되었을때 군인이 와서 그 어뢰폭발물을 가지고 훈련소로 가서 모래에 감추고 자동조절기로 안전하게 폭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친척큰오빠랑 우리친척작은오빠도 젊은시절때는 육군이셨고 방위군이셨어요^^ 나는 우리친척오빠들이 자랑스럽거든요^^?
세상에 누가 바다에 폭탄을 버렸는지 아니면 갖다놓았는지 무섭군요 어부들이 고기잡다가 폭탄이 그물에 걸려는지 어떻게 손발이 있어 들어가지는않았을터이고 노가바다속에서 그물로 들어 올리지 않았을 것이 고 어떻게 크고 무거운 폭탄이 걸려드는지? 어부님들이 다치지 않으신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그때가 1962년도인가 63년도인가 하여튼간 우리집이 당시 서울 연희동이였는데 남서쪽으로는 해병104고지가 있었다 6.25사변당시 인민군들이 서울을 방어하기위해 그104고지에서 엄청 저항이 심하였다고한다 104고지 밑 3부능선쯤에는 소대참호가 길게 파여져 있었는데 ~ 그앞에는 지금도 그렇지만 홍제천이 흐르고 있다 내가 본나이는57년 닭띠 호적상은 58년 개띠다 62~3년도니까 한국나이로 6~7살 정도였는데 당시 참복이라는 친구넘하고 홍제천서 놀다가 박격포탄을 하나 줏었다(훗날 박격포탄 이란걸 알았음) 그리고는 그친구는 그폭탄을 옆구리에 끼고 나는 뒤에서 날개를 돌려가며 ㅋㅋ 하여튼간 동네로 갖고 들어왔는데 그걸 본 우리 어머니 그냥 그자리서 반기절초풍 ㅋㅋㅋ 어머니께서 뺏어다간 어디다 버리셨는지 ~ 또한번은 얼마지나지않아 어머니께서 홍제천에서 빨래를 하고 계셨는데 나는 물에서 놀다가 앞을보니 울퉁불퉁한 쇳조각이 하나 있기에 그걸 집어들고 어머니 빨래하시는곳에가서 엄마 ~ 이거뭐야? 그랬더니 으악 ~ 빨리 버리라고해서 그냥 근처물속에다가 풍덩 버리자 엄니는 얼른 나를 잡고서 하던빨래 멈추고선 그냥 집으로 갔다 수류탄 이었던거다 분명한건 ~ 쇠고리가(안전핀)있었는데 어렴풋이나마 나도 어린나이 이기는 하지만 아는둥 마는둥 하였기에 안전핀을 뽑지않고 그냥다시 버렸다는것이다 휴 ~ 당시 안전핀 잡아 당겼더라면 이글을 쓰고나 있을까?
저게 바로 안전불감증의 대표적 보기 입니다.. 불발탄을 발견했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해경이라는 분들이 그냥 폭탄을 이리저리 만지는 저게 바로 안전불감증 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절대 불발탄을 발견시 절대 함부로 만지지 말고 경찰보다 군부대에 연락하는것이 정상입니다.
정말 저사람들 운좋은 사람들이다! 저런 무식한 짓을 하고도 살아 남았으니..... 바로 군부대 연락해서 폭발물 처리반이 현장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민간인이 만지거나 이동하면 대참사 일어날수있읍니다 바다에서 발견했으니 해군UDT EOD팀 이 처리 함이 맞겠지요! 암튼 불상사 없이 처리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폭탄이 그물에 걸려 올라왔는데 다행히 그물 작업에 안 터져서 다행입니다. 저런 뇌관이 있는 폭발물은 1. 흔들리지 않게 박스나 보완재(그물이나 각목, 스티로폼, 부목) 등으로 고정하여 뇌관 충격이 발생하지 않게 해야합니다. 2. TV나 유리제품처럼 완충재로 위험부분을 보호하여야 하는데 , 군납 폭탄 포장재 박스, 총알 박스 보지도 못했나요? 굳이 소방대원들과 묶어서 크레인으로 끌어 올린것을 다시 배로 되돌린 것은 과잉이죠. 어차피 항구 부두에 더 안전한 장소에 바닥재나 보고 부목등 조치하고 빨리 안정화 시켰어야죠. ??? (군납 폭탄 포장재 박스, 총알 박스 규격을 맞추어야죠.) 3. 안전 부목이나 뇌관 보호조치(테이핑했는데? 저걸로 차가 급정거나 충돌에서 폭탄이 구르면 방어가 안되죠) 각목과 판재로 뇌관을 방어할 공간 확보하는 고정 포장을 해야하는데 그게 어렵나요? 그런 포장된 폭발물을 무진동 차량으로 잘 고장해서 옮겨야지? 모래 무더기로 저게 보호가 되나요? 급정거하면 폭탄이 바로 튕겨나갈텐데 뇌관 보호도 ? 저정도로 완벽하게 저 폭탄을 보호하나? 허술해 보입니다. 공군이 잘했겠지 생각하지만 군부대 폭탄 포장 박스 가져와서 거기에 담았어야지요?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햐~~~~~~~
2011년 서울 방배동에서 살때 아래 빌라에서 재건축 한다며 헐고 포크레인 작업할때 내집 5층에서보니 불발탄 1m가 넘는 폭탄의 일부가 보여 큰소리로 작업중단 요청하고 내려가 주민들 철수시키고 경찰서에 전화하여 공군부대에 불발탄 폭탄이 있다 신고하라하니 30분 후에 공군부대에서 출동! 수거하여 가져감. 누구나 큰 폭발물 발견하면 만지면 안되고 공군 폭발물 처리반이 올때까지 기다려야함. 폭발물 처리반은 밥먹고 처리공부만 하니 도사죠.
이래저래 고생은 엄청 했는데 완전 엉터리 과정이였음. 관련자들 고생한건 맡음. 책임지고 위험에 노출하면서 처리를 위해서 자기 희생을 발휘했지만 과정을 보면 시스템이나 메뉴얼 부재의 문제인지 새로운 접촉자를 증가시키고 포탄을 비전문가를 통해서 옮기고 위험과정을 계속 확대해 나감.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이 오기 전까지 어선에 최대한 고정시켜 놓는게 제일 안전한 방식이였음. 상황상 어쩔수 없었다고 해도 이사람 저사람 비전문가가 여러차례 교체되면서 옮기고 만지고 다시 소방대원까지 투입하고 이런 과정은 매우 위험한거임. 결과가 좋으면 과정이 잘못되었지만 다 옳은게 되고 앞으로 또 이게 통상적인 메뉴얼처럼 작동하게 됨. 학생들 수뱅명이 수장된 세월호 사건의 선장이 그 이전에 서해상에서 엔진이 꺼진 여객선을 구조요청하지 않고 자력으로 해결해서 귀항하게 된 사건이 있었음. 당시 뉴스에서는 대단한 선장으로 보도되었고 세월호 당시에도 승객들을 제자리에 대기시키고 똑같은 짓을 했음.
119 소방대원 해경 공군 18전투 비행단 폭발물 처리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참으로 수고들하셨습니다
진심으로 모든분들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폭탄그물에 끌어올린배 동해소방관 119 대원 여러분 얼마나 마음조이며 고생하셨읍니까? 감사합니다 위험할때 몸안사리고 정말고생 많으십니다 휼륭하신 당신들이계셔서 오늘도 평안하네요 감사합니다
Mmk
우리나라는 정마로 일처리 잘해요 대한민국에 살고 잇는저는 늘 항상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선장님과 119 대원분들 그리고 군부대 관계자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 해양경찰 분들 소방소분들 공군폭발물 처리반 분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대한민국 군.경.어민
여러분 신속 정확한
조치 및 처리에 깊히
감사 드리옵니다.
선진대한민국 만세!
민간인 어부님,
공무원 구청분, 해양경찰분, 소방소분, 공군분 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져요
멋진분들은 어부들 겁도없이 만지고 옆에두고도 도망도 안가시고 신고하시는 용기에 박수
울아들이랑 이름이 비슷하네 진혁이니? 너 gp에 있어서 휴대폰도 없는데 컴터로 댓글 단거니? 역시 울아들 맘씨도 착하지^^
관계기관에 근무하시는 분들게 감격의. 칭송을 보냄니다
외삼촌이 생각납니다 주문진에서 배를 하시던 우리 외삼촌 지금은 돌아가셧지만 그립고 외삼촌 옛모습이 어제처럼 떠오릅니다 그리운 우리 외삼촌 이 종식 외삼촌
생명을 걸고서 행동하신 소방대원들 훌륭하십니다 수고하셨읍니다 공군부대 군인분들도 감사합니다수고하셨읍니다
우리나라 소방관님은 만능해결사로군요
모두 힘을 합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기회에 이런것을 처리하는 담당 기관도 생겼겠군요
위험을 무릅쓰고 수고하신모든분들이 계셨기에 우리는 오늘도 안심하고살수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절대절명에순간고생했습니다오삭오싹하네고추가쪼려오네수명단축하네
수고하섰습니다감사합니다막수짜짜짝
소방서 아저씨들 감사합니다 ㆍ 사랑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22년 안전한 대한민국을 기원합니다!
P
마지막 소방관님의 솔직한 말씀에
공감도 가며 그 솔직한 인터뷰에
그러면 안되지만 조금 웃음이 나왔네요
그렇지요.
10:07부터 나오시는 서정국 소방관님은 2008년 동해시 노래주점 화재현장에 출동하셨다가 사고로 숨을 거두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9구조대원님 만능 해결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소방 대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선원분 소방서경찰 공군분 들 모두수고하셨습니다
많이 놀랐겠군요.
잘처리 해주셔서 다행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부님들 119대원님들 해양경찰관님 .폭팔물군인대원님들
너무너무 고생하셧습니다~♡
깊은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고기는 어디로 놀러가고
위험한 폭탄이 그물에 걸려 많은 사람을 고생시켰네요
많은 분들께서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폭발물처리반군인분들께 너무 고맙습니다. 폭발물처리라는 것은 어뢰폭발물을 어부나 사람이 목격되었을때 군인이 와서 그 어뢰폭발물을 가지고 훈련소로 가서 모래에 감추고 자동조절기로 안전하게 폭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친척큰오빠랑 우리친척작은오빠도 젊은시절때는 육군이셨고 방위군이셨어요^^ 나는 우리친척오빠들이 자랑스럽거든요^^?
선장 및 선원들이 걱정 꽤나 많이 했겠네요??? 겁 많이 났겠어요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ㅡ ❤
저게 119가 위험 천만합니다.
적어도 만일하나 군이 올때까지 기다려야죠. 다행입니다 무탈하고 다들 긴장 하셨을텐데~~
웬폭탄~?
큰일날뻔 했습니다
모든협력사분들 정말수고하셨네요
얼마나 무섭고진땀이낫을까 충신입니다 희생정신입니다감사합니다ㅡ
이런분들의 노고로인해 우리가행복하고편안 한거군요...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해요 감사해요 수고하셧어요
어렸던 시절 고향의 모습이 나오니 정겹네요
세상에 누가 바다에 폭탄을 버렸는지 아니면 갖다놓았는지 무섭군요 어부들이 고기잡다가 폭탄이 그물에 걸려는지 어떻게 손발이 있어 들어가지는않았을터이고 노가바다속에서 그물로 들어 올리지 않았을 것이 고 어떻게 크고 무거운 폭탄이 걸려드는지? 어부님들이 다치지 않으신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누가버려 폭탄을...6.25전쟁때 함포사격불발탄이지 구경이 대구경인데 ... 최소 250경이상인데 크기가 ..
ㅋㅋㅋㅋㅋㅋ 폭탄을 버렸대 ㅋㅋㅋㅋㅋㅋ
역시 잼민이 발상 답네
안전을 위해 폭발물은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소방관님 노력에 감사합니다.
ㅕ
@@승민노-o8m ㅠㅠㅠㅠㅜ
정말수고하셨읍니다...
119한테 오만거 다해달라네 소방대원분들 공군폭팔물 처리반 분들 너무 훌륭하고 고생많으셨네요 목숨걸고 한거잖아요 폭탄싵고 가는 트럭기사아저씨 심장이;;
하필이이면 나한테 이런일이.....
하며 갔을듯 ㄷㄷ
예전에 동네 포사격장 근처 살던 고물줍던 아저씨 불발탄 주워와서는 고철 분해하려고 망치로 깡깡거리다 그자리에서 산화했었죠. 당시 출동했던 군인, 경찰, 소방관 말로는 시신을 찾을 수 없었으나 여기저기 지방 몇조각, 살점 몇조각 겨우 수습.
에휴 !
고물 아자씨는 못참지....
깡!깡!깡! 생각만해도 웃기노
시청잘하고
👍🏻👏🏻👏🏻👏🏻
응원합니다
119 참 애쓰시네요! 온갖 일을 다 떠맡아 하시는 귀한 분들이십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1973년철원 대마리부근 군생할 할때 부근 주민들 지뢰 잘못밟아서 발목 절단된분들 있었는데 정말 폭발물은 조심해야됩니다 어째든 무사히 처리되서 다행입니다
다반사였죠 미화인 지뢰지대가 상당히많은곳
@@경남노-e8n ,ㅡ3
와~~~소름 끼치는 무서운 사건이었네요. 모두들 무사하셔서 천만 다힝입니다.
전쟁국으로써 어디론가에는 불발탄이 엄청 많이 있겠죠
119 구조대는 어디에서든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그때가 1962년도인가 63년도인가
하여튼간 우리집이
당시 서울 연희동이였는데
남서쪽으로는 해병104고지가 있었다
6.25사변당시 인민군들이 서울을
방어하기위해 그104고지에서 엄청 저항이 심하였다고한다
104고지 밑 3부능선쯤에는
소대참호가 길게 파여져 있었는데 ~
그앞에는 지금도 그렇지만 홍제천이
흐르고 있다
내가 본나이는57년 닭띠 호적상은 58년
개띠다
62~3년도니까 한국나이로 6~7살 정도였는데 당시 참복이라는 친구넘하고 홍제천서 놀다가
박격포탄을 하나 줏었다(훗날 박격포탄 이란걸 알았음)
그리고는 그친구는
그폭탄을 옆구리에
끼고 나는 뒤에서 날개를 돌려가며 ㅋㅋ
하여튼간 동네로
갖고 들어왔는데
그걸 본 우리 어머니
그냥 그자리서 반기절초풍 ㅋㅋㅋ
어머니께서 뺏어다간 어디다
버리셨는지 ~
또한번은 얼마지나지않아
어머니께서 홍제천에서 빨래를
하고 계셨는데
나는 물에서 놀다가 앞을보니 울퉁불퉁한 쇳조각이 하나 있기에 그걸 집어들고 어머니 빨래하시는곳에가서
엄마 ~ 이거뭐야?
그랬더니 으악 ~
빨리 버리라고해서
그냥 근처물속에다가 풍덩 버리자 엄니는
얼른 나를 잡고서
하던빨래 멈추고선
그냥 집으로 갔다
수류탄 이었던거다
분명한건 ~
쇠고리가(안전핀)있었는데 어렴풋이나마 나도
어린나이 이기는 하지만
아는둥 마는둥 하였기에 안전핀을
뽑지않고 그냥다시
버렸다는것이다
휴 ~ 당시 안전핀 잡아 당겼더라면
이글을 쓰고나 있을까?
바다를 지켜야한다 그물도 하루빨리 등록된 그물을 속히 만들어야한다 폐그물 바다에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하고 폐그물 반납시 새것그물을 살수 있도록도 해야한다~
2003년 06월 17일 방송분 방영했었던 아가야 힘내라힘 부산광역시 사하구 소방서편 으로 쭉 이어집니다 긴급구조119 아가야 힘내라힘
해경에서 군부대로 이관시켰으면 폭발물 처리반이 올때까지 가만히 놔둬야는데..위험하게 민간이 옮기려고 했군요. 해경이든 경찰이든 어디선가 지휘 연락 통솔 체계가 이뤄지지 않았네요. 어쨋든 무사히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덕호선원과선장닝 그리고해경과관계자여러분모두수고많으셨습니다.
와……. 긴급구조119 개추억이다ㅠㅠㅠㅠㅠㅠㅠ
불발탄이나 지뢰는 정말 위험합니다.
119대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20년전 영상이네. Kbs는 수신료에 맞게 신규 교양 다큐멘타리좀 많이 만들어라. 제발
난 kbs몇년동안 안봤는데 수신료는 꼬박 꼬박 받아가데
96년 12월 31일 방송이라고
설명란에 써 있내요
아~ 저렇게 처리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처리 방법이 안전해서 다행👍🇰🇷🇰🇷🇰🇷
포탄 잡아 온 선원들이나 119소방대원들도 다 놀랐겠어요~^^
군부대 분들 ㆍㆍ소방서공무원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
재연으로 수십년 전 촬영된 프로그램의 재방송이군요. 군 부대나 경찰의 노후된 장비를 보고 처음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요즈음 저런 장비가... 헐"하고 말이죠.
저런 개구리복이 보급되기 시작한 시기가 1991년 전방부대부터 보급되었엇는데 아마 93~2000년 사이에 찍었던거 같네요 .
제목에 96년12월31일 방송이라고 친절하게 나와있어요~ㅎㅎㅎㅎ
제 18 전투비행단 반갑네요.군복무 했던지역.
저게 바로 안전불감증의 대표적 보기 입니다.. 불발탄을 발견했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해경이라는 분들이 그냥 폭탄을 이리저리 만지는 저게 바로 안전불감증 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절대 불발탄을 발견시 절대 함부로 만지지 말고 경찰보다 군부대에 연락하는것이 정상입니다.
맞는말이긴 한데 군부대 연락하는 방법 아는 국민 사실상 몇 안된다는거 그래서 경찰에 신고 하는거임
현재 경찰특공대또는 해경 특공대 에도 폭발물처리반이 있습니다. 폭발물 신고가 들어오면 군,경 소방 다 출동 해야 합니다.
소방은 안전 조치 취합니다. 예전 한강철교에 폭발물 발견했을때도 군,경 소방이 모두 출동했습니다.
안전불감증은 해경의 무식함 때문입니다.
@@kanglee8722 그 사람들을 불러오게 만든것또한 님의 과오 입니다. 님도 사건 사고 못피해가요. 이런거 따위로 글로 관심 관심 받고 싶은 생각 버리세요. 참교육 당해요
폭탄을 이리저리 만지고 ㄷㄷㄷ 터져봐야 정신을 차릴듯 ㅡㅡ
정말 저사람들 운좋은 사람들이다!
저런 무식한 짓을 하고도
살아 남았으니.....
바로 군부대 연락해서
폭발물 처리반이 현장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민간인이
만지거나 이동하면 대참사 일어날수있읍니다
바다에서 발견했으니 해군UDT
EOD팀 이 처리 함이 맞겠지요!
암튼 불상사 없이 처리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1999년 3월 7일에 방영했었던 전화기속의 절규와 뜨거운 효심 통영에서 맺은인연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그냥웃지요~~🤭🤣🤣🤣
수백키로 나가는 포탄을
무식하게 굵기도 얼마 안되는 일반 로프로 체결해서
끌어올리려 들다니~ ㅎㅎ
경찰차도 오래전 모델~ 소방대와 경찰등 대처하는 상황들 모든 상황이 어수룩 한거보니
적어도 30 여년전 일인거 같내요~🤭
진짜 바다속에 값어치가 어마어마한 보물도 엄청 많을거 같다
6.25때 폭탄이 아직도 바다속에 있으니 별개 다 있겠다
폭탄이 그물에 걸려 올라왔는데
다행히 그물 작업에 안 터져서 다행입니다.
저런 뇌관이 있는 폭발물은
1. 흔들리지 않게 박스나 보완재(그물이나 각목, 스티로폼, 부목) 등으로 고정하여 뇌관 충격이 발생하지 않게 해야합니다.
2. TV나 유리제품처럼 완충재로 위험부분을 보호하여야 하는데 , 군납 폭탄 포장재 박스, 총알 박스 보지도 못했나요?
굳이 소방대원들과 묶어서 크레인으로 끌어 올린것을 다시 배로 되돌린 것은 과잉이죠.
어차피 항구 부두에 더 안전한 장소에 바닥재나
보고 부목등 조치하고 빨리 안정화 시켰어야죠. ??? (군납 폭탄 포장재 박스, 총알 박스 규격을 맞추어야죠.)
3. 안전 부목이나 뇌관 보호조치(테이핑했는데? 저걸로 차가 급정거나 충돌에서 폭탄이 구르면 방어가 안되죠)
각목과 판재로 뇌관을 방어할 공간 확보하는 고정 포장을 해야하는데 그게 어렵나요?
그런 포장된 폭발물을 무진동 차량으로 잘 고장해서 옮겨야지? 모래 무더기로 저게 보호가 되나요?
급정거하면 폭탄이 바로 튕겨나갈텐데 뇌관 보호도 ? 저정도로 완벽하게 저 폭탄을 보호하나? 허술해 보입니다.
공군이 잘했겠지 생각하지만
군부대 폭탄 포장 박스 가져와서 거기에 담았어야지요?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햐~~~~~~~
1999년 1월 17일에 방영되었던 할머니의 눈물 아기가 술을 마셨어요 어깨와 팔꿈치 탈골 위기일발 벼랑끝에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1999년 10월 10일 긴급구조119 5년간의기록 풀버전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저런것이 바다속에있엇다니 아찔하내요
96년 12월 31일 '수능시험 보던 날', 97년 4월 8일 '슬기의 위험한 선택'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제가 그토록 보고 싶었던 에피소드예요.
불발탄이나 지뢰는 절대 만지지 마세요.
침착하게 큰일하셨습니다
나라의 영웅
차례로 145개 아가야 힘내라힘 146개 아주 특별한 인연 147개 세상에 이런차가 3개 쭉 이어집니다 긴급구조119
연기력이 ㅎㅎ~♥
1998년 5월 5일에 방영했었던 어린이날 특집 어린이는 내친구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1997년 8월27에 방영되었던 하재근씨의 사모곡 순수의 시절 지금은 운동중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08년도에 8비 시설대 출신인데 정문쪽에서 삽질하다가 폭발물 발견해서 eod반 출동했는데 생각나네요
묵호항 바로 근처에 해군 1함대 있거늘..
포탄관련 해군1함대에 연락하면 될것을..
와 소령님 멋지다
세상에나 큰일입니다
2011년 서울 방배동에서 살때 아래 빌라에서 재건축 한다며 헐고 포크레인 작업할때 내집 5층에서보니 불발탄 1m가 넘는 폭탄의 일부가 보여 큰소리로 작업중단 요청하고 내려가 주민들 철수시키고 경찰서에 전화하여 공군부대에 불발탄 폭탄이 있다 신고하라하니 30분 후에
공군부대에서 출동! 수거하여 가져감.
누구나 큰 폭발물 발견하면
만지면 안되고 공군 폭발물 처리반이 올때까지 기다려야함.
폭발물 처리반은 밥먹고 처리공부만 하니 도사죠.
2003년 06월 17일 화요일 방송분 아가야 힘내라힘 부산광역시 사하구 소방서편 으로 쭉 이어집니다 긴급구조119 아가야 힘내라힘
군부대 폭발물 처리부서에 연락하고 주위 경계만 하고 함부로 이동하다 폭발하면 많은 피해가 있습니다
96년도인데 와 많이 시골틱해보인다....
불발탄이나 지뢰 발견시 경찰에 연락하면 폭발물 전문인력이 처리합니다. 일반인이 절대로 만지지 않도록 조치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솔직히 그걸 누가 몰라요...
재수없으면 사고난다 신경써 가지고놀다 터져서 대진넘있음
@@guaaaak 몰라서 그러니? 알면서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문제지
리니지 게임 본사에 던져도 되나요?
헐..무셔
이래저래 고생은 엄청 했는데 완전 엉터리 과정이였음. 관련자들 고생한건 맡음. 책임지고 위험에 노출하면서 처리를 위해서 자기 희생을 발휘했지만 과정을 보면 시스템이나 메뉴얼 부재의 문제인지 새로운 접촉자를 증가시키고 포탄을 비전문가를 통해서 옮기고 위험과정을 계속 확대해 나감.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이 오기 전까지 어선에 최대한 고정시켜 놓는게 제일 안전한 방식이였음. 상황상 어쩔수 없었다고 해도 이사람 저사람 비전문가가 여러차례 교체되면서 옮기고 만지고 다시 소방대원까지 투입하고 이런 과정은 매우 위험한거임. 결과가 좋으면 과정이 잘못되었지만 다 옳은게 되고 앞으로 또 이게 통상적인 메뉴얼처럼 작동하게 됨. 학생들 수뱅명이 수장된 세월호 사건의 선장이 그 이전에 서해상에서 엔진이 꺼진 여객선을 구조요청하지 않고 자력으로 해결해서 귀항하게 된 사건이 있었음. 당시 뉴스에서는 대단한 선장으로 보도되었고 세월호 당시에도 승객들을 제자리에 대기시키고 똑같은 짓을 했음.
옛날에 바다에서 호미로 조개케던 친구 수류탄 쫒아서 그자리서 즉사했는데...저거보니 그때생각나네요
헉 !
1998년 2월 17일에 방영했었던 송신탑의 위기일발 아내를 위하여 어둠속의 또다른 추락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15년전 영상이네요 그당시는 어민들이 개념이 부족해서 발로굴리기도 했지요 까막득한 추억이네요
이런큰폭발 물을 119 가 나서야 한다는게 아직우리나라가 참그렇다, 군부대가 나서도 두려움에떨고 이러한것들이 무수히 많을껀데 단지 발견되지 않았을뿐인데 앞으로 비상연락 대체위원회 들이 더욱더 정신차려야할듯요
육십년대 영화보는줄알았네ᆢ. 이런건 군폭발물처리반에 연락해야지 엉뚱하게 소방소에 연락을하나 ?!🙄
전쟁은 정치가 하고 목숨건 수고는 국민몫
전문 지식없이 폭발물 옮긴 119 대원 너무 성급했습니다
ㅎㄷㄷ...
1999년 4월 18일에 방영했었던 엄마와 가마솥 은규야 힘내라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1996년 12월 31일 방송분.. 예전의 자료들을 올리는것은 좋은데 자막에서도 충분히 언제쯤 일인지 고지가 필요할듯...합니다. 돌아가신 소방관님도 계시는데 안내자막 하나도 없이..
와 저게 도심에서 발견해서 터졌으뻔 어쩔했어요 폭발력.....
솔직히 어업포기하고 목숨 걸고고생 했는데 포상금 줘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귀순할때 무기가져오면 보상하듯 폭발물도 같이 취급해야죠.
@@정튜더영튜더정 염뱅할 생계지원비 남발하지 말고 이런 뜻깊은 곳에 써야지
저는 거제 최남쪽 몽돌밭해수욕장에
연습용수륭탕 발견한적잇음 ㅋ 실제수류탄이면 ㅎㄷㄷ 했겟죠? 지금도 바로옆에 군부대 있음요 아마도 연습하다가 잃어버렷을수도? ㅎㅎ
구명조끼 입으셔야죠
연기들이 넘 리얼하네 핸드폰은 없나?
오래전 영상 같은 데, 너무 너무 시스템이 엉망 입니다. 대한민국 큰일 이죠?. 아마 현재는 폭발물 처리반의 회수 시스템이나 운반 시스템과 용기 등 많이 개선되어 있을 것으로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