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119] 점점 떠밀려가는 중에 우리의 목소리를 들은 사람이 있을까..? 우리가 믿을 건 스티로폼 밖에 없다...ㅣKBS 1995.12.12

목숨줄이라곤 스티로폼 하나..!
점점 떠밀려가는 중에 우리의 목소리를 들은 사람이 있을까..?
그렇게 밤이 되어 온도는 점점 낮아지고 공포도 더해진다...
과연 우리는 무사히 육지를 밟을 수 있을까?
긴급구조 119
마치 타이타닉의 한 장면처럼.. 우리가 믿을 건 스티로폼 밖에 없다

[@alexeykrupinevich3934]

29:18 Moon

[@빛으로-l9d]

Peace be with you! 감사합니다

[@이영유-s5m]

3:27 경찰청 사람들에서 자주 본 배우네요.

[@김영민-s3u]

빨래 널던 아침에 에피소드 편 풀버전으로 나왔네요.

[@박상현-v9d]

일하시느라고생많네요소방관아저씨들😮

[@myung17]

출연 소방차량:
대우 이스즈 구조공작차 (인천 중부소방서)
아시아 AM825 콤비 구조버스 (서울 성동소방서)
기아 베스타(88년식)구급차 (서울 성동소방서)
아시아 토픽 구급차 (인천 중부소방서)
아시아 토픽(87년식)지휘차 (서울 성동소방서)
현대 그레이스(92년식)지휘차 (인천 중부소방서)
기아 점보타이탄 펌프차 (서울 성동소방서)
기아 라이노 펌프차 (서울 성동소방서)
현대 마이티 펌프차 (인천 중부소방서항만파출소)
동아 DA30 물탱크차 (서울 성동소방서)
쌍용 DA50 고가사다리차 (서울 성동소방서)

[@TheSpectra44]

각베스타 구급차와 각토픽 지휘차 그간 각그레이스 구급차와 각그레이스&베스타 계열 지휘차 덕에 보기 드물었던 119 차량으로 성동소방서편 당시로 보게 되니 각베스타 구급차와 각토픽 지휘차도 보기 드물게도 범퍼가드&적점멸등이 장착되어있네요.

[@김영민-s3u]

빨래 널던 아침에 에피소드(인천 중부소방서 편) 겸수집에 연기났을때 AM825 하이콤비 구조버스가 출동안하고 그레이스 지휘차가 나갔네요.

[@TheSpectra44]

@@김영민-s3u 그 이유는 “빨래 널던 아침에…” 편 당시 이동춘(of3xs6tp8z)님 댓글에 있었네요.

[@영현오-x3d]

당시 구조🚌는 없었슝.

[@이다운-b6t]

@@TheSpectra44 2:40 토픽 지휘차

[@TheSpectra44]

“강도가 아니야”, “보이지 않는 위험” 편 당시만 하더라도 구본근(전 거창서장, 전 하동서장, 전 합천서장, 전 남해서장, 전 함양서장, 전 청송서장, 전 통영서장, 현 산청서장) 대장님 이셨는데 “빨래 널던 아침에…” 편에서는 김승환 대장님 이시네요.

[@김영민-s3u]

보이지 않는 위험 편에서도 하이토픽 구급차가 출동했었죠. 하이베스타 구급차도 있었고요.

[@영현오-x3d]

하이베스타 🚑는 회사강 kia 였슝.

[@TheSpectra44]

@@영현오-x3d 맞아요.

[@이근희-j6u]

수연씨 살려주세요.

[@이근희-j6u]

경비정 출동

[@tata_daewoo_isuzu_1980]

.

[@klee5760]

961001 방송분 '1107호 입니다' 부탁합니다!

[@영현오-x3d]

아! 그거는 서울 강서🐄방서랑 🚔서 👄니다냥.

[@비밥드론-f8e]

유류화재는 초기진화시
유류용 소화기 없으면
큰 천으로 덮어버리는게
유일한 방법인데…그것도 안되면
지갑 핸드폰 차키같이
중요한거만 챙겨서 도망가는게 상책임…

[@슈나이더-b9r]

1995년 9월 12일 방영했었던 "한 잔의 대가"와 1995년 9월 26일 방영했었던 "소요산에서 생긴 일"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승윤이-c9j]

1994년 10월 25일 방영분 풀영상 자주 올려요 😊

[@Shineyongs.]

바디위에 실종 사고.. 예나 지금이나 무섭다

[@user-rp9ex7kp8l]

긴급구조 119 강변에 텐트 비때문에 잡기는 구조하는거도 올려주세요 1996년쯤인가 사고자는 김용신

[@승윤이-c9j]

1999년 06월 06일 긴급구조119 풀영상 올려주셔요 부탁드립니다 😊

[@영현오-x3d]

어둠잉 가공 🐦벽잉 찾어왔습니다냥.

[@mother-is-pink]

마지막꺼는 완전 학대네... 애를 방에다 놔두고 저렇게 나갈수가 있나

[@김영민-s3u]

물론 아들이 배가 고파서 아침밥 준비하는건 알겠는데 아이 혼자 놔두고 얘엄마가 빨래 넣으러 간게 잘못이지.

[@영현오-x3d]

그리공 애👨강 왔잖앙.

[@김영민-s3u]

@@영현오-x3d 여기서는 겸수아빠가 안나와요.

[@영현오-x3d]

영민님의 종교는 ✝️가봐용!

[@노광래-o7t]

관리자 님. 날짜 수정해 주세요.

[@영현오-x3d]

이수연씽 어머님께성 ☎️강 왔습니다냥.

[@영현오-x3d]

이씨💑 🎟류기는 119강 출동 안했음. 대신🌞경 출동했음.

[@정일선-t7t]

이거95년12월12일꺼입니다

[@영현오-x3d]

맞습니다냥.

[@김영민-s3u]

빨래 널던 아침에 에피스드 방영했던 시기입니다.

[@영현오-x3d]

영민님의 종교강 ✝️강 봐욧.

[@user-dementerjw87]

그냥 봐 ㅅㅂㄱㄷㅇ

[@kk-ce8vy]

1995년 12월 12일 방송분

[@김영민-s3u]

네 맞습니다, 빨래 널던 아침에 에피소드 풀버전이 아닌 잘린 영상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영현오-x3d]

꼄수는 울었습니다냥.

[@영현오-x3d]

빨래널던 🌄에는 🚆 🐄리강 났습니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