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의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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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들국화-p7e
    @들국화-p7e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는 교복을 입고 다녔어요
    졸업식 때 엄청 울었던 생각이 나네요
    3년 동안 이 곳에서 공부 했을 때 힘들지 않았던 것 같네요
    지금은 학사 석사 나와
    학교에서 선생님이 되어
    생활하고 있네요
    졸업생들의 눈물 흘리는 소리가 그때가 생각납니다
    지금도 그때 친구들과도 년 2회 만나고 있다.
    모두들 잘 살고 행복해서
    좋다
    그날을 이야기 하면서
    웃는다 ^^

    • @유상-g6e
      @유상-g6e 6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7396
    @-7396 2 роки тому +10

    우연히 영상이 떠서 보는데 옛생각에 우시울이 붉어지네요
    선배님들은 정말 더 치열하게 사신 것 같아요
    음악선생님 오랜만에 봬니 너무 반갑습니다
    귀한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지-w3w
    @연지-w3w Рік тому +8

    저가 다닐땐 사복이였는데....
    고생많이 했지만, 그시절 그립네요.

    • @알로이-q6m
      @알로이-q6m Рік тому

      고생 많으셨어요...😂❤

    • @유상-g6e
      @유상-g6e 6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장하십니다

  • @바람소리-x6c
    @바람소리-x6c Рік тому +1

    눈물이 하도나와 영상보는내내 😂😂😂😂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항상 행복만가득하길....

  • @user-ku7bx1xc9j
    @user-ku7bx1xc9j Рік тому +3

    피땀으로 일으켜 세운 나라! 대한민국

  • @hj-b1o
    @hj-b1o Рік тому +3

    음악이중재선생님!

  • @임문자-m6f
    @임문자-m6f Рік тому +2

    그 시절이 어제같네요

  • @우리아름다운나라-v9g
    @우리아름다운나라-v9g Рік тому +3

    눈물 나오는 영상이네요
    우리네 누님 언니들이 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일하며 배운던 학교
    저의 큰 누님도 없는 집안의 장녀로 저곳에서 공부하고 일하신 돈으로 제가 대학까지 졸업 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누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이적-r7l
    @이적-r7l Рік тому +1

    참 감격스럽다 박통하고 허본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