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이 되면 다이어트 유지한지 딱 3년인데 진짜 포기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90에서 63까지 뺐는데(168cm) 한 75키로 이하부터는 몸무게 빠지는 것도 느려져서 내가 좀 느슨해진 것도 있어서 올해는 좀 느리지만 포기를 않하니 그래도 유지되고 또 아주 느리지만 빠지긴 하네요. 그리고 예전 다이어트때 멘탈 문제때문에 항상 중간에 포기하고 다시 90~100키로까지 쪘는데 이번에는 다이어트 하면서 누가 뭐래든 어떤 일이 있던 멘탈은 잡자 하고 포기 않하고 살빼남에 나온 것처럼 정석으로 하니 오래 유지하는 거 같아요. 진짜 포기하지 않는 그 마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크림빵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매일 헤매고 있어요.어찌하면 잘 빠지고 유지할지도 이젠 너무 잘 아는데..이걸 끊거나 줄이지 못해서 매일 실패하는 기분도 들고 매 순간 기분도 금방 가라앉고 무기력도 쉽게 느끼고.스트레스도 잘 받는펀이고.원래도 멘탈이 좀 그랬지만 갈수록 더한거같기도 해요. 마음근력이라는 책도 봤는데..볼때뿐이고 아직 이러고 있는 자신이 너무 답답해요. 스트레스관리를 먹는걸로 하는 습관도 문제구요..습관바꾸는게 너무 어려워요.좋았던 습관도 점점 무너져가는중..ㅠㅠ텐션업~마음을 회복하는 능력이 절실합니다ㅠㅠ
설탕 밀가루 나쁜 기름 튀김 msg 가공식품 다 끊고 자연재료로 집에서 만든 음식으로 하루3끼 드셔보세요 밥은 하루 1번 1/2공기만, 나머지는 단백질과 채소로 많이 섭취하면서 한달동안 일단 해보세요. 설밀나튀 가공식품 msg만 다 끊어도 3달쯤 지나면 살 빠지기 시작해서 4, 5달째는 운동한 만큼 바로 효과 와요
한창 다요트 잘 하고 있었는데 발가락 골절로 운동 못하게 되니 다친쪽 다리 근육이 쫙 빠졌어요.... 진짜 너무 운동하고 싶은데 전치 8주라 망했나 싶어요..... 운동하다 다친건 아니고 계단 헛디뎌서 다쳐서 부주의 했던 그 시간 되돌리고 싶고 그렇습니다... ㅎㅎ.. 얼른 나아서 운동 하고 싶어요~
저는 제의지랑 상관없이 사고당해서 몸에 관도 꼿고 대학병원생활하다가 퇴원했는데ㅋ운동하던몸은 다시 운동했던걸 근육이 기억하고있어서 금방돌아오더군요. 2018년부터 운동,다이어트 하고있는데 중간에 봉와직염도 오고 아팠던적 많은데, 애초에 운동안했던 몸과 운동했던몸은 달라서 몸이 기억하더라고요ㅎ다시 시작하면 금방 돌아옵니다!!절대 걱정하지 마세요^^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전 3월부터 운동이랑 저탄고지로 다이어트 중이예요! 현재 75에서 67찍고 하루 많이(치팅)먹으면 3키로나 몸무게가 오르지만 다음날부터 다시 식단과 평소같은 운동을 하면 4~5일 정도에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역시 중요한건 꾸준함인거 같아요:) 몸무게에서 변화가 없어서 속에서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으니 다이어트하시는 모든 분들 함께 화이팅!! 응원합니다^^
다이어트를 실패하던 성공하던 평생 취미로 함께 할 수 있는 운동 하나 정도는 가져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웨이트, 등산, 자전거, 수영, 걷기, 달리기 등등. 자전거로 출퇴근처럼 일상 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는 운동도 좋고. 근육량을 보존하거나 강화하고 심폐 기능도 강화하고 신체대사량도 늘리고 기분도 상쾌하게 유지. 다이어트 실패하더라도 더 찌는 걸 막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되고, 성공하면 요요가 오는 것도 방지하고~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는 건강에 좋지 않고 높은 확률로 요요를 부르니 가급적 지양하고 건강한 식단을 지향합시다.
저는 올해 말에 결혼을 해서요😮 급하게 빼면 제가 너무 힘들고 우울할거같아서 천천히 하고 있어요..! 그날 하루만을 위해 몇달을 극도의 식단과 운동으로 하는게 불가능해서요..! 저는 하루 14시간 공복을 지키고 있고 아침에는 케일&샐러리를 갈아마시고 점심/저녁 야채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합니다! 그리고 9시정도에 실내자전거를 살짝 땀날정도 1시간 타구요, 간식은 제가 만들어서 최대한 당없이 만듭니다..! 주말 하루는 아무래도 데이트라😅 그래도 최대한 건강한 가게로 가요..! 그러다 보면 조끔씩 더디지만 요요없이 빠지는거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이에요!🎉
진짜 다 빠지더라구요 난 이제 40대라 더이상은 날씬해 질 수 없나 ㅠ 하고 4주간 미동도 없던 체지방이가 계속 먹던대로 먹고 운동하니 갑자기 또 훅 빠졌어요 계속 하던대로 쭈욱 밀고 나가면 리즈시절 돌아갈 수 있어요 저도 이왕 관리 시작한거 20대 몸매로 만들어 보겠어요 40대화이팅 😁
본격적으로 키토제식 식단을 시작한지 얼마 안됬는데 동기부여되는 영상이네요.전부터 식단 조절을 거의 안했던 시절에도 술,간식을 아예 섭취를 안하니 입 터지지도 않고 머리가 깨끗해져서 호르몬에 지배당하지 않게 된거 같습니다.이젠 너무 달거나 짠걸 먹으면 혀에서 거부감이 느껴져요ㅋㅋㅋ 앞으로 우직하게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다리를 다쳐서 10키로정도 쪘었어요. 마음 편히 먹고 1500-1600칼로리 내로 단백질 탄수는 건강한 섭취량까지는 먹고싶은건 다 먹었어요 운동은 오전 오후 하고요. 확실히 굶는것보단 안빠져요 전 두달동안 반응이 안오더라고요ㅋㅋ 다른분들같은 소위 클린식이 아니라 더 그랬겠지만 그만큼 입터짐이 안와서 힘들진 않았어요. 두달 뒤에야 그나마 반응이 왔는데 한달에 1키로정도 빠졌습니다ㅋㅋ 그래도 이게 반년이 되니 6키로가되고 무엇보다 운동을 하니 라인이 잡혀서 더 많이 감량한거 같아 보여요! 최근은 일주일에 3-4회만 한시간정도 운동하는데도 잘 유지가 됩니다 중간 간식이나 디저트도 먹고요. 오래걸리는 감량이 진짜 유지는 잘됩니다
제가 말이죠, 적게 먹는 다이어트를 하다 어지럼증에 탈모가 왔어요. 무게 그만 재고 적당히 먹고 운동하고 있거든요. 안 먹다 먹으니 확실히 살이 붙습디다 😅😅 잘 먹으니 중량하며 운동하는 게 그렇게 많이 힘들진 않네요. 확실히 근력이 잘 느네요. 근데 몸이 커지고 있는 느낌적 느낌…그래도 계속 ㄱㅂㅈㄱ!!!
여러분 늦게 빠지는 살은 있어도 안빠지는 살은 없어요 저도 살 진짜 안빠지는편이고 매일 식단 칼같이하고 운동도 주6번 2시간씩 매일 심박수 체크하면서 운동해도 한달에 1kg씩 빠졌지만 지금 골격근 유지하면서 체지방만 12kg 감량했어요!! 더군다나 지난달은 정체기여서 몸무게가 1달동안 안움직였는데 포기하고싶었지만 걍 꾸준히 하던거 밀고나가니까 이번달에 2kg 추가감량했습니다! 다들 힘드시겠지만 꾸준히만 하세요!! 언젠가 빠지는 날이 옵니다
현미밥 130g + 닭가슴살 100g + 야채적당히 + 아몬드 5-10개정도 먹었고
닭가슴살 질리면 두부,부채살,닭다리살,고등어순살,게, 훈제오리, 계란, 참치캔 등 돌려먹었어요!
너무 적성 식단이신대..1년에 12키로 빠지신거에요…?!
너무 안드셨는데, 살이 그거밖에 안빠졌네요
완전 잘빠지셨네요 😊😊
그때 키랑 체중 혹시 여쭤봐도 될까요??
실패해도 다시 정신줄부여 잡고 포기하지 맙시다. 세상에 내맘대로 되는건 내몸하나 뿐입니다.
제가 지금 해피엔딩 상태랍니다
35키로 빼고 2년째 유지중
유지가 더 힘든것 같아요
진짜 좋은거로 잘 챙겨서
많이 먹고
꾸준히 운동합니다
이게 일상이 되니까
평생 이렇게 먹고 살 수 있겠다 싶어요.
지방간도 다 사라졌답니다
9월 1일이 되면 다이어트 유지한지 딱 3년인데 진짜 포기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90에서 63까지 뺐는데(168cm) 한 75키로 이하부터는 몸무게 빠지는 것도 느려져서 내가 좀 느슨해진 것도 있어서 올해는 좀 느리지만 포기를 않하니 그래도 유지되고 또 아주 느리지만 빠지긴 하네요. 그리고 예전 다이어트때 멘탈 문제때문에 항상 중간에 포기하고 다시 90~100키로까지 쪘는데 이번에는 다이어트 하면서 누가 뭐래든 어떤 일이 있던 멘탈은 잡자 하고 포기 않하고 살빼남에 나온 것처럼 정석으로 하니 오래 유지하는 거 같아요. 진짜 포기하지 않는 그 마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진짜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다이어트 시작과 성공 후 5년동안 요요를 10번도넘게 겪고있어요 살찌면 매일매일이 우울한건 물론이고 뺐다 쪘다 하는것도 건강에 더 안 좋을것같아서 걱정되고..
다시 맘 잡고 정석으로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크림빵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매일 헤매고 있어요.어찌하면 잘 빠지고 유지할지도 이젠 너무 잘 아는데..이걸 끊거나 줄이지 못해서 매일 실패하는 기분도 들고 매 순간 기분도 금방 가라앉고 무기력도 쉽게 느끼고.스트레스도 잘 받는펀이고.원래도 멘탈이 좀 그랬지만 갈수록 더한거같기도 해요. 마음근력이라는 책도 봤는데..볼때뿐이고 아직 이러고 있는 자신이 너무 답답해요. 스트레스관리를 먹는걸로 하는 습관도 문제구요..습관바꾸는게 너무 어려워요.좋았던 습관도 점점 무너져가는중..ㅠㅠ텐션업~마음을 회복하는 능력이 절실합니다ㅠㅠ
ㅠㅠ 저도 한때 팥빵중독…그 마음 너무 잘알거 같아요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일끝나고 집에오면 9-10시 스트레스를 아이스크림과 새우깡으로 풀곤 햇죠 ㅎㅎㅎ
ㅠㅠ 그럼 이미 망해버린 몸뚱이는 어떻게 해결하면 되나여ㅠㅠ 진짜 뭐 제대로 먹지도 않는데 살은 안빠지고 오히려 찌고 붓고 너무너무 스트레스예요 ㅠㅠ 운동해도 효과도 없어요 ㅠㅠㅠ
빨리 병원가보세요...
설탕 밀가루 나쁜 기름 튀김 msg 가공식품 다 끊고 자연재료로 집에서 만든 음식으로 하루3끼 드셔보세요
밥은 하루 1번 1/2공기만, 나머지는 단백질과 채소로 많이 섭취하면서 한달동안 일단 해보세요.
설밀나튀 가공식품 msg만 다 끊어도 3달쯤 지나면 살 빠지기 시작해서 4, 5달째는 운동한 만큼 바로 효과 와요
제대로 안 먹어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탄단지 잘 챙겨먹고 칼로리 낮다는 다이어트 간식 식품 이런것보다 차라리 평소 먹는거에서 양을 좀 줄여서 한식위주로 드세요
몸 커지는거 무시하고 잘챙겨먹고 웨이트 열심히 하면 정상체중 됩니당
한창 다요트 잘 하고 있었는데 발가락 골절로 운동 못하게 되니 다친쪽 다리 근육이 쫙 빠졌어요.... 진짜 너무 운동하고 싶은데 전치 8주라 망했나 싶어요.....
운동하다 다친건 아니고 계단 헛디뎌서 다쳐서 부주의 했던 그 시간 되돌리고 싶고 그렇습니다... ㅎㅎ..
얼른 나아서 운동 하고 싶어요~
저도 한참 다이어트할때 부상으로 침대생활.. 그래도 식단(단백징 등) 잘 챙기면 좀 나은거같아요. 저도 발가락도 다쳐서 운동할때 발상태가 예전같진 않지만.. 무리하지 마시고 조금씩 움직여보아요^^
저는 제의지랑 상관없이 사고당해서 몸에 관도 꼿고 대학병원생활하다가 퇴원했는데ㅋ운동하던몸은 다시 운동했던걸 근육이 기억하고있어서 금방돌아오더군요. 2018년부터 운동,다이어트 하고있는데 중간에 봉와직염도 오고 아팠던적 많은데, 애초에 운동안했던 몸과 운동했던몸은 달라서 몸이 기억하더라고요ㅎ다시 시작하면 금방 돌아옵니다!!절대 걱정하지 마세요^^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전 3월부터 운동이랑 저탄고지로 다이어트 중이예요! 현재 75에서 67찍고 하루 많이(치팅)먹으면 3키로나 몸무게가 오르지만 다음날부터 다시 식단과 평소같은 운동을 하면 4~5일 정도에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역시 중요한건 꾸준함인거 같아요:) 몸무게에서 변화가 없어서 속에서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으니 다이어트하시는 모든 분들 함께 화이팅!! 응원합니다^^
후.. 운동 매일 식단 매일 해야 다이어트 성공한다고 생각해야 되더라고요
과거에 영상 보면서 다짐했죠 하지만 지금도 영상 보면서 또 다짐하고 있죠..
요요가 진짜 무서운건 인슐린기능이 박살난다는거죠. 한번 고장난 인슐린기능을 회복하기가 쉽지 않죠
맞아요 포기만 하지않는다면 결국엔 빠지더라구여
식단조절 잘한다 생각하는데 이놈에 술때문에 다이어트가 안돼요ㅠㅠ 술끊고 싶어요.
맞아요 우울증과 관련있음
열심히 뺏는데 무슨이유로든
우울과 무기력오면서 먹고 자고 그러다 빠진살이 닷찜
다이어트를 실패하던 성공하던 평생 취미로 함께 할 수 있는 운동 하나 정도는 가져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웨이트, 등산, 자전거, 수영, 걷기, 달리기 등등. 자전거로 출퇴근처럼 일상 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는 운동도 좋고.
근육량을 보존하거나 강화하고 심폐 기능도 강화하고 신체대사량도 늘리고 기분도 상쾌하게 유지.
다이어트 실패하더라도 더 찌는 걸 막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되고, 성공하면 요요가 오는 것도 방지하고~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는 건강에 좋지 않고 높은 확률로 요요를 부르니 가급적 지양하고 건강한 식단을 지향합시다.
저는 올해 말에 결혼을 해서요😮 급하게 빼면 제가 너무 힘들고 우울할거같아서 천천히 하고 있어요..! 그날 하루만을 위해 몇달을 극도의 식단과 운동으로 하는게 불가능해서요..! 저는 하루 14시간 공복을 지키고 있고 아침에는 케일&샐러리를 갈아마시고 점심/저녁 야채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합니다! 그리고 9시정도에 실내자전거를 살짝 땀날정도 1시간 타구요, 간식은 제가 만들어서 최대한 당없이 만듭니다..! 주말 하루는 아무래도 데이트라😅 그래도 최대한 건강한 가게로 가요..! 그러다 보면 조끔씩 더디지만 요요없이 빠지는거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이에요!🎉
진짜 다 빠지더라구요 난 이제 40대라 더이상은 날씬해 질 수 없나 ㅠ 하고 4주간 미동도 없던 체지방이가 계속 먹던대로 먹고 운동하니 갑자기 또 훅 빠졌어요 계속 하던대로 쭈욱 밀고 나가면 리즈시절 돌아갈 수 있어요 저도 이왕 관리 시작한거 20대 몸매로 만들어 보겠어요 40대화이팅 😁
다이어트 하다 느슨해져서 정신차려야지하고 있었는데 긴장감을 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에 포기했었는데 이 영상이 4시간 전에 떴네요 ;; 구독하겠습니다.... 괜히 응원받는 기분.. ㅎㅔㅎ
본격적으로 키토제식 식단을 시작한지 얼마 안됬는데 동기부여되는 영상이네요.전부터 식단 조절을 거의 안했던 시절에도 술,간식을 아예 섭취를 안하니 입 터지지도 않고 머리가 깨끗해져서 호르몬에 지배당하지 않게 된거 같습니다.이젠 너무 달거나 짠걸 먹으면 혀에서 거부감이 느껴져요ㅋㅋㅋ 앞으로 우직하게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인생처음 살이쪄봤습니다
하루한~두끼 먹는데 양도늘어나고(그전은 딱 배찰정도) 코로나로 25kg가쪄서 인정하기전까지 다이어트생각도없이 변명만 했어요
점점 자존감도 낮아지고 누구보기도싫더라구요
마음먹는데 1년 살찌는거 3년이였습니다 지금 식단굉장히잘지키는데 안움직이는게 습관되서 pt외에 거진한달에 10번스스로갔습니다 식단80 운동20이라지만 건강하게 하기위해 식단도 일반식한끼 닭가슴살(요새 맛있게나와요!!) 이러다 고굼닭하고있습니다 운동도 점점늘고있어요 첫다이어트인데 한달반 -7kg 체지방 -5.2 내장지방 -3 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건강도챙겨가면서 비타민 꼭드시고 맛있는건 양조절! 저탄수저당 고단백은 배좀차게! 사이클이 제일중요합니다 다들 진짜화이팅입니다 살빼남님 오늘은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0kg뺐는데 골격근량 0.6kg밖에 안빠졌어요!!!!!! 비만 아님. 정상체중이고 체지방율 18퍼센트, 골격근량 26.7kg.
다여트 실패하면 살 뿐만 아니라 나의 모든 면을 비하하게 됨.
작년에 다리를 다쳐서 10키로정도 쪘었어요. 마음 편히 먹고 1500-1600칼로리 내로 단백질 탄수는 건강한 섭취량까지는 먹고싶은건 다 먹었어요 운동은 오전 오후 하고요. 확실히 굶는것보단 안빠져요 전 두달동안 반응이 안오더라고요ㅋㅋ 다른분들같은 소위 클린식이 아니라 더 그랬겠지만 그만큼 입터짐이 안와서 힘들진 않았어요.
두달 뒤에야 그나마 반응이 왔는데 한달에 1키로정도 빠졌습니다ㅋㅋ 그래도 이게 반년이 되니 6키로가되고 무엇보다 운동을 하니 라인이 잡혀서 더 많이 감량한거 같아 보여요!
최근은 일주일에 3-4회만 한시간정도 운동하는데도 잘 유지가 됩니다 중간 간식이나 디저트도 먹고요. 오래걸리는 감량이 진짜 유지는 잘됩니다
우왑❤ 선생님 영상이 제일 반가워요😊 집에서 스태퍼 타면서 듣고있어요
좋은 말씀입니다.....반복되면 멘탈붕괴가 제일 심각해요.
심리까지 다뤄야된다는 거 진짜 너무 공감합니댱😢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다이어트 선생님😍
다이어트를 계속 시도하고 밤마다 터져서 실패를 반복하고 있어요ㅠㅠ 영상들 꾸준히 챙겨보고 있는데 마지막에 보라고하신 영상 혹시 특정 영상이 어떤것일까요??
선생님 저는 몸무게 50과 55를 1년 주기로 몇 년째 왔다갔다하고 있는데요… 5키로가 작은 숫자처럼 보여도 요요에 포함되는 거지요…? ㅠㅠ 가을겨울에 식욕이 깅해져서 5키로찌고 봄여름에 입맛없어서 다시 5키로 빠지고의 반복인 것 같아요 😢😢 반복되니까 지칩니다
오늘도 선생님 덕분에 정신 상태 다시 정비하고 갑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제가 말이죠, 적게 먹는 다이어트를 하다 어지럼증에 탈모가 왔어요. 무게 그만 재고 적당히 먹고 운동하고 있거든요. 안 먹다 먹으니 확실히 살이 붙습디다 😅😅 잘 먹으니 중량하며 운동하는 게 그렇게 많이 힘들진 않네요. 확실히 근력이 잘 느네요. 근데 몸이 커지고 있는 느낌적 느낌…그래도 계속 ㄱㅂㅈㄱ!!!
20키로 빼고 마름까지 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반포기 상태였는데 살이 야금야금 1키로씩 찌더니 10키로가 올라왔어요 싫든좋든 계속 해야되는구나 싶어서 다시 운동시작했어요. 다시찌니 2배속으로 몸이 안좋아지는 느낌입니다....
다시 힘내서 해봐야지..
요새 어떠세우유
뱃살은 죽어도 안빠짐ㅠ
죽을만큼 다이어트를 안해서 그래요
가장나중에 빠져요 좀오래걸립니다 대신 제대로 식단하면빠집니다....
후우... 내 이야기인가...
맞는옷이없어요 ..
예전에 혼자 고속버스타고 장거리 여행가는데 초고도비만이신 여자분이 옆자리에 앉으셨는데 너무 힘들었어요..숨도 못쉴정도로 낑겨서 제 팔이 창문에 붙어서 쥐났고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비만이신 그여성분도 힘들어보이셨고요...휴...그 다음부터는 제가 표 예매할때 기차나 버스는 혼자타도 2석예매해서 갑니다ㅠ심하게 비만이신분들 차별 당하신다고 느끼신다는데 본인들이 일반인들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2석 예매하고 가셔야 하는게 비만분들이셨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ㅠㅠㅠ
뭐 이젠 제가 2석예매하고 다녀서 상관없지만ㅠ
고도비만이시고 다이어트가 혼자서 힘들고 안되신다면 병원 꼭 가셔서 치료받으셨으면 좋겠어요...저는 2018년부터 다이어트 식단,운동을 습관으로 들여서 하루 두끼이상은 샐러드먹고 아침저녁으로 운동합니다...제가 할수있는건 제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타고난 성향 차이인듯 합니다. 저는 다이어트가 정말 쉽더군요. 습관들이기도 엄청 쉬웠어요. 그냥 알람 맞추고 집에서 땡 하면 운동하고 샐러드 배달시켜먹어도 엄청 맛있네요. 닭가슴살도 맛있고 저는 오트밀도 걍 봉지째 뜯어서 물안붓고 생으로도 그냥 씹어먹어도 엄청 맛있어요. 여자인데도 단음식은 엄청 싫어하고요...다이어트가 힘든 성향이신분들은 스트레스,수면,단음식 끊기, 간식끊기, 음주 관리만 해도 성공한거라고 생각됩니다...제가 다이어트가 쉬운걸보니 비만도 병인것같습니다. 아파서 병생기면 병원 가는것처럼 비만도 관리안되면 병원가셨음 합니다.
다이어트가 정말 쉬우면 세상에 살찐사람도없고 다이어트 약도 팔리지 않겠죠 사람에 성향도 있지만 체질적으로 살이 잘 안빠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이어트 쉽지않아요 저도 1년간다이어트해서 43키로까지 뺐지만 다이어트가 힘든건 유지 하는것 때문입니다
워...이렇게 생각할수가 있구나😮
세상 무섭네
지나가다 보여 댓글남겨요 2년전만해도 148kg 이었습니다 지금은 님 말대로 병원가서 수술받고 70kg대로 유지중이네요 영상속 쌤 말씀대로 초고도비만이신분들은 의지력문제가아닙니다 님이야 그게왜안되냐는 식으로말씀하시는데 저정도 무게가되면 저같은경우엔 숨이 붙어있기에 이어가던 삶이었고 어느날 목에 줄을감고있는 내자신의 모습에 엄청 울고 큰맘 먹고 수술한거지요 쨋든 요점은 그런마음먹기까지 수많은 과정이 필요합니다 님말처럼 왜아픈데 병원안가? 이런식으로 간단히 말할문제가 아니예요 지금의저도 위는 작아졌으나 습관적폭식성향이 남아있어서 지금은 토하면서 먹는 지경입니다 ...정말 그렇게 쉽게말씀하시는거 아니예요..
완전 공감.. 더운 여름날 물컹하고 꿉꿉한 남의 몸에 낑겨서 버스 타는 거 진짜 힘들어요... 본인도 힘들겠지만 남들은 왜 그런 피해를 겪어야 하나요..... 제발 병원 가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