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국물 맛으로 수십 년 단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성 우시장 돼지 국밥│추운 겨울 새벽 3시 뜨끈한 밥 한 그릇│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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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youngmoonkim8726
    @youngmoonkim8726 Рік тому +6

    내 고향 전남 장성 🎉🎉🎉🎉❤

  • @란파-y1w
    @란파-y1w Рік тому +1

    전라도쪽에 일하러가면 꼭 들려서 먹어볼려고 영상저장해뒀습니다

  • @스마일-s7r
    @스마일-s7r Рік тому

    나도 먹고싶다 😢

  • @Hal-.-8287
    @Hal-.-8287 Рік тому +1

    와 진짜 맛있겠다 끈나고 쐬주에 국밥이믄 1년 365일 묵을수 있다 ㅜㅡ

  • @yjun3886
    @yjun3886 Рік тому +1

    새벽3시요?? 매일 이렇게 일찍 일어나셔서..영업 하시는건가요..

  • @아이언철
    @아이언철 2 місяці тому

    여기 가봤는데 장점은 가마솥에 고아서 그런지 냄새도 없고 고기도 부드럽고 한게 좋은데
    단점은 점심영업밖에 안한다는겁니다.

  • @조나단-h9d
    @조나단-h9d Рік тому +1

    시골 장터에서는
    소곡이 국밥이 주매뉴아녀.??
    왠~떼지국밥이여.!!!😳🤨🤔

  • @hh4152
    @hh4152 Рік тому +2

    소시장에 왠 돼지국밥?

  • @sogalhead
    @sogalhead 4 місяці тому

    저 집이 맛집인거 인정 못함. 일요일 영업해서 축령산국밥집 쉴때나 아쉬워서 가능수준임. 양도 많은 편도 아님.

  • @dmledhjd
    @dmledhjd 11 місяців тому

    광주 토박이가 전라도 전체에서 세손가락에 뽑는 국밥집임... 하얀집보다 괜찮게도 느껴짐 갠적으론 따로국밥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