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지.." 애지중지 키운 소 팔아 넘긴 상인들이 착잡한 마음 안고 오는 식당|우시장 상인들의 돼지국밥집|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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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gyc1343
    @gyc1343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국밥집 가족들이
    한그릇의 국밥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 @맑스-g4f
    @맑스-g4f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95년 무렵 밀양 우시장에서 먹었던 새벽 돼지국밥이 내 인생 1픽 국밥 .. 그립다 ㅜ

  • @김클락-h7p
    @김클락-h7p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광주 사람인데 저기 국밥집 진짜 냄새없고
    깔끔합니다 꼭 드셔 보세요

  • @ilene6709
    @ilene6709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어제 순대국 먹었는데 오늘 또 먹고 싶네요

    • @레시퍼
      @레시퍼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여윽시 국밥이 든든 하이 쳐 쥐깁니데이

  • @산시내
    @산시내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소머리 고기가 한 물댕이내.............실컨먹고 배부르고 만세 부르겠다. 기회되면 장날 가봐야 겠내.

  • @dudaritething
    @dudaritethi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소고기 맛있는 거와는 별개로 끌려가는 소 모습 너무 불쌍하네 ㅠㅠ

  • @리노-r7y
    @리노-r7y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직접 나무? 앞에 나무빠레트 있는디요?

  • @lattevanilla3058
    @lattevanilla3058 8 місяців тому

    다르게 보자면 한우가 비쌀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담은 영상이라고 봄. 지금 하는 영상은 미국이나 호주, 아르헨티나 같은 곳은 모두 한 장소에서 이뤄지고 판매점으로 가지만 우린 소규모, 영세목장에서 경매를 거쳐서 도축장 거쳐서 발골장 거쳐서 판매점으로 가니 비쌀 수 밖에..그렇다고 기업이 달려들자니 좁고좁은 이 땅에서 대규모 방목할 수 있는 땅도 없고. 자칫 인근에 거주지라도 있으면 분뇨, 폐수, 악취 때문에 민원쇄도임.

  • @6번서랍
    @6번서랍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기 맛있는데...

  • @aslan339
    @aslan339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돼지국밥 + 순댓국 버전이네. 😊

  • @김상오-x1b
    @김상오-x1b 10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 손자는 잘안보이던데

  • @yscho-h4k
    @yscho-h4k 10 місяців тому

    업진살 살살녹는다

  • @billykang5623
    @billykang5623 9 місяців тому

    PD왜케 말 거슬리게 하누 ㅋㅋ

  • @jy42745
    @jy42745 9 місяців тому

    방송에 나온 소들 전부 뒤짐 ㅋㅋㅋ

  • @freeada4
    @freeada4 9 місяців тому

    부산 사하구 하단동 단란주점 이름 생각나네 소판돈미씨촌 고향집 소몰래팔고 도망쳐서 술쳐먹으라는거같아

    • @jetblue8320
      @jetblue8320 9 місяців тому

      광주에도 소판돈 이라는 유흥주점이 있었어요. .지금은 문 닫았지만.. ㅋㅋ 요즘 축산업 아니면 키우는 사람이 없어서인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