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노력이 아닐 뿐더러 재능은 더더욱 아닙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9

  • @llllll1-h1n
    @llllll1-h1n 2 дні тому +31

    원래 1등급 계속맞던애들 말 듣지말고 3등급 이하에서 고정1실력으로 올린사람 말 듣는게 맞을듯 하네요

    • @페미뚱녀동덕여대생imb
      @페미뚱녀동덕여대생imb 2 дні тому

      원래 1등급 애들은 절대 일반적인 학생 이해못함 옛날에 내친구중에 개념월리 자이로만 282930 다 맞추는 미친놈있었는데 어떻게 하냐 했더니 걍 된다고함 이게 쓰발 말이되냐 무슨 이론대로 개념 기출 다맞기 이순서가 말이되냐고

  • @밍글맹글-h7g
    @밍글맹글-h7g День тому +3

    크.. 국어 이원준 수학 강윤구 듣는 중인데 잘한 선택이구나.. 한 가지의 차이점이 있다면 강윤구는 우리가 다양한 문제를 접하며 풀이 원칙을 만들어낼 시간을 줄여준다는 거네

  • @이기적인사람
    @이기적인사람 2 дні тому +19

    친구놈중에 현우진 풀커리 뿐만 아니라 그냥 인강 모든 커리를 안 타고 올해 100받은애 있음 그 애 특징이 약간 자기만의 확실한 기준이 있었음
    1.매일 킬러 문제나 사고를 할 수 있는 문제를 적어도 3문제씩은 풀자
    2.답지를 보는 기준
    이거 외에도 졸라 많았는데 내가 느낀 건 그냥 재능이 95프로 정도다 이거지 누구는 돈 몇천씩 들여서 재종학원 다닐 때
    이 친구는 집 스카로 지방의대 뚫었으니까 물론 수시였긴 했는데 이놈 정시 성적으론 서연고 공대는 무조건 뚫을정도였으니까

  • @이형민-v3p
    @이형민-v3p 2 дні тому +20

    국어나 수학에서 100점을 목표로 한다면 방법은 정해져 있다. 국어는 지문이 이해될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천천히 읽고, 선지에서 이해가 안되는게 있으면 또 지문으로 올라가서 '전체'를 다시 읽는것이며 수학은 해설을 최대한 보지않고 고민하면서 풀어보려는 노력을 하는것이다. 다들 알겠지만 수능은 사고력 시험이니 사고력을 기르는걸 목표로 해야하고 당장 답을 맞추는것에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다. 지금 답을 맞춰서 빠른 점수 상승을 노린다면 결국 내 실력 상승은 더뎌진다.

  • @별하늘-x3q
    @별하늘-x3q 2 дні тому +7

    거의 대한민국 건국이래 고시계에서 50년간 해왔던 '모아주기'작업이 '시냅스 확장'과 동치인데,
    이 자체를 할 수 있는 학생, 할 수 없는 학생,
    할 수 있는 학생은 할 수 있으면서 확장부터 체계화까지 잘하는 학생, 할 수 있지만 잘은 못하는 학생까지 총 4분류로 나뉘고,
    이 들을 결정짓는 건 유전과 환경의 총체로 개인이 결정할 수 없는 요인인 것 같습니다.
    특히, 할 수 없는 학생은 선천적으로 불가능하며 유일한 방법은
    잘 정리된 강사의 방법론(이미 정립된 모아주기 방법)을 완벽하고 철저하게 암기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선암기 후이해)
    굳이 개인이 난 이렇게 했다는 것보다 그런 정리해주는 강사들
    (특히, 성인수험시장에서는 이런 강사들이 정해졌고 수능판에서조차 그런 경향이 나타나더군요)
    을 추천해주거나 본인께서 pdf로 요약/목록화본을 보여주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두리-q3m1d
    @두리-q3m1d 2 дні тому +4

    자꾸 어떤 강사들이 도구 쓰지말라는데 그건 어릴때부터 글 읽기에 특화되서 그런거지 수능이라는 시험은 순수 독해력으로 뚫기 어렵다고 생각함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2 дні тому +2

      강사의 목적은 특정 도구의 사용여부를 정해주는 것보다 학생 본인의 도구나 독해법의 강점을 최대화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문학의 강의의 경우 문제풀이와 지문을 따로 분리해서 지문에 온 집중을 하는 강의는 그다지 효율이 좋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 @두리-q3m1d
      @두리-q3m1d 2 дні тому +1

      @하찮은강사 꿀팁 감사합니다!

  • @페코-m9e
    @페코-m9e 2 дні тому +3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는 이제 완전히 갈피가 잡히는데 국어가 진짜 문제네요...
    다음 커리큘럼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국어 참고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2 дні тому +1

      옙 감사합니다.

    • @김대환-s5z
      @김대환-s5z 2 дні тому

      수학 공부 어떻게 할 지 한번 요약해주실 수 있나요?

    • @페코-m9e
      @페코-m9e 2 дні тому

      @ 기본개념 강의 짧은 걸로 한 번 듣고 복습하고 n제로 복습한 뒤 기출 한 번 1회독하고 심화 개념강의 들어가려고 합니다.
      작년에 실력도 안되는데 뉴런 듣고 어려워서 다른 강의로 갈아타고 이러다가 상반기를 날리고 하반기에는 또 실모 푼다고 나대다가 4등급 나왔는데 생각해보면 제가 머리 굴리면서 문제집 한 권을 진득하게 푼적이 없는 게 제일 큰 문제였던 거 같아요… 요약하자면 개념을 짧은 걸로 빨리 듣고 가능한 많은 문제들을 스스로 많이 풀어보면서 개념을 다시 되새기고 그다음에 뉴런이나 드리블 같은 심화 강의를 들으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김대환-s5z
      @김대환-s5z 2 дні тому

      @@페코-m9e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킬러는 아직 안하고 쎈이나 마플 같은걸 푸실 생각이신건가요?

    • @페코-m9e
      @페코-m9e 2 дні тому

      @ 제가 대성패스를 사서 지금 차영진쌤 기본 개념 강의 빠르게 듣고 있는 중이고 워크북이랑 쎈 병행한 다음에 기출 들어가려구요!

  • @연준-f4z
    @연준-f4z Годину тому +1

    말씀하시는게 강윤구 선생님이랑 거의 일치하시네요

  • @Snowflake_tv
    @Snowflake_tv 2 дні тому +1

    벌써 팬됐어요. 신박하면서 객관적이에요. 마치 최티브잡스란 유튜버 같아요.

  • @해커스공중
    @해커스공중 2 дні тому +2

    그런ㄷㅔ 수학 수능에서 기출 재탕도 있지만 참신한 문제도 분명 있을건데 그건 피지컬을 키워야 한다 생각하는데,, 알고리즘으로 해결 되는게 아니라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2 дні тому +2

      알고리즘은 하나의 큰 틀입니다. 피지컬을 올리는 건 당연히 디폴트입니다. 이 틀로 문제를 접근하면서 피지컬을 올리는 것입니다.

  • @citymun3
    @citymun3 День тому +1

    알고리즘공부법이랑 복습법이거 다음에 더 상세하게 알려주시는건가요??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День тому

      영상으로 다루기 힘든 부분은 카페에 올리고 있습니다.

  • @bk4995
    @bk4995 2 дні тому +2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선천적인 기질이 다르다. '공부를 잘한다'는 말이 '시험에서 등급을 변별하기 위한 문제의 정답률이 높다'는 의미라면, 이는 (예전이라면 거의 암기빨 유형빨이 먹혔기 때문에 아니지만 지금은) 시험 상황에서 주효하는 자신만의 문제풀이 전략이 정립되어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재능이 있다면 그러한 전략 없이도 타고난 피지컬로 뚫어버려 1등급이 나오는 사람도 간혹 있으나, 그것은 말 그대로 타고 난 것이라 모두에게 일반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지난 영상과 같이 모든 사람은 그것을 찾았든 찾지 못했든 간에 시험 상황에서 주효하는 각자의 공부법이 있게 마련이고, 그것을 어떻게 갈고 닦는지에 따라 시험 성적이 달라질 수는 있다. 그러나 결정되지는 못하는데, 이는 결국 시험 성적이라는 게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부는 재능이냐 노력이냐를 따지기 전에 자신이 타고난 기질에 따라 어떻게 노력할지를 항상 고민해야 할 것이다.

  • @ovo1111
    @ovo1111 2 дні тому +5

    공부도 재능이고 공부 방법도 재능이고 공부 시간도 재능이고 집중도 재능이고 노력도 재능이고 ㅋㅋㅋ
    댓글에 재능무새들은 지들 등급인 이유가 공부 안 해서인거를 재능 없어서인 줄 아나 봄

  • @울먹이는새내기
    @울먹이는새내기 День тому +1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규칙이 기출을 기반으로 한 규칙이 만들어져야 좋은거 아닌가요? 80퍼센트 보일때까지는 다양한 문제로 데이터를 쌓고, 이후에 기출을 보면서 만든 규칙을 다듬는건가요? 80퍼센트정답률로 시냅스를 확장한 채 기출을 보면 기출 보기가 더 쉬워지니까?

  • @goodluck-yi4du
    @goodluck-yi4du День тому +1

    노력도 아니고 재능도 아니면 같은 선생님밑에서 같은 시간 같이배우고 테스트를 햇는데 다 다른 점수가 나오는 이유는 뭔가요?

    • @ccdc11159
      @ccdc11159 День тому

      배움의 밀도의 차이아닐까요 개인적으로 공부는 재능이 80 이상이라 생각해요

  • @물스퍼거
    @물스퍼거 2 дні тому +4

    3:38 야뎁으로 풀었던 문제집인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 ㅋㅋㅋㅋ

  • @라시온-z1b
    @라시온-z1b 2 дні тому +1

    수학 알고리즘 예시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을 못잡고 있었어요....

  • @imwinter13
    @imwinter13 2 дні тому +1

    재대로된 공부를 안한다면 노력에비해 낮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죠

  • @coconutcrap2
    @coconutcrap2 2 дні тому +5

    팩트는 재능이 맞다는 거임 ㅋㅋ

  • @yungu
    @yungu 2 дні тому +1

    왔습니다 😊

  • @펜-w5z
    @펜-w5z 2 дні тому +2

    멋있네

  • @초월-n2z
    @초월-n2z 2 дні тому +1

    국어는 재능 맞아요 교육방식 훌륭한 부모 만나는 재능...
    저같은 경우는 날 때부터 극성 이과였습니다. 광역시 영재원 개근이었고 올림피아드도 입상권 노려볼 수준이었습니다. 반면 초1까진 알파벳도 못외웠고 초3때는 아는 영단어 20개도 안됐습니다. 암기능력은 지능검사 받았는데 저지능자에 가깝더군요.
    그때 부모님은 맞벌이셨는데도 주말마다 도서관에 저를 데려가셨습니다. 두분 다 미치도록 피곤해 하셨는데도 한 주도 빠짐없이 토일 도서관을 가서 짧게는 5시간, 길게는 10시간도 있으셨어요. 핸드폰따위 쳐다도 안보시고 옆에서 책만 읽으시면서요. 어린이, 초중 통틀어 저보다 많이 읽고 수준 높은 책 읽은 학생 전국에 100명도 안넘을거라 자부합니다.
    사족이 길었는데 이 독서라는 활동이 효과가 말도 안되게 미쳤습니다. 글에 대한 이해력, 속도, 배경지식 모두 채워줬거든요. 언어에 대한 재능 무용론을 이때 절실히 느꼈습니다. 단지 읽는다는 행위로 이렇게 비약적으로 발전하는게 어떻게 재능일까요.
    내신 국어는 토나오는 암기실력, 쓰레기같은 선지 소거 능력으로 죽어라 해도 23등급을 전전했는데 모고, 평가원 항상 50분컷 100%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이겁니다. 국어에는 기술이 필요가 없어요. 솔직히 독해법 추천? 제일 쓸모 없는 짓입니다. 독해력이 궤도에 올라온 학생들이 숨쉬듯 하는 수많은 행동들 중 강사들이 하나씩 가져다 신의 기술인양 마케팅 하거든요. 모든 인강 강사들의 독해법과 행동 강령을 합치면 독해력이 궤도에 오른 학생들은 눈과 머리로 하는 일과 비슷할겁니다. 1등급들이 글에 표시를 한다고요? 100퍼센트 나오는 애들 중 시간 빠른 순서대로 끊으면 수백등 이내의 학생들 종이는 백지라 자부합니다.
    그냥 읽어요. 개념이고 독해법이고 기출 돌릴 시간에 좋은 책을 읽는게 맞다고 봅니다. 스킬로 도달 가능한 2등급이 목표라면 모르겠지만 100퍼센트가 목표라면 이게 정답이라 자부합니다.

  • @rouon39
    @rouon39 2 дні тому +2

    공부는 재능 맞습니다. 모든 걸 환원하려는 건 말도 안 되는 거고... 그냥 각자의 방법이 있습니다. 영상만 보아도, 줄글로 써져 있는 걸 분해해서 명시된 조건과 목적을 다시 정리해야 비로소 문제풀이를 시작할 수 있고 75점을 겨우 넘기는 학생이 있다고 생각하면 대체 공부가 재능이 아니라고 누가 말할 수 있겠습니까? 철저한 유형과 방법을 통한 풀이는 못하는 학생을 가르치기 위한 것에 불과합니다.
    수능
    -> 사고력을 기르는 시험 (x)
    -> 인생에 도움은 딱히 안되지만 사고력이 높으면 잘봄 (o)
    아이큐라고 부를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타고난 능력이 좋은 학생과 나쁜 학생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인 걸 아주 잘 아실 겁니다.
    아마 평가원도 그런 과경쟁과 과노력에 흐려지지 않는 평가를 하고 싶어하는 게 아닐까요? 강사들은 지나치게 모든 것을 유형화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람의 두뇌는 그렇게 의식적으로 쓰는 게 아닙니다. 낯선 것을 붙잡으려는 행동을 충분히 가하면 자동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익숙해지고 편안해지는 것이 공부이지요.
    근데 영상 귀엽네요...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2 дні тому

      재능에 대한 관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재능이 선천적인 것이라는 가정 하에, 공부를 학문적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재능이지만 성적이라는 스코어를 내는 게임이라고 한다면 재능의 개입요소가 줄어들 겁니다. 게임에는 공략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 @bk4995
      @bk4995 2 дні тому +2

      그게 왜 재능이야?

    • @rouon39
      @rouon39 2 дні тому

      @@bk4995 혹시 현역 수험생에서 조금 먼 세대신가요? 수능 같은 것 기조도 많이 변화했기 때문에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어요. 내신의 경우도 노력으로 충분히 커버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요. 하지만 이 경우에도 재능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가 필요 공부 시간 같은 것에 압도적인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rouon39
      @rouon39 2 дні тому +1

      @@하찮은강사 아뇨, 저는 철저히 시험의 결과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석박사 학위 하나 없는 제가 어떻게 학문을 논하겠습니까?
      게임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부에는 게임보다 더더욱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만점이라는 이론적 최적의 상태에 도달하기가 한없이 어려워요. 평가원의 출제 기조를 제외하고 봐도, 요즘 입시와 같은 극한의 경쟁 상황에서는 말 그대로 모든 요소가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요소가 거의 그 가능한 이상적 수준과 차이가 없을 테니까요. 마치 운 자체의 영향이 미세한 상황에서조차 상위 1%를 선별할 때는 모든 사람이 평균 이상의 운을 가져야 하는 것처럼요. '노력'도 중요하다, '전략'도 중요하다 하는 것은 관점의 차이지만, '재능'이 없는 학생이 최상위권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영상에 든 예시는 중하위권 학생에게 해당하는 내용이기도 하고, 다른 영상에 든 '이것 모르면 당신은 절대 1등급 못 맞습니다' 하는 것들도 달리 말하면 1등급은 타고나는 게 가장 크다는 사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물론 딱 이분되는 것도 것도 아니고 과목마다 다르기는 합니다)
      본인이 머리가 좋으셔서 다른 사람들도 다 같을 것이라고 오해하고 계신 게 아닌가요? 영상을 올리신 분이 실제로 어떤 관점이신지 알 수는 없겠지만, 재능의 절대적 영향을 부정하는 것은 사회 전체의 불필요한 경쟁, 낭비되는 노력, 고통, 좌절을 늘리는 이상론에 불과한 것이 아니겠나요?

    • @sonhuengmin1
      @sonhuengmin1 2 дні тому

      ​@rouon39 직업이 무엇인가요?

  • @최준혁-r4v
    @최준혁-r4v 2 дні тому +1

    말 존나 잘하네

  • @iwntobeFree
    @iwntobeFree 2 дні тому

    서성한 공대가 목표면 사탐하는게 맞을까요?

  • @홈-s1x
    @홈-s1x 2 дні тому +1

    난 점수가 높다고 재능이 높다는는듯이 말하는게 잘 이해 안감 찍어서 점수 높게 나온다고 재능이 높은것도 아니고 ㅋㅋㅋ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2 дні тому

      재능이란 평가항목과 평가관점에 따라 가변적인 듯 합니다.

  • @라시온-z1b
    @라시온-z1b 2 дні тому +1

    10분전 ㄷㄷ

  • @멍청이-l2m
    @멍청이-l2m 2 дні тому

    그러니까 공부 순서가 1.개념을 본다 2.문제 하나를 오래 잡지 말고 그냥 넘어가며 정답률을 80%까지 올린다 3.문제 하나를 오래 잡으면서 꼼꼼히 공부해라
    이 순서인가요?

    • @하찮은강사
      @하찮은강사  2 дні тому

      옙, 2단계에서 자신만의 문제 푸는 툴 혹은 규칙을 만드시면 되고 3단계에서 기출분석을 들어가시면 됩니다.

  • @에에베베베-m2l
    @에에베베베-m2l 2 дні тому +1

    행동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