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名機) 훌륭한 기기. 보통 동 세대의 제품을 넘어서는 뛰어난 성능이나 앞선 설계 등으로 이름이 알려진 탈것이나 전자제품을 가리킨다. 명품과 비슷한 뜻이나, 명기의 경우 보통 전자기기 등 실제 사용하는 "도구"의 "특정 모델"에 붙는다는 것이 다르다. 자동차 엔진, 모터사이클, 핸드폰, 손목시계, 음향기기, 그 외 각종 전자제품 등에 주로 쓰이는 표현.
몰라서 착오 할수도 있는건데.. 名機 는 이름난 기기 , 장비 名妓 는 이름(명) 기생(기) ;이름난 기생(황진이 같은) -그 의미가 확장되어서 여성기에 대한 표현으로도 사용 (名器 이름(명) 그릇(기) 에서 여성기표현이 유래했다는 견해도 있는데 아무튼 여성기를 칭하는 건, 현실에서는 자주 쓰지만 공식적으로는 사전에 실려있지 않은 반은어 같은 비공식 표현) (발음만 같고 한자가 달라서 뜻이 다른 경우 많죠 招待 초대는 남을 불러 대접하는 거고 初代 초대는 계통 최초의 사람에 붙이는 말 (초대 대통령)
색이 너무 시원하네요^^ 루나론 인솔 따로 빼서 써보고싶을 정도네요^^
지티컷에 넣어서 신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ㅎ
인생밧슈에 코비8, 릅10 꼭 들어 갑니다! 저도 코비6보다 더 좋게 신었습니다!!
오늘 브금이 너무 좋네요. ^^
코비8은 안 신어보았는데 저 루나론이 나중에 코비 멘탈리티를 만들떄 영감을 주지 않았나 싶네요.
나이키의 실수라 불리던 멘탈리티도 서브 시그니쳐이긴 하지만 코비였네요.
나이키가 요즘은 실수를 안해서 참 아쉽습니다...
그러게요 ㅎㅎ 그보다 정말 코비8 다시 리트로 되면 좋을텐데요
너무 좋고 만족한 신발인데 시합뛰다 발목 돌아가는바람에..무서운신발로 기억되네요
이제 다시 코비8프로트로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코비 진짜 너무 같고 싶습니다
코비8은 리트로 안되나요?
제 최고의 농구화인데 말이죠
이제 챙여 놓은것도 다 떨어졌는데 슬슬 불안하네요
다른 농구화 신어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
다시 나이키와 재계약했으니 기다려봐야죠 ㅎ
이모델이 재발매되기 전에 나이키와 코비가 계약종료 되어서 너무 아쉽습니다ㅜㅜ
저도 이놈은 리트로 되길 바랬는데….ㅠㅠ 아쉬움은 코비팬분들이시라면 누구나 다 공감하실꺼 같네요.
요즘 나오는 것들 중 코비 8과 비슷한 느낌의 모델이 있을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신발!!! 👟 코비8!!
많이들 선호하셨던 모델이죠 ㅎ
진짜 이놈은 왜 리트로 안해주는지 모르겠네요 ㅠ
코비 사후 부인 바네사가 나이키의 세일즈가 맘에 안든다고 계약을 안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남편의 농구화를 신게 하고 싶다는 나름 좋은 의도라지만, 나이키가 아닌데 굳이 신을리가?
결국 6의 다른 컬러와 이후 시리즈의 리트로는 막고, 리셀가격만 올려놓은 꼴이 됐습니다
@@ScarShin 저도 그부분은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코비에 나이키 로고가 빠진다면 디자인에서도 모양이 안 나올꺼 같기도 하고… 에휴~코비가 너무 일찍 사망한게 아쉬울 뿐이네요 ㅠ
코비 8 시스템, 가벼우면서도 퍼포먼스도 한 번에 잡았던 명기...^^ 단점은 약한 내구성과 카본 플레이트의 모양이 좀 아쉬웠습니다.
리트로 되었다면 그 점도 좀 보완되어서 나오지 않았을까했는데....아쉽네요. 이 녀석도 리트로 되었다면 인기 많았을텐데...
명기라는 표현을 뭘 알고 쓰는건지 옛날 조선시대때 양반들이 기생들중에 질상태가 좋은 기생들을 명기라고 칭했는데 그걸 신발에다가 명기라고 쓰는게 얼마나 무식한건지 참
명기(名機)
훌륭한 기기. 보통 동 세대의 제품을 넘어서는 뛰어난 성능이나 앞선 설계 등으로 이름이 알려진 탈것이나 전자제품을 가리킨다. 명품과 비슷한 뜻이나, 명기의 경우 보통 전자기기 등 실제 사용하는 "도구"의 "특정 모델"에 붙는다는 것이 다르다. 자동차 엔진, 모터사이클, 핸드폰, 손목시계, 음향기기, 그 외 각종 전자제품 등에 주로 쓰이는 표현.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댓글내용 한심하네요
몰라서 착오 할수도 있는건데..
名機 는 이름난 기기 , 장비
名妓 는 이름(명) 기생(기) ;이름난 기생(황진이 같은)
-그 의미가 확장되어서 여성기에 대한 표현으로도 사용
(名器 이름(명) 그릇(기) 에서 여성기표현이 유래했다는 견해도 있는데
아무튼 여성기를 칭하는 건, 현실에서는 자주 쓰지만
공식적으로는 사전에 실려있지 않은
반은어 같은 비공식 표현)
(발음만 같고 한자가 달라서 뜻이 다른 경우 많죠
招待 초대는 남을 불러 대접하는 거고
初代 초대는 계통 최초의 사람에 붙이는 말 (초대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