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쇼츠사커 운영자 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제목에서 부정적인 뉘앙스를 느끼셨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이는 제가 충분히 고민하지 못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적해 주신 내용을 진심으로 감사히 받아들이며, 영상을 더 많은 분들이 편안히 즐기실 수 있도록 제목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콘텐츠 제작과 제목 선정 과정에서 더욱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항상 소중한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지성 선수와 그의 업적에 대해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펩과 별개로 진짜 팀을 운영할 줄 아는 감독님..11-12시즌 맨시티한테 극적으로 우승 넘기고 락커룸에서 개빡쳐서 다음시즌 무조건 우승하자고 연설하고 비실비실해진 스쿼드로 조기우승찍어놓고 시즌종료 후 은퇴..펩도 정말 대단하다 생각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언제나 퍼기영감님이 최고의 감독임은 변하지 않을듯
"얼떨결에" 라는 말은 여기에 안맞는 단어 같은데요 그 당시 박지성선수가 실력이 없던것도 아니고 누구보다 열심히 묵묵하게 어느 포지션에 어떤 지시를 내려도 해낸던 선수였는데 꼭 운빨로 세번이나 들어간것같이 제목을 다셨네. . . 게다가 그 당시 맨유는 개니소나 들어가는 구단도 아니였고 실력이 없으면 리그경기 엔트리 후보에도 못들어갈 최고의 선수들로 가득했던 세계최고의 명문구단이였음
저 당시 맨유 스쿼드에서 챔스 결승 선발이라는거 자체만으로도 축알못들이 벤치성이라 비아냥 대는거 다 반박 가능 ㅇㅇ 저 당시 맨유에서 완전한 주전은 호날두 루니 제외하곤 없었음 긱스도 박지성한테 밀려서 주포지션 왼쪽이 아니라 중앙으로 포변했었고 박지성 말년에는 아예 선발부터 주장완장 달고 나온 경기도 있음
내 개인적인 일화 중 하나는 예전 런던은 아시아인한테 호의적인 도시가 아니였다 펍에서조차 저녁에 축구경기를할때 아시아인이 있으면 그날 분위기에 따라 시비를 걸고 하는 일이 비일비재 했지만 박지성이 올드트레포트에서 날아다니면서 코리안이라고 하면 지성팍을 연신 외치며 환영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박지성은 그때 축구뿐만 아니라 백인주류 사회의 문화 자체를 바꾸는 일종의 신호탄과 같았다
예전 트레블 할때 하이라이트보면 선수들이 다 투박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뛰는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던거같음 후보선수들도 경기장에 나오면 미친듯이 뛰면서 자기의 능력으로 그타이밍에 슈팅,패스가 안되도 억지로 해내는 그런 모습들이 보였음. 박지성은 한국팬들한텐 벤치성이니 골 못넣니 체력만 좋은 선수로 기억하지만 퍼거슨 감독이 나이가 들었지만 박지성을 볼때는 트레블 때부터 봐왔던 투박하지만 그 시절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는 맨유선수들의 그런 느낌과 스타일을 가진 선수라고 보지 않았을까 함.
얼떨결? 니까짓게 뭔데 박지성선수를 얼떨결이라 부르냐? 하부리그였던 J2클럽으로 데뷔하고 바로 승격! 전례없던 1부리그 우승까지 선사한 축구선수를 뭐 이전부터 잘하던 맨유로가서 얼떨결? ㅈㄹ을해라. 박지성선수 혼자한것은 절대 아니지만 니글 하나에 선수를 평가절하하는게 있다는거 생각못하냐? 나는 손흥민, 김민재보다 대단한선수라고 생각하는데? 클럽 잘 만나는것도 능력이고, 그 클럼을 이끌고 우승시키는것도 능력이다.
걍 너무 엉터리다 무슨 마케팅으로 영입해서 0809 이전까지 부정적인 평가를 받던 선수처럼 해놨네 ㅋㅋㅋ 동팡저우는 퍼거슨도 잘 모르고 영입한 ㄹㅇ 마케팅 선수였고 맨유에서 리그 1경기밖에 못뜀.(동팡저우는 워크퍼밋도 없어서 바로 임대 보냈고 박지성 영입때는 워크퍼밋 해결하려고 히딩크, 요한 크루이프, 퍼거슨이 추천서까지 써서 해결함) 박지성은 psv 당시 발롱후보에도 들고 퍼거슨이 직접 관전해서 영입했고 주급도 맨유 주전급이었고 첫시즌 가자마자 주전으로 뜀 두번째 시즌에 무릎 수술로 1년 가까이 날린거지 복귀하자마자 리그랑 챔스 8강 4강 풀타임 뛸 정도로 신임 받던 선수임 첨부터 끝까지 쭉 믿음직한 선수였다
영상 제목인 "얼떨결에"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선, 박지성 선수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 제목은 맨유로 이적한 박지성 선수가 예상 밖의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리그 3연속 우승을 이뤄낸 모습과, 우승 세리머니 속 그의 모습을 표현하려 했던 제 생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얼떨결'이라는 단어가 뜻하는 것처럼, 뜻밖의 일을 갑작스럽게 겪거나 정신없는 상황을 나타내고자 했던 점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영상 제작 시 더욱 신중히 고민하고,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쇼츠사커 운영자 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제목에서 부정적인 뉘앙스를 느끼셨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이는 제가 충분히 고민하지 못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적해 주신 내용을 진심으로 감사히 받아들이며, 영상을 더 많은 분들이 편안히 즐기실 수 있도록 제목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콘텐츠 제작과 제목 선정 과정에서 더욱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항상 소중한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지성 선수와 그의 업적에 대해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펩을 보면 퍼거슨은 어마어마한 명장이다 진짜 선수들 없어도 전술로 다 커버치고 한 클럽에서 20년동안 최상위를 유지한다는건 쉬운게 아니다
전술이 다가 아님. 퍼거슨은 전술 은 펩보다 약하지만 선수들 관리나 선수들 동기부여를 참 잘 했죠. 그게 굉장히 중요함.
진짜 스쿼드째로 부상이였을때, 캐릭 플레쳐 센터백, 박지성 풀백, + 안다친 안데르손, 쿠쉬착 골키퍼 등등
근데 우승해버린게 말도안됨
지금 보면 이 스쿼드로 승리,우승했다고? 나오는 승이나 리그 우승들이 많음
펩과 별개로 진짜 팀을 운영할 줄 아는 감독님..11-12시즌 맨시티한테 극적으로 우승 넘기고 락커룸에서 개빡쳐서 다음시즌 무조건 우승하자고 연설하고 비실비실해진 스쿼드로 조기우승찍어놓고 시즌종료 후 은퇴..펩도 정말 대단하다 생각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언제나 퍼기영감님이 최고의 감독임은 변하지 않을듯
그때 당시 진짜 유명한 선수들은 세리에A에서 뛰었지 참 대단함
박지성은 월클이 맞다. 21세때 지단있는 프랑스 , 피구있는 포르투갈 상대로 1골씩 넣음
사실 천재인데 언론에서 평발 노력형 선수로 물타기 한거임
후보선수가 무슨 월클
끽해봤자 로테선수였는데 월클은 뭔 ㅋㅋㅋ
지성이 무릎 다나가도록 했는데 얼떨결에라니 어이가 없네.
지금 맨유가 맹구니 더보기리그니 이런말을 듣는건 박지성 같은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박지성이 있던 시절에 맨유는 레알마드리드나 바이에른뮌헨도 씹어먹고 노스웨스트더비 리버풀도 벌벌 떨었지
박지성 김병현 대단하다
미국만의 스포츠를 어디 글로벌스포츠랑 비교질쳐하고앉아있냐 김병현 미국 끽해야 일본정도만알지 누가아는데? 대답해봐
얼떨결은 아닌거 같네요
공격포인트는 많지 않아도 아스날 첼시 리버풀 등과 중요한 게임에서 득점을하고 게임 자체에 아주 큰 영향을 주는 선수였죠..
"얼떨결에" 라는 말은 여기에 안맞는 단어 같은데요
그 당시 박지성선수가 실력이 없던것도 아니고 누구보다 열심히 묵묵하게 어느 포지션에 어떤 지시를 내려도 해낸던 선수였는데 꼭 운빨로 세번이나 들어간것같이 제목을 다셨네. . . 게다가 그 당시 맨유는 개니소나 들어가는 구단도 아니였고 실력이 없으면 리그경기 엔트리 후보에도 못들어갈 최고의 선수들로 가득했던 세계최고의 명문구단이였음
대단한건 맞는데 너무 빨아제끼지좀마세요 개역겨워요
저 시절 맨유는 가히 세계최고였다. 갈락티코 5:4졌을때도 맨유가 이긴다는 평이 더 많았다 지금의 맨시티라보면될듯. 호나우도의 말도안되는 3샷3킬이있었지만.. 여튼 퍼디는 선수시절 라모스처럼 파이터형이였는데 지금은 동네바보형됐음ㅋ
그냥 개그잖아... 진지병들 다 모아서 어디다 내다 버리고 싶다 진짜
추석에 올드 트래포드 구장 투어를 했는데 진짜 박지성의 위대함을 느끼게 됨… 거기 가이드가 퍼거슨 맨유 위주로 설명하다보니 진짜 그팀의 멤버였던 박지성이 대단해보이더라…
우리가 2002 월드컵 이야기를 뺄수 없는것처럼..맨유의 역사는 퍼거슨경 자체일듯..
이번 맨시티 주전 수비수 부상 로드리 부상 등으로 최근 경기들 부진으로 느낀 건 퍼거슨은 누가 부상당하든 아니면 주전들에게 휴식을 줄 때도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스쿼드로 위기를 모면하고 우승을 해왔음
저 당시 맨유 스쿼드에서 챔스 결승 선발이라는거 자체만으로도 축알못들이 벤치성이라 비아냥 대는거 다 반박 가능 ㅇㅇ
저 당시 맨유에서 완전한 주전은 호날두 루니 제외하곤 없었음
긱스도 박지성한테 밀려서 주포지션 왼쪽이 아니라 중앙으로 포변했었고 박지성 말년에는 아예 선발부터 주장완장 달고 나온 경기도 있음
호날두랑 같은 팀인데 무슨 말이 필요함 갓지성
최고 공격수 저렇게 모아 두고 중간에서 이상한놈 한두놈 끼면 개판.. 박지성은 욕심 안부리고 자기 할일 묵묵히 한것이 대단
*아시아인과 흑인은 늘 백인친구를 보조 해주는 최고의 쩌리 친구...*
?
드록바: ??
박지성이 저때 무명은 아니었음 네임밸류가 낮은거였지…
퍼거슨도 저평가된 선수중에서 가장인정하고 애정하고 아직도 박지성의 헌신에 감사하고있는 박지성한테
한낱유튜버 : 얼떨결에 프리미어리그 3연속 우승한 박지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단기전에서는
중요한
공격포인트가
승리로
마무리 되었썻죠!!!
얼떨결에??
박지성 유해진 전부 빛나는 조연 관상임
상대 선수들 카카 마스체라노 알론소 토레스 메시 드록바 ㄷㄷ
저때가 그립다 축구로 밤새도 안힘들던 시절 ㅋ
솔직히 그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계최고의 팀임에 틀림없었지만 psv에서 선수들 실력도 엄청난 선수들이 있었다는거...
호날두 호날두가 박지성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인터뷰하는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다
와 나 라커룸에 선수들이름 다 아네
이떄 맨유시절이 그립다.........
내 개인적인 일화 중 하나는 예전 런던은 아시아인한테 호의적인 도시가 아니였다 펍에서조차 저녁에 축구경기를할때 아시아인이 있으면 그날 분위기에 따라 시비를 걸고 하는 일이 비일비재 했지만 박지성이 올드트레포트에서 날아다니면서 코리안이라고 하면 지성팍을 연신 외치며 환영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박지성은 그때 축구뿐만 아니라 백인주류 사회의 문화 자체를 바꾸는 일종의 신호탄과 같았다
예전 트레블 할때 하이라이트보면 선수들이 다 투박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뛰는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던거같음
후보선수들도 경기장에 나오면 미친듯이 뛰면서 자기의 능력으로 그타이밍에 슈팅,패스가 안되도 억지로 해내는 그런 모습들이 보였음.
박지성은 한국팬들한텐 벤치성이니 골 못넣니 체력만 좋은 선수로 기억하지만
퍼거슨 감독이 나이가 들었지만 박지성을 볼때는 트레블 때부터 봐왔던 투박하지만 그 시절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는 맨유선수들의 그런 느낌과 스타일을 가진 선수라고 보지 않았을까 함.
에브라 테베즈 박지성 같이 계속 줄맞추는거ㅋㅋ 찐친이네
저당시 맨유는 어우맨이었지 어짜피 우승은 맨유
우승을 못하는 맨유를 보고 있는 것도 격세지감을 느낌 ㅋㅋ
Now?
얼떨결이 란 단어를 모르나보네 요즘은 진짜 무지하고 혐오의 세상인가
어쩌다우승? J2리그소속이던 교토상가를 곧바로 1부승격시키고 우승시킨건 뭐죠?
컵 우승임
리그우승 아니에요 날조 좀 ㅡㅡ
손흥민도 단 한번도 못한 우승을 컵대회도 아니고 리그를 얼결에 3연패
어떨결에?
박지성 오기 전부터 연승이었나요?
그저 숟가락 얹은 건가요?
퍼거슨이 대단한게 말도 안되는 스쿼드로 마지막시즌에 우승 그후 지금까지 나락
박지성 제이리그 교토에서 우승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우승 맨유 우승???
박지성 전성기땐 모든 팀이 다전성기
@@아아아아아-e7q정답.
심지어 한국 국가대표도..
얼떨결? 니까짓게 뭔데 박지성선수를 얼떨결이라 부르냐?
하부리그였던 J2클럽으로 데뷔하고 바로 승격! 전례없던 1부리그 우승까지 선사한 축구선수를 뭐 이전부터 잘하던 맨유로가서 얼떨결? ㅈㄹ을해라.
박지성선수 혼자한것은 절대 아니지만 니글 하나에 선수를 평가절하하는게 있다는거 생각못하냐?
나는 손흥민, 김민재보다 대단한선수라고 생각하는데?
클럽 잘 만나는것도 능력이고, 그 클럼을 이끌고 우승시키는것도 능력이다.
지금 맨시티 상황에 퍼거슨 리더쉽이 투입되면 바로 정신차리고 다들 지난시즌 폼으로 돌아올듯 ㅋㅋㅋㅋ 안돌아오는 애들은 바로 방출되고
펩은결국..😂😂😂
결국에는 퍼거슨이 최고명장임..
억까하는 느그들이 백날 판쳐도 우승을 했든 못 했든 호날두 루니 스콜스 퍼디난드 같은 선수들이랑 한 팀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메시의 바르셀로나 만나는 한국인? 아니 아시아에서 다시 나올까 말까다
걍 너무 엉터리다 무슨 마케팅으로 영입해서 0809 이전까지 부정적인 평가를 받던 선수처럼 해놨네 ㅋㅋㅋ 동팡저우는 퍼거슨도 잘 모르고 영입한 ㄹㅇ 마케팅 선수였고 맨유에서 리그 1경기밖에 못뜀.(동팡저우는 워크퍼밋도 없어서 바로 임대 보냈고 박지성 영입때는 워크퍼밋 해결하려고 히딩크, 요한 크루이프, 퍼거슨이 추천서까지 써서 해결함) 박지성은 psv 당시 발롱후보에도 들고 퍼거슨이 직접 관전해서 영입했고 주급도 맨유 주전급이었고 첫시즌 가자마자 주전으로 뜀 두번째 시즌에 무릎 수술로 1년 가까이 날린거지 복귀하자마자 리그랑 챔스 8강 4강 풀타임 뛸 정도로 신임 받던 선수임 첨부터 끝까지 쭉 믿음직한 선수였다
저 때 박지성에게 메달 걸 때 총출 카페라 바뀐거 개 열받네... 한두번이 아님~은근히 인종차별
얼떨결에???? 얼떨결에????????? 그시절맨유가 동네조기축구팀이였나;?
영상 제목인 "얼떨결에"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선, 박지성 선수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 제목은 맨유로 이적한 박지성 선수가 예상 밖의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리그 3연속 우승을 이뤄낸 모습과, 우승 세리머니 속 그의 모습을 표현하려 했던 제 생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얼떨결'이라는 단어가 뜻하는 것처럼, 뜻밖의 일을 갑작스럽게 겪거나 정신없는 상황을 나타내고자 했던 점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영상 제작 시 더욱 신중히 고민하고,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저 시절 맨유는 가히 세계최고였다. 갈락티코 5:4졌을때도 맨유가 이긴다는 평이 더 많았다 지금의 맨시티라보면될듯. 호나우도의 말도안되는 3샷3킬이있었지만.. 여튼 퍼디는 선수시절 라모스처럼 파이터형이였는데 지금은 동네바보형됐음ㅋ
이새기는 우리가 얼떨결이라는 단어도 모르는줄알고 두번 먹이는거임
뜻밖에 라는 말이 나을듯
그냥 얼떨결이 논란이 될 정도로 안맞는 말인거임 어그로 아님 잘못된거 가트면 변명 말고 바꾸는게 나을듯
부정적인 의미의 얼떨결은 적절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어그로 끌어서 돈 좀 만질 생각이었나본데 그냥 tv조선 인턴이나해라
얼떨결에 같은 소리를 하고 자빠져
개인적인 박지성 최전성기는 10-11시즌봄
근데 영상 만드는건 좋은데 초반에 동팡저우는 왜 쳐넣는거냐 절레절레
웃긴놈이네 아시아인들은 유니폼 판매원이라는 이야기를 하기위해서 그런거잖아
당시 세계 최고의 클럽은 아님
맨유가 최고엿다..
떡락 가즈아~~~
외곡 금지 ~~ 박지성 경기 볼려고 밤에 잠 안자고 기다렸는데 후반 5분 10분 남겨두고 나오는경우가 더 많았음 ㅋㅋㅋ
아닌데.. 후반 5~10분 남겨놓고 나온경기 수를 기록으로 보여주시길..
개소리를하네 ㅋㅋㅋ챔스결승2번선발이 ㅈ으로보이나
축구는 호날두가 11명이 뛴다해도 오합지졸되버린다 그런데 박지성이11명뛰면 팀이된다
아이콘매치에서 수비팀이 승리한것과 궤를 같이 하지 않나 싶네요 ..
축알못은 골넣는선숨만 버지만 멀티플레이어가 훨ㄹ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