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천재 선수들이기에는 그래도 활약을 한 선수들 같습니다. 비운의 천재라면 유소년 시기에는(초, 중, 고) 활약을 하다가 대학이나 프로에 가서 못 한 경우가 더 맞을 것 같네요. 3선수와 번외로 나온 선수들도 안타까운 상황은 있지만 비운이라기엔 다 잘 된 선수들이라서
서정원은 정말 안타까운 케이스임. 당시 폭발적인 스피드, 수준급 드리블, 골결정력 등 유럽에서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정상 갈 수 없었음. 오스트리아 당시 35살이면 그때 기준으로 황혼기 한참 넘어서 진작에 은퇴해도 이상할 게 없었는데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탑급이었음.
@@서창-z2w물론 김종부 선수가 대한민국 월드컵의 역사상 첫 승점을 안겨준 그 경기도 당연히 잊을 수 없지만 김병수가 일본과의 아시아 예선에서 경기 종료 2분 전에 결승골로 한국팀을 승리로 이끈 그때의 임팩트가 아직도 각인이 되어서 나에겐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었습니다.
형이 30년 축구팬으로 한마디만 할게 축협회장 갈아치우는거 맞고. 모든걸 공감 하지만 한국 축구를 만든건 선수가 아니고 현대야 왜? 지금까지 매년 적자야 근데도 선수들 연봉 축구인들 볼거리 지켜주고 있는거야. 지금은 sns가 발달돼서 짓거리는데 니들은 회사든 사업을 하든 장사를 하든 적자나는데 운영하니? 지금축협회장은 가라
김병수선수는 내가 너무 어릴때라 아빠가 김병수 김병수 외쳐서 아직도 기억나는데 일본전 넘어지면서 발리슛인가 그걸로 골 넣음. 그때 천재라는 단어를 처음 배움. 시간이 흘러서 군대를 가고 휴가 나와서 내동생이 고딩 축구선수였을때 경신고로 바로 갔었는데 그때 코치로 계셔서 인사했던적이 있음ㅋ 선수치곤 왜소해서 다소 의하..
신태용이 비운의 축구천재라면 역시 K리그의 레전드로 통산 100골 이상에 50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울산 현대의 간판공격수였던 "가물치" 김현석도 비운의 스타였음. 간간이 국가대표 선수 명단에 이름이 오르내리긴 했지만 월드컵 대표선수로 한 번도 뽑히지 못함. J리그의 도쿄 베르디로 한 1년 정도 임대선수로 뛰었는데 15~6골을 기록하며 득점 상위권을 기록했을 정도로 공은 진짜 잘찼던 선수였음.
그놈의 천재....솔직히 안정환 미만 다 언급할 이유조차 필요없음. 이천수와 안정환은 어려운 환경에 노력해서 정점이라도 찍어봤지. 고종수를 비롯 해서 김두현 김병수는 그냥 국제게임에서 안먹혔음. 당시 축구가 지역방어가 아닌 맨투압박에 허리라인부터 수미들이 압박 들어가는 시점이라 상대의 압박을 이겨낼 볼키핑력이 필수 였는데 이들 모두 지니질 못했음. 일본이 자랑하는 나카타가 패싱력은 오히려 이들3보다 떨어질지 몰라도 상대압박을 이겨낼 볼키핑력을 지녔기에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낸것. 패스 백날 좋고 슛팅좋아도 국제게임에서 압박만 들어가면 닌자모드인데 뭐가 천재라는건지....그리고 신태용을 비롯해서 국내에서 걸출한 기량을 지닌선수들도 국제게임가면 딱 그수준이였음. 이동국도 마찬가지고....국내에서만 잘한다고 나쁜선수가 아니듯 그냥 그게 그선수의 한계임. 이제 드디어 나카타를 능가할 볼키핑력을 지닌 게임메이커가 나온게 이강인임
@@rex-w3m 나카타, 금마는 20대 초반의 나이에 세리에A의 하위팀인 페루자에 입단해서 10골을 기록하며 팀을 10위권에 정도에 올려놓는 등 임팩트는 쩔었으나 그뒤로 팀을 4~5번 씩이나 옮기는 등 저니맨이었고 나이 30도 되기 전에 충분히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데도 스스로 일찍 은퇴했음. 이탈리아 세리에A에 진출해서 페루자에 이어 AS로마 파르마 볼로냐 피오렌티나 등 뛰었던 팀이 다 기억날 정도임. 그리고 프리미어 리그의 볼튼에서 임대 선수로 뛰기도 했었고~. 당시 나카타에 비견되던 한국의 축구천재가 고종수였는데 솔까말, 고종수가 나카타 만큼이라도 열심히 했으면 더 성공했을 커리어를 남길 선수였음.
레드형 ㅋㅋ 여기도 출연 반갑습니다~
아니 다 보고나니 여기 랭킹스쿨이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끔뻑 속았다
20:24 차안에서 라디오 듣던 시절
김병수 그분은 1992 올림픽 지역예선전 뛸 때 이미 미쓰비시 석유에서 스카웃 완료 되어 있었습니다. 졸업만 하면 가기로 가계약 되어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영상에서 보면 틀린 부분도 좀 보이는데...흠...
야 여기 랭킹스쿨이야 팩트는 없어
흥선대원군을 욕할게 아니야.. 매세기마다 매세대 마다 그런 흥선대원군은 존재함.
26:04 저 장면에서 나온 사람 아들이 바로 그사람이죠?? 몽정규
21:32 자막에 고재우 코치로 나와 있는데 고재우가 아니라 고재욱입니다
90년대에 울산 현대 감독으로 계셔서 96년에 현대를 우승시키기도 하셨습니다
비운의 천재 선수들이기에는 그래도 활약을 한 선수들 같습니다.
비운의 천재라면 유소년 시기에는(초, 중, 고) 활약을 하다가 대학이나 프로에 가서 못 한 경우가 더 맞을 것 같네요.
3선수와 번외로 나온 선수들도 안타까운 상황은 있지만 비운이라기엔 다 잘 된 선수들이라서
서정원은 정말 안타까운 케이스임. 당시 폭발적인 스피드, 수준급 드리블, 골결정력 등 유럽에서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정상 갈 수 없었음. 오스트리아 당시 35살이면 그때 기준으로 황혼기 한참 넘어서 진작에 은퇴해도 이상할 게 없었는데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탑급이었음.
레드잼민이형~~ 반가워요 ^^
김병수감독님 국대감독 하시면 정말정말 잘 할것 같은데요,,,
??? : 제발 고종수 만큼만 해라ㅡㅡ
래드재민님 여기서 뵙다니 반갑습니다 오늘 축구얘기 잘들었습니다
야구나 축구나 몸관리 못해서 안타까운 선수 많죠... 야구는 양상문감독도 정말 아까운데 김병수감독은 축알못이래서 첨 듣는데 넘 안타깝네요
누가 뭐래도 나에겐 한국축구 역사상 최고의 비운의 축구천재는 김종부와 김병수, 이 두 명만 기억됨. 고종수는 이들과 달리 자기관리 실패로 스스로 무너진 축구천재고~.
고종수도 부상때문이죠, 저도 다쳐서 축구 그만뒀는데 그것도 실력이긴 하지만 마냥 자기관리 탓이라고 하기는 고종수 재능이 너무 아쉬워요
@가나-h6i 고종수는 부상 탓도 있지만 그놈의 리니지 게임 때문에 선수 생활 망친 것도 간과할 수 없음.
@@정진용-b7uㅋㅋㅋㅋ 리니지는 그냥 쉬면서 한거죠 ㅋㅋㅋㅋㅋㅋ 자기관리가 소흘했다는건 동의합니다
김병수도 아까웠지만, 임팩트로 보면, 김종부가 제일 아까웠죠.. 청소년 대회는 물론, 급하게 합류한 월드컵에서도 골을 넣어 한국에게 첫 무승부로 승점 1점을 가져다 준 선수였는데..
@@서창-z2w물론 김종부 선수가 대한민국 월드컵의 역사상 첫 승점을 안겨준 그 경기도 당연히 잊을 수 없지만 김병수가 일본과의 아시아 예선에서 경기 종료 2분 전에 결승골로 한국팀을 승리로 이끈 그때의 임팩트가 아직도 각인이 되어서 나에겐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었습니다.
영상 자막 중에 김종부와 같이 청소년대회 4강의 주역인 선수가 신현호로 나오는데 신현호가 아닌 신연호 선수이고 김종부 선수 얘기할 때 나왔던 이름 고재우 코치도 고재우가 아니라 LG와 현대감독으로 리그우승을 이끌기도 했던 고재욱 감독이 정확한 이름입니다.
그때 그래서 신현호가 이름덕 봤고
고재우는 유명한 고재욱덕 봤죠
그때도 기자들이 일을 안했어요
서정원 바르셀로나 정말 아깝다..
고종수는 수원에서 몸상태 좋았을때 발에 공붙이고 압박버티면서 미들라인 맘대루 돌아다닐정도 선수였는데
몸상태 무너지고 볼키핑이 안되니깐, 그냥 가끔 번뜩이기만 하는 평범이하의 선수가 되버렸음
보디가드 스타일의 홀딩미드필더 붙여주고 천재 플레이메이커에 기대던 전술의 시대가 끝나버리니 버려진선수들
낭만이긴했는데...어쩔수 없었지
윤화평 김경일 김근철 처럼 아예 보여주지 못하고 사라진 선수도 그렇고 윤정환 최문식 이관우같이 명성보다 대표팀에서 존재감이 없던 선수들도 그렇고...
와~~ 이 두 분 제대로네요. 계속 모셔주세요.
형이 30년 축구팬으로 한마디만 할게
축협회장 갈아치우는거 맞고. 모든걸 공감 하지만 한국 축구를 만든건 선수가 아니고 현대야
왜? 지금까지 매년 적자야 근데도 선수들 연봉 축구인들 볼거리 지켜주고 있는거야. 지금은 sns가 발달돼서 짓거리는데 니들은 회사든 사업을 하든 장사를 하든 적자나는데 운영하니? 지금축협회장은 가라
내 월급은 아덴으로 줘라
-리니지
중독자-
노정윤도 천재였는데..
김병수선수는 내가 너무 어릴때라 아빠가 김병수 김병수 외쳐서 아직도 기억나는데 일본전 넘어지면서 발리슛인가 그걸로 골 넣음. 그때 천재라는 단어를 처음 배움. 시간이 흘러서 군대를 가고 휴가 나와서 내동생이 고딩 축구선수였을때 경신고로 바로 갔었는데 그때 코치로 계셔서 인사했던적이 있음ㅋ 선수치곤 왜소해서 다소 의하..
진짜 야만의 시대 ㅋㅋㅋ 시대를 잘못타고난 선수들이 넘많다
재 재미지다 ㅇ0ㅇ;;;
아니 비운의 축구선수에 탑오브탑인 이청용이 왜 없어.ㅋㅋ 이청용이 1위지. epl에서 날라다니다가 그렇게 됐는데
이천수, 박주영은 없네..하긴 둘은 망했다기 보단 어느정도 할때까진 했으니까 특히 박주영은 아스널가서 폼 다 떨어지고 내리막길 걸었지만 아스널에서까지 뛰긴했으니
1970년생 김병수가 20년만 더 늦게 태어나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고종수가 천재?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실력으로는 천재소리 들을만 해요. 자기 관리가 안되서 그렇지. 함께 뛴 선수들도 인정 합니다.
고종수는 부상이 아니었어도 탑클라스까진 못갔을겁니다~
요즘같았으면 매장될정도의 문란한 사생활 ㅋ
기자들의기준이 모에요?;;
20:52 신현호(X) 신연호(O)
배경음은 왜넣었을까요?
빼도될꺼같아요 ㅜㅜ
신태용 뭔가 이해된다
신태용선수도 천재중에 천재였다. 초,중학교 부터 본 동향의 후배인데, 머리도 좋고 축구 실력도 천재였는데, 지방대학 출신이라고 고대출신들이 신태용을 안쓴거다.
K리그를 씹어먹고 누릴거 다누려서 전혀 비운은 아니죠. 다만 대표팀에서 안불러주는게 아직도 이해불가
신태용이 무슨 천재야 축알못아
신태용이 비운의 축구천재라면 역시 K리그의 레전드로 통산 100골 이상에 50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울산 현대의 간판공격수였던 "가물치" 김현석도 비운의 스타였음. 간간이 국가대표 선수 명단에 이름이 오르내리긴 했지만 월드컵 대표선수로 한 번도 뽑히지 못함. J리그의 도쿄 베르디로 한 1년 정도 임대선수로 뛰었는데 15~6골을 기록하며 득점 상위권을 기록했을 정도로 공은 진짜 잘찼던 선수였음.
냉정히 말하면 고종수 서정원말곤 .... 뭐..
리니지좌 ㅎㄷㄷ
제일 아까운선수는 김종부엿지
고종수ㅠㅠ 부상 땜시 탈락된거 아닌가요??
부상때문 탈락.. ㅠㅠ 히딩크감독이 고종수있었음 월드컵 전술의 판도가 바꼈을 것이라는 말이 돌아다녔었죠 ㅠ
그놈의 천재....솔직히 안정환 미만 다 언급할 이유조차 필요없음. 이천수와 안정환은 어려운 환경에 노력해서 정점이라도 찍어봤지. 고종수를 비롯 해서 김두현 김병수는 그냥 국제게임에서 안먹혔음. 당시 축구가 지역방어가 아닌 맨투압박에 허리라인부터 수미들이 압박 들어가는 시점이라 상대의 압박을 이겨낼 볼키핑력이 필수 였는데 이들 모두 지니질 못했음. 일본이 자랑하는 나카타가 패싱력은 오히려 이들3보다 떨어질지 몰라도 상대압박을 이겨낼 볼키핑력을 지녔기에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낸것. 패스 백날 좋고 슛팅좋아도 국제게임에서 압박만 들어가면 닌자모드인데 뭐가 천재라는건지....그리고 신태용을 비롯해서 국내에서 걸출한 기량을 지닌선수들도 국제게임가면 딱 그수준이였음. 이동국도 마찬가지고....국내에서만 잘한다고 나쁜선수가 아니듯 그냥 그게 그선수의 한계임. 이제 드디어 나카타를 능가할 볼키핑력을 지닌 게임메이커가 나온게 이강인임
이강인도 요즘 별로임 압박들어오면 요즘 벗겨내질못하더라
역대 한국축구 선수들에 대해서 존나 많이 아는 전문가처럼 길게 떠들어 놨는데 뭐 대한축구협회 임원이라도 되냐~ㅠㅠ
그 나카타도 결국 후루꾸 소리 듣는데 페루자 시절 말고 한거 없는 선수가 무슨
@@rex-w3m 나카타, 금마는 20대 초반의 나이에 세리에A의 하위팀인 페루자에 입단해서 10골을 기록하며 팀을 10위권에 정도에 올려놓는 등 임팩트는 쩔었으나 그뒤로 팀을 4~5번 씩이나 옮기는 등 저니맨이었고 나이 30도 되기 전에 충분히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데도 스스로 일찍 은퇴했음. 이탈리아 세리에A에 진출해서 페루자에 이어 AS로마 파르마 볼로냐 피오렌티나 등 뛰었던 팀이 다 기억날 정도임. 그리고 프리미어 리그의 볼튼에서 임대 선수로 뛰기도 했었고~. 당시 나카타에 비견되던 한국의 축구천재가 고종수였는데 솔까말, 고종수가 나카타 만큼이라도 열심히 했으면 더 성공했을 커리어를 남길 선수였음.
@@정진용-b7u웃기네ㅋㅋㅋ 고종수같은걸 어디다비비냐 ㅡㅡ
난 박진섭
90년대 후반이 참 요상한게 사실 케이리그 많이 뛰지도 않은 홍명보 황선홍은 국대 고정멤버고 케이리그 씹어먹던 신태용 김현석은 거의 뽑히지도 않고ㅋㅋㅋ 미디어에서는 국내용 국제용 뭐 이런 드립이나 치고있고
근데 90년대부터 k리그 자주 봤는데
신태용,김현석이 이상하게 국대에 갔다하면 k리그에서 뛰던것만큼의 활약이 별로 였던것도 사실입니다.
신태용 김현석 외에 k리그 득점왕 출신의 골잡이 최상국 이기근 조긍연 우성용 등이 모두 월드컵 대표와는 인연이 없음.
김현석 국내용 맞음. 팀 전술 자체가 한 선수 살리기로 몰빵 되어 있는데 국제무대에서는 그게 안 통함.
선수 뎁스 얇고 주전, 비주전 실력차가 큰 리그에서나 통할 전술과 선수,
@@tthwang3169 그건 신태용도 마찬가지임.
수원팬이 아닌 내 기억엔. 수원삼성의 최고 전성기는 고종수 전성기때 같음.. 그만큼 강렬했음.
유망주는 항상 족망주임.....
3번 이기고 4강 가던 시절이다. 조별 리그에서 세 게임하고 2개팀이 바로 8강 ㅋㅋㅋ
그렇다고 뭐, 출전 신청서 넣으면 다 껴주나?
그럼 그때 월드컵 우승하지 그랬냐. 그럼 별이 한개인데.
출전팀이 적은만큼 상대팀들 모두 '본선'진츨 레벨급의 팀들이었음. 66년 런던월드컵때 북한도 그런상황에서 이탈리아를 꺽고 예선을 넘어선거고 그당시 월컵아시아 예선에 한국은 북한과 전력차이가나서 출전조차 포기했던 흑역사가 있었음.
86년생 대구 신길수 있었는데ㅡ 부모님이 반대해서 운동못함........ 메시도 씹어먹었을 친구에요. 초등학교5학년때 대학축구부 형들 게임 나가서도 독보적인 활약.
ㅋㄲㅋ 메시
노충격? 이미 오래전 관행이 지금의 프로야구 삼성이 이어저오는듯 ㅋ
서정윤. 인정!!! 👍👍👍👍👍👍
노충격
ㄹㅇ 아크앞정면 프리킥은 고종수존이라했지 차면거의다넣엇으니까
앙❤
고
유소년때 기본기에 충실 해야함
김병수 난 아니라고 본다 무슨 기자가 뭘 알고나 말하는지
기자니까 님보단 더 잘알듯
하여간 근거도 없이 그래도 너보단 잘해.....그게 니 수준이다@@Oaoaoaoaoaoabb
니가 김병수가 누군지 알기나 하냐~??? 김병수에 대해서 설명을 할때 제대로 보고 지껄이기나 해라~!!!
썸네일보고 고종수 리니지아덴 생각하고 눌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