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 되었던 그 눈오던 겨울날 당연히 술집에는 사람이 엄청 많았었고 제가 갔던곳도 포차였는데 , 해가 뜰때까지 술을 마시다가 이 노래가 우연히 딱 나왔어요. 그때 시끄럽던 사람들이 모두 이 노래를 떼창했었는데 진짜 잊을수가 없네요. 그 새벽 동틀무렵 눈이 오던 춥던 겨울날. 그 온도 그 시간 , 그리고 다같이 노래를 불렀던 기억
잘 지내니? 길을 걷다 문득 든 네 생각에 사진첩을 찾아보다 난 한참을 다시 널 데려다주던 길 끝자락에 닿을 때쯤 엔 두 손 꼭 잡으며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기억나니? 네게 처음 꽃을 선물 줄 때 넌 아이 같은 웃음 지어 내게 다가왔네 봄이 활짝 핀 거리 서롤 바라보며 거닐다 싱긋 웃어주던 그날의 그 표정이 날 어루만져 주던 활짝 미소 지어주던 그때에 우리 내겐 아직 꿈만 같아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다시 그날에 돌아갈 순 없는 걸 다 알면서도 자주 걷던 우리 둘만 아는 홍대 신촌 거리 짓궂은 장난 농담에 넌 한참을 웃지 시덥지 않은 대화 둘만 아는 별명에 웃던 참 유치했지만 그날의 그 표정이 날 어루만져 주던 활짝 미소 지어주던 그때에 우리 내겐 아직 꿈만 같아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다시 그날에 돌아갈 순 없는 걸 다 알면서도 마지막 너를 바래다주던 날 알면서도 아닌 척 웃어주길 난 괜찮지 않아서 이젠 아닌 척할 수도 없어 미안해 난 아직 널 그리워해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그때 그 말이 그게 마지막인 줄 나 알았다면
This came up on my recommended and i clicked out of curiosity. Thank God i did cause this is amazing. His voice is beautiful and calming. I don’t understand why i’m only hearing about him now. Either way, he’s really talented.
I've heard about Jang Deok Cheol before but i have never had an intention to try to listen to their song. Then, on 24.12.18, i tried to download this song and tried to listen to the song. At first,i wasn't kinda really like it but after played it for almost 5-6 times, this song got stuck in mind and i come here today to watch the music video. Oh ya, i just know that Jang Deok Cheol is a group of three singer when i saw this single's front cover. Lol. I thought that Jang Deok Cheol is solo singer. I love itttttt !!! Fightinggggg !!!
1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너무 보고싶다. 너가 이 노래 불러준게 엊그제 같은데.. 만날 때마다 너 노래 듣는게 일상이였던 내가 이제는 그럴 수 없다는게 너무 슬퍼. 작년에 화이트데이라며 우리 서로 사탕을 줬던거 기억 나? 그때 편의점에서 되게 수줍고 어색했는데... 알다시피 어제는 2020년의 화이트데이였어. 딱히 즐겁진 않고 너 생각만 나더라. 이제 와서 생각 해 보니 울며 너에게 전화 했던게 너무 후회 돼. 너는 나보다 좋은 사람도 만났던데 왜 그랬을까. 그런데 있지, 나 너와 헤어지고 나서 다른 사람을 만날 수가 없어. 그냥 아직까지도 온통 너뿐이고 이런 내가 너무 싫다.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네 눈 앞에 내가 보였으면 좋겠어. 사실 한동안은 괜찮은 줄 알았는데 며칠 전에 꿈에서 또 너가 나오더라. 꿈속의 너는 나에게 다시 친구가 되자고 했어. 나는 재회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그냥 우리 친구라도 하면 안 될까? 그게 내 바램이야. 과거의 내가 많이 부족 했어서 미안해. 그래도 너는 나에게 정말 좋은 남자였어. 너도 우연히 이 글을 보고 나를 떠올려 줬으면 좋겠다. 내 처음을 함께 해 줘서 고마워. 정말 보고싶다. 이런 나라서 미안해...
20살이 되었던 그 눈오던 겨울날 당연히 술집에는 사람이 엄청 많았었고 제가 갔던곳도 포차였는데 , 해가 뜰때까지 술을 마시다가 이 노래가 우연히 딱 나왔어요. 그때 시끄럽던 사람들이 모두 이 노래를 떼창했었는데 진짜 잊을수가 없네요. 그 새벽 동틀무렵 눈이 오던 춥던 겨울날. 그 온도 그 시간 , 그리고 다같이 노래를 불렀던 기억
어떤 인연은 서로 놓아주는게 사랑인 인연도 있네요..,잘가요..
첫사랑이랑 헤어진지 4개월째인데 뭘 해도 생각나고 같이 갔던 곳 지나가면 생각나고 가슴도 너무 답답하고 너무 힘들어요...
첫사랑이 젤 아프죠... 아 생각나네 자꾸....
정상이에요..
듸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날 사랑한다던,좋아한다던
그때 그 말이 그게 마지막인줄 나 알았다면..
이부분을 듣고 많은생각이 드네요
끝에 긁는 소리 넘 좋다
그사람이랑 잘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잘지내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아프다
가슴이 답답한 요즘이네요
저도...ㅠㅠ
지랄하고
힘들다💧
추하다
처음엔 이야기 하는 것처럼 담담하고 차분하다가 뒤로 갈수록 북받쳐서 격해지는거..진짜 마약이다 미치겠어ㄷㄷ
잘 지내니? 길을 걷다 문득 든 네 생각에
사진첩을 찾아보다 난 한참을 다시
널 데려다주던 길 끝자락에 닿을 때쯤 엔
두 손 꼭 잡으며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기억나니? 네게 처음 꽃을 선물 줄 때
넌 아이 같은 웃음 지어 내게 다가왔네
봄이 활짝 핀 거리 서롤 바라보며 거닐다
싱긋 웃어주던 그날의 그 표정이
날 어루만져 주던
활짝 미소 지어주던
그때에 우리
내겐 아직 꿈만 같아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다시 그날에
돌아갈 순 없는 걸 다 알면서도
자주 걷던 우리 둘만 아는 홍대 신촌 거리
짓궂은 장난 농담에 넌 한참을 웃지
시덥지 않은 대화 둘만 아는 별명에 웃던
참 유치했지만 그날의 그 표정이
날 어루만져 주던
활짝 미소 지어주던
그때에 우리
내겐 아직 꿈만 같아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다시 그날에
돌아갈 순 없는 걸 다 알면서도
마지막 너를 바래다주던 날
알면서도 아닌 척 웃어주길
난 괜찮지 않아서
이젠 아닌 척할 수도
없어 미안해
난 아직 널 그리워해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그때 그 말이
그게 마지막인 줄 나 알았다면
:-! :-! :-\ O:-) :-* :-[ :-[ :-\ :"!!'::\!:
좋다
@@아아팉 가사 적은건데..?
박정언 병신ㅋㅋㅋ
지랄하는줄 알았는데 막줄보고 가사인거 알았당 ㅋㅋ
장덕철이 발매한 곡중 이노래가 제일좋다 ㅠㅠ
진짜인정요..
감성미쳐
장덕철 특유의 그 애절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랑 감정같은건 진짜 못따라간다.. 너무 진실된 가사 진짜 좋음 이분들 노래 다 들어보면 공감되는 가사 하나쯤은 꼭 있음
가수 인정, 래전드 인정!!! 🥰🤩😍🥰😗
진짜 장덕철 노래들은 하나같이 다 좋음 잊었던 감정들이 하나 둘씩 고개를 내미는 느낌
장덕철 그날처럼 지각 알았다면 지금 다 듣고 있는데 너무 좋아 진짜 이번 노래도 소장각!
장덕철 노래처음시작할때 잔잔한 목소리가 너무좋앙 ㅠㅠ
진짜 많이 울고 많이 웃었어 고맙고 뒤에서 응원할게 아프지마 제발 ..
장덕철 노래중에 젤 좋은듯
시간을 한번만 돌릴수 있다면 돌아가고싶다
@@hyeok708 시발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좀 해줰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ㅠ
@@hyeok708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한다
우주 고릴라랑친해지면 시간 역행가능
미쳤네 진짜
이 노래가 가사가 너무 슬프고 추억이 잘 떠올라서 더 가슴아프고 마음이 찢어질것같아요..
그날처럼 뒷이야기곡같에요 진짜 장덕철님들짱인듯ㅜㅜ옛여친생각나게하시는구만요..ㅜㅜ
코로나 시기 함께 했던, 애인은 기간제 베프라던 글을 보고 그때는 몰랐지만 사진첩을 보니 동의 할 수 밖에 없네. 너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한 번쯤은 보고 싶다.
장덕철 노래는 진짜 다좋아
He sounds like an angel 😍
its 3 guys singing btw.....but yes they do sing like angels
모든게 그때의 그 추억과 닮아서 아픈 노래.
노래는 개좋은데 음역대 높아서 노래방에서 못부를것같은...?퓨ㅠㅠㅠㅠㅠㅠㅠ개좋아 노래 내취향이야ㅠㅠㅠ
응 난 불러
인정 부르기는 못부를거 같은디 넘 좋음
진짜 노래 너무 좋다... 옛날 생각하면서 듣는데 ... 이유 없이 너무 좋네요 더많은 음악 만들어주세요 파이팅
좋아 삘꼬쳤다 바로너로정했어! 장덕철
다신 하고싶지않은 연애 솔로인 지금이좋다^^
그런데 왜 눈물이 나오지
장덕철 형님들 노래 너무 좋아요
이런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많이 응원하고 있어요
항상 힘내요!
I love how they start of just with vocals and no music. The voice melts us away.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그때 그말이 그게 마지막인줄 나 알았다면 너무 공감되는가사네요!!
장덕철 사재기는 욕해도 노래로는 욕하지말자 진짜 노래하나는 정말잘뽑는다
@핑매기GOD ?
@핑매기GOD 일베는 가라
ㄹㅇ 사재기땜에 미워지는데... 노래는 진짜 잘뽑음..
사재기 증거 있나요? 궁금해서
@@이름-u2e 사재기 박경이 그지랄했다 ㅈ됰ㅅ는디 ㅋㅋ
"시덥지 않은 대화 둘만 아는 별명에 웃던" 이 구절이 와닿네요.. 헤어진 지 일 년 됐는데 보고 싶네요.. 잘 듣고 갑니다
This came up on my recommended and i clicked out of curiosity. Thank God i did cause this is amazing. His voice is beautiful and calming. I don’t understand why i’m only hearing about him now. Either way, he’s really talented.
A.R.M.Y’s Holy Water it’s a group of three singers and yes, they are damn talented
I also started listening to recommendations and I'm glad I'm doing that too
You should check out his song "Good old days" if you like his voice.
g.co/kgs/GNn3V6
Hey yes right good i love you
아...저눈 속 뛰어다니는 장면 마음괴로운걸 진짜잘표현한것 같다 빠르게 달려가서 잡을수도없고 느린걸음으로 뒤쫓아가는것만 같다.........진짜 장덕철은 뮤비 노래 뭐하나 빼먹을게없고 남자마음 잘아는것같다
Like,beautiful music romantic,love you 💖💖💖😘😘
너랑헤어지고 제일비참했던게 날다잊고 그사람과 행복해하는모습을보고 참다행이다 나보다더좋은사람만난것같아서..
라고내가 느끼고있을때..그때참내자신이 그렇더라..
개조타
너무슬퍼요
Jang Deok Cheol with another banger. I love their music man.
그대 아름다운 목소리
역시 겨울엔 장덕철이지 굿
노래 좋다...
발라드는 왜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걸까 ㅠㅠ
이런 갓띵곡이 1위를 해야되는데 ;; ㅠㅠ
장덕철은 물거품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진짜 계속 떡상했으면 좋겠다...
Why is this my first time listening to him?! Wow, his voice is amazing, calming, and kinda makes me sentimental for no reason! I love it
theres a total of three singers singing this song
와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장덕철 오빠들이 화이팅
노래개좋은데 왜안뜨는거야..
그날처럼 지각 같은레파토리 독백하듯이 말하다 하이라이트
도입 노래ㅈㄴ좋아
진짜 띵곡이다....ㅜㅜㅜㅜ기다리던 보람이 있네....
여기, 연애 해 본 사람, 못 해 본 사람 모두 있겠지만, 이 노래를 들을 때 내 기억과 연상된 무엇이 있다면, 부디 시간이 지나도 그때의 뜨거운 감정은 잊지 말기를, 감정은 변할지 몰라도 그때의 여운은 변하지 않기에
분명 전에 있었던 일을 잘못된것이 분명 하지만 장덕철 특유의 멜로디,가사,뮤비
이건 진짜 안들을수가 없다..
노래가 너무좋아요 사랑해요^^
I've heard about Jang Deok Cheol before but i have never had an intention to try to listen to their song. Then, on 24.12.18, i tried to download this song and tried to listen to the song. At first,i wasn't kinda really like it but after played it for almost 5-6 times, this song got stuck in mind and i come here today to watch the music video. Oh ya, i just know that Jang Deok Cheol is a group of three singer when i saw this single's front cover. Lol. I thought that Jang Deok Cheol is solo singer. I love itttttt !!! Fightinggggg !!!
1.5배속으로 들으니 뭔가 또 새로움ㅎㅎ
1:52초 속도 2배속하고 들으면 ㅈㄴ신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신나는노래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ㅇ웃겨뒈지겠네
진짜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템포봐라ㅋㅋㅋ퉁짝퉁짝
선 좋아요 후 감상
이 노래는 불러도 불러도 따라 부를 수가 없어요
진짜 띵곡이다;;
호...이거 ...완전대박이에요.
Jang deok cheol so much
노래 너무 예쁘다
진짜 존나 좋다
그날처럼 이후 나오는 노래들이 다 비슷한 느낌이긴한데 , 알빠야 너무 좋잖아 ㅜㅜㅜㅜㅜ
와 미친다... 다시 연애 하고 싶다...
기 노알라아 모솔은 아닌데? ㅋㅋ 갑자기 시비야 시비충아
@@헬렌-r9e 일베 무시하세요ㅋㅋㅋㅋ
기 노알라아 일베니? ㅋ...ㅋ 어휴 맘대로 생각해라
권신용 네 ㅋㅋ 요즘 일베들이 자꾸 시비를 거네요 ㅋㅋ
@@skywindstar919 이런 새끼가 살아숨쉬고 있다니... 공기가 아깝다
그러고 살면 좋냐 방구석백수야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다시 그날에 돌아갈 순 없는 걸 다 알면서도....
내일 일어나면 2019년 1월 2일로 돌아가게해주세요
너므 좋다
amazing song❤
I'm crying now😭
사랑했던 그녀가 떠오르게 하는 노래네요....
믿고 듣습니다
I nearly cried by how amazing this song is! I clicked out of curiosity and I'm glad that I did.
장덕철 중에 장 왜케 핸섬해졌냐? 안경벗으니 존잘남됬어;; ㄷㄷㄷ
장덕철 노래 다 좋음
장덕철 역대급 노래다..
아니 너무 좋잖아
*이노래는 1위를 찍게됩니다*
노래 좋다
지려서 목탁으로 듀엣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존나 뿜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냐고욬ㅋㄱㅋㅋㅋ
헤어지고 너무 힘들때 듣고 많이 감정이입해서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는 노래... 잘 지내냐? 3년전이네 벌써... 나 버리고 딴 놈 만나더니 아직 잘 만나고 있더라. 행복해라
와... 대박각 아니근데 우리도이렇게 멋지고싶은데 이렇게 높으면 어떻게여...ㅜㅜㅜ 너무하셔... 그래도 노래 짱!!
그날처럼 이슈 있었는데 노래 최고 그리고 장덕철 노래 신곡 나오면 매번 들었음
고음보소....존경
레전드 ㄷㄷ
애절한 목소리 좋아요
Lindooooooooo demais o clipe 😍
크으
THE MV ,LYRIC,AND HIS VOICE WAS SO PERFECT
1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너무 보고싶다. 너가 이 노래 불러준게 엊그제 같은데.. 만날 때마다 너 노래 듣는게 일상이였던 내가 이제는 그럴 수 없다는게 너무 슬퍼. 작년에 화이트데이라며 우리 서로 사탕을 줬던거 기억 나? 그때 편의점에서 되게 수줍고 어색했는데... 알다시피 어제는 2020년의 화이트데이였어. 딱히 즐겁진 않고 너 생각만 나더라. 이제 와서 생각 해 보니 울며 너에게 전화 했던게 너무 후회 돼. 너는 나보다 좋은 사람도 만났던데 왜 그랬을까. 그런데 있지, 나 너와 헤어지고 나서 다른 사람을 만날 수가 없어. 그냥 아직까지도 온통 너뿐이고 이런 내가 너무 싫다.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네 눈 앞에 내가 보였으면 좋겠어. 사실 한동안은 괜찮은 줄 알았는데 며칠 전에 꿈에서 또 너가 나오더라. 꿈속의 너는 나에게 다시 친구가 되자고 했어. 나는 재회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그냥 우리 친구라도 하면 안 될까? 그게 내 바램이야. 과거의 내가 많이 부족 했어서 미안해. 그래도 너는 나에게 정말 좋은 남자였어. 너도 우연히 이 글을 보고 나를 떠올려 줬으면 좋겠다. 내 처음을 함께 해 줘서 고마워. 정말 보고싶다. 이런 나라서 미안해...
이제야 나왔구나 기다렸소~~
아 진짜 너무 슬픈데 어떡ㅎ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MG there’s a lot of great and talented singers in Korea !! And I just like them all 💓🙏🏻
길을 걷다 생각나고
어느덧 나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거기에 너는 없고
다시 눈을 뜨면 그 길 위에 서있고
Que voz 😍😍😍😍
Uma brasileira uuuuhh
Oi EU sou kopper também você pode se inscrever nesse meu canal?
@WOLF zz ola você pode se inscrever no meu canal?
Verdade queria ter pelo menos a metade dessa voz linda
처음 시작할땐 세상 그누구보다 서로 사랑했는데 지금은 나만 놓으면 아무것도 아닌사이가 될걸 알지만 알면서 놓을수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Your voices are gorgeous
I love you all
흥해라
Pressed by accident but I grew to like the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