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동영상이네요. 제가 막 장가를 들고 모 종합무역상사의 뉴욕지점장으로 발령받아 청운의 꿈을싣고 뉴욕땅을 밟던 해이군요.. 이제는 나이 70 . . . . . 이곳 캐나다 밴쿠버에서 그시절의 흘러간 모든 추억들을 떠 올리면서 남숙씨의 노래와 함께 오늘도 한번 향수에 젖어 봅니다 밴쿠버에서 한승희
1976년이면 57년생 백남숙이 19세 때 부른노래네.요즘 나이로 치면 대학 1년생. 그런데 옛날 이때는 대학가는 사람이 적어서 고등학교졸업하고 대부분 바로 시회생활했고 19세 20세에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물론 요즘엔 19세에 가장이 된다는게 힘들지만. 그 때는 요즘처럼 자살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었고 요즘같은 저출산문제도 없었다. 대부분의 가정이 아이를 4~5명씩 낳았고. 사실은 그 때가 우리나라 전성기였다.고성장했고 현재의 우리나라가 이 때 뼈대를 잡았다.
50년전에는 달덩이 같은 여자가 최고의 미인이었지? 특히 백남숙
중3때
백남숙 누나 너무 좋아했습니다
꿈에도 나오셨지요ㅋㅋ
역시 조미미. 시절 을 잘못 마나 ,안타깝고. 맘 아퍼요. !!!
배아현 가수가 백남숙 가수님 꽃잎편지 한번불러주세요
학생때 흥얼거리며 좋아햇던곡인데 거울을보니 늙은 노인한명이 거울속에있네요 인생참....
나.어릴적.제일좋아햇던.백남숙님의.꽃잎편지에요.구독.좋아요는~*필히눌러드림이.당연한쥬~*♥
너무 이쁘다..백남숙 가수님..목소리도 꾀꼬리같네..
아 , 너무 그립다. 그 시절이, 목소리도 매력있는 백남숙 가수님도 보고싶어요.
高2때 였었는데 너무너무 짝사랑했었는데 정말 보고 싶은 가수분인데, 언제나 뵐른지~~~~😢😢😢
저두요
세월이 아득하지만 그모습 청순합니다. 건강하세요.
백남숙 선생님 노래를 접하고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맑고 고운 목소리로 꽃잎편지 노래를 듵고보니 아련해ㅣ집니다
새월 가는것이 아쉅습니다?
꽃잎편지 들으니 넘좋아요 보고싶네요 가요무대에 한번나오세요 제나의 18세때 듣던노래 그립다
참으로 오랫만에 거의40년만에 남숙님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방송으로 다시뵙고싶습니다
백남숙님에청하한목소리가옛추억을떠올리게하네요~^^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옛 기억이 떠오르네요~
백남숙씨 꽃잎이 편지 넘 좋아요 잘듣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꾸밈없는 노래
천연재료
백남 숙
오랜만에 이 작열하는 무더위를 꾀꼬리같은 목소리에 시원함을 씻어주내요.
몇년만인가요♡♡♡
예쁘신백남숙님정말예뻐요!
보고싶어요♡♡♡♡♡
그옛날생가납니다!♡♡♡
충남금산군왕팬박상일배상
백남숙의 영원한팬입니다. 백남숙 그대의 청아한 목소리는 늘 심금을 울립니다. 유투브에 백남숙님이 채널 개설하면 참 좋겠어요. TV는 안본지 오래됐으니까요. 백남숙 그대를 꼭 보고 싶습니다.
백남숙누나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최고입니다
언제들어도넘넘좋은노래고백남숙씨넘넘좋아하는가수예요
예쁘시고 노래도 잘 부르셨던 백남숙가수님 아직도 짝사랑하면서 노래 자주 듣고 있답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넘ㆍ넘 듣고싶은곡
보고싶은 백남숙님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넘 보고싶습니다
이노래 70년대 라디오에서 많이도 듣던노래였는데 노랫말이 참 순수하고 좋았지요
제가 고2때 단아하고 청아한 이미지의 백남숙씨 정말 보고 싶어오
세월은 흘러 여기 까지 왔는데 백남숙씨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다소곳한 얼굴 부더러운 목소리 우리 정서에 꼭 어울리는 가사 멋져요
그시절. 그립습니다
백남숙 님의 꽃잎편지
방송에서. 신청해서. 듣기도 하고....
아버님 하고 통화도. 했는데요.
티브이. 에서. 다시. 뵙고싶어요..❤❤❤
어제오늘 이노래를 들으며 옛날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착각에 빠져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경비근무를 하면서 지루
함을 달래며 듣고있습니다
엣날이그리워요그떼그시절넘거리워요엣날에는흑백사진이었어요
맑고 고운음성 감동입니다.
언제라도 Tv에서라도 뵙고싶네요.그날을
기다려 보면서 항상건강하세요.
🤷♀️백남숙 이 예쁘네요 💟노래 잘하고 🍒목소리 곱고 👍최고 입니다
역 시엣날 노래 진하게 들어오네요 내가조아하는노래 감사
백남숙가수의LP는모두소장하고있습니다ㅡㅡ
정말 보고싶은 가수 입니다
가요무대 나오시면 좋을텐데
정말 순수한 가사와 목소리가 절묘하게 잘 어울려요.
국민학교 다닐때 나왔는데..40년 전이네요..
백남숙 가수님 보고싶네요
이제는 테레비에서 뵈도 될텐데..
백남숙님 동영상 넘예뻐요 노래많이많이듲고 있어요~~
아 정말 예전 화면을 보니 마음이 편안하고 차분해지네요 무대시설에서 나타나네요 간결하고 운치있는 무대 정성이느껴져요 노래도 차분히 잘하시고 요즘은 너무 호화스럽고 떠드는 가창력 대결하던 70년대가한국 가요의 진정한 황금기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요즈음 랄라리들 뿐인 세상에 백남숙씨 노래하는 모습이 진정 가슴을 울립니다.
항상백남숙가수님노래사랑해요
백남숙님. 그립습니다 어디에계시는지 무얼하시는지. 너무보고싶네요.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영상 감사합니다~~^^
백 남 숙님 보고 싶어요
백 남 숙님 목소리 너무 좋아해요 보고싶어 요 감 사 합 니 다
백남숙님 옛날필름 어디서 낫을꼬
광팬 이엇는데 ♥️♥️♥️
75년도 하춘아님으로착각한백남숙님동영상을볼수잇는기회가돼어부착반가와요 노고에감사올립니다
한잔먹고 들으니까너무슬퍼 어릴때 들어본노래
1976년 동영상이네요. 제가 막 장가를 들고 모 종합무역상사의 뉴욕지점장으로 발령받아 청운의 꿈을싣고 뉴욕땅을 밟던 해이군요.. 이제는 나이 70 . . . . . 이곳 캐나다 밴쿠버에서
그시절의 흘러간 모든 추억들을 떠 올리면서 남숙씨의 노래와 함께 오늘도 한번 향수에 젖어 봅니다 밴쿠버에서 한승희
백남숙님동영상정말로감사드립니다
중학교 때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흑백영상인데도 미모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가수^^
오래전에백남숙
동영상 잘받구요
노래두 차잘들엇네요
감사 합니다
백남숙 선생님 가요무대한번 나와 얼굴좀 보여주세요
70년대 생각이나네요~~
백남숙님 넘넘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
유난히보고싶습니다~
꽃잎편지좋아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예날 생각도 나고 그때 나혼자 너무좋아 많이 불넜는데 지금 다시 들어니 슬프고 마음이 아리면서 눈물이네 노래가 너무좋아서 그때 시절이 아련이 생각나고 꽃잎편지 정말 좋은 노래에요~!!
꽃잎편지,연분홍사랑 모내기 하면서 많이부르면서 일하던 생각이 아직도 생각하니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진짜루 한번 보거 싶어영
대박입니다
청순한목소리 가요무대에 꼭보고십습니다
76년도 군생활 할때 내뭇반에서 보고 흥얼거렸던 생각이 납니다.보고싶습니다.
제 나이 6살때네요 ㅎㅎ
천상의 목소리~~~
저 노래 발표할 때가 꼭 40년 전, 중앙대학교 2학년 학생이라고 소개하던 목소리가 생생한데 저 애띈 아가씨도 벌써 환갑 지난 할머니가 됐네요. 그 시절엔 TV도 드믈던 때라 모습 보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보고 싶다.
지난시절에 아련한 추억만이 그리운 노래입니다
하춘화 같은 가수가 또나왔다고 참좋아했는데 이후로 보기 힘들어습니다
풋풋한 시절이였네요ㅋ
귀한영상
고맙습니다 🙏 🙏
햐!
너무죠타
너무 너무 조아요♥️
소녀시절 들었던 노래
자연스럽고 고운 목소리가 인상에 남아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언젠가 사라젔어요
76년도 군생활 할때 많이들었던 음악입니다.새삼세롭군요.
세월이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내가 아가씨때 참 좋아했는데
눈물 나네요 ㅜㅡ
1976년 당시 흑백 tv 방송 때였네요 ! 오랜만에 흑백 화면을 감회가 새롭네요 백남숙 선생의 꽃잎
편지 잘 듣었습니다 !
76년도 금산에있을때 TV에서 보던 영상을 봅니다.
노래 올려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가끔듣는데~~좋습니다 어린시절생각도나고요 ~~요즘 활동하시나요 76년이면국민학교 6학년때네요 소먹이고 나무하너가든 시절이나네요 저녁에는 새끼꼬고~~♥♥♥
70년대중반에듣던기억이생생하네요 백남숙님 말이오 진천에서 정태화1916년2월17일
백남숙씨 목소리 넘 좋읍니당!
지금 은 어디에 계신~지.
내 마음속 연인 백남숙 가수
꽃잎편지 연분홍사랑
백남숙씨 내가 중동에 있을때 이노래 즐거워했지 목소리좋고 조용하고 지금이라도 가요무대 나왔스면감사
참 예쁘다
초등때배운노래다시들으니추억에새롭군요.잘들었습니다.백남숙씨잘계시나요
아버님께서라디오를사오셔서점심때면흘러나오던그목소리.정겹네요.그땐라디오있는집이흔치않았을때랍니다
예술입니다
언제 오래전 귀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방은갱기도시흥시서 조용하게 보냅니다. 당시서울여상나오서 서울은행취직핸는데도 가수가꿈이라서 가수한겁네다.작년에 안양서봤는데곱게늘것습네다
진짜아름다운 음성이네요
가수 백남숙 가요무대 나와서 음악들려 주시길 바래요 꼭한번 이라도 ~~^^
남숙누님노래 옛날 흑백tv시절 라디오로만 들었은는데 청아한 목소리 너무좋네요. 7080에한번나오시면 좋겠네요.
중학교 다닐때 나온 노래네요 여자친구가 접어서 보내준 꽃잎편지 지금도 간직하고있는데 새삼 추억에 졌어봅니다
남숙님 즐거운시간되세요
백남숙.지금 근황이 궁금 하네요~
이때부터.좋아했죠76년...사고사진.모르겠지만.이성에는.안게신줄
진짜75년도에하춘화님으로착각화신 백남숙님동영상보니무척반갑고 백남숙님이더그리워지는군요
ㅇㄴ ㄱㅡ
진짜국민청원하고싶은만큼 보고싶어요
군대 서 내무반 흙백 티비로 천도리에서
1976년이면 57년생 백남숙이 19세 때 부른노래네.요즘 나이로 치면 대학 1년생.
그런데 옛날 이때는 대학가는 사람이 적어서 고등학교졸업하고 대부분 바로 시회생활했고 19세 20세에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물론 요즘엔 19세에 가장이 된다는게 힘들지만.
그 때는 요즘처럼 자살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었고 요즘같은 저출산문제도 없었다.
대부분의 가정이 아이를 4~5명씩 낳았고.
사실은 그 때가 우리나라 전성기였다.고성장했고 현재의 우리나라가 이 때 뼈대를 잡았다.
너무 잘해요
방송에 왜 안나오죠?
보고 싶네요
가요무대 한번 나오시지요
내가 고3때였네요. 그때 초청가수로 오셔서 뵌 적이 있는데 인상이 참 청순하고 예뻤어요.
물론 목소리도 예뻤고요
장고웅 서승희가 사회보네~
젊은시절로 돌아가보고 싶네요
백남숙양 꾸밈없는 모습 보고 싶어요
추억이 방울방울
학사 가수로 참이쁘게 나오네요
이제 환갑이네.
실물과 현재 모습은 보고 싶지 않네
그냥 그때모습으로 기억에 담고 싶다
야아~~~
흑백 티브 시절 정겹네요 여기는 남아공 케이프타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