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잘못쓰는 골프용어 (라운딩? 싸인? 싱글? 레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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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8

  • @달빛마을-h2r
    @달빛마을-h2r 3 роки тому +4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이런걸 알고 하는것과 모르고 하는 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추가로 질문하나 드리고 싶은데요...
    엣지와 에이프런은 같은뜻인가요? 아님 다른 의미로 쓰이는 건가요?

    • @badgolf_tv
      @badgolf_tv  3 роки тому +4

      에이프런은 우리가 보통 프린지라고 이야기하는 에이프런 프린지를 말하는 거죠. 그린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그린 보다는 약간 잔디가 긴(그린과 헷갈리기도 하는) 구역이구요. 프린지는 그린앞쪽의 조금 넓은 지역까지도 포함하고 있고 collar는 그린과 바로 인접한 짧은잔디구역을 말합니다. 엣지는 그린과 러프의 경계를 말합니다. 벙커에서도 모래와 잔디의 경계를 말한다고 합니다(저도 찾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달빛마을-h2r
      @달빛마을-h2r 3 роки тому

      @@badgolf_tv
      나름 세밀하게 따져야 되는군요...감사합니다~~^^

    • @j.b9879
      @j.b9879 3 роки тому

      저도 엣지 프린지 에이프런 차이가 궁금했는데 설명을 봐도 모르겠네요ㅜㅜ

    • @dodo-s2m2y
      @dodo-s2m2y 3 роки тому +1

      (골프 규정-용어의 정의) 퍼팅그린이란
      퍼팅그린은 코스의 구역으로 규정된 다섯 가지 구역 중 하나이다. 다른 모든 홀(플레이어
      가 현재 플레이 중이 아닌 홀들)의 퍼팅그린들은 잘못된 그린이며, 일반구역의 일부이다.
      퍼팅그린의 경계는(The edge of a putting green) 위원회가 그 경계를 달리 규정(예, 선이나 점으로 표시)하지 않는 한,
      퍼팅그린이 시작되는 곳임을 알아볼 수 있는 곳(예, 다른 부분과 확연하게 구분될 정도로 잔디가 짧게 깎인 곳)으로 규정된다.
      =============
      퍼팅그린 주변을 둘러싼 조금 짧은(10mm정도) 잔디가 있는 완충지역을 표현하는 공식용어는 없습니다. 제각각 편리한대로 에이프런, 프린지 등으로 호칭할 뿐이지 코스의 구역 중 그냥 일반구역에 들어갈 뿐입니다.
      엣지는 윗 용어의 정의에 나오듯, 퍼팅 그린에서의 엣지는 '퍼팅그린과 러프'의 경계보다는 '퍼팅그린과 일반구역'의 경계가 구별되게 형성된 테두리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싶습니다.

  • @dongtanpro
    @dongtanpro 2 роки тому

    갤러웨이 진짜 공감입니다. 엄청 많아요. 아휴 도대체....

  • @jj-io6bh
    @jj-io6bh 3 роки тому +7

    《싱글에 대한 완벽한 정리》
    장첸:혼자야?
    마동석:어, 나 싱글이야

  • @FuryOfPuppy
    @FuryOfPuppy 6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중요한 정보입니다^^ 암튼 뻐디 뻐디 넘 거슬려요 ㅠㅠ

  • @윤여성-h7f
    @윤여성-h7f 3 роки тому +3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게 뭐 중요해. 통하면 되지...
    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용어도 정확히 써버릇해야 자연스럽게 입에 붙습니다.
    아무렇게나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이 그것을 이해해주기 바라는 것이 이기적인 것이지요.
    용어도 정확히,
    룰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한데...
    골프는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스윙도 하기 바쁜데 말입니다.ㅋ

  • @유짱-o6o
    @유짱-o6o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나픈골프 짱입니다~

  • @JACK-eq9cj
    @JACK-eq9cj 3 роки тому +2

    항상 유익한 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dodo-s2m2y
    @dodo-s2m2y 3 роки тому +1

    자주 쓰던 용어인 퍼팅 라인보다는 플레이 선(Line of Play)이라고 표현해야할 듯.
    골프규칙 기술에는 일반구역, 퍼팅그린 구별없이 오직 '플레이 선'으로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규칙 내 '용어의 정의'에도 플레이 선으로 서술되어 있음.

  • @해바라기-c8v
    @해바라기-c8v 3 роки тому

    흔히 쓰는 용어들인데 지금부터 라도 정확히 알고 표현해야 겠어요~

  • @이상화-h4j
    @이상화-h4j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몰랐던 것도 많네요..
    알고 제대로 이해 해야 겠네요..

  • @joohaejung7177
    @joohaejung7177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저도 “fore” 라고 외치려니 쫌 어색하긴 하더라구요. ㅋ

  • @j.b9879
    @j.b9879 3 роки тому

    파3 웨이브는 정말 하기 싫음...ㅋ 설명 감사합니다. 요즘 골프의 대중화와 함께 골프방송이 난무하는데도 정작 에티켓이나 잘못된 용어 설명을 제대로 해주는 곳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친구들이나 지인들끼리 스크린하다 필드를 가다보니 그런 현상이 있어서 바로잡아야 할 싯점 같은데 말입니다.

  • @이문규-b1l
    @이문규-b1l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전태종전태종
    @전태종전태종 3 роки тому +2

    예 간단하지만 골퍼의 클라스를
    규정짓는 좋은 팁입니다.
    내 골프용어의 한계는 내 골프 핸디의
    한계라고나 할 까요^^~

  • @치마를안입는여자
    @치마를안입는여자 3 роки тому +4

    제 주변에 있는 사람 중에 캘러웨이를 캘러웨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없어요. 다들 갤러웨이라고.. ㅠ 갤러웨이라고 부르는 친구한테 케잌을 게잌이라고 하냐? 왜 캘러웨이를 갤러웨이라고 하냐 물었더니 다들 갤러웨이라고 한다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ㅋ 그리고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중 하나가, 여자사우나에서는 다들 가운을 입어요. 금방 벗어야 하는건데도요. 일반 사우나에 가면 안그러는데 골프장 사우나에서만 그러는게 참 요상해요. 이것도 언제부터 그런건지....^^;;;;

    • @dodo-s2m2y
      @dodo-s2m2y 3 роки тому +1

      저는 처음 듣네요. 다들 캘러웨이라고 하던데. ㅋ

    • @larryjeon5120
      @larryjeon5120 3 роки тому +1

      로고 글자 장식이 많아서 C 자가 G자로 보입니다.

    • @또또-n5u
      @또또-n5u 3 роки тому +1

      글쎄..옛날에는 가운 안입었는데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입기시작하더라고요...
      짐하나 느는것도
      귀찮은데..
      멋내느라그러게죠..
      공치러오는건지 멋내러 오는건지...

    • @라벤더-u2y
      @라벤더-u2y 5 місяців тому

      지인들에게 벗은 몸 보여주기 싫어서요 ㅎㅎ사우나는 모르는 사람들이니 상관없지만..지인은 쫌 거시기해용

  • @김일영-l8g
    @김일영-l8g 3 роки тому +1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배운데로 용어 쓸 수 있는 분위기가 됬으면 좋겠어요.
    그냥 우리끼리는 좀 후져보입니다
    정확히 룰 적용하고 정확히 용어쓰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sunkeygold7050
    @sunkeygold7050 3 роки тому

    Single digit handicap 입니다
    한 자리수 핸디캡!

  • @veri4782
    @veri4782 3 роки тому +2

    캐디, 불어권에서 카디 라고 하던데, 캐디가 원래 남자였다면서요?
    캐디님, 도라이바 부탁드립니다. ㅠ,ㅜ
    Fore caddy 아프리카에서 고용해봤는데, 나무 숲으로 쳤는데, 가보면 페어웨이 중간에 떨어져 있더군요.
    한국에서 가져간 사탕 줘더니 너무 맛있다고~~♡♡♡

    • @joohaejung7177
      @joohaejung7177 3 роки тому +2

      너무 재밌는 에피소드네요. ㅎ

  • @그리운별맘
    @그리운별맘 3 роки тому +3

    왜색 창연....ㅎㅎ
    빠따...진짜 듣기 싫은 발음이에요
    몰간...이런 식의 표현도 별로고요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날 보내세요~☆

  • @베어스로맨스
    @베어스로맨스 3 роки тому

    티 오프는 마지막 티샷하고 떠나는거 아닌가요^^ 티오프시간

    • @chwankim5174
      @chwankim5174 3 роки тому +2

      티에서 공이 사라지는 순간입니다 즉 아너가 티오프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 @모닝버터
    @모닝버터 3 роки тому +1

    재밌어요.

  • @Luj4444555
    @Luj4444555 3 роки тому

    넘 ㅎㅎ재밌어요.
    방카 ㅋㅋ

  • @김정화-r9b
    @김정화-r9b 3 роки тому +1

    👍👍👍

  • @안양촌장
    @안양촌장 3 роки тому

    ㅎㅎㅎ
    감사⛳⛳⛳⛳

  • @jamesmoon8047
    @jamesmoon8047 3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 머 그걸 꼭~ 찝어 낼 필요는.... 있을까요?? 한국식 표현 하는 건데.....

    • @campbelllew
      @campbelllew 3 роки тому +2

      하나 둘씩 잘못쓰기 시작하면, 뒤죽 박죽 바른 영어식 표현과 잘못된 한국식 표현을 모두 알아야하는 상황이 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