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애기부리 타고 있는데요. 오토바이가 유유자적 화물차 뒤에 따라가더라도 최고속 비슷한 화물차가 뒤에서 똥침 놓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녔어요. 이러면 중간에 샌드위치 상태가 되는데 엄청 스트레스고 불안하더라구요. ㅠ 이거 제가 괜히 기변병 부추기는거 같은데 헌커의 최대 장점은 연비잖아요. 아끼고 안전하게 오래오래 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가장 탐나는 기종이예요. 원하는 이상으로 빠르고 연비 좋고 시트고 낮고 가볍고... 제게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은 헌터커브를 타고 있는데 이게 1.5인시트를 달고 탑박스를 달아도 편의성이나 디자인적으로 아주 괜찮더라구요. 츄삼백으로 가면 다른걸 다 얻어도 이 탠덤+탑박스 편의성을 포기해야할것 같아서 다소 고민은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결론)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일을 당했지만 그래도 헌터 커브가 최고다. 추천) 스피드400 1. 수납-알리발 가죽가방 양쪽에 달아주면 괜찮은 수납 가능. 2.무게 170kg의 합리적인 무게. 3.연비 평균연비 25km 가능. 4.가속 40마력대로 120구간 추월 쌉가능. 5.미련 그랜져 썬글 아줌마를 다시 마주친다면 그때 못한 이유를 물어볼 수 있음.
1. 시트고 80cm이하 2. 적당한 짐 싣기가능 3. 순간가속가능, 최고속도 120km/hr 4. 연비 5. 가벼운 차 6. 유지비... 결국은 비용때문인데요... 가성비 뛰어난 오도방이 참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연비 좋으면, 달리기가 안되고, 달리기가 되면, 연비를 포기해야 하고... 최소한 엔진오일교체는 스스로 하심이...? 그것만으로도 유지비 절약이 꽤 됩니다. 저는 차도 제가 스스로 하는데... 뭐 꽤 할만합니다. 막 조지면서 타지 않으면 유지보수할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요.
하나 말씀 드리면 저는 6년 바이크 보유하고 관리를 했습니다. 기변은 팔기 전 까지 생각도 하지 않았구요. 우선 내가 하고자 하는 목적.조건 맞으면 오래 보유를 합니다. 제가 6년을 보유 했던 가장 큰 이유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 입니다. 6년간 7만 키로 운행을 하고 사고로 패차를 했지만. 누구보다 관리를 자루했다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R9T 2년 째 보유릉 하는 중이고 .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을 하시고 기변 하시기를 😊😊
저는 MSX125 하고 R3 17년식 두 대 운용하고 있는데요, 엠애기는 18년식 이전 차라서 세금도 없고 검사도 안받습니다. 그냥 기름만 넣고 가끔 엔진오일이나 자가로 갈면서 타요. 그리고 R3도 쿼터급이라서 연비 좋고 유지비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하고요. 쿼터급만해도 주행하는데 속도때문에 답답한 건 없고 저는 삼박스를 달아놔서 수납공간도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저처럼 두 대 운용하는게 부담되신다면 R3 나 MT03 으로 기변을 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헌커 판 돈으로 R3 18년식이나 17년식 ABS 있는 모델로 구입하시면 차액으로 보험료 승계하고 자액이랑 차량등록비까지 내고도 남을걸요?
본인이 타고 계시는 바이크의 성능과 특성을 잘 이해 하신 다음 적절한 도로를 주행 하시면 그런 문제 잘 없을 겁니다. 예로 125cc, 9마력짜리 헌터커브로는 조용한 비딘임도나 시내바리 위주로 타심을 추천드립니다. 한적한 국도를 와인딩 하는 맛이 좋긴 하지만 거건 더 빠른속도로 달려 보려는 자들이 득실거려 서로에게 위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우리 모두 속도법규를 잘 준수 한다면 상관 없겠지만 현실 세계는 세렝게티에 늘 가깝죠.
adv350 추천 합니다 시내 , 연비, 주행 성능 , 전자장비, 등등 모든걸 초월 할정도로 좋습니다 순간 가속도 120거뜬 하구요 ㅋㅋㅋ 근데 디자인이ㅋㅋ 쿼터급 유지비 많이 안듭니다 . 엔진오일 1000~1500키로에서 만오천원 듭니다 인천 기준 혼다라서 유지비용 많이 안듭니다 . 저는 지금 준리터급 z900 xmax두개 가지고 있는데 둘다 장점이 너무 좋아서 둘다 버릴순 없지만 굳이 둘중에 하나 팔고 하나 가지려면 저는 스쿠터는 가지겠습니다, 쿼터 스쿠터가 가속 하면 정말 좋습니다. 제가 몸무게 100kg 인데 최고속 엑스맥스 타고 130대 되는거 같습니다. 뭐 물론 더 땡기면 더 나오겠지만 시내나 시내 뻥 뚤린 고속화 도로에서 전혀 문제 없습니다.
이게 웃긴게..오토바이가 신호 다지키고,차선주행 다지키고, 규정속도 다지키고, 그러면 차량운전자에게 욕먹더라구요 ㅋㅋ 빨리 가지 앞에서 깔짝거린다고.ㅋㅋ 재미있죠. 갓 길 운전 안하고 차와 차사이에 있으면 뒷빵도 당할 위험이 있음. 오히려..차는 차만보지 바이크가 시야에 잘 안들어 온답니다.
그래서 저는 바이크를 2대 운용하고 있고 궁극적으로는 3대 운용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트라이엄프 스피드 400 한번 알아보시지요~~😊 최고 마력 40마력에 ABS, TCS, 슬립퍼 크러치, 다 있고 수냉엔진 400CC, 최고 속도 160km 정도까지 나오고 바이크 중량도 170kg 로 가볍고 연비 좋고 시내, 시외 다 다닐 수 있지요 가격은 659만원 24개월 무이자 할부 된다지요 덕분에 혼다 레블 500 2백만원 할인하고 있지요 야마하도 할인 하구요~~~
미듭급 이상 바이크는 스릴 그 자체잔아요 사람 기분을 수치로 표현하자면 술이 200 바이크 300 마약 500 윙슈트 아마도 700 ㅋ 윙슈트는 너무 오바 했네요 하지만 그 한방이 역시 무서운 거지요 2024년 8월 바이크 판매하고 다소 무시받더라도 c125로 복귀 예정입니다. 역시 가볍고 소소한 주행이 저에겐 맞는 것 같습니다. 역시 고배기는 여름 장비 겨울 장비 검사 쏘면 자동차랑 똑같은 연비 쏠리면 감당 할 수 없는 무게 수리비 정비비 역시 0.8리터의 c125가 짱
![[다큐3일★풀버전] 바이크의 모든 것! 50년 넘은 전국 대표 오토바이 특화 거리 | “빠라바라밤 대구 오토바이 골목 72시간” (KBS 160703 방송)](http://i.ytimg.com/vi/VdNMKz8DzgE/mqdefault.jpg)
저도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애기부리 타고 있는데요.
오토바이가 유유자적 화물차 뒤에 따라가더라도 최고속 비슷한 화물차가 뒤에서 똥침 놓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녔어요.
이러면 중간에 샌드위치 상태가 되는데 엄청 스트레스고 불안하더라구요. ㅠ
이거 제가 괜히 기변병 부추기는거 같은데 헌커의 최대 장점은 연비잖아요.
아끼고 안전하게 오래오래 타시길 바랄게요.
헐 애기부리도 그런일을 피하기엔 출력이 부족한가보네요...
맞아요 연비가 너무좋아서 원동기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ㅋㅋ
그냥 제가 유유자적하는 스타일이라 가끔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애기부리는 대부분 쉽게 빠져나옵니다. 근데 달리기 싫을 때도 그런 상황은 좀 불쾌해요. ㅠ
확실히 안 달리는 것과 못 달리는 건 다른거 같아요. ^^;
컵앤 클래식님의 조용한 나레이션에 크게 공감하는 일인입니다😀
멀티로 운영할 한가지 바이크가 생각났어요.
혼다 cb300r을 추천해드리고 갈께요.
1.순간 가속이 140까지 순식간이에요.
2.클래식한 느낌도 갖고 있어요.
(쪼금은)
3.실연비가 39 나오더라구요.
(본인 몸무게가 50kg대)
4.시트고가 딱 800mm죠.
5.수납 부분은 떨어지지만 시트뒤에 그물망 체결하면 짐도 어느정도(?)는 수납이 되요.
아마 네이키드 바이크라서 그 어떤 상황에 다 어울릴거라....🤭
감사합니다! 저도 가장 탐나는 기종이예요. 원하는 이상으로 빠르고 연비 좋고 시트고 낮고 가볍고... 제게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은 헌터커브를 타고 있는데 이게 1.5인시트를 달고 탑박스를 달아도 편의성이나 디자인적으로 아주 괜찮더라구요. 츄삼백으로 가면 다른걸 다 얻어도 이 탠덤+탑박스 편의성을 포기해야할것 같아서 다소 고민은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0만에도 짱짱할 것 같습니다.
이상하고 험한 것을 만나신 것 같네요.
바이크 타다보면 그런 것들이 가끔 출몰을 하죠.. 그래도 그냥 무시하는게 젤 좋으실 것 같습니다.
늘 즐겁고 안전한 바이크 라이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삼십만도 간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네 사실 그냥 황당한 일화였습니다 욕먹은거보단 욕먹고 못 쫓아간게 더 분했습니다 ㅋㅋ
결론)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일을 당했지만 그래도 헌터 커브가 최고다.
추천) 스피드400 1. 수납-알리발 가죽가방 양쪽에 달아주면 괜찮은 수납 가능. 2.무게 170kg의 합리적인 무게. 3.연비 평균연비 25km 가능.
4.가속 40마력대로 120구간 추월 쌉가능. 5.미련 그랜져 썬글 아줌마를 다시 마주친다면 그때 못한 이유를 물어볼 수 있음.
정리 감사합니다 ㅋㅋㅋ
2종소형 면허 없으면 기변병 있어도 없어져요
면허 반납을 해야하나 싶네요 ㅋㅋ
맞는말씀입니다.
저는 딱 두대만 있었음 좋겠어요.
1.스바르트필렌401(비단임도용)
2.스즈키 카타나(로드라이딩)
제 희망사항입니다ㅎㅎ
안라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렸습니다 ㅎㅎ 잘 볼게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시트고 80cm이하 2. 적당한 짐 싣기가능 3. 순간가속가능, 최고속도 120km/hr 4. 연비 5. 가벼운 차 6. 유지비... 결국은 비용때문인데요... 가성비 뛰어난 오도방이 참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연비 좋으면, 달리기가 안되고, 달리기가 되면, 연비를 포기해야 하고... 최소한 엔진오일교체는 스스로 하심이...? 그것만으로도 유지비 절약이 꽤 됩니다. 저는 차도 제가 스스로 하는데... 뭐 꽤 할만합니다. 막 조지면서 타지 않으면 유지보수할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요.
맞습니다... 완벽한 차라는건 존재할 수 없지요. 저도 엔진오일과 체인정비 정도는 스스로 할 수 있게 배워보고 싶어요.
사실 영상만 보면 되게 쉽던데, 토크렌치
사기 귀찮아서 차일피일중입니다.
@@cubnclassic 토크렌치 쓰면 진정한 자가정비가 아니죠... 우리의 확실한 손토크가 있는데요???? ㅋ 처음엔 좀 어색한데, 하다보면 곧 익숙해집니다. 왠만한 자가정비자들 토크렌치 없습니다.
@richardeverard9653 오 그렇군요? 다음 엔진오일은 꼭 자가로 교환해봐야겠네유 ㅋㅋ
애기부리 얘기하시는거보니 보험이랑 세금도 보시는거 아닐까 합니다
현재 애기부리 한대만 타는데 상당히 좋습니다
중고밖에 매물이 없지만 한번 타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맞아요 보험도 고려하면 260cc이하가 메리트있다고 하더라구요. 언제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ㅎㅎ
하나 말씀 드리면 저는 6년 바이크 보유하고 관리를 했습니다. 기변은 팔기 전 까지 생각도 하지 않았구요. 우선 내가 하고자 하는 목적.조건 맞으면 오래 보유를 합니다. 제가 6년을 보유 했던 가장 큰 이유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 입니다. 6년간 7만 키로 운행을 하고 사고로 패차를 했지만. 누구보다 관리를 자루했다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R9T 2년 째 보유릉 하는 중이고 .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을 하시고 기변 하시기를 😊😊
6년 보유하신게 어떤 기종인가요?
@@해피해피-c6j 캔암 spyder f3 T 기종입니다 3륜이라 편하고 T 는 투어 기종이라 . 너무 편했죠. 3륜 그리고 칼 브레이크라 안전은 뭐 ㅎㅎ.. 타기 나름이지만.
진짜 속도 빼고는 다 마음에 드는데 속도 때문에 기변하고 싶은 헌터커브 ㅠㅠ
같이 오래 잘 타봐요 ㅜ
최소 십만 갑시드앗
메인바이크 한대 세컨바이크 한대를 두세요 유지비 크게 차이 안납니다
한두번이 아니죠 그냥 나갈 때 마다 네발달린 차들한테 온갖 무시와 핍박을 다 당하는데 쌓이고 쌓이다보면 자동차만 봐도 속이 안좋아지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이거는 오토바이 안타보신 분들은 절대 모를듯요
저는 MSX125 하고 R3 17년식 두 대 운용하고 있는데요, 엠애기는 18년식 이전 차라서 세금도 없고 검사도 안받습니다.
그냥 기름만 넣고 가끔 엔진오일이나 자가로 갈면서 타요.
그리고 R3도 쿼터급이라서 연비 좋고 유지비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하고요.
쿼터급만해도 주행하는데 속도때문에 답답한 건 없고 저는 삼박스를 달아놔서 수납공간도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저처럼 두 대 운용하는게 부담되신다면 R3 나 MT03 으로 기변을 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헌커 판 돈으로 R3 18년식이나 17년식 ABS 있는 모델로 구입하시면 차액으로 보험료 승계하고 자액이랑 차량등록비까지 내고도 남을걸요?
알삼은 좀 포지션이 빡세고 전 MT03 이 제일끌리더군요... 곧 풀체인지 될것 같아서 기다리곤 있습니다만
풀체인지 되더라도 유로5+ 못맞춰서 한국에선 단종될지도 모르겠네요..
저랑 비슷한 고민 하셨는데
저는 adv350 선택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쿼터스쿠터가 실용성 최고아닐까싶어요. ㅎㅎ어드방350 이쁘고 승차감도 좋다하고 답답하지 않게 나가준다하니 참 탐나는기종이예요.
nmax155 가 딱이실거 같은데요~~ 연비 정비성 유지비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요
스쿠터 산다면 엔맥스나 엑스맥스 포르자350 등으로 가고싶긴하네여
본인이 타고 계시는 바이크의 성능과 특성을 잘 이해 하신 다음 적절한 도로를 주행 하시면 그런 문제 잘 없을 겁니다. 예로 125cc, 9마력짜리 헌터커브로는 조용한 비딘임도나 시내바리 위주로 타심을 추천드립니다. 한적한 국도를 와인딩 하는 맛이 좋긴 하지만 거건 더 빠른속도로 달려 보려는 자들이 득실거려 서로에게 위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우리 모두 속도법규를 잘 준수 한다면 상관 없겠지만 현실 세계는 세렝게티에 늘 가깝죠.
저도 커브타는데 지금 기변병에 참으려고 튜닝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ㅠㅠ 근데 125는 너무 선택지가 좁아서 ㅠㅠ
주기적인 호작질은 오두방 애정 형성에 도움이 되더군요 ㅎㅎ 저도 원동기정말 좋아하는데 ... 125cc수냉커브 하나 나와줬으면 원이없겠어요 ㅋㅋ
C125랑 클래식350 타고있는데, C125를 오랜만에 탔더니 진동이 너무 불쾌하고 배기음이 너무 안좋게 느껴지는데.. CT125는 어떤가요?
c125와 ct125가 서스 세팅같은거 말곤 거의
비슷해서 큰차이 못 느끼실거예요.
클래식 350이 모든면에서 우위이긴 합니다. 근데 전 가볍고 실용적인게 필요해서 헌터커브를 선택했어요ㅎㅎ
@@cubnclassic 헌터커브도 궁금하긴하네요 ㅎㅎ 임도 타면 재밌을것 같아요
기변병 치료는 기변이라고 하던가요? ㅋ
저도 최근에 슈퍼커브 출고했는데 현재는 매우 만족합니다만 언제 기변병이 도질지 ㅜㅜ
그나저나 그랜져 차주 극혐이네요.퉤퉤
바이크에 기변이 어딨습니까 기추만 있을뿐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맘같아선 딱 3대 정도만 운용하고싶습니다
바이크의 또 다른 장점.
자동차에 비해 구매와 유지비 싸다는거죠.
딱 2대만 있으면 될듯 합니다.
커브 + gs 타고있는데 슈퍼스포츠 하나 기추마렵네요
ㅎㅎ 맞아요
짧게 3대 가지고있어봤는데 바이크는 타협해서 쿼터급 한대 또는 뽈뽈이하나랑 투어용 하나 2대가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느려야 더 잘보이는것도 있습니다. ^^ 신경 쓰지마셔요 저도 피돌이 탑니다. 고속도로 못 달리는 오토바이 80만 나가면 아무 문제 없다고 봅니다. ㅋㅋ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ㅎ 느려야 풍경이 즐겨지더군요.
기변병치유 하려면 어머니한테 전화한통 드려보세요 ㅎㅎ
그냥 취미생활이니까요.
수집본능? 저는 바이크., 악기 두개가 최애 취미인데 악기도 3~4개 되요 ㅎ. 악기변경병도 많이오고요.
맞는말씀이네요 취미생활은 어쩔수없는것 같더라구요 ㅋㅋ
125cc 는 2종소형 없으면 운전못하나요? 클러치 있는것만 해당되나요?
클러치가 있는가? 2종소형 필수
클러치가 없는가?
그럼 125cc이하인가? 2종소형 비필수
@@gura_1 아 그렇군요.. 아쉽네요 몽키? 인가 그게 너무 이뻐서 고민했는데 어차피 못타겠네요
정정할게요
125cc에 클러치가 있으면
1종 보통만 있어도 됩니다
@@gura_1 오..
gura 님께서 정확히 설명해주셨네여 ㅎㅎ 몽키는 125cc미만이지만 수동변속기이므로 원동기면허or1종보통or2종소형 셋중 하나가 필요합니다
adv350 추천 합니다 시내 , 연비, 주행 성능 , 전자장비, 등등 모든걸 초월 할정도로 좋습니다 순간 가속도 120거뜬 하구요 ㅋㅋㅋ 근데 디자인이ㅋㅋ
쿼터급 유지비 많이 안듭니다 .
엔진오일 1000~1500키로에서 만오천원 듭니다 인천 기준
혼다라서 유지비용 많이 안듭니다 .
저는 지금 준리터급 z900 xmax두개 가지고 있는데 둘다 장점이 너무 좋아서
둘다 버릴순 없지만 굳이 둘중에 하나 팔고 하나 가지려면
저는 스쿠터는 가지겠습니다, 쿼터 스쿠터가 가속 하면 정말 좋습니다. 제가 몸무게 100kg
인데 최고속 엑스맥스 타고 130대 되는거 같습니다. 뭐 물론 더 땡기면 더 나오겠지만 시내나
시내 뻥 뚤린 고속화 도로에서 전혀 문제 없습니다.
쿼터스쿠터 진짜 최고 올라운더같아요 ㅋㅋ 심지어 벨트도 3~4만에 한번씩 교체하면 된다고 들었어요.
어드방 350... 언젠가 꼭 타보고싶습니다
이게 웃긴게..오토바이가 신호 다지키고,차선주행 다지키고, 규정속도 다지키고, 그러면 차량운전자에게 욕먹더라구요 ㅋㅋ
빨리 가지 앞에서 깔짝거린다고.ㅋㅋ 재미있죠.
갓 길 운전 안하고 차와 차사이에 있으면 뒷빵도 당할 위험이 있음. 오히려..차는 차만보지 바이크가 시야에 잘 안들어 온답니다.
저역시 실용성에 초점을 두다보니 pcx탈때 커브님처럼 고민많이 했는데 포르자350으로 기변하고나서 치료됬습니다ㅎㅎ 한대만 운용한다면 쿼터급스쿠터가 딱인거 같습니다.
저랑 바이크 선택의 기준이 비숫해서 추천 드림니다.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순간 가속 120은 미들급부터라 요것만 빼시면 PCX 추천 드립니다 커브는 다 좋은데 출력이 쪼금...
pcx가 그렇게 명차라고 들었어요. 과장 조금 보태서 커브타다 pcx타면 라보 타다가 그랜저 타는 느낌이라고 ..
crf300l 추천합니다. 가볍고 쿼터고 유지비 싸고. 시트고도 160대가 탈수있어요
crf 시트고 험악하던데 의외로 발착지성이 좋은가보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엔맥스 155가 딱인거 같아요
그냥 정신과 의자에 앉아야 하시는 분이 운전석에 앉으신 것 같은데요. 앞차가 느리면 추월을 하면 되고 그러라고 저속차량이 바깥차선으로 달리는거니까요.
어후 역겨운 댓글 ㅉㅉ
@@V0000VTA ㄴㄴㄴ 이분은 뒤의 그랜저 여사님보고 말씀하신것 같아여.
@@V0000VTA 역겹다니 1차선이 추월 고속차선이고 2차선이 정속 차선인데 답답하면 지가 추월하든가 그게 보기싫으면 도로에 기어나오길 마라 이게 명백한 법규인데 역겹다니 정신에 이상있냐? 아님 분노조절 파탄자냐?
차3,바3에 기타 전동킥,휠,전자,일자등등.. 합치니 15대네요.. 그래도 성이 안차 차에 견인달고 바이크 매달고 다님.
출근 pcx.nmax
레저 아이언 883
PS250정도 되면 만능인디.. 요새는 그런거 안 만드네요.
키 169에 슈퍼커브 4년타다가 CRF300L 로 바꿨어요.
폭이 가늘고 앉으면 리어가 쑥들어가 어렵지 않습니다. 국도 120 이상 이게 가장 편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바이크를 2대 운용하고 있고 궁극적으로는 3대 운용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트라이엄프 스피드 400 한번
알아보시지요~~😊
최고 마력 40마력에 ABS, TCS, 슬립퍼 크러치, 다 있고 수냉엔진
400CC, 최고 속도 160km 정도까지 나오고
바이크 중량도 170kg 로 가볍고
연비 좋고 시내, 시외 다 다닐 수 있지요
가격은 659만원
24개월 무이자 할부
된다지요
덕분에 혼다 레블 500
2백만원 할인하고 있지요
야마하도 할인 하구요~~~
오 스피드400 사실 제일 끌리는 기종이긴 합니다. 우리나라 오토바이 생태계를 뒤흔들어놓은 그 공격적인 가격도 너무 좋아요 ㅎㅎ
이미 해외에선 출시된지 좀 돼서 검증도 된 모양이더라구여
@@cubnclassic 저도 세컨으로 커브 탑니다~^,^
대신 시내에서만 탑니다 ㅋ ㅋ
딱 한대만 운용해야 한다면
쿼터급 1대가 여러모로 좋지요~~!!
혼다는 가격나어기 전부터 할인하고있었어요
현재 엔맥155랑 z650rs 가지고 있는데......
Z650rs 탈때마다 느낌니다
스쿠터가 얼마나 편한지를....
세상오두바이중 단 한대를 선택하라하면......300cc급 스쿠터
비버리350 엑스맥스 포르자350
정답임
스쿠터 한번 타보고싶어요. 커브만해도 이렇게 편한데 거기서 왼발까지 놀아도 되는 스쿠터는 얼마나 편할지 궁금합니다
외곽도로나 지방국도 다니다보면 이유없이 테러하는 차들 많습니다. 브이스트롬250이면 연비도 타협하고 테러도 벗어나고 좋겠네요. 저는 승용차 한대와, cbr250에 사이드박스 달고 다닙니다. 만족합니다.
대체 왜 테러하는걸까요? 약자멸시?
@@cubnclassic 식당종업원 무시하는 사람들 심리 같은거 아닐까요^^
도로를 달리다 보면 짜증나게 하는건 념놈 구분이 없는데 창문 내리게 할 정도로 빡치게해서 창문내리고 보면 년임 참 희안함 여혐이 안생길 수가 없음
이런거 저런거 다따져보고 사신다 하더라도 결국엔 또와요 바이크인 라이더라면 무조건 옵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무조건 와요 저는 그래서 한바이크로 오래타시는분들이 대단하다 생각이 됩니다 저는그래서 커브로 버텨보기로 했습니다 나 자신과의 싸움이랄까 ^^
ㅋㅋㅋㅋ인정합니다. 취미영역은 기변병 주기적으로 올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저도 저와의 싸움 한번 해보려구요
화이팅입니다!!
진짜 억까 슬프네요 ㅠㅠ 미친 아줌마 때문에...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미듭급 이상 바이크는 스릴 그 자체잔아요 사람 기분을 수치로 표현하자면 술이 200 바이크 300 마약 500 윙슈트 아마도 700 ㅋ 윙슈트는 너무 오바 했네요 하지만 그 한방이 역시 무서운 거지요 2024년 8월 바이크 판매하고 다소 무시받더라도 c125로 복귀 예정입니다. 역시 가볍고 소소한 주행이 저에겐 맞는 것 같습니다. 역시 고배기는 여름 장비 겨울 장비 검사 쏘면 자동차랑 똑같은 연비 쏠리면 감당 할 수 없는 무게 수리비 정비비 역시 0.8리터의 c125가 짱
저도 가볍고 실용적인거 가려구요 ㅎㅎ 커브짱짱
그지같은 한국 도로에서 악셀 브레이크도 구별못하는 운전자들한테 생사의 운명을 맡기느니, 타고싶을땐 일본가서 바이크 렌트 하세요. 천국이 펼쳐집니다.
저의 기변병 억제방법
2소 안딴다
그리고 10만 끄떡엄써요
욕들었을때 쫒아가서 침 뱉고 도망가면 희열 느낄듯.ㅋㅋ
ㅋㅋㅋ그러다가 경찰서에서 연락올까봐...
기변병 치료는 기변이라고 하던데요?ㅋ
저도 최근 슈퍼커브 출고했습니다. 현재는 매우 만족하는데 기변병이 언제 올련지요ㅜㅜ
그나저나 그랜져 차주 극혐이네요. 퉤퉤
순간 욱하긴했는데 좀있으니까 뭐 딱히 피해입은것도 없고 직접적 위협을 당한것도 아니라 재밌는 경험이었다 생각하며 왔어요 ㅎㅎ
커브는 속도 욕심만 없으면 참 좋은기종인데 이게 욕심이란게 날수밖에없네유 ㅋㅋ
레블 사세요
그냥 갖고싶은거지 무슨 하야부사로 장을 못봐
전 흐졉이라 못보겠더라구요...물론 누가 하야부사 준다하면 절하고 받습니다 ㅋㅋ
하야부사에 짐실을데가 어딨다고 장을봄? 하야부사도 안타본사람이 씨부리는겐가?ㅋㅋㅋ
하야부사로 누가 장을 봐 진짜 무리수좀 두지 말자;;;
몽키 ㄱㄱㄱ
몽키 너무 맘에들어서 실제로 매장가서 앉아도 보고 매물 한참 알아봤어요 ㅋㅋㅋ매력덩어리더군요
@@cubnclassic 헌터커브보단 확실히 덜 답답하긴합니다 몽키키키^^ 영상잘보고있습니당
오일만잘갈면 50만돚타시겟죠
오토바리는 가오 빼면 시첸디... 첫째도 둘째도 셋쩨도 넷재도........ 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