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랄들 한듯 이게 전 ㆍ의경 얼마나 힘들게 하고 사망 사고 많이 난걸로 아는데 진짜 돌아버릴 정도로 힘들었네요 이란 이쪽에서 왔을때도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아직도 생각나네요 젓까라 기동대 저도 서울청소속 1기동대 출신입니다 진짜 고생들 많이 하셨는데 상반신 위로 방패 사용은 진짜 우리가 잘못 입니다 식물 되신분들도 게시고 전 ㆍ의경 다친것도 너무 마음 아품니다 우리가 전부 정치 하는인간들 희생양 입니다 후회도 하고 다치신분들도 많이 보았어요 위로에 말씀드리고 참외하는 마음에 술한잔 먹고 몇자 적어봅니다 꾸벅
84년도쯤에 대구 수성중학교 근처에.. 기동대 있었는데 진짜 보면 너무 불쌍했다.. 맨날 저렇게 뛰어다니는데.... 장갑은 중무장이었고... 맨날 저렇게 뺑뻉이 돌고 대형 연습하고... 그런대 진짜 방맹이로 처맞는애들 엄청 많았다... 진짜 진짜 처맞는게 개패듯이 맞드라.. 대가리 박고 있는애들 수두룩 했고..
나 95군번 430대인데. 냉정하게 나때 얘기 해줌. 전국최강은 전남중대였음. 이는 기동대,전경대,방순대 모두 겁나 잘싸웠음. 전남 방순대는 당시에 사복중대도 있었는데 전남방순대가 서울기동대보다 잘했음.(이거 솔직히 서울기동대도 같이 막아봤으면 인정하지 않았을까 싶음) 전남중대중에 전경중대였던 전남 507인가 거기가 잘하던 전남중대중에 최강이었다고 얘기들음. 507전경대는 정복중대였는데 전남최강이었다라는 얘기 들을정도면 진짜 잘했던 중대였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음. 그다음에 전남 기동대 80단위 하여간 전남중대이 그때는다들 잘했음. 우리중대도 광주 지원가서 잘막았는데(광주청 경기과장이 인정해서 큰일있으면 매번 부름) 어느날 기습받아서 고전했는데 광주기동대가 와서 도와줘서 매우 인상깊었음. 그 다음은 서울중대들이라고 생각해야함. 서울 1대는 저때만해도 상황에서 잘하는 중대라고는 생각안했고 2대가 서울의 선봉이었음. 22,23,25? 잘했다고 얘기들음. 당시에는 서울 방순대도 꽤 잘한다고 했었는데 연대사태때 서울방순대는 나가리라고 낙인받음. 전에는 서울119,129가 그래도 잘했다고 얘기들음. 그 다음은 경기중대와 인천중대들임. 경기도와 인천에 대학들이 많아서 매년 행사때면 상황대기였고 매번 쇠파이프,화염병이 나왔고 서울에 큰상황 뜨면 항상 출동해서 같이 막았음. 경기중대는 1중대와 6중대(사복중대) 방순대는 169인가 거기가 잘했음. 인천은 1중대,10,11중대가 인상깊었음.
Hei..i m italian..but my wife she s korean..from seoul!..i m a captain of CARABINIERI ..an italian police force..and i served for almost 30 years..in the mobile battalions..special unit for controll the crew..during riots..demonstrations...and public order. We are very busy especially in the big cities as rome..milano..naples..florence...also our training is very hard..but they teach us also psycological methods..for controll our stress. Sometimes it s really difficult to maintain ourselves calm..but it our job!..we know that often the "ennemy"is not a group of terrorists..or mafia..or criminals..but they are simple citizens who are angry..for some right reasons..but they use wrong methods for show what they have inside!..anyway i saw your units on action in seoul and i think you are really well trained!!!!
진압 훈련, 검열이 과거와는 많이 다르네요. 저는 옛날 - 1983년 입대 전경 193기입니다. 당시 대구시경 기동 3중대 3소대에 복무하다 전역하였는지요. 참고로 당시 기동대 부대 배치는 1중대는 칠성동, 2, 3중대는 수성구 파동에 있었고 제가 입대 2년 전부터 쯤 의경을 모집하기 시작, 당시 일선 경찰서 서-방범순찰대에 많이 배치되어 전경과 마찬가지로 시위진압 훈련을 받고 시위진압에 나섰는데, 이제 세월이 흘러 전/의경제도 폐지되어 희미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지방 경찰청 대대에서 하는 상반지 정기 지휘겸열인대 고작4개 중대뿐 없냐??? 실화냐... 거기에 수준은...저기는 경쟁안시키냐?경찰대출신 소대장들 승진 특혜받아볼라고 졸라빡시게 훈련 안시킴.. 원래 지휘겸열이 악명높아진 이유가 경쟁때문아니냐...경찰간부들 평가를 위한 도구.... 당연히 의경들 빡세게 굴리고 짬안된 일경 이경은 어리버리하고 무거운 방패조만 시키니까.. 금방 체력 방전되고 지적 받고 고참은 짜증나고 구타로 이어지는고...
추억의 옻골 ㄷㄷ 이게 영상으로 올라와 있을 줄이야.. 아직도 저 날 먼지맛 생생하다 ㅋㅋㅋㅋㅋㅋ
703, 608 형제들 수고 많았다
군대는 전쟁만 안터지면 훈련만 하는걸로 땡이지만
전의경은 실전상황이 1달에 1번 이상 꼭 터짐
울산 현기차 파업 - 밀양송전탑 - 세월호 생각나네..
군인은 적과 싸우지만 전경은 국민과 싸움.
제가 있던곳은 서울이라
거의 4일은 출동이였네요^^
@@맛소금-y6m질서 더럽히는애들 정리하는게 애국이고 다른 선량한 국민을 지키는 일임
이말이 정답임 뭐 군대도 아니니 편하니 개소리 하는데 우린 실전임
진짜 훈련하기싫었음. 훈련장까지 구보로 장비들고 뛰어감. 훈련2~3시간 끝나고 다시 구보로 복귀함.
91년부터94년 경북기동대 1중대2소대 출신입니다
당시 393기로 기억하는데...(서울기수로 52기 빼기)
경산 조폐공사운동장에서 짜박검열 5번
우린 헬기타고 레펄 시범도 하고 했는데...
91년 영남대에서 전대협총집회가 열려 기동대 포위 10분만 더 밀었어도 기동대 점영당했을수도 ...
사과탄 1박스 남았는데 지들이 그냥 철수하더군요
우린 방패에 1001
2중대는 1002라는 숫자
추억에 잠겨 횡설수설 하네요ㅎㅎㅎ
정말 지랄들 한듯 이게 전 ㆍ의경 얼마나 힘들게 하고 사망 사고 많이 난걸로 아는데 진짜 돌아버릴 정도로 힘들었네요 이란 이쪽에서 왔을때도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아직도 생각나네요 젓까라 기동대 저도 서울청소속 1기동대 출신입니다 진짜 고생들 많이 하셨는데 상반신 위로 방패 사용은 진짜 우리가 잘못 입니다 식물 되신분들도 게시고 전 ㆍ의경 다친것도 너무 마음 아품니다 우리가 전부 정치 하는인간들 희생양 입니다 후회도 하고 다치신분들도 많이 보았어요 위로에 말씀드리고 참외하는 마음에 술한잔 먹고 몇자 적어봅니다 꾸벅
대구 1001, 704입니다~ 반갑습니다~
이것은 레알이야. 실전
저 기수들보다 1년전에 제대했습니다. 15년 됐네요. 대구는 훈련을 거의 구보 피티만 하루종일 했습니다ㅋㅋ~ 검열은 못할수밖에요. 하지만 훈련 강도는 높았습니다. 하루종일 구보 피티만 하는게 더 어렵죠~ 훈련시키던 방서른 ~ 정말 싫었는데;; ~~~그립네요
개꿀이었네요...저는 경기 705 백골단 출신입니다..
@@최경훈-k3i개꿀이네요!!저는 03군번 서울 1002co(현무)
출신인데!!!
@@일동반장나랑 가치 일하던 동생이 2004년 그쯤 2중대수하나 난 그냥 평범한 2기동대 602전경대 99년00년 근무했어요 근데 705중대는 처음 들어보는데요
@@안명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제가 알기로 602중대는 성동서에 있었은데!!
훈련도 살곶이에서 많이 했죠?? 전 03년 10월 입대라서 04년도 짬찌끄래기 였어요 ㅎㅎ 그 04년 당시 거친 수하나만 5명 ㅎㅎ
@@일동반장 마자요 정백둘 21 23 602 저희때 청카바 흑카바 회색기동복 이였슴니다
00년 8월쯤 검정기동복 통일했어요 사복하이바에 검정락카질하구요 단셋이 00년 여름전에
생겼슴니다 제가 그때 군생활했거든요 신형기동복 나오기전 2중대 사복하이바에 청카바 입구 그리돌아
당겼는데요 그당시 넘 많은중대가 있어서 마주치는 일들은 거의 없어죠 한창 얼론에서 깔때 단셋 생활하셨내요
집회도 만았죠 부대는 성동서 맜음니다 189방순대랑 가치 생활하구요 정말 고생많았어요 독수리
저도이제 45살 그쪽분도 이제 40대가 다가오는군요 고생많으셨음니다
장비가 참좋아졌네ㅎ
고생많았다 후배들아 대구1001특기대 좃뺑이치고 제대했는데 참 세월이 빠르네...
여기서 지역편하발언하지말고 나름그상황에서는 힘드니...
97년 1002특기대 였어요.
대구촌놈이 첫 장거리 간것이 지금 여의도 였는데, 거기소 민노총과 2박3일..여의도 바닥이 지금보는 흙바닥이였는데...아줌마는 쓰레받이로 흙 긁어서뿌리고 아재들은 철봉으로 휘두르고 그때 같이한 의경들..뚝배기 많이 깨졌죠...지금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저런 검열은 실전에서는 꽝...
유튜브로 시위 진압영상 다 봤는데 1001이 가장 강한 곳인가요? 전의경 전혀 몰라서? 기준을 가지고 나눈건가요?
저 432기 입니다
반갑습니다
😮옷
3:22
의경들의 전방은 서울.전라도 이긴하지.지금은 발소리낼려고 구루느라 발톱빠지고하지는않겠네.이제는 의경도 역사속으로 사라진다니 아쉽네
서울도봉경찰서방순대의경462기
전경은 그 악명높은 충정훈련을 매일받는 보직이구나...
서울 교통 애들이 방패 들어도 ㄹㅇ 저거 보다 잘함
혹시나 해서 봤는데 서울 교통 애들 보단 잘 하네요
서울교통보단 훨나아요
보여줘
말같은 소릴해요 장난하나 이양반이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노 ㅎㅎ
의경들은 산속같은곳으로도 가나요?
어 강원도 태백 자연인 사는 오지로가지 멧돼지도 잡고 사슴도 잡아먹고 그래
12년군번 1기동단 나왔는데 확실히 지방 선배님들보다 훈련 검열 수준은 서울이 높은 것 같습니다
전경 계급장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ㅋ
뭐가 존나 개판이란 건지 이해안되네ㅋㅋㅋ 그냥 존나 평범하게 했는데ㅋㅋ 어차피 중후반은 직원들이구만
특전사빼고는대한민국최고의군대다언제나실전이거든뜨거운여름방호복투구쓰고탱볕아래아스팔트열기속에견디기가어느군대도감내하지못한다지금같은물병대같은애들이이해할수있을까,지들이훈련부족으로사고처놓고도자숙하고반성을해도모자랄판에무슨자랑이라도되는양길거리에서군복처입고군가처벌리고참갖잔다
93군번 서울방배서 389중대 지옥같았는데 그립네
우리때는 머리나쁜 애들 전부 서울기동대로
갔지..ㅋㅋㅋ
경찰학교 시험순으로 고향가고 들떨어진 애들은 전부 서울기동대로..
대구 기동 1중대, 전경대 608, 703하고 한군데는 어딘지 모르겠네요 ㅋㅋ
1002 교통기동대 -- 전경대 2개는 일찍 해체했고.. 원래는 노태우까지만 해도 기동단 아래 기동중대 3개 있었는데.. 96년 3중대 해체해서 149 남부방순대로 남은 장비, 인원 이첩.. 200
2 월드컵 이후 전경대는 해체~!
단셋 서울1기동단 1003 08군번 나왔는데 시간정말 빠르네요 우리때도 이런영상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공구십년 이보다 말도안된일 했어요
84년도쯤에 대구 수성중학교 근처에.. 기동대 있었는데 진짜 보면 너무 불쌍했다.. 맨날 저렇게 뛰어다니는데.... 장갑은 중무장이었고...
맨날 저렇게 뺑뻉이 돌고 대형 연습하고... 그런대 진짜 방맹이로 처맞는애들 엄청 많았다... 진짜 진짜 처맞는게 개패듯이 맞드라.. 대가리 박고 있는애들 수두룩 했고..
나 95군번 430대인데. 냉정하게 나때 얘기 해줌.
전국최강은 전남중대였음. 이는 기동대,전경대,방순대 모두 겁나 잘싸웠음.
전남 방순대는 당시에 사복중대도 있었는데 전남방순대가 서울기동대보다 잘했음.(이거 솔직히 서울기동대도 같이 막아봤으면 인정하지 않았을까 싶음)
전남중대중에 전경중대였던 전남 507인가 거기가 잘하던 전남중대중에 최강이었다고 얘기들음.
507전경대는 정복중대였는데 전남최강이었다라는 얘기 들을정도면 진짜 잘했던 중대였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음.
그다음에 전남 기동대 80단위 하여간 전남중대이 그때는다들 잘했음.
우리중대도 광주 지원가서 잘막았는데(광주청 경기과장이 인정해서 큰일있으면 매번 부름) 어느날 기습받아서 고전했는데 광주기동대가 와서 도와줘서 매우 인상깊었음.
그 다음은 서울중대들이라고 생각해야함.
서울 1대는 저때만해도 상황에서 잘하는 중대라고는 생각안했고 2대가 서울의 선봉이었음. 22,23,25? 잘했다고 얘기들음.
당시에는 서울 방순대도 꽤 잘한다고 했었는데 연대사태때 서울방순대는 나가리라고 낙인받음.
전에는 서울119,129가 그래도 잘했다고 얘기들음.
그 다음은 경기중대와 인천중대들임.
경기도와 인천에 대학들이 많아서 매년 행사때면 상황대기였고 매번 쇠파이프,화염병이 나왔고
서울에 큰상황 뜨면 항상 출동해서 같이 막았음.
경기중대는 1중대와 6중대(사복중대) 방순대는 169인가 거기가 잘했음.
인천은 1중대,10,11중대가 인상깊었음.
Hei..i m italian..but my wife she s korean..from seoul!..i m a captain of CARABINIERI ..an italian police force..and i served for almost 30 years..in the mobile battalions..special unit for controll the crew..during riots..demonstrations...and public order. We are very busy especially in the big cities as rome..milano..naples..florence...also our training is very hard..but they teach us also psycological methods..for controll our stress. Sometimes it s really difficult to maintain ourselves calm..but it our job!..we know that often the "ennemy"is not a group of terrorists..or mafia..or criminals..but they are simple citizens who are angry..for some right reasons..but they use wrong methods for show what they have inside!..anyway i saw your units on action in seoul and i think you are really well trained!!!!
진압 훈련, 검열이 과거와는 많이 다르네요.
저는 옛날 - 1983년 입대 전경 193기입니다.
당시 대구시경 기동 3중대 3소대에 복무하다 전역하였는지요. 참고로 당시 기동대 부대 배치는 1중대는 칠성동, 2, 3중대는 수성구 파동에 있었고 제가 입대 2년 전부터 쯤 의경을 모집하기 시작,
당시 일선 경찰서 서-방범순찰대에 많이 배치되어 전경과 마찬가지로 시위진압 훈련을 받고 시위진압에 나섰는데, 이제 세월이 흘러 전/의경제도 폐지되어 희미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우리부대 1001 2 3반갑네요 팔은 안으로 우리부대 제대한분만
1001 버스3대랑 승합차랑 집차 보이면 반가웠어요.
저희 땐 초기에 두류 야구장서 검열 후기엔 수성 구민 운동장서 검열 했었죠
의경531기입니다
다 부질없다. 전의경은 제대해도 알아주지도 않는거... 난 참고로 사복중대 나왔다~
20년 지났네요 이제는 기동대 다 없어진거 같던데..
쓰잘데기 없는 움직임은 대체 왜 하는지 10년이 지나도 모르겄다..
검열 이렇게 받으면 빵구아닌가... 일주일 물,잠깨스 먹어야할 검열수준인거같다 ㅠㅠ..
허세새끼ㅋㅋ
나도의경462기
검열이 아니라 훈련상황인듯 리허설이거나
영인아 미안하다 형이 사낭을 너힌테 잘못 넘겨줬구나 ㅠㅠ
휴.. 불쌍하다 저거 준비하면서 얼마나 쳐맞았을까... ㅠㅠ
서울중대는 구호할때부터 다르다
이건 머야?ㅋㅋ
실전에 강한건 역시 서울기동단...을지로6가에 본대...
후배들 멋지네
해마다 다르긴하네요 ㅎ
아무 의미없는거에 시간낭비 진압때 이게 무슨 소용
옻골동산 ㅋㅋㅋㄱㄱ저기만 비안내리는 신기한곳
ㅋㅋㅋㅋㅋㅋㅋ 아 극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났구만..
기압소리가 작네 라떼는 피토할거같았는데 ~전경 2410 기
옻골동산
지방 경찰청 대대에서 하는 상반지 정기 지휘겸열인대 고작4개 중대뿐 없냐??? 실화냐... 거기에 수준은...저기는 경쟁안시키냐?경찰대출신 소대장들 승진 특혜받아볼라고 졸라빡시게 훈련 안시킴.. 원래 지휘겸열이 악명높아진 이유가 경쟁때문아니냐...경찰간부들 평가를 위한 도구.... 당연히 의경들 빡세게 굴리고 짬안된 일경 이경은 어리버리하고 무거운 방패조만 시키니까.. 금방 체력 방전되고 지적 받고 고참은 짜증나고 구타로 이어지는고...
충주경찰학교기육대
서울은 각 잡혀있고 제자리 뛰는것도 칼같은데 이건 뭐 ㅋㅋㅋㅋ 애들 뛰는것도 아니고
소대장 목소리가 힘이없노 ㅋㅋㅋ
실전에서는 전혀쓸모없는훈련
이러니 지방중대라 그러지
대전, 충북, 강원도는 수도권 시위 헬프하러 가는 날이 많아서 서울급으로 훈련시켰음
90년대 군번
전남기동대는 출신인데
지나가면
서울애들이 1선에서 밀리고
항상 우리가 1선이었음ㅋ
오 전남애들이야 그랬는데
격세지감이네요.
우리는 서울애들은 맨날 빵만 먹고 간다고
놀렸는데 ㅎㅎ
38 41
노력한 흔적은 보이나 많이 허접하네여 ㅎㅎ 의경 710기 입니다.
난621기ㅋ
엇 나도 의경 710기인데 반갑네요 1월3일 입대?
대구 ㅋㅋ 무슨 시위 출동은 있긴있냐 서울 미만 자랑하지마라. 861k
또라이같은 소리하네 대구 항상 서울지원가구만
하.. 생각난다
국민체조 함?
헐 ㅋㅋㅋ
경기도 방순대도 저거보단 잘함,
요즘 개판이네ㅋㅋ
잘노네 ㅋㅋㅋ
서울애들이 잘하기는 잘함ㅋㅋㅋ 진짜 서울애들 밥만먹고 데모 막는듯...상황대처가 겁나 빠름
쌍용사태 수하나 했던 사람들은 중에 분명 아는사람 있을듯.
서울 3개중대가 통으로 뒤질까봐 하이방놨음 상황대장이 무전기대고 쌍욕하고ㅋㅋㅋ 당시 지휘관들 어찌 됐을지 궁금하네
ㅋ.ㅋㅋㅋㅋ 난장판..ㅋ 역시..지방.무경힘..ㅜㅜ..창원가스회사..진압. 뭐대학..진압..왜 ..1001이 가야지? 184..합6단..거북이방패..흑카바입고..ㅆㅂ동국대학. 97학번인데.사체과.
상황 코미디 끝!..
지방 나가리답게 검열도 진짜 허접하네요 ㅋㅋㅋㅋㅋ진압 한번 못해본거 티남 ㅋㅋㅋ
대구는 타지역으로 헬프하러 잘 안가기 때문에 그수준이지 대전, 충북, 강원도는 수도권에서 시위터질 때마다 늘 출동하기 때문에 서울의 웬만한 경찰서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었습니다.
을구 그랬쪄용 우리 선배님 가오 디지네;용 쭈쭈
ㅋㅋㅋㅋㅋㅋ 웃기네 ㅋㅋㅋ
와 이건 진짜 심허네
서울 삥들 모아서 해도 저거보다 잘하겠다
난 의경,전경가기 진짜 싫었다 나라지키러가서 국민들하고 싸우고싶지않았다
ㅈㄹ
훈련 안시키나보네..ㅎㅎㅎ
아..머지..ㅋ
달릴때 구호 지방ㅂㅅ으로 맞춰라
군인도 아니고 경찰도 아닌 것들이 군인 흉내내다 경찰인 척하느라 욕들 봤다
민중의 폭력배들
야 2009년이면 좋을때 아냐 ㅎㅎ 어디 자식같은 것들이 어렵고 힘들다고 난리야
대구 ..
저런동작왜하나 몰라
옻골이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