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이라고 생각하셔야지..." 아버지 기일에 얼굴도 안 비치고, 바쁘다며 그냥 기다리라 더니... 3년간 연락 한 번을 하지 않은 야박한 아들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6

  • @김미숙-s1o
    @김미숙-s1o 2 місяці тому +2

    참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모진 고생하신 어머니의 지혜에 의지해 봅니다 힘내세요

  • @파란꿈-h1p
    @파란꿈-h1p 2 місяці тому +10

    의사면 돈도 많이 벌텐데 도우미라도 쓰면될텐데 핑계대니라 오지 않는거죠!그냥 아들 없다고 생각하세요!아들이 참 멍청하네요!아들 받아 주지 마세요!!

  • @이수민-u4f7x
    @이수민-u4f7x 2 місяці тому +6

    자식의 행복에 따라 부모는 행복한것 같아요 모든것 잊고 다시 행복 만드시길 바래요

  • @hpeck7637
    @hpeck7637 2 місяці тому +10

    성인 아들이 순진한게 아니고 덜떨어진거임. 아들 앞날이 캄캄하다. 할머니 여자탓하지마셔요 아들탓입니다

  • @kjm9607
    @kjm9607 2 місяці тому +4

    모든게 물쩡 어두운 아들 탓이죠 그당시 결혼을 반대했어도 눈 돌아갔는대 어머니말을 들을리가 손자 키워주면서 지켜만 보시고 혹시라도 금전적인 지원은 일체 하지마세요.

    • @kjm9607
      @kjm9607 2 місяці тому +2

      집까지 며느리 앞으로
      해준거보면 아들이 여자에 빠져 그정도로 분간못할 인간적으로 동정이 안가내요

  • @comimom7484
    @comimom7484 2 місяці тому +2

    아들 손주 모두 내쫓아 버리세요.
    맘 약하게 드시지 마시고요 거지는 내 쫓아야지요..

  • @러블리-n9q
    @러블리-n9q 2 місяці тому +6

    아들이 모자라는지 개호로자식인지 모르지만 남편기일을 며느리한테 부탁을 하다뇨
    알아서 안오면 때려치는거지
    뭘 그런것들을 자식이라고 매달려요. 나도 나이든 입장이지만 참 다들 답답하네
    근데요. 며느리살림에 감놔라배놔라 하지마세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알아서 살게 두세요.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다 이유가 있는거지ㅉ

    • @김영자-d1j9o
      @김영자-d1j9o 2 місяці тому

      일년에 한번뿐인 기일 그거가지고 지랄하는 며눌년은 싹퉁 바가지네요
      저도 지자식한테 그대로 당합니다
      요새는 싸가지 없는것만 배워 가지고 시부모들이 돈이 많으면 그돈만 뺏어갈려고 눈깔이 뒤집히겠지 자식 새끼들 없다고 생각하고 주위에 친구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하고 오손도손 사는게 현실적이네요

  • @misonlee739
    @misonlee739 10 днів тому

    며느리가 나쁘지만 아들도 답답합니다

  • @Ch-cp5li
    @Ch-cp5li Місяць тому

    쓰레기 며느리 들여놓아가지고
    아들이 폭망했네~

  • @은혜-r6x
    @은혜-r6x 2 місяці тому +10

    며느리는 나쁜ㄴ
    아들은 모자란ㄴ
    어머니는 불쌍한 사람
    아직도 아내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는 아들은
    믿지마세요
    희망이 없습니다
    손주가 짠하네요

  • @손효금-c1r
    @손효금-c1r 2 місяці тому +1

    누굴 탓하겠어요 못난아들 때문이죠 결혼 시켰으면 독립된 가족 존중하고 오면좋고 가면 더좋다고 생각하면 살자 소식없다고 걱정은 왜하는지 소식이 없어면 잘산다는것 자식에게 짝사랑하고 집착하는것이 문제다

  • @청보리-h1f
    @청보리-h1f 2 місяці тому +7

    ㄷㅐ체 자식을 어떻게 키운건지

  • @지유-z9c
    @지유-z9c Місяць тому

    아으 고구마 천 개먹은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