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요리 문제있어? 초보셰프가 주방에서 사랑받는 18가지 방법. (feat. 외워두세요)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5

  • @iam_ch_ris
    @iam_ch_ris 3 роки тому +42

    신입 요리사는 무조건 욕먹습니다.. 욕먹어도 참고 견디면 언젠간 베테랑요리사가 되실겁니다

    • @bradleykeller
      @bradleykeller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이제 막 입문 했는데, 이거 보면서 항상 명심하고 해내겠습니다!!^^

  • @사각모횽
    @사각모횽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관리자입장으로는 진짜 못하는 애한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 지, 매번 이야기 하기 힘들었는데 공유 버튼으로 잔소리를 안해도 되어서 행복하네요 ! 감사합니다 !

  • @신두형-q1f
    @신두형-q1f 3 роки тому +6

    주방뿐만 아니라 일을 시작할때 가장 필요한 포인트들이 있네요

  • @최원우-z2p
    @최원우-z2p 3 роки тому +12

    내가하는일 끝나고 다른분 안도와 주면서 멍하고 있을때 한방에 훅 갑니다. 성실실함과 잘하는것은 많이 다릅니다.

  • @user-il5yy4ts2g
    @user-il5yy4ts2g Рік тому +2

    토요일 첫 트라이얼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 @chefcrewkorea
    @chefcrewkorea  Рік тому +2

    1년에 4번 서울-부산에서 호주요리유학,이민,취업 종합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저희 블로그에 더 많은 정보가 있어용~ blog.naver.com/reos34

  • @yeong127
    @yeong127 4 роки тому +7

    내일 첫 출근 하는데 딱 맞춰서 올라왔네요 ㅋㅋ 간결하면서 포인트만 아주 쏙쏙이네요 감사해요!!

    • @chefcrewkorea
      @chefcrewkorea  4 роки тому +1

      첫출근 화이팅 ^^ 제발 손베지 말구~

    • @빵지BreadG
      @빵지BreadG 4 роки тому

      저도 내일 호텔조리파트 첫출근입니다.. 정말 떨리네요ㅠㅠ

  • @스으읍-l4g
    @스으읍-l4g 3 роки тому +3

    주방 일년찬데 제 사수 느낌 많이 나서 집중해서 봤네요 구독!

    • @chefcrewkorea
      @chefcrewkorea  3 роки тому +2

      몸이 재산이니까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 성공하십시요 ^^

  • @kimdak
    @kimdak 2 роки тому

    명심하겠습니다!!!

  • @kimyoolhi
    @kimyoolhi 4 роки тому +2

    명심할게요 셰프님.

  • @나나랑뇨뇽
    @나나랑뇨뇽 2 роки тому +3

    28살인데...23살이후로 칼을 잡아본적이없는데 결국에는 그나마 경력있는 요리쪽으루 다시왓네요..
    근데 사회초년생에 가까운데 나이가 28..ㅋㅋㅋ

    • @chefcrewkorea
      @chefcrewkorea  2 роки тому

      요리유학생들의 나이가 28~32살이 많습니다. 남자들같은경우 4년제..군대..1년~2년 사회생활 하다 보면.. 이나이가 되죠. 중간에 어학연수다녀왔다가 외국생활이나.. 한국의 생활을 접고 싶어서 혹은 새로운환경에서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이 많죠. 28살 외국에서는 나이도 출신도 성별도 보지 않고 철저하게 능력을 봅니다. 잘하실 수 있을거에요. 28살 아직 애기입니다. ㅎㅎ 건강만잘챙기십시요.

  • @gyeongrankim5321
    @gyeongrankim5321 3 роки тому +1

    진짜 많이 배우고 공감됩니다.

    • @chefcrewkorea
      @chefcrewkorea  3 роки тому

      항상 고마운 댓글 감사드려요 ^^

  • @yodda-guy05aug
    @yodda-guy05aug 4 роки тому +1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 @solee2703
    @solee2703 3 роки тому +3

    초년생에 3일만에 제품만들었는데.. 실수해서 망해버렷습니다.. 혼나긴혼났지만 다시일어나서 열심히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chefcrewkorea
      @chefcrewkorea  3 роки тому +1

      영상봐주시고, 감사 인사도 하시니 뿌듯하네요 ^^ 좋은하루되시길!!

  • @jaehoyu3909
    @jaehoyu3909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제가 다음주부터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되어서 미리 예습하고 갈려고 합니다 이거보고 열심히 해볼게요!

    • @chefcrewkorea
      @chefcrewkorea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영상은 사람들이 꾸준하게 보시는거 같네요 ^^ 화이팅입니닷

  • @요리인-o2q
    @요리인-o2q 4 роки тому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도 비슷함 먼가 검연쩍인 미소 지으면 죽여버리고싶거나 비웃는것같아 니킥 사정없이 갈기고싶은마음이..

    • @chefcrewkorea
      @chefcrewkorea  4 роки тому

      아.. 한국에서도 싫어하는구나. ㅋㅋㅋㅋㅋ

  • @영구튜브
    @영구튜브 3 роки тому +1

    ㅠㅠㅠㅠ낼 모레 인생 첫 트라이얼을 하러 가는데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도 있네요 ㅋㅎㅋㅎ

    • @chefcrewkorea
      @chefcrewkorea  3 роки тому +1

      떨지말고 모르는거있음 주위 셰프님들에게 물어보면서, 본베이지말고 '옛솁'만 열심히 해요 ^^ 잘할겁니다. ~ 잘될거에요 ^^ 결과도 알려주세욧.

    • @영구튜브
      @영구튜브 3 роки тому

      넵 꼭 후기 남길게요!! 감사합니다
      사실 티오도 없던 곳인데 제가 일하고 싶어서 연락 드렸고 트라이얼 기회까지 얻게 되었어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 @찰나의커피한잔
      @찰나의커피한잔 3 роки тому

      @@영구튜브 후기 궁금합니당😍

    • @영구튜브
      @영구튜브 3 роки тому +2

      @@찰나의커피한잔 트라이얼 무사히 마무리 하고 출근하고 있어요!! 오늘은 꿀 같은 쉬는 날 입니다😊

  • @Cjfsotfufhrfhvzhuv
    @Cjfsotfufhrfhvzhuv 2 роки тому +3

    호주가 아니더라도 쉐프로서 요리사로서 도움될만한 많은 영상들 더부탁드립니다 ㅠ

  • @성이름-o4y7j
    @성이름-o4y7j Рік тому +2

    다음주 월요일부터 한방병원 단체급식 출근합니다.... 잘할 수 있을지 모르갰네요

    • @chefcrewkorea
      @chefcrewkorea  Рік тому

      자신을 믿어요. 차음에 못하더라도 금방 잘할거라걸 스스로 믿어야해요. 그게 사람의 분위기같아요. 쫄지마요. ^^ 화이팅입니다

    • @성이름-o4y7j
      @성이름-o4y7j Рік тому

      @@chefcrewkorea 후우.. 일주일 다 되가는데 제가 일머리가 너무 없고 행동이 느려서 맨날 미운털이 박힙니다.... 칼질도 서툴다고 하는데 죽도록 연습해야돠갰죠...?

    • @chefcrewkorea
      @chefcrewkorea  Рік тому +1

      일머리 없는건 저도 세계최강이였습니다. 다만, 또하나.. 버티는것도 최강이였는데.. 모든사람들은 개인능력이 달라요, 본인의 능력도 본인이 언제 깨달을지 모르죠. 이 모든걸 포기하는게 도망치는 겁니다. 가장 쉬운방법이죠. 사회에서도 도망치면 제일 쉽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한번쯤은 버텨보세요. 그런데!! 만약 죽도록 버텼는데도 안되면, 그업장이나 팀원이나 내 스타일이 안맞는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빠르게 자책하면 안되요. 몇년뒤에도 같은 모습이면 스스로 반성해야하지만, 꼭!! 자신을 자책하는 순간을 스스로 앞당기지 마시길 바래요~. 화이팅!!

  • @김도현-e2n1o
    @김도현-e2n1o 3 роки тому

    잘보고 가요 ㅎㅎ

  • @s_______z
    @s_______z Рік тому

    ㅠ 딜레마가 심합니다..
    대기업 패밀리레스토랑이라 기본적인 정량이 다 있긴 한데 피자류 같은 경우는 치즈 정량을 못하기 때문에 눈대중으로 치즈를 까는데..
    치즈가 은근 돈이 많이 든다며 적게 깔아야 한 데서 1단으로 적게 깔면서 만들었더니 다른 솊이 와선 이건 너무 적다하여 한 줌 더 넣으라 해서 1단에서 한 줌 더 넣으면서 만들었더니 4일 뒤엔 메인솊이 이건 너무 많다며 또 적게 넣으라 하고.. ㅠ
    쉬림프 라이즈는 내 선임이 5분 튀기라 그랬는데
    또 어제는 다른 선임이 4분이라 그러고..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저 일 못해보이는게 너무나도 싫은 사람인지라
    메모 다 해놓고 다 숙지하고 그에 맞게 따라가려 노력했는데 ... 딜레마 너무 심합니다ㅠㅠ
    아직 신입이라 믿음이 없어서 여기저기서 입대는건 알지만... 이게 은근 스트레스네요ㅠㅠ

    • @chefcrewkorea
      @chefcrewkorea  Рік тому

      정말 많은 곳에서 비슷하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사람말 다르고 저서람말 다르고 미춰버리죠. 그렇다고 때때마다 바꾸자니 퀄리티는 널뛰기에다가 새로운 직원이 오면 또 저사람은 이런형식 저사람은 이런형식 하나하나 가르쳐야하는 상황이 생기죠. 일단.. 윗사람들의 잘못된 매니징으로 인한 상황을 본인탓으로 돌리지말고, 그상황에서 미춰버리지도 마세요. 잘못된건는 밑에 사람들도 고칠 수 있어야합니다. 나중에 문제생기면 지네들끼리 말맞춰서 막내 바보만들 선임같은 분위기가 솔솔납니다. 차라리 두분 모아서 정하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세요. 더 윗사람 말만듣는다고 하면 다른쪽은 삐질겁니다. 그럼 또 라인타야하고.. 적생기고.. 정치질 시작이죠. 그냥 본인의 위치에서 본인이 원하는바를 얻어야할때는 나 일잘하는데 그 시스템못만들어 주는거는 다 윗선을 조지면됩니다. 보고하고 미팅하고 해결하고 정립하고 막내도 할 수 있는겁니다. 업장이나 선임들 성격도 잘아실거니까 현명하게 해결하시되, 같이 이야기하자고 하면 장기간의 고민들이 무색하게 빨리 해결될거라고 확실합니다 ^^

    • @s_______z
      @s_______z Рік тому

      @@chefcrewkorea 긴 글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입꾹 닫고 네 네 알겠습니다! 하긴 했는데 전 너무 억울했어요ㅠ 바로 어제 일..ㅠㅠ 또 다시 한번 더 일이 생기면 꼭 말 해볼게요ㅠㅠ 매일매일 오늘도 버텼다..생각하며 잠드네요ㅠㅠ

  • @설날-y2p
    @설날-y2p 2 місяці тому

    8개 재료를 100개정도 포션을 해야되는 작업이 있는데 빠르게 해야되기도 해서 2,3개 빼먹어서 욕을 먹습니다 심지어 오늘 주방일 하지말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포기해야할까요? 제 나름대로 실수한 것들 자기전에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자고 제가 만든 소스 작업들 매장 리뷰보면서 나름 잘못한 점도 배워가고 있습니다 요리사가 꿈인데 실수를 너무합니다...

    • @chefcrewkorea
      @chefcrewkorea  2 місяці тому +1

      단순작업에서 반복되는 실수는 팀에 굉장히 악영향을 미치죠. 참아주는것도 기다려주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포션닝에서 실수가 나와서 저렇게 이야기를 들을 정도면 심각한 수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리도 재능이 중요합니다. 그 재능이 막 엄청난 맛에 민감하고 예술적인 감각을 말하는게 아니라, 여느 직장생활처럼 사회적인 능력과 직장생활 그리고 사람관계. 처세술이라는것을 말하는거죠. 그중에 가장 커야하는 능력은 버티는겁니다. 드라마 ' 미생 ' 의 장그래 사원도, 초반에는 능력없는 낙하산이였지만 결국 자기가 잘하는 부분을 천천히 인정받았었고, 자기가 고쳐야하는 부분 만들어가야하는 부분을 알아갔었죠. 결국 정직원은 되지 못하고 회사를 나가야했지만, 업무에대한 많은 상과를 기록했고, 자기를 인정해주는 팀을 만났고, 자신이 잘하는 부분도 깨달았으며 실수를 줄였습니다. 완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자기자신을 알았던거죠. 이게요.. 버티는 능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거였을겁니다. 이 요리라는 노가다판에서 하나의 실수, 반복되는 실수, 어처구니 없는 실수와 말도 안되는 실수등 자신을 탓해야하는 결핍은 많을겁니다. 그런데 그래서 ㅅㅂ 뭐?? 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원래 느리게 배울수도있고, 조금더 모자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랬거든요. 그래서 3시간일찍 가서 준비했습니다. 몸이고생하는거 따위 별상관 안했거든요. 이게 제가 살아남았던 방법이고, 몸이 잘 안따라주니 몸이 고생해야죠 뭘어떻게. 버텨요. 반복해요. 혼나요. 그런데, 조금씩 변해야합니다. 계속 발전하고 상사랑 이야기하고 고쳐나가고 팀과 계속이야기해서 자기가 성장하지않으면 안됩니다. 만약에 진짜 계속 이런일들이 반복되면 우선 본인잘못은 인정하되, 자책하지말고 직장을 옮겨보세요. 요리스타일이 팀이 환경이 나에게 안맞을 수도 있는겁니다. 나는 똑같은데 환경이 바뀌어서 내 업무능력이 심하게 좋게 바뀌는 경우도 많고, 능력을 펼치는 양적질적인 동기도 달라지는 경우도 많아요. 하나의 실수와 사건을 가지고 나라는 요리사의 정의로 쉽게 만들어내지 마세요. 계속 자책하고 있을거면 뭐.. 딱그정도의 사람이니까 그렇게 요리를 포기하는 패배자가 되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물론. 다른직업에서 자신의 재능이 발현될수도 있습니다. !!

    • @설날-y2p
      @설날-y2p 2 місяці тому

      @@chefcrewkorea 제가 비록 주방 알바생이지만 직원처럼 일하고 책임감 갖으면서 일을 합니다 그래서 실수 하나 하나가 저에게 멘탈이 약하게 돌아왔고 그 뒤로 일에 집중이 안되었는데 셰프님이 댓글 달아주신 덕분에 위로가 되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이 뭔지 더 알려주셨네요 요리쪽에 일과 배운지는 1년 채도 안되지만 전 재능이란게 천재적인 미각과 금손같은 실력 빠른 손놀림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것보다 중요하게 소통과 대인관계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네요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그것을 바뀌지 않으면 어떤 일이든 안될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주방 일 하지말라고 한 소리 듣고 우울해하면서도 오히려 오기가 생겼네요 제가 쓴 말 하나 때문에 요리사를 쉽게 정의한 거 같습니다 좋아해서 시작된 꿈을 쉽게 포기할려고 했었네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호구주스
    @호구주스 4 роки тому

    정말 필요했던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 @netting9665
    @netting9665 2 роки тому +1

    제가 지금 24살 초등학교부터 15년정도 예술하다가 취업이 안되서 요리 너무나 관심잇엇어 어디부터 해야될지 모르겟습니다. 제가 5성급 롯데호텔에서 주방 단기 알바 해봣는데 일하시는분 언제오냐고 좋아해서 자격증부터 따야될지 아니면 제가 4학년 졸업인데 학교를 다시가야되나요?

  • @shushuanne613
    @shushuanne613 2 роки тому

    입사 2주만에 오더소화를 능숙하게 못한다고 일머리없다고 요령도 없다고 고기파트로 가라는데 고기파트 직원은 내가있는 찌게탕파트는 덥고 힘둘어서 안간다고 했다네요

  • @로또1등-e5c
    @로또1등-e5c Рік тому

    검색도 안했는데 이런 유튜브 왜 뜨는 건가요😮?

    • @chefcrewkorea
      @chefcrewkorea  Рік тому

      전 갑자기 40대 아저씨가 춤추는 영상이 떴었는데.. 어휴.. 그것보다 낫조 뭘..

    • @로또1등-e5c
      @로또1등-e5c Рік тому

      ㅋㅋ 그러네요😁

  • @김휘권-s4m
    @김휘권-s4m 3 роки тому

    1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룰루랄라띠
    @룰루랄라띠 3 роки тому +2

    주방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은 뭐인 것 같나요?!

    • @chefcrewkorea
      @chefcrewkorea  3 роки тому +2

      모르거나, 안배웠거나, 타고났거나, 사회성이없거나, 공감능력이 없거나, 나에게 맞는 팀과 사람 혹은 업장을 만나지못했거나, 좋은 동료를 못만났거나, 직업적으로 맞지않는다거나, 스스로 바꿀의지거 없거나, 그냥못하거나 등등등등등등등

    • @dkssdndj2948
      @dkssdndj2948 3 роки тому +5

      모르면 알려주면 되고 잘 못하면 알려주면 되는데 그냥 천성이 대츙대충인 사람이 있음 제일 싫음

    • @찹쌀모찌-w7r
      @찹쌀모찌-w7r 3 місяці тому

      게으른사람들은 일단 주방일 못함. 내가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기본중의 기본임

  • @dlcksgh852
    @dlcksgh852 2 роки тому +2

    저는 나름 빠르고 못한다고 생각은 안 하는데 저보다 어린 여자 선임이 자꾸 느리다고 텃새를 부려서 진짜 짜증나서 미치겠습니다.. 주방구조상 상황별로 일 처리가 달라지고 저는 아직 한달차도 안됬는데 사소한것도 트집잡고 욕 나올뻔한거 참았습니다 입은 또 어찌나 싼지 소문을 여기저기 다 퍼트려서 아주 절 왕따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만둬야할까요? 이 사람이 없을때는 정말 일이 재밌지만 이 사람이랑 같은 스케줄인 날에는 화가 너무 납니다

    • @chefcrewkorea
      @chefcrewkorea  2 роки тому +1

      제가 본인과 상황과 팀원들을 알지 못해서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원래 정치쌈은 지면 나가야죠.

    • @dlcksgh852
      @dlcksgh852 2 роки тому +1

      @@chefcrewkorea 퇴사하는건 무섭지 않지만 퇴사하기전 몇주전에 말 하고 그 동안은 퇴사하기 전까지 다녀야 하는데 그 시간이 너무 두렵습니다

    • @chefcrewkorea
      @chefcrewkorea  2 роки тому +1

      그런 시기에는 딱 이런 생각으로 일하세요. 퇴사하면 난 손님이다 ^^;; 저도 안좋은 일로 일을 그만둔적도 있었는데.... 마지막 몇주는 마음이 오히려 편해지더라구요. 괴롭히던 윗놈들도 오히려 내가 막하니까 희안하게 잘해주었던것도 기억나네요. 힘내십시요 !!

    • @dlcksgh852
      @dlcksgh852 2 роки тому

      @@chefcrewkorea 괴롭히던 윗선이 그만둔다니까 희안하게 잘해준다는게 이상하긴 하네요 ㅋㅋㅋ
      몇주 더 다녀보고 또 어이없는걸로 정치질 당하면 그땐 그 자리에서 화내고 깽판치는 제 모습을 볼까봐 두렵습니다..

    • @tvkimboom5470
      @tvkimboom5470 6 місяців тому

      대부분의 주방에는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고정값확률로 존재하니 익숙해지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내가 느리다고 하고, 내가 일한지 얼마안됬을땐, 상대가 보기엔 좀 느려보여서 하는 말일 가능성이 높으니, 이런 부분은 수치화시켜서 시간을 단축해나가는 방향으로 가는게 낫습니다. 내가 나를 평가하는것은 쉬운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경력에 따라 보이는것도 다르고 평가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내가 이쯤해서 잘한다 느껴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차라리 그럴땐 수치화 시켜서 그 기록을 줄여나가고, 다른 사람들의 수치도 어느정도 체크한후 내것과 비교하여 평균값은 하고 있는지 꾸준히 모니터링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감정없이 같은 퀄러티를 내기위해 이런 저런 고민을 하며 일하면 분명히 상사가 좋아하게 되있습니다.
      반면 감정을 드러내면 적이 생깁니다.
      이런 방식으로 어느정도 일에 적응 되면 텃세는 서서히 사라집니다.
      최대한 일을 빨리 배워서 사람들 입에 오르락 거리지 않게 하는게 좋습니다.

  • @yoojin5195
    @yoojin5195 2 роки тому +3

    퇴근하고 와서 보는데 현장 생각나니 다시 숨 막히는 기분이네요

  • @토리-i3f
    @토리-i3f Рік тому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