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시에 나오기도 하겠지만.. 중간에 배터리를 교채 할 일도 있을 거 같은데.. 자동차 개발 단개에서 전기 자동차 간에 서로 호환 될 수 있는 방식으로 규격화/모듈화해서 적용 할 필요가 있을 거 같네요. 그러면 사용 후 배터리도 제조사 마다 다 다른 모양인데.. 일정 셀 부터는 구조를 통일 시켜서 재처리도 기계로 규격화 해서 처리 되도록 하면 처리속도도 맞춰 지지않을까해요..
전기차가 친환경이다 아니다를 놓고 말씀이 많으셔서 정리해드립니다. 차종마다 다르고 주행 환경마다 차이가 있지만 내연기관 자동차 에너지 효율 12~30%, 전기 자동차 에너지 효율 77~82%라고 합니다. 그리고 발전소 효율은 석탄, 가스, 오일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증기 발전 효율이 평균 36% 따라서 전기자동차의 효율을 계산하면 36%의 77~82%가 되니까 결국 최종 효율은 27~30% 입니다. 하지만 이 값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원자력 발전이나 수력, 풍력, 태양광 발전을 제외했을 때의 결과 입니다. 이것들도 고려하면 전기차가 탄소 배출을 덜 한다고 봐야겠죠 앞으로 발전소가 친환경으로 바뀌고 대체 에너지가 사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두말할 것 없이 전기차가 필요하죠.
절감되는 자원의 비용이 제품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의미 없음..그저 환경이라는 명분뿐임.문제는 그 자원이 많은 나라에게는 그닥 의미가 없음.자원이 없는 나라에게만 해당되는 사안임..뭐 국제적으로 한다한들..내수시장이 큰 나라에게는 문제가 없음.뭐 준비해도 나쁠건 없지..하짐나 그 준비를 함에 예산을 들임에서 얻는 성과는 소비자가 얻는 것이 아닌 기업이 얻는 것이라 봄..상식적으로 베터리 교환시 2500만원인데 폐베터리 보존비용 즉 베터리 교환시 감가되는 비용은 300만원임..결국 기업이 자신의 이득에서 어느정도 감수하거나 해야 답이 나옴..하지만 전기차가 보급되면 될수로 기업은 부수적으로 들어오는 부품의 매출의 비중이 들어들꺼고 그것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결국 소비자에게 비용을 부담을 전가하는 형태는 일어날 수 밖에 없음.환경이라는 이름아래 결국 그 모든것을 감수하는 것은 기업이 아니라 소비자라고 봄..솔직히 난 하이브리드를 더 발전 시켯으면 했음..전기차가 아니라..하지만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하이브리드는 포기와 마찮가지임..인간이 존재하는 이상 환경을 앞에 두지 못하는 것이 현실임..그 현실앞에 이상을 주장하려면 적어도 기한이 필요하고 그건 기술의 발전도 포함임..과도한의 기술의 발전으로 현재 그렇게 걱정하는 환경이 훼손되었음.솔직히 이미 개발된 하이브리드의 개조기술 썩히고 있음.경차의 하이브리드화 과연 불가능할까?결국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 시켜야 하니 그것을 배제한거와 같음..뭐 기업에게 이렇게 해라 강요할수는 없으니 할수 없지만 그러한 기업들이 환경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운다면 쫌 거시기 할듯 함.결론 폐베터리 시장이 활성화 된다 한들 결국 하나의 기업이 생기는 것 뿐임..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업이 그 자원의 재사용으로 인한 절감을 차량의 가격에 반영하지 않는다면 그냥 그건 또 다른 기업이 생겨서 이윤을 나누는 상황일뿐이라 봄..뭐 다좋음..근데 과연 절감의 비용을 차량가격에 방영할까?전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함.소비자가 전기차 구입시 주는 보조금 결국 그 보조금은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주는 금액이니 기업은 아무런 상관없음 어차피 정상가격만 받으면 되니...그 보조금은 결국 예산이니 다 쓰면 끝임.그럼 다음년에 다시 편성하겠지..결국 기업은 아무 상관이 없음 누가 돈을 주던...과거 유치원 3번 운운과 비슷함..결국 유치원은 책정된 원비만 받으면 되고 그 원비를 가정에 지원하고 그 비용이 보조금이라는 명목으로 유치원에게 지급했음..이건 보조금이 아님에도 보조금이라 말하면서 유치원의 재정을 관리하려고 했지..이 발상 자체게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것임에도 자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그저 욕했던 상황..과연 전기차의 보조금을 기업에게 보조금이라 말하면서 유치원처검 관리할수 있을까?다시말해서 그 보조금없이 가격경쟁을 할수 있다면 그 기업이 갑이겠지..근데 현재 이나라의 기업은 그런 생각자체가 없다고 봄.전기차의 보급을 논할때는 소비자의 경제부분을 생각해서 가격을 책정해야 함에도 현 이나라의 기업들은 아무런 생각이 없음.그저 비싸게만 팔려하고 있으니..기술개발들어간 비용이라 말하면서..그럼 적어도 지들 차를 구매한 사람들의 부품에 대한 부분은 잘 생각해야 함에도 절대 고려 하지 않고 있음..내가 지켜보니 현재 이나라 전기차 만드는 것들은 말야 다 헤쳐먹으려고 하는거 같거든..현재 차량생산과 정유 업계가 있는데 여기서 전기차는 충전소가 필요함에도 절대 늘리지 않아..자신의 브렌드를 사용하는 충전소 몇군데를 시범운영하고 있는 상황이지..보급을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인데 왜 그럴까?그러니 정유업계에서 싫어하지..보급을 늘리기 가장 쉬운 방법은 인프라 확보인데 그 인프라는 이미 확보된 상태에서 기술제휴를 하면 해결될수 있는 것임에도 절대 공유하지 않고 있지..그러니 눈먼돈 먹으려고 짱개 회사가 뛰어들어서 충전기기 자체가 부실하지..그 부실로 인한 불편함은 전기차주가 감수하고 있는 상태이고 또한 경기가 침체되고 적자가 되니 인상은 필수가 되었고 그 여파는 결국 충전비인상까지 가겠지..근데 그 인상은 결국 보급이 많아지면 계속 올라갈꺼라 봄..현재 가스비처럼..보급을 위한 지원은 결국 정부고 그 보급의 최대 수혜자인 기업은 인프라의 확충에는 관심이 없으니..주저리 말이 많았음..하지만 결국 재활용이 아닌 재사용이라는 말은 결국 비용면에서의 메리트는 없다는 것이라 봄.
페배터리 재활용 기술이 높으면 전세계 폐배터리 수입해서 재활용해서 다시 쓰면 엄청난 산업으로 돈이 되겠지. 이거는 만약에 전세계 자동차 전기차가 30%만된다해도 이 산업은 전세계적으로 수백조원수준이될수있지. 왜냐면 전기차는 배터리 가격이 대부분이거든, 계산을해봐. 전세계 전기차 30%가 되고 그걸 폐배터리 재활용을 한다해봐 수백조원이 된다니까, 계산을해봐.
폐배터리로 파워뱅크를 만들어 내수시장에 풀기에는 케파가 너무 적음.. 파워뱅크라는게 캠핑하거나 오지캠퍼들한테나 필요한건데.. 요즘 캠핑장에는 기본으로 전기 사용 가능하고 국내 캠핑인구중에 파워뱅크가 필요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캠핑카에는 저런 리튬이온전지는 화재문제가 걱정되어서 안전한 인산철을 대부분 사용하고있어서 리튬이온전지는 ESS외에는 딱히 쓸곳이 없음..
폐배터리는 수력발전소 옆에 저장장치로 만들어서 사용하면되죠 전기 모자를때 방전하면 저장장치로는 훌륭할듯 효율 좀 떨어져도 도움 많이 될겁니다 그리고 시골이나 산간지역에 충전장치로 사용하면 됩니다 허경영 대선후보는 이제 곧 핵배터리 시대가 온다고 했습니다 지금 배터리사업이 정말 친환경 사업인가요? 원자력발전소 폐기 시키고 화력 발전소 돌리는게 정말 친환경 사업인가요??
요즘 유투브 보면 물건 또는 장비, 장치 등을 분해 또는 분리할 때에 근본을 알 수 없는 단어 '탈거' 라는 말을 많이하쓰던데, 탈거라는 단어 보다는 '분리' 또는 제거 또는 해체 라는 단어가 더 적절한 것 같다. 근본을 알수 없는 '탈거'라는 말이 좀더 어렵고 고급스런 단어라고 생각되어 그런것 일까? 참으로 안타깝다.
![[다큐S프라임] 도시의 유전, 폐배터리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NG-Z1-nnWbs/mqdefault.jpg)
전기차 폐배터리에 대해 다시한번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셨습니다. 인터뷰 내용에서 폐배터리 숙제를 풀 솔루션을 제공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이런 것 보고 주식 샀다가 쫄딱 망한 1인 입니다 ㅡ 이런 것 보고 주식 절대 사지 마세요, 유혹에 말려드는 것입니다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방송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폐차시에 나오기도 하겠지만.. 중간에 배터리를 교채 할 일도 있을 거 같은데.. 자동차 개발 단개에서 전기 자동차 간에 서로 호환 될 수 있는 방식으로 규격화/모듈화해서 적용 할 필요가 있을 거 같네요. 그러면 사용 후 배터리도 제조사 마다 다 다른 모양인데.. 일정 셀 부터는 구조를 통일 시켜서 재처리도 기계로 규격화 해서 처리 되도록 하면 처리속도도 맞춰 지지않을까해요..
재활용 배터리가 가격 면에서는 좋은데 책임보상 면에서도 충분히 준비 되어 있어야 합니다.
늘 궁금했는데 폐베터리..
배터리를 재사용 가능하게 만들거나 .. 신재생으로 만들수 있게 하거나...
해서 지금 배터리 원자재를 미래 추가 사용할수 있는 원자ㅈ재로 개발 하면 좋을듯 합니다
차를 자주바꾸는 지역은 강제로 매매판매 및 폐차는 20년 또는 50만km동안은 불가능하게해야함 보조금받는만큼 리스크가너무없다
발전소에 설치해서 하이브리드로 사용하면 어떤지. 발전소 전력생산은 약간 높게 생산하지만 남은 전력은 버리는 것이니,
배터리 충전해서 비상전력으로 사용도 가능하고 전력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 같은데.
기업가들 돈벌기 쉬운 아이템과 딱 맞아떨어진 전기차들 지금은 좋은소리만 다 해대지만 차후 그 많을 폐배터리들 환경오염 다 어찌할건지 ???? 누가 책임지냐
폐수 관리 잘 하셔야 겠네요
ess나 소방설비에도 비상용으로 배터리가 들어가는걸로 아는데 거기에 넣거나 전기자전거용으로 쓰던가 아무튼 문제가 크게 생기기전에 솔루션을 해놓아야겠네요..
전기차 폐 배터리를 태양광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게 기술 개발을 하면 어떨까요?
경유차를 막을게아니라 산불을 막아야함
드론촬영 된 장면들이 참 잘찍은거같네요
폐배터리도 문제도 있고 차량이 800만대 기준으로 핵발전소가 10개 필요하단 얘기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배터리 그냥 딴데 사용하면 된다 하는데, 배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충전량 뿐만 아니라 충전효율 자체도 감소해요.
각 가정 지하에 뭍어두고 전용요금으로 야간에 충전해서 낮에 쓰면 좋겠네요
차 한대분 배터리면 누진세 초과 안되는 집은 일주일은 전기 쓰겠네요
지금의 심야 원전주력의 잉여전력을 담아두는 곳으로
배터리가 딱이긴하죠..
결국은 전력의 효율성과 환경
테슬라 가정용백업 베터리 사업을 하는 이유가 폐베터리를 이용하기 위함입니다.
신기하고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자동차로 쓰기엔 수명이 줄었지만
모아다가 ESS같은거 구성하기에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
맞습니다 폐배터리 처리방법 재활용 방법 반드시 지금부터 투자 해야 합니다 자동차 회사분들 여기 지분넣고 투자 하세요
니가 투자해;; 이래라 저래라 하누
폐배터리 처리도 보통일이 아니군요 그래도 이렇게 추출해내 재활용이 가능하다니 그런점에서 환경에는 좋을것 같습니다.
폐배터리 가루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이 발생해서 현재는 필터 처리 하고 있지만 많아지면 골치 아프다고 합니다.
전기차 전기세 그렇게 싸지도 않아요, 한전이 9월달부터 전기세 올려서 내연기관 대비 50% 정도 저렴하다고 환경부 발표고 차량가격 프리미엄개 1억대 정도라 그리 싼거도 아니고 수명 5년입니다
전기차는 내구성 아직 멀었습니다
내연기관이 아직 대세 입니다
전기차 단점 고장나면 비용이 어마어마 하다
전기차 밧데리 5년에서~10년이내 교환 주기가 도래 되면 500백 이상~3000만원까지 갑니다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래도 타시겠습니까?
지금이야 좋타고 타고 다니겠지요
내연기관도 그 정도 안타요.
차를 10년을 탄다고요?.. 차라리 핸드폰을 5년쓰는것과 동일한 스트레스에요
이야 8년만에 밧데리 수명이 다되서 폐차를 한단 말이야 ??? -_-;; 흠냐리 .... 역시 전기차는 아직 애물단지구만
👉전기차 전기세 그렇게 싸지도 않아요, 한전이 9월달부터 전기세 올려서 내연기관 대비 50% 정도 저렴하다는게 환경부 발표고 차량가격 프리미엄대사 1억대 정도라 그리 싼거도 아니고 수명 5년입니다
@@user-e54tlqj4kItim98사람들이 진짜인지 암 ㅋ 좋은 정보입니다 저혼자 탈께요
안싸다고?ㅋㅋㅋㅋㅋ 나 차량운행 엄청하는데 한달에 기름값 150나오던거 전기차끌고 30만원들어가나?ㅋㅋㅋㅋㅋㅋ 진짜 날조미쳤냐고 ㅋㅋㅋ 거기다가 정부에서 이번에 전기세올릴때 전기차충전료는 동결해줬는데 진짜 날조 ㅋㅋ
5년 ? ㅋㅋㅋㅋ 웃고 지나갑니다. 그걸 믿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더 웃김
전기차 배터리 팔아서 돈벌어먹은 기업들이 사회적 비용 부담 좀 해야할 책임있음..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돈만 벌고 나몰라라 하시 마시고
파워뱅크가 안팔리는 이유 진짜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역카르노기관=열펌프 를 이용하면
동력에너지를 생산하는 기관이
완성도는데 알릴길이 없네요
누구든 연락되게 도와주세요!
나도 할 수 만 있음 사업해보고 싶다...
성일하이메탈은 탑급이라볼수있음
우리회사 파라듐 2차처리도 잘함ㅋ
전기차가 친환경이다 아니다를 놓고 말씀이 많으셔서 정리해드립니다.
차종마다 다르고 주행 환경마다 차이가 있지만
내연기관 자동차 에너지 효율 12~30%, 전기 자동차 에너지 효율 77~82%라고 합니다.
그리고 발전소 효율은
석탄, 가스, 오일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증기 발전 효율이 평균 36%
따라서 전기자동차의 효율을 계산하면 36%의 77~82%가 되니까
결국 최종 효율은 27~30% 입니다.
하지만 이 값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원자력 발전이나 수력, 풍력, 태양광 발전을 제외했을 때의 결과 입니다. 이것들도 고려하면 전기차가 탄소 배출을 덜 한다고 봐야겠죠
앞으로 발전소가 친환경으로 바뀌고 대체 에너지가 사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두말할 것 없이 전기차가 필요하죠.
절감되는 자원의 비용이 제품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의미 없음..그저 환경이라는 명분뿐임.문제는 그 자원이 많은 나라에게는 그닥 의미가 없음.자원이 없는 나라에게만 해당되는 사안임..뭐 국제적으로 한다한들..내수시장이 큰 나라에게는 문제가 없음.뭐 준비해도 나쁠건 없지..하짐나 그 준비를 함에 예산을 들임에서 얻는 성과는 소비자가 얻는 것이 아닌 기업이 얻는 것이라 봄..상식적으로 베터리 교환시 2500만원인데 폐베터리 보존비용 즉 베터리 교환시 감가되는 비용은 300만원임..결국 기업이 자신의 이득에서 어느정도 감수하거나 해야 답이 나옴..하지만 전기차가 보급되면 될수로 기업은 부수적으로 들어오는 부품의 매출의 비중이 들어들꺼고 그것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결국 소비자에게 비용을 부담을 전가하는 형태는 일어날 수 밖에 없음.환경이라는 이름아래 결국 그 모든것을 감수하는 것은 기업이 아니라 소비자라고 봄..솔직히 난 하이브리드를 더 발전 시켯으면 했음..전기차가 아니라..하지만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하이브리드는 포기와 마찮가지임..인간이 존재하는 이상 환경을 앞에 두지 못하는 것이 현실임..그 현실앞에 이상을 주장하려면 적어도 기한이 필요하고 그건 기술의 발전도 포함임..과도한의 기술의 발전으로 현재 그렇게 걱정하는 환경이 훼손되었음.솔직히 이미 개발된 하이브리드의 개조기술 썩히고 있음.경차의 하이브리드화 과연 불가능할까?결국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 시켜야 하니 그것을 배제한거와 같음..뭐 기업에게 이렇게 해라 강요할수는 없으니 할수 없지만 그러한 기업들이 환경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운다면 쫌 거시기 할듯 함.결론 폐베터리 시장이 활성화 된다 한들 결국 하나의 기업이 생기는 것 뿐임..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업이 그 자원의 재사용으로 인한 절감을 차량의 가격에 반영하지 않는다면 그냥 그건 또 다른 기업이 생겨서 이윤을 나누는 상황일뿐이라 봄..뭐 다좋음..근데 과연 절감의 비용을 차량가격에 방영할까?전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함.소비자가 전기차 구입시 주는 보조금 결국 그 보조금은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주는 금액이니 기업은 아무런 상관없음 어차피 정상가격만 받으면 되니...그 보조금은 결국 예산이니 다 쓰면 끝임.그럼 다음년에 다시 편성하겠지..결국 기업은 아무 상관이 없음 누가 돈을 주던...과거 유치원 3번 운운과 비슷함..결국 유치원은 책정된 원비만 받으면 되고 그 원비를 가정에 지원하고 그 비용이 보조금이라는 명목으로 유치원에게 지급했음..이건 보조금이 아님에도 보조금이라 말하면서 유치원의 재정을 관리하려고 했지..이 발상 자체게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것임에도 자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그저 욕했던 상황..과연 전기차의 보조금을 기업에게 보조금이라 말하면서 유치원처검 관리할수 있을까?다시말해서 그 보조금없이 가격경쟁을 할수 있다면 그 기업이 갑이겠지..근데 현재 이나라의 기업은 그런 생각자체가 없다고 봄.전기차의 보급을 논할때는 소비자의 경제부분을 생각해서 가격을 책정해야 함에도 현 이나라의 기업들은 아무런 생각이 없음.그저 비싸게만 팔려하고 있으니..기술개발들어간 비용이라 말하면서..그럼 적어도 지들 차를 구매한 사람들의 부품에 대한 부분은 잘 생각해야 함에도 절대 고려 하지 않고 있음..내가 지켜보니 현재 이나라 전기차 만드는 것들은 말야 다 헤쳐먹으려고 하는거 같거든..현재 차량생산과 정유 업계가 있는데 여기서 전기차는 충전소가 필요함에도 절대 늘리지 않아..자신의 브렌드를 사용하는 충전소 몇군데를 시범운영하고 있는 상황이지..보급을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인데 왜 그럴까?그러니 정유업계에서 싫어하지..보급을 늘리기 가장 쉬운 방법은 인프라 확보인데 그 인프라는 이미 확보된 상태에서 기술제휴를 하면 해결될수 있는 것임에도 절대 공유하지 않고 있지..그러니 눈먼돈 먹으려고 짱개 회사가 뛰어들어서 충전기기 자체가 부실하지..그 부실로 인한 불편함은 전기차주가 감수하고 있는 상태이고 또한 경기가 침체되고 적자가 되니 인상은 필수가 되었고 그 여파는 결국 충전비인상까지 가겠지..근데 그 인상은 결국 보급이 많아지면 계속 올라갈꺼라 봄..현재 가스비처럼..보급을 위한 지원은 결국 정부고 그 보급의 최대 수혜자인 기업은 인프라의 확충에는 관심이 없으니..주저리 말이 많았음..하지만 결국 재활용이 아닌 재사용이라는 말은 결국 비용면에서의 메리트는 없다는 것이라 봄.
페배터리 재활용 기술이 높으면 전세계 폐배터리 수입해서 재활용해서 다시 쓰면 엄청난 산업으로 돈이 되겠지. 이거는 만약에 전세계 자동차 전기차가 30%만된다해도 이 산업은 전세계적으로 수백조원수준이될수있지. 왜냐면 전기차는 배터리 가격이 대부분이거든, 계산을해봐. 전세계 전기차 30%가 되고 그걸 폐배터리 재활용을 한다해봐 수백조원이 된다니까, 계산을해봐.
세상사람들이 그대보다 바보들뿐인줄 아나? 수요가 있어야지 ;;;
차후. 폐벳데리가. 큰이슈가될것같고. 환경오염으로. 대두될것 같네요. 이와동시에 수소에도 집중해서 이문제를. 보완 해결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쩔수없이. 기술적인. 해결만. 된다만. 수소큰해결책이. 될것 같기도 하네요
신기하당
지금 나오는 폐배터리는 1세대 전기차 공조 로 열 내려서 열관리가 제대로 안되어서 수명 짧았음.현재 나온 전기차는 냉각수라서 수명 훨씬 길어졌음
와 우리회사 폐기 팩이 다 절로 갔네
업체 차종마다 다른 배터리 형식을 통일시켜야 나중 검사 재활용 폐기하기 편하겠네요
폐배터리로 파워뱅크를 만들어 내수시장에 풀기에는 케파가 너무 적음.. 파워뱅크라는게 캠핑하거나 오지캠퍼들한테나 필요한건데..
요즘 캠핑장에는 기본으로 전기 사용 가능하고 국내 캠핑인구중에 파워뱅크가 필요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캠핑카에는 저런 리튬이온전지는 화재문제가 걱정되어서 안전한 인산철을 대부분 사용하고있어서 리튬이온전지는 ESS외에는 딱히 쓸곳이 없음..
어차피 카뱅에는 인산철 배터리 시장이 거의 다 잡고 있어서 쓸때 없는 걱정.
가정용 배터리로 사용할수있게하면 좋을듯~
아...폐차 시 배터리는 가격으로 못 받고 나라에 귀속되는건가요?
👉전기차 전기세 그렇게 싸지도 않아요, 한전이 9월달부터 전기세 올려서 내연기관 대비 50% 정도 저렴하다는게 환경부 발표고 차량가격 프리미엄대사 1억대 정도라 그리 싼거도 아니고 수명 5년입니다
8:12 가모라...
저 분말 정말 위험합니다 중금속 오염 인체 그대로 흡수및 번짐 주변 환경오염 가솔린보자 더 오염 위험 합니다 처리 신중 일하시는 분들 인체에 중금속 체내 흡수가능
영상 잘 봤습니다.
암만봐도 전기차는
아직아니네
전고체 나오면 그때 생각해봐야할듯
희토루 채취 안하는건 환경오염 때문인데 재가공하면 주변에 사람 살수 없어
어차피 배터리 광물에 충전문제 때문에 전기차 보급은 한계가 올것
자동차 배터리 장착 위치도 고려 해야 합니다... 차량 바닦이라도.. 놉이를 좀더 놉게.. (차량 놉이가 놉이지더라도)
해서 밖부터 충돌에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요즘 나오는 전기차들은 바닦에 돌이나 / 방지턱 놉은데 지나가면 다 닿는다 ;;
폐 배터라고 해서 아예 쓸수없는 것이 아니다. 분해해서 휴대용 파워뱅크 만들면 활용가치 충분하다.
LG 리튬폴리머 전기차셀이 팔뚝만한데 어떻게 쓰나요
효율이 떨어지니까 폐 배터리가 된거져 무한으로 전기 손실만 되는거임
한달에 이삼십대를 팔기 위해서 저 시설 유지 하려면 ...... 완전 적자겠네 ㅎㅎ
침수차들도 많지 않을까요?
저걸로 파뱅 만드는 회사 이름이 뭐예요?
브랜드명이나.. 가격이 kw 당 혹은 100ah 당 얼마인가요?
폐밧데리 관련주는 뭔가요,!
ㄱㅈㅇ
저 베터리 팩을 분해해서 수리가 가능한데 국내에선 저걸 분해하는게 불법이죠
폐배터리 갖다가 파뱅만드는데 파뱅은 신품이라고 팔거아니냐 에라이~
아무리 좋은것만 골라내서 쓴다해도 중고는 중고지!
저런 공장도 돌려야 하고 전기차를 충전 하기전에 발전소에서 전기도 생산해야 하기에 전기차 효율은 100% 친환경은 아닐듯. 전기차는 진짜 자체적으로 전기를 생산할수 있어야 전기차라 칭해야 할듯.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라 그러면 차에 전기 발전소를 달고 가야되는데 차가 그럼 가겠니
자동차업계는 전기차 팔기에나 급급하지 소모품자원이나 생명 안전에 신경을 안씀
휘발유차가 최고여
휴대폰하고 비슷하네 배터리 불량함 차를바꿔!
이미 준비해서 출발한 기업이 있지요
레져보드용으로
재활용 가능하게 만들어야 하는게 과권이네
와 크레인 보니 이제 지게차도 필요 없겠네
폐배터리는 수력발전소 옆에 저장장치로 만들어서 사용하면되죠 전기 모자를때 방전하면 저장장치로는 훌륭할듯 효율 좀 떨어져도 도움 많이 될겁니다 그리고 시골이나 산간지역에 충전장치로 사용하면 됩니다 허경영 대선후보는 이제 곧 핵배터리 시대가 온다고 했습니다 지금 배터리사업이 정말 친환경 사업인가요? 원자력발전소 폐기 시키고 화력 발전소 돌리는게 정말 친환경 사업인가요??
전기 저장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모르는 인간이네 ;;;
배터리 300만원 어치만 주세요
희토류 재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어떻하나
제작업체가 사후관리까지 해야지 이건 뭐...
폐배터리 종목 추천좀요 ㅎ
성일하이텍
참 저 배터리를 만드는것도 기술이다. 저런걸 활용하는것도 기술이고. 학창시절 배우기는 했지만 솔직히 아직도 저 원리가 이해가 안된다.
이런건 첨알았네
남이 쓰다 버린 것을,, 뭐하러 준비하나요,,? 전기차 자체가 친황경이 아니라는 뜻 입니다,,
그래서 전기차가 친환경이 아니라는거다 착각 하지맙시다 절대 친환경아닙니다
전기가 친환경이라 생각하는 흑우는 정부 언론플레이의
희생자 좀있어봐라 경유올리듯 가격 올릴거다
전기차는 대기업들의 장난이야 석탄 석유때서 전기 생산하는데 이런게 친환경이냐?
친환경은 석유임.
쓰레기페기물 의룝게기물등등 분리처리 첨단시스템 연구개발 시급.전세계 거대한쓰레기 산.산.산.
재처리 개발 됬다고 들었는데 아니었나…
폐차 한 배터리를 가져다 밸런싱 작업 후 파워뱅크 이나 충전용으로 사용하는 용도입니다
없어서 못사요.
답은 하이브리드다,, 내연기관은 다시 부활한다
저건 전기차 타는 사람들에게 줘라 재사용하라고 ㅇㅇ
폐배터리 재활묭 단가 채산성이 떨어지면 폐밧데리는 산업쓰레기로 바뀔거다 전기차의 끝은 망하지 전기차가
10년도 못쓰고 페차
전기료 폭등 100% 장담한다
대책이 없다…
뭐가 몰려와 아직 페차하려면 한참 멀었는데
한국 양산형 전기차 출시한지 이제 내년이면 10년 정도
거기다 일반이 아니고 영업용 기업이나 공기관에서 사용하는 것은 10년가기 힘들죠.
전기차가 친환경이라 말할수 있나,,,,,나중에 저 폐밧데리는 어떡할거냐
자원은 다시 회수해서 쓰야죠...리튬 코발트 망간 이런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자원인데 버릴수 없죠
전기차용 전기를 생산하는데 화석연료가 쓰여서 사실상 비슷한 탄소가 나온다고 합니다.
내연기관보다는 친환경임
10년후 이야기쥬.
ㅡㅡ
도시광산
나팔방송이네 ㅉ
굥도리왈: "전기..핵발전소를 어마무시하게 늘리겠습니다. 자동차에도 소형핵을 탑재할수있게 하겠습니다." 에...기억안나..글쌔?!!!
조국 1심 징역 2년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나도 핵발전소 공격못함니다
핵무기 사용이랑 같이봐요
찢 왈 : 씨쒜씨쒜 우리나라 전기차 산업전체를 형님국 중국께 바치겠습니다.
전기차의 겁나팔더니. . 금새
앙... 빳데리 소유가 나라것 ??? 내돈내고 내가 산건데.. 왜 나라꺼야 ??
보조금은 땅파면 나옴...?
@@hg603요즘 보조금은 1000만원대인데 2~3000만원 짜리 밧데리가 나라것이라는 것도 말이 안되가는거죠
@@user-rh6cq5id5h 물건을 사용하면 거기에대한 가치가 줄어들죠..
사용한배터리가 페배터리랑 가격이 같다는 자체가 말이안되네요
요즘 유투브 보면 물건 또는 장비, 장치 등을 분해 또는 분리할 때에 근본을 알 수 없는 단어 '탈거' 라는 말을 많이하쓰던데,
탈거라는 단어 보다는 '분리' 또는 제거 또는 해체 라는 단어가 더 적절한 것 같다.
근본을 알수 없는 '탈거'라는 말이 좀더 어렵고 고급스런 단어라고 생각되어 그런것 일까?
참으로 안타깝다.
폐배터리 늘어난다고 인류종말마냥 ㅋㅋㅋ 찍어놧누 ㅋㅋㅋㅋㅋㅋㅋ
진행자들 말하는 게 너무 답답…
원자재 자체를 중국에서 모든걸 소화 하니 제일 중요한 심장인 배터리 자체 재생산을 어느 누구도 안함
돈이 안되니 안하죠;;
중고 배터리로 중고 파워뱅크 만드는샘리에요..
인터뷰 졸라몬하네
하나기술 주식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