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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대표하는 꽃미남가수 김만수님의 노래는 언제들어도 음색이 맑고 청아한 느낌을 줍니다
내나이 올해 61. 참 좋아했던 옛노래..
내나이57세~중1 봄소풍때 이노래부르고 음악선생님이었던 담임께 칭찬들은기억이 나네~그녀도 많이 늙어셨겠네 ~인생무상 ㅡ ㅡ
중학생때 노래였조. 우리반 최중배가 공부하기 싫으면 "선생님 노래불어요" 선동하고 자기가 한곡 뽑던 노래....
20대 이 노래를 많이 좋아했습니다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애틋하였습니다지금도...........
특유의 베이스. 에코. 세대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이시절 노래들 저는 너무 좋네요.
나의 젊은 시절에 듣던 노래~^^그시절이 그립다
눈빛이 이뻣던 키작은 그리고 맘 착한 만수아자씨 기억나네 보고싶네요
김만수씨 영아노래 너무너무 잘불려요 잘득고있어요^^~
마니 조아했던 이노래 ᆢ정말 선한 눈빛과 목소리지금은 뭘하고 계실지ᆢ보고 싶네요~^^
고운아가씨
아세요..........
그옛날 첫사랑 송미영 생각하며 참 많이 불렀던 노래 40년 세월이 흐른 지금 그녀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친구도 사랑도 모두 기약없이 떠나가고 눈물만 납니다
형님처럼 건강희 잘잇개조
바보
추억은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잊어버리는 겁니다..
음색이 맑고 매력적인 노래,,,
영아
우~와 나의 영아는...
영아.....
고2때 학교둿산으로 여러명의 사람들이 올라가는데 애들이 여학생이 자살해서 산으로 묻으러 가는거라고근데 산에서 영아 노래소리가 났지요운동장에서 애들이 쳐다 봤지요추억의 노래를 듣다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낶꺼다.ㅅ존경합니다.내나이.72
나에게 설레임을 알게 해준 여자 오ㄱ희님...강원도 화촌에서 태어나 지금은 캐나다에 사는것으로 알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 여름에 같이 향한 화천...
제가 중2때 명성 에서 불러서 힛트했었죠
영아(김만수)너무 아파오래전 접어둔 그대 향한 정은일년에 한 번은 꼭샘처럼 솟아나기다림에 지쳐버린해바라기처럼 꿈을 꾼다그대 내 곁에 다시 다가와새로운 봄의 아지랑이 되어나를 간질이곤새는 날 향기로운 그대긴 머리 날리며 떠나는 길예한 아름 진달래 뿌리며 가네다른 날그 길 따라 오라 하듯이----
20대 좋아했던노래
이분 보고싶다
무심하게도...
2021🍨12🍰29굿.🐢🐲🌍🌏🌎.
내 긴머리는 어디로 ...
2021,4,9
1빠
왼쪽........................
70년대 대표하는 꽃미남가수 김만수님의 노래는 언제들어도 음색이 맑고 청아한 느낌을 줍니다
내나이 올해 61. 참 좋아했던 옛노래..
내나이57세~중1 봄소풍때 이노래부르고 음악선생님이었던 담임께 칭찬들은기억이 나네~그녀도 많이 늙어셨겠네 ~인생무상 ㅡ ㅡ
중학생때 노래였조. 우리반 최중배가 공부하기 싫으면 "선생님 노래불어요" 선동하고 자기가 한곡 뽑던 노래....
20대 이 노래를 많이 좋아했습니다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애틋하였습니다
지금도...........
특유의 베이스. 에코. 세대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이시절 노래들 저는 너무 좋네요.
나의 젊은 시절에 듣던 노래~^^
그시절이 그립다
눈빛이 이뻣던 키작은 그리고 맘 착한 만수아자씨 기억나네 보고싶네요
김만수씨 영아노래 너무너무 잘불려요 잘득고있어요^^~
마니 조아했던 이노래 ᆢ
정말 선한 눈빛과 목소리
지금은 뭘하고 계실지ᆢ
보고 싶네요~^^
고운아가씨
아세요..........
그옛날 첫사랑 송미영 생각하며 참 많이 불렀던 노래 40년 세월이 흐른 지금 그녀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친구도 사랑도 모두 기약없이 떠나가고 눈물만 납니다
형님처럼 건강희 잘잇개조
바보
추억은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잊어버리는 겁니다..
음색이 맑고 매력적인 노래,,,
영아
우~와 나의 영아는...
영아.....
고2때 학교둿산으로 여러명의 사람들이 올라가는데 애들이 여학생이 자살해서 산으로 묻으러 가는거라고
근데 산에서 영아 노래소리가 났지요
운동장에서 애들이 쳐다 봤지요
추억의 노래를 듣다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낶꺼다.ㅅ
존경합니다.
내나이.72
나에게 설레임을 알게 해준 여자 오ㄱ희님...강원도 화촌에서 태어나 지금은 캐나다에 사는것으로 알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 여름에 같이 향한 화천...
제가 중2때 명성 에서 불러서 힛트했었죠
영아(김만수)
너무 아파
오래전 접어둔 그대 향한 정은
일년에 한 번은 꼭
샘처럼 솟아나
기다림에 지쳐버린
해바라기처럼 꿈을 꾼다
그대 내 곁에 다시 다가와
새로운 봄의 아지랑이 되어
나를 간질이곤
새는 날
향기로운 그대
긴 머리 날리며
떠나는 길예
한 아름 진달래 뿌리며 가네
다른 날
그 길 따라 오라 하듯이----
20대 좋아했던노래
이분 보고싶다
무심하게도...
2021🍨12🍰29
굿.🐢🐲🌍🌏🌎.
내 긴머리는 어디로 ...
2021,4,9
1빠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