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인 1인당 가계빚이 일본인의 몇배라고는 하지만 일본만큼 가난하진 않다는게 진짜 감당 안 되면 지금 처럼 경차 보유율이 낮을 수가 없지... 올 초에 레이Ev 5개월 넘게 기다려서 출고 받았는데.. 사람들이 이제 경차 많이 사서 이런가 했더니 사람들이 워낙 안 사니까 생산라인이 몇개 없어서 그렇게 기다려야 했던거.. 내일 굶어 죽어도 중형차 이상은 끌고다님. ㅎ
@@storyteller2695 행복의라는 정의는 누가해줄수 있는게 아님 하다못해 나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부모조차도 나와 생각이 다른데 어떻게 개개인마다 행복의 척도가 다 같은거라 생각하시는지 내가 버는 돈에서 아껴서 저축도 하고 그 저축 금액이 소소하게 쌓이는거 보면서 행복해할 사람도 있는거고 이거밖에 안모이냐면서 불평할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다 다른거임 자신의 생각이 진리인거 마냥 말하는건 옳은게 아님
일본 워홀시절 시급 1200엔, 월 20만엔 받았는대 비거주자 소득세에 4대보험내니까 7만엔 넘게 털렸던 기억남 지금 환율로 계산하면 90만원 가까이 사라지는거 진짜 세금을 너무 많이 내더라 웃긴건 한국에서 돈벌고 일본으로 여행갈땐 야끼니쿠, 스시 이런거 부담없이 사먹는데 일본에서 돈 벌고 살때는 2천엔 이상 외식은 진짜 많이 부담됐음
일본에서 취업해서 320만원 받았는데 150만원 실순액.... 절반이 깍임.. 그 뒤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지금 330만원에서 다빼고 280정도 실순액임. 일본은 가는곳이 아님;;;;;;; 걍 한국에서 실패한 사람들 아님 성격이 좀 내성적인 사람들만 가는곳임 일본은 와............. 세금이 할말이 없다.. 대신에 집값이 싼편
예전에 아르바이트랑 공장 일하는 거, 막노동 뛰는거 차이가 컸었는데 지금은 다 비슷해지면서 힘들고 위험한 일은 다 외국인 차지에요. 그 직업에서 평생 일한 나이든 한국인과 외국인의 콜라보가 지금 생산되는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아파트 건설현장, 조선소,시골 과일재배 수확, 채소 수확 등등. 외국인 노동자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산업이 돌아가지 않을 정도에요. 그나마 지금은 1차 베이비붐 세대와 2차 베이붐 세대가 버티고 있어서 돌아가는데 10년, 20년 뒤엔 유지는 하려나 싶네요.
@@권영재-n5u 임금시장이라고 하죠. 임금은 결국 시장에서 결정됩니다. 조선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분들께서 하는 것에 비해 돈을 적게 벌어가는 것 같은 이유는 조선업이 노동집약적인 산업구조를 가져 인력이 많이 투입될 수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노동생산성이 낮아 이윤이 적다는 거고 이런 일들은 임금 인상에 소극적이고, 정체될 수밖에 없죠. 이런 이유 때문에 노동력이 많이 필요로 하는 산업들이 결국엔 인건비가 싼 개발도상국으로 넘어가게 되는 겁니다. 이런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으나..... 우리 상황에 대입하면 과연 좋은 건지는 의문이 듭니다.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인구도 많고 이 인구를 먹여살릴 자원이 인적자원밖에 없습니다. 일자리의 질이 모두 좋았으면 좋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죠. 좋은 일자리는 한정돼 있고, 누군가는 노동생산성이 낮은 일들을 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현재 최저임금이 많이 올라가 조선업의 임금이 하는 것에 비해 낮은 것처럼 보여도 과거엔 조선소에서 많이들 일하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돈을 많이 벌었으니깐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차이가 크지도 않은 것 같고 도시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도 먹고 살 정도로 벌고 크게 아쉽지가 않으니 저런 일을 안하려고 합니다. 결국 최저임금 인상이 이렇게 문화를 만든 겁니다. 최저임금제도는 친시장적인 성격도 갖고 있지만 경쟁이 심화된 시장에서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서 반시장적인 성격도 갖고 있습니다. 반시장적인 정책은 필요로 하지만, 과해지면 문제가 되는데, 앞서 말한 것처럼 3D 업종의 노동기피 같은 사회문제가 나타날 수 있고, 물가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실질소득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물가인상의 원인으로는 인건비 문제도 있지만, 인건비를 감당 못한 제조기업들이 국외로 이전하게 되면서 물가방어에 필요한 내수품의 생산이 줄어들게 되면서 오르는 이유도 있습니다. 전 이 현상이 좋은 현상 같지가 않습니다. 대부분이 최저임금보다 더 많이 받을 건데, 최저임금 인상으로 물가가 올라 실질소득이 줄어들면 뭐가 좋은 걸까요? 은퇴 후 소득이 줄고 저축한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문제도 발생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권영재-n5u 임금시장이라고 하죠. 임금은 결국 시장에서 결정됩니다. 조선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분들께서 하는 것에 비해 돈을 적게 벌어가는 것 같은 이유는 조선업이 노동집약적인 산업구조를 가져 인력이 많이 투입될 수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노동생산성이 낮아 이윤이 적다는 거고 이런 일들은 임금 인상에 소극적이고, 정체될 수밖에 없죠. 이런 이유 때문에 노동력이 많이 필요로 하는 산업들이 결국엔 인건비가 싼 개발도상국으로 넘어가게 되는 겁니다. 이런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으나..... 우리 상황에 대입하면 과연 좋은 건지는 의문이 듭니다.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인구도 많고 이 인구를 먹여살릴 자원이 인적자원밖에 없습니다. 일자리의 질이 모두 좋았으면 좋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죠. 좋은 일자리는 한정돼 있고, 누군가는 노동생산성이 낮은 일들을 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현재 최저임금이 많이 올라가 조선업의 임금이 하는 것에 비해 낮은 것처럼 보여도 과거엔 조선소에서 많이들 일하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돈을 많이 벌었으니깐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차이가 크지도 않은 것 같고 도시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도 먹고 살 정도로 벌고 크게 아쉽지가 않으니 저런 일을 안하려고 합니다. 결국 최저임금 인상이 이렇게 문화를 만든 겁니다. 최저임금제도는 친시장적인 성격도 갖고 있지만 경쟁이 심화된 시장에서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서 반시장적인 성격도 갖고 있습니다. 반시장적인 정책은 필요로 하지만, 과해지면 문제가 되는데, 앞서 말한 것처럼 3D 업종의 노동기피 같은 사회문제가 나타날 수 있고, 물가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실질소득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물가인상의 원인으로는 인건비 문제도 있지만, 인건비를 감당 못한 제조기업들이 국외로 이전하게 되면서 물가방어에 필요한 내수품의 생산이 줄어들게 되면서 오르는 이유도 있습니다. 전 이 현상이 좋은 현상 같지가 않습니다. 대부분이 최저임금보다 더 많이 받을 건데, 최저임금 인상으로 물가가 올라 실질소득이 줄어들면 뭐가 좋은 걸까요? 은퇴 후 소득이 줄고 저축한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문제도 발생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일본사람은 계속 그렇게 살았고 주위에 다 그렇게 살기 때문에 작은것에 만족하고 살고 한국인들은 계속주위와 나를 비교하고 sns셀럽들처럼 살길 바라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외국에 살아보면 한국만큼 편하고 안전하고 의료복지 되는곳이 없는데 늘 헬조선이라고 하는 사람은 외국가서 살아봐야 한다
@@레발랑도르 여러 지자체에서 만든 배달앱은 있지만 큰 호응은 못 이끌어냈는데 국가차원에서 한다고 한들 효과가 있을까 싶네요 ㅠㅠ 저같은 자영업자입장에선 그런 선택안이 생겨서 중간에서 빨때꼽고 착취하는 양심없는 배달앱대신 소비자 자영업자 기사님까지 상생할수 있는 배달앱 진심 생겼으면 좋겠네요 ㅠㅠ
우리가 정신만 제대로 차리면 해결가능합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논의가 빠진겁니다. 자영업자들 부동산 임대료는 어떠한 언론도 이슈화 시키지 않습니다. 자영업자, 알바생노동자 끼리 싸움부치는 언론기사와 여론이 대부분입니다. 자영업자들이 월 임대료 수백만원 올려주는게 부담일까요? 자기일 해주는 알바들 10만원 올려주는게 부담일까요?
시댁이 도쿄라 매년 시댁갈때마다 신오오쿠보가는데 알바생들이 거의 네팔 베트남 방글라데시 이런쪽 사람들이 거의 일해서 깜짝놀랬습니다 십몇년전만해도 신오오쿠보가면 한국인 알바생들이 거의 차지하고있었는데 이제 일본으로 일하러오는 한국분들이 많이 줄어든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일본본사로 발령될것같아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좋은게없어요 첫째 임금이낮음 (저희회사 본사 지사 비교해서) 둘째 실질임금은더낮음(세금이쌔고 월세 주차비등등) 셋째 생활이나빠짐(지금처럼 경기도살면서 강남출톼근처럼 치바 사이타마등 살면서 도쿄출퇴근 한다고해도 20평대아파트못살고 여행다니기도 힘들고 등등) 넷째 회사에서 눈치 (본사는 담배피는 시간도 정해져 있는 느낌입니다)
@@hervQ 너무 그렇게 바라볼 필요는 없습니다 일본도 막상 일하면 주휴수당은 아니지만 교통비나 야간수당 등 따로 부수적으로 더 챙겨줍니다 게다가 일본은 알바들도 4대보험 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아요 우리나라는 보통 다른 직종은 모르겠지만 편의점은 고용만하거나 산재까지만 하죠
이와 비슷한 내용 슈카월드에서 얼마전에 다뤘는데 일본의 낮은 임금은 물가상승이 없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데 30년만에 물가 상승이라 일본 젊은 사람들은 처음 겪는일이라고 함. 엔저로 수출기업은 임금을 올려줄 여력이 되나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이런 일자리는 많지 않음. 물가가 계속 오르는데 임금상승이 이걸 못따라가면 저 작은 행복찾기도 못한다는 이야기임. 뭐 또 다른 행복울 찾을수 있을거 같기는 함.
오사카에서 잠깐 일해봤습니다. 일본 사람은 검소해서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 줄 알고 한국 사람은 낭비벽이 있다는 뉘앙스의 댓글 다시는 분이 있는데 일본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못버티니까 그러는거지.. 다들 사치부리고 그러고 싶어 합니다😂 일본 사회는 잘 길들여진 가축 사회에 가깝습니다.
부유한 북한이라면 생활총화, 한국 드라마 시청금지 및 총살형이 있고, 교역이 완전 차단되어 있으며, 아이돌이 짧은 치마를 입으면 교화형에 처해지나요? 아니면 한국처럼 방송에서 배꼽티 금지, 레이디 가가 내한반대, https 인터넷 차단제도, 대형마트 금지 지역, 여성부의 아이돌 외모검열 시도, 판사가 리얼인형 학대 금지판결 내는 사례도 있나요?
생산성이 좋아지면서 최저임금이 올라간다면 긍정적인 상황이지만 그냥 올라가는 상황이니 아마 부정적인 상황일겁니다.물가는 그만큼 오를것이며 점점 24시간 그리고 오토매장 인건비로 돌리던 사업은 점점 줄어들것이죠.그만큼 아르바이트 가 줄고 돈벌곳은 더 줄어드는 상황이 되겠죠. 지방소멸은 이미 시작중이구요.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사실 좀 신기해요.. 10년-20년 전만해도 일본하면 우리나라 2배는 잘사는 나라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우리보다 임금 20프로는 낮다는거 듣고 엄청 놀랐어요. Imf 추이 보니까 우리나라는 5년간 연평균 2.2프로 성장하고 일본은 0.5프로 성장해서 5년후에는 인당 gdp격차가 3000달러까지 벌어지던데 그때되면 진짜 체감될거같네요
@@hemlama111 이래서 주휴수당 없애야 함. 이게 받는 놈은 만원이라 생각하고 주는 사람은 (5일일하면 하루치 더 주니 1.2배)만 2천원이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분쟁이 안됨 ㅋㅋ 게다가 쪼개기 하면 14시간씩 해서 주당 14만원 벌어봐야 생활도 안되고, 2잡 3잡하면 교통비에 이동시간에 여러모로 손해고.. 할튼 골아픈 제도임.
근데 월급이 올라야 혁신이 일어나요 미국도 연봉들 높으니 인공지능 개발하고, 한국도 최저임금 높아지니 키오스크나 스마트공장을 생각하죠 영국도 산업혁명이 적극적으로 일어난 원인이 노동자들 임금이 다른 나라에 비해 올라가니 기계가 대체할 수 있게 기업들이 생각한게 크죠 일본의 그동안 문제점은 물가도 그대로, 월급도 그대로..그런 사회는 정체될 수밖에 없음. 사람을 대신할 뭔가를 만드는 게 혁신이라 생각함. 연봉이 높은 나라일수록 더 기업들이 그런 개발에 적극적이게 되죠
10년 전 한국 최저시급 5천원대였을때 일본 워홀을 갔는데 도쿄에서 알바를 시급 천엔에 밥도 주고 교통비도 줘서 야간수당, 추가수당 받으면 놀면서 알바하는데도 20만엔 이상을 받는 달도 있어서 신세계다 싶었는데 10년이 지나도록 최저시급이 오르지 않았다는게 진짜 다른의미로 신세계다 싶네요
한국은 아직 계층을 뛰여 넣을수 있다는 희망이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존재하는 사회라 서민들이 눈에 불을 켜고 아직도 확장해가는 사회임. 그래서 유행에 민감하고 경제 흐름에 민감함. 한국 청년들은 솔직히 한국에서 직장 없으면 밖으로 나가지 이런게 있음. 다들 능력자들이라...
근데 저건 통계오류에요 자영업자분들 중에 전체 자영업 고용비중이 20%밖에 안되요 그리고 자영업비중이 일본은 11%-9% 왔다갔다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한국은 20%이상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이말 즉은 경쟁이 너무 빡셈니다. 중소기업 등등 대부분 인력난이고 심지언 강소기업분들도 인력난이라 외국인인력없이는 유지가 안되고 그리고 외국인도 다른데에서 월급 10만원 더준다고 하면 바로 그쪽으로 도망감니다.. 건설업도 중국조선족들이 엄청많아요 강남에도 편의점 24시간 안돌아가는데 은근히 많아요 왜 사람이 안구해져서;
인구감소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데 아직도 그걸 자각하지 못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업 입장에선 요즘 젊은 사람들이 힘든 일을 안하려고 하고, 대기업에만 지원하려 한다면서 이유를 대지만, 어느정도 생활수준이 올라가며 기준이 높아진 면도 있지만, 더욱 큰 원인은 인구감소로 취업 인구가 줄어든게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더 대우가 좋은 곳에 몰리고, 대우가 안좋은 곳은 기피하는거죠.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든 회사 아니면 단순히 돈 많이 준다 해도 신규 인력 채용은 계속 어려워질거라 봅니다
알바들이 더 많지 않나? 솔직히 중소만 되도 최저시급 영향은 별로 없음 최저 시급이상으로 임금책정이 되니 문제는 수천만의 자영업이나 최저시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직군이 문제 고용주 근로자 양쪽 다 봐야함 근로자 위한다고 시급 무리하게 올리면 자영업이 망하고 그럼 고용주가 사라지게 되므로 근로자들은 그만큼 취업 경쟁과 실업이 증가함
@@song8075 워크넷이나 사람인 들어가서 제조업이나 중소기업 월급 보면 최저시급 맞춰 주는 200~300따리 직종이 수두룩 빽빽하고 서비승업도 별 다를건 없는데 이 나라는 최저시급이 알바같은거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여기에 연동되는 임금노동자의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게 문제
@@joe-qw5rv 워크넷이나 사람인 들어가서 제조업 생산직이나 중소기업, 전체노동자의 40%에 달하는 비정규직 월급 보면 최저시급 맞춰 주는 200~300직종이 수두룩 하고 서비스업도 별 다를건 없는데 이 나라는 최저시급이 알바 같은거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여기에 연동되는 임금노동자의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게 문제
한국인 정서에 일본식 사치기준이 좀 적용되어야 할거 같은데... 난 한국에 살지만 이미 지금도 저런 마인드로 돈쓰는데 내가 이상한거 같은 느낌이랄까..? 외식이나 배달음식은 진짜 거의 안먹고 디저트는 데이트 하는거 아니면 안먹고 여행도 5년넘게 안가면서 돈모았는데 다들 잘쓰고 사는거 같아 보임... 그래서 난 내가 돈을 못버나 하고 자책했는데 통계보면 중위소득은 한참 넘었고 평균소득도 넘어있는걸로 봐서 대체 그거 벌어서 그렇게 쓸수 있나? 이런생각이 듬 ㅋㅋ 인스타는 사라져야 할 악의 근원 ㅋㅋ
최저 임금은 최소한 이 정도는 지급해야 생활이 가능합니다라는 최소한 기준입니다. 이거만 주면 문제없다? 최대 임금으로 인정하는 사회적인 인식이 바로 기업들과 자본가들의 프레임이고 그들의 목적이 이런 사회적인 부정적 공감대입니다. 여러분들 누구도 최저 임금 받아야할 분은 없을겁니다. 최저 임금밖에 지급하지 못하는 고용처가 부끄러워해야합니다. 경제인들이라 일컫는 자들의 불경기는 최저 임금 이상을 지급하면서도 기대 수익을 만드는 선순환의 모델을 못 만든 그들의 잘못 혹은 더큰 마진을 인건비에서 남기려는 욕심이죠. 불경기 또한 전세계적 프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단 한번이라도 올해 전망이 밝다는 말을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매년이 불 경기라면서 몇년후엔 그때가 좋았다라고 합니다. 지긋지긋하지 않나요?
최저시급을 이 정도 지급해야 된다는 것을 알바시급 평균으로 올리니까 문제가 되는 거죠. 최저는 말 그대로 이 정도도 안주면 생활이 안된다는 취지로 만들어지는 겁니다. 평균 알바비 올리는 목적으로 쓰여선 안된다도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그게 아니니 실직자가 무더기로 나오고 폐업률만 올라가게 된 겁니다
@@bisbio 선생님,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알바, 아르바이트는 직업이면 안되나요? 돈을 적게번다고, 8시간이 아니라고 직업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을거에요. 취직이 안되서, 안시켜줘서 혹은 하기 싫어서 알바를 하더라도 생활이 가능해야 그들의 삶에도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뒷받침되는 소비가 발생합니다.
The cost of living in Seoul is crazy expensive though, just below Singapore and Hong Kong. I think it's important to always measure income with cost of living. Working and living in New York is harder than working and living in Kuala Lumpur for example.
プチ贅沢=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행복을 느낄수 있는 경향) 제가 사는 동네도 시골인데 오랜만에... 신장개업한 음식점에 갔는데... 직원이 아닌 로봇이 서빙을 하더군요 ~띵동!!~ "음식이 도착했습니다 꺼내시고... 버튼을 눌러주세요" ..라고 하는데 처음보는 광경이었습니다
일본에서 회사생활 한지도 10년차가 되어가는데... 비약이 없지는 않은거 같아요. 아니면 세대가 차이 나거나 물론 한국에서보다 그런 의욕? 욕구? 같은건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한국보단 덜하겠죠. 근데 일본에 오기전에 해외의 경험을 생각하면, 오히려 한국이 너무 아둥바둥하느라 힘들게 사는게 아닌가싶기는 합니다. 그러다보니 자기 수준보다 더 높은 욕구를 가지고 그게 긍정적으로 작용해서 업그레이드가 되면 좋겠지만.. 실상은 그냥 불평불만이 쌓이고 갈등이 심화되죠
불과 10~15년전만 해도 일본 간다는건 워홀로써 가는 느낌으로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당시엔 우리나라 알바하면 100정도 받았으니.. 일본은 스키장이나 온천 알바가면 200넘게 받았고... 요즘엔 임금역전에 환율까지 엔저가 되다보니 워홀은 거의 사라지고 대부분 일본 관광으로 변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월 1일 수요일 [김민석, 신장식, 겸손NSC, 김현, 전용기, 박지원, 스포츠공장]](http://i.ytimg.com/vi/CQzfTS3Xy2c/mqdefault.jpg)
![참견을 좋아하는 한국과 각자도생 일본의 문화 차이 | 한민 문화심리학자 [라이프IN넘버스] #한국 #일본 #문화](/img/n.gif)
おっしゃる通りです。
戦時中じゃありませんが「贅沢は敵だ」くらいのものがありますね。質素倹約が再び美徳となる時代です。
내가 한창 알바하던 시절만(2000년대 초반) 해도 시급 2800원이었다.
그때 호주에 가면 12000원씩 받는다고 해서 내친구 몇명은 워킹홀리데이 가기도 했었지.
2004년 짠대는 2500, 좋은곳 3000, 잘줘서 경쟁빡센곳 3500 ㅋㅋ 추억
지금 한국인 1인당 가계빚이 일본인의 몇배라고는 하지만 일본만큼 가난하진 않다는게 진짜 감당 안 되면 지금 처럼 경차 보유율이 낮을 수가 없지...
올 초에 레이Ev 5개월 넘게 기다려서 출고 받았는데.. 사람들이 이제 경차 많이 사서 이런가 했더니 사람들이 워낙 안 사니까 생산라인이 몇개 없어서 그렇게 기다려야 했던거..
내일 굶어 죽어도 중형차 이상은 끌고다님. ㅎ
수년간 도쿄 시부야에서 일하면서 매달 월급날 한번 점심에 2천엔짜리 와코 돈까스 사먹는게 행복이었던 사람으로서 공감하고 갑니다 🥹
정세님을 여기서 보네요 ㅋㅋㅋ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정세님이 여기에 ㅋㅋ
오상, 정세님, 외노자 12년차 워킹맘으로서 백퍼 공감입니다. 소확행이 일상인 일본이지요. 근데, 어째서, 그 누구도 최근 일본의 소득세, 주민세 감면 얘기는 언급하지 않는지. 물론 일본식 포퓰리즘이겠지만, 그래도, 친일정권이면 이런 것도 쫓아가야하는건 아닐지.
정세님이시다 ㅋㅋ
일본보다 최저임금이 높은게 자랑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기업들 다 망하고 있습니다
물가는 더올라 가겠지요. 나라에 세금 많이 내는거는 생각안하고 최저시급 오른다고 좋아하는 무뇌들 ㅠ
그래서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일본 해외취업 선호도가 많이 줄었죠.
일본에 취업하러 나갔던 사람들도 다시 돌아오는 추세고요.
행복은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거라고 느껴진다. 인생은 길지않아서 사소한데서 행복을 찾는게 진짜 행복한거다.
절약하면서 평생 사는게 만족될까??
돈이 없어서 조금씩이라도
저축하려고
아끼고 아끼는거지.
행복은 무슨.
마인드 컨트롤 하는거지.
안그러면 불행하고 스트레스받으니까.
@@storyteller2695 행복의라는 정의는 누가해줄수 있는게 아님 하다못해 나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부모조차도 나와 생각이 다른데
어떻게 개개인마다 행복의 척도가 다 같은거라 생각하시는지
내가 버는 돈에서 아껴서 저축도 하고 그 저축 금액이 소소하게 쌓이는거 보면서 행복해할 사람도 있는거고
이거밖에 안모이냐면서 불평할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다 다른거임
자신의 생각이 진리인거 마냥 말하는건 옳은게 아님
오상, 저는 84년생 울산 동구 꽃바위 출신입니다. 지금도 꽃바위 살아요. 미약하게나마 과거 오해한 부분이 있었으나, 지금은 오상의 정확한 정보전달 매우 잘듣고 있으며, 흥미를 느낍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
@@llolc 나도 꽃바위 사는데..
싼 거 먹고 간단하게 집밥해 먹으면서 돈 모으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도 즐겁지만 나를 알아가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매일 맛난거 먹고 매달 원하는거 사면 거지꼴이죠 아껴애 돈이 모여요 화이팅
걍 어느 순간부터 구내 식당이나 한솥도시락 먹고 있음….가끔 맥도날드 런치세트 먹고
그렇게 사는게 지극히 정상이지요 앞날이 창창해보이네요 화이팅.
남들 하는 거 다 따라하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합니다. 젊을 때는 돈이 없으면 조금 서럽지만 나이 먹고 돈이 없으면 그만큼 비참한 게 없습니다. 지금 돈 펑펑 쓰는 사람들 부러워 할 필요가 없어요..
댜부분의 사람들이 아끼며 살고있습니다 모두 화이팅~!
일본 워홀시절 시급 1200엔, 월 20만엔 받았는대 비거주자 소득세에 4대보험내니까 7만엔 넘게 털렸던 기억남 지금 환율로 계산하면 90만원 가까이 사라지는거 진짜 세금을 너무 많이 내더라 웃긴건 한국에서 돈벌고 일본으로 여행갈땐 야끼니쿠, 스시 이런거 부담없이 사먹는데 일본에서 돈 벌고 살때는 2천엔 이상 외식은 진짜 많이 부담됐음
최저임금이 주로 식당같은데 적용되면 결국 식비등 엥겔지수가 엄청 부담이 된다. 결국 미국이나 스위스처럼 식사 한끼에 몇 만원 나오게 되면 오히려 돈 없는 서민들은 더 살기 힘들지도....
부자들 감세시켜줘야 하나까 서민들이 세수를 메꿔야겠지요 ㅋ
일본에서 취업해서 320만원 받았는데
150만원 실순액.... 절반이 깍임.. 그 뒤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지금 330만원에서 다빼고 280정도 실순액임. 일본은 가는곳이 아님;;;;;;;
걍 한국에서 실패한 사람들 아님 성격이 좀 내성적인 사람들만 가는곳임
일본은 와............. 세금이 할말이 없다.. 대신에 집값이 싼편
@@제승원?? 뭐 어떻게 하면 절반이 깎임
@@제승원 그러게요 어떻게 절반이 깎이는지 이해가 안됨
잘 볼게요~떡상하길~
오상 이번 영상에서는 그래도 젊어보인다!
회춘! 회춘! 떡상! 떡상!
한일 커플이 성공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ㅎㅎ
소소한 행복에도 만족한다. ㅋ ㅑ~
일본인 같은 생활패턴이지만 마음속엔 항상 더 나은 삶을 살겠다는 의지가 있습니다. 여기계신 모든 분들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 너무 잼있어요 >
예전에 아르바이트랑 공장 일하는 거, 막노동 뛰는거 차이가 컸었는데 지금은 다 비슷해지면서 힘들고 위험한 일은 다 외국인 차지에요.
그 직업에서 평생 일한 나이든 한국인과 외국인의 콜라보가 지금 생산되는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아파트 건설현장, 조선소,시골 과일재배 수확, 채소 수확 등등.
외국인 노동자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산업이 돌아가지 않을 정도에요.
그나마 지금은 1차 베이비붐 세대와 2차 베이붐 세대가 버티고 있어서 돌아가는데 10년, 20년 뒤엔 유지는 하려나 싶네요.
힘든 일, 위험한 일 등에 임금을 더 줘야 하는데 후려치다 보니 이른다 3D 업종에 않가려고 하지요. 조선소 등이 대표적 입니다. 그렇게 기능공들을 천대해서 어떻게 제조업을 유지하려는지 경영진들이 심각하게 반성해야 합니다.
@@권영재-n5u이게 정답이긴 함. 일이 힘들고 위험하면 그만큼의 수당을 더 주던지 해야하지만 그런건 없음. 그러니 사무직 하려고 하지 몸 망쳐가며 육체노동을 하려고 하겠음?
@@권영재-n5u 임금시장이라고 하죠. 임금은 결국 시장에서 결정됩니다. 조선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분들께서 하는 것에 비해 돈을 적게 벌어가는 것 같은 이유는 조선업이 노동집약적인 산업구조를 가져 인력이 많이 투입될 수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노동생산성이 낮아 이윤이 적다는 거고 이런 일들은 임금 인상에 소극적이고, 정체될 수밖에 없죠. 이런 이유 때문에 노동력이 많이 필요로 하는 산업들이 결국엔 인건비가 싼 개발도상국으로 넘어가게 되는 겁니다. 이런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으나..... 우리 상황에 대입하면 과연 좋은 건지는 의문이 듭니다.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인구도 많고 이 인구를 먹여살릴 자원이 인적자원밖에 없습니다. 일자리의 질이 모두 좋았으면 좋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죠. 좋은 일자리는 한정돼 있고, 누군가는 노동생산성이 낮은 일들을 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현재 최저임금이 많이 올라가 조선업의 임금이 하는 것에 비해 낮은 것처럼 보여도 과거엔 조선소에서 많이들 일하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돈을 많이 벌었으니깐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차이가 크지도 않은 것 같고 도시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도 먹고 살 정도로 벌고 크게 아쉽지가 않으니 저런 일을 안하려고 합니다. 결국 최저임금 인상이 이렇게 문화를 만든 겁니다. 최저임금제도는 친시장적인 성격도 갖고 있지만 경쟁이 심화된 시장에서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서 반시장적인 성격도 갖고 있습니다. 반시장적인 정책은 필요로 하지만, 과해지면 문제가 되는데, 앞서 말한 것처럼 3D 업종의 노동기피 같은 사회문제가 나타날 수 있고, 물가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실질소득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물가인상의 원인으로는 인건비 문제도 있지만, 인건비를 감당 못한 제조기업들이 국외로 이전하게 되면서 물가방어에 필요한 내수품의 생산이 줄어들게 되면서 오르는 이유도 있습니다. 전 이 현상이 좋은 현상 같지가 않습니다. 대부분이 최저임금보다 더 많이 받을 건데, 최저임금 인상으로 물가가 올라 실질소득이 줄어들면 뭐가 좋은 걸까요? 은퇴 후 소득이 줄고 저축한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문제도 발생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권영재-n5u 임금시장이라고 하죠. 임금은 결국 시장에서 결정됩니다. 조선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분들께서 하는 것에 비해 돈을 적게 벌어가는 것 같은 이유는 조선업이 노동집약적인 산업구조를 가져 인력이 많이 투입될 수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노동생산성이 낮아 이윤이 적다는 거고 이런 일들은 임금 인상에 소극적이고, 정체될 수밖에 없죠. 이런 이유 때문에 노동력이 많이 필요로 하는 산업들이 결국엔 인건비가 싼 개발도상국으로 넘어가게 되는 겁니다. 이런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으나..... 우리 상황에 대입하면 과연 좋은 건지는 의문이 듭니다.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인구도 많고 이 인구를 먹여살릴 자원이 인적자원밖에 없습니다. 일자리의 질이 모두 좋았으면 좋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죠. 좋은 일자리는 한정돼 있고, 누군가는 노동생산성이 낮은 일들을 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현재 최저임금이 많이 올라가 조선업의 임금이 하는 것에 비해 낮은 것처럼 보여도 과거엔 조선소에서 많이들 일하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돈을 많이 벌었으니깐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차이가 크지도 않은 것 같고 도시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도 먹고 살 정도로 벌고 크게 아쉽지가 않으니 저런 일을 안하려고 합니다. 결국 최저임금 인상이 이렇게 문화를 만든 겁니다. 최저임금제도는 친시장적인 성격도 갖고 있지만 경쟁이 심화된 시장에서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서 반시장적인 성격도 갖고 있습니다. 반시장적인 정책은 필요로 하지만, 과해지면 문제가 되는데, 앞서 말한 것처럼 3D 업종의 노동기피 같은 사회문제가 나타날 수 있고, 물가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실질소득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물가인상의 원인으로는 인건비 문제도 있지만, 인건비를 감당 못한 제조기업들이 국외로 이전하게 되면서 물가방어에 필요한 내수품의 생산이 줄어들게 되면서 오르는 이유도 있습니다. 전 이 현상이 좋은 현상 같지가 않습니다. 대부분이 최저임금보다 더 많이 받을 건데, 최저임금 인상으로 물가가 올라 실질소득이 줄어들면 뭐가 좋은 걸까요? 은퇴 후 소득이 줄고 저축한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문제도 발생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육체노동 찬밥대우는 결국 외노자 대거 수입으로 이어지는거고 외노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사회적 문화적 충돌이 예견된 상황..사회갈등의 불씨 못잡고 유야무야 지내다보면 언젠가 대형화재로 연결될거고..
일본사람은 계속 그렇게 살았고 주위에 다 그렇게 살기 때문에 작은것에 만족하고 살고 한국인들은 계속주위와 나를 비교하고 sns셀럽들처럼 살길 바라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외국에 살아보면 한국만큼 편하고 안전하고 의료복지 되는곳이 없는데 늘 헬조선이라고 하는 사람은 외국가서 살아봐야 한다
조선인이 만든 헬조선 ㅋ
외국에 있는 나라 다 살아봄? 어떻게든 본인 현실은 시궁창이고 합리화는 해야되니까 맨날 이딴 소리 씨부리는 수준
@@Milkytwilightrain 남들이 자기랑 똑같은 생각을 안 하면 화가 나시나요??..
그게 근본적인 문제 아닐까요. 삶을 살면서 필요한건 물질적 풍요만 있는게 아닌데 그거에만 몰빵한 사회를 만들어놨으니…
일본이 계속 그렇게 산 이유가 있음...머 30년간 성장도 안하고 임금도 안오르고 국가 경제는 90년도이후에 계속 거꾸로 가고 있는대 작은것에 만족하면서 살밖에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10년차 자영업자입니다! 영상 너무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 요즘 배달의 민족이나 쿠팡이츠가 자영업자들 배달기사들 피쪽쪽 빨아먹고 있어서 욕 많이 먹고 있는데 일본 배달시장이랑 비교해주시는 영상 만들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국가에서 배달앱 만들어서 수수료를 줄일수있으면 좋을듯 하네요
@@레발랑도르 여러 지자체에서 만든 배달앱은 있지만 큰 호응은 못 이끌어냈는데 국가차원에서 한다고 한들 효과가 있을까 싶네요 ㅠㅠ 저같은 자영업자입장에선 그런 선택안이 생겨서 중간에서 빨때꼽고 착취하는 양심없는 배달앱대신 소비자 자영업자 기사님까지 상생할수 있는 배달앱 진심 생겼으면 좋겠네요 ㅠㅠ
@@레발랑도르요즘 지역 자체적으로 배달 앱 많이 활성화 되고 있어요ㅎㅎ 이번에 수수료 많이 올랐다고 해서 배민 삭제~
시급 올라가면 물가 올라갈 걱정도 되지만 반대로 물가 오르는 속도보면 시급마저 안오르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정말 어려운 세상입니다 ㅠㅠ
우리가 정신만 제대로 차리면 해결가능합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논의가 빠진겁니다.
자영업자들 부동산 임대료는 어떠한 언론도 이슈화 시키지 않습니다.
자영업자, 알바생노동자 끼리 싸움부치는 언론기사와 여론이 대부분입니다.
자영업자들이
월 임대료 수백만원 올려주는게 부담일까요?
자기일 해주는 알바들 10만원 올려주는게 부담일까요?
@@vegasaturn4441 임대료는 제값을 합니다
상권이 좋으니까 임대료가 올라가는거고
임대료만 비싸고 상권안좋으면 그냥 공실 입니다.
임대료는 제값을 한다는게 전제 입니다.
인건비는 어떤가요?
제값을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나라가 올린 돈 안주면 범죄가됩니다
제값을 못해도 줘야되는 돈입니다
일본에 10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만 도쿄에서 최저임금만 주는 작은 가계라면 사람 못 구해서 다 문닫았습니다 거의 1200엔 이상 준다고해야지만 겨우겨우 사람 구할수 있습니다
한국도 최저임금 주면 사람구하기 힘들어요 식당알바 최저12000원 줍니다 주휴수당 별도입니다 그리고 지방인데도 그렇습니다
여기도 15000원 이상 줘야 됩니다.
일본과 한국의 최저임금이 비슷하다해도 그나라의 생활물가를 비교해보면 한국이 훨씬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한국에는 주휴수당이란 제도가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9급 공무원 실수령 180만원 받는 사람 엄청 많음 최저 임금도 못받는 공무원들
시댁이 도쿄라 매년 시댁갈때마다 신오오쿠보가는데 알바생들이 거의 네팔 베트남 방글라데시 이런쪽 사람들이 거의 일해서 깜짝놀랬습니다 십몇년전만해도 신오오쿠보가면 한국인 알바생들이 거의 차지하고있었는데 이제 일본으로 일하러오는 한국분들이 많이 줄어든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맞아요 이제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이쪽 동남아나 중앙아시아쪽애들이 알바하는곳에 한국인이 굳이..? 라는 느낌이 좀 없지않나 있죠
궁금한게 일본인의 대다수가 월급쟁이 직장인일탠데 되게 검소하게 생활해서 소비가 안되면 경제가 돌수가있나요? 아니면 그걸 관광으로 매꾸고 있는건가요?
인구로 버틴거죠..그것도 한계에 부딪히고 있고요
@@fieldlinda9105 이게 맞죠. 많은 인구수가 저렴한 소비하면서 버틴거죠. 물가가 30년동안 기었으니 그동안 유가나 수입원자재는 엄청나게 뛴건데.. 실질 구매력이 30년동안 후퇴한거죠. ㅜㅜ
츄미코의 토크도 좋았어요^^
어쩐지 도쿄, 오사카 백화점들 저녁 쯤에 가보면 퇴근한 직장인들 꽤 많이 보이던데
디저트 코너에 가보면 디저트 하나를 고르는데 이것 들었다 저것 들었다 진짜 한참에 한참을 고민해서 1개씩 딱 사더라구요
일본본사로 발령될것같아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좋은게없어요
첫째 임금이낮음 (저희회사 본사 지사 비교해서)
둘째 실질임금은더낮음(세금이쌔고 월세 주차비등등)
셋째 생활이나빠짐(지금처럼 경기도살면서 강남출톼근처럼 치바 사이타마등 살면서 도쿄출퇴근 한다고해도 20평대아파트못살고 여행다니기도 힘들고 등등)
넷째 회사에서 눈치 (본사는 담배피는 시간도 정해져 있는 느낌입니다)
옮겨요 일본 방사능 걱정까지 생각해 보면 그냥 한국이 훨나요 도쿄 파키스탄 알바생들이 접수했던데 그정도면 이미 홍콩화된거
일본 직장 개 헬인게 회사에서 눈치보는거
뭔 충전이 안되고 업무중에 카톡키는거도 눈치보고 ㅋㅋㅋㅋ
일본 기업 월급체계 모르고 낮다고 하는 헛소리 ㅋㅋㅋ
정확한 분석입니다
@@モンスターミルク 이상한 유튜브보고 자꾸 인터넷에 이상한 댓글 달지 마라 ㅋㅋㅋ 충전안되고 이런거 다 헛소리다 ㅋㅋㅋ
츄미코님의 말씀이 정확합니다 ☆☆☆
한국은 주휴수당도 있어서 실질적으로 더 높지요.
맞음 ㅋㅋ 사람들이 자꾸 주휴수당의 존재를 언급 안하는데 주휴수당 따지면 이미 한참 전부터 한국이 더 높았음
@@hervQ 너무 그렇게 바라볼 필요는 없습니다 일본도 막상 일하면 주휴수당은 아니지만 교통비나 야간수당 등 따로 부수적으로 더 챙겨줍니다 게다가 일본은 알바들도 4대보험 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아요 우리나라는 보통 다른 직종은 모르겠지만 편의점은 고용만하거나 산재까지만 하죠
지금 물가에비하면 1만원이 높은건 아님
식당 운영하는데 매출 어느 정도되면 4대보험 전부 드는 것이 좋고 주휴수당 포함 시급보다 더 많이 주지 않으면 서빙 알바도 구하기 어렵습니다
주방은 베트남 몽골 초보자도 300이하는 일 안합니다
몇달 다니면 320으로 올려줘야하고
일본은 최저임금이 그야말로 최저임금이고, 한국은 최저임금이 일용직에 대한 최고임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음.... 아직은 다른 사람들 보다 좀 더 열심히 하면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그래도 남아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시간은 걸리더라도 어느정도 손에 닿는 곳에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조금만 더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드나봅니다.
이와 비슷한 내용 슈카월드에서 얼마전에 다뤘는데 일본의 낮은 임금은 물가상승이 없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데 30년만에 물가 상승이라 일본 젊은 사람들은 처음 겪는일이라고 함. 엔저로 수출기업은 임금을 올려줄 여력이 되나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이런 일자리는 많지 않음. 물가가 계속 오르는데 임금상승이 이걸 못따라가면 저 작은 행복찾기도 못한다는 이야기임. 뭐 또 다른 행복울 찾을수 있을거 같기는 함.
@@user-zy4nf2kj1z 日本は高齢者人口が多い国です。高齢者の数は若者の人口よりも多い。なぜなら、過去の人口危機は非常に深刻だったからです。これは、高度な二極化による長時間労働と過度のストレスが原因です。特に現在、我が国の多くの中小企業が、事業を継続できる子供がいないという理由で廃業しつつあります。かつては、中小企業でも大企業でも、経営者たちの多くの子供たちが、仕事が多忙だったために愛情不足を理由に自殺しました。最後に、彼らが最も影響を受けるのは、彼らが高齢になった時でした。最後に、若い世代がアナログシステムを改善し、経済を改善する機会にアクセスすることは困難です。なぜなら、老人たちは依然として頑固であり、政府も好むと好まざるにかかわらず彼らの側に立つ傾向があるからです。私たちは彼らのシステムに従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若い世代が選挙で投票すると、私たちはいつも負けます。韓国が羨ましいです。私たちの国よりも若い人がたくさんいます。そして、若い世代は古い世代よりもITや経済発展に積極的です。あなたの政府は若者の政治参加を非常に歓迎しています。あなたの国が将来本当に美しい国にな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수도권의 인구밀집은 이미 과포화 상태입니다. 자원은 한정되어있는데, 수요량이 공급량을 못따라 가고 있죠
이런 현실을 반영해서 최저임금이 계속 올라가고있습니다. 사실 지방살고있는 입장에선 최저임금 9000원대여도 모자라진 않았거든요 하지만 수도권에서 최저임금 만원, 주5일 8시간 근무 월 210만원 준다하면 거지로 살아야 하죠 1인가구 생활조차 어려운 금액이죠
수도권의 부동산이 50퍼이상 폭락하고, 기업들의 대다수가 수도권을 떠나고, 공공기관과 공기업이 타지역으로 분산되지 않는이상 최저임금은 계속 오르면서 악순환을 반복할수밖에 없습니다
오사카에서 잠깐 일해봤습니다. 일본 사람은 검소해서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 줄 알고 한국 사람은 낭비벽이 있다는 뉘앙스의 댓글 다시는 분이 있는데 일본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못버티니까 그러는거지.. 다들 사치부리고 그러고 싶어 합니다😂 일본 사회는 잘 길들여진 가축 사회에 가깝습니다.
가축사회... 와닿네요
저도 도쿄오사카 살았는데 이거 진짜 공감요.
일본은 부유한 북한이죠. 민족의 태양 대신 천황이 있는 나라.
부유한 북한이라면 생활총화, 한국 드라마 시청금지 및 총살형이 있고, 교역이 완전 차단되어 있으며, 아이돌이 짧은 치마를 입으면 교화형에 처해지나요? 아니면 한국처럼 방송에서 배꼽티 금지, 레이디 가가 내한반대, https 인터넷 차단제도, 대형마트 금지 지역, 여성부의 아이돌 외모검열 시도, 판사가 리얼인형 학대 금지판결 내는 사례도 있나요?
일본은 오너경영이 사라지고, 전문경영자의 보신주의로 기업이 아무것도 안하면서 망하는걸 소서민들의 인내심으로 버티는거죠. 그리고 한국은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이 높은 상황이죠. 쇼당쳐서 시급 100만원 달라고 하는 거죠.
생산성이 좋아지면서 최저임금이 올라간다면 긍정적인 상황이지만 그냥 올라가는 상황이니 아마 부정적인 상황일겁니다.물가는 그만큼 오를것이며 점점 24시간 그리고 오토매장 인건비로 돌리던 사업은 점점 줄어들것이죠.그만큼 아르바이트 가 줄고 돈벌곳은 더 줄어드는 상황이 되겠죠. 지방소멸은 이미 시작중이구요.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ppp 일본이 밀린년도가 2017 년입니다. gni는 올해 밀림. 믿기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 없긴해요. 나름 최근일이라
저도 사실 좀 신기해요.. 10년-20년 전만해도 일본하면 우리나라 2배는 잘사는 나라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우리보다 임금 20프로는 낮다는거 듣고 엄청 놀랐어요. Imf 추이 보니까 우리나라는 5년간 연평균 2.2프로 성장하고 일본은 0.5프로 성장해서 5년후에는 인당 gdp격차가 3000달러까지 벌어지던데 그때되면 진짜 체감될거같네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경제성장을 너무 빨리 이룬 게 단점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법률이라던가, 민주주의, 정치 등이 다듬어지기 전에 경제적으로 선진국이 되어버렸지요. 그래서 항상 치고 박고 싸우고, 사건이 터지고, 취재가 시작되어야 움직이는..
한국은 주휴수당이 있어서 예전부터 넘어섰었음. 작년에 주휴수당 포함 최저시급11500줬음
그래도 저긴 잔업수당이 쎄니...
그리고 대부분 알바들 보면 주휴수당 안 주려고 쪼게기 하는 곳이 많음.
특히 지방은 그게 더 심함
주휴수당 있는게 놀라움
@@hemlama111 알바는 시급과 주휴수당으로 논하고 비교해야죠.. 잔업수당은 정규시간 근무하는 직장인 체계구요;;..
@@hemlama111 이래서 주휴수당 없애야 함. 이게 받는 놈은 만원이라 생각하고 주는 사람은 (5일일하면 하루치 더 주니 1.2배)만 2천원이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분쟁이 안됨 ㅋㅋ 게다가 쪼개기 하면 14시간씩 해서 주당 14만원 벌어봐야 생활도 안되고, 2잡 3잡하면 교통비에 이동시간에 여러모로 손해고.. 할튼 골아픈 제도임.
@@hemlama111 우리나라도 잔업수당 쌔요 1.5배임 일본은 두배인가요?
2011년에 친구랑 호주로 워홀갈까 일본으로 워홀갈까 고민했었던 기억이 나네용
지금은 베트남이랑 동남아 국가에서 일본보다 한국으로 더 일하러 온다고도 하더라구요
도쿄번화가는 1400엔 까지 본적은 있지만 그만큼 장사잘되니 빡센거고, 그만큼 생활물가도 높죠. 시급높은 도쿄도 번화가서 조금만 나가도 천엔시급 가게 많이보였고요. "편의점 알바만해도 잘 살수있는 헤븐갓본" 이러는 사람들 많이보이는데, 박가네보고 진실깨닫고 현타좀오길.
프리터 극찬은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ㅋ 한국에서도 편의점 알바해도 먹고사는데
그러게요 근무환경도 한국이 훨씬 널널한 듯 편의점에서 앉아있거나 휴대폰 사용도 가능하고
근데 월급이 올라야 혁신이 일어나요 미국도 연봉들 높으니 인공지능 개발하고, 한국도 최저임금 높아지니 키오스크나 스마트공장을 생각하죠 영국도 산업혁명이 적극적으로 일어난 원인이 노동자들 임금이 다른 나라에 비해 올라가니 기계가 대체할 수 있게 기업들이 생각한게 크죠 일본의 그동안 문제점은 물가도 그대로, 월급도 그대로..그런 사회는 정체될 수밖에 없음. 사람을 대신할 뭔가를 만드는 게 혁신이라 생각함. 연봉이 높은 나라일수록 더 기업들이 그런 개발에 적극적이게 되죠
나도 이젠 알리 테무 안함 ㅋㅋ 딱 그가격에 그 성능 ㅡㅡ
자영업은 20년전에도 통계에서 인구대비 너무 과하다고 했다.
전부 사장님을 하고 싶으니 생긴 현상이다.
지금의 절반이상은 없어져야 정상이라고 본다.
한국에서는 '소확행'이라고 하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점점 벌어지는 빈부의 격차가 가져오는 사회현상.
애초에 소확행이 일본에서 온 말이라서....
한국 아파트, 물가 비싸요..ㅜ
솔직히 회사에서 평일에는 다 밥을 먹기떄문에 물가 상능체감은 확 와닿진 않은데. 편의점가서 과자하나 살떄나 배달시킬때나 가끔 한강갈때 라면요금보고 놀램,..ㄷㄷ
80-90년대 일본사람 해외여행 아주 부담없이 다녔음. 지금은 가난해지다보니 이렇게 변했지요
10년 전 한국 최저시급 5천원대였을때 일본 워홀을 갔는데 도쿄에서 알바를 시급 천엔에 밥도 주고 교통비도 줘서 야간수당, 추가수당 받으면 놀면서 알바하는데도 20만엔 이상을 받는 달도 있어서 신세계다 싶었는데 10년이 지나도록 최저시급이 오르지 않았다는게 진짜 다른의미로 신세계다 싶네요
인건비 상승 보다 물가 상승률이 높으면 물건을 만들어 파는 것이 이득
만족하는 삶. 한국도 조금씩은 배워야할거같네요. 한국은 경쟁이 치열하니 모두가 돈만 말하는 사회가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2007년 인가..8년인가에 일본에 일하러 갔을 때.. 다들 뒷 주머니에 구찌나 루이비통 지갑을 꼽고 가방을 매고 다니던데.. 남자도 마찮가지..
그때...내 동기들도 그래서 루이비통 가방 지갑 많이 샀지...남자임에도.~
그런데 그 사이에 세상 많이 변했군요.~~
그 당시에 일본에도 짭이 많았음. 그땐 일본도 짭에 대한 인식이 걍 그랬었음
철저히 준비된 자료와 날카로운 분석..늘 감탄하며 보고 있습니다
일본신문장학생 가던 나라인데 격세지감이네요
지금 한국이 일본보다 낮을 이유는 없습니다.
사실상 2015년 17년 이후부터는 일본 넘어 섰음
日本は高齢者人口が多い国です。高齢者の数は若者の人口よりも多い。なぜなら、過去の人口危機は非常に深刻だったからです。これは、高度な二極化による長時間労働と過度のストレスが原因です。特に現在、我が国の多くの中小企業が、事業を継続できる子供がいないという理由で廃業しつつあります。かつては、中小企業でも大企業でも、経営者たちの多くの子供たちが、仕事が多忙だったために愛情不足を理由に自殺しました。最後に、彼らが最も影響を受けるのは、彼らが高齢になった時でした。最後に、若い世代がアナログシステムを改善し、経済を改善する機会にアクセスすることは困難です。なぜなら、老人たちは依然として頑固であり、政府も好むと好まざるにかかわらず彼らの側に立つ傾向があるからです。私たちは彼らのシステムに従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若い世代が選挙で投票すると、私たちはいつも負けます。韓国が羨ましいです。私たちの国よりも若い人がたくさんいます。そして、若い世代は古い世代よりもITや経済発展に積極的です。あなたの政府は若者の政治参加を非常に歓迎しています。あなたの国が将来本当に美しい国にな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최저임금은 일반 직장인들하고는 관련이 없어서 그냥 직장인을 예로 들면, 동일 업종 같은 경력이면 일본은 연봉이 안맞아서 메리트가 없어진지가 꽤 되었어요 근데 지금은 엔저니 지금 일본에서 일하는 한국 사람들은 가만히 앉아서 연봉 15%는 깎였다 생각해도됨
선진국/국가는부자,국민들은 빈털털이 신세!
그런데 어차피 부동산이나 물가를 보자면 그 임금 받지 못하면 생활이 쉽지가 않아요.
물가라도 일부 품질대비 싸면 좋겠는데
고맙습니다
한국은 아직 계층을 뛰여 넣을수 있다는 희망이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존재하는 사회라 서민들이 눈에 불을 켜고 아직도 확장해가는 사회임.
그래서 유행에 민감하고 경제 흐름에 민감함. 한국 청년들은 솔직히 한국에서 직장 없으면 밖으로 나가지 이런게 있음. 다들 능력자들이라...
최저임금을 나라에서 결정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저는 그다지 큰 의미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한국이 최저임금을 계속해서 올린다면 더 위험해질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요즘 식당 알바는 최저시급 보다 더줘야 사람이 옵니다... 굉장히 인건비가 비싸답니다
편의점이나 조선조 용접공이나 최저임금 같이 적용하는건 공산당이다
차등 적용 해야 한다
누가 중소기업 가서 일 하려고 하나
공감합니다. 현실적으로 힘들겠지만, 지금의 최저임금제는 손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게 핵심이고 정답.
그러니 중졸 편의점 알바나 중소기업 가장 직장인의 급여가 별차이 안나고
물가는 물가대로 오르니 서민가정이 힘들어지는거.
차등 안주면 알바만 딱 그시절 노남
최저임금만 올랐나요? 물가도 올랐죠. 장바구니 물가도 한국이 훨씬 더 비쌀걸요? 외식비는 모르겠지만..
근데 비현실적인걸 쫓는것 보다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는게 삶 전체로 봤을때 더 행복한 삶인것 같다..
크고 작은게 체감상 뇌에선 큰 차이가 없어서 작은거 여러번이 낫다고 합니다.
작은것에 만족하지 못해서 한국이 빠른 속도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작은거에 만족하지 못하기 떄문에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죠
@@rlaskarl9721 그것도 옛말이죠. 어느 시점에 오면 이미 모든 성장이 다 끝났기에 더이상 성장할 껀덕지가 없어서 빠른 속도로 발전보다는 이제 하향세만 남았음. 번아웃 환자들 속출하고 있고 다들 일 안 할려고 함
@@rlaskarl9721 이 말은 극 공감입니다 인간의 욕심이 발전의 원동력이기도 하지요 그 어느 중간을 잘 타야 행복할텐데 말이죠 저도 마찬가지로 욕심을 못 놓겠어요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는것을 동경하면서도요..ㅠ
4대보험과
퇴직금도별도로주지않나요 우료보험.산재보험등등반을회사에서내줘요
근데 저건 통계오류에요 자영업자분들 중에 전체 자영업 고용비중이 20%밖에 안되요 그리고 자영업비중이 일본은 11%-9% 왔다갔다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한국은 20%이상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이말 즉은 경쟁이 너무 빡셈니다. 중소기업 등등 대부분 인력난이고 심지언 강소기업분들도 인력난이라 외국인인력없이는 유지가 안되고 그리고 외국인도 다른데에서 월급 10만원 더준다고 하면 바로 그쪽으로 도망감니다.. 건설업도 중국조선족들이 엄청많아요 강남에도 편의점 24시간 안돌아가는데 은근히 많아요 왜 사람이 안구해져서;
노가다판은 조선족들이 잡은지 꽤 오래되었어요. 기술이 필요한 곳은 덜한데. 단순 노가다 쪽은 토종 한국사람이 조선족들 눈치봐야함. 조선족은 그냥 한국말하는 중국인들인데. 솔직히 다 추방했음 좋겠음.
인구감소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데 아직도 그걸 자각하지 못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업 입장에선 요즘 젊은 사람들이 힘든 일을 안하려고 하고, 대기업에만 지원하려 한다면서 이유를 대지만, 어느정도 생활수준이 올라가며 기준이 높아진 면도 있지만, 더욱 큰 원인은 인구감소로 취업 인구가 줄어든게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더 대우가 좋은 곳에 몰리고, 대우가 안좋은 곳은 기피하는거죠.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든 회사 아니면 단순히 돈 많이 준다 해도 신규 인력 채용은 계속 어려워질거라 봅니다
@@cybong9616 슬프게도 한국인들이 일하러 안와서 잠식당한거라 추방해도 다른 외국인들이 자리잡음...
@@최요한-n6g 노가다판은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왜래종이 들어와서 토종을 멸종시키고 주인 노릇 하는 거랑 비슷합니다.
@@cybong9616 노가다판은 솔직히 젊은사람들 거의 안옵니다.
대부분 시골이 많기도하고, SNS나 커뮤니티 보고 자라서 그런지
돈은 대기업만큼 받길 원하고. 항상 남들과 비교함.
최저시급 올려서 그동안 저임금으로 부려먹은 가게 회사들 없어지고 좋음
일본은 혼자살면 편의점알바만 해도 그럭저럭 먹고 산다고 해서 부러워 하던 때가 있었는데...
분명 있었음 ㅋ
20년전에는 그랬었죠 2015년부터는
달라졌지만
프리터족...
이젠 우리나라도 일본인 삶 기준으로 편의점 알바만 해도 먹고 살 수 있음. 월세 40짜리 원룸에서 생활비 100만원 안쪽으로 살고 나머지 백만원은 비트코인 올인하면서 10년 존버하면 부자될수있음. 서울만 아니면 월세40원룸 많음
그런말했었죠 ㅎㅎㅎㅎ
여행와서보구있당😂😂
모든국민이 절약한다고 다 아끼고 소비를 적게하면 앞으로 다들 잘살수있나?
소비가 이루어져야 월급받을 자리도 나오고 월급도 오르고 가족과 생활도 할수있지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자급자족하는게 아니잖슴. 수출하고 수입하고 이래 돌아가는 나라인데...
걔다가 일본인구는 우리나라보다 2배가 넘음. 내수시장이 훨씬 크고 잘돌아감 .
관광으로 벌어들이는 수입도 매우큼.
나 대학때는 최저시급 2000원 이였다고 일반 직장인 월급 200만 원 정도 시절이고 그때 어떤 생각을 했었냐면 월 200만 원 정도 벌면서 살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사업하고 있고 월 1억은 벌고 있으니 격세 지감이다.
물가가...
아르바이트 랑 3D 업종.회사 등.....시급이 똑같은건 말도 안됩니다...
차등 줘야 합니다..
우리나라 정말 살기좋은나라인데 안타깝습니다
문제는 중국인 같은 국민성 ㅜㅜ
@@papitoricokim8475완전 같지는 않지
자살률 1위와 저출산률 1위인 나라.. 정말 살기 좋은 나라 맞죠. 안타깝네요
@@fislen-e1d공짜라면사족을못쓰고(이케아연필싸그리훔쳐가고 코스트코양파담아가는것)질서나 쓰레기버리는 수준보면 다를것없죠
한국은 집값만 좀 싸면 모든게 완벽함. 모든게 완벽해짐.
오늘은 안경 쓴 모나리자님이 출연하셨네요~
일본에 관한 정보는 독보적으로 원탑인것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준식이 오빠 ♥♥♥♥♥♥♥♥♥♥
영화, 야구 관람료 등은 아직 더 비싼게 아닌가요?
현재업소 최저임금은 13,000원에서 15,000원합니다.
이금액을지급해야 알바구할수 있네요.....
최저임금의 중요성은 점심, 저녁시간대의 쪼개기 알바가 문제가 아니라...!
공장 노동자등을 포함한 수 백만의 중소기업과 서비스 정규직 직종의 기준이라는 겁니다.
알바들이 더 많지 않나? 솔직히 중소만 되도 최저시급 영향은 별로 없음 최저 시급이상으로 임금책정이 되니 문제는 수천만의 자영업이나 최저시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직군이 문제
고용주 근로자 양쪽 다 봐야함
근로자 위한다고 시급 무리하게 올리면
자영업이 망하고 그럼 고용주가 사라지게 되므로
근로자들은 그만큼 취업 경쟁과 실업이 증가함
@@joe-qw5rv 대기업을 제외한 생산직 공장의 근로자들은 최저시급을 기준으로 해서 임금이 책정되고 업체에 따라서 별도의 추가 수당을 주죠. 야근이나 주말이나...기타.
@@song8075 워크넷이나 사람인 들어가서 제조업이나 중소기업 월급 보면 최저시급 맞춰 주는 200~300따리 직종이 수두룩 빽빽하고 서비승업도 별 다를건 없는데 이 나라는 최저시급이 알바같은거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여기에 연동되는 임금노동자의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게 문제
@@joe-qw5rv 워크넷이나 사람인 들어가서 제조업 생산직이나 중소기업, 전체노동자의 40%에 달하는 비정규직 월급 보면 최저시급 맞춰 주는 200~300직종이 수두룩 하고 서비스업도 별 다를건 없는데 이 나라는 최저시급이 알바 같은거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여기에 연동되는 임금노동자의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게 문제
안분자족 하는 마음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인생도 성공한 인생으로 인정하는 사회 분위기에서는 뒤쳐졌다고 생을 포기 하는 사람은 적겠죠..경쟁으로 위에 올라가는 사람만이 성공한 인생으로 치부 하는 사회이면에는 숨겨진 비통함이 있을겁니다.
츄미코씨가 객관적으로 한국을 보는거 같읍니다..
한국인 정서에 일본식 사치기준이 좀 적용되어야 할거 같은데...
난 한국에 살지만 이미 지금도 저런 마인드로 돈쓰는데 내가 이상한거 같은 느낌이랄까..?
외식이나 배달음식은 진짜 거의 안먹고 디저트는 데이트 하는거 아니면 안먹고 여행도 5년넘게 안가면서 돈모았는데 다들 잘쓰고 사는거 같아 보임...
그래서 난 내가 돈을 못버나 하고 자책했는데 통계보면 중위소득은 한참 넘었고 평균소득도 넘어있는걸로 봐서 대체 그거 벌어서 그렇게 쓸수 있나? 이런생각이 듬 ㅋㅋ
인스타는 사라져야 할 악의 근원 ㅋㅋ
최저 임금은 최소한 이 정도는 지급해야 생활이 가능합니다라는 최소한 기준입니다. 이거만 주면 문제없다? 최대 임금으로 인정하는 사회적인 인식이 바로 기업들과 자본가들의 프레임이고 그들의 목적이 이런 사회적인 부정적 공감대입니다. 여러분들 누구도 최저 임금 받아야할 분은 없을겁니다. 최저 임금밖에 지급하지 못하는 고용처가 부끄러워해야합니다. 경제인들이라 일컫는 자들의 불경기는 최저 임금 이상을 지급하면서도 기대 수익을 만드는 선순환의 모델을 못 만든 그들의 잘못 혹은 더큰 마진을 인건비에서 남기려는 욕심이죠. 불경기 또한 전세계적 프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단 한번이라도 올해 전망이 밝다는 말을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매년이 불 경기라면서 몇년후엔 그때가 좋았다라고 합니다. 지긋지긋하지 않나요?
최저시급을 이 정도 지급해야 된다는 것을 알바시급 평균으로 올리니까 문제가 되는 거죠. 최저는 말 그대로 이 정도도 안주면 생활이 안된다는 취지로 만들어지는 겁니다. 평균 알바비 올리는 목적으로 쓰여선 안된다도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그게 아니니 실직자가 무더기로 나오고 폐업률만 올라가게 된 겁니다
@@bisbio 선생님,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알바, 아르바이트는 직업이면 안되나요? 돈을 적게번다고, 8시간이 아니라고 직업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을거에요. 취직이 안되서, 안시켜줘서 혹은 하기 싫어서 알바를 하더라도 생활이 가능해야 그들의 삶에도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뒷받침되는 소비가 발생합니다.
The cost of living in Seoul is crazy expensive though, just below Singapore and Hong Kong. I think it's important to always measure income with cost of living. Working and living in New York is harder than working and living in Kuala Lumpur for example.
행복이야 어떻게 받아 드리느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그래도 한번뿐인 인생 해외도 나가보고 새로운 세계를 보고 도전하고...조금은 욕심을 더 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은 드네요...
공감합니다. 월급날이라 1800엔짜리 회덮밥 먹었습니다.
환율로 15,000원짜리네요...한국은 지금 짜장면 8,000원 김치찌개 13,000원
プチ贅沢=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행복을 느낄수 있는 경향)
제가 사는 동네도
시골인데 오랜만에...
신장개업한 음식점에 갔는데... 직원이 아닌 로봇이 서빙을 하더군요
~띵동!!~
"음식이 도착했습니다
꺼내시고... 버튼을 눌러주세요"
..라고 하는데 처음보는 광경이었습니다
일본에서 회사생활 한지도 10년차가 되어가는데... 비약이 없지는 않은거 같아요. 아니면 세대가 차이 나거나
물론 한국에서보다 그런 의욕? 욕구? 같은건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한국보단 덜하겠죠. 근데 일본에 오기전에 해외의 경험을 생각하면, 오히려 한국이 너무 아둥바둥하느라 힘들게 사는게 아닌가싶기는 합니다. 그러다보니 자기 수준보다 더 높은 욕구를 가지고 그게 긍정적으로 작용해서 업그레이드가 되면 좋겠지만.. 실상은 그냥 불평불만이 쌓이고 갈등이 심화되죠
이런게 한국과 일본의 노후를 가르는 원인이 아닐까싶네요
잘 보겠습니다~
떡상 떡상 떡상!!!!!
우리나라 소확행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불과 10~15년전만 해도 일본 간다는건 워홀로써 가는 느낌으로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당시엔 우리나라 알바하면 100정도 받았으니.. 일본은 스키장이나 온천 알바가면 200넘게 받았고... 요즘엔 임금역전에 환율까지 엔저가 되다보니 워홀은 거의 사라지고 대부분 일본 관광으로 변한...
추미코... 표현력이 너무 좋아요...^^
아니... 저같은 사람도 하겐다즈는 사무실 사람들한테 한달에 2, 3번은 돌리는데요... 요즘 편의점 아이스크림이 비싸서 300엔짜리가 넘는게 많다보니 하겐다즈 6개팩 999엔짜리 사서 돌리는게 더 저렴하더라고요
비교하며 살면 걍 맘만아프조 소학행하며 소소하게 사는것도 좋을지도요 아 근데 내년에 월급이 오른거라 느껴질까나요 음 음
북가주 산호세 60불짜리 食べ放題しゃぶしゃぶ가게 하겐다즈 디저트로 그냥 원하시는대로 드시겠습니다.
사치고급 디저트 인줄 몰랐어요.
우리나라 청년 풀옵션 오피스텔에 아반떼 정도는 끌고 다님 무리하는 애들은 수입차 할부정도 일본청년 다다미 원룸에 자전거
1끼 반 먹으면서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오늘도 일본의 이슈를 발빠르게 알려주셔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임대료 상승 을 저렇게 회의를 통해서 올려봐라 오르것냐 물가 확잡힘
와 이젠 돈벌러 일본간단말도 옛말됐네
日本は高齢者人口が多い国です。高齢者の数は若者の人口よりも多い。なぜなら、過去の人口危機は非常に深刻だったからです。これは、高度な二極化による長時間労働と過度のストレスが原因です。特に現在、我が国の多くの中小企業が、事業を継続できる子供がいないという理由で廃業しつつあります。かつては、中小企業でも大企業でも、経営者たちの多くの子供たちが、仕事が多忙だったために愛情不足を理由に自殺しました。最後に、彼らが最も影響を受けるのは、彼らが高齢になった時でした。最後に、若い世代がアナログシステムを改善し、経済を改善する機会にアクセスすることは困難です。なぜなら、老人たちは依然として頑固であり、政府も好むと好まざるにかかわらず彼らの側に立つ傾向があるからです。私たちは彼らのシステムに従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若い世代が選挙で投票すると、私たちはいつも負けます。韓国が羨ましいです。私たちの国よりも若い人がたくさんいます。そして、若い世代は古い世代よりもITや経済発展に積極的です。あなたの政府は若者の政治参加を非常に歓迎しています。あなたの国が将来本当に美しい国にな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우리나라도 스몰럭셔리 라고 명품 화장품같은게 유행했었죠 아니 아직도 이어지고 있긴 합니다
절대적 빈곤에서는 살수 있어도 상대적 빈곤에서는 살 수가 없다
지금 시급 만원 넘게 지급하는 곳이 대부분이예요.
원래 최저임금의 도입취지가 장애인 노인 미성년자의 노동착취 방지목적인데 한국은 최저임금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서 최저임금받는사람 비중이 40퍼 이상이 되었죠.
일본이나 미국은 최저임금 받는 비율이 5퍼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