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피도 문제입니다. 12만원하던 캐디피가 작년에 13만원으로 올랐는데, 얼마전부터 14만원으로 올랐습니다. 그리고 버디하면 팁으로 1~2만원 추가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버디팁은 빼더라도 캐피피는 현금만 되는것이 문제입니다. 왜 카드는 안될까요? 아니면 현금영수증이라도 발행해줘야하잖아요.
9개월전 동영상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세태를 잘 분석했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남은것 같습니다 주말에 그린피가 51만원 골프장이 생긴건 이제 우리 사회의 특징이기도한 양극화가 골프장에서도 나타나고 있고 결국 한국인 정서상 골프에서도 양극화가 일어나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결국 골프장은 비용을 별로 내리지 않을것 같고요 거기다 과거 일본처럼 한국은 아직도 골프접대가 만연하여 법인비용처리가 많은것도 골프비용을 낮출필요가 없는거죠 오히려 젊은 인구의 유입보다는 접대 골프에 대한 인식이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예전에는 필드많이나갔는데 비용이 너무 부담스러워 스크린칩니다. 그냥 친구들이랑 가볍게 치기 너무 좋고요.. 필드보다 많은 장점이 있음. 산에서 평균 85개쯤 치는데. 퍼트빼고 60개 70개 정도 스윙하기위해 이동하는 거리며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 비합리적이고 낭비라 생각됨. 그래서 결론은 필드는 해외나가서 실컷치고 국내에서는 스크린으로~~ 볼스피드 75를 위해!!!
앞으로 MZ세대들이 골프로 계속 유입이 될까요? 골프장 가면 젊은사람들이 옷도 명품으로 화려하게 입고 골프채도 이름 있는것으로 가져옵니다 그래서 젊은친구들이 결혼보다는 행복하게 즐기며 사는구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옷도 렌탈 골프채도 렌탈 사진만찍고 인스타에 올리고 고만둔답니다 이유는 한라운드당 30만원 가꺼이 드는 비용을 감당하기엔 돈이 너무 많이들기 때문이죠 그러니 은퇴후 자기자산으로 골프칠 정도의 자산을 가진사람 혹은 사업하는분들 혹은 돈많은분들만 남을겁니다 MZ세대들이 이미 많이 테니스로 옮겨갔고 가고 있답니다 골프장들도 이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격을 조정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가다간 일본처럼 골프산업 폭망할겁니다 벌써 태국으로 베트남으로 나가고 있어요 밀어붙이는 국내 골프장에서 대우 못받고 비싸게 칠바엔 말이죠
요즘 골프 예능도 많이 나오고 친구들 사이에서 골프 붐이 일어나더라구요! 확실히 처음에는 아파트 연습장이나 스크린골프장 같은 곳에서 배우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골프 시장 전망이 괜찮을 것 같은데, 현업에 계신 대표님께서 자세히 말씀해주시니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말씀해주시는 마케팅 방법은 비단 골프뿐만아니라 다른 산업에도 좋을 것 같아요😀
필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올라버린 그린피도 문제지만 터무니 없는 카트료 , 캐디피가 아닐까요? 카트신차가 1700만원 인데 신차로 6개월이면 1700 다 회수하고 남습니다. 카트는 빨리빨리 이동시켜서 팀수를 더 받을수있는 용도로 쓰이면서 비용은 골퍼들이 지불하는거죠 그다음은 캐디피인데 거리측정기있고 운동센스만 있으면 대충 거리맞춰서 아이언 2~3개 들고가면 되는데 14만원씩 받는게 이해가 젤 안되는 문제이네요
그쵸.. 두세개 클럽 가지고 다니시면되죠.. 저 현직캐디이고 골프도 칩니다.. 근데 클럽챙기랴 볼 쳐야되고 .. 솔직히 캐디들이 공치러가면 과연 캐디가 필요할까요?? 몇일전에 노캐디 잡아서 다녀왔는데.. 너무밀리고 그리고 클럽 놔두고온거 있나 계속 신경쓰게되고..저는 솔직히 3 4만원주고 캐디 쓰고싶던데요 클럽 잘못가져와도 그냥 카트까지 갖다오는게 귀찮아서 그냥 치게되고
@@문정원-h1d 클럽 잘못가져오거나 놔두고 오는거 첨 한두번 겪고나면 익숙해집니다. 상식이란게 있죠...그래도 15만원은 아니죠... 클럽챙기는게 불편하지만 그정도 이유만으로 캐디가 필수일 수는 없습니다. 머리 올리는 초보나 필요할까. 거리측정기에다 클럽 여러개 챙겨나가면 전혀 문제없습니다. 이게 팩트에요.. 비싼옷입고 사진찍고 자랑질하려고 비싼골프장 가던 MZ들 다 빠져나갔쥬....^^ 주변사람들도 전부 실속있게 노캐디에 식사포함되는데만 찾습니다. 30만원 넘게 내고 가려는 사람 별로 없어요.. 골프장들 제발 정신차리세요...줄도산 머지 안았습니다.....
캐디피를 현금으로 하는것부터가 사실 탈세 일텐데 왜모른척 하는지모르겟음 그리고 캐디는 개뿔 그냥 경기 진행 요원이지 카트도 빠르게 경기 진행 하고 골프빽 실고 다니는건데 그돈을 받는게 말도안됨 돈이 나중에 많아져서 나이가 들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가족과 시간보내고 일년에 한두번 필드 나가고 스크린으로친구들과 시간보내는게 젤좋은듯
얼마 가지 않을거라 봅니다. 저는 다행히 집에서 지원이 있어 한두달에 필드 한번 나갈정도는 됩니다만 대다수의 20대의 벌이로는 일년에 두번 필드나가기도 벅찹니다. 그놈의 인스타 사진찍기위해 필드 한두번 나가다보면 그린피 (카트포함), 캐디비, 주유비, 식사비 까지 얼추 30만원은 지출되는데 또 필드가기위해서 남자들은 타이틀, PXG 여자들은 말본, 어뉴 등 고가의 브랜드로 휘감기 위한 의류비, 필드가려면 클럽도 필요하니 인기있고 디자인 잘 빠진 채들로 치려면 풀세트 구성에 최소 250은 쓸거라고 봅니다. (최근 채 바꾸면서 270정도 사용)여자들이야 이쁘기만 하면 능력좋은 형님들이 데려가주니 지속가능하다고 보지만 평범한 20대 남성의 소득으로는 지속하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요새 유행이 테니스로 넘어간게 아닐까 싶습니다. 테니스를 잘 알진 못하지만 테니스의 이미지도 골프와 비슷하게 고급 스포츠 라는 인식도 있었고 의상또한 골프의류와 상당부분 비슷하고 비용이 골프만큼 많이 들어가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비용 퍼블릭만 가도 18만원 기본 넘는다... 2.내기골프 / 인스타질 골프 티샷석에서 15분넘게 기다린다.. 3.골프 한번 치려면 4명 팀짜기 힘들다... 그래서 편하게 지인들끼리 스크린골프 치는게 편하더라구요... 술마시러가기도 좋고.. 그냥 어느 정도 거품 빠져야 될듯 합니다... 골프를 치러가는지 카트에서 남들 치는거 구경하러왔는지 구분이 안갑니다... 아 그리고 밑에 보니까 골프가 돈이 많이 든다고 하던데... 골프가 어느정도 선 올라가기전까지는 돈이 들어가지만... 그 이후는 사놓은 채로 치니까 그리 부담 안됩니다... 스크린에서 치면 1인당 15000원에서 2만원 1시간 노는데... 비싼금액도 아니고...너무 돈많이 들거라고 생각하면 영원히 접하기 힘들겁니다.
결론은, 현재 골프의 수요가 굉장히 증가했지만, 이게 대만카스테라처럼 일시적인 트렌드일 수 있으니, 골프 업주들은 긴장하고 어떻게 고객들을 유치할 지 잘 생각해 보라는 이야기입니다! 동시에 MZ세대들도 정말 골프가 즐거워서 치는지, 아니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싶어서 치는지도 생각해 볼 만 하다는게 결론입니다!! 항상 수요시장 지켜봐 주시면 더 좋은 시장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 수요시장 남PD -
근데 골프장등 골프업계에서 멍청한게 이 기회에 골프 신입생들이 골프에 재미 느끼고 골프에 안착을 하게 해줬어야 했는데 오히려 호구 왔능가 이러고 눈탱이 쳐버림 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골프는 초반에 노력을 많이 해야해서 안착하기 까다로운 스포츠인데 재미를 느껴버리기도 전에 눈탱이 쳐버리니 호구 느낌 받고 골프 손절 골프 붐때 들어왔던 신입생들 거진 다 떠남 생각해보니까 요즘세상에는 골프말고도 다른 레저활동 할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호구취급받으면서까지 골프할이유가 1도 없거든 그걸 골프에 안착하기도 전에 그짓거리들 했으니 장난하나 이러고 우루루 다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 설명 필요없고 본론이 궁금하면 클릭!
[2:50 스마트골프 대표님이 본 MZ세대 유입의 의미!]
그래도 정말 좋은 내용이 많으니 스킵하지 말고 끝까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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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과시문화로 인한 유입이 상당히 많았을거라는거 동의해요. 사진찍는거에만 신경쓰는 젊은 골퍼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도 골프인구가 늘어나 인프라도 확장되고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게되길 기대해봅니다.
스크린골프가 얼마나 재밌게요 😁 테니스보다 더..?!🤔
캐디피도 문제입니다. 12만원하던 캐디피가 작년에 13만원으로 올랐는데, 얼마전부터 14만원으로 올랐습니다. 그리고 버디하면 팁으로 1~2만원 추가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버디팁은 빼더라도 캐피피는 현금만 되는것이 문제입니다. 왜 카드는 안될까요? 아니면 현금영수증이라도 발행해줘야하잖아요.
얼마전에 골프장 측에 캐디피 현금영수증에 대해 물어봤는데 본인들도 모르겠다 이러더라구요 저는 이제 버디팁 드리지 않습니다... 너무 올랐어요 ㅠㅜ
정말 성실하고 그런 분들에게만 드리고있습니다
15만원짜리가 더 많아요
이제 그린피 18 캐디피 15 카트비 8만
버디피 1만 한 라운드당
18+3.75+2+1=24.75 입니다
뭐라도 먹으면 2~3만원 기름값 하면
거의 30만원 수준이에요 미친거죠
이 얘기는 10년전에도 했던 얘기입니다..
수도권 15만원이에요..미친
그린피 폭리+카트비 폭리(자동차 랜탈비 보다도 비쌈) + 음식값은 호텔수준 + 노캐디 안되는것 전체적인 문제
한번도 가본적 없는 스크린골프장 ㅠㅜ
나만 못가봤나봐요~
요새 친구들 모임하는 거 보니 스크린골프장에서 모임이 많아지던데 이제 저도 나가봐야겠어요;;;
골프시장 관련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고객이 없으면 인하될건데.
그린피,캐디피 불만을 가지고도 매주,매달 가면서 그린피 인하를 바라죠.
당분간 가지 마세요.
골프는 이제 대중의 스포츠로 자리를 잡은 듯합니다 필드에 나갈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에게 스크린골프는 더없이 좋은 장소죠 시설이 워낙 잘 되어있어서 진짜 골프치는 맛을 느낄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이제 10~20대들한테 e스포츠랑 골프가 스포츠로 자리 잡은거 같네요 이제 야구나 축구는 이제 30~40대들의 전유물 같음 뭐 야구는 그래도 10~20대들도 보긴 하지만
@@hanni15951축구가 30~40대들의 전유물??? ㅋㅋ 웃고간다
혼자 할수 있는 운동이라서 좋음
9개월전 동영상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세태를 잘 분석했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남은것 같습니다
주말에 그린피가 51만원 골프장이 생긴건 이제 우리 사회의 특징이기도한 양극화가 골프장에서도 나타나고 있고 결국 한국인 정서상 골프에서도 양극화가 일어나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결국 골프장은 비용을 별로 내리지 않을것 같고요 거기다 과거 일본처럼 한국은 아직도 골프접대가 만연하여 법인비용처리가 많은것도 골프비용을 낮출필요가 없는거죠 오히려 젊은 인구의 유입보다는 접대 골프에 대한 인식이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바비님 여기서도 보니 좋네요 :)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언제나 알차고 도움되는 정보와 소식으로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힐링을 주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래요 앞으로 더욱 흥하시길 바라고언제나 응원해 드릴께요🙆♀️🙆♀️
MZ세대 보여주기 인스타용은 이제 끝.
골프 칠돈이면 다른거 무수히 잼나게 할거 많음.
직장생활 시작하면서 골프 배우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돈이 많이 들기는 함.. 그래도 상사들하고 한번씩 스크린가서 놀면 유대감 쌓기에는 딱 좋음. 필드야 그냥 한두달에 한번씩만 간다 생각하면 할만함
솔직히 예전에는 필드많이나갔는데 비용이 너무 부담스러워 스크린칩니다. 그냥 친구들이랑 가볍게 치기 너무 좋고요.. 필드보다 많은 장점이 있음. 산에서 평균 85개쯤 치는데. 퍼트빼고 60개 70개 정도 스윙하기위해 이동하는 거리며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 비합리적이고 낭비라 생각됨. 그래서 결론은 필드는 해외나가서 실컷치고 국내에서는 스크린으로~~ 볼스피드 75를 위해!!!
앞으로 MZ세대들이 골프로 계속 유입이 될까요?
골프장 가면 젊은사람들이 옷도 명품으로 화려하게 입고 골프채도 이름 있는것으로 가져옵니다 그래서 젊은친구들이 결혼보다는
행복하게 즐기며 사는구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옷도 렌탈 골프채도 렌탈 사진만찍고 인스타에 올리고 고만둔답니다 이유는 한라운드당 30만원 가꺼이 드는 비용을 감당하기엔 돈이 너무 많이들기 때문이죠 그러니 은퇴후 자기자산으로
골프칠 정도의 자산을 가진사람 혹은 사업하는분들 혹은 돈많은분들만 남을겁니다
MZ세대들이 이미 많이 테니스로 옮겨갔고 가고 있답니다 골프장들도 이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격을 조정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가다간
일본처럼 골프산업 폭망할겁니다 벌써 태국으로 베트남으로 나가고 있어요 밀어붙이는 국내 골프장에서 대우 못받고 비싸게 칠바엔 말이죠
스크린도 좋고 필드도 좋아요. 골프의 매력은 정말 최고 입니다.
확실히 현재는 대허세의 시대긴 합니다
요즘 골프연습장에 10대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와요 어차피 공부안하면 학원 보내냐 골프연습장에 가냐 비용 비슷합니다 특히 예민한 애들에게 운동도 하고 인맥 쌓기도 좋고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아요
6월 말경 중원cc 특가 10만원에 조식포함이라고 올라와서 바로 필드 갔는데, 전 이제 그린피 내리나 싶었습니다. 근데 웬걸.... 아직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스크린 한번도 못가봤는데 시설이 좋네요 신랑이랑 비올때 가봐야겠네요 👍🏻👍🏻👍🏻
골프 , 테니스 무엇이던 간에 인스타용 사진찍기일뿐 ! 두가지모두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스포츠가 아니다.
남들 과시하는게 부러워 휩쓸리지 말고 본인이 진정 하고싶은걸 하시길
무차별한 비용 인상과 저급한 서비스로 골프 라운드 반으로 줄이고 있습니다^^
그돈으로 다른 취미와 병행하고 해외 골프 갈래요~
비싸면 안하면 되지 않나요?골프없으면 숨못쉬는것도 아니고
최근들어서 MZ세대들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걸 느낌
중학생 때부터 아버지 등쌀에 못이겨 배우다가 대학졸업이후로 10년넘어서 클럽잡아본적이 없는대 30대 넘고나니까 칠수밖에 없더라고요 필드는 비지니스 스크린 친구들 ㅎ
요즘 골프 예능도 많이 나오고 친구들 사이에서 골프 붐이 일어나더라구요!
확실히 처음에는 아파트 연습장이나 스크린골프장 같은 곳에서 배우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골프 시장 전망이 괜찮을 것 같은데, 현업에 계신 대표님께서 자세히 말씀해주시니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말씀해주시는 마케팅 방법은 비단 골프뿐만아니라 다른 산업에도 좋을 것 같아요😀
ㅔ
광고 잘봤습니다
캐디피 현금 15만원에따른 현금영수증!!!!
카드 결제하여 세금 처리 확실히하자!!!!!!!!!
카트비는 따로하지마라!!!!
골프 라는 것이 연습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 안되는 운동이라 금방 빠짐
스크린에서 백날치고 레슨 받고 했는데 필드 나가서 망하니 돈 쓰기 시러짐....... 너무 진심일 필요는 없어짐
필드도 적응하시면 충분하게 잘치실수 있습니다
우리때는 너무 나이가 들어서 배웠다는감이 있었지만 모든 운동이 젊었을때 배우시면 확실하게 나중에 실력이(우리때보다) 늘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골프요금이 너무 싸다. 필드 한번 나가는데 100~150만원 정도 하면 좀 한적하고 여유있는 골프를 칠 수 있을것 같다.
그럼 150씩 내고 앞뒤로 티잡고 치세요;
ㅇㅇ
한적하고 여유있게 치고 싶으면 동남아 가세요~~ㅎㅎ
대학생인데 솔직히 필드는 부모님이랑 같이 안가면 못감ㅋㅋㅋㅋ 그래도 스크린은 주변 친구들이랑 2주에 한번은 가는듯
골프는 곧 시들해집니다. 비싸기 때문이죠. ㅎㅎ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사양길 ㅋㅋ
필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올라버린 그린피도 문제지만 터무니 없는 카트료 , 캐디피가 아닐까요?
카트신차가 1700만원 인데 신차로 6개월이면 1700 다 회수하고 남습니다.
카트는 빨리빨리 이동시켜서 팀수를 더 받을수있는 용도로 쓰이면서 비용은 골퍼들이 지불하는거죠
그다음은 캐디피인데 거리측정기있고 운동센스만 있으면 대충 거리맞춰서 아이언 2~3개 들고가면 되는데 14만원씩 받는게 이해가 젤 안되는 문제이네요
그쵸.. 두세개 클럽 가지고 다니시면되죠.. 저 현직캐디이고 골프도 칩니다..
근데 클럽챙기랴 볼 쳐야되고 .. 솔직히 캐디들이 공치러가면 과연 캐디가 필요할까요?? 몇일전에 노캐디 잡아서 다녀왔는데.. 너무밀리고 그리고 클럽 놔두고온거 있나 계속 신경쓰게되고..저는 솔직히 3 4만원주고 캐디 쓰고싶던데요 클럽 잘못가져와도 그냥 카트까지 갖다오는게 귀찮아서 그냥 치게되고
@@문정원-h1d 클럽 잘못가져오거나 놔두고 오는거 첨 한두번 겪고나면 익숙해집니다. 상식이란게 있죠...그래도 15만원은 아니죠...
클럽챙기는게 불편하지만 그정도 이유만으로 캐디가 필수일 수는 없습니다. 머리 올리는 초보나 필요할까.
거리측정기에다 클럽 여러개 챙겨나가면 전혀 문제없습니다. 이게 팩트에요..
비싼옷입고 사진찍고 자랑질하려고 비싼골프장 가던 MZ들 다 빠져나갔쥬....^^
주변사람들도 전부 실속있게 노캐디에 식사포함되는데만 찾습니다. 30만원 넘게 내고 가려는 사람 별로 없어요..
골프장들 제발 정신차리세요...줄도산 머지 안았습니다.....
이번에 우리나라가 세계 명품 구매 1위? 라는 유튜브 영상도 보고
이 영상도 보니 확실히 살기 좋은 나라 인거 같아여 ㅎㅎ
거액을 들여 외부의 시선을 그만큼 신경쓰는 나라, 스트레스 1위인 나라라는 뜻이고 호수의 백조처럼 물밑에서 발은 동동 거리고 있다고 보심 됩니다.
MZ세대인 저는 최근에 시작했습니다만 시작한지 1~2년 이상 된 제 주변 MZ는 거의 필드 안나가요..
ㅋㅋㅋ저도 30초반이지만 골프에빠져살고있습니다 6개월정도 레슨받고 엄청나게 연습했구요.
스크린핸디 75, 필드 보기플치고있습니다.
제가 엥간한 작은공으로하는 스포츠는 아마추어 탑수준으로 줄곧 잘해왔는데 골프는 진짜 어려웠어요 정말힘들었습니다.
특히나 필드는..정말 맘같아선 매일나가고싶은데 ㅋㅋ 6개월동안 15번정도밖에못갔네요. 그마저도 비용부담때문에 퍼블릭을 주로갔구요.
무튼 골프는 정말 어려운 스포츠고 돈도돈이지만 시간이정말 많아야하는 스포츠인건확실합니다.
그래서 귀족스포츠죠
6개월에 84쳤는데 난. 좀 더 노력하길.
6개월에 필드에서 90이하 ㅋㅋㅋ
선수 준비하셔도 되겠어요
6개월에 필드 15번 보기플레이어...ㅎㅎ 천재시네요 8개월 전이니 지금쯤 티칭프로 준비하셔도 될듯 화이팅!! ㅎㅎ
요새 저희동네에도 스크린 골프장이 많이 생겨난거 같아요 대중적인 스포츠가 되서 많이 사람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내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비싸지면 과연 중장년층도 칠까요 다른쪽으로 많이 옮겨갈것 같은데요
요즘 엄청나게 뜨고 있는 골프~
젊은 세대들이 많이 즐기고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도리어 너무 젊은 세대들로 빠지기 시작했군요~
뭐든 빠른 mz세대들~~
MZ세대들이 기본적으로 유행을 빠르게 접하고 빠르게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MZ 세대들의 유입이 지속적인 활성화를 시키지는 않는 것 같아요… 골프, 테니스 그 다음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그다음은 승마요
그다음은 없음ㅋㅋㅋ
남자애들은 아이스 하키 하면 간지 폭발이니 그쪽으로 가지 않을까.
비보이
테니스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골프. 다음 종목은 뭘까. 금방 달아올랏다 식어버리는 한국인들의 특성상 골프 인기도 오래가지는 않을거 같은데
골프가 더 대중화가 되어서 골프문화가 더 발전했으면 좋겠내요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MZ 세대가 골프와 함께하게 되면서 많이 대중화 되긴 한거 같아요
요즘 골프를 안치면 친구들 만나기 힘들어진거 같아서 저도 배워볼까 고민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골프 산업은 더욱 발전할꺼 같은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ㅎ
와 요즘 그 정도인가요? 진짜 골프가 10~20대들한테 대중적인 스포츠가 맞긴 한가보네요
캐디피를 현금으로 하는것부터가 사실 탈세 일텐데 왜모른척 하는지모르겟음 그리고 캐디는 개뿔 그냥 경기 진행 요원이지 카트도 빠르게 경기 진행 하고 골프빽 실고 다니는건데 그돈을 받는게 말도안됨
돈이 나중에 많아져서 나이가 들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가족과 시간보내고 일년에 한두번 필드 나가고 스크린으로친구들과 시간보내는게 젤좋은듯
얼마 가지 않을거라 봅니다.
저는 다행히 집에서 지원이 있어 한두달에 필드 한번 나갈정도는 됩니다만
대다수의 20대의 벌이로는 일년에 두번 필드나가기도 벅찹니다. 그놈의 인스타 사진찍기위해 필드 한두번 나가다보면 그린피 (카트포함), 캐디비, 주유비, 식사비 까지 얼추 30만원은 지출되는데 또 필드가기위해서 남자들은 타이틀, PXG 여자들은 말본, 어뉴 등 고가의 브랜드로 휘감기 위한 의류비, 필드가려면 클럽도 필요하니 인기있고 디자인 잘 빠진 채들로 치려면 풀세트 구성에 최소 250은 쓸거라고 봅니다. (최근 채 바꾸면서 270정도 사용)여자들이야 이쁘기만 하면 능력좋은 형님들이 데려가주니 지속가능하다고 보지만 평범한 20대 남성의 소득으로는 지속하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요새 유행이 테니스로 넘어간게 아닐까 싶습니다. 테니스를 잘 알진 못하지만 테니스의 이미지도 골프와 비슷하게 고급 스포츠 라는 인식도 있었고 의상또한 골프의류와 상당부분 비슷하고 비용이 골프만큼 많이 들어가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포츠가 일주일에 한번은 신나게 해야되는데. 골프는 경제적 여유 있는 분든 아니면 한달에 한두번 치는 것도 부담스러우니.
비용이 조금 비싸지는 정도가 아닙니다
골프아카데미 경우 프라이빗 공간으로 인테리어 할려면 인테리어 비 , 평수 기계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갑니다
저도 좀만 더 어렸다면 태니스 꼭 배우고 싶네요. 근데 솔까 골프의 재미를 대체할 놀이는 없습니다. 선수들이야 이게 운동이고 훈련이지만 아마추어들에게 골프는 운동은 아닌거같아요. 고스톱같은거랄까. 중독적이죠.
이미 끝물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길 바랄뿐
지금은 블로그만봐도 죄다 테니스올리더군요 ㅋㅋㅋ
캐디피 비싸다고생각되면 여러분이하셔서 부자되세요
수요와공급의 법칙이라생각됩니다
골프 안칩니다
분위기 꺽인게 당근마켓 골프채 거래가 잘 안 됨..매도 우위 보단 매수 우위로 싸게 내놔도 금방 안 나감
고급 회원권 골프장은 살아남을지 몰라도 허접시렵게 따라하는 골프장 장담하건데 3년안에 매물로 겁나게 나올겁니다. 그러니 지금 이라도 그린피와 카트 적정가에 하세요. 노캐디나 캐디피도 손을 봐야 할겁니다..일본처럼 그지꼴나기전에요..동남아 손님 끌어올수있을것같나요? 절대!!
그렇게 돈은다. 벌어가면서 왜. 가격은
내리지않는겄인지
아오 골프시작하고 영감들이 계속 나가자그래서 접었습니다. 난 내 친구들이랑 스트린치고 필드나가고 싶다고..
1.비용 퍼블릭만 가도 18만원 기본 넘는다...
2.내기골프 / 인스타질 골프 티샷석에서 15분넘게 기다린다..
3.골프 한번 치려면 4명 팀짜기 힘들다...
그래서 편하게 지인들끼리 스크린골프 치는게 편하더라구요...
술마시러가기도 좋고..
그냥 어느 정도 거품 빠져야 될듯 합니다...
골프를 치러가는지 카트에서 남들 치는거 구경하러왔는지 구분이 안갑니다...
아 그리고 밑에 보니까 골프가 돈이 많이 든다고 하던데...
골프가 어느정도 선 올라가기전까지는 돈이 들어가지만...
그 이후는 사놓은 채로 치니까 그리 부담 안됩니다...
스크린에서 치면 1인당 15000원에서 2만원 1시간 노는데...
비싼금액도 아니고...너무 돈많이 들거라고 생각하면 영원히 접하기 힘들겁니다.
네 능력 안되면 치지마세요😂
@@hoyavitor 어디 모자라니?
돈이 없어서 못친다는게 아니라...금액이 많이 올라갔기도고 사진 찍고 내기골프라고 10분씩 공찾는게 민폐라고이야기하는거야...
멍청인가?..유치원가서 국어 다시 배워 임마!!
한글도 독해가 안되면 어찌살래 임마!!ㅋㅋㅋ
골프는 필드죠
그러니 돈 많이 드는게 맞습니다 ㅎ
스크린만 다닐꺼면 굳이 본인 클럽,레슨도 필요 없습ㄴ다
당구장가듯이 놀면 되니까요 ㅎㅎ
@@ARTWALK300 필드 가야죠...ㅠㅠ...회사에 연차 내놓고...급한일샹겨서 취소하고...일년에 겨우 6번 갈까 말까합니다...맘이 쓰리네요.
미국이나 유럽쪽에는 골프 펍문화가
자리잡고 있다고합니다.
젊은층 세대가 주류를 이루고 스크린 골프
장안에 커피, 음식, 주류. 마사지. 골프용품
부킹. 장소대관, 동아리행사등 저렴한 비용으로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다고합니다.
내가 이상한가?
필드보다 스크린이 더 좋은데...
가격도 많이 싸지고 많은 이들이 이용할수 있어서 그런지 요새 골프치는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아요
그래도 창업은 한번 더 생각해보고 시작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어느 가격이 싸진거죠?
2030 유입되면서 골프 진입장벽이 낮아지는건 환영할 일이지만..
몇몇 팀들 사진 찍는답시고 치라는 골프는 안치고 사진만 찍을라고 필드로 몰리다보니, 기본 매너 모르는건 이해한다쳐도 진행 심각히 밀리는건 기본이요,
명문까진 아니고 그냥저냥 하던 골프장들도 이때다 싶어 펜데믹 이전 명문구장들 수준으로 그린피 올라간것도 원망스럽고,
돈벌라는 욕심에 3부까지, 심지어 극소수 구장들은 4부까지도 돌리느라 명문 구장이라던 곳들이 잔디들 싹다 망가지고, 엔데믹 접어들고 나서도 돈독올라 배짱장사한다고 오히려 그린피
올려버리는 골프장들도 욕나오고..
그린피 올려서 말 나오니까 리무진 카트니 뭐니 해서 야비하게 카트비, 캐디비 올려쳐서 받고, 모 골프장은 락카 사용료도 받는다 하고..
2030 유입에는 분명 명암이 존재하는거 같네요 ㅠ
게시된후 1년후인 지금 MZ유입은
커녕 이탈마저 이미 끝난상황
가격이 비싸다생각들면 본인이랑 맞지않는 취미인거아닌가..
MZ세대 영끌과 코인 폭망 으로 앞으로 볼만할거임 호황에 꿀빨던 골프장 긴장해야 할거임
MZ세대는 81~10년생으로 현재 42살부터 13임
mz라 하는 분들 중에 본인이 mz 세대에 포함되는거 모르는 분들이 많죠.. 뭘 그렇게까지 묶어서 표현하려고하는지.. 그냥 속마음대로 요즘것들이라하지..
에이 80년대생은 빼야지
캐디피는 무조건 낮쳐야합니다. 질적으로보나.. ㅠㅠ
질 낮은 캐디만 보셨나봐요.. 저는 오버피 3~4장도 아깝지 않은 캐디분들을 많이 만나봐서 모르겠네요 물론 안 좋은 캐디분도 있지만 사람따라 다른듯 하네요 일반화는 안 좋아 보입니다.
테니스로 넘어가는게 확실히느껴짐
TV에서 연예인들 동원해서 골프 띄워주니 그게 유행이 된 거지,,, 유행 끝나고 이제 다 떠났으니 이제 좀 골프장들도 원래대로 돌아갔으면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전부 미친 세상
금방 빠진다에 한표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인스타의 자랑과 과시 저게 맞는말이다. 필드 나가보면 아오 사진 찍느냐고 다 미춋다 보면
촬칵 촬칵...
영상 길이는 짧지만 내용은 굵직하군요
정신 차리고 돈 아껴 쓸 때
폼 잡다가 골로갑니다.
좋은 내용인 거 같기는 한데 그래서 결론이 무엇인지?
결론은, 현재 골프의 수요가 굉장히 증가했지만, 이게 대만카스테라처럼 일시적인 트렌드일 수 있으니, 골프 업주들은 긴장하고 어떻게 고객들을 유치할 지 잘 생각해 보라는 이야기입니다!
동시에 MZ세대들도 정말 골프가 즐거워서 치는지, 아니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싶어서 치는지도 생각해 볼 만 하다는게 결론입니다!!
항상 수요시장 지켜봐 주시면 더 좋은 시장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 수요시장 남PD -
@@daishintv 그렇군요....중간에 내용이 너무 장황해서 결론의 부각이 약한 느낌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어느 순간 스크린골프가 골프 하위 개념보단 하나의 문화가 되가는거 같은데요
다 떠나가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이다
2030대가 젊을 때 흥청 망청 해줘야
4050대 되서 나라의 훌륭한 노예가 되어주겠죠.
젊을때 모으는 애들은 4050대 되면 귀족 되구요
네다틀 ㅋㅋ
@@sneekeebeats 응 나 30대ㅋㅋ
정신 차려라. 2030대 때 개판으로 살면
405060이 힘들어진다.
그때 가서 나라에 돈 퍼달라고 징징거리지 말고
지금 2030들 다빠지고 있는대 뭔소리야ㅡㅡ 가격이 한두푼도 아니고 해외가 더 자유롭게 풀리면 우리나라 골프장들 곡소리 얼미 안남았다
이제는 너도나도 골프치는시대~~~
음 … 저는 골프를 접한건 20대중반이고 지금 30대 후반입니다
그린피 . 미쳤죠 지금 제도적으로 오히려 지방같은 경우는 세금혜택도 주고 그린피상한기준이 수도권회원제로 설정해버리는탓에 대놓고 올려받습니다. 카트비 이건뭐 말안해도 알만한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카트하나 사면 두달반, 늦어도 세달반안에는 투자비 100%뽑고 나머지는 순마진급이에요 (유지나 충전같은건 카트비에 비하면 정말 소액입니다) 골프장 마진의
절대영역이기도하고 카트강제로 인해 티도 더많이 쑤셔넣죠
캐디피 ,ㅋㅋ 별별캐디 다만나봤지만 백개안짝 4 명이다치면 노캐디 전혀 지장없어요 군골프장이나 3 부좀 쳐보시면 캐디가 꼭있어야하는게아니라 그냥 골프장에서 한팀이라도 더받으려고 1,2 강제하는거죠 물론 플레이스타일에 따라필요할수도있겠지만
거리측정기, 타월 정도만있어도 전혀 지장없습니다 캐디중 워스트는 지잘난맛캐디(드라이버 지가치몬 280미터가 나가네마네 손님들은 짧아서 어쩌구 ) , 한국말못하는외국인캐디 (말하기 듣기 다안됨 교육생도아님 14받았음)베스트 캐디분은 동반자같고 홀설명 브리핑도 해주시고 공도 먼저 찾으러가주시고 , 이런캐디분들은 알아서 동반자들도 채챙기고 알아서 하게됩니다 진행도 빨라지고 이런분들만나면 서로 팁주기바쁨
근데 현금만받는건 문제있죠 세금을 내던말던 현금만 받는건 좀 구시대적이지않나 생각되네요
그리고 스크린골프 … 시장에서 95%이상이 골프존 , sg 카카오인데
지금은 거의 독점수준이고 기계 센서차이 좀 심합니다 sg는 욕심이없는건지 … 필드 진짜 잘만들어놓고 기존맵호환 안되게 만든건 참 큰 미스같더군요
카카오는
어차피 3 개회사꺼 제각각에다가 정확하지도않고 공에 마킹 커버 뱃겨지면 인식도 못하고
아차피 골프존이거의 시장 다먹어가긴하는데 비싸죠
창업비도 타사들보다 압도적으로비싸서 인테리어 뭐 별거있지도 않은데 가맹들 방1 개당 거진
1.2억 수준 잡아야되니 장난아니죠 이외에도 k골프나 다른프로그램도 있다고들었지만 현실에서 마주하긴 힘들었습니다 그냥골프존파크를 갈수밖에없어요 좋든 싫든
테니스와 골프를 모두 접하는 사람으로써 .. 골프보다 테니스가 MZ 의 인구 유입이 훨씬 커보입니다.
테니스가 짱이지
테니스도 어려운데 붐이 얼마나 갈까요.
테니스가 더 재밌음
PGA 100위권 안에만 들어도 넘사벽의 갑부가 되는데 재미 없으면 그럴리가 없지 ㅎㅎ
골프 인구수가 늘어나는것이
코로나 때문이라고만 말을하다니.
우리 남자여자 골프선수들 예능프로그램들이
골프 붐을 올린건 생각조차안하네
웨어가 확실하게 있고,또 예쁘고, 간지나는 생활 스포츠는 뜸 ㅋㅋ sns스포츠에 제격
요새 당근마켓에 MZ들이 내다파는 골프용품이 넘쳐난다면서요?
카트비 4만원이 딱이네요
국내 골퍼인구 장담컨데 앞으로
10년 15년 후면 현재보다 50% 이상 줄어듭니다
Mz들이 현재 장년들의 뒤를 이어주지 못할겁니다
골퍼골수까지 빼먹는 대한민국 골프산업..
진짜 스크린가면 가관인것들 많아요
너무 비쌈. mz세대들은 그것을 낼만한 여유가 없음
비용관계가 젊은 세대들에게 가장 큰 문제 아닐까요. 스크린을 가더라도 어느정도 실력을 갖추어야 하는데 레슨을 많이 받아야 하는데 그 비용도 만만치 않아요
30만원이면 하루 일하면 충분한데 아까운가??..
크리스골프는 장사치 입장서 마케팅을 위한 이야기같은데
정확하게 m 세대가 유입된거구요. 골프시장은 더 커질겁니다.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솔로고 월 500이상 못벌면 발들이지 마라
MZ를 잘 모르는구나. 불타오르고 확 꺼지고
동네 스크린골프장만 500M 내에 4군데 생김.
스크린은 그냥 게임 그 이상은 아님. 필드에서 잘치면 스크린에서도 잘치지만 스크린에서 언더파 쳐도 필드가면 백돌이
3:40 누가 들으면 노년층은 다 룰대로 골프치는 줄 알겠네요 ㅋㅋㅋ
근데 골프장등 골프업계에서
멍청한게 이 기회에 골프 신입생들이 골프에 재미 느끼고 골프에 안착을 하게 해줬어야 했는데
오히려 호구 왔능가 이러고 눈탱이 쳐버림 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골프는 초반에 노력을 많이 해야해서
안착하기 까다로운 스포츠인데
재미를 느껴버리기도 전에 눈탱이 쳐버리니
호구 느낌 받고 골프 손절
골프 붐때 들어왔던 신입생들 거진 다 떠남
생각해보니까 요즘세상에는 골프말고도 다른 레저활동 할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호구취급받으면서까지 골프할이유가 1도 없거든
그걸 골프에 안착하기도 전에 그짓거리들 했으니
장난하나 이러고 우루루 다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 없는게..
겨우 300벌면서.
부모님 용돈도 제대로 못주는 애들이.
골프 배우고 스크린까진 이해하겠다..
필드 나가서 사진 찍고..
진짜 불쌍한 인간들..!
2030때 펑펑 써라..
4050때 돈 없어서 헬스장도 못다닌다ㅋ
전반적으로 소득수준이 올라간것뿐. 혼자 뜬금없이 하는것보단 부모의 권유로 같이 치는 경우가 많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