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쟁과 여걸 민비' (1965): 임오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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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3

  • @anonanonym9872
    @anonanonym9872 5 років тому +30

    이게 민비가 육혈포를 갈겨댄다는 그 전설의 영화인가?

    • @jupiter5331
      @jupiter5331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그거보고 보러옴..

  • @Arstotzka0329
    @Arstotzka0329 4 роки тому +17

    얼마나 대우를 거지같이 했으면 군인들이 저랬을까
    고종이나 민비년이나 똑같은 족속들임..

    • @bonoss894
      @bonoss894 3 роки тому

      현실은 별기군도 별로 대우는 안좋았어요 ㅋㅋㅋㅋ 그냥 조선의 형편이 안좋아서 녹봉을 지급못해서 그런거임 ㅋㅋㅋㅋ 근데 민씨가문의 부정부패또한 한 몫하긴 한거같은건 제 의견

    • @twosometime2692
      @twosometime2692 5 місяців тому

      ​@@bonoss894형편 안 좋은건 민씨 일가들이 횡령과 사치해서

    • @김지훈-u3l8o
      @김지훈-u3l8o 3 місяці тому

      ​@@bonoss894 별기군은 구식군인들이 똥도 닦아줬습니다 😊

  • @jsm9252
    @jsm9252 5 років тому +19

    결과: 민비축출, 흥선대원군 재집권, 청나라의 개입, 청군의 흥선대원군 납치

  • @이규찬-p5x
    @이규찬-p5x 4 роки тому +6

    60년대 영상보면 저렇게 목소리가 울리고 그특유의 먼가 격이 있는말투

  • @worrbank7426
    @worrbank7426 5 років тому +26

    민비한테 꿀밤먹이는거 빵터졌네ㅋㅋㅋㅋ

  • @이동연-c6d
    @이동연-c6d 5 років тому +13

    민자영 이 권총으로 일본군 에게 갈겼다는 알려진 그 유명한 판타지 영화....

  • @ceosealemon
    @ceosealemon 3 роки тому +12

    저 때 영국은 이미 지하철 운행되었고,토트넘 홋스퍼 FC 창단. 찰스다윈 세계일주하고 진화론 완성하고 사망. 프랑스 에펠탑 미국은 자유의 여신상 계획 설계하고 있었다.

  • @이동연-c6d
    @이동연-c6d 5 років тому +9

    메이지 천황과 청일전쟁 이라는 영화도 올려주세요. 거기에 청일전쟁 부분도 있던데 그 장면도 올려주시면 안되겠습니까?

    • @ChickenDelivering
      @ChickenDelivering  5 років тому +4

      찾아보겠읍니다

    • @이동연-c6d
      @이동연-c6d 5 років тому +3

      rEiChSrAt 예 감사합니다. ㅎㅅㅎ

    • @gendarmerie4309
      @gendarmerie4309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거 그 일본영화 맞나? 원제가 '천황 황후와 청일전쟁'인 그거, 참고로 이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 영화가 그 영화의 전투씬을 도용했다는 소문이

  • @여의군
    @여의군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배경은 조선시대인데 은은한 서울 사투리가 나오는 게 포인트네 ㅋㅋㅋ

  • @jupiter5331
    @jupiter5331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무위키에서 민비가 일본자객들과 총격전을 벌이는 충격적인 장면이 있다해서 보러옴..

  • @김병풍
    @김병풍 5 місяців тому

    실제로는 구식군인 뿐 아니라
    별기군 상당수가 임오군란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 @역사잼
    @역사잼 4 роки тому +7

    ㅎㅎㅎㅎ 저게 여걸이냐
    진짜 그나마 조선바닥에서
    여걸이라 칭할분은 김만덕정도다

  • @김두성
    @김두성 5 років тому +7

    누가 일 년치 월급을 안주면 먹고 살수 있나요 ?? 부려 먹을때로 부려 먹고 양반만 대우 해주는 신식군대에게만 잘해준건 뻔한 사실인데

  • @_roadtrip4277
    @_roadtrip4277 4 роки тому +6

    군납비리는 지금도 일어나는 일

  • @yu02067
    @yu02067 2 роки тому +2

    임오군란 발생 83년후에 개봉한 영화로군요..

  • @kwangyeolpak2157
    @kwangyeolpak2157 Рік тому +3

    이영화가 명성황후 미화의 시초 아닌가?

  • @user-iansjePean
    @user-iansjePean 2 роки тому +2

    환타지네....

  • @공자학원폐지
    @공자학원폐지 5 років тому +5

    사랑방 손님과 민비

  • @보라돌이77
    @보라돌이77 2 роки тому +1

    임오군란 일으킨 사람들, 청군에게 모두 잡혀 끔살당함. 대원군도 청나라로 잡혀가서 귀양살이하다 와서 몇년 있다 며느리 칼맞아 불타죽고 곧 늙어 죽음

  • @선우영민-t2m
    @선우영민-t2m 5 років тому +2

    고종- 남궁원 민비-최은희 홍계훈-박노식

  • @선우영민-t2m
    @선우영민-t2m 5 років тому +5

    아무리 임오군란 일으킨 자들이 구식군인들이었다지만 아직도 포졸들 복장이네. 19세기 후반인데도..

    • @leelee-pu3dz
      @leelee-pu3dz 5 років тому

      별기군도 포졸 옷 일껄요?

    • @선우영민-t2m
      @선우영민-t2m 5 років тому +1

      별기군은 일본 신식군대 흉내낸 나름 신식군대니까 포졸 복장은 아닐듯하네요. 검색해보니 대한제국 군대 군복, 일본군 군복이랑 비슷합니다

    • @wilhelmiikaiser4436
      @wilhelmiikaiser4436 5 років тому

      @@선우영민-t2m 두 나라가 같은 나라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았으니.....

    • @user-pf5ek9pf7f
      @user-pf5ek9pf7f 2 роки тому

      @@wilhelmiikaiser4436 조선은 일본 영향

  • @어리버리-c4p
    @어리버리-c4p 5 років тому +6

    복식 고증 개판이었네ㅋㅋ

  • @조광조-w2p
    @조광조-w2p 3 роки тому +2

    고증도 개판 역사사실도 개판 드라마 자체 개판 민비 미화 극혐 드라마 폐기처분해야 한다

  • @CALEB-eb4hk
    @CALEB-eb4hk 5 років тому +5

    민비가 잘못했네

  • @김병용-u6q
    @김병용-u6q 5 років тому +2

    신식군인VS구식군인싸우

  • @TheTeewriter
    @TheTeewriter 4 роки тому

    저때도 사극 속 조선군 유일의 창이 당파이구나

  • @2vs40
    @2vs40 3 роки тому

    구식군👉별기군

  • @UnknownBass1818
    @UnknownBass1818 5 років тому +2

    이 당시 일본 공사가 다케조에 맞나요?

    • @wilhelmiikaiser4436
      @wilhelmiikaiser4436 5 років тому

      하나부사 그 후임이 다케조이 참고로 다케조이때는 갑신정변이 터짐

  • @kakao.entertainment_official
    @kakao.entertainment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2

    1:52와 총알이나가지도않고 반동도없는총이다

  • @심영-f5x
    @심영-f5x 9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뚜 하나뚜

  • @gendarmerie4309
    @gendarmerie4309 3 роки тому +2

    1:57 저거 별기군임? 별기군은 한복에 가까운 군복 입지 않음? 아님 일본군이라던가

  • @이화룡-m9f
    @이화룡-m9f 5 років тому +4

    쌍칼의 아버지 ㅋㅋㅋ

  • @Zzangdukhoo
    @Zzangdukhoo 4 роки тому +3

    이런 걸 보면 을미사변 주도한 일본이 잘했다고 봄

    • @WGKong
      @WGKong 3 роки тому +7

      그건 아닌듯. 죽여도 우리 손으로 죽였어야지, 일본 손에 죽었다는건 나라 자체가 개병신이었다라는 말과 일본이 해선 안될 짓을 한거임. 세계 어느 사례를 들더라도 다른나라의 왕비를 살해한 경우가 없음.

  • @SAFE-BLOCKING
    @SAFE-BLOCKING 4 роки тому +1

    민비 = 조선판 서태후

  • @보고보고-x3q
    @보고보고-x3q 3 роки тому +1

    민비라는 호칭은 잘못된 호칭입니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아래와 같은 이유로 민비는 일제(일본 국내성)가 만든 멸칭임을 밝혔습니다.
    ‘민비(閔妃)’라고 불린 이유
    명성황후는 1851년 9월 25일 여주(驪州) 근동면(近東面) 섬낙리(蟾樂里) 사제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여흥(驪興)이다. 아버지는 민치록(閔致祿)이며 인현왕후(仁顯王后)의 생부인 민유중(閔維重)의 후손이다. 어렸을 때 이름은 자영(玆暎)이었다. 1866년 16세의 나이로 왕비에 간택되어 운현궁에서 고종과 가례를 올렸다.
    명성황후라는 호칭은 그녀가 죽은 뒤 대한제국 시기에 붙여진 것이다. 황후란 황제의 부인이란 뜻이다. 그녀가 살아있을 때 황후가 아니었으니 명성황후란 호칭도 있을 수 없었다. 과거 명성황후 대신 널리 쓰인 호칭으로 민비(閔妃)를 들 수 있다. 민씨(閔氏)의 성을 가진 왕비라는 뜻이다.
    하지만 민비라는 호칭도 원래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조선시대에는 인현왕후를 비롯하여 민씨 성을 가진 왕비가 여럿 있었다. 하지만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여러 사료에 민비(閔妃)라는 용어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조선시대 공식적으로 쓰인 용어가 아닌 셈이다. 『매천야록』을 비롯하여 명성황후가 생존했을 때의 자료들을 살펴보아도 민비란 용어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들 자료에서는 대부분 ‘왕후(王后)’, ‘중궁(中宮)’, ‘중전(中殿)’ 등의 용어를 사용하였다. ‘중궁민씨(中宮閔氏)’처럼 민씨를 뒤에 붙이는 경우는 있지만 민비(閔妃)처럼 성을 앞세우는 경우는 없었다.
    민비의 용례가 처음 확인되는 것은 1910년 9월 24일자 『매일신보(每日申報)』의 기사이다. 이 기사의 내용은 돌아가신 민비전하(閔妃殿下)의 육순을 맞아 이왕전하(李王殿下)께서 경효전(景孝殿)에서 제사를 지냈다는 것이다. 순종 황제가 1910년 병합 이후 이왕(李王)이 되었으므로 민비(閔妃)라는 말은 이 무렵 붙여진 호칭인 셈이다.
    그런데 이로부터 10년 뒤에 민비는 다시 명성황후가 되었다. 1920년 7월 10일자 『매일신보』는 돌아가신 이태왕 전하의 존호를 고종태황제로 올리면서 민비전하의 호칭도 명성황후로 승격시키기로 일본 궁내성이 내정했다고 보도하였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일제는 명칭을 민비로 격하하였다가 명성황후로 원위치 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후로도 격하시킨 명칭만이 그대로 통용되었다. 따라서 민비는 별로 기분 좋은 호칭이 아닌 셈이다.

  • @HiHello-xy4lo
    @HiHello-xy4lo 3 роки тому

    여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eelee-pu3dz
    @leelee-pu3dz 5 років тому +1

    제목 1965년이라고.....

    • @유승민-r7k
      @유승민-r7k 4 роки тому

      ?

    • @재현-h9x
      @재현-h9x 4 роки тому

      그거는 영화이름 제목 임
      이영화가 1965년에 나왔기 때문에 그렇게 적은거

  • @김종신-l7n
    @김종신-l7n 5 років тому

    신식군인구신군인

  • @chaitekon486
    @chaitekon486 2 роки тому

    민비는 잘못된 호칭입니다. 숙종비 인현왕후도 민씨지만 민비라고 하지 않음. 유독 명성황후만 민비라고 부르는건 잘못임

    • @choedj
      @choedj Рік тому

      그럼 뭐라고 불러야 좋을까요. 청나라에 나라를 팔아먹은 원조 매국노에다가 백성의 고혈을 빨아먹는 흡혈귀같은 인간을 후대에 와서 명성황후라고 존대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 @chaitekon486
      @chaitekon486 Рік тому +2

      @@choedj 황후인 이유는 고종이 황제였기 때문이고 존대하는게 아니라 정식 호칭입니다. 인현왕후랑 원경왕후 민씨는 왜 민비라고 안하죠?

    • @choedj
      @choedj Рік тому

      인현왕후나 원경왕후는 청나라군대를 국내로 불러들여서 군란을 진압하는 짓거리 따위는 안했죠 그리고 현 대통령도 옆집 동네강아지 부르듯 이름부르는데 '민비' 정도면 그녀의 업적에 비해 과분한 격식으로 보입니다만.

    • @chaitekon486
      @chaitekon486 Рік тому +1

      @@choedj 업적이고 뭐고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ㅋㅋㅋ 왜 개인의 감정을 자꾸 넣으세요? 공식적인 호칭이 왕후가 맞다구요

    • @choedj
      @choedj Рік тому

      @@chaitekon486 읍내에서 역사학원이라도 운영하시는 분인가 공식호칭에 목숨거네 공식호칭을 누가 정하는데요 그게 뭐가 그리 대단하고 중요한지? 국민 대부분이 민비와 명성황후라고 알고 있고 그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부르고 있어요 그럼 YS DJ MB도 공식호칭인가베

  • @COVID-china
    @COVID-china 2 роки тому +1

    56년전.. 저기 나온 사람들 거의 다 돌아가셨을듯

    • @user-bz9og4wx9j
      @user-bz9og4wx9j 2 роки тому +1

      감독 한분이랑 주연급 배우 두분정도 살아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