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연약함만 강조하는 설교보다 말씀 그자체에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의 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연약함은 언제나 하나님의 강하심과 시선에 비추어 깨닫는데 있습니다. 사람 앞에 긍휼을 구하는 것조차 죄라고 여기는 무시와 완고함에 대해서도 우리는 회개해야할 것입니다. 죄와 상관 없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므로 그분께 반대하는 모든 것도 위법일 뿐입니다. 우리는 더 큰 공의와 자비를 베푸실 오직 하나님의 의를 힘입어 더이상 죄를 힘입지 않고 내 안에 임한 그분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사모하며 살아내는 것 입니다. 죄와 연약함을 겨냥하여 자기 의를 내세우는 설교보다 감히 그 분의 의에 도전하고 대적하는 자가 아닌 그 의를 사모하며 머무르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의의 기준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기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도 하나님 앞에서 할 것이지 제멋대로 교활한 판단과 죄 자체를 겨냥한 추파와 잣대도 우리는 버려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차금법이나 눈에 보기에 완전한 죄에 관해 재판할 자격은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죄를 완전히 버려야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고 마땅히 가르쳐야할 책임이 목사와 가르치는 자에게 있습니다. 마땅한 양심의 기준에 따라 속이지 않고 구원을 받은 자까지도 내치는 의는 하나님의 의를 무시하고 자기 의를 내세우는 교만 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자신을 위하심으로 우리를 다루실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믿습니다. 도태 되지 않는 처음 사랑을 회복해가도록 한 평생을 지키시도록 다루시고 깨우시고 섭렵하시는 섭리와 은혜가 있음을 믿습니다.
남녀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일반화와 역차별은 자기확신과 자기사랑에 비롯된 오만이고 거짓과 포로와 죄의 멍에를 씌우는 논쟁거리입니다. 그리스도께 속한것이 아닙니다. 남녀의 차별은 당연히 존재하고 말씀으로 구별과 역할을 가르치는 것은 너무 중요합니다. 성적인 문제는 죄입니다. 그 가운에 무방비하게 한 사람의 죄로 끝내는 것은 더 큰 심판을 초래할 뿐입니다. 죄는 특례로서의 저항이 아닌 반드시 구별된 존재로 버려야 하는 필수 항목입니다. 이로인해 심판에 관하여는 우리가 붙잡아야할 빠른 대처와 자세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언약이 있지 않은 자에게는 그 문에 이를수 없습니다. 생명의 면류관을 굳게 잡아 처음 신앙을 회복 하는것은 반드시의 맹종 아닌 충신입니다.
정말 다른 이야기일 수 있지만 위의 질문 중 목사님의 충분한 답변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네요. 예수님은 그들에게로 향하지 않을까요?의 질문이라면 거기에만 답변하면 되는데 굳이 구원의 문제까지 끌고 온 지점이 의아합니다. 예수님은 사회적 약자에게로 향합니다.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구요. 먼저 다가간다는 것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올바르다고 생각되네요.
맞습니다. 예수님께선 지극히 연약한 자들에게도 다가가십니다. 그런데 앞서 불륜과 횡령을 예시로 들었듯이 사회적으로 누구나 알 수 있는 죄 뿐만아니라,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죄 또한 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죄인을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죄를 돌이킬수 있는 기회 또한 주시고 주시고 또 주십니다. '복음' 이 없이 단순 '인권' 이라는 측면으로만 다가가면 안되는 것입니다. '복음' 안에 '사랑' 이 있는것이죠^^ 성소수자들을 혐오하고 왕따를 시키자는 의미가 아니라, 돌이킬수있게 기회를 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우리가, 그들이 알고 공동체안에서 회복으로 갈 수 있게 이끌어 주는게 필요합니다. 이 댓글을 달고 있는 저 또한,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 또한, 모두 다 죄인이죠. 예수님께선 선한 몇백명이 보다 돌이키는 한사람을 찾으십니다^-^♡♡
의견은 존중하지만 예수님은 사회적 약자에게 향한다.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다는 말씀에는 동의가 어렵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사회적 약자에게'도' 향하셨다면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사회적 약자에게'만' 향하신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님이 만난 인물들 중 사획적 약자에 한정되지 않는 만남도 충분히 많습니다. 세리 마태, 삭개오, 바리새인이자 사두개인으로 추정되는 니고데모, 로마의 백부장.. 당시 사회구조상 이들은 사회적 약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사회적 약자에게만 향했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선생님을 공격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성경을 보니 그렇지 않냐는 제 의견입니다.
포괄적 차별금지 위험합니다. 그러나 그에,,못지않게 무속, 점술, 굿은 더 위험한 우상숭배입니다. 지금 한국은 동성연애에만 몰입하고 정치적으로 대두시키면서 거 큰 죄 우상숭배는 지나쳐 우리나라가 대통령이란 사람이 손에 왕자를, 전국에 굿판을 매달 억단위로 벌여도 침묵하고 그런 사람을 지지하는 기독교를 보며 자괴감이 듭니다.
교회가 언제 우상숭배, 무속, 점술에 대해서 침묵했습니까? 당장 영상찍은 이서진 목사님 온누리교회 지지난주 주일 설교보니까, 절대 점보지 말라고 재미로라도 하지 말라고 엄하게 설교하신 기록 있더군요. 뭐가 문제인제요.. 혹시 원하시는 게 대통령이나 특정 정치인을 비판해 달라는 거 아닌가요?
@@kall1659 많은 교회들이 침묵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건 적극적으로 하지요. 잘못된 것 지적해달라는 건 온유하게 한번 접어서 말하지요. 그만큼 영향력을 갖는 대형교회는 설교시간이 아니더라도 조착기도회에서 직언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목사님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위해 조찬기도회에서 그리 간절하게 축복하연서 점술.굿 잘못 된것이니 당장멈추라고 직접적 말했나요? 애꿋은 평신도한테만 어쩌구 말하지요. 그리고 이만하면 됐다 하지요. 하긴 조찬기도회에서 그리 간절히 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했던 군대표가 ㅣ0일후 계엄한자이니 그나물에 그밥이지요 당연히 비판하고. 비판받고 우리 모두 회개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이만하면 됐다는 없습니다.
![[풀영상] "미국 추락도 오늘로 끝" 자신만만한 트럼프 대통령 취임사](http://i.ytimg.com/vi/lIPqE6x7Mhw/mqdefault.jpg)
![[풀영상] "미국 추락도 오늘로 끝" 자신만만한 트럼프 대통령 취임사](/img/tr.png)
![하버드 졸업, 골드만삭스 억대 연봉에서 노숙인 사역자가 되기까지 | 조성민 대표 [휴먼네컷 23편]](http://i.ytimg.com/vi/JcNI21nI3tc/mqdefault.jpg)
![[현장영상] "그 목적에 군이 왜 들어가요" '뼈 때린' 재판관 한마디에.. / JTBC News](/img/n.gif)
유튜브와 같이 공개적인 미디어 매체에서 발언하기 어려운 주제에 대해 담대하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언제나 올바른 메신저로 서 있을 수 있도록 많이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감한 주제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해주시는 목사님 같은 분들이 이 땅에 남아있음에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영상 촬영해 주신 CGN에도 감사합니다!
다음 세대에도 계속해서 하나님 말씀이 바로 전해지는 축복이 이 땅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께서 그 어려운 청년들을 향한 사랑과 안타까움,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서 그리고 그외의 청년들의 기도가 귀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해 할수있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기도하고 같이 마음을 나누겠습니다~!!
귀한 설명 감사합니다.
공의와 사랑 동전의 양면같은 것.
공의를 이루기 위한 서로 사랑으로 기도하는 공동체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네요.
저도 중도이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이건 그냥 개인이 뭔가를 싫어하는 것을 아예 전체주의적으로 막겠다는 것입니다. 젠더는 성정치학입니다. 사회학이 아닙니다. 모두 정신차시세요. 특히 기독교인이면 더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좋은말씀감사해요
성경에서 말하는 가정을 부정하는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를 죄라고 말할수있게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눈물나네😢
사람의 연약함만 강조하는 설교보다 말씀 그자체에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의 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연약함은 언제나 하나님의 강하심과 시선에 비추어 깨닫는데 있습니다. 사람 앞에 긍휼을 구하는 것조차 죄라고 여기는 무시와 완고함에 대해서도 우리는 회개해야할 것입니다.
죄와 상관 없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므로 그분께 반대하는 모든 것도 위법일 뿐입니다. 우리는 더 큰 공의와 자비를 베푸실 오직 하나님의 의를 힘입어 더이상 죄를 힘입지 않고 내 안에 임한 그분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사모하며 살아내는 것 입니다. 죄와 연약함을 겨냥하여 자기 의를 내세우는 설교보다 감히 그 분의 의에 도전하고 대적하는 자가 아닌 그 의를 사모하며 머무르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의의 기준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기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도 하나님 앞에서 할 것이지 제멋대로 교활한 판단과 죄 자체를 겨냥한 추파와 잣대도 우리는 버려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차금법이나 눈에 보기에 완전한 죄에 관해 재판할 자격은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죄를 완전히 버려야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고 마땅히 가르쳐야할 책임이 목사와 가르치는 자에게 있습니다. 마땅한 양심의 기준에 따라 속이지 않고 구원을 받은 자까지도 내치는 의는 하나님의 의를 무시하고 자기 의를 내세우는 교만 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자신을 위하심으로 우리를 다루실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믿습니다. 도태 되지 않는 처음 사랑을 회복해가도록 한 평생을 지키시도록 다루시고 깨우시고 섭렵하시는 섭리와 은혜가 있음을 믿습니다.
남녀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일반화와 역차별은 자기확신과 자기사랑에 비롯된 오만이고 거짓과 포로와 죄의 멍에를 씌우는 논쟁거리입니다. 그리스도께 속한것이 아닙니다. 남녀의 차별은 당연히 존재하고 말씀으로 구별과 역할을 가르치는 것은 너무 중요합니다. 성적인 문제는 죄입니다. 그 가운에 무방비하게 한 사람의 죄로 끝내는 것은 더 큰 심판을 초래할 뿐입니다. 죄는 특례로서의 저항이 아닌 반드시 구별된 존재로 버려야 하는 필수 항목입니다. 이로인해 심판에 관하여는 우리가 붙잡아야할 빠른 대처와 자세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언약이 있지 않은 자에게는 그 문에 이를수 없습니다. 생명의 면류관을 굳게 잡아 처음 신앙을 회복 하는것은 반드시의 맹종 아닌 충신입니다.
차별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합니다. 차별은 법적인 죄가 아닙니다. 하나님도 차별을 하십니다. 우리 모두가 차별을 합니다. 차별을 법적인 죄로 만들면 양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임을
다시 한번 마음 속에 새기게 됩니다.
각자가 선택하는 모든 길이
정답이라고 말하는 시대 속에서
유일한 길, 진리, 생명 되시는
예수님을 선택하며
그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추가 질문이지만 교회에서 성소수자들이 갈 수 있는 교회는 없는건가요? 그들이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회개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찾는다면 어떤 공동체를 찾을 수 있을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성경에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우리에게 무엇 말해주고 있나요? 의인과 죄인은 무엇으로 구분하나요? 그것은 소속의 문제입니다. 그리스도께 속한자. 사단에게 속한자. 동성애자를 비난하는 것보다 그들이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지 본인들이 더 잘알텐데
하늘숲교회 강혜정 자매 간증을 찾아서 들어보시구요. 그 교회를 알아보세요.
정말 다른 이야기일 수 있지만 위의 질문 중 목사님의 충분한 답변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네요.
예수님은 그들에게로 향하지 않을까요?의 질문이라면 거기에만 답변하면 되는데 굳이 구원의 문제까지 끌고 온 지점이 의아합니다.
예수님은 사회적 약자에게로 향합니다.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구요.
먼저 다가간다는 것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올바르다고 생각되네요.
맞습니다. 예수님께선 지극히 연약한 자들에게도 다가가십니다. 그런데 앞서 불륜과 횡령을 예시로 들었듯이 사회적으로 누구나 알 수 있는 죄 뿐만아니라,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죄 또한 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죄인을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죄를 돌이킬수 있는 기회 또한 주시고 주시고 또 주십니다. '복음' 이 없이 단순 '인권' 이라는 측면으로만 다가가면 안되는 것입니다.
'복음' 안에 '사랑' 이 있는것이죠^^
성소수자들을 혐오하고 왕따를 시키자는 의미가 아니라, 돌이킬수있게 기회를 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우리가, 그들이 알고 공동체안에서 회복으로 갈 수 있게 이끌어 주는게 필요합니다.
이 댓글을 달고 있는 저 또한,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 또한, 모두 다 죄인이죠.
예수님께선 선한 몇백명이 보다 돌이키는 한사람을 찾으십니다^-^♡♡
의견은 존중하지만
예수님은 사회적 약자에게 향한다.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다는 말씀에는 동의가 어렵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사회적 약자에게'도' 향하셨다면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사회적 약자에게'만' 향하신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님이 만난 인물들 중 사획적 약자에 한정되지 않는 만남도 충분히 많습니다.
세리 마태, 삭개오, 바리새인이자 사두개인으로 추정되는 니고데모,
로마의 백부장.. 당시 사회구조상 이들은 사회적 약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사회적 약자에게만 향했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선생님을 공격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성경을 보니 그렇지 않냐는 제 의견입니다.
이 분 가입일을 보세요. 목적의식을 갖고 가입한 사람 같네요.
포괄적 차별금지 위험합니다.
그러나 그에,,못지않게 무속, 점술, 굿은 더 위험한 우상숭배입니다.
지금 한국은 동성연애에만 몰입하고 정치적으로 대두시키면서
거 큰 죄 우상숭배는 지나쳐 우리나라가 대통령이란 사람이 손에 왕자를,
전국에 굿판을 매달 억단위로 벌여도 침묵하고 그런 사람을 지지하는 기독교를 보며
자괴감이 듭니다.
오해라 하던데요
그 동성법을 통과시키려는게 문제인겁니다 분별할 줄 모르니 그런 말을 하고있는겁니다.
@웅냥냥-w1s 맞습니다.
그러면 더 큰 위험인 무속.굿판 우상이 온 나라를 뒤덮고 있는 것에 침묵하는 것은 무엇때문인지요?
교회가 언제 우상숭배, 무속, 점술에 대해서 침묵했습니까? 당장 영상찍은 이서진 목사님 온누리교회 지지난주 주일 설교보니까, 절대 점보지 말라고 재미로라도 하지 말라고 엄하게 설교하신 기록 있더군요. 뭐가 문제인제요.. 혹시 원하시는 게 대통령이나 특정 정치인을 비판해 달라는 거 아닌가요?
@@kall1659 많은 교회들이 침묵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건 적극적으로 하지요.
잘못된 것 지적해달라는 건 온유하게 한번 접어서 말하지요.
그만큼 영향력을 갖는 대형교회는 설교시간이 아니더라도
조착기도회에서 직언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목사님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위해 조찬기도회에서 그리 간절하게 축복하연서 점술.굿 잘못 된것이니 당장멈추라고 직접적 말했나요?
애꿋은 평신도한테만 어쩌구 말하지요.
그리고 이만하면 됐다 하지요.
하긴 조찬기도회에서 그리 간절히 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했던 군대표가 ㅣ0일후 계엄한자이니
그나물에 그밥이지요
당연히 비판하고. 비판받고
우리 모두 회개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이만하면 됐다는 없습니다.
아니 말하는게 시작부터 틀렸는데...
어떤 부분이 틀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