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려간다" 가족을 설득하고 주말부부로 살기로 했습니다|제일 사랑하는 나를 위해 결심한 이사, 풍경 좋은 동네로 귀촌한 그녀의 특별한 시골살이|시골다방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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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이민주-z7b
    @이민주-z7b 18 днів тому +1

    너무 멋진 삶이네요 😊

  • @langlang1113
    @langlang1113 18 днів тому +1

    제가 바라는 삶이에요. 열씨미 준비해서 저리 살고싶어요. 부럽습니다.

  • @mkkim1423
    @mkkim1423 18 днів тому

    ㅎㅎㅎ 송은이 닮으셨당
    근데 집이 으리으리하시다 유지하려면 넘 힘들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