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론 창기둥이라던가 4세대에 그리스 로마 신화 베이스가 많은 것을 보면 신화에서 아테네 신전의 신들과 티탄족들이 싸운것을 모티브로 레지 시리즈를 만들고 불멸의 티탄족을 제우스가 타르타로스에 가둔 것 을 모티브로 해서 사람들이 레지 시리즈를 봉인하고 그걸로 힘이 약해졌다 라는 해석이 기본적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럼에도 미스테리는 많이 남지만 기대 반 예상 반 으론 레지 시리즈 전용 아이템이 나중에 추가되서 그것을 건네주면 본래 힘이 깨어나거나 다른 폼 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농 같은 경우 모티브가 '문자(알파벳)'이기 때문에 안농이 가지고 있다는 숨겨진 힘은 사실 사람의 '말'이 가지는 힘을 뜻하는 것 아닐까 싶네요. 실제로 고대 동양에는 '언령'이란 게 있어서 말을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임금의 이름을 함부로 따라 짓지 못하게 한 '피휘'라는 것 또한 이런 믿음에서 기인한 것이기도 하고요. 게임 속에선 아르세우스의 말 그 자체란 설정인 것처럼, 안농을 디자인할 때 '잠재파워' 하나만 갖게 만든 게 사실은 말에는 숨겨진 힘이 있다는 걸 뜻하는 것 아닐까요.
원본 영상 올리실 때는 22년도였는데, 23년도 포케마스 여름이벤트에서 아강과 지라치가 함께 나왔죠. (버디는 풍)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지만, 아강이 어떻게 지라치를 만나게 됐고, 그 이후로 어떻게 됐는지 등등 자세한 이야기는 나오지는 않는데 꼭 그렇지 않더라도 아강의 지라치와 포켓몬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혹시 이 영상을 리메이크 하신다면 포케마스 스토리도 넣어주시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예전에 세워둔 가설입니다만.. 아시다시피 4세대까지의 모든 지방은 지금의 일본을 배경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호연지방에서 레지시리즈 3마리가 발견되며 레지기가스는 신오와 히스이에서 발견되죠 그 외에 거인의 전설, 기라티나의 행적 등을 고려해 이를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레지기가스는 본래 호연지방의 포켓몬이었으나 바로 근처에 있던 히스이(신오)에서 벌어질 기라티나의 난동을 우려하여 자신의 힘 일부를 레지시리즈의 형태로 호연에 남겨두고 히스이지방을 끌어 멀리 떨어뜨렸다. 그러나 힘을 나눈데다가 지방을 옮기기까지 하여 약해진 기가스는 지하에서 잠들게 되었다. 라고 가설을 세웠던게 기억나네요
29:20 전자오랏맨 님은 플레이트의 힘으로 거인들을 쓰러뜨렸다고 설명하고 계시지만, 영상속의 내용은 "쓰러뜨린 거인들의 힘이 플레이트에 깃들어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이 설명을 보면 원래 플레이트엔 지금처럼 아르세우스를 변신시키는 힘은 없었는데, 거인들을 쓰러뜨릴때 모종의 경위로 플레이트에 거인의 힘들이 깃들어 아르세우스를 변신시키는 힘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제일 미스테리한 포켓몬 10. 레지기가스는 왜 이렇게 약하게 된 이유가 뭘까? 9. 안농은 왜 잠재파워만 쓸까? 8. 따라큐의 탈 안은 뭐가 들어있을까? 7. 과거 패러독스 포켓몬들은 어쩌다가 현재의 모습이 된걸까? 6. 엔테이 라이코 스이쿤 얘네들 불탄탑에서 칠색조가 부활시키기전 본래의 모습들은 어떤 모습일까? 5. 3억년전에 살던 게노세크트의 원래 모습은 어떻게 생긴걸까? 4. AZ의 소중한 파트너 포켓몬 영원의꽃 플라엣테는 왜 다른 플라엣테들과 다른 이유와 영원의꽃은 뭘까? 3. 큐레무는 어쩌다가 몸에 일부인 제크로무랑 레시라무가 불리되었는지 완전체 큐레무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2. 테라파고스가 테라스탈을 어떤 과장에서 만든걸까? 1. 진정한 본모습과 힘을 가진 창조신 아르세우스의 본체는 과연 뭘까?
안농이 문자라는 점을 생각해보고, 아르세우스가 포켓몬을 만들었다는 점도 가만 생각해보면 아르세우스가 포켓몬을 만들 때 안농을 이용해서 그들의 이름을 지어주는 식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성경에서도 신이 아담에게 동물들 하나하나에 모두 이름을 붙이게 만들었던 것을 보면 이 또한 기독교적인 색채가 강하고요.
이런 방대한 자료를 어찌 다 정리하고
그에 맞는 영상까지 따다 입히시다니,
유튜브 세계는 잘 모르지만
타 유튜버보다 영상 제작에 노력과 시간이 몇 배는 더 들어갈 것 같네요.
화이팅하셔요🎉🎉
ㄹㅇ포덕 조상님
진짜 어릴때부터 포켓몬 좋아했었는데 흥미있는 주제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미스테리는 5세대 리메이크가 안나온 거죠
ㅋㅋ
ㅇㅈ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포켓몬회사..
10세대 나오고 나올듯
ㅇㅈ
그냥 뮤는 아르세우스가 만든 백업데이터 아님?ㅋㅋ
표현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17:01 이젠 대놓고 노린 포켓몬이였다는 걸 제작진이 증명하는군
이어롭 허벅지에 빛반사 쳐넣은 놈은 뭐냐ㅋㅋ
기본적으론 창기둥이라던가 4세대에 그리스 로마 신화 베이스가 많은 것을 보면 신화에서 아테네 신전의 신들과
티탄족들이 싸운것을 모티브로 레지 시리즈를 만들고 불멸의 티탄족을 제우스가 타르타로스에 가둔 것 을 모티브로 해서 사람들이 레지 시리즈를 봉인하고 그걸로 힘이 약해졌다 라는 해석이 기본적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럼에도 미스테리는 많이 남지만 기대 반
예상 반 으론 레지 시리즈 전용 아이템이 나중에 추가되서 그것을
건네주면 본래 힘이 깨어나거나
다른 폼 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40:25 여기 나오는 그림이 꼭 천사를 실체화한 그림과 닮았네요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요한계시록에 나와있는 요한이 본 장면과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와 40분짜리 포켓몬 지오그래피 떴다!
안농 같은 경우 모티브가 '문자(알파벳)'이기 때문에 안농이 가지고 있다는 숨겨진 힘은 사실 사람의 '말'이 가지는 힘을 뜻하는 것 아닐까 싶네요.
실제로 고대 동양에는 '언령'이란 게 있어서 말을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임금의 이름을 함부로 따라 짓지 못하게 한 '피휘'라는 것 또한 이런 믿음에서 기인한 것이기도 하고요.
게임 속에선 아르세우스의 말 그 자체란 설정인 것처럼, 안농을 디자인할 때 '잠재파워' 하나만 갖게 만든 게 사실은 말에는 숨겨진 힘이 있다는 걸 뜻하는 것 아닐까요.
오호
안농안넝안눙안낭
저도 멜탄이 환상인게 의아한게 포켓몬고에서는 체육관에 포켓몬을 올려둘수있지만 환상과 전설 그리고 특정 포켓몬은 올리지 못하지만 멜탄과 멜메탈은 환상인데도 체육관에 올려두는게 가능하죠
거다이 멜메탈이 원래모습이고 지금 모습은 마이너버전이라 생각됨
1:52초에 탕구리 엄마가 죽지도않았는데 왜 해골가면을 쓰고있노
팔대아의 대공도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ㅇㅈ
언젠간 렛츠고 세레비가 나올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레지시리즈 진짜 좋아하는데 빨리 떡밥같은게 풀렸으면 좋겠네요
원본 영상 올리실 때는 22년도였는데, 23년도 포케마스 여름이벤트에서 아강과 지라치가 함께 나왔죠. (버디는 풍)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지만, 아강이 어떻게 지라치를 만나게 됐고, 그 이후로 어떻게 됐는지 등등 자세한 이야기는 나오지는 않는데
꼭 그렇지 않더라도 아강의 지라치와 포켓몬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혹시 이 영상을 리메이크 하신다면 포케마스 스토리도 넣어주시면 좋겠네요.
게임프리크는 좋겠네… 다른 게임이었으면 설정구멍이라고 욕 먹을 것들도 포켓몬 팬들은 미스테리라고 미화해줌 ㅎㅎㅎ
😮😢
그러니까... 요즘 게임들 좀 잘 만들었으면...
에리어 제로와 관련된 이야기도 재밌을듯
칼로스와의 전쟁에서 최종병기 맞고
에리어 제로가 됬다라는 가설이라던가...
언제가 미스테리들하고 떡밥들이 꼭 풀기 바라겠습니다.
레지기가스가 무로 시작해서 레지시리즈로 속성을 추가해서 반란 일으키자 반란의 대가로 레지시리즈의 메탈부분을 아르세우스가 뭉치지못하게 분해와 합체를 반복하겠끔 멜틴&멜메탈로 만든걸수도 있을듯하네요, 그래서 고대인이 레지드래고랑 레지에레키를 무서워할수도?
텅구리는 그냥 설정 오류인걸로...ㅋ
아스레우스랑 싸웠다는 거인은 레지기가스일거 같은데?
레지기가스가 창조의 힘도 다루고있고 모티브가 오피셜로 거인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해서
1:53 엄마 텅구리가 살아있는데 탕구리는 누구의 머리뼈를 쓰고있나요…
15:26 이거 그냥 터프마을 지상화로 종결된 떡밥 아니었나요?미스테리라고하기에는 도감설명에 나오는 '외눈박이' 거인 묘사는 여기에 나온게 유일해요
나만 그 지상화 생각한게 아니구나
레지기가스가 아르세우스랑 싸우고 순백플레이트를 훔치거나 뺏어서 그 플레이트의 힘으로 레지시리즈를 만들고 플레이트의 힘을 흡수하려다가 과부하걸려서 오히려 약해지고 그 사실을 알게된 고대인들한테 봉인당한게 스토리로 나와줬으면
미스테리 통합이군요!
뮤로 변신한 조로아크로 변신한 조로아로 변신한 메타몽으로 변신한뮤로 변신한 조로아크로 변신한 조로아로 변신한 메타몽으로 변신한 뮤로 변신한 조로아크로 변신한 조로아로 변신한 메타몽으로 변신한 뮤로 변신한 조로아크로 변신한 조로아로 변신한 메타몽으로 변신한 뮤로 변신한 조로아크로 변신한 조로아로 변신한 메타몽으로 변신한 전자오랏맨님☆
본인은 어린 파이리가 리자몽의 해골을 쓴게 탕구리가 아닐까라고 예전부터 생각해 왔었음 요즘에 물건으로 특수진화하는 개체가 많아졌는데 이 영상을 보고 탕구리는 리자몽의 해골을 쓴 파이리가 텅구리로 특수진화해서 생긴 특수개체라고 생각함
참고로 극장판을 보면 세레비가 사라지기 전 한 알을 놓고가는데 이 알의 정체가 바로 아빠 자루도의 알이였고, 실제로 아빠 자루도는 숲을 지켜내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보아 어쩌면 행복의 알이 아닐 수 도 있습니다.
43:04 43:04
그럼 행복의 알은 누구의 알인가여?
럭키..
애니에서도 탕구리는 엄마가 죽기 전부터 뼈를 쓰고 있는데...
신오지방 거인전설은 멜탄이 아니라 레지기가스 아니였나요?
평행세계인듯
탕구리, 텅구리 이야기 정말 감동 받아서 보고 있었는데 친구새끼가 옆에서 "땅타입, 전기기술 무효 아님?" 이거 듣고서 그것밖에 생각이 안남...
내 기준 최대 미스테리는 버터플과 도나리는 바뀐것이 맞을까용
진심 게임할때 안농 다 모으면 뭐줄까 해서 개노가다 했는데 ?,! 를 더 찾으라고 하쥬
39:31 안농의 숨겨진 힘 이라는건 일본에서 흔히 언령이라 일컬어지는 말에는 어떠한 신비한 힘이 실린다고 하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예전에 세워둔 가설입니다만..
아시다시피 4세대까지의 모든 지방은 지금의 일본을 배경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호연지방에서 레지시리즈 3마리가 발견되며 레지기가스는 신오와 히스이에서 발견되죠
그 외에 거인의 전설, 기라티나의 행적 등을 고려해 이를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레지기가스는 본래 호연지방의 포켓몬이었으나 바로 근처에 있던 히스이(신오)에서 벌어질 기라티나의 난동을 우려하여 자신의 힘 일부를 레지시리즈의 형태로 호연에 남겨두고 히스이지방을 끌어 멀리 떨어뜨렸다.
그러나 힘을 나눈데다가 지방을 옮기기까지 하여 약해진 기가스는 지하에서 잠들게 되었다.
라고 가설을 세웠던게 기억나네요
와 떴다!
기라티나 플레이트에 나온 거인은 레지기가스라는 썰도 있는데 그건 억측일까요?
플라엣테 꽃에 대해서 알려면 플라베베를 봐야 하는데 플라베베는 마음에 든 꽃을 발견하면 평생을 그 꽃과 지낸다. 라는 설명이 있는 만큼 영꽃플라엣타는 스스로 그 꽃을 선택했을듯
겜프릿 안농버린거아니지..? 떡밥그렇게뿌리고 안풀어주는거아니지?
23:41기라티나 극장판의 레지기가스:레지~!기가스~
후파극장판의 레지기가스:레 레 지 기 가가가
예전 악당 요즘 악당 나오길레 갓켓단 간부 엔트리랑 근본 이후 악당 엔트리들 토너먼트 해서 올ㄹㅕ주세요😢
19:18 이거 포켓몬카드에서 보고 좋아했는데
그럼 지라치에게 아르세우스 죽여 달라고 하면 죽여 줄까?
아르세우스는 모든 유전자를 가진 포켓몬을 실수로 만든 것. 아니면 자신과 비슷하면서도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거 같은 '대리인'같은 존재를 만든 것일수도. 난 몰라. 미스테리여서 너무나도 궁금해요.
14:20 이거 레지 시리즈아니었나?
세레비는 포케스페에서 의왜로 떡밥 많이 풀어줬습니다
괴담중에 일부인 은빛깃털랑 무지개 깃털을 가지고 가면 세레비를 잡을수 있다도
포케스페에서 두개의 깃털로 gs볼을 만들고 세레비를 잡을수 있다 라고 하긴 했네여
혹시 레지기가스가 순백 플레이트로 만들어졌다는건 안될려나
제대로된 게임이 하나도 없는 돈만 빨아먹는 겜프릭이 왜 저러는 지가 진정한 미스터리임...
뭔 개소리임? 제대로된 게임이 없다고? 여태 나온 1 2 3 4 5 6 7 8 9세대 포켓몬 게임은 제대로 된 게임 아니라서 그렇게 세계가 열광했을까?
29:20 전자오랏맨 님은 플레이트의 힘으로 거인들을 쓰러뜨렸다고 설명하고 계시지만, 영상속의 내용은 "쓰러뜨린 거인들의 힘이 플레이트에 깃들어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이 설명을 보면 원래 플레이트엔 지금처럼 아르세우스를 변신시키는 힘은 없었는데, 거인들을 쓰러뜨릴때 모종의 경위로 플레이트에 거인의 힘들이 깃들어 아르세우스를 변신시키는 힘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안농에 대한 떡밥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잼만이는 머리카락이 젤다의 전설 링크 닮았음
32:00
여기 브금이 뭐였죠
좀고 엘프고때 들은 거 같은데
@멉니까mo에오 포켓몬 브금인건 확실한데 어디껀지 모르겠음
척추동물들의 조상이 같다는 증거중 하나가 배아상태 초기가 모두 유사하게 생겼다는건데 뮤가 이 배아와 매우 닮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뮤의 모티브가 루카인걸 암시하는듯 합니다.
진심 게임프리크가 떡밥만 모아 푸는 시리즈 만들어도 20년은 꽁으로 먹고 살듯... 없으면 만들어!
탕구리 머리뼈는 사실 거북이 등껍질 같은건데 설명만 그런거 아니야?
또
따라큐 정체는 미싱노
일수도 있음
따라큐 정체를 보면 죽는 이유는
정체를 보면은 뇌가 버그로 회손되서
그런거 아니야?
공식이 엄마뼈라고ㅇㅈ했음
ZA. 10세대에 재밌는 설정 나왔으면 좋겠다.
1:52 애초에...어미가 살아있을때도 머리에 뼈를 쓰고 있는데......?
뜨자마자 윈디처럼 뛰어왔다
배틀을…. 꼰대+놀부 VS 잼민+찌니 해 주시면 안 될까요??
ZA에서 플라엣테 풀어주면 좋겠다
텅구리 너무슬프고 귀엽다
이정도로 심오하면 포켓몬 고대 이야기는 소울류로 나와야 할듯..
1:53 ???탕구리는 죽은 어미의 뼈를 쓴다고했는데???
근데 맬맬탄이 아르세우스랑 싸운거인은 아닌듯 이유 거인들라고 적여있다 플레이트의 타입이있는데 맬맨탈은 강철끝
레지시리즈는 타입이 여러가지다
거의 환상이네
안농은 인정이지
몇분 몇분 해서 챕터별 볼수있게 해주세요 ㅠㅠ
가장 미스테리는 1:52 아니냐? 살아있는 엄마 텅구리가 앞에있는데 탕구리 머리에 엄마머리뼈가있어?
제일 미스터리한건 뭐니뭐니해도
지우지 ㅋㅋ
아르세우스는 모티브가 천수보살이면서 하필 알파카냐.... 침뱉으면 시공간 날아가것네...
지우 피카츄는 ㅙ 겁나 쎌까?
23:41
13:31 이게 6세대랑 연관이 된다면 ZA에서 밝혀지지 않을까?
안농은 아르세우스의 분신 아닐지 ㅋㅋ
멜탄 멜메탄 이 아니고
거인은 레지 삼형제나 레지기가스 일거에요
사실 세레비는 페러독스 포켓몬이 아닐까?
지금이면 영원의꽃 플라엣테는 오거폰마냥 AZ눈앞에서 주인공이 포획할듯
아르세우스가 쓰러트린 거인들은 레지아이스 레지드레고 레지락 레지에레키 레지스틸이고 레지기가스가 계네만들어놓고 개 세계파멸급 쌘애들이라 본인도 저지가 불가능해서 아르세우스에게 예네를 저지해달라고 플레이트를 만들어준거 아닐까요?
안농문자는 영어를 모티브로만들어졌으니까 해석할수 없을만큼 오래된 문자라는건 포켓몬 세계에서 현재는 굉장히 오래된 과거라는거고 그러면 레알세는 얼마나 오래된거임?
제일 미스테리한 포켓몬
10. 레지기가스는 왜 이렇게
약하게 된 이유가 뭘까?
9. 안농은 왜 잠재파워만 쓸까?
8. 따라큐의 탈 안은 뭐가 들어있을까?
7. 과거 패러독스 포켓몬들은
어쩌다가 현재의 모습이 된걸까?
6. 엔테이 라이코 스이쿤 얘네들
불탄탑에서 칠색조가 부활시키기전
본래의 모습들은 어떤 모습일까?
5. 3억년전에 살던 게노세크트의
원래 모습은 어떻게 생긴걸까?
4. AZ의 소중한 파트너 포켓몬
영원의꽃 플라엣테는 왜 다른
플라엣테들과 다른 이유와 영원의꽃은 뭘까?
3. 큐레무는 어쩌다가 몸에 일부인 제크로무랑 레시라무가 불리되었는지 완전체 큐레무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2. 테라파고스가 테라스탈을 어떤 과장에서 만든걸까?
1. 진정한 본모습과 힘을 가진
창조신 아르세우스의 본체는 과연 뭘까?
어미 텅구리가 멀쩡히 살아있는데도 이미 어미의 해골을 뒤집어쓰고 있는 아기 탕구리의 기묘함..
2세대 포켓몬들이 가장 궁금해.. 안농, 세레비..
여기거인은멜매탈이아니라레지시리즈같에요
거인이 아마도 레지기가스 아닐까요
등나무노인이 만들려고 했던 최강의포켓몬이연구소 부수고
최강의 포켓몬라고 하는 걸 보니
보라색 액체괴물이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
1세대:꼰대 - 2세대:놀부 - 3세대:말뚝 - 4세대~5세대:덕후 - 6세대:찌니 - 7세대~9세대:잼민이
🙃🙃
말뚝샘 나락 ㄱㄱ 말뚝샘 화내는 표정 보고싶음 ㅋㅋㅋ
아니 5세대 리메이크 왜 안나오는데!!!!!!!!!
쌤 5위가 두갠데요?
36:50 아,안돼...!!
텅구리 누가 죽였는지 루머가 아니라 대놓고 1세대 보라타운에 돌아다니는 로켓단한테 말걸면 죽였다고 말해요
플라엣테는 사실z버전에서 나올 포켓몬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봄…
+솔직히 세계관 설정 다 빼고보면 가장 미스터리한 포켓몬운 루브도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그저 평범한 포켓몬이 스케치 하나로 모든 기술을 다 배움(다크홀도 쓰지를 못하지 배우기는 함)
나옹이 개불쌍하네 ㅋㅋㅋ 계속 따라큐 강제로 보게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농이 문자라는 점을 생각해보고, 아르세우스가 포켓몬을 만들었다는 점도 가만 생각해보면 아르세우스가 포켓몬을 만들 때 안농을 이용해서 그들의 이름을 지어주는 식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성경에서도 신이 아담에게 동물들 하나하나에 모두 이름을 붙이게 만들었던 것을 보면 이 또한 기독교적인 색채가 강하고요.
아니 근데 오리진에서 텅구리 죽기 전에 탕구리는 왜 해골을 뒤집어 쓰고 있는거임?
따라큐 모습보면 발작하니까 진짜 폴리곤 같긴 하네
포켓몬은 6세대때 끝났어야했다 - 지나가던 6세대팬
그리고 6세대는 스토리가 진짜 ㄹㅈㄷ임 애니메이션은 말할것도없다
7세대는 포켓몬들 디자인하난 잘뽑았는데...
스토리가 너무 유치한 느낌...?
아르세우스랑싸운거인이레지기가스않이에요
세레비 디아루가의 신관 비슷한거아니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