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이 꼭 중요하지는 않아요. 난 원래부터 조상대대로 별탈없이 살고 있는데 그냥 살면 되는데 재개발 되면서 땅값올라가는건 좋은데 문제는 건물들어서서 아파트라면 그 시세 오른 만큼 우리가 돈을 내고 아파트를 받아야죠. 나는 아파튼 안받고 그냥 살면되는데 돈을 내고 다시 사야되다는거죠. 들어가지 않아도 될일을 돈이 들어가죠. 재개발이 꼭 좋은건 아닙니다.
재개발에 도로가 크고 건물상태가 좋으면 재개발이 왜 들어가요?ㅎ ㅎㅎㅎ 소방차가 안들어가 안전정검 위험이 높고 노후도가 심해야 재개발이 들어가죠. 물론 재개발되는 지역중에 새빌라도 있지만, 지분이 구빌라에 비해 지분율이 너무 낮아 분담금이 구빌라보다 더 높게 나오는게 대부분이던데. 참고로 재개발 조합원 3번 해봤습니다
토지면적이이 전부는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죠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저런 얘길하는건데 뭘 딴소리야
헐값 보상ㅡ
바가지 분양가
원주민은 강제로 비싼 아파트 사기
예전과 달라진 재건축을
브로커들과 시공사? 조합이 변호사를 끼고 원주민을 텁니다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감정평가가?
아파트가 더 높다는게, 아이러니.
아니 땅값이 더 비싼데,
아파트는 시세가격이고,
단독주택은 공시지가 가격을 토대로 하니 문제가 있다, 혼합 절대 하면 안된다.
시공사전부도둑맞아 감정평가재대로하는데
한곳도없어. 그러면서자기들은몇배
남겨먹지.
이 분 말씀 다 맞습니다.
재개발 지역의 건물들 즉 주택 빌라 등의 건물이 지어진 연식이 다르고 위치가 다르므로 감정가가 다르다는 것이고 같은 조건하에 토지지분이 많으면 당연히 높게 나오겠지요.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그건 개발집행자들의 법에 의한주장이고 그러니까 그지역에 아파트와 단독주택을 같이 재개발하려면 안되는거죠 각 개인도 자기권리가 있으니 그 권리에 근거해 합의가 안되는거죠
재개발이 꼭 중요하지는 않아요.
난 원래부터 조상대대로 별탈없이 살고 있는데 그냥 살면 되는데 재개발 되면서 땅값올라가는건 좋은데 문제는 건물들어서서 아파트라면 그 시세 오른 만큼 우리가 돈을 내고 아파트를 받아야죠. 나는 아파튼 안받고 그냥 살면되는데 돈을 내고 다시 사야되다는거죠. 들어가지 않아도 될일을 돈이 들어가죠. 재개발이 꼭 좋은건 아닙니다.
재건축단지사는데 흙탕물 ㅋ 새아파트만 찾아다니는 친구말이 이해되더라구요
잘못된 내용이 있어요. 분양가-권리가액을 추가분담금이라고 하셨는데 분담금입니다. 틀리셨던 추가분담금이란 분양가 이외에 예비비까지 다쓰고 난후에 공사하면서 증액된 비용을 조합원들이 엔분의일로 더 내는 비용인 것을 뜻합니다.
단어의 법적용어일뿐...
재개발하다보면... 많은분들이 "얼마더내? , 건축비 얼마더내? 추가 분담얼마야.. "이런식으로 얘기하곤합니다
@@요요가가n분의1이 아니라 권리가크기따라 추분이 다르지않나요?
도로지분 많이 주나요?
신축과 구축의 값어 무시 못하죠.
구축지분 10평이 재산세 12만원나온다면
신축 8평이 25만원 정도로 재산세로 국가가 인정해주지요ᆢ
시멘트 는 어차피 부숴져 없어질 건데 ~
감정평가라는 농간을 하지 않으면 달려들어서 재개발 하려고 하지 않아요!
감평에서 도로인접을 따지는 건 맞으나 왜 대지를 많이 보냐면 건물이 재개발지구면 보통 거진 노후화되어 건물감정가가 얼마 안되기때문에 크게 고려안하는거??
박병찬이가 뭘 제대로 알겠어요 ㅎㅎ
뭐 우선 넓어야. 같은 토지몈적이라면 집이 번듯한게 있으면, 큰 도로와 인접하면 더 높겠지만... 우선 넓이가 중요. 어차피 맹지여도 재개발은 맹지라고 낮게 잡아주는 것도 아니니까
그럼 뭐가 중요한지요
같은조건에서는넓으면 유리한거아녜요?
부동산 지식 쌓여 가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ㆍ👍
토지면적이 클수록 감정평가가 높게 나오는거 아닌가요?
토지의 용도지역 도로조건 뿐만아니라 토지의 지장물 등 단순 면적을 가지고 보상액을 따지기엔 무리가 있죠.
@@최윤혁-c1g 재개발되는 지역의 주택이 주거지역인데 용도에 따라 가격차이는 없을거 같네요 물론 입지에 따라서 토지가격이 좀 다를수는 있으나 토지면적만큼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긴한데... 권리가액 평가시 비례율을.잘받이야죠..
비례율이 낮으면 낮은분들끼리 반기를 들어야죠
@@요요가가 비례율이 집마다 다 다른가요?
신축 주택이 바로 재개발되서 관리처분 받으면 감정가에 건축연식이 영향이 있겠지만 신축 주택이 있는경우 바로 재개발 되는 경우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네요
이야~~좋은 정보네요
지금 빌라사서 3년후 재개발시 현금청산인가요?
공주가가 중요하쥬
진실은 다를수도 있습니다. ^•^
맞습니다. 위치 건물 상태 큰 도로 접근성등도 고려돼지요
재개발에 도로가 크고 건물상태가 좋으면 재개발이 왜 들어가요?ㅎ ㅎㅎㅎ 소방차가 안들어가 안전정검 위험이 높고 노후도가 심해야 재개발이 들어가죠. 물론 재개발되는 지역중에 새빌라도 있지만, 지분이 구빌라에 비해 지분율이 너무 낮아 분담금이 구빌라보다 더 높게 나오는게 대부분이던데. 참고로 재개발 조합원 3번 해봤습니다
어디 돼지?를 여서 찾나요?
@@zorlucas7343 재개발 세번 정말
존경합니다 , 저는건축심의 완료한 지역 들어왔는데 심신이 녹아납니다 이거할짖 아니에요
조합장이나 이사 임원 근처 땅이 비쌈
위치가 중요하지않나요?
예를들어 같은구역이라도
역에서 얼마나 가까운지.등
재개발 구역전에도 위치에따라
값차이가 나는데요
그래서 낡은 동네에 상가를 올리는구나
어차피 다 때려부술건데
비례율? 관리처분계흭 ? 감정가 ?
ㅎ ㅎ 다 숫자놀음 아닌가?
감정평가금액? 공동주택가격 높은걸 사면 되나요?
🚉 에서 가까운 것이 중요함
선입견과 편견 ㅋㅋ
다산 도농 빙그레 쪽 2025년재개발 하는데 거기 빌라 지금 3억에 나온게 있데요.
그거 사면 어떨까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 또는 완화가 되서 로또청약이 줄어들고.
주변시세에 80% 정도로 일반분양이 나오게 된다면 재개발지역 조합원들은
추가부담금 이 줄어들게 되나요?
줄어들게 된다면 얼마나 줄어들까요?
주변시세도 중요하지만 용적률이 가장 중요하죠
수익이 오르면 부담금은 줄고 사업비가 오르면 부다금은 오름 저울이라고 생각하면됨 그러니까 답은 정해져있다.
국가땅인 도로부분이 전체면적의 상당히 큰부분인데 그건 어떻게 평가하나요? 혹시 헐값에 시행사가 꿀꺽 하나요?
재개발 후 도로를 다시 국가가 가져가기때문에 넘겨주는겁니다
어차피 다 허무는데 건물이 있으면 평가액이 낮아지것지
현직인데요.쉽게설명하시네요.평가사이신가요?
감정평가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