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공장장 정보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게임기의 시대는 지났다? 왜 나는 스팀에 매료되었는가? ua-cam.com/video/jKISCPa8rRo/v-deo.html 《스타필드》 안 한글화? 게임의 한글화가 가진 의미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 메시지란? ua-cam.com/video/jPruGRhuneM/v-deo.html 학벌주의 VS 실력주의? 헷갈리는 닌텐도의 채용방식 ua-cam.com/video/LtISPCHGOuw/v-deo.html 닌텐도가 팰월드를 고소한 진짜 목적? ua-cam.com/video/E8Kcx2A4Its/v-deo.html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 고령자 이야기가 나와 그런데, 실은 요 근래 발매된 드래곤퀘스트가 당시 플레이 했던 사람들은 노안으로 플레이가 어려워 플레이를 포기했다는 뉴스가 나오더군요. 어쩌면 닌텐도가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걸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영상을 보니 드네요 2. 저 자명종 형태의 컴퓨터가 어디까지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하는게 가능한지가 관건이라 봅니다. 3. 최근에 고독사하시는 분들을 찾아내는 방법이 우편이나 배달물의 회수 여부인데 어쩌면 그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요.
드래곤 퀘스트3, 메타포(한글판)에서 연이어 폰트 이야기가 말이 나오네요. 이제 고령자 대책을 세워야 할 시기가 온게 아닌가 합니다. 그렇찮아도 이와타 사장의 QOL발표때 고독사 이야기도 나오더군요. 그 부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는데 사업이 취소되었으니 이 이상 진행은 안되려나요?
왓치는 손목시계나 작은 휴대용 시계를 의미합니다. 알라모는 Alarm Clock이죠. 닌텐도가 상당히 체감형 게임에서 성공을 맞보았지만 서드파티들과 개발자들이 싫어했듯 퍼스트 파티 게임의 기믹 정도로만 활용이 되었죠. 라보도 야심차게 준비는 했지만 실패라고 볼정도로 세로운 제품이 계속 나오질 않고 있죠. 스위치는 조이콘을 활용해서 체감형 게임을 할수 있게 만들어놨지만 저는 스위치를 2대나 갖고 있으나 조이콘을 거의 써본적이 없습니다. 스위치 후속작도 그렇지 않을까요?
@@elpresidente124스위치 하나는 거치형으로 라이트는 그냥 갖고다니면서 쓰는데요. 거치형으로 쓰는 스위치는 거의 프로콘만 썼어요. 마리오 카트나 젤다의 전설 야숨에서 자이로를 활용한 레벨 구성이 있습니다만 왠만하면 피하려고 노력하죠. 거기에 조이콘 자체가 십자키가 없어서 2d 게임 위주로 하는 저에게는 불편한 콘트롤러일뿐 거의 사용을 안해요.
정말 뜬금없는 발표와 발매네요. 그런데 알람시계....음... 요즘 현대인들 침대 옆에는 항상 스마트폰이 같이 있는데, 거기에 알람시계라~기능은 스마트폰에 다있는 기능들인데, 디자인과 브랜드로 어디까지 성공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거기다 전세계적으로 소비성향이 침체되어 있는데, 구매욕구 생길지는 의심스럽네요. 솔직히 스위치 2 발표와 함께했다면 어땠을지~ 좀 많이 아쉽네요.
일단 닌텐도가 여러모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스위치 2를 기대하게 했다가 알리모를 발표했다는 것은 여러모로 닌텐도에게 있어서는 변화이지만 팬들에게는 약간의 실망이 될 것 같아서 이 마케팅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여담으로 이제 12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브런치에서 연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주제는 '아동 학대 피해자의 동심 되찾기 프로젝트'로 보면 될 듯 싶습니다. 그럼 지식공장장 님도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화투.트럼프를 만들던 회사가 미야모토 시게루라는 낙하산이 내려와서 완전 대박 게임회사가 되었죠. 마리오.젤다로 일본 최고의 게임회사가 됨. 미야모토 시게루는 단순 낙하산 인사가 아니라 공수부대 특전사 라는 말이 있음 ㅋㅋㅋ😅 일본에서 소니는 미국으로 넘어가고 휴대용 게임기를 중시하는 일본 게임세계에서 닌텐도가 전세계 1위나 마찬가지이긴함. 막강함. 소니 플스. 엑스박스는 비비지도 못한다고 들음. 특히 일본에서는 강력함
성님 그러면 미래에는 이런거 삼성에서 제작하고 디자인 바이 닌텐도 나올겁니다? 입는 로봇, 일상 속으로… 걷기도 힘들던 어르신, 북한산 정상 올랐다 건강·일 돕는 제품 속속 출시 장형태 기자 입력 2024.11.23. 00:50업데이트 2024.11.23. 07:12 올해 칠순인 최모씨는 최근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주말에 북한산·청계산 등 순서를 정해 서울의 산을 오르는 것이다. 등산 필수품은 지난 어버이날 자녀들이 선물해준 웨어러블(몸에 착용하는) 로봇. 허리춤에 주머니를 차듯 로봇에 달린 밴드를 둘러 고정하고, 게 다리처럼 연결된 관절 부분을 양쪽 허벅지에 차면 준비 끝이다. 덱(deck) 계단이나 오르막에선 로봇이 다리 힘을 보조해 힘들이지 않고 30분 이상 가뿐히 오를 수 있다. 내려올 땐 다리를 묵직하게 잡아줘 무릎 충격을 방지해 준다. 최씨는 “관절염 때문에 10여 년 만에 산에 왔는데, 신세계가 따로 없다”고 했다. 최씨가 착용한 것은 국내 스타트업이 지난 4월 출시한 보행 보조 로봇이다. 걸음걸이가 불편한 노년층뿐 아니라 산악 구조대나 환경미화원 등 체력 소모가 큰 직업군에 요긴하다. 300만원 넘는 고가에도 출시 후 500대 이상 판매됐다.
@gsplant 그러니깐 그런 물건 없던 시절은 안경이니 의수니 임플란트 시술이니 보철이니 전에는 안보면 안보이는데로 살고 이 없으면 없는대로 살고 암 걸리면 죽고 하다 일본이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올림푸스 내시경이니 역시 일본이 1994년부터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방사능 의료기기 중입자 가속기도 대한민국에서 한다고 수십년간 노력해 3000억 넣고 2023-4년 가동해 국내에서 치료 받고 살았다고 뉴스 타죠 치료 가격이 5500만원이니 뭐니 합니다만 결국 이것도 안경까지는 아니더라도 맹도견 ( 맹인 안내견) 시각 장애인의 지팡이처럼 조금씩 지원 받고 사거나 돈 있으면 자기 돈으로 구입해서 사용해 대중에게도 이런것이 있다고 인식이 올 날이 올겁니다
건강 챙겨주고 옛날 닌텐도의 향수를 일으키고 뭐 다 좋긴한데... 문제는 지금, 스위치 하나만 최적화 신경쓰면 되는 닌텐도 독점 게임들 조차도 플레이에 심각한 애로사항이 느껴질 만큼 스위치 사양이 시대에 비해 너어어어무 낮음. 사람들이 스위치 프로든, 스위치2 든, 준내 기대하고 기다린 이유? 없거 없음. 게임을 좀 쾌적하게 하고 싶다 그거 하나만 보는 사람이 준내 많음. 다른 것도 아니고, 포켓몬과 젤다시리즈가, 플레이 하다보면 60프레임은 고사하고, 24프레임도 방어 못해서 13프레임까지 떨어지는 지경임. 근데 개뜬금 알람시계?? 속이 터지는 거지 ㅋ
◆ 지식공장장 정보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게임기의 시대는 지났다? 왜 나는 스팀에 매료되었는가?
ua-cam.com/video/jKISCPa8rRo/v-deo.html
《스타필드》 안 한글화? 게임의 한글화가 가진 의미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 메시지란?
ua-cam.com/video/jPruGRhuneM/v-deo.html
학벌주의 VS 실력주의? 헷갈리는 닌텐도의 채용방식
ua-cam.com/video/LtISPCHGOuw/v-deo.html
닌텐도가 팰월드를 고소한 진짜 목적?
ua-cam.com/video/E8Kcx2A4Its/v-deo.html
닌텐도의 근본은 게임기 개발 전이나 후나 장난감 회사였고, 장난감의 의의와 한계는 재미가 없으면 안사준다는 것을 누구보다 닌텐도가 잘 알고 있죠. 지금 알라모도 닌텐도의 장난감 회사 행보의 일부라는 생각을 합니다.
일본쪽 리뷰를 보니 갖고노는 재미가 있는 모양입니다. 실패할지언정 놀이를 추구하는 모습이 참 대단하네요.
그와 별개로 마리오 폰트는 진짜 지나치게 잘만들었네... 특유의 검은 바탕 희글씨 그리고 마리오레드와 섞였을 때 닌텐도라는 단어가 머리에 박혀버림.
비싸긴한데 알람시계로서의 성능은 확실함
덕분에 수면패턴 많이 개선됏음
구매 하신거에요???
@ 넹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 고령자 이야기가 나와 그런데, 실은 요 근래 발매된 드래곤퀘스트가 당시 플레이 했던 사람들은 노안으로 플레이가 어려워 플레이를 포기했다는 뉴스가 나오더군요.
어쩌면 닌텐도가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걸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영상을 보니 드네요
2. 저 자명종 형태의 컴퓨터가 어디까지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하는게 가능한지가 관건이라 봅니다.
3. 최근에 고독사하시는 분들을 찾아내는 방법이 우편이나 배달물의 회수 여부인데 어쩌면 그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요.
드래곤 퀘스트3, 메타포(한글판)에서 연이어 폰트 이야기가 말이 나오네요. 이제 고령자 대책을 세워야 할 시기가 온게 아닌가 합니다.
그렇찮아도 이와타 사장의 QOL발표때 고독사 이야기도 나오더군요. 그 부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는데 사업이 취소되었으니 이 이상 진행은 안되려나요?
안그래도 뜬금없이 시계?? 했는데 이유를 알고싶었는데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왓치는 손목시계나 작은 휴대용 시계를 의미합니다. 알라모는 Alarm Clock이죠.
닌텐도가 상당히 체감형 게임에서 성공을 맞보았지만 서드파티들과 개발자들이 싫어했듯 퍼스트 파티 게임의 기믹 정도로만 활용이 되었죠. 라보도 야심차게 준비는 했지만 실패라고 볼정도로 세로운 제품이 계속 나오질 않고 있죠.
스위치는 조이콘을 활용해서 체감형 게임을 할수 있게 만들어놨지만 저는 스위치를 2대나 갖고 있으나 조이콘을 거의 써본적이 없습니다. 스위치 후속작도 그렇지 않을까요?
닌텐도 라보도 그렇고...의외로 실패가 많죠.
@ 요코이 군페이씨의 버츄어 보이도 완전히 망한걸 보면 기믹만으로 승부가 되질 않는다라는걸 잘 아는 닌텐도지만 그래도 도전하는 마음가짐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위는 아직도 현역이라서 가끔 생각날때 위스포츠 돌려봐요.
개인적으로 조이콘은 그냥 눕거나 앉아서 게임할때도 편하긴하고, 스플래툰이 재미있는것만 해도 만족중입니다. 젤다 활쏘기도 그렇고 fps게임이 많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았지 싶습니다
@@elpresidente124스위치 하나는 거치형으로 라이트는 그냥 갖고다니면서 쓰는데요. 거치형으로 쓰는 스위치는 거의 프로콘만 썼어요. 마리오 카트나 젤다의 전설 야숨에서 자이로를 활용한 레벨 구성이 있습니다만 왠만하면 피하려고 노력하죠. 거기에 조이콘 자체가 십자키가 없어서 2d 게임 위주로 하는 저에게는 불편한 콘트롤러일뿐 거의 사용을 안해요.
들으면서 항상 느끼는데 내용도 좋지만 목소리도 참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가격이 그 정도면 lcd는 원형으로 좀 넣어주지ㅠㅠ
불과 몇년 전만해도 흑백도트로 10만원씩 팔아먹던 디지몬 디지바이스도 있음
OLED 탑재하면 가격이 219,000원 될듯…😇
@@xestia2749 ㅋㅋㅋ그러네
4:00 닌텐도DSI XL 입니다
8:10 스위치를 반대로 들고 화면이 나오네요 ㅋㅋㅋ 역시 AI그림
뭐지... 그냥 알리모 처음 소식 들었을떄 관심자체가 없었는데 이 영상보고 흥미가... 우씨.. 영업뛰셔도 성공하시겠어요;; 구매욕이 슬쩍...
저도 만들면서 흥미가 생겼습니다 (응?)
시계를 갖고 싶게 만들었네요... 닌텐도 진짜 장난감 하나는 잘만드네요
결국은 센서를 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도입해서 게임플레이의 더 다양한 부분을 만들어내려는 시도네요.
멋진 설명입니다^^
소비자 패턴 연구 겸 and 1:26 같이 닌텐도라는 브랜드 붙으면 무지성으로 구매해주는 흑우들 있으니 수입성 면에서도 이득이니
내놓는거 같네요
브랜드 파워가 확실히 굉장하긴 하죠.
그랬으면 wii u가 역대급 폭망했겠음?
시계 최고다!!! 사고 싶다
닌텐도는 참 기묘합니다. 브랜드명을 내세워 비싼 물건을 파는 건가 싶으면 막상 또 보면 생각보다 괜찮은 물건인 것 같기도 하고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이머로서 오직 스위치2에만 관심이 있으니 역시 닌텐도가 기묘하게만 느껴지네요.
예전에 닌텐도 미니가 나올 때도 뭐 그런걸 내냐는 기사가 있었는데 막상 나오니까 추가 생산을 해야 할 정도로 팔렸죠. 참 대단한 회사입니다.
지식공장장님의 설명을 들으니 구매욕구가 생기는데, 클라우드 기반이면 수익 안날 경우 서비스 종료할거 같네요
마지막 문장에 유난히 공감이 가네요 ㅎㅎ
@@gsplant 닌텐도는 유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3DS, 위유 eshop의 섭종을 강행했을정도로 몇년 안가서 섭종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막상 보니 사보고 싶다는 생각은 드는군요 ㅋ
스위치2 솔직히 언젠가는 나올거라 별로 안 궁금한데
스위치2 런칭 타이틀이 뭘까 궁금해요
만약 그래픽 향상이 있다면 젤다 왕눈의 버전업판 그렇지 않다면 바람의 택트나 황혼의 공주 리마스터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리오는 기본 탑재일테고요.
귀엽다 ㅠㅠ!!
소니가 앞으로 닌텐도 못 따라가겠다 앞으로는 닌텐도 세상 계속이네 ㄷ ㄷ ㄷ
똥성보다야
그렇게 됫음 좋겄어요😊
닌스퍼거 왔노
@@LiamJones_M 플빠왔네
2:05 트럼프 편집 반대로 하신것 같은데 ㅋㅋ
아 이게 (개그 의도가) 맞습니다 ㅎㅎ
@@gsplant 아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왠 시계냐 했더니, 닌텐도에겐 다 계획이 있군요.
그런데 제대로 사업을 해보려는 거라면 이렇게 깜짝 판매를 하는 건 이상하네요. 이렇게 소량 보급해서야 확보한 데이터도 의미가 별로 없을테고요.
부정적으로생각하자면 장래 이 시장을 스마트폰 기업. 특히 애플을 이기기 힘들겠다 생각하고 적당히 시장조사를 한 것 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 시장조사로 생각합니다. 닌텐도 미니 시리즈도 비슷하게 팔았죠.
한국에 닌텐도같은 기업은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나오지 않을 듯. 일본 정말 대단하다
진짜 뜬금 없다 싶었는데 말씀 들어보니 닌텐도의 알람시계가 말이 안되는 건 아니었네요.
어쩌면 독거사 알림장치일지도…
야근하고 몰아서 자고 싶은데 알람 소리 커지고 띠롱~띠롱~ 무한반복하는 상상함
2:03 트럼프랑 사업했다는 줄ㅋㅋㅋ
새 하드웨어 시계 아무튼 하드웨어 맞긴하네
진짜 꿈보다 해몽 ㅋㅋㅋ ❤❤
최근 게임 업계보면 믿을건 닌텐도 밖에 안남은듯
아앍 시계말고 스위치2 달란 말이오 ㅠ
닌텐도 2에서 QOL기능이 들어간다면 저는 무조건 삽니다... 이런 기능이 있는 웨어러블 아니 스마트폰이 없어요...
휴대기능도 있을테니... 들고 다닐 수는 있겠네요^^
당근서 15만원에 팔던거 살뻔한....
인터넷과 연동되면 따로 시간 조절할 필요는 없겠네
일어났다가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면 완죤 난리가 날 정도라니..... 신종 고문기기인가~~??? ㅡㅡ;;;
정말 뜬금없는 발표와 발매네요. 그런데 알람시계....음...
요즘 현대인들 침대 옆에는 항상 스마트폰이 같이 있는데, 거기에 알람시계라~기능은 스마트폰에 다있는 기능들인데,
디자인과 브랜드로 어디까지 성공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거기다 전세계적으로 소비성향이 침체되어 있는데, 구매욕구 생길지는 의심스럽네요.
솔직히 스위치 2 발표와 함께했다면 어땠을지~ 좀 많이 아쉽네요.
이미 대박입니다
이미 초대박이라 추첨이고 당첨 되어야 살 수 있는 물건
너무 사고 싶습니다.
아마 스위치2 발표는 늦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 영상에서...
닌텐도 네스트 허브...?
헐… 채널 이름이 털돼지 스럽네용ㅋㅋㅋㅋ 대박나길!
그냥 만들어 놓으니 사람들이 알아서 노스트라다무스 마냥 해석으로 찬양함 ㅋㅋㅋ
닌텐도에 충성스런 고객들을 위한 '선물'로 구매시
출시일에 대한 정보를 알람으로 알려주고, 진짜 닌텐도로
바꿔주는게 아닐까 ㅎ 하는 망상.
자명종이 스타트 ㅋㅋ 스위치후속기종 나오겠죠😂😂
꼭 나와야죠^^.
8:12 거꾸로 들고있다 ?
얼마 받고 광고해주시는걸까요....
광고는 환영합니다. 광고일 경우 상단에 광고라고 고지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탁상형 스마트워치 아니냐..?
우야무야? 유야무야 아닌가요?
...그게 새벽에 녹음하다보니 일본어의 우야무야(うやむや)가 들어갔는데 최종 체크에서 못 걸러냈네요. 한국어로 바꿨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알라모 정가주고 사고 싶네요
닌텐도 온라인 회원 추첨인데도 당첨 어렵네요
주변에도 산 사람이 한 명도 없네요. ㅎㅎ
일단 닌텐도가 여러모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스위치 2를 기대하게 했다가 알리모를 발표했다는 것은 여러모로 닌텐도에게 있어서는 변화이지만 팬들에게는 약간의 실망이 될 것 같아서 이 마케팅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여담으로 이제 12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브런치에서 연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주제는 '아동 학대 피해자의 동심 되찾기 프로젝트'로 보면 될 듯 싶습니다. 그럼 지식공장장 님도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 공지 분기에 후속기 발표한다는게 아니라 이번 회계연도 내에 발표한다는 내용입니다...
그 회계연도에 아무말도 없더니 시계가 소리소문없이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회계연도가 내년 3월까지라 앞으로 100일 안에만 발표하면 일단 거짓말은 아니라서요..
저 역겨운 리셀... 저건 무조건 사업자로 돌려야함
화투.트럼프를 만들던 회사가 미야모토 시게루라는 낙하산이 내려와서 완전 대박 게임회사가 되었죠. 마리오.젤다로 일본 최고의 게임회사가 됨. 미야모토 시게루는 단순 낙하산 인사가 아니라 공수부대 특전사 라는 말이 있음 ㅋㅋㅋ😅 일본에서 소니는 미국으로 넘어가고 휴대용 게임기를 중시하는 일본 게임세계에서 닌텐도가 전세계 1위나 마찬가지이긴함. 막강함. 소니 플스. 엑스박스는 비비지도 못한다고 들음. 특히 일본에서는 강력함
만약... 정말 감지센서 기능이 들어가있다면 저건 중국 업체가 절대로 들어오기 힘든 분야일 겁니다. 중국제품은 해킹을 하지 않죠. 본연의 기능중에 하나일뿐.
중국 제품에서 그런 기능이 있음 가입 안하시는 분도 있는데...저번엔 주방가전이 도청을 했다던가 하는 이슈가 있더군요.
성님 그러면 미래에는
이런거
삼성에서 제작하고 디자인 바이 닌텐도
나올겁니다?
입는 로봇, 일상 속으로… 걷기도 힘들던 어르신, 북한산 정상 올랐다
건강·일 돕는 제품 속속 출시
장형태 기자
입력 2024.11.23. 00:50업데이트 2024.11.23. 07:12
올해 칠순인 최모씨는 최근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주말에 북한산·청계산 등 순서를 정해 서울의 산을 오르는 것이다. 등산 필수품은 지난 어버이날 자녀들이 선물해준 웨어러블(몸에 착용하는) 로봇. 허리춤에 주머니를 차듯 로봇에 달린 밴드를 둘러 고정하고, 게 다리처럼 연결된 관절 부분을 양쪽 허벅지에 차면 준비 끝이다. 덱(deck) 계단이나 오르막에선 로봇이 다리 힘을 보조해 힘들이지 않고 30분 이상 가뿐히 오를 수 있다. 내려올 땐 다리를 묵직하게 잡아줘 무릎 충격을 방지해 준다. 최씨는 “관절염 때문에 10여 년 만에 산에 왔는데, 신세계가 따로 없다”고 했다. 최씨가 착용한 것은 국내 스타트업이 지난 4월 출시한 보행 보조 로봇이다. 걸음걸이가 불편한 노년층뿐 아니라 산악 구조대나 환경미화원 등 체력 소모가 큰 직업군에 요긴하다. 300만원 넘는 고가에도 출시 후 500대 이상 판매됐다.
저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정말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보여드리면 다들 갖고 싶어하시더군요. 아마 필수 효도상품이 될지도요?
@gsplant 그러니깐 그런 물건 없던 시절은
안경이니 의수니 임플란트 시술이니 보철이니
전에는 안보면 안보이는데로 살고 이 없으면 없는대로 살고
암 걸리면 죽고 하다
일본이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올림푸스 내시경이니
역시 일본이 1994년부터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방사능 의료기기 중입자 가속기도 대한민국에서 한다고 수십년간 노력해 3000억 넣고 2023-4년 가동해 국내에서 치료 받고 살았다고 뉴스 타죠
치료 가격이 5500만원이니 뭐니 합니다만
결국 이것도 안경까지는 아니더라도 맹도견 ( 맹인 안내견) 시각 장애인의 지팡이처럼 조금씩 지원 받고 사거나 돈 있으면 자기 돈으로 구입해서 사용해 대중에게도 이런것이 있다고 인식이 올 날이 올겁니다
응? 채널 잘못 들어온줄
UWB radar 넣었나...
근데 그냥 사고싶긴함ㅋㅋ
건강 챙겨주고 옛날 닌텐도의 향수를 일으키고 뭐 다 좋긴한데...
문제는 지금, 스위치 하나만 최적화 신경쓰면 되는 닌텐도 독점 게임들 조차도 플레이에 심각한 애로사항이 느껴질 만큼
스위치 사양이 시대에 비해 너어어어무 낮음.
사람들이 스위치 프로든, 스위치2 든, 준내 기대하고 기다린 이유? 없거 없음.
게임을 좀 쾌적하게 하고 싶다 그거 하나만 보는 사람이 준내 많음.
다른 것도 아니고, 포켓몬과 젤다시리즈가, 플레이 하다보면 60프레임은 고사하고, 24프레임도 방어 못해서 13프레임까지 떨어지는 지경임.
근데 개뜬금 알람시계?? 속이 터지는 거지 ㅋ
와! 게임앤 와치 동키콩! 저거 오랜만에 보니깐 신기하네요. 초딩때 친구가 빌려준 게임기 ㅋㅋ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남. 서로 친구랑 게임기 바꿔서 며칠 갖고 놀다가 돌려줬는데 ㅋㅋ
거의 애플과 비슷한 느낌 물건도 물건인데 그 특유의 감성을 파는 집단이라 생각해서
아마 극성들은 뭐든 잘 사줄겁니다 일반인들은 스위치2만 사면 되는거고 각자 필요한걸 구입하면 되는거
도대체 누가 저걸 사냐? 에
누가가 바로 저죠 하하하하
일본가서 한대, 한국에서 한대…
슈퍼 흑우🐄🐃🐃🐃
일본에선 구하기 쉬운 편인가요? 한국...은 엄청나게 어려운 건 알겠습니다만...
@@gsplant
제가 마침 일본에 갔을때
마침 타이밍 좋게 알라모가 출시했어서
10시 오픈런하니 구할순 있었습니다.
11시쯤 되면 품절이 떴었지만요…
아마 이후 일본에서도 온라인은
추첨제로 바뀌었을꺼에요…
오프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애플 상품과 달리 진짜 건강을 돌보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번 드퀘3 판매량 보니 얘네 입장에서도 2 굳이 만들필요 있나 싶을거 같음.. 어차피 할배들이 원하는건 옛날 감성 겜이지 그래픽은 아니라.. 그런 의미에서 할배들 건강 챙겨주는 이런 류의 사업이 의미가 있는거 같기도?
개소리좀ㅋㅋㅋ
할배들도 60프레임 좋아 하거든 ㅋㅋㅋ
겜 안해본 티 내냐 리메이크 내면 뭐하냐 프레임 버버벅 거리는데
극성 닌빠들 믿고 날로먹는거 진짜 잘하는 회사
플스 아스트로봇도 그렇지만 역사가 있으니 가능한거죠.
@@reset21그것이 유능한 회사죠
2
애플워치9 갤렁시링을 살바엔 한스펙 낮추고 이거 사는게 나을듯..
1
노동력 제조기 뭐노
이래서 독과점이 문제야 문제~~ 그래픽 카드 제조업체도 그렇고 문제가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