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으로 반중하는 마음에 욕할게 아니라 배워해한 점은 배워야합니다. 중국에 대해 그렇게 깊은 지식을 갖은 사람 거의 없는데 좋은 강의네요. 우리 나라가 어느쪽에 붙어야되는가가 아니라 미국과 중국 둘을 이해 할 수도 있는 점을 잘 활용하는 정부가 내년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래뵜자 공산당 일당 독재 굶어 죽겠으니 공산주의 포기하고 자본주의 베끼기 그게 개혁 개방 좀 먹고 살 만하니 바로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 중국몽 중국망 ■ 중공 중국 공산당은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를 상대로 온갖 깡패, 강도, 도둑, 사기꾼 짓거리 일삼다가 이제 뽀록나서 중국몽은 중국망 반도체 굴기는 반도체 굶기 기술 굴기는 기술 굶기 동북공정은 동북골절 역사공정은 역사골절 문화공정은 문화골절 이게 다 시진핑이 집권한 2012년부터 시작된 거. 그전은 등소평의 도광양회 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 시진핑은 그것도 모자라 공산당 총서기 2기 연임 10년 제한의 헌법마저 깨부수고나서 3기 연임 및 종신 주석할 작정. 히틀러와 전체주의 국민들이나 시진핑과 애국주의 인민들이나 다르지 않아.
@@찐빵-l7d ㅎㅎㅎ 민주주의 같은 소리 하고 자빠 졋네 너가 말하는 민주주의 대표 미국 잇자나 지들 이익 챙기려고 건국이래 다른 나라랑 전쟁하고 잇고 기축통화 지키 려고 별짓거리 다하는데 그건 머냐 일본731부대 즉 마루타 실험 햇던 부대 총수를 살려준게 미국이고 연구 자료 를 25만불 주고 빼앗은게 미국 이고 빈라덴 만든게 미국인데 빈라덴을 사살 하드만 왜 그랫을까 ? 빈라덴을 잡을수 잇엇는데 걔가 입을열면 미국 개망신 하거등 isis도 미국 이 만들 엇고 이라크 철퇴 왜 햇을까? 민심을 일엇거든 이말은 이라크 대통령이라고 내세 웟던 허수아비 가 대놓고 얘기 햇거든 한국은 민주주의냐? ㅎㅎ 아닐걸 미국이 협박하면 깨갱 할걸 미국 간첩이 이나라에 얼만지 모르지? 기술 빼내고 훔치는건 미국도 햇고 한국도 햇고 중국도 하고 다하는겨 꼴리면 전쟁 선포 하등가 그게 안되면 닥치라고 인권 ? 미국은 인권 지키냐고 개웃기는 소리죠 여태 전쟁을 하고 다른 나라 침공 햇는데 흑인 인권은어쩌고 초창기 인디언 학살은 미국이 아닌가? 역사를 공부하고 까세요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먹고 살 만하면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는 신이 되었으니까. 중일전쟁으로 사망한 중국인이 2,000만 명인데 모택동의 중공 28년간 4배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었다. 더욱이 시진핑은 모택동이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4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시진핑은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과오를 덮기 위하여 ● 1단계 권력 장악 공산당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을 혼자 독식 신격인 모택동만이 가졌던 공산당 주석 대신 공산당 총서기 ● 2단계 연임 및 종신 주석 ㅡ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제한, 67세까지 제한 없앴음 모택동 사상처럼 시진핑 사상을 넣어 모택동과 동급 ㅡ모택동 이후 최초로 3연임 추진 중 ● 3단계 전쟁 준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4단계 전쟁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인민 대량 학살 언제든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병행할 수도 ㅡㅡㅡ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모택동의 중공 28년은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모택동이 죽어서야 비로소 지옥문이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모택동은 인류 최악질 히틀러보다 극악무도 최악질이다. 히틀러는 600만 명, 모택동은 8,000만 명 13배다. 히는 유대인 이민족, 모는 자국민이다. 히는 개스실서 순식간에 죽였고, 모는 4,500만 명이 고통스럽게 굶어 죽었다. 지금이라면 인구 2배는 늘었을테니 8,000만 명은 1억 6천만 명인 셈. 그래봤자 독재자에겐 14억 인구의 11%, 9명당 1명꼴일 뿐. 모택동도 했는데 못 할 건 무엇인가. 신이 된다면야 더구나. 시진핑 독재 5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 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고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중국망 일본망 20분 완전 정복] ㅡ한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ㅡ중국망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중공 인민에게 고함 ㅡ일본망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일본 국민에게 고함 ㅡ한중일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심각하게 생각할 것 없다. 그냥 중국이 공산주의 체제 치곤 잘 한 것 일 뿐이다. 과거 당나라, 청나라때 세계 패권 국가였다가 근대 들어 영국과 일본에 수난을 당하고 밑바닥으로 떨어져서 살다 이제 다시 기회가 왔으니 죽기살기로 노력하여 이정도 된거다. 거기에는 많은 인구, 기술 무단 절취, 불공정 무역같은 반칙도 한 몫 했고... 그런데 문제는 여기까지라는 것이다. 아무리 공산당 내에서 교육을 받고 어쩌고 해도. 중진국 함정에 빠지기 마련이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국민들이 민주화를 요구하게 되어있다. 이건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결국 앞으로 몇년 더 성장 할 지는 몰라도 얼마 못가 정점을 찍고 다시 내려오게 될 일만 남았다. 이유는 수없이 많지만 하나만 꼽자면 공산주의 체제 때문이다. 공산주의 체제 안에서 아무리 잘해봐야 중진국까지다. (1인당 GDP를 보면 아직 중진국이다) 선진국 문턱에서 내려오게 돼 있다. 이걸 거스른 나라는 지금껏 없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 단점도 많지만 지금껏 자유민주주의가 대세를 이루게 된 것은 그 단점 이상의 장점이 많아서다.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가장 많이 닮은 체제이기 때문이다. 중국인들도 인간인 이상 결국은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게 되게 돼 있다. 지금은 그동안 워낙에 굶주렸다 갑자기 경제가 성장하니 참고 있지만, 곧 어느정도 배가 부르게 될 것이고, 그러면 자본주의 체제를 갈망하게 돼 있다. 이게 인지상정 이다.
국가 정치체제가 전부라고 생각안한다. 나라마다 상황이 다른만큼 꼭 누굴 따라배울필요는 없다고 본다. 한국이 GDP 전세계10위정도 되는나라지만 OECD국가중 자살율1위 노인핀곤율 1위. 물론 인간의 존엄 권리를 지켜주면 좋지. 그럼 뭐해 굶어죽는데.뭐든지 다 때가 있다고 봄.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먹고 살 만하면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는 신이 되었으니까. 중일전쟁으로 사망한 중국인이 2,000만 명인데 모택동의 중공 28년간 4배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었다. 더욱이 시진핑은 모택동이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4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시진핑은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과오를 덮기 위하여 ● 1단계 권력 장악 공산당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을 혼자 독식 신격인 모택동만이 가졌던 공산당 주석 대신 공산당 총서기 ● 2단계 연임 및 종신 주석 ㅡ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제한, 67세까지 제한 없앴음 모택동 사상처럼 시진핑 사상을 넣어 모택동과 동급 ㅡ모택동 이후 최초로 3연임 추진 중 ● 3단계 전쟁 준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4단계 전쟁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인민 대량 학살 언제든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병행할 수도 ㅡㅡㅡ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모택동의 중공 28년은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모택동이 죽어서야 비로소 지옥문이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모택동은 인류 최악질 히틀러보다 극악무도 최악질이다. 히틀러는 600만 명, 모택동은 8,000만 명 13배다. 히는 유대인 이민족, 모는 자국민이다. 히는 개스실서 순식간에 죽였고, 모는 4,500만 명이 고통스럽게 굶어 죽었다. 지금이라면 인구 2배는 늘었을테니 8,000만 명은 1억 6천만 명인 셈. 그래봤자 독재자에겐 14억 인구의 11%, 9명당 1명꼴일 뿐. 모택동도 했는데 못 할 건 무엇인가. 신이 된다면야 더구나. 시진핑 독재 5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 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고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중국망 일본망 20분 완전 정복] ㅡ한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ㅡ중국망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중공 인민에게 고함 ㅡ일본망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일본 국민에게 고함 ㅡ한중일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你爷你爷 ■ 중공 인민에게 고함 ■ 중공 인민이면 시진핑은 너를 죽인다. 특히 인터넷, 유튜브에서 열심히 시진핑 빨아대는 너. 이렇게 충성하는데? 넌 자유와 민주를 목격했어. 넌 자유와 민주를 비웃었어. 그게 뭐? 비웃는 건 비교할 수 있다는 거. 비교한다는 건 자유와 민주를 안다는 거. 시진핑은 그런 너를 제일 싫어해. 아니, 무서워해. 언젠가 적이 될 걸 너무 잘 알거든. 잠재적 적. 전파할 능력을 보유한. 때 되면 싹을 잘라야. 난 그분과 척질 생각 추호도 없는데? 너 마음이랑 상관 없어. 독재자는 하나같이 의심병 정신병자. 언제 어디서 누가 총알 퍼부을지, 폭탄 던질지 예측 불허거든. 돈 많고 유명한 사람들만 해당한다고? 시진핑은 단계별로 종신 독재를 추진중. ㅡ집권 1기~2기 1기 5년. 시진핑은 취약한 권력 기반 확보 목적. 2기 5년. 시진핑은 권력 기반 강화 목적. 공산당 부패 척결로 대중 인기 영합. 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삭제. 인민은 애국주의 교육. 외교는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ㅡ집권 2기 현재 시진핑은 3연임이 목적. 대중 인기 영합 & 공포 분위기로 사상 통제 및 직간접, 잠재적 반대 세력 제거하기 위해서 공동부유 공부론 명분으로 떼부자 철퇴, 사교육 전면 폐지. 문화 명분으로 인기 연예인 철퇴. 청소년 명분으로 게임 철퇴. 전쟁 준비. 인민은 애국주의 선동. 외교는 왕따 고립. ㅡ집권 3기 2022~2027년 시진핑 종신 주석이 목적. 정적 완전 무력화로 집단지도 체제에서 1인 종신 독재 체제로 전환. 전쟁 준비 또는 전쟁. 인민은 공포 정치. 감시 통제 체포 구금 협박 고문 살해. 외교는 부분 쇄국. 경제난 타개 위해 모택동식 제2의 대약진운동 가능성. 반대 세력 일거에 제거 위해 모택동식 제2의 문화혁명 또는 전쟁으로 내몰아 인민 대량 학살 가능성 매우 커. ㅡ집권 4기 시진핑 사후 모택동과 동격의 신이 목적. 북한식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북한식으로 불만 세력은 숙청. 집단 수용, 고문, 살해. 인민은 북한식 5호 담당제로 밀착 감시. 외교는 북한식 쇄국. ㅡㅡㅡ 난 해당 안 된다고? 바보냐. 너보다 한참 권력, 부, 인기 가진 자도 패는데 너 같은 나부랭이쯤이야. 그래도 설마 충성하는 나를 죽이다고? 자유와 민주란 게 한번 맛들이면 마약 만 배거든. 죽이지 않곤 안 되거든. 알잖아. 너들 마약 처벌 수십 년 또는 사형. 마약은 본인이 망가지지만 자유와 민주라는 마약은 시진핑을 죽이거든. 암만 그래도 공산당원은 아닐 걸? 말했잖아. 자유와 민주를 목격하고, 비교할 줄 아는 거 그게 원죄. 당원 되고 싶은 자야 널렸지. 시진핑도 목숨 걸고 하는 거야. 종신 독재 성공하면 수명대로 살고 실패하면 바로 죽음. 독재란 일단 내디디면 후퇴란 없어. 더구나 종신. 물러서면 비참한 죽음과 사후 시진핑 격하 운동. 정적, 피해자들이 가만 안 두거든. 그래서 독재는 점점 악랄해지는 거. 모택동이 망쳐버린 중공을 등소평이 간신히 살려놨더니 지금 시진핑이 다시 망치고 있는 거. 이번엔 중공뿐 아니라 세계까지. ㅡㅡㅡ 어떻게 그리 잘 아냐고? 소련 공산당, 유럽 공산당 벌써 망해서 해체. 중국 공산당은 모택동때 진작 망한 거고. 북한 공산당 말 안 해도 알 거고. 그거 평생 눈 동그랗게 뜨고 지켜보고 있거든.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12년 반공 교육 받았고, 공산당 때문에 3년 가까이 군대까지 갔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공산당은 태생부터 자유 민주주의의 적,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주적이거든. 덕분에 한국은 60만 정예 군대에다가 세계 최강 예비군 280만까지 보유. 심지어 60, 70대 노인까지 총이든 포든 전투함이든 전투기든 군용차든 들고 몰고 즉각 전투에 투입 가능한 전사들. 이들까지 합치면 무려 천만 이상이 전문 워리어. 특히 공산당, 특히 중공군이라면 이빨 부득부득 가는. 더구나 예전엔 우리 국토에서 싸웠지만 이제는 어떤 놈이든 먼저 침략한 나라 영토가 전장터. 사거리, 중량 제한 없어 탄두 2톤짜리 미사일. 단추만 누르면 단 한 발로 오차 범위 1미터내 축구장 몇 십 개 면적 초토화. 이런 미사일이 2,000기. 앞으로 탄두 중량도 수량도 따블 따따블. 현재도 나라 하나를 통째로 석기시대로 돌리는 건 순식간이지. 물론 우린 평화를 사랑하는 홍익인간. 타국을 먼저 공격하지는 않아. ㅡㅡㅡ 시진핑에게 죽기 싫어? 당장 인터넷, 유튜브부터 끊어. 잔대가리로 깝치지 말고. 남긴 글 흔적없이 다 지우고. 내 말 못 믿지? 책 하나 소개할께. 마키아벨리 군주론. 자유를 맛본 자 다 죽여라. 추방하든지. 양자택일뿐.다른 선택지는 없다. 두 개 더. 조지 오웰의 1984년, 동물농장. 이건 중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2021년 중공이 제목 그대로 1984년 동물농장. 너는 주인 아니라 거기 동물 중 한 마리. 이론이고 상상이라고? 맞아. 근데 모택동이 벌써 그대로 했잖아. 시진핑은 열심히 모택동 따라하고 있고. 모택동처럼 사후에 신이 되고 싶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섬세하게. 책 안 사도 돼. 검색해서 줄거리만 봐도. 단 주의! 검색 기록 들키면 시진핑이 너를 죽일 거. 왜 또? 시진핑 속마음 봐버렸잖아. 대역죄. 씻을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수갑 철커덕 모가지 뎅겅. 동물로 살기 싫다고? 그럼 힘 합쳐 대들든지. 그래봤자 시진핑 노인네 하나. 14억 명이 그놈 하나 못 당해? 그 넓은 땅덩어리에 그렇게 사람이 없어? 그러니까 멀쩡한 중공 인민 8,000만 명 살인마 모택동을 중국 공산당은 신으로 만들었지. 그러니까 천안문에서 하늘이 준 기회를 중공 인민은 등신같이 날려먹었지.. 그러니까 인민을 엿같이 보고 시진핑은 모택동이 되기로 작심한 거지. ㅡㅡㅡ 겁나지? 쪽팔리지? 그러니까 입, 귀 꽉 처막고 살어. 생각도 사치. 뇌 싸그리 비우고 빈 깡통 만들고. 그게 노예 돼지의 운명. 인터넷, 유튜브에서 턱도 없는 헛소리 나불대지 말고. 한국이 자유와 민주를 어느날 갑자기 거저 얻은 거 같지? 육이오전쟁서 수백만 국민 생명으로 지킨 거. 중공 너들이 우리가 다 이긴 전쟁에 끼어들었고 지금껏 자유 통일 방해. 한국 국민은 그후로도 끊임없이 민주화 투쟁 독재에 항거. 수많은 사람들 잡혀가고 고문 당하고 죽고. 남자면 해방 이후 77년째 군대 가고. 그렇게 오랜 세월 피와 땀으로 쟁취한 사람 사는 세상을, 자유와 민주를 감히 비웃다니. 1인당 GDP 1만 달러, 시급 1,700원으로 주린 배 좀 채우고 등 좀 따시게 해주니 헤벌쩍 꿀꿀 노예 돼지 새끼 주제에. 말 많으면 공산당이니 딱 한 줄로 정리한다. 중공 인민이면 시진핑은 너를 죽인다. 살고 싶어? 그럼 이 책 사서 봐. [중국망 일본망 20분 완전 정복] ㅡ한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ㅡ중국망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중공 인민에게 고함 ㅡ일본망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일본 국민에게 고함 ㅡ한중일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오이-s3g ■ 중공 인민에게 고함 ■ 중공 인민이면 시진핑은 너를 죽인다. 특히 인터넷, 유튜브에서 열심히 시진핑 빨아대는 너. 이렇게 충성하는데? 넌 자유와 민주를 목격했어. 넌 자유와 민주를 비웃었어. 그게 뭐? 비웃는 건 비교할 수 있다는 거. 비교한다는 건 자유와 민주를 안다는 거. 시진핑은 그런 너를 제일 싫어해. 아니, 무서워해. 언젠가 적이 될 걸 너무 잘 알거든. 잠재적 적. 전파할 능력을 보유한. 때 되면 싹을 잘라야. 난 그분과 척질 생각 추호도 없는데? 너 마음이랑 상관 없어. 독재자는 하나같이 지독한 의심병 중증 환자. 언제 어디서 누가 작당할지, 총알 퍼부을지, 폭탄 터뜨릴지 항상 암살 덕분에 불안 공포 초조거든. 12번 암살 시도 있었고, 숙박하면 호텔 싸그리 비우고 혼자 쓰고, 그거도 부족해 맞은편 호텔까지 비우고. 300여일째 외국 못 나가고. ㅡㅡㅡ 돈 많고 유명한 사람들만 해당한다고? 시진핑은 단계별로 종신 독재를 추진중. ㅡ집권 1기~2기 1기 5년. 시진핑은 취약한 권력 기반 확보 목적. 2기 5년. 시진핑은 권력 기반 강화 목적. 공산당 부패 척결로 대중의 지지. 헌법에서 국가 주석 5년씩 2연임 제한 삭제. 헌법에 시진핑 사상 명기. 인민은 애국주의 교육, 시진핑 사상 교육. 외교는 세계 깡패 전랑 외교 & 국제 알박기 일대일로 ㅡ집권 2기 현재 시진핑은 3연임이 목적. 공동부유 공부론 명분으로 떼부자 철퇴, 사교육 전면 폐지. 문화 명분으로 대표 연예인과 팬덤 철퇴. 청소년 명분으로 게임 철퇴. 등등등등등. 인민은 애국주의 선동, 시진핑 우상화, 공포 분위기. 외교는 왕따 고립, 전쟁 위협. ㅡ집권 3기 2022~2027년 시진핑 종신 주석이 목적. 정적 완전 무력화로 집단지도 체제에서 1인 종신 독재 체제로 전환. 인민은 시진핑 개인 숭배, 공포 정치. 감시 통제 체포 구금 협박 고문 살해. 외교는 부분 쇄국, 전쟁 위협 또는 전쟁. 경제난 타개 위해 모택동식 제2의 대약진운동 가능성. 반대, 불만 세력 일거에 제거 위해 모택동식 제2의 문화혁명 또는 전쟁으로 내몰아 인민 대량 학살 가능성 매우 커. ㅡ집권 4기 시진핑 사후 모택동과 동격의 신이 목적. 북한식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북한식으로 불만 세력은 숙청. 집단 수용, 고문, 살해. 인민은 북한식 5호 담당제로 밀착 감시. 외교는 북한식 쇄국. 전쟁 위협 또는 전쟁. ㅡㅡㅡ 난 해당 안 된다고? 바보냐. 너보다 한참 권력, 부, 인기 가진 자도 패는데 너 같은 나부랭이쯤이야. 그래도 설마 충성하는 나를 죽이다고? 자유와 민주란 게 한번 맛들이면 마약 만 배거든. 죽이지 않곤 안 되거든. 알잖아. 너들 마약 처벌 수십 년 또는 사형. 마약은 본인이 망가지지만 자유와 민주라는 마약은 시진핑을 죽이거든. 암만 그래도 공산당원은 아닐 걸? 말했잖아. 자유와 민주를 목격하고, 비교할 줄 아는 거 그게 원죄. 당원 되고 싶은 자야 널렸지. 시진핑도 목숨 걸고 하는 거야. 종신 독재 성공하면 수명대로 살고 실패하면 바로 죽음. 독재란 일단 내디디면 후퇴란 없어. 더구나 종신. 물러서면 비참한 죽음과 사후 시진핑 격하 운동. 정적, 피해자들이 가만 안 두거든. 그래서 독재는 점점 악랄해지는 거. ㅡㅡㅡ 도대체 시진핑이 이룬 게 뭔데? 등소평이 누구든 능력껏 먼저 부자되자 선부론으로 시장 경제 도입, 주석 임기 10년 제한. 장쩌민, 후진타오가 잘 계승. 그렇게 30년. 인민 수천만 명 굶어 죽던 경제 살렸고 장기 집권 폐해 없앴잖아. 시진핑은 톡톡히 그 덕 봤고. 근데 뭐 시진핑 사상? 더 골 때리는 건 공동 부유 공부론? 모택동 고대로 따라하고 있잖아. 특히나 모택동이 공부론, 장기 종신 독재로 완전 망친 중공을 등소평이 선부론, 임기 제한으로 간신히 살려놨더니 지금 시진핑이 다시 공부론, 임기 제한 폐지로 3연임, 종신 주석 해먹으려고 중공을 통째 말아먹고 있잖아. 외교에서 기발한 업적이 있긴 해. 전랑 외교=세계 깡패, 일대일로=국제 알박기로 중공 자발적 왕따. 친중을 반중으로 만드는 묘한 재주. 그 바람에 세계 주요 국가들 여론 중국 싫다가 75%~85%로 급상승. 이제는 모택동보다 더 간땡이가 부어서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전쟁 위협까지 해대고. ㅡㅡㅡ 어떻게 그리 잘 아냐고? 공산당 한두 번 겪냐. 소련 공산당, 유럽 공산당 벌써 망해서 해체. 중국 공산당은 모택동때 진작 망한 거고. 북한 공산당 말 안 해도 알 거고. 그거 평생 눈 동그랗게 뜨고 지켜보고 있거든.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12년 반공 교육 받았고, 공산당 때문에 3년 가까이 군대까지 갔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공산당은 태생부터 자유 민주주의의 적,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주적이거든. 덕분에 한국은 60만 정예 군대에다가 세계 최강 예비군 280만까지 보유. 심지어 60, 70대 노인까지 총이든 포든 전투함이든 전투기든 군용차든 들고 몰고 즉각 전투에 투입 가능한 전사들. 이들까지 합치면 무려 천만 이상이 전문 워리어. 특히 공산당, 특히 중공군이라면 이빨 부득부득 가는. 더구나 예전엔 우리 국토에서 싸웠지만 이제는 어떤 놈이든 먼저 침략한 나라 영토가 전장터. 사거리, 중량 제한 없어 탄두 2톤짜리 미사일. 단추만 누르면 단 한 발로 오차 범위 1미터내 축구장 몇 십 개 면적 초토화. 이런 미사일이 2,000기. 앞으로 탄두 중량도 수량도 따블 따따블. 현재도 나라 하나를 통째로 석기시대로 돌리는 건 순식간이지. 물론 우린 평화를 사랑하는 홍익인간. 타국을 먼저 공격하지 않아. ㅡㅡㅡ 시진핑에게 죽기 싫어? 당장 인터넷, 유튜브부터 끊어. 잔대가리로 깝치지 말고. 남긴 글 흔적없이 다 지우고. 내 말 못 믿지? 책 하나 소개할께. 마키아벨리 군주론. 자유를 맛본 자 다 죽여라. 추방하든지. 양자택일뿐.다른 선택지는 없다. 두 개 더. 조지 오웰의 1984년, 동물농장. 이건 중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2021년 중공이 제목 그대로 1984년 동물농장. 너는 주인 아니라 거기 동물 중 한 마리. 이론이고 상상이라고? 맞아. 근데 모택동이 벌써 그대로 했잖아. 시진핑은 열심히 모택동 따라하고 있고. 모택동처럼 사후에 신이 되고 싶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섬세하게. 책 안 사도 돼. 검색해서 줄거리만 봐도. 단 주의! 검색 기록 들키면 시진핑이 너를 죽일 거. 왜 또? 시진핑 속마음 봐버렸잖아. 대역죄. 씻을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수갑 철커덕 모가지 뎅겅. 동물로 살기 싫다고? 그럼 힘 합쳐 대들든지. 독약 타든가 일대일 총으로 저격, 폭탄 투척해 척살하면 현생에 나라를 구한 역사의 인물되는 거. 그래봤자 시진핑 69살 노인네 하나. 14억 명이 그놈 하나 못 당해? 그 넓은 땅덩어리에 그렇게 인물이 없어? 그러니까 멀쩡한 중공 인민 8,000만 명 살인마 모택동을 중국 공산당은 신으로 만들었지. 그러니까 천안문에서 하늘이 준 기회를 중공 인민은 등신같이 날려먹었지.. 그러니까 인민을 엿같이 보고 시진핑은 모택동이 되기로 작심한 거지. ㅡㅡㅡ 겁나지? 쪽팔리지? 그러니까 입, 귀 꽉 처막고 살어. 생각도 사치. 뇌 싸그리 비우고 빈 깡통 만들고. 그게 노예 돼지의 운명. 인터넷, 유튜브에서 턱도 없는 헛소리 나불대지 말고. 한국이 자유와 민주를 어느날 갑자기 거저 얻은 거 같지? 육이오전쟁서 수백만 국민 생명으로 지킨 거. 중공 너들이 우리가 다 이긴 전쟁에 끼어들었고 지금껏 자유 통일 방해. 한국 국민은 그후로도 끊임없이 민주화 투쟁 독재에 항거. 수많은 사람들 잡혀가고 고문 당하고 죽고. 남자면 해방 이후 77년째 군대 가고. 그렇게 오랜 세월 피와 땀으로 쟁취한 사람 사는 세상을, 자유와 민주를 감히 비웃다니. 1인당 GDP 1만 달러, 시급 1,700원으로 주린 배 좀 채우고 등 좀 따시게 해주니 헤벌쩍 꿀꿀 노예 돼지 새끼 주제에. 말 많으면 공산당이니 딱 석 줄로 정리한다. 중공 인민이면 시진핑은 너를 죽인다. 시진핑의 모택동으로 회귀=자살골+말짱 도루묵. 대한민국은 기회. 살고 싶어? 그럼 이 책 사서 봐. [중국망 일본망 20분 완전 정복] ㅡ한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ㅡ중국망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중공 권력 구조 시틀러의 패권 중공 인민에게 고함 ㅡ일본망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일본 국민에게 고함 ㅡ한중일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raffine3907 ■ 중공 인민에게 고함 ■ 중공 인민이면 시진핑은 너를 죽인다. 특히 인터넷, 유튜브에서 열심히 시진핑 빨아대는 너. 이렇게 충성하는데? 넌 자유와 민주를 목격했어. 넌 자유와 민주를 비웃었어. 그게 뭐? 비웃는 건 비교할 수 있다는 거. 비교한다는 건 자유와 민주를 안다는 거. 시진핑은 그런 너를 제일 싫어해. 아니, 무서워해. 언젠가 적이 될 걸 너무 잘 알거든. 잠재적 적. 전파할 능력을 보유한. 때 되면 싹을 잘라야. 난 그분과 척질 생각 추호도 없는데? 너 마음이랑 상관 없어. 독재자는 하나같이 지독한 의심병 중증 환자. 언제 어디서 누가 작당할지, 총알 퍼부을지, 폭탄 터뜨릴지 항상 암살 덕분에 불안 공포 초조거든. 12번 암살 시도 있었고, 숙박하면 호텔 싸그리 비우고 혼자 쓰고, 그거도 부족해 맞은편 호텔까지 비우고. 300여일째 외국 못 나가고. ㅡㅡㅡ 돈 많고 유명한 사람들만 해당한다고? 시진핑은 단계별로 종신 독재를 추진중. ㅡ집권 1기~2기 1기 5년. 시진핑은 취약한 권력 기반 확보 목적. 2기 5년. 시진핑은 권력 기반 강화 목적. 공산당 부패 척결로 대중의 지지. 헌법에서 국가 주석 5년씩 2연임 제한 삭제. 헌법에 시진핑 사상 명기. 인민은 애국주의 교육, 시진핑 사상 교육. 외교는 세계 깡패 전랑 외교 & 국제 알박기 일대일로 ㅡ집권 2기 현재 시진핑은 3연임이 목적. 공동부유 공부론 명분으로 떼부자 철퇴, 사교육 전면 폐지. 문화 명분으로 대표 연예인과 팬덤 철퇴. 청소년 명분으로 게임 철퇴. 등등등등등. 인민은 애국주의 선동, 시진핑 우상화, 공포 분위기. 외교는 왕따 고립, 전쟁 위협. ㅡ집권 3기 2022~2027년 시진핑 종신 주석이 목적. 정적 완전 무력화로 집단지도 체제에서 1인 종신 독재 체제로 전환. 인민은 시진핑 개인 숭배, 공포 정치. 감시 통제 체포 구금 협박 고문 살해. 외교는 부분 쇄국, 전쟁 위협 또는 전쟁. 경제난 타개 위해 모택동식 제2의 대약진운동 가능성. 반대, 불만 세력 일거에 제거 위해 모택동식 제2의 문화혁명 또는 전쟁으로 내몰아 인민 대량 학살 가능성 매우 커. ㅡ집권 4기 시진핑 사후 모택동과 동격의 신이 목적. 북한식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북한식으로 불만 세력은 숙청. 집단 수용, 고문, 살해. 인민은 북한식 5호 담당제로 밀착 감시. 외교는 북한식 쇄국. 전쟁 위협 또는 전쟁. ㅡㅡㅡ 난 해당 안 된다고? 바보냐. 너보다 한참 권력, 부, 인기 가진 자도 패는데 너 같은 나부랭이쯤이야. 그래도 설마 충성하는 나를 죽이다고? 자유와 민주란 게 한번 맛들이면 마약 만 배거든. 죽이지 않곤 안 되거든. 알잖아. 너들 마약 처벌 수십 년 또는 사형. 마약은 본인이 망가지지만 자유와 민주라는 마약은 시진핑을 죽이거든. 암만 그래도 공산당원은 아닐 걸? 말했잖아. 자유와 민주를 목격하고, 비교할 줄 아는 거 그게 원죄. 당원 되고 싶은 자야 널렸지. 시진핑도 목숨 걸고 하는 거야. 종신 독재 성공하면 수명대로 살고 실패하면 바로 죽음. 독재란 일단 내디디면 후퇴란 없어. 더구나 종신. 물러서면 비참한 죽음과 사후 시진핑 격하 운동. 정적, 피해자들이 가만 안 두거든. 그래서 독재는 점점 악랄해지는 거. ㅡㅡㅡ 도대체 시진핑이 이룬 게 뭔데? 등소평이 누구든 능력껏 먼저 부자되자 선부론으로 시장 경제 도입, 주석 임기 10년 제한. 장쩌민, 후진타오가 잘 계승. 그렇게 30년. 인민 수천만 명 굶어 죽던 경제 살렸고 장기 집권 폐해 없앴잖아. 시진핑은 톡톡히 그 덕 봤고. 근데 뭐 시진핑 사상? 더 골 때리는 건 공동 부유 공부론? 모택동 고대로 따라하고 있잖아. 특히나 모택동이 공부론, 장기 종신 독재로 완전 망친 중공을 등소평이 선부론, 임기 제한으로 간신히 살려놨더니 지금 시진핑이 다시 공부론, 임기 제한 폐지로 3연임, 종신 주석 해먹으려고 중공을 통째 말아먹고 있잖아. 외교에서 기발한 업적이 있긴 해. 전랑 외교=세계 깡패, 일대일로=국제 알박기로 중공 자발적 왕따. 친중을 반중으로 만드는 묘한 재주. 그 바람에 세계 주요 국가들 여론 중국 싫다가 75%~85%로 급상승. 이제는 모택동보다 더 간땡이가 부어서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전쟁 위협까지 해대고. ㅡㅡㅡ 어떻게 그리 잘 아냐고? 공산당 한두 번 겪냐. 소련 공산당, 유럽 공산당 벌써 망해서 해체. 중국 공산당은 모택동때 진작 망한 거고. 북한 공산당 말 안 해도 알 거고. 그거 평생 눈 동그랗게 뜨고 지켜보고 있거든.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12년 반공 교육 받았고, 공산당 때문에 3년 가까이 군대까지 갔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공산당은 태생부터 자유 민주주의의 적,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주적이거든. 덕분에 한국은 60만 정예 군대에다가 세계 최강 예비군 280만까지 보유. 심지어 60, 70대 노인까지 총이든 포든 전투함이든 전투기든 군용차든 들고 몰고 즉각 전투에 투입 가능한 전사들. 이들까지 합치면 무려 천만 이상이 전문 워리어. 특히 공산당, 특히 중공군이라면 이빨 부득부득 가는. 더구나 예전엔 우리 국토에서 싸웠지만 이제는 어떤 놈이든 먼저 침략한 나라 영토가 전장터. 사거리, 중량 제한 없어 탄두 2톤짜리 미사일. 단추만 누르면 단 한 발로 오차 범위 1미터내 축구장 몇 십 개 면적 초토화. 이런 미사일이 2,000기. 앞으로 탄두 중량도 수량도 따블 따따블. 현재도 나라 하나를 통째로 석기시대로 돌리는 건 순식간이지. 물론 우린 평화를 사랑하는 홍익인간. 타국을 먼저 공격하지 않아. ㅡㅡㅡ 시진핑에게 죽기 싫어? 당장 인터넷, 유튜브부터 끊어. 잔대가리로 깝치지 말고. 남긴 글 흔적없이 다 지우고. 내 말 못 믿지? 책 하나 소개할께. 마키아벨리 군주론. 자유를 맛본 자 다 죽여라. 추방하든지. 양자택일뿐.다른 선택지는 없다. 두 개 더. 조지 오웰의 1984년, 동물농장. 이건 중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2021년 중공이 제목 그대로 1984년 동물농장. 너는 주인 아니라 거기 동물 중 한 마리. 이론이고 상상이라고? 맞아. 근데 모택동이 벌써 그대로 했잖아. 시진핑은 열심히 모택동 따라하고 있고. 모택동처럼 사후에 신이 되고 싶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섬세하게. 책 안 사도 돼. 검색해서 줄거리만 봐도. 단 주의! 검색 기록 들키면 시진핑이 너를 죽일 거. 왜 또? 시진핑 속마음 봐버렸잖아. 대역죄. 씻을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수갑 철커덕 모가지 뎅겅. 동물로 살기 싫다고? 그럼 힘 합쳐 대들든지. 독약 타든가 일대일 총으로 저격, 폭탄 투척해 척살하면 현생에 나라를 구한 역사의 인물되는 거. 그래봤자 시진핑 69살 노인네 하나. 14억 명이 그놈 하나 못 당해? 그 넓은 땅덩어리에 그렇게 인물이 없어? 그러니까 멀쩡한 중공 인민 8,000만 명 살인마 모택동을 중국 공산당은 신으로 만들었지. 그러니까 천안문에서 하늘이 준 기회를 중공 인민은 등신같이 날려먹었지.. 그러니까 인민을 엿같이 보고 시진핑은 모택동이 되기로 작심한 거지. ㅡㅡㅡ 겁나지? 쪽팔리지? 그러니까 입, 귀 꽉 처막고 살어. 생각도 사치. 뇌 싸그리 비우고 빈 깡통 만들고. 그게 노예 돼지의 운명. 인터넷, 유튜브에서 턱도 없는 헛소리 나불대지 말고. 한국이 자유와 민주를 어느날 갑자기 거저 얻은 거 같지? 육이오전쟁서 수백만 국민 생명으로 지킨 거. 중공 너들이 우리가 다 이긴 전쟁에 끼어들었고 지금껏 자유 통일 방해. 한국 국민은 그후로도 끊임없이 민주화 투쟁 독재에 항거. 수많은 사람들 잡혀가고 고문 당하고 죽고. 남자면 해방 이후 77년째 군대 가고. 그렇게 오랜 세월 피와 땀으로 쟁취한 사람 사는 세상을, 자유와 민주를 감히 비웃다니. 1인당 GDP 1만 달러, 시급 1,700원으로 주린 배 좀 채우고 등 좀 따시게 해주니 헤벌쩍 꿀꿀 노예 돼지 새끼 주제에. 말 많으면 공산당이니 딱 석 줄로 정리한다. 중공 인민이면 시진핑은 너를 죽인다. 시진핑의 모택동으로 회귀=자살골+말짱 도루묵. 대한민국은 기회. 살고 싶어? 그럼 이 책 사서 봐. [중국망 일본망 20분 완전 정복] ㅡ한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ㅡ중국망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중공 권력 구조 시틀러의 패권 중공 인민에게 고함 ㅡ일본망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일본 국민에게 고함 ㅡ한중일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먹고 살 만하면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는 신이 되었으니까. 중일전쟁으로 사망한 중국인이 2,000만 명인데 모택동의 중공 28년간 4배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었다. 더욱이 시진핑은 모택동이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4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시진핑은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과오를 덮기 위하여 ● 1단계 권력 장악 공산당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을 혼자 독식 신격인 모택동만이 가졌던 공산당 주석 대신 공산당 총서기 ● 2단계 연임 및 종신 주석 ㅡ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제한, 67세까지 제한 없앴음 모택동 사상처럼 시진핑 사상을 넣어 모택동과 동급 ㅡ모택동 이후 최초로 3연임 추진 중 ● 3단계 전쟁 준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4단계 전쟁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인민 대량 학살 언제든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병행할 수도 ㅡㅡㅡ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모택동의 중공 28년은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모택동이 죽어서야 비로소 지옥문이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모택동은 인류 최악질 히틀러보다 극악무도 최악질이다. 히틀러는 600만 명, 모택동은 8,000만 명 13배다. 히는 유대인 이민족, 모는 자국민이다. 히는 개스실서 순식간에 죽였고, 모는 4,500만 명이 고통스럽게 굶어 죽었다. 지금이라면 인구 2배는 늘었을테니 8,000만 명은 1억 6천만 명인 셈. 그래봤자 독재자에겐 14억 인구의 11%, 9명당 1명꼴일 뿐. 모택동도 했는데 못 할 건 무엇인가. 신이 된다면야 더구나. 시진핑 독재 5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 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고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중국망 일본망 20분 완전 정복] ㅡ한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ㅡ중국망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중공 인민에게 고함 ㅡ일본망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일본 국민에게 고함 ㅡ한중일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풉 조선족하고 화교나 잘알지 누가 알겠냐 다만 공산당 부조리와 비교는 니들 빼곤 다알지 전두환때 나라 잘돌아 간다고 생각하는 우민들이나 눈귀막고 억지로 굴려대는 현시점 중공이 잘돌아간다고 생각하는거야. 그것만 보고 자란 1차원 단세포들이 다차원을 이해를 하겠냐? 왜 중공이 그렇게 많은걸 감추고 진행을 할지 그것만으로도 많은걸 유추할수 있을텐데ㅉㅉ
중공이 우리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보이는 행태가 양아치 같은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냉정히 말해서 2021년 현재 중국 공산당은 국내외적으로 성공한 권력 집단이라는 것 또한 잊으면 안 된다. 궁극적으로 중공 체제가 멸망할지, (개인적으로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현재의 자유 질서를 압도해버릴지는 아직 예측만 할 뿐 알 수 없고, 중공에 대한 최종 평가도 후세에 가서야 할 수 있기도 하고... 서방의 정치-경제적 이해 관계에 의해 중공에 손을 내밀었고, 중공은 영리하게 과실을 다 취하며 G2까지 올라왔으면서도 공산당 영도라는 독재 체제를 (어쨌든) 성공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므로, 이것 자체만으로도 깊게 이 정치 집단에 대해 연구하고 숙의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개혁개방과 함께 전 세계의 엘리트가 중국의 부상을 예상한 것과 별개로, 그것을 실제로 이루어내는 것은 결국 중공의 몫이었으니까.. 줘도 못 먹는 사례도 현대사에 수없이 목격하지 않았는가.
그래봤자 공산당 일당 독재 굶어 죽겠으니 공산주의 포기하고 자본주의 베끼기 ■ 북한이 선진국 ■ 중국 공산당은 북한이 선진국 주석 시진핑은 김일성이 롤 모델 공산당 다 망하고 끝물에 살려줬더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에 칼 들이대 남북 통일도 중공이 북한 뒤를 봐주며 훼방 놓으니 안 되는 거 우선 여섯으로 쪼개야 대만 신장 티벳 몽고 만주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 중국 여차하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멸공 중공 멸절 진핑
@@지용-e2z ■ 칠면초가 중국 공산당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외부 4중 겹겹에다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미국, 캐나다 등 five eyes 5개국, 호주 등 쿼드 4개국, 영프독 등 EU, NATO 2.중공 하나 vs. 대만과 미국 주도 쿼드 4개국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국경접 14개국+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meizijin1113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먹고 살 만하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자국 인민 수천만 명을 죽인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택동은 신이 되었으니까. 더욱이 모택동은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3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중국 공산당 총서기이자 국가 주석이자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인 시진핑의 독재는, ● 1단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이미 스타트.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2단계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3단계 장차 중공은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일으킬 지도. 독재의 과오 덮고, 정적 제거, 종신 독재를 위하여.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3연임, 종신 주석, 공산당 주석까지 겸임으로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1960년대 초 4,500만 명 굶어 죽은 대약진운동 그리고 1966~1976 문화혁명 10년 중공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9월 9일 모택동이 죽고 비로소 지옥문은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시진핑 독재 3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스스로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국가의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국몽 중국망 ■ 중공 중국 공산당은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를 상대로 온갖 깡패, 강도, 도둑, 사기꾼 짓거리 일삼다가 이제 뽀록나서 중국몽은 중국망 반도체 굴기는 반도체 굶기 기술 굴기는 기술 굶기 동북공정은 동북골절 역사공정은 역사골절 문화공정은 문화골절 이게 다 시진핑이 집권한 2012년부터 시작된 거. 그전은 등소평의 도광양회 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 시진핑은 그것도 모자라 공산당 총서기 2기 연임 10년 제한의 헌법마저 깨부수고나서 3기 연임 및 종신 주석할 작정. 히틀러와 전체주의 국민들이나 시진핑과 애국주의 인민들이나 다르지 않아. ■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 중국 공산당은 북한이 선진국 주석 시진핑은 김일성이 롤 모델 공산당 다 망하고 끝물에 살려줬더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에 칼 들이대 남북 통일도 중공이 북한 뒤를 봐주며 훼방 놓으니 안 되는 거 우선 여섯으로 쪼개야 대만 신장 티벳 몽고 만주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 중국 멸공 중공 멸절 진핑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관련 글들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틀러의 패권 시진핑 독재 3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국몽 중국망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교수님 강의 영상을 많이 보지 않았습니다만. 알고리즘이 인도하여 2개 보았습니다. 중국의 정치구조와 공산당 이념의 변천을 알고싶어하는 사람이외에는 더 듣고 싶어질까 의문이 듭니다. 정작 한국이 알고 싶어하는 것이 중국의 정치구조가 아니라 그 중국이 어디를 향하여 힘을 쏟아 낼 것인가가 더 중요하지 않나 싶은데, 그런 부분은 좀 아쉽네요. 그 힘의 방향과 영향이 어디로 향하는지 미국와 러시아 일본 한국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라는 점이 더 궁금하네요. 더욱이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새로운 동맹 또는 동맹의 재결성에 따른 영향도. 시시각각 변하는 세계정세에 중국은 어떻게 변할수 있나 이런게 더 궁금한데. 중국 공상당 가입절차가 구지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조영남 교수님, 21세기는 Tractor, computer, 우주의 시대입니다. 그런데 낫과 망치를 상징하는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무엇을 배워라는 것입니까. 낫과 망치는 100년 전 노동자 농민이 80% 이상 일 때의 상징이었고 그 중심이 공산당이었습니다. 그것이 계속 유효 할 까요.
@@d0s25 ■ 북한이 선진국 ■ 중국 공산당은 북한이 선진국 주석 시진핑은 김일성이 롤 모델 공산당 다 망하고 끝물에 살려줬더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에 칼 들이대 남북 통일도 중공이 북한 뒤를 봐주며 훼방 놓으니 안 되는 거 우선 여섯으로 쪼개야 대만 신장 티벳 몽고 만주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 중국 여차하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멸공 중공 멸절 진핑
며칠전 정저우에서 홍수났을때 지하철 탄 인민들 구조는 커녕 그냥 물에 담궈버린거 보고 충격 먹음. 거의 6000명 넘게 죽었다던데 공산당은 책임을 지기는 커녕 실적을 위해서 은폐, 축소하기에 급급함. 이런 나라는 절대 우리를 이길 수 없고, 이겨서도 안되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 손으로 조기에 붕괴시켜야 함.
조금 틀리신거 같은데 제가 조선족으로서 학교 다닐때 위완화 5원으로 탄원에 가입햇고 당원에 가입할 사람은 얼마인지 기억이.안나는데 돈을 내면 가입시켯어요 난 그때 나이가 어려서 당원에 가입할 돈을 오락실에 가서 ㅋㅋ. 지금은 모르겟지만 예전에는 당원 가입이 힘들지 않앗어요
@@chisonkwak113 당원 가입 하늘에 별따기...돈으로 해결 안됨...당원에 들자면 열몇번의 고비를 넘어야 하며 그 심사도 까다롭습니다.....당원에 가입해도 당비 바치고 회의하고 남들보다 고난과 시련앞에서 앞장서야 하며 당장대로 법을 지켜야 합니다....수고스럽고 힘든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당신이 이렇게 중국문제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강의할 수 있는 곳이 어딘지 먼저 때달아야 합니다. 자유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입니다. 당신이 재미있게 열성적으로 연구하는 그곳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연구와 강의가 가능한가요...보다 더 자신을 있게 한 이곳을 더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연구와 강의의 대상을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마세요.
완벽한 체제란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날 왕정이 무너진 이유는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이지 민주주의가 완벽해서가 아님 경제력의 뒷받침이 없는 민주주의는 사상누각에 불과함 그렇다고 중국의 일당독재가 민주주의보다 낫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아니지 중국은 영상에 나오다시피 초엘리트주의임 엘리트5%를 위해 나머지 95%가 희생하는 구조 오래가기 힘든 시스템인데 중국은 철저한 감시와 독재로 반감을 억누르는것뿐 빅브라더가 되기위해 오늘도 중국은 달려가는 중이다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 중국에 어울리는 말이다
문XX대통령이 읽었다는 "전환시대의 논리" 읽어보면 중국이 제일 좋은나라 라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이분도 중국에 몇가지 문제만 해결되면 중국 공산당이 가장좋은 정치체제라는 이상한 꿈을 꾸는것 같은느낌이네요. 개인보다 공공에 발전을 생각한다면 히틀러 체제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중국으로 대표되는 동양문화는 개인보다 우리편을 생각하니까. 히틀러좀 연구 해보시지, 빨리 이런생각 하는분들 퇴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대가 묘해서 최강1교시지 ....
그래봤자 중국 공산당 일당 독재 굶어 죽겠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그게 개혁 개방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 중국몽 중국망 ■ 중공 중국 공산당은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를 상대로 온갖 깡패, 강도, 도둑, 사기꾼 짓거리 일삼다가 이제 뽀록나서 중국몽은 중국망 반도체 굴기는 반도체 굶기 기술 굴기는 기술 굶기 동북공정은 동북골절 역사공정은 역사골절 문화공정은 문화골절 이게 다 시진핑이 집권한 2012년부터 시작된 거. 그전은 등소평의 도광양회 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 시진핑은 그것도 모자라 공산당 총서기 2기 연임 10년 제한의 헌법마저 깨부수고나서 3기 연임 및 종신 주석할 작정. 히틀러와 전체주의 국민들이나 시진핑과 애국주의 인민들이나 다르지 않아.
다행히 말미에 중공의 문제점 정확히 알려주시네요. 아래 댯글에서 간첩이란 말 취소합니다. 다만 예시했듯 단어 선택에 주의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한국인 아닌 중국 공산당 입장으로서 공산당 선전선동으로 들립니다. 제자 아닌 무작위 시청자 대상이고요. 중간쯤에 미군이 9월에 파키스탄에서 철수한다는데 아프가니스탄이겠지요. 중국을 알기 위한 정보로는 훌륭한 강의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인기로 올라가고 소수를 위한 plutocracy, 중국공산주의=능력위주로 올라가는 meritocracy, 우리가 세뇌된 그런 무식한 독재 '공산당' 이 아니라 효율적 시스템입니다. 그런 시스템 차이로 '시간은 중국의 편이다' 라는건 서방사회에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UCrxHHu1EX5c8nk7NRdkx4Mw 그건 우리가 매스미디어를 통해 세뇌되서 그런겁니다 그렇습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선 언론이 우리를 세뇌시키고 있고 민주주의 언론은 항상 객관적이고 진실만을 전한다고 착각하고 있지요. 지난 몇십년동안 수많은 전쟁과 약탈이 있었다는거 우리 모두가 목격했지만 거기 중국이 있었습니까 ?.. 아프리카보다 못살던 나라가 3-40년만에 총알 한방 안쏘고 밑바닥에서 꼭대기로 올라왔다는게 지금까지 패권을 쥐고 있던 1인자 입장에선 당연히 두렵겠죠. 그러나 90년대라면 모를까 지금은 서구사회에서 급속도로 치고 올라오는 중국을 막기에는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중국을 그리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팩트는 팩트일뿐입니다. 오랜시일 외국에 살고 있는 교포인데 아래 유명한 Kishore Mahbubani 교수 영상 (특히 1:48 부터 질문 답변 시간) 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서구사회에서 중국에 대해 님과 같은 편견으로 가득찬 무지와 어거지를 냉철하고 객관적인 팩트로 박살내는 Mahbubani 교수의 답변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ua-cam.com/video/S8zTtrGd0kk/v-deo.html&ab_channel=KASMediaProgrammeAsia
@@leesss342 하하 그래요 우리 모두 보는 관점이 다 다르다는건 서로 인정해야죠. 제가 보낸 링크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질문이 님의 질문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제시한 문제점에 대한 Mahbubani 교수의 답변이 훨씬 더 설득력 있네요. 그렇습니다 저 역시 님과 같이 어릴때부터 그런 세뇌를 받고 자랐지만 세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살면서 지금은 다른 견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 가 보셨나요 ?.. 저는 사업상 여러번 가 봤고 또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신장에도 다서 위구루 현지인들과도 만나 허심탄한 대화도 했습니다. 외국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You can't wake a person who is pretending to be asleep."
@@leesss342 님같은 사람이 바로 숲속에서 나와 전체를 못 보는 꽉 막힌 우물안 개구리의 대표지요. 중국이 깡패라?.. 그럼 그동안 수많은 전쟁과 약탈을 일삼으며 수백만 사람들의 사상자들이 님의 가정이였다면 지금 그런 말 나올 수 있을까요 ?..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민주주의 나라 언론에서 보고 듣은 정보가 100% 진실이라고 생각하나요 ?.. 남북이 종전선언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도 외국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현실에 우리 조상들이 지하에서 통곡을 하고 있을겁니다. 좀더 견해를 넓히고 인생을 살다보면 나중에 무슨 뜻인지 이해하실겁니다 ㅎㅎ.
대부분 공산당원은 당원월급이 없다고 저 교수가 말했는데 듣지도 않고 댓글 다세요? 월급이 없을뿐더러 당비를 내야 돼요. 재난이 생기면 우선 압장서서 나서야 되고. 개인한텐 별 이익이 안되는게 일반 공산당원입니다. 공산당원 입당선서에, 수시로 인민과 당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선서합니다. 일반 자사자리한 사람이 할수있는게 아니거든요.
일당제에 부패가 쉽게 생깁니다. 부패를 다른 다당제보다 더 강하게 잡아야 합니다. 때문에 리콴유가 싱가폴을 집정할때 청렴과 고효율을 정부의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시작하죠. (참고로 리콴유가 맨날 서방여론에서 독재자라고 비판했어요. ) 반탐국을 만들었고 리콴유의 절친도 걸려 처벌한적 있어요. 그래서 오늘의 싱가폴 선진국이 된거고요. 이 교수가 얘기 했잖아요. 쟝저민 후진타오도 반부패를 했는데 효과적이지 못했다고. 시진핑이 강력하게 해 많이 좋아졌어요.
![[최강1교시] Full.ver 시진핑 그리고 중국의 꿈 I 정치학자 조영남](http://i.ytimg.com/vi/NwDac4dHql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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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Q정전] 루쉰이 바랐던 중국과 지금의 중국](http://i.ytimg.com/vi/czXmWdgm0tE/mqdefault.jpg)
![[최강1교시] Full ver. 인재 등용의 신 세종대왕의 리더십 I 역사학자 신병주](/img/n.gif)
말씀이정확합니다
덕분에 소중한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조교수님, 중국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네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공산당이 봉사한다는 것이 새롭네요~~
차기 지도자 양성 공감합니다^^
교수님 최고로 중국에대해 진짜 잘아십니다 👍👍👍👍👍
강연 감사합니다.
명가수이자
명교수님
못하시는게 없으세요
중국의 핵심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무조건적으로 반중하는 마음에 욕할게 아니라 배워해한 점은 배워야합니다.
중국에 대해 그렇게 깊은 지식을 갖은 사람 거의 없는데 좋은 강의네요.
우리 나라가 어느쪽에 붙어야되는가가 아니라 미국과 중국 둘을 이해 할 수도 있는 점을
잘 활용하는 정부가 내년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중국 지도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이 잘 굴러가는 이유가 있네요
시스템이 잘 돼 있군요
쉬운 강의 잘 들었습니다. 배울점이 많은 거 같습니다. 우리 정치인 중에는 능력이 않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뵜자 공산당 일당 독재
굶어 죽겠으니 공산주의 포기하고 자본주의 베끼기
그게 개혁 개방
좀 먹고 살 만하니 바로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 중국몽 중국망 ■
중공 중국 공산당은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를 상대로 온갖 깡패, 강도, 도둑, 사기꾼 짓거리 일삼다가
이제 뽀록나서
중국몽은 중국망
반도체 굴기는 반도체 굶기
기술 굴기는 기술 굶기
동북공정은 동북골절
역사공정은 역사골절
문화공정은 문화골절
이게 다 시진핑이 집권한 2012년부터 시작된 거.
그전은 등소평의 도광양회 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
시진핑은 그것도 모자라 공산당 총서기 2기 연임 10년 제한의 헌법마저 깨부수고나서 3기 연임 및 종신 주석할 작정.
히틀러와 전체주의 국민들이나
시진핑과 애국주의 인민들이나
다르지 않아.
원래 그 나라 수준에 맞는 정치인들이 나오는 법인데 아직 우리나라 국민 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될 뿐 애초에 초등학교 때부터 인기투표로 반장 뽑는데 나이 들어서 달라지겠나
@@찐빵-l7d ㅎㅎㅎ 민주주의 같은 소리 하고 자빠 졋네 너가 말하는 민주주의 대표 미국 잇자나 지들 이익 챙기려고 건국이래 다른 나라랑 전쟁하고 잇고 기축통화 지키 려고 별짓거리 다하는데 그건 머냐 일본731부대 즉 마루타 실험 햇던 부대 총수를 살려준게 미국이고 연구 자료 를 25만불 주고 빼앗은게 미국 이고 빈라덴 만든게 미국인데 빈라덴을 사살 하드만 왜 그랫을까 ? 빈라덴을 잡을수 잇엇는데 걔가 입을열면 미국 개망신 하거등 isis도 미국 이 만들 엇고 이라크 철퇴 왜 햇을까? 민심을 일엇거든 이말은 이라크 대통령이라고 내세 웟던 허수아비 가 대놓고 얘기 햇거든 한국은 민주주의냐? ㅎㅎ 아닐걸 미국이 협박하면 깨갱 할걸 미국 간첩이 이나라에 얼만지 모르지? 기술 빼내고 훔치는건 미국도 햇고 한국도 햇고 중국도 하고 다하는겨 꼴리면 전쟁 선포 하등가 그게 안되면 닥치라고 인권 ? 미국은 인권 지키냐고 개웃기는 소리죠 여태 전쟁을 하고 다른 나라 침공 햇는데 흑인 인권은어쩌고 초창기 인디언 학살은 미국이 아닌가? 역사를 공부하고 까세요
@@정민철-j8f
중공 가 사시오
무더위에 건강히시고
@@찐빵-l7d 찐따들이나 싸이코 들이 자주하는 수작이네요 ... 반박 불가면 언성높이고 헛소리 하는게 예... 그러고 쭉 사세요 멋도 아닌게 독립군이네 하고 완장끼고 설치다 진짜가 나타나면 숨어버리는 노친 네들이랑 댁이 어디가 틀릴가요 ? ㅋㅋㅋㅋ
진짜 팩트만 얘기하시는 교수님이시네요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체제는 다르지만 협력할수밖에 없는 진실
멋진분!
잘 보고 갑니다.
아주 좋은 내용이네요. 눈(?)이 확 트이는 것 같아요. 표현이 이상하네요. ㅎㅎ 귀가 트인다면 몰라도....ㅎㅎ 아뭏든 알고 있던 것이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먹고 살 만하면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는 신이 되었으니까.
중일전쟁으로 사망한 중국인이 2,000만 명인데 모택동의 중공 28년간 4배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었다.
더욱이 시진핑은 모택동이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4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시진핑은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과오를 덮기 위하여
● 1단계 권력 장악
공산당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을 혼자 독식
신격인 모택동만이 가졌던 공산당 주석 대신 공산당 총서기
● 2단계 연임 및 종신 주석
ㅡ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제한, 67세까지 제한 없앴음
모택동 사상처럼 시진핑 사상을 넣어 모택동과 동급
ㅡ모택동 이후 최초로 3연임 추진 중
● 3단계 전쟁 준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4단계 전쟁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인민 대량 학살
언제든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병행할 수도
ㅡㅡㅡ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모택동의 중공 28년은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모택동이 죽어서야 비로소 지옥문이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모택동은 인류 최악질 히틀러보다 극악무도 최악질이다.
히틀러는 600만 명, 모택동은 8,000만 명 13배다.
히는 유대인 이민족, 모는 자국민이다.
히는 개스실서 순식간에 죽였고, 모는 4,500만 명이 고통스럽게 굶어 죽었다.
지금이라면 인구 2배는 늘었을테니 8,000만 명은 1억 6천만 명인 셈.
그래봤자 독재자에겐 14억 인구의 11%, 9명당 1명꼴일 뿐.
모택동도 했는데 못 할 건 무엇인가.
신이 된다면야 더구나.
시진핑 독재 5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 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고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중국망 일본망 20분 완전 정복]
ㅡ한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ㅡ중국망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중공 인민에게 고함
ㅡ일본망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일본 국민에게 고함
ㅡ한중일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와.. 소름끼쳤네요. 중국의 공산당에 대해서 많이 배워갑니다
한국 정치인들은 경제교육 강제로 시켜야돤다 ㄹㅇ
너무 필요했던 강의입니다.
이 강의 조회수가 3천만 뷰는 되어야 하는데 겨우 1만 뷰를 조금 넘는 게 안타깝습니다.
다른 중국에 대한 강의들은 조회수 높던데요 ㅋㅋ
이 영상이 조회수 낮은거임
한국인들이 방중한 강의만 좋아해요....인기가 많아,,,.
한시간후딱
교수님 강의를 들으니 중국에서는 윤석열 같은 사람은 후보도 될수가 없네~~ 서울대 나왔지만 검사를 빼고 다른 아무 경험 없음
많이 배우고 갑니다
,,3
동네 아줌마가 한 나라를 움직이는 대한민국이잔아 정치하면 대한민국 ㅎ ㅎ
심각하게 생각할 것 없다. 그냥 중국이 공산주의 체제 치곤 잘 한 것 일 뿐이다.
과거 당나라, 청나라때 세계 패권 국가였다가 근대 들어 영국과 일본에 수난을 당하고
밑바닥으로 떨어져서 살다 이제 다시 기회가 왔으니 죽기살기로 노력하여 이정도 된거다.
거기에는 많은 인구, 기술 무단 절취, 불공정 무역같은 반칙도 한 몫 했고...
그런데 문제는 여기까지라는 것이다. 아무리 공산당 내에서 교육을 받고 어쩌고 해도. 중진국 함정에 빠지기 마련이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국민들이 민주화를 요구하게 되어있다.
이건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결국 앞으로 몇년 더 성장 할 지는 몰라도 얼마 못가 정점을 찍고 다시 내려오게 될 일만 남았다.
이유는 수없이 많지만 하나만 꼽자면 공산주의 체제 때문이다.
공산주의 체제 안에서 아무리 잘해봐야 중진국까지다. (1인당 GDP를 보면 아직 중진국이다)
선진국 문턱에서 내려오게 돼 있다.
이걸 거스른 나라는 지금껏 없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 단점도 많지만 지금껏 자유민주주의가 대세를 이루게 된 것은 그 단점 이상의 장점이 많아서다.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가장 많이 닮은 체제이기 때문이다.
중국인들도 인간인 이상 결국은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게 되게 돼 있다.
지금은 그동안 워낙에 굶주렸다 갑자기 경제가 성장하니 참고 있지만,
곧 어느정도 배가 부르게 될 것이고, 그러면 자본주의 체제를 갈망하게 돼 있다.
이게 인지상정 이다.
민주주의가 다 훌륭한가요? 강의 듣지 않으니.....한국의 민주주의 중국과 맞지 않아요....공산주의라고 다 나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좋은점도 있어요
국가 정치체제가 전부라고 생각안한다. 나라마다 상황이 다른만큼 꼭 누굴 따라배울필요는 없다고 본다. 한국이 GDP 전세계10위정도 되는나라지만 OECD국가중 자살율1위 노인핀곤율 1위. 물론 인간의 존엄 권리를 지켜주면 좋지. 그럼 뭐해 굶어죽는데.뭐든지 다 때가 있다고 봄.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먹고 살 만하면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는 신이 되었으니까.
중일전쟁으로 사망한 중국인이 2,000만 명인데 모택동의 중공 28년간 4배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었다.
더욱이 시진핑은 모택동이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4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시진핑은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과오를 덮기 위하여
● 1단계 권력 장악
공산당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을 혼자 독식
신격인 모택동만이 가졌던 공산당 주석 대신 공산당 총서기
● 2단계 연임 및 종신 주석
ㅡ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제한, 67세까지 제한 없앴음
모택동 사상처럼 시진핑 사상을 넣어 모택동과 동급
ㅡ모택동 이후 최초로 3연임 추진 중
● 3단계 전쟁 준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4단계 전쟁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인민 대량 학살
언제든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병행할 수도
ㅡㅡㅡ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모택동의 중공 28년은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모택동이 죽어서야 비로소 지옥문이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모택동은 인류 최악질 히틀러보다 극악무도 최악질이다.
히틀러는 600만 명, 모택동은 8,000만 명 13배다.
히는 유대인 이민족, 모는 자국민이다.
히는 개스실서 순식간에 죽였고, 모는 4,500만 명이 고통스럽게 굶어 죽었다.
지금이라면 인구 2배는 늘었을테니 8,000만 명은 1억 6천만 명인 셈.
그래봤자 독재자에겐 14억 인구의 11%, 9명당 1명꼴일 뿐.
모택동도 했는데 못 할 건 무엇인가.
신이 된다면야 더구나.
시진핑 독재 5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 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고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중국망 일본망 20분 완전 정복]
ㅡ한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ㅡ중국망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중공 인민에게 고함
ㅡ일본망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일본 국민에게 고함
ㅡ한중일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경제빼면 거반 다 골찌지
@@你爷你爷
■ 중공 인민에게 고함 ■
중공 인민이면 시진핑은 너를 죽인다.
특히 인터넷, 유튜브에서 열심히 시진핑 빨아대는 너.
이렇게 충성하는데?
넌 자유와 민주를 목격했어.
넌 자유와 민주를 비웃었어.
그게 뭐?
비웃는 건 비교할 수 있다는 거.
비교한다는 건 자유와 민주를 안다는 거.
시진핑은 그런 너를 제일 싫어해.
아니, 무서워해.
언젠가 적이 될 걸 너무 잘 알거든.
잠재적 적.
전파할 능력을 보유한.
때 되면 싹을 잘라야.
난 그분과 척질 생각 추호도 없는데?
너 마음이랑 상관 없어.
독재자는 하나같이 의심병 정신병자.
언제 어디서 누가 총알 퍼부을지,
폭탄 던질지 예측 불허거든.
돈 많고 유명한 사람들만 해당한다고?
시진핑은 단계별로 종신 독재를 추진중.
ㅡ집권 1기~2기
1기 5년. 시진핑은 취약한 권력 기반 확보 목적.
2기 5년. 시진핑은 권력 기반 강화 목적.
공산당 부패 척결로 대중 인기 영합.
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삭제.
인민은 애국주의 교육.
외교는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ㅡ집권 2기 현재
시진핑은 3연임이 목적.
대중 인기 영합 & 공포 분위기로 사상 통제 및 직간접, 잠재적 반대 세력 제거하기 위해서
공동부유 공부론 명분으로 떼부자 철퇴, 사교육 전면 폐지.
문화 명분으로 인기 연예인 철퇴.
청소년 명분으로 게임 철퇴.
전쟁 준비.
인민은 애국주의 선동.
외교는 왕따 고립.
ㅡ집권 3기 2022~2027년
시진핑 종신 주석이 목적.
정적 완전 무력화로 집단지도 체제에서 1인 종신 독재 체제로 전환.
전쟁 준비 또는 전쟁.
인민은 공포 정치. 감시 통제 체포 구금 협박 고문 살해.
외교는 부분 쇄국.
경제난 타개 위해 모택동식 제2의 대약진운동 가능성.
반대 세력 일거에 제거 위해 모택동식 제2의 문화혁명 또는 전쟁으로 내몰아 인민 대량 학살 가능성 매우 커.
ㅡ집권 4기
시진핑 사후 모택동과 동격의 신이 목적.
북한식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북한식으로 불만 세력은 숙청.
집단 수용, 고문, 살해.
인민은 북한식 5호 담당제로 밀착 감시.
외교는 북한식 쇄국.
ㅡㅡㅡ
난 해당 안 된다고?
바보냐. 너보다 한참 권력, 부, 인기 가진 자도 패는데 너 같은 나부랭이쯤이야.
그래도 설마 충성하는 나를 죽이다고?
자유와 민주란 게 한번 맛들이면 마약 만 배거든.
죽이지 않곤 안 되거든.
알잖아. 너들 마약 처벌 수십 년 또는 사형.
마약은 본인이 망가지지만 자유와 민주라는 마약은 시진핑을 죽이거든.
암만 그래도 공산당원은 아닐 걸?
말했잖아.
자유와 민주를 목격하고, 비교할 줄 아는 거
그게 원죄.
당원 되고 싶은 자야 널렸지.
시진핑도 목숨 걸고 하는 거야.
종신 독재 성공하면 수명대로 살고 실패하면 바로 죽음.
독재란 일단 내디디면 후퇴란 없어.
더구나 종신.
물러서면 비참한 죽음과 사후 시진핑 격하 운동.
정적, 피해자들이 가만 안 두거든.
그래서 독재는 점점 악랄해지는 거.
모택동이 망쳐버린 중공을 등소평이 간신히 살려놨더니 지금 시진핑이 다시 망치고 있는 거.
이번엔 중공뿐 아니라 세계까지.
ㅡㅡㅡ
어떻게 그리 잘 아냐고?
소련 공산당, 유럽 공산당 벌써 망해서 해체.
중국 공산당은 모택동때 진작 망한 거고.
북한 공산당 말 안 해도 알 거고.
그거 평생 눈 동그랗게 뜨고 지켜보고 있거든.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12년 반공 교육 받았고, 공산당 때문에 3년 가까이 군대까지 갔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공산당은 태생부터 자유 민주주의의 적,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주적이거든.
덕분에 한국은 60만 정예 군대에다가 세계 최강 예비군 280만까지 보유.
심지어 60, 70대 노인까지 총이든 포든 전투함이든 전투기든 군용차든 들고 몰고 즉각 전투에 투입 가능한 전사들.
이들까지 합치면 무려 천만 이상이 전문 워리어.
특히 공산당, 특히 중공군이라면 이빨 부득부득 가는.
더구나 예전엔 우리 국토에서 싸웠지만 이제는 어떤 놈이든 먼저 침략한 나라 영토가 전장터.
사거리, 중량 제한 없어 탄두 2톤짜리 미사일. 단추만 누르면 단 한 발로 오차 범위 1미터내 축구장 몇 십 개 면적 초토화.
이런 미사일이 2,000기. 앞으로 탄두 중량도 수량도 따블 따따블.
현재도 나라 하나를 통째로 석기시대로 돌리는 건 순식간이지.
물론 우린 평화를 사랑하는 홍익인간.
타국을 먼저 공격하지는 않아.
ㅡㅡㅡ
시진핑에게 죽기 싫어?
당장 인터넷, 유튜브부터 끊어.
잔대가리로 깝치지 말고.
남긴 글 흔적없이 다 지우고.
내 말 못 믿지?
책 하나 소개할께.
마키아벨리 군주론.
자유를 맛본 자 다 죽여라. 추방하든지.
양자택일뿐.다른 선택지는 없다.
두 개 더.
조지 오웰의 1984년, 동물농장.
이건 중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2021년 중공이 제목 그대로 1984년 동물농장.
너는 주인 아니라 거기 동물 중 한 마리.
이론이고 상상이라고?
맞아.
근데 모택동이 벌써 그대로 했잖아.
시진핑은 열심히 모택동 따라하고 있고.
모택동처럼 사후에 신이 되고 싶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섬세하게.
책 안 사도 돼.
검색해서 줄거리만 봐도.
단 주의!
검색 기록 들키면 시진핑이 너를 죽일 거.
왜 또?
시진핑 속마음 봐버렸잖아.
대역죄.
씻을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수갑 철커덕 모가지 뎅겅.
동물로 살기 싫다고?
그럼 힘 합쳐 대들든지.
그래봤자 시진핑 노인네 하나.
14억 명이 그놈 하나 못 당해?
그 넓은 땅덩어리에 그렇게 사람이 없어?
그러니까 멀쩡한 중공 인민 8,000만 명 살인마 모택동을 중국 공산당은 신으로 만들었지.
그러니까 천안문에서 하늘이 준 기회를 중공 인민은 등신같이 날려먹었지..
그러니까 인민을 엿같이 보고 시진핑은 모택동이 되기로 작심한 거지.
ㅡㅡㅡ
겁나지?
쪽팔리지?
그러니까 입, 귀 꽉 처막고 살어.
생각도 사치.
뇌 싸그리 비우고 빈 깡통 만들고.
그게 노예 돼지의 운명.
인터넷, 유튜브에서 턱도 없는 헛소리 나불대지 말고.
한국이 자유와 민주를 어느날 갑자기 거저 얻은 거 같지?
육이오전쟁서 수백만 국민 생명으로 지킨 거.
중공 너들이 우리가 다 이긴 전쟁에 끼어들었고 지금껏 자유 통일 방해.
한국 국민은 그후로도 끊임없이 민주화 투쟁 독재에 항거.
수많은 사람들 잡혀가고 고문 당하고 죽고.
남자면 해방 이후 77년째 군대 가고.
그렇게 오랜 세월 피와 땀으로 쟁취한 사람 사는 세상을, 자유와 민주를 감히 비웃다니.
1인당 GDP 1만 달러, 시급 1,700원으로 주린 배 좀 채우고 등 좀 따시게 해주니 헤벌쩍 꿀꿀 노예 돼지 새끼 주제에.
말 많으면 공산당이니 딱 한 줄로 정리한다.
중공 인민이면 시진핑은 너를 죽인다.
살고 싶어?
그럼 이 책 사서 봐.
[중국망 일본망 20분 완전 정복]
ㅡ한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ㅡ중국망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중공 인민에게 고함
ㅡ일본망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일본 국민에게 고함
ㅡ한중일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
非常客观，您是这个👍
这样的视频大部分韩国人都不爱看哈哈哈哈哈哈天天扯民主自由
중국 얘기만 나오면 왜 광분하냐~
상대를 알아야 대비할수 있지
아 다르고 어 다르고 차이
필요한 정보이긴 하나
중국 공산당 찬양하는 투
@@찐빵-l7d ㅋㅋㅋㅋㅋ일본만 꺼내도 지랄발광하는게 한국인데 핑계 대지마지마세요 그냥 듣기싫다고 하지 …미국말은 잘도 듣지…
@@찐빵-l7d 이 사람 정신 이상자
@@오이-s3g
■ 중공 인민에게 고함 ■
중공 인민이면 시진핑은 너를 죽인다.
특히 인터넷, 유튜브에서 열심히 시진핑 빨아대는 너.
이렇게 충성하는데?
넌 자유와 민주를 목격했어.
넌 자유와 민주를 비웃었어.
그게 뭐?
비웃는 건 비교할 수 있다는 거.
비교한다는 건 자유와 민주를 안다는 거.
시진핑은 그런 너를 제일 싫어해.
아니, 무서워해.
언젠가 적이 될 걸 너무 잘 알거든.
잠재적 적.
전파할 능력을 보유한.
때 되면 싹을 잘라야.
난 그분과 척질 생각 추호도 없는데?
너 마음이랑 상관 없어.
독재자는 하나같이 지독한 의심병 중증 환자.
언제 어디서 누가 작당할지, 총알 퍼부을지, 폭탄 터뜨릴지 항상 암살 덕분에 불안 공포 초조거든.
12번 암살 시도 있었고, 숙박하면 호텔 싸그리 비우고 혼자 쓰고, 그거도 부족해 맞은편 호텔까지 비우고. 300여일째 외국 못 나가고.
ㅡㅡㅡ
돈 많고 유명한 사람들만 해당한다고?
시진핑은 단계별로 종신 독재를 추진중.
ㅡ집권 1기~2기
1기 5년. 시진핑은 취약한 권력 기반 확보 목적.
2기 5년. 시진핑은 권력 기반 강화 목적.
공산당 부패 척결로 대중의 지지.
헌법에서 국가 주석 5년씩 2연임 제한 삭제.
헌법에 시진핑 사상 명기.
인민은 애국주의 교육, 시진핑 사상 교육.
외교는 세계 깡패 전랑 외교 & 국제 알박기 일대일로
ㅡ집권 2기 현재
시진핑은 3연임이 목적.
공동부유 공부론 명분으로 떼부자 철퇴, 사교육 전면 폐지.
문화 명분으로 대표 연예인과 팬덤 철퇴.
청소년 명분으로 게임 철퇴.
등등등등등.
인민은 애국주의 선동, 시진핑 우상화, 공포 분위기.
외교는 왕따 고립, 전쟁 위협.
ㅡ집권 3기 2022~2027년
시진핑 종신 주석이 목적.
정적 완전 무력화로 집단지도 체제에서 1인 종신 독재 체제로 전환.
인민은 시진핑 개인 숭배, 공포 정치. 감시 통제 체포 구금 협박 고문 살해.
외교는 부분 쇄국, 전쟁 위협 또는 전쟁.
경제난 타개 위해 모택동식 제2의 대약진운동 가능성.
반대, 불만 세력 일거에 제거 위해 모택동식 제2의 문화혁명 또는 전쟁으로 내몰아 인민 대량 학살 가능성 매우 커.
ㅡ집권 4기
시진핑 사후 모택동과 동격의 신이 목적.
북한식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북한식으로 불만 세력은 숙청.
집단 수용, 고문, 살해.
인민은 북한식 5호 담당제로 밀착 감시.
외교는 북한식 쇄국. 전쟁 위협 또는 전쟁.
ㅡㅡㅡ
난 해당 안 된다고?
바보냐. 너보다 한참 권력, 부, 인기 가진 자도 패는데 너 같은 나부랭이쯤이야.
그래도 설마 충성하는 나를 죽이다고?
자유와 민주란 게 한번 맛들이면 마약 만 배거든.
죽이지 않곤 안 되거든.
알잖아. 너들 마약 처벌 수십 년 또는 사형.
마약은 본인이 망가지지만 자유와 민주라는 마약은 시진핑을 죽이거든.
암만 그래도 공산당원은 아닐 걸?
말했잖아.
자유와 민주를 목격하고, 비교할 줄 아는 거
그게 원죄.
당원 되고 싶은 자야 널렸지.
시진핑도 목숨 걸고 하는 거야.
종신 독재 성공하면 수명대로 살고 실패하면 바로 죽음.
독재란 일단 내디디면 후퇴란 없어.
더구나 종신.
물러서면 비참한 죽음과 사후 시진핑 격하 운동.
정적, 피해자들이 가만 안 두거든.
그래서 독재는 점점 악랄해지는 거.
ㅡㅡㅡ
도대체 시진핑이 이룬 게 뭔데?
등소평이 누구든 능력껏 먼저 부자되자 선부론으로 시장 경제 도입, 주석 임기 10년 제한. 장쩌민, 후진타오가 잘 계승.
그렇게 30년. 인민 수천만 명 굶어 죽던 경제 살렸고 장기 집권 폐해 없앴잖아.
시진핑은 톡톡히 그 덕 봤고.
근데 뭐 시진핑 사상?
더 골 때리는 건 공동 부유 공부론?
모택동 고대로 따라하고 있잖아.
특히나 모택동이 공부론, 장기 종신 독재로 완전 망친 중공을 등소평이 선부론, 임기 제한으로 간신히 살려놨더니 지금 시진핑이 다시 공부론, 임기 제한 폐지로 3연임, 종신 주석 해먹으려고 중공을 통째 말아먹고 있잖아.
외교에서 기발한 업적이 있긴 해.
전랑 외교=세계 깡패, 일대일로=국제 알박기로 중공 자발적 왕따. 친중을 반중으로 만드는 묘한 재주.
그 바람에 세계 주요 국가들 여론 중국 싫다가 75%~85%로 급상승.
이제는 모택동보다 더 간땡이가 부어서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전쟁 위협까지 해대고.
ㅡㅡㅡ
어떻게 그리 잘 아냐고?
공산당 한두 번 겪냐.
소련 공산당, 유럽 공산당 벌써 망해서 해체.
중국 공산당은 모택동때 진작 망한 거고.
북한 공산당 말 안 해도 알 거고.
그거 평생 눈 동그랗게 뜨고 지켜보고 있거든.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12년 반공 교육 받았고, 공산당 때문에 3년 가까이 군대까지 갔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공산당은 태생부터 자유 민주주의의 적,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주적이거든.
덕분에 한국은 60만 정예 군대에다가 세계 최강 예비군 280만까지 보유.
심지어 60, 70대 노인까지 총이든 포든 전투함이든 전투기든 군용차든 들고 몰고 즉각 전투에 투입 가능한 전사들.
이들까지 합치면 무려 천만 이상이 전문 워리어.
특히 공산당, 특히 중공군이라면 이빨 부득부득 가는.
더구나 예전엔 우리 국토에서 싸웠지만 이제는 어떤 놈이든 먼저 침략한 나라 영토가 전장터.
사거리, 중량 제한 없어 탄두 2톤짜리 미사일. 단추만 누르면 단 한 발로 오차 범위 1미터내 축구장 몇 십 개 면적 초토화.
이런 미사일이 2,000기. 앞으로 탄두 중량도 수량도 따블 따따블.
현재도 나라 하나를 통째로 석기시대로 돌리는 건 순식간이지.
물론 우린 평화를 사랑하는 홍익인간.
타국을 먼저 공격하지 않아.
ㅡㅡㅡ
시진핑에게 죽기 싫어?
당장 인터넷, 유튜브부터 끊어.
잔대가리로 깝치지 말고.
남긴 글 흔적없이 다 지우고.
내 말 못 믿지?
책 하나 소개할께.
마키아벨리 군주론.
자유를 맛본 자 다 죽여라. 추방하든지.
양자택일뿐.다른 선택지는 없다.
두 개 더.
조지 오웰의 1984년, 동물농장.
이건 중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2021년 중공이 제목 그대로 1984년 동물농장.
너는 주인 아니라 거기 동물 중 한 마리.
이론이고 상상이라고?
맞아.
근데 모택동이 벌써 그대로 했잖아.
시진핑은 열심히 모택동 따라하고 있고.
모택동처럼 사후에 신이 되고 싶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섬세하게.
책 안 사도 돼.
검색해서 줄거리만 봐도.
단 주의!
검색 기록 들키면 시진핑이 너를 죽일 거.
왜 또?
시진핑 속마음 봐버렸잖아.
대역죄.
씻을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수갑 철커덕 모가지 뎅겅.
동물로 살기 싫다고?
그럼 힘 합쳐 대들든지.
독약 타든가 일대일 총으로 저격, 폭탄 투척해 척살하면 현생에 나라를 구한 역사의 인물되는 거.
그래봤자 시진핑 69살 노인네 하나.
14억 명이 그놈 하나 못 당해?
그 넓은 땅덩어리에 그렇게 인물이 없어?
그러니까 멀쩡한 중공 인민 8,000만 명 살인마 모택동을 중국 공산당은 신으로 만들었지.
그러니까 천안문에서 하늘이 준 기회를 중공 인민은 등신같이 날려먹었지..
그러니까 인민을 엿같이 보고 시진핑은 모택동이 되기로 작심한 거지.
ㅡㅡㅡ
겁나지?
쪽팔리지?
그러니까 입, 귀 꽉 처막고 살어.
생각도 사치.
뇌 싸그리 비우고 빈 깡통 만들고.
그게 노예 돼지의 운명.
인터넷, 유튜브에서 턱도 없는 헛소리 나불대지 말고.
한국이 자유와 민주를 어느날 갑자기 거저 얻은 거 같지?
육이오전쟁서 수백만 국민 생명으로 지킨 거.
중공 너들이 우리가 다 이긴 전쟁에 끼어들었고 지금껏 자유 통일 방해.
한국 국민은 그후로도 끊임없이 민주화 투쟁 독재에 항거.
수많은 사람들 잡혀가고 고문 당하고 죽고.
남자면 해방 이후 77년째 군대 가고.
그렇게 오랜 세월 피와 땀으로 쟁취한 사람 사는 세상을, 자유와 민주를 감히 비웃다니.
1인당 GDP 1만 달러, 시급 1,700원으로 주린 배 좀 채우고 등 좀 따시게 해주니 헤벌쩍 꿀꿀 노예 돼지 새끼 주제에.
말 많으면 공산당이니 딱 석 줄로 정리한다.
중공 인민이면 시진핑은 너를 죽인다.
시진핑의 모택동으로 회귀=자살골+말짱 도루묵.
대한민국은 기회.
살고 싶어?
그럼 이 책 사서 봐.
[중국망 일본망 20분 완전 정복]
ㅡ한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ㅡ중국망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중공 권력 구조
시틀러의 패권
중공 인민에게 고함
ㅡ일본망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일본 국민에게 고함
ㅡ한중일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raffine3907
■ 중공 인민에게 고함 ■
중공 인민이면 시진핑은 너를 죽인다.
특히 인터넷, 유튜브에서 열심히 시진핑 빨아대는 너.
이렇게 충성하는데?
넌 자유와 민주를 목격했어.
넌 자유와 민주를 비웃었어.
그게 뭐?
비웃는 건 비교할 수 있다는 거.
비교한다는 건 자유와 민주를 안다는 거.
시진핑은 그런 너를 제일 싫어해.
아니, 무서워해.
언젠가 적이 될 걸 너무 잘 알거든.
잠재적 적.
전파할 능력을 보유한.
때 되면 싹을 잘라야.
난 그분과 척질 생각 추호도 없는데?
너 마음이랑 상관 없어.
독재자는 하나같이 지독한 의심병 중증 환자.
언제 어디서 누가 작당할지, 총알 퍼부을지, 폭탄 터뜨릴지 항상 암살 덕분에 불안 공포 초조거든.
12번 암살 시도 있었고, 숙박하면 호텔 싸그리 비우고 혼자 쓰고, 그거도 부족해 맞은편 호텔까지 비우고. 300여일째 외국 못 나가고.
ㅡㅡㅡ
돈 많고 유명한 사람들만 해당한다고?
시진핑은 단계별로 종신 독재를 추진중.
ㅡ집권 1기~2기
1기 5년. 시진핑은 취약한 권력 기반 확보 목적.
2기 5년. 시진핑은 권력 기반 강화 목적.
공산당 부패 척결로 대중의 지지.
헌법에서 국가 주석 5년씩 2연임 제한 삭제.
헌법에 시진핑 사상 명기.
인민은 애국주의 교육, 시진핑 사상 교육.
외교는 세계 깡패 전랑 외교 & 국제 알박기 일대일로
ㅡ집권 2기 현재
시진핑은 3연임이 목적.
공동부유 공부론 명분으로 떼부자 철퇴, 사교육 전면 폐지.
문화 명분으로 대표 연예인과 팬덤 철퇴.
청소년 명분으로 게임 철퇴.
등등등등등.
인민은 애국주의 선동, 시진핑 우상화, 공포 분위기.
외교는 왕따 고립, 전쟁 위협.
ㅡ집권 3기 2022~2027년
시진핑 종신 주석이 목적.
정적 완전 무력화로 집단지도 체제에서 1인 종신 독재 체제로 전환.
인민은 시진핑 개인 숭배, 공포 정치. 감시 통제 체포 구금 협박 고문 살해.
외교는 부분 쇄국, 전쟁 위협 또는 전쟁.
경제난 타개 위해 모택동식 제2의 대약진운동 가능성.
반대, 불만 세력 일거에 제거 위해 모택동식 제2의 문화혁명 또는 전쟁으로 내몰아 인민 대량 학살 가능성 매우 커.
ㅡ집권 4기
시진핑 사후 모택동과 동격의 신이 목적.
북한식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북한식으로 불만 세력은 숙청.
집단 수용, 고문, 살해.
인민은 북한식 5호 담당제로 밀착 감시.
외교는 북한식 쇄국. 전쟁 위협 또는 전쟁.
ㅡㅡㅡ
난 해당 안 된다고?
바보냐. 너보다 한참 권력, 부, 인기 가진 자도 패는데 너 같은 나부랭이쯤이야.
그래도 설마 충성하는 나를 죽이다고?
자유와 민주란 게 한번 맛들이면 마약 만 배거든.
죽이지 않곤 안 되거든.
알잖아. 너들 마약 처벌 수십 년 또는 사형.
마약은 본인이 망가지지만 자유와 민주라는 마약은 시진핑을 죽이거든.
암만 그래도 공산당원은 아닐 걸?
말했잖아.
자유와 민주를 목격하고, 비교할 줄 아는 거
그게 원죄.
당원 되고 싶은 자야 널렸지.
시진핑도 목숨 걸고 하는 거야.
종신 독재 성공하면 수명대로 살고 실패하면 바로 죽음.
독재란 일단 내디디면 후퇴란 없어.
더구나 종신.
물러서면 비참한 죽음과 사후 시진핑 격하 운동.
정적, 피해자들이 가만 안 두거든.
그래서 독재는 점점 악랄해지는 거.
ㅡㅡㅡ
도대체 시진핑이 이룬 게 뭔데?
등소평이 누구든 능력껏 먼저 부자되자 선부론으로 시장 경제 도입, 주석 임기 10년 제한. 장쩌민, 후진타오가 잘 계승.
그렇게 30년. 인민 수천만 명 굶어 죽던 경제 살렸고 장기 집권 폐해 없앴잖아.
시진핑은 톡톡히 그 덕 봤고.
근데 뭐 시진핑 사상?
더 골 때리는 건 공동 부유 공부론?
모택동 고대로 따라하고 있잖아.
특히나 모택동이 공부론, 장기 종신 독재로 완전 망친 중공을 등소평이 선부론, 임기 제한으로 간신히 살려놨더니 지금 시진핑이 다시 공부론, 임기 제한 폐지로 3연임, 종신 주석 해먹으려고 중공을 통째 말아먹고 있잖아.
외교에서 기발한 업적이 있긴 해.
전랑 외교=세계 깡패, 일대일로=국제 알박기로 중공 자발적 왕따. 친중을 반중으로 만드는 묘한 재주.
그 바람에 세계 주요 국가들 여론 중국 싫다가 75%~85%로 급상승.
이제는 모택동보다 더 간땡이가 부어서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전쟁 위협까지 해대고.
ㅡㅡㅡ
어떻게 그리 잘 아냐고?
공산당 한두 번 겪냐.
소련 공산당, 유럽 공산당 벌써 망해서 해체.
중국 공산당은 모택동때 진작 망한 거고.
북한 공산당 말 안 해도 알 거고.
그거 평생 눈 동그랗게 뜨고 지켜보고 있거든.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12년 반공 교육 받았고, 공산당 때문에 3년 가까이 군대까지 갔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공산당은 태생부터 자유 민주주의의 적,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주적이거든.
덕분에 한국은 60만 정예 군대에다가 세계 최강 예비군 280만까지 보유.
심지어 60, 70대 노인까지 총이든 포든 전투함이든 전투기든 군용차든 들고 몰고 즉각 전투에 투입 가능한 전사들.
이들까지 합치면 무려 천만 이상이 전문 워리어.
특히 공산당, 특히 중공군이라면 이빨 부득부득 가는.
더구나 예전엔 우리 국토에서 싸웠지만 이제는 어떤 놈이든 먼저 침략한 나라 영토가 전장터.
사거리, 중량 제한 없어 탄두 2톤짜리 미사일. 단추만 누르면 단 한 발로 오차 범위 1미터내 축구장 몇 십 개 면적 초토화.
이런 미사일이 2,000기. 앞으로 탄두 중량도 수량도 따블 따따블.
현재도 나라 하나를 통째로 석기시대로 돌리는 건 순식간이지.
물론 우린 평화를 사랑하는 홍익인간.
타국을 먼저 공격하지 않아.
ㅡㅡㅡ
시진핑에게 죽기 싫어?
당장 인터넷, 유튜브부터 끊어.
잔대가리로 깝치지 말고.
남긴 글 흔적없이 다 지우고.
내 말 못 믿지?
책 하나 소개할께.
마키아벨리 군주론.
자유를 맛본 자 다 죽여라. 추방하든지.
양자택일뿐.다른 선택지는 없다.
두 개 더.
조지 오웰의 1984년, 동물농장.
이건 중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2021년 중공이 제목 그대로 1984년 동물농장.
너는 주인 아니라 거기 동물 중 한 마리.
이론이고 상상이라고?
맞아.
근데 모택동이 벌써 그대로 했잖아.
시진핑은 열심히 모택동 따라하고 있고.
모택동처럼 사후에 신이 되고 싶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섬세하게.
책 안 사도 돼.
검색해서 줄거리만 봐도.
단 주의!
검색 기록 들키면 시진핑이 너를 죽일 거.
왜 또?
시진핑 속마음 봐버렸잖아.
대역죄.
씻을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수갑 철커덕 모가지 뎅겅.
동물로 살기 싫다고?
그럼 힘 합쳐 대들든지.
독약 타든가 일대일 총으로 저격, 폭탄 투척해 척살하면 현생에 나라를 구한 역사의 인물되는 거.
그래봤자 시진핑 69살 노인네 하나.
14억 명이 그놈 하나 못 당해?
그 넓은 땅덩어리에 그렇게 인물이 없어?
그러니까 멀쩡한 중공 인민 8,000만 명 살인마 모택동을 중국 공산당은 신으로 만들었지.
그러니까 천안문에서 하늘이 준 기회를 중공 인민은 등신같이 날려먹었지..
그러니까 인민을 엿같이 보고 시진핑은 모택동이 되기로 작심한 거지.
ㅡㅡㅡ
겁나지?
쪽팔리지?
그러니까 입, 귀 꽉 처막고 살어.
생각도 사치.
뇌 싸그리 비우고 빈 깡통 만들고.
그게 노예 돼지의 운명.
인터넷, 유튜브에서 턱도 없는 헛소리 나불대지 말고.
한국이 자유와 민주를 어느날 갑자기 거저 얻은 거 같지?
육이오전쟁서 수백만 국민 생명으로 지킨 거.
중공 너들이 우리가 다 이긴 전쟁에 끼어들었고 지금껏 자유 통일 방해.
한국 국민은 그후로도 끊임없이 민주화 투쟁 독재에 항거.
수많은 사람들 잡혀가고 고문 당하고 죽고.
남자면 해방 이후 77년째 군대 가고.
그렇게 오랜 세월 피와 땀으로 쟁취한 사람 사는 세상을, 자유와 민주를 감히 비웃다니.
1인당 GDP 1만 달러, 시급 1,700원으로 주린 배 좀 채우고 등 좀 따시게 해주니 헤벌쩍 꿀꿀 노예 돼지 새끼 주제에.
말 많으면 공산당이니 딱 석 줄로 정리한다.
중공 인민이면 시진핑은 너를 죽인다.
시진핑의 모택동으로 회귀=자살골+말짱 도루묵.
대한민국은 기회.
살고 싶어?
그럼 이 책 사서 봐.
[중국망 일본망 20분 완전 정복]
ㅡ한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ㅡ중국망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중공 권력 구조
시틀러의 패권
중공 인민에게 고함
ㅡ일본망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일본 국민에게 고함
ㅡ한중일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교수님들과 중국을방문한분들은 전부 다 알아요 울타리에 갇혀서 죽을때까지 노동하는 국민들만 중국을 모르는거죠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먹고 살 만하면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는 신이 되었으니까.
중일전쟁으로 사망한 중국인이 2,000만 명인데 모택동의 중공 28년간 4배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었다.
더욱이 시진핑은 모택동이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4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시진핑은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과오를 덮기 위하여
● 1단계 권력 장악
공산당 총서기, 국가 주석,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을 혼자 독식
신격인 모택동만이 가졌던 공산당 주석 대신 공산당 총서기
● 2단계 연임 및 종신 주석
ㅡ헌법에서
국가 주석 2연임 10년 제한, 67세까지 제한 없앴음
모택동 사상처럼 시진핑 사상을 넣어 모택동과 동급
ㅡ모택동 이후 최초로 3연임 추진 중
● 3단계 전쟁 준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4단계 전쟁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인민 대량 학살
언제든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병행할 수도
ㅡㅡㅡ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모택동의 중공 28년은 8,000만 명 인민이 죄 없이 죽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모택동이 죽어서야 비로소 지옥문이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모택동은 인류 최악질 히틀러보다 극악무도 최악질이다.
히틀러는 600만 명, 모택동은 8,000만 명 13배다.
히는 유대인 이민족, 모는 자국민이다.
히는 개스실서 순식간에 죽였고, 모는 4,500만 명이 고통스럽게 굶어 죽었다.
지금이라면 인구 2배는 늘었을테니 8,000만 명은 1억 6천만 명인 셈.
그래봤자 독재자에겐 14억 인구의 11%, 9명당 1명꼴일 뿐.
모택동도 했는데 못 할 건 무엇인가.
신이 된다면야 더구나.
시진핑 독재 5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 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은 타락하고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중국망 일본망 20분 완전 정복]
ㅡ한국
초유의 위기 중공발 일본발
ㅡ중국망
중국인가 중공인가
시진핑 독재 4단계
중공의 급소 넷
중공의 적 일곱
중공은 모든 게 짜가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중공 세계 깡패+국제 알박기
중국몽 중국망
시틀러의 패권
중공 인민에게 고함
ㅡ일본망
일본 3년 시한 폭탄
일본 이제 경쟁보다 관리 대상
일본 국민에게 고함
ㅡ한중일
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풉 조선족하고 화교나 잘알지 누가 알겠냐
다만 공산당 부조리와 비교는 니들 빼곤 다알지
전두환때 나라 잘돌아 간다고 생각하는
우민들이나 눈귀막고 억지로 굴려대는 현시점 중공이 잘돌아간다고 생각하는거야.
그것만 보고 자란 1차원 단세포들이 다차원을 이해를 하겠냐?
왜 중공이 그렇게 많은걸 감추고 진행을 할지
그것만으로도 많은걸 유추할수 있을텐데ㅉㅉ
싸스개 소설쓰네.
@@Terraformingofgovernment 어느 나라나 감출건 감춰요....한국도 마찬가지 ....다 드러내놓고....그게 나라입니까?
說的不合乎大同化，每國都有陰暗一面，人民為了生活 養家，有時能作到想不到的苦難，大國如美國，欧洲，南美，以及日本都没有社會黑暗一面？看來只有韓國最清澈没半点污染吧，是嗎？
중공이 우리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보이는 행태가 양아치 같은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냉정히 말해서 2021년 현재 중국 공산당은 국내외적으로 성공한 권력 집단이라는 것 또한 잊으면 안 된다. 궁극적으로 중공 체제가 멸망할지, (개인적으로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현재의 자유 질서를 압도해버릴지는 아직 예측만 할 뿐 알 수 없고, 중공에 대한 최종 평가도 후세에 가서야 할 수 있기도 하고...
서방의 정치-경제적 이해 관계에 의해 중공에 손을 내밀었고, 중공은 영리하게 과실을 다 취하며 G2까지 올라왔으면서도 공산당 영도라는 독재 체제를 (어쨌든) 성공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므로, 이것 자체만으로도 깊게 이 정치 집단에 대해 연구하고 숙의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개혁개방과 함께 전 세계의 엘리트가 중국의 부상을 예상한 것과 별개로, 그것을 실제로 이루어내는 것은 결국 중공의 몫이었으니까.. 줘도 못 먹는 사례도 현대사에 수없이 목격하지 않았는가.
그래봤자 공산당 일당 독재
굶어 죽겠으니 공산주의 포기하고 자본주의 베끼기
■ 북한이 선진국 ■
중국 공산당은 북한이 선진국
주석 시진핑은 김일성이 롤 모델
공산당 다 망하고 끝물에 살려줬더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에 칼 들이대
남북 통일도 중공이 북한 뒤를 봐주며
훼방 놓으니 안 되는 거
우선 여섯으로 쪼개야
대만 신장 티벳 몽고 만주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 중국
여차하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멸공 중공
멸절 진핑
@@찐빵-l7d 찐빵같은소리 ~ㅋ
@@지용-e2z
■ 칠면초가 중국 공산당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외부 4중 겹겹에다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미국, 캐나다 등 five eyes 5개국, 호주 등 쿼드 4개국, 영프독 등 EU, NATO
2.중공 하나 vs. 대만과 미국 주도 쿼드 4개국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국경접 14개국+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찐빵-l7d 그런데 왜서 지금껏 건재하지? 미국이 봐줘서? 덜물같은소리 🐒
@@meizijin1113
■ 중국인가 중공인가 ■
중화인민공화국.
1949년 모택동이 정한 국호다.
우리때는 중공이라 불렀다.
이를테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인민의 공화국이 아니라 공산당의 국가였으니까, 공산당 스스로 국가와 인민보다 위라고 주장했으니까 중국 공산당 내지는 중국 공산당 나라라는 의미로 중공.
지구촌에 공산당이 창궐하던 시절이라 소련 공산당과 구별해서 중공.
언제부터인가 중공이 중국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중국은 뭔가 정상적인 국가라는 느낌.
하지만 공산당 체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서방 세계는 중공이 먹고 살 만하면, 1978년 개혁 개방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1인당 GDP 8,000불 넘으면 중공이 변할 거라고 기대했다. 나도 그랬다.
착각이었다.
1만 불 넘겼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 여전.
자유, 민주, 인권 탄압 그대로.
게다가 시진핑은 2연임 전임자들과 달리 모택동처럼 신이 되려고 한다.
3연임, 종신 주석, 전쟁...
애국주의로는 부족해 자국 인민 수천만 명을 죽인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마음에 품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나서 모택동은 신이 되었으니까.
더욱이 모택동은 꿈도 못 꾸었던 자유 민주주의 선도국 미국을 무릎 꿇리고 세계의 패권국이 되고자 한다.
벌써부터 주변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 아니라 중공이다.
이제 다시 중공이라 고쳐 부르는 게 맞다.
언어는 이미지다.
ㅡㅡㅡ
자유 민주주의 vs. 중공 대립이기에
경제보다 체제의 문제이기에
직간접 전쟁이나 생존의 문제일 수 있기에
근자에야 시진핑의 새빨간 속이 드러났기에
모르는 이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향후 장기간 영향을 벗어나기 어렵기에
위기는 기회이자 기회는 위기이기에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크기에
중공에 대해 글로 정리했다.
책은 세밀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고, 영상은 편하지만 전체를 보기 어렵다.
해서 핵심을 짧은 글로 축약했다.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으나 큰 흐름은 짚었다.
섣부른 논쟁은 의만 상하고, 말은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서면 잊는다.
나이 든 자로서, 중공을 듣고 보고 교육 받고 자란 자로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는 자로서,
내게는 중공에 대해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 시진핑 독재 3단계 ■
돌아가는 판으로 보나 지난 역사를 보나 중국 공산당 총서기이자 국가 주석이자 중앙 군사위원회 주석인 시진핑의 독재는,
● 1단계
자의 반 타의 반 쇄국 및 미국과 군비 경쟁
이미 스타트.
미소 냉전 시대에 소련이 그러다 자멸
● 2단계
중공 인민을 전쟁으로 내몰 가능성 커.
독재 강화, 정적 제거,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전쟁은 독재자들이 흔히 쓰는 수단.
● 3단계
장차 중공은 제2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 같은 걸 일으킬 지도.
독재의 과오 덮고, 정적 제거, 종신 독재를 위하여.
중공 인민에게 모택동은 신 같은 존재이고
시진핑은 3연임, 종신 주석, 공산당 주석까지 겸임으로 모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려 한다.
1960년대 초 4,500만 명 굶어 죽은 대약진운동 그리고 1966~1976 문화혁명 10년 중공은 생지옥이었고, 1976년 9월 9일 모택동이 죽고 비로소 지옥문은 닫혔다.
그리고 모는 신이 되었다.
시진핑 독재 3단계는 시진핑의 독재를 찬양하며 자유와 민주를 비웃는 중공 노예들이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어느 단계에서 그칠지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몫. 스스로 저항하지 않는 민중에게 자유와 민주는 없다.
독재의 말로는 국가의 파멸이라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는 경고한다.
■ 중공의 급소 넷 ■
중공을 단 한 방에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급소 찌르기.
한국이나 대만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허나 중공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이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찾으면서 중공 서서히 피 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공의 적 일곱 ■
대만 날름 집어 삼키려고 호시탐탐인 중공.
허나 미국 주도로 4중 겹겹으로 포위 당하고 내부까지 적 천지.
ㅡ외부
1.중공 하나 vs. 미국 주도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
Five eyes 5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쿼드 4개국. 미국, 일본, 인도, 호주
EU. 영프독 등
NATO. 영프독 등
2.중공 하나 vs. 대만+미국 주도 쿼드 4개국
중공이 대만 침공시 즉각 대응 훈련
3.중공 하나 vs. 주변 피해 20개 국가 전체
인도 등 14개국과 분쟁
필리핀 등 남중국해 6개국과 분쟁
UN, 중공의 일방적인 남해 구단선 불인정
미 항공모함 전단, 영 항모 남해구단선 내 중공 위협 항해
4.중공 하나 vs. 이슬람
신장 위구르 이슬람 탄압, 신성모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중공과 성전 선포
미국 8월까지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탈레반이 반중이든 친중이든 중공은 미국 대신에 군사, 재정, 외교를 아프간에 분산해야. 미국은 군비만해도 20년간 2조 달러 2,300조 원 투입. 접경 지역 지도 모양처럼 아프간은 중국의 허리에 닿은 영원한 비수. 언제 꽂힐 지 모르는
ㅡ내부
5.중공 하나 vs. 중공 내부 강제 병합 이민족들
신장 위구르, 티벳, 몽고 독립 운동.
한족 외 총 55개 소수민족
6.중공 하나 vs. 홍콩과 중공 내부 자유 갈망 세력
7.중공 시진핑 하나 vs. 공산당 내부 종신 독재 반대 세력 권력 투쟁
자유 민주주의 한국도 예외 아냐.
중공때문에 육이오전쟁때 통일 기회 놓쳤고 지금껏 여전히 통일 훼방.
근래 사드 보복으로 중공에게 싸대기까지 처맞아.
역사 왜곡 동북공정도 모자라 이제는 하다못해 김치, 한복도 중공 꺼라고.
당장이라도 중공 끝장내는 건 아주 간단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셋에다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중공이 당장 폭망하면 세계 경제에 충격 커서 미국 주도로 대안 마련하면서 서서히 중공 피말려 죽이기 전략.
한국은 철저히 대비, 슬기롭게 대처하면 G5는 물론 일본, 중공에 이어서 G2에 오를 엄청난 기회.
■ 중국몽 중국망 ■
중공 중국 공산당은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를 상대로 온갖 깡패, 강도, 도둑, 사기꾼 짓거리 일삼다가
이제 뽀록나서
중국몽은 중국망
반도체 굴기는 반도체 굶기
기술 굴기는 기술 굶기
동북공정은 동북골절
역사공정은 역사골절
문화공정은 문화골절
이게 다 시진핑이 집권한 2012년부터 시작된 거.
그전은 등소평의 도광양회 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
시진핑은 그것도 모자라 공산당 총서기 2기 연임 10년 제한의 헌법마저 깨부수고나서 3기 연임 및 종신 주석할 작정.
히틀러와 전체주의 국민들이나
시진핑과 애국주의 인민들이나
다르지 않아.
■ 중공은 북한이 선진국 ■
중국 공산당은 북한이 선진국
주석 시진핑은 김일성이 롤 모델
공산당 다 망하고 끝물에 살려줬더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에 칼 들이대
남북 통일도 중공이 북한 뒤를 봐주며
훼방 놓으니 안 되는 거
우선 여섯으로 쪼개야
대만 신장 티벳 몽고 만주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 중국
멸공 중공
멸절 진핑
■ 중공은 모든 게 짜가 ■
중공은 가짜 공산주의+짜가 자본주의
그게 중공식 사회주의
뭐 대단한 것인 양
굶어 죽게 생겼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훔치기, 짜집기
그게 중공식 개혁 개방
퍽이나 새로운 것인 양
이제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그게 중국몽, 중화주의
웬 정의의 사도인 양
시뻘건 속 다 뽀록나서 미국 주도 맛뵈기로 쥐어박으니
반도체 굴기가 바로 반도체 굶기
만만한 게 인민이라 엿장수 공산당 마음대로 철가위로 철컥 철컥 잘라대니
하루아침에 교육주 제삿날, 투자자 패닉
1978년 등소평 개혁 개방 이후 44년 순풍은 갔다.
거대한 역풍 이제 시작일 뿐
이제부터 문제는 경제보다 체제다.
중공은 모든 게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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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른 한중일 삼국
대단하지요 정치를 잘해야 백서미잘살게되는것이지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강의 영상을 많이 보지 않았습니다만. 알고리즘이 인도하여 2개 보았습니다. 중국의 정치구조와 공산당 이념의 변천을 알고싶어하는 사람이외에는 더 듣고 싶어질까 의문이 듭니다. 정작 한국이 알고 싶어하는 것이 중국의 정치구조가 아니라 그 중국이 어디를 향하여 힘을 쏟아 낼 것인가가 더 중요하지 않나 싶은데, 그런 부분은 좀 아쉽네요. 그 힘의 방향과 영향이 어디로 향하는지 미국와 러시아 일본 한국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라는 점이 더 궁금하네요. 더욱이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새로운 동맹 또는 동맹의 재결성에 따른 영향도. 시시각각 변하는 세계정세에 중국은 어떻게 변할수 있나 이런게 더 궁금한데. 중국 공상당 가입절차가 구지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의기본권
고맙습니다
독재는 한사람이 최고인거고 중국은 한개정당무리가 최고인거고 대한민국은 여러무리가 일은 안하고 맨날 돈벌수있는권리를 빼앗느라 나리고 ...
결론은 좋은 시스템이지만 인간이기에 썩을수 밖에 없다는 말이내...
아무튼 지속적으로 발전하는한 시간이 갈수록 시각적인 변화가 계속 뒷따를거지요
저는 조선족인데 당원은 엄청 힘들어요 예비당원은 쉽지만 의미가 없고 정식당원은 정치조사 받아야돼고 3대이내 불법행위 있으면 입당 전혀안돼고요 저 고등학교때 전학년 300명학생 있는데 고3때 딱 1명만 입당성공 했습니다 당원은 대학수능시험볼때 별도 20점 추가해줍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함께 잘 살아봅시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 조선족 중국인들은 보통 한국말 잘하나요?
한국말을 잘한다못한다는것은 잘 모르지만 한국인과 커뮤니케이센은 문제없습니다. 울딸두 조선중학교에서 공부하는데 한국드라마든가 한국기사 이런거는 다 알아보죠. 대화할수도잇고. 근디 중국말을 더잘하고 집에서두 거의 중국말만 합니다.
@@waqing5462아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중국어를 자주 쓰는데 한국어가 가능하다는 점은 신기하네요.
어느 농촌에서 왔슴두? 어느 옛날소리를 함두 ? 지금 한 얘기 중에 아직까지 하나 안바뀐게 3대이내 불법행위 이것빼고는 다 바뀌었으구마. 당원임두? 정치조사 받으려면 어느정도 권력이 있어야 그것도 조사를 하는거 아님두?
이거 꼭 플라톤의 엘리트주의같다
조영남 교수님, 21세기는 Tractor, computer, 우주의 시대입니다. 그런데 낫과 망치를 상징하는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무엇을 배워라는 것입니까. 낫과 망치는 100년 전 노동자 농민이 80% 이상 일 때의 상징이었고 그 중심이 공산당이었습니다. 그것이 계속 유효 할 까요.
당연히 귀찮은 절차 없이 소수가 독재하는 독재국가니 결정이 빠르고 방향성을 모으기 쉬우니 성과가 있는거겠지 우리는 반세기동안
피흘리고 싸워서 그런 독재 체재를 없애버린거고
그러니간 지금 이꼬라지고 휴
4:57 이게 가능했던 것을 정작 모르는 조영남 아저씨네요. 기술도둑질국가, 국제법개무시국가여야만 가능했던 겁니다. 알고 지껄여요
어떻게 알아요?
미친새끼 남의 잘되는것을 배 아파하는 한국인의 근성 ㅋㅋ
그래도 이분이 우수근보단 낫네.
坦白說，以韓國人的身份，用客觀的思维討論中國的事，真的没幾位，韓國多數民眾喜愛專聽中國的壞事醜陋，甚至又善於扭曲事實，，，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정치형태보다 더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그래봤자 공산당 일당 독재
굶어 죽겠으니 공산주의 포기하고 자본주의 베끼기
북한이 더 효율적이라오 😆😆😆
@@d0s25
■ 북한이 선진국 ■
중국 공산당은 북한이 선진국
주석 시진핑은 김일성이 롤 모델
공산당 다 망하고 끝물에 살려줬더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에 칼 들이대
남북 통일도 중공이 북한 뒤를 봐주며
훼방 놓으니 안 되는 거
우선 여섯으로 쪼개야
대만 신장 티벳 몽고 만주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 중국
여차하면
한국 반도체든 호주 철광석이든 중동 원유든 수출 중단하면 산업 끝
미국 곡물까지 가세하면 나라 끝
멸공 중공
멸절 진핑
@@찐빵-l7d 진짜 고집.....소름 돋아
문제를 잘 보았군요...민주주의 정치체계보다 공산당체계가 우월합니다.
내용은 너무 좋은데 말이 너무 빠른것 같아요. ㅎ
오른쪽 위 점 세개 1자로 나열된 거 누르시고 영상속도 조절하시면 됩니다.
처음 들어보는 이런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끝에는 참 중국에서 태어나지 않은걸 감사하게 느끼게 되네요
주권도 없는 속국에서 사는게 자랑스럽나요?
며칠전 정저우에서 홍수났을때 지하철 탄 인민들 구조는 커녕 그냥 물에 담궈버린거 보고 충격 먹음. 거의 6000명 넘게 죽었다던데 공산당은 책임을 지기는 커녕 실적을 위해서 은폐, 축소하기에 급급함. 이런 나라는 절대 우리를 이길 수 없고, 이겨서도 안되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 손으로 조기에 붕괴시켜야 함.
뉴스를 정확히 보고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ST-js8tp
중공에게는 그래도 돼
입 벙긋하면 거짓부렁
사실이 뭔지 알게 뭐람
지하철서 600만 명 익사했다는
@@찐빵-l7d 중국에서 6백만 명이 사망하면 중국이 망할까? 중국 1년 사망자 절반이네~
@@ST-js8tp
오보 정정
지하철서 6천만 명 익사
문화혁명 때 2,500만~6,000만 명 죽였대요ㅎㄷㄷ
정확한 수도 모른다는
그게 더 무서워
@@김양-r3e 숨쉬듯이 구라를 치는게 중공인데 뭔 뉴스를 정확히보나요 뉴스엔 중공이 구라친발표밖에 안나오는데 물에 처박힌 차를 눈대중으로 대충봐도 최소 수십대는 되보이고 지하철몇량을 통째로 시커멓게 가려놓고 옮기던데 사망자발표는 6천명은 커녕 100명이라고도 발표안함 열차 한량에만 최소 10명이상은 타는구만 이딴발표를 볼필요가 뭐있음?
기승종결의 마지막은 결국 찬양이고 숭배이내.
뮬란은 실제아니에요. 😄😄
왜? 공산당을 이해해야해?
공산당을 이해해야 중국 무시하지 않아
지피지기 백전백승
@@morununi ㅇㄱㄹㅇ ㅋㅋㅋ
훌륭한 강의였습니다.중국의 지난40.50년간 정치체계에 대해 조금 이해한거 같아요. 상위 10퍼센트 엘리트들은 모르겠는데 그 밑에 90내지 50퍼센트는 사람이 아닌걸로... ㅎㅎ 마지막에 정확한 말씀하셨습니다. 이건 존중받을수 없습니다.
비판하는 댓글들은 모조리 삭제했구나...
이런게 음모론이구나...
@@이제-t3u 내 댓글이 삭제됐는데 뭔 음모론?ㅋㅋㅋㅋ
당서기가 왜필요하지? 시장이있는데
죄의 삯은 -- 기도합니다 --- 사망 --- 거짓람하는 사람
당내민주?? 시진핑 이번에 또 10년 연임할게 뻔한데...어떻게 이게 민주인지?
조금 틀리신거 같은데 제가 조선족으로서 학교 다닐때 위완화 5원으로 탄원에 가입햇고 당원에 가입할 사람은 얼마인지 기억이.안나는데 돈을 내면 가입시켯어요 난 그때 나이가 어려서 당원에 가입할 돈을 오락실에 가서 ㅋㅋ. 지금은 모르겟지만 예전에는 당원 가입이 힘들지 않앗어요
团원 과 党원이 다르지 않나요?
대학전에꺼는 탄원,
대학가서 신청하는게 아마 그때부터 당원일걸요,
저도 헷갈렸는데 , 지금은 이렇게 인식하고 있어요
단원은 청년단원이고 나이가 많으면 단원이 아님....퇴단조치....하지만 당원은 나이 제한없이 가입 가능
저도 조선족인데 당원은 엄청 힘들어요 예비당원은 쉽지만 의미가 없고 정식당원은 정치조사 받아야돼고 3대이내 불법행위 있으면 입당 전혀안돼고요 저 고등학교때 전학년 300명학생 있는데 고3때 딱 1명만 입당성공 했습니다 당원은 대학수능시험볼때 별도 20점 추가해줍니다
@@chisonkwak113 당원 가입 하늘에 별따기...돈으로 해결 안됨...당원에 들자면 열몇번의 고비를 넘어야 하며 그 심사도 까다롭습니다.....당원에 가입해도 당비 바치고 회의하고 남들보다 고난과 시련앞에서 앞장서야 하며 당장대로 법을 지켜야 합니다....수고스럽고 힘든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민주주의? 윤석열 정부보라. 이보다 더한 부패가 어디있나!
당신이 이렇게 중국문제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강의할 수 있는 곳이 어딘지 먼저 때달아야 합니다. 자유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입니다. 당신이 재미있게 열성적으로 연구하는 그곳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연구와 강의가 가능한가요...보다 더 자신을 있게 한 이곳을 더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연구와 강의의 대상을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마세요.
중국을 활용하려면 중국을 이해해야 한다고 못들었습니까? 조영남씨가 한국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지금 한국어로 강의 하고 싶을까? 모르겠네요. 반감을 가지고 알려고 하지 않고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면 싸움에서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백성은 참 힘들어요
그렇죠. 그래서 중국에서는 저녁밥만 먹으면 아줌마 들 거리에 나가 춤추고 노래부릅니다. 중국어루 광장무 하하죠ㅋㅋ
중국의 농민들 살고낳다.국가에서 토지면적에따라 무상으로농사 잘지으라고 준다고 하네요!
중궁에 농민은 출산많이 하려고 하죠 30년한번씩 나라가 농사용토지를 회수하고 다시 나눠줍니다 호적에 적힌 가족인수 따라서 토지면적이 다릅니다 가족이 많을수록 토지가 많이 나눠줍니다 가족인구수가 줄면 땅도 나라가 가져갑니다 ㅋㅋㅋ
왜 안망하김 미국이 밀어주니 안망하지 몰 저리 어렵게 말해 ㅋㅋㅋ
중국공산당원들이 이끌...
한국과 중국의 공존이 불가능한 이유?
완벽한 체제란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날 왕정이 무너진 이유는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이지 민주주의가 완벽해서가 아님
경제력의 뒷받침이 없는 민주주의는 사상누각에 불과함
그렇다고 중국의 일당독재가 민주주의보다
낫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아니지
중국은 영상에 나오다시피 초엘리트주의임
엘리트5%를 위해 나머지 95%가 희생하는 구조
오래가기 힘든 시스템인데 중국은 철저한 감시와 독재로 반감을 억누르는것뿐
빅브라더가 되기위해 오늘도 중국은 달려가는 중이다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
중국에 어울리는 말이다
중국은 얼핏보면 독재 같지만 독재가 아니요! 강의를 듣지 않고 댓글 쓰니....참 답답...강의 좀 듣고 공부합시다.
천년의 적 중국
Jin ju kAng power
강의가 반정도 맞네요 당신이말하고 있는중국정치인들이나 국가운영시스템이 그렇게간단한거아니지요 한국 중국 체재가다른나라지만 정치하고 나라를다스리는것 중국을 배울껀배워야될것이요 무조건 혐오가을가지고 모든것을 부정하는관점은 이제는 그런사유를바꿀때가 되였어요 깊이연구하고 잘알아야 대처하고 내나라가 잘사는길을 선택할수있어요
교수님 강의 진실합니다....교수님은 중립입장에서 강의를 합니다....박수
有点北朝鲜差不多。
어째 조영남이는 하나같이 이러냐😰😰😰
바이러스 진화 하듯이 진화하네
공산당이지
ㆍㅂㄱ7ㅂㄱㄱㄱㅋㄱㅋㅋㅂㄱㅂㄱㄱㄱㄱㄱㅂㄱㄲㅂㄱㅂㄱㅂㅂ4ㄱㅂㅂㅂㅍ
문XX대통령이 읽었다는 "전환시대의 논리" 읽어보면 중국이 제일 좋은나라 라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이분도 중국에 몇가지 문제만 해결되면 중국 공산당이 가장좋은 정치체제라는 이상한 꿈을 꾸는것 같은느낌이네요. 개인보다 공공에 발전을 생각한다면 히틀러 체제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중국으로 대표되는 동양문화는 개인보다 우리편을 생각하니까. 히틀러좀 연구 해보시지, 빨리 이런생각 하는분들 퇴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대가 묘해서 최강1교시지 ....
중국의 문제점도 선민사상이 문제이지만 우리나라는 선민사상이 더 심한 나라 아닌가요?
그래봤자 중국 공산당 일당 독재
굶어 죽겠으니 자본주의 베끼기
그게 개혁 개방
좀 먹고 살 만하니 자유 민주주의 세계에 칼 들이대
■ 중국몽 중국망 ■
중공 중국 공산당은 자유 민주주의 세계 전체를 상대로 온갖 깡패, 강도, 도둑, 사기꾼 짓거리 일삼다가
이제 뽀록나서
중국몽은 중국망
반도체 굴기는 반도체 굶기
기술 굴기는 기술 굶기
동북공정은 동북골절
역사공정은 역사골절
문화공정은 문화골절
이게 다 시진핑이 집권한 2012년부터 시작된 거.
그전은 등소평의 도광양회 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
시진핑은 그것도 모자라 공산당 총서기 2기 연임 10년 제한의 헌법마저 깨부수고나서 3기 연임 및 종신 주석할 작정.
히틀러와 전체주의 국민들이나
시진핑과 애국주의 인민들이나
다르지 않아.
이분도 열받겠다 열심히 공부했더니 시진핑이 독재로가면서 그냥 잘사는 북한됨 ㅋㅋㅋㅋ
언 씨버여 공산당 해라 선전하냐 넌 조국없냐
댓글들 어질어질하네 ㄷㄷ
적당히 서울대 교수씩이나 되어가지고 우마오당이 되어서야!ㅉㅉㅉ
양반아 오합지졸 중국을 믿냐.
칸의 북방민족이 조용히 움직이고 있다.
인도가 아시아 패권국이 된다.
다행히 말미에 중공의 문제점 정확히 알려주시네요.
아래 댯글에서 간첩이란 말 취소합니다.
다만 예시했듯 단어 선택에 주의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한국인 아닌 중국 공산당 입장으로서 공산당 선전선동으로 들립니다.
제자 아닌 무작위 시청자 대상이고요.
중간쯤에 미군이 9월에 파키스탄에서 철수한다는데 아프가니스탄이겠지요.
중국을 알기 위한 정보로는 훌륭한 강의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이미 철수하지 않았나요?
@@ST-js8tp
사실상 철수한 듯요
공식적으론 8월말까지
최근 공습하여 아직은 군사적으로 개입중
캐내네스피치가
중국을 위해 움직인다
독재...?? 협의와 타협????
그러니 자유민주주의보다 좋은 정치체제란말이오?
그렇지요..많이 놀랐죠...15억을 거느릴수 있는 탄탄한 정치체제
자유민주주의=인기와 소수를 위한 plutocracy, 중국공산주의=능력위주로 올라가는 meritocracy, 우리가 세뇌된 그런 무식한 '공산당' 이 아니라 효율적 시스템입니다. 그런 이유로 '시간은 중국의 편이다' 라는건 서방사회에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인기로 올라가고 소수를 위한 plutocracy, 중국공산주의=능력위주로 올라가는 meritocracy, 우리가 세뇌된 그런 무식한 독재 '공산당' 이 아니라 효율적 시스템입니다. 그런 시스템 차이로 '시간은 중국의 편이다' 라는건 서방사회에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UCrxHHu1EX5c8nk7NRdkx4Mw 그건 우리가 매스미디어를 통해 세뇌되서 그런겁니다 그렇습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선 언론이 우리를 세뇌시키고 있고 민주주의 언론은 항상 객관적이고 진실만을 전한다고 착각하고 있지요. 지난 몇십년동안 수많은 전쟁과 약탈이 있었다는거 우리 모두가 목격했지만 거기 중국이 있었습니까 ?.. 아프리카보다 못살던 나라가 3-40년만에 총알 한방 안쏘고 밑바닥에서 꼭대기로 올라왔다는게 지금까지 패권을 쥐고 있던 1인자 입장에선 당연히 두렵겠죠. 그러나 90년대라면 모를까 지금은 서구사회에서 급속도로 치고 올라오는 중국을 막기에는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중국을 그리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팩트는 팩트일뿐입니다. 오랜시일 외국에 살고 있는 교포인데 아래 유명한 Kishore Mahbubani 교수 영상 (특히 1:48 부터 질문 답변 시간) 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서구사회에서 중국에 대해 님과 같은 편견으로 가득찬 무지와 어거지를 냉철하고 객관적인 팩트로 박살내는 Mahbubani 교수의 답변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ua-cam.com/video/S8zTtrGd0kk/v-deo.html&ab_channel=KASMediaProgrammeAsia
@@leesss342 하하 그래요 우리 모두 보는 관점이 다 다르다는건 서로 인정해야죠. 제가 보낸 링크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질문이 님의 질문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제시한 문제점에 대한 Mahbubani 교수의 답변이 훨씬 더 설득력 있네요. 그렇습니다 저 역시 님과 같이 어릴때부터 그런 세뇌를 받고 자랐지만 세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살면서 지금은 다른 견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 가 보셨나요 ?.. 저는 사업상 여러번 가 봤고 또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신장에도 다서 위구루 현지인들과도 만나 허심탄한 대화도 했습니다. 외국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You can't wake a person who is pretending to be asleep."
@@leesss342 님같은 사람이 바로 숲속에서 나와 전체를 못 보는 꽉 막힌 우물안 개구리의 대표지요. 중국이 깡패라?.. 그럼 그동안 수많은 전쟁과 약탈을 일삼으며 수백만 사람들의 사상자들이 님의 가정이였다면 지금 그런 말 나올 수 있을까요 ?..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민주주의 나라 언론에서 보고 듣은 정보가 100% 진실이라고 생각하나요 ?.. 남북이 종전선언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도 외국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현실에 우리 조상들이 지하에서 통곡을 하고 있을겁니다. 좀더 견해를 넓히고 인생을 살다보면 나중에 무슨 뜻인지 이해하실겁니다 ㅎㅎ.
우욱 씹 ㅋㅋ 말투부터 틀딱에다가 허세가 가득하시네요 ㅋㅋ 그리고 엘리트 체계가 당연히 효율적이죠 역사적 통계적인 걸 축적해서 쓰는데 일반적으로 용이 하니까 다른 세계는 그 효율을 몰라서 엘리트 주의를 안쓰는게 아닙니다
시간은 중국편이다?.
국민15명이 1명의 공산당원을 먹여 살려야 하는 나라...
모든 정책은 국민이 아니라
공산당의 핵심이익
기준으로 결정되는...나라
대부분 공산당원은 당원월급이 없다고 저 교수가 말했는데 듣지도 않고 댓글 다세요? 월급이 없을뿐더러 당비를 내야 돼요. 재난이 생기면 우선 압장서서 나서야 되고. 개인한텐 별 이익이 안되는게 일반 공산당원입니다. 공산당원 입당선서에, 수시로 인민과 당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선서합니다. 일반 자사자리한 사람이 할수있는게 아니거든요.
아직도 이러고있나?
이영상을 끝까지 보는 사람이 많을까 흠...
한국엔 재벌이 나라를 틀어쥐고 잇는 나라가 아닌가?
댓글에 조선족들 신났네ㅋ
시진핑은 초졸인데 무슨 대졸이냐?
앨리트가 공산당이라고? 전문가. 맞으신가?
과거에는 무식한 공산당원도 많았지만 지금은 세계 각국 유학파 출신에 나름 엘리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 사실 아닌가요?
다음에는 외 중국 공산당이 부패한 집단으로 변질했는지 얘기해 주세요
일당제에 부패가 쉽게 생깁니다. 부패를 다른 다당제보다 더 강하게 잡아야 합니다. 때문에 리콴유가 싱가폴을 집정할때 청렴과 고효율을 정부의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시작하죠. (참고로 리콴유가 맨날 서방여론에서 독재자라고 비판했어요. ) 반탐국을 만들었고 리콴유의 절친도 걸려 처벌한적 있어요. 그래서 오늘의 싱가폴 선진국이 된거고요. 이 교수가 얘기 했잖아요. 쟝저민 후진타오도 반부패를 했는데 효과적이지 못했다고. 시진핑이 강력하게 해 많이 좋아졌어요.
45:00 부터 조금 나옵니다.
빨갱이인진 아닌지.북조선 사세요 .
니는 미쿡가거라!!!!
"뜻깊은"
내가 느끼는 뉘앙스가 중국공산당에 대한 선입견때문에 나만 추종자같이 느껴지나!!!
중국 예찬론자 맞아요
세계를 다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