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을 하신 한국남자들은 한국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내의 나라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고는 다르게 외국여자들은 젊은 나이에 임신, 출산을 하기에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에 쉽게 높이게 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 상승, 자녀가 여자면 상관없지만 남자 같은 경우, 한국의 병역 의무를 선택에 따라서 해결 가능.
얼마전 탈북한 사람 유튜브에 나오는거 봤는데 한국젊은사람들 헬조선 말하면서 자조할때 전혀 이해안갔다고 여기는 천국이다 하더라구요. 즉 어렸을때 젊었을때 경험이 남은 인생의 행복을 결정하게 되는겁니다. 성취해가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남은 인생 행복해할껀가요. 아니면 다 포기하고 우울한삶 죽을때까지 갈건가요. 결국 경험이에요. 어렸을때 먼짓을 한건지요 어머님?.. 근데 이해는갑니다. 부모님세대는 제대로 못배우셔서 그렇습니다. 교육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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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계속 전문직, 대기업 아니면 불쌍한거라고 가스라이팅 해와서 이런 경우가 많은듯. 언젠가는 터질게 지금 터지고 있는거임. 또 주로 엄마들의 가스라이팅이 한목함. 나처럼 살지마라. 이남자 저남자 만나보고 결혼해라. 등등ㅋㅋㅋㅋ 오로지 최고의 것만 차지해라. 이게 교육이냐?ㅋㅋ
난 자녀는 없지만 딸 가진 회사 동료 보면 대학 들어가면 얼릉 쫒아보내라 하면 콧방귀만 뀝니다. 속으로는 '그래 평생 끼고 살아라' 하고 맙니다.. 남자는 군대라는 곳에서 잠시나마 부모와 떨어져 독립생활을 합니다. 거기서는 응석 부릴수가 없는 환경이죠..그런데 여자들은 안그렇잖아요.. 동물중에 늑대는 새끼가 혼자 먹을것을 구해오면 즉시 쫒아낸답니다. 부모도 이런 강단이 있어야 합니다. 이 부모도 강단있게 쫒아내세요. 혼자 자립해야 합니다.. 나이 한두살 더 먹는다고 더 나아지지 않습니다
이제 저런여자백수들 백만명 넘어갈거야. 오냐오냐 공주님처럼 키웠는데 공주님대우하며 결혼해줄 남자는 이제 존재하지 않아. 여성이 하고싶은 편한 서비스업 일자리는 앞으로 몇년간 씨가 마를거야. 생존에 필수적인 분야가 아니면 사람들은 소비할 여력이 없어질테니까. 그러면 여자들도 다른 해외처럼 남자들의 힘을쓰는 노동현장으로 가야만해. 남자들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받으면서.(당연하지 남자보다 노동력이 딸리고 업무능력 체력 효율성이 모두 떨어지는데 같은돈을 지불하면서 고용해줄 고용주는 존재하지 않아) 하지만 그것을 하고싶은사람도 별로없을뿐더러, 하려고 해도 체력이 딸려서 할수없는 사람들이 대다수일거야. 예를들어 니들이 쉽게생각하는 퀵배달과 택배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상상은 해봤냐? 한두개를 하는게 아니야 먹고살만큼 하려면 매일 수백개를 배송해야만 먹고살 임금이 입금되. 뜨거운날 뜨거운공기속에서 땀범벅이 되야하고, 추운날 손,발,귀가 얼어붙는 온도에서 추운공기속에서 배달을 해야 코딱지만한 돈을 버는거야. 앞으로 여자들이 좋았던 세상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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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식들을 키울 줄을 모르는구만. 마음일뿐인것인데. 마음만. 저렇게 습관이 이미 들어져버린 성인을 쉽게 변화시킬수 있겠나. 역경이 찾아오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나 좀 달라질수 있을듯. 그외에는 가망없어 보인다. 애들의 마음을 키우는게 그렇게 어렵나. 애가 저렇게 되었다는건 부모도 애키울줄은 몰랐다는거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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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연자 분...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는 말을 위로 받으며 잘 데리고 사시기 바랍니다... 죄 없는 다른 남자와 그 집안 말아 먹게 하지 마시고요 2. 요즘 MZ 세대들은 기본도 모르고 착실히 기본기 닦아서 성장해 나가겠다는 마인드도 없다. 시간되면 출근해서 시키는 일 하다가 시간되면 퇴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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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내 부모는 현명하셨네...어릴적부터 귀 따갑도록 들은 말이 귀찮은 것을 즐겨라였음. 고등학교때 부터는 니 인생은 니가 알아서 해라 였고. 그 덕에 나는 내 인생을 고민을 해야만 했음. 어떻게 살것인지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지, 돈 고민 없이 살던 인생이 돈 벌 고민을 하게 되었음. 갑갑하고 두렵고 힘들었음. 그러다 깨우친게 남들도 다 저렇게 잘 버티고 사는데 뭐가 무섭냐?라는 것이였고 뭐라도 부딛치다 보면 답이 나올꺼라 생각에 무작정 사회생활에 발을 디뎠음. 그 덕에 이젠 앵간한 어려움엔 흔들림 없는 인생을 살게 되었음. 나이 먹은 꼰대로서 조언을 하자면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 내 가치는 내가 증명해야 함. 백날 남의 탓..세상 탓해봐야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음. 그러다 정작 소중한 것을 잃어버림..바로 시간...내 청춘 임.
요즘 엄마들 임대아파트 애들이랑놀지마라 편부모 친구랑놀지마라 등등 이렇게 교육한다던데 친구라는거는 이런저런 친구 다사귀어보고 갈등도 빚어보고 타협도해보고 사회를 배우는건데 요즘 부모들이 이런걸 못하게 하고 자식을 온실속 화초로 기른 결과임 오은영이야말로 진짜 나쁜 교육을 퍼트리고 있다 잘못했으면 혼도 나보고 해야한다그러면서 세상을 배워간다
취업도 안되고 하루종일 놀고 밥먹고 기댈 언덕이 있으니 그러는거고..그런와중에 그 사상 커뮤니티를 접했을 확률도 배제할순없지 지금 방구석 백수인데 어떻게하면 일 안하고 집에 계속 얹혀있을수 있을까요?댓글..뉴스에 안좋은 사건 나올때마다 부모님에게 나는 저렇지 않으니 얼마나 다행이냐 가스라이팅 시키세요 집에 있으면서 설거지 정도는 하세요 그 정도만해도 크게 뭐라고 하시진 않을겁니다 뭐 그런식의 코치를 받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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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모가 다 해결해주고 뭐든지 해줘서 아이의 기를 너무 살려주면 안되는거 같아요. 어릴때 갖고 싶은거 못갖고 또래 친구들에 의해서 비교도 당해보고 미리미리 상대적박탈감도 느껴보고하는 결핍의 과정을 겪어놔야 성인이되서 뭔가 얻고싶은것을 위해 엄청난고생을 감내하기도 하고 누군가와의 비교가 박탈감이 아니라 성취해내고 싶은 목적으로 인식된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내 자식에게는 사랑하는 만큼 고난을 주시고 내 자식의 경쟁자가 될 아이들에게는 떡이나 나눠주라고 했던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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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초1 키우고 있어요! 결핍이 없는 환경이라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하고 집에서 당연히 청소며 식사준비도 돕고 학업과 집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제몫을 해주고 있으니 용돈주고 용돈기입장쓰고 학교,학원,학습지,등등 1%아이에게 떼서 본인이 내고있고 본인이 사먹고싶은것,친구생일선물 등 본인용돈안에서 쓰고 용돈기입장에 적고 아이가 관리합니다! 집안일도 당연히 가정구성원으로써 참여해야하고 용돈안에서 생활하는 경제 관념도 갖어야합니다. 부모가 마트가면 아이스크림,과자,장난감 다사줄때는 이거저거 돈생각않하고 마구 집더니 자기용돈 안에서 사용해보니 이거저거 다내고 쓸돈이 있어도 아이스크림,과자,장난감 쉽게 못집습니다. 그런다고 못 사먹지는 않아요. 아이 스스로 계획이 생겼거든요~ 학원가기 싫다고 하고 수업도 그냥 시간만 때우던 애들이 본인이 일부라도 돈을 내고 수업을 받으니 적극적으로 공부에 집중도 더 잘하고 눈빛이 달라집니다. 학원다녀서 뭐가 나에게 맞고 뭐가 다른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보려고하고 어떻게 더 나은 방향으로 할지 고민합니다. 앞으로 중학,고등까지 올라가면 당연 공과금까지내고 자녀이니 공부만하고 노는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스스로 가족구성원으로서 역활도 함께 나누고 책임저야한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양육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부를 하는 동기는 앞으로 꼭 독립을 해야하는데 아이들 본인이 어떻게 먹여살린것인지 생각을 하고 공부도하고 내가 좋아하는것 어떻게 발전시킬수있을까? 나는 어떤것을 잘할수있지? 탐색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해봐야지 내가 잘할수있는지! 좋아하는것으로 직업을 삼을수있을지 도서관에 가고 영상찾아보고 탐색하고 자원봉사도 해보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육체적으로도 도전해보는데 까지 도전해보자하며 양육하고 있습니다. 친척 동생이 그렇게 집에 있다. 자살했습니다. 첨에는 그냥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집이 잴편하죠! 엄마아빠 죽고서는 어떻게 될까요! 평생책임지시겠다는건지! 끊어낼것은 끊어내야 자식도 뭐라도 해보면서 삶을 개척하죠! 27살 딸아이면 이제 곧 노산이 닥처오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부모도 공부해서 어떻게 하면 독립을 시킬까를 연구하고 실천해야합니다.
군입대 했을 때, 어떤 장교분이 말씀하신 게 생각나네요. 어미새도 새끼가 어느정도 자라서 날 수 있을 때가 되면, 둥지 아래로 떨어뜨려버린다고… 새끼는 2가지의 선택길이 있죠. 힘없이 둥지아래로 추락해서 통닭이 되어서 떨어져 죽을 것이냐 죽을 힘을 다해 날개짓을 해서 하늘로 떠오를 것이냐
인생은 고통이고 그걸참고 견디면서 살아야내야 하는데.....지금까지 부모님의 보호아래 인생 행복하게만 살다가 사회라는 정글에 혼자 나갈수 있겠습니까...이제는 나이도 먹고 자기생각도 확고해졌기 때문에 바뀌기기가 쉽지않을 듯 합니다 ... 여행을 포기하시고 딸래미 잘 키우셔야할듯 ...
등따시고 배부르면, 자기애가 커지는 거죠. 바로 나르시시즘에 빠집니다. 그러니 본인 스스로를 세상에서 왕따 시키면서 피해자처럼 느끼는 겁니다. 세상 속의 경쟁을 기피하고 무서워하는 그런 심리가 형성됩니다. 그게 다 자기 피할 곳이 있으니 발현되는 심리고, 또 그렇게 자라와서 그런거죠.
솔직히 취직이 어렵거나 직장생활이 힘들어서 그만두어서 쉬고 있을 수 있음, 그래도 일할 의지가 있다면 일어날수 있는거고 그때까지 부모가 기다려줄수 있는건데... 사연 같은 경우는 아예 나갈 생각이 없는데요..이건 결단을 내려야 할듯 생계가 위험하면 뭐든 하게 되어있습니다
딸바보가 바보로 만들어 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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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뿐임?
오은영보셈
일생을 수동적으로 살게 키웠으면서 주체적으로 살길바램.
뭘 주체적으로 해본적이 있어야지.
딸바보뿐임?
오은영보셈
일생을 수동적으로 살게 키웠으면서 주체적으로 살길바램.
뭘 주체적으로 해본적이 있어야지.
엥?? 사람처럼 생긴 짐승 기르는거 아니였음? ㅋ
주인이 손 하면 손주고 엎드려 하면 엎드리고 ㅋㅋ
저건 내가 짐승키우듯 사람을 길러서 그런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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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 여성분들보면 진짜 부모가 다 배려놨음... 저런 부모들이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아라, 30넘어서 천천히 시집가라 이런 소리함ㅋㅋ 오냐오냐 키워놨으니 죽을 때까지 이 악물고 악으로 깡으로 딸 모시고 살아라
딸을 오냐오냐 키웠으니 죽을때까지 데리고 살아야지.자립심및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제관념을 하나도 안심어 줬으니 독랍할 생각이 없는거지.자업자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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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오냐 키웠는데 끝까지 데리고 살아야쥬~~~ 무덤 까지도~~~ 어떤 죄없는 남성 집안 말아 먹을일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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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절대 방생 금지
팩트는 저런 여자들이 페미가 되는거임...
방구석 백수로 있으니까 여성시대 같은 여초카페 커뮤에 절어지고 지들이 노력안해서 도태된걸 남자탓, 사회탓을 함...
학생들을 제외한 페미들 중 90%는 무직 백수임...
고칠게 너무 많다. 마음도 고쳐야 돼. 경제적인것도 해결해야 돼. 그런데 의지할 아빠,엄마가 있으니 잘안돼지. 밖에나가서 아무일이나 해봐라. 사회생활을 통해 어디에서건 소소한 행복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변화가 시작되는데. 아빠엄마가 힘떨어지기 전까진 갱생불가능할수도.
저런 애들... 설거지 시켜주는 남자가
이제는 사라져버리고 있네.. 좋은 현상입니다
딸바보라고? 뒤집어봐 그게 미래의 딸의 모습이야 바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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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딸인줄
@@허박-u6w 22222222
@@허박-u6w 즐딸~
방생금지요~ 남의 아들 신세 조짐
한국이 특히 여성에게 너무 관대하게 대우해주긴 함
여시 회원인듯 지시 잘 따르고 있는 중인듯 군캉스 다녀오면 달라질텐데 부모가 죽을때까지 책임져야겠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을 하신 한국남자들은 한국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내의 나라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고는 다르게 외국여자들은 젊은 나이에 임신, 출산을 하기에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에 쉽게 높이게 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 상승, 자녀가 여자면 상관없지만 남자 같은 경우, 한국의 병역 의무를 선택에 따라서 해결 가능.
한동안 딸낳으면 금메달 아들낳으면 목메달 이라고 조롱했었는데 이제 상황이 바뀌었네. 딸낳으면 평생 육아 당첨! 이런게 진정한 독박육아지 ㅋㅋ
요즘세상에 딸만그런가요
@@가오까이꺼 네
@@가오까이꺼 그나만 아들은
국방의 의무 밥값은 한다요
딸 낳은게 벼슬인줄 알죠 ㅎㅎ
@@가오까이꺼딸 같이 자기객관화 안 되는 사람이 또 있을까 ㅋㅋㅋ
과감히 쫓아내면 다 자기살길 찾는다
ㅇㄱㄹㅇ
저렇게 쉽게 살아왔는데 어렵게 살까? 27살이라니 쫓아내면 몸 팔고 살듯
참 아이러니 하죠.
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 받은 아이들은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을려고,
자기 살길 찾는 데,
부모에게 오냐오냐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은 성인이 되서도
독립을 못해 애먹는 경우가
많아요.
@@south8965 몸을 팔든 몸을 사든 다큰 성인이 알아서할일
몸을 사던지 팔지는 성인인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요
불행해야 행복을 알고, 아파야 안아픈게 좋은건줄 알고, 부족해봐야 풍족함을 알 수 있습니다. 부모님. 정신차리세요.
@@garangbistock 인생의 진리네요...
ㅇㅈ 너무 온실 속 화초로 키웠음
요즘 그렇게 안키우는 부모 어딨다고 책임지지못할 말만 하네
이 나라는 스트레스는 무조건 안좋다고 생각하는데 스트레스는 생물을 성장시킨다.
ㅇㅈ 퇴사하고 세달 쉬는데 망가져가는 내 모습보고
다시 일하게 되드라 그냥 더 성장해서 더 개처럼 일하는 중 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고통이 없이 성장을 한다는 건 있을 수 없죠.
적당한 스트레스는 마음의 보약입니다.
딸부모들도 정신차리세요~~파혼시키는 부모 많이 봣습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을 하신 한국남자들은 한국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내의 나라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고는 다르게 외국여자들은 젊은 나이에 임신, 출산을 하기에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에 쉽게 높이게 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 상승, 자녀가 여자면 상관없지만 남자 같은 경우, 한국의 병역 의무를 선택에 따라서 해결 가능.
딱 한마디...남자처럼..20대 2년간 집떠나 군대생활하면 저런거 당장 고쳐짐...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을 하신 한국남자들은 한국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내의 나라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고는 다르게 외국여자들은 젊은 나이에 임신, 출산을 하기에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에 쉽게 높이게 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 상승, 자녀가 여자면 상관없지만 남자 같은 경우, 한국의 병역 의무를 선택에 따라서 해결 가능.
맞아요. 군대를 안가서 그래요. 거기선 응석을 부릴수가 없거든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을 하신 한국남자들은 한국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내의 나라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외국여자들은 젊은 나이에 임신, 출산을 하기에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에 쉽게 높이게 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 상승, 자녀가 여자면 상관없지만 남자 같은 경우, 한국의 병역 의무를 선택에 따라서 해결 가능.
@@il8287 일딴갔다와서 다시생각하세요
가봐 갔다와서 생각해봐 요즘 짧잔아
티비에서 계속 전문직, 대기업 아니면 불쌍한거라고 가스라이팅 해와서 이런 경우가 많은듯. 언젠가는 터질게 지금 터지고 있는거임. 또 주로 엄마들의 가스라이팅이 한목함. 나처럼 살지마라. 이남자 저남자 만나보고 결혼해라. 등등ㅋㅋㅋㅋ 오로지 최고의 것만 차지해라. 이게 교육이냐?ㅋㅋ
난 자녀는 없지만 딸 가진 회사 동료 보면 대학 들어가면 얼릉 쫒아보내라 하면 콧방귀만 뀝니다. 속으로는 '그래 평생 끼고 살아라' 하고 맙니다.. 남자는 군대라는 곳에서 잠시나마 부모와 떨어져 독립생활을 합니다. 거기서는 응석 부릴수가 없는 환경이죠..그런데 여자들은 안그렇잖아요.. 동물중에 늑대는 새끼가 혼자 먹을것을 구해오면 즉시 쫒아낸답니다. 부모도 이런 강단이 있어야 합니다. 이 부모도 강단있게 쫒아내세요. 혼자 자립해야 합니다.. 나이 한두살 더 먹는다고 더 나아지지 않습니다
쫒아내보내고 그돈은 부모가 다해주면 배로힘듬
군대 다녀오면 다 되는줄아네 군대갔다와도 병신되는거 한둘인줄아나
그나마 여자에 비해 차이을 둔다는것레 의의를 둡시다.@@브랜든-h4h
이제 저런여자백수들 백만명 넘어갈거야.
오냐오냐 공주님처럼 키웠는데 공주님대우하며 결혼해줄 남자는 이제 존재하지 않아. 여성이 하고싶은 편한 서비스업 일자리는 앞으로 몇년간 씨가 마를거야. 생존에 필수적인 분야가 아니면 사람들은 소비할 여력이 없어질테니까.
그러면 여자들도 다른 해외처럼 남자들의 힘을쓰는 노동현장으로 가야만해. 남자들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받으면서.(당연하지 남자보다 노동력이 딸리고 업무능력 체력 효율성이 모두 떨어지는데 같은돈을 지불하면서 고용해줄 고용주는 존재하지 않아) 하지만 그것을 하고싶은사람도 별로없을뿐더러, 하려고 해도 체력이 딸려서 할수없는 사람들이 대다수일거야. 예를들어 니들이 쉽게생각하는 퀵배달과 택배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상상은 해봤냐? 한두개를 하는게 아니야 먹고살만큼 하려면 매일 수백개를 배송해야만 먹고살 임금이 입금되. 뜨거운날 뜨거운공기속에서 땀범벅이 되야하고, 추운날 손,발,귀가 얼어붙는 온도에서 추운공기속에서 배달을 해야 코딱지만한 돈을 버는거야. 앞으로 여자들이 좋았던 세상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것이다.
부모가 평생 책임져야지..
저거 누구 힘으로 해결않됨.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을 하신 한국남자들은 한국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내의 나라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외국여자들은 젊은 나이에 임신, 출산을 하기에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에 쉽게 높이게 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 상승, 자녀가 여자면 상관없지만 남자 같은 경우, 한국의 병역 의무를 선택에 따라서 해결 가능.
한가지 확실한건 아르바이트 안하고 순탄하게 사는 사람도 있지만 아르바이트를 능히 해내는 대학생은 뭘해도 하더란겁니다. 진짜로 사랑도 더 잘하고 철이 들더란겁니다. 철안든 자식들의 공통점은 저렇게 한단계 아래의것을 해보지 않는다는 겁니다. 세월이 예외없이 참교육을 할 듯.
오냐오냐 키운딸 집안 말아먹는다. 이게 펙트!
착함이 얼어디졌음....?
자격없이 애낳고 자격없이 키웠음
근본없는 양육은 부모탓임...
회초리를 말하는게 아님
한국의 밥상머리(정신교육,도덕교육,자아실현)
니가 키운 딸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방생 금지
진짜 자식들을 키울 줄을 모르는구만. 마음일뿐인것인데. 마음만. 저렇게 습관이 이미 들어져버린 성인을 쉽게 변화시킬수 있겠나. 역경이 찾아오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나 좀 달라질수 있을듯. 그외에는 가망없어 보인다. 애들의 마음을 키우는게 그렇게 어렵나. 애가 저렇게 되었다는건 부모도 애키울줄은 몰랐다는거다. 에혀
생활비 받아야지 당연한거 아녀? 세상에 공짜가 없지.
짐승한마리 잘 만드셨네요.부모를 지옥 입구까지 모셔놓고 난 지옥은 아니라는 자기위안 ㅡㅡ 지만 생각하는 소시오페스까지 기생충만 만드는 육아😮😮😮
그 짐덩어리를 누구한테 던질라고 그러냐? 니네가 니들이 책임져야지..결혼으로 남에 귀한집 아들 인생종칠생각말아라..
남자든 여자든 집에서 백수 생활은 진짜 최악의 선택임 중소라도 다니면서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무기력하게 지내는게 없어짐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을 하신 한국남자들은 한국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내의 나라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고는 다르게 외국여자들은 젊은 나이에 임신, 출산을 하기에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에 쉽게 높이게 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 상승, 자녀가 여자면 상관없지만 남자 같은 경우, 한국의 병역 의무를 선택에 따라서 해결 가능.
맞습니다.
@@김대중-v3j 눈 만 높아서 만족을 못하죠
말이 쉽지 너 같으면 중소다니면서 더울때 덥게 추울때 춥게 일하고싶냐?
@@브랜든-h4h 내가 지금 돈이 없어서 죽을 수도 있는데 그게 무슨 상관임?
사실상 90년대초반생이 설거지막차였음ㅋㅋ 김지영세대때는 저런애들도 얼굴만예쁘면 대기업남자에게 취집해서 퐁퐁하는경우가 매우 흔했는데 2년전부터 마통론, 퐁퐁, 설거지등등 알려질대로 다 알려져서 취집확률이 10분의1로 줄어든게 뻔히보임. 아마 90년대중반~00년대초반까지가 버려진세대라고 생각함. 이세대가 갈려져나가는거보고 아마 00년대후반부터 정신차려서 일본처럼 여자력을 갖출듯.
배가 고프지 않으니 밥벌이를 할 이유가 없지..
한국 부모님들은 정말 호구다. 20살되면 아무것도 해줘서는 안된다. 20살이면 성인이고 성인은 모든걸 스스로 해야한다. 20살부터는 어떠한 지원도 해줘선 안된다. 대학등록금도 스스로 해결하는것이 정상이다
제대로 오냐오냐 키워놓고 오냐오냐 안했대
결핍의 부재를 지금에서 채우기에는 너무 늦었단 생각이 드네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을 하신 한국남자들은 한국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내의 나라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고는 다르게 외국여자들은 젊은 나이에 임신, 출산을 하기에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에 쉽게 높이게 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 상승, 자녀가 여자면 상관없지만 남자 같은 경우, 한국의 병역 의무를 선택에 따라서 해결 가능.
부족함이 없는 삶인데 왜 힘들게 일을 할까요? 제발 방생하지 말고 평생 같이 살길 바랍니다!
청년 실업자 40만명 저 같이 키운자녀가 대부분이 아닐까? 당장 먹을게 없는데 일을 안할까요 뿌리치세요 그게 답입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을 하신 한국남자들은 한국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내의 나라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외국여자들은 젊은 나이에 임신, 출산을 하기에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에 쉽게 높이게 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 상승, 자녀가 여자면 상관없지만 남자 같은 경우, 한국의 병역 의무를 선택에 따라서 해결 가능.
그러게 말입니다 집에 먹을게 있는데 왜 힘든. 일 함ㅋㅋ
1.사연자 분...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는 말을 위로 받으며 잘 데리고 사시기 바랍니다... 죄 없는 다른 남자와 그 집안 말아 먹게 하지 마시고요
2. 요즘 MZ 세대들은 기본도 모르고 착실히 기본기 닦아서 성장해 나가겠다는 마인드도 없다. 시간되면 출근해서 시키는 일 하다가 시간되면 퇴근하고...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을 하신 한국남자들은 한국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내의 나라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고는 다르게 외국여자들은 젊은 나이에 임신, 출산을 하기에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에 쉽게 높이게 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 상승, 자녀가 여자면 상관없지만 남자 같은 경우, 한국의 병역 의무를 선택에 따라서 해결 가능.
엠지라고 하지 말길 MZ의 M은 밀레니엄 세대고 현재 40대 넘은 세대임 ㅋㅋㅋ 애초에 MZ 이런 단어를 만든 새키들도 노답임
그래서 여자도 군대가라는말이 괜히 말하는게 아니고 메타인지 자기객관화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맛이라도 보라고 해병대캠프 강추 합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을 하신 한국남자들은 한국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내의 나라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외국여자들은 젊은 나이에 임신, 출산을 하기에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에 쉽게 높이게 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 상승, 자녀가 여자면 상관없지만 남자 같은 경우, 한국의 병역 의무를 선택에 따라서 해결 가능.
딸을 여성으로 키워야 하는데
딸을 인형으로 키웠으니 ㅡㅡ
평생 델고 살아
그리고 캣맘만 안돼게 하셈
여시, 네이트에서 물들었네... 저거 못고칩니다...
그부모에 그 자녀지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지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을 하신 한국남자들은 한국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내의 나라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고는 다르게 외국여자들은 젊은 나이에 임신, 출산을 하기에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에 쉽게 높이게 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 상승, 자녀가 여자면 상관없지만 남자 같은 경우, 한국의 병역 의무를 선택에 따라서 해결 가능.
그러고 보니 내 부모는 현명하셨네...어릴적부터 귀 따갑도록 들은 말이 귀찮은 것을 즐겨라였음. 고등학교때 부터는 니 인생은 니가 알아서 해라 였고. 그 덕에 나는 내 인생을 고민을 해야만 했음. 어떻게 살것인지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지, 돈 고민 없이 살던 인생이 돈 벌 고민을 하게 되었음. 갑갑하고 두렵고 힘들었음. 그러다 깨우친게 남들도 다 저렇게 잘 버티고 사는데 뭐가 무섭냐?라는 것이였고 뭐라도 부딛치다 보면 답이 나올꺼라 생각에 무작정 사회생활에 발을 디뎠음. 그 덕에 이젠 앵간한 어려움엔 흔들림 없는 인생을 살게 되었음. 나이 먹은 꼰대로서 조언을 하자면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 내 가치는 내가 증명해야 함. 백날 남의 탓..세상 탓해봐야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음. 그러다 정작 소중한 것을 잃어버림..바로 시간...내 청춘 임.
아들이있는 부모는 리어카타고, 딸이있는 부모는 비행기탄다, 몇 년 전까지 통했던 말, 결국은 남자들의 돈... 딸 가진 부모들이 다 이렇게 키운겁니다, 이제 때 되면 좋은차 탄 남자들이 결혼하자고 달려오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부럽다 다 해주시는 부모님이시라니....
발음이 너무 좋으셔서 말씀하시는게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사투리 딕션도 매력적이십니다. 일할때 들으면서 일하는데 일과 영상 모두 집중이 잘되니 좋습니다.
이눈나 떡상했으면좋겠다 너무 좋음
요즘 엄마들 임대아파트 애들이랑놀지마라 편부모 친구랑놀지마라 등등 이렇게 교육한다던데 친구라는거는 이런저런 친구 다사귀어보고 갈등도 빚어보고 타협도해보고 사회를 배우는건데 요즘 부모들이 이런걸 못하게 하고 자식을 온실속 화초로 기른 결과임 오은영이야말로 진짜 나쁜 교육을 퍼트리고 있다 잘못했으면 혼도 나보고 해야한다그러면서 세상을 배워간다
친구는 가려서 만나야 하는건 맞지만
단순히 편부모라서 가난해서 놀지 말라는건 나중에 자식들에게 나와 다른 애들의 대한 편견을 심어줄수 있고 자기 자식 사회부적음자 만드는줄 모르는 머저리 같은 놈들임
@@줄게내갤럭시-f4i ㅇㅈ 인성이 문제라면 만나면 안되지만 단순히 그 애가 가난해서 놀지 말라는 부모는 애초에 부모가 되지 말았어야 하는 인간들임
그게 누군지 아냐?? 82년지영이들이다
저렇게 키워진딸 걸렸다간 바로 똥밞는거임 한마디로 인간지뢰 ㅎ
82년샘 김지영은 여성들을 버려놨음.
6세 아들 키우는 아빠로서도 필요한 내용이네요
취업도 안되고 하루종일 놀고 밥먹고 기댈 언덕이 있으니 그러는거고..그런와중에 그 사상 커뮤니티를 접했을 확률도 배제할순없지 지금 방구석 백수인데 어떻게하면 일 안하고 집에 계속 얹혀있을수 있을까요?댓글..뉴스에 안좋은 사건 나올때마다 부모님에게 나는 저렇지 않으니 얼마나 다행이냐 가스라이팅 시키세요 집에 있으면서 설거지 정도는 하세요 그 정도만해도 크게 뭐라고 하시진 않을겁니다 뭐 그런식의 코치를 받았을수도?
100프로다 ㅋㅋㅋㅋ여시 코칭
독립은 안해도 좋지만 백수는 빨리 탈출해야죠. 이런 백수거머리짓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면 심각한겁니다.
화초처럼 잘 가꾸며 의식주 잘 지원하고 용돈 두둑히 챙겨주세요.
지원 끊으면 독립해버릴 수 있으니..
부모가 냉정해저야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생명체가 성인이되면 출가시킵니다
부모가 생물학적 악질 생명체가 되어버리는 과정입니다
결국 자식을 무능 바보로 만드는것은 부모입니다.
이미 늦었어요 가치관, 자아 이미 굳어서 몸으로 느끼기전까지는 몰라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을 하신 한국남자들은 한국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내의 나라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고는 다르게 외국여자들은 젊은 나이에 임신, 출산을 하기에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에 쉽게 높이게 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 상승, 자녀가 여자면 상관없지만 남자 같은 경우, 한국의 병역 의무를 선택에 따라서 해결 가능.
개를 그리 키워보셈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 하고 다른 대안을 제시해 줬어야 했다.
정말 잘살지유님 같은 여자, 부모만 있으면 모두가 성장하고 행복하게 살거 같아요! 잘살지유님 같은 여자 또 어디 없나 어딜가야하나 ㅋㅋ
정확한 수능형 사람이다 자기가 해결해나갈 생각은 안하고 주어진 답만 잘찾는사람 더나아가 쓸데없이 취업도 안되는데 노예끼리 등급으로 서로 무시하고 헐뜯는 문과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을 하신 한국남자들은 한국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내의 나라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고는 다르게 외국여자들은 젊은 나이에 임신, 출산을 하기에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에 쉽게 높이게 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 상승, 자녀가 여자면 상관없지만 남자 같은 경우, 한국의 병역 의무를 선택에 따라서 해결 가능.
고딩과정이 갑자기 어려워지는건 맞지 ㅇㅇ 그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학원이나 과외를 알아봐줘야지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 ㅋㅋㅋㅋ 부모가 좋은 부모 되겠다는 생각에 딸이 잘하고자 하는 마음을 싹 잘라버렸네
어릴때 부모가 다 해결해주고 뭐든지 해줘서 아이의 기를 너무 살려주면 안되는거 같아요. 어릴때 갖고 싶은거 못갖고 또래 친구들에 의해서 비교도 당해보고 미리미리 상대적박탈감도 느껴보고하는 결핍의 과정을 겪어놔야 성인이되서 뭔가 얻고싶은것을 위해 엄청난고생을 감내하기도 하고 누군가와의 비교가 박탈감이 아니라 성취해내고 싶은 목적으로 인식된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내 자식에게는 사랑하는 만큼 고난을 주시고 내 자식의 경쟁자가 될 아이들에게는 떡이나 나눠주라고 했던가요..ㅎ
그래서 옛날 어르신들이 자녀 이름을 놀리기 좋게 지은 건가 싶기도 해요 ㅋㅋ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을 하신 한국남자들은 한국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내의 나라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고는 다르게 외국여자들은 젊은 나이에 임신, 출산을 하기에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에 쉽게 높이게 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 상승, 자녀가 여자면 상관없지만 남자 같은 경우, 한국의 병역 의무를 선택에 따라서 해결 가능.
사회는 아주 냉혹하거든
그러기에 스스로 강해져서 맞서 싸우는 방법도 교육해야한다
@@MeatswithSoju1980 그게아니라 옛날에는 이름을 유순하게 지으면 자식이 빨리 죽는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안좋은건 1등 못참지 ㅋㅋㅋㅋ
여시할거 같은데 딱보니까
심각하다. 사회는 무한경쟁시대인건데
그리고 돈이란게 버는게 얼마나 힘든건지를 깨달아야되는데
돈은 자기가 노력안해도, 부모가 알아서 주니까 돈 버는게 힘들고 귀한줄 모르게 살아서 그런거다.
부모들이 백퍼 잘못한거야 저건
딸 낳으면 금메달이라 했는데 알고보니 가짜 금메달이었군.ㅋㅋ
공주처럼 키웠으니 공주처럼 평생 데리고 살아라.
남자는 한사람 몫 하는 여자와 결혼하고 싶지 공주와 결혼하고 싶지 않다.
남자 기다리며 버티고 있는겁니다...
분석이 정말 정확하네요👍
아이고~~글다섰으면 이유식 준비하세요 어머니~~참 아름답데요
내 딸이 저러면... 후 세상이 어렵고 험하고.. 답답만 하겠네..
결핍없이 부족함을 모르게 키운게 제일 잘못한 것 같습니다.
결핍이 목표를 만들고 삶의 의미를 만드는거죠!
부모가 그런 자식이 되라고 해서, 고분고분 부모님 입맛 마추어 이만큼 살아줬으면 책임져라. 이제와서 토사구팽 하면 자식이 얼마나 억울하겠냐.
먹여살려 주지를 말아야지.
당장 쫓아내야 함.
비빌 언덕이 있으니 배째라며 저러는 거임.
애를 너무 오냐오냐하며 키웠으니 당연한 결과.
날카롭네요
ㅋㅋㅋ돈이 필요없데 ㅋㅋㅋㅋ 당연하지 ㅋㅋㅋ 왜냐 자기가 돈을 안 버니까 ㅋㅋㅋ부모님 도움없이 인간의 3대 욕구도 못 채우면서 ㅋㅋㅋ 하긴... 옆에 호구 2이나 있는데 왜 일을 하지 ㅋㅋㅋㅋㅋ 돈 벌어본 사람만이 왜 돈이 필요한지 알지 ㅋㅋㅋㅋ
딸내미가 이뻤으면 진작에 남정내가 데려갔겠지.. 시집도 못가는 못난 노처녀 딸내미 부양할려면 어휴.. 지옥이다
고등학교때 과외비, 대학교 등록금, 생활비 그러면 최소 1~2억은 들었을텐데 부모입장에서는 밥 값 못하고 있네 회사로 보면 부도처리 된거네요 내쫓아 버려요
퐁퐁이 아빠는 평소 습관대로 죽을때까지 퐁퐁이짓 하는거라 한숨은 나와도 잘받아들이지만 잔머리 잘 돌아가는 엄마입장에선 잘못하다간 도축각이라 눈돌아가는거지.ㅋㅋㅋ
초3,초1 키우고 있어요!
결핍이 없는 환경이라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하고 집에서 당연히 청소며 식사준비도 돕고 학업과 집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제몫을 해주고 있으니 용돈주고 용돈기입장쓰고 학교,학원,학습지,등등 1%아이에게 떼서 본인이 내고있고 본인이 사먹고싶은것,친구생일선물 등 본인용돈안에서 쓰고 용돈기입장에 적고 아이가 관리합니다!
집안일도 당연히 가정구성원으로써 참여해야하고
용돈안에서 생활하는 경제 관념도 갖어야합니다.
부모가 마트가면 아이스크림,과자,장난감 다사줄때는 이거저거 돈생각않하고 마구 집더니 자기용돈 안에서 사용해보니 이거저거 다내고 쓸돈이 있어도 아이스크림,과자,장난감 쉽게 못집습니다. 그런다고 못 사먹지는 않아요.
아이 스스로 계획이 생겼거든요~
학원가기 싫다고 하고 수업도 그냥 시간만 때우던 애들이 본인이 일부라도 돈을 내고 수업을 받으니 적극적으로 공부에 집중도 더 잘하고 눈빛이 달라집니다.
학원다녀서 뭐가 나에게 맞고 뭐가 다른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보려고하고 어떻게 더 나은 방향으로 할지 고민합니다.
앞으로 중학,고등까지 올라가면 당연 공과금까지내고 자녀이니 공부만하고 노는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스스로 가족구성원으로서 역활도 함께 나누고 책임저야한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양육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부를 하는 동기는 앞으로 꼭 독립을 해야하는데 아이들 본인이 어떻게 먹여살린것인지 생각을 하고 공부도하고 내가 좋아하는것 어떻게 발전시킬수있을까? 나는 어떤것을 잘할수있지? 탐색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해봐야지 내가 잘할수있는지! 좋아하는것으로 직업을 삼을수있을지 도서관에 가고 영상찾아보고 탐색하고 자원봉사도 해보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육체적으로도 도전해보는데 까지 도전해보자하며 양육하고 있습니다.
친척 동생이 그렇게 집에 있다.
자살했습니다.
첨에는 그냥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집이 잴편하죠!
엄마아빠 죽고서는 어떻게 될까요!
평생책임지시겠다는건지!
끊어낼것은 끊어내야 자식도 뭐라도 해보면서 삶을 개척하죠!
27살 딸아이면 이제 곧 노산이 닥처오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부모도 공부해서 어떻게 하면 독립을 시킬까를 연구하고 실천해야합니다.
27 이면 갱생 불가인데
적당히 살면 실패한 인생? 헐 ㄷㄷㄷ
아 무서워 한국
군입대 했을 때,
어떤 장교분이 말씀하신 게 생각나네요.
어미새도
새끼가 어느정도 자라서
날 수 있을 때가 되면,
둥지 아래로 떨어뜨려버린다고…
새끼는 2가지의 선택길이 있죠.
힘없이 둥지아래로 추락해서
통닭이 되어서 떨어져 죽을 것이냐
죽을 힘을 다해 날개짓을 해서
하늘로 떠오를 것이냐
이건 딸램 말도 들어 봐야한다. 일단 잃어버린 20년 어쩌고 하는 부분에서 벌써 느껴짐. 문제 회피형, 문제를 쌓을대로 쌓다가 뻥 터뜨리는 타입이란 것이.
창원에 여성 근로자 구하는 회사 많아요..
천만원 정도 줘서, 창원으로 쫒아내 버리면 됩니다...
요즘 최저 임금이 올라서 월급도 괜찮습니다...
정신병자나, 장애인 아니면 살만 합니다...
부모님이 따님을 잘못 키우시진 않았습니다. 부모님이 따님에게 좋은 백업을 제공 하셨을때 따님이 그걸 좋은 기회로 못 살린게 따님의 미련한 판단입니다. 같은 기회를 쥐워줬는데 그 기회를 어떻게 사용하냐는 사람 마다 다르고 본인의 판단입니다.
참 옳은 말한하시네요
그렇게 키웠으니 딸이 그렇게 된거지.
절대 바뀌지 않는다에 한표.
크게 공감되네요. 스스로 1인분 할 수 있는 자립심 있는 분들이 사회에 많이 계시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분석 좋네요. 동감
인생은 고통이고 그걸참고 견디면서 살아야내야 하는데.....지금까지 부모님의 보호아래 인생 행복하게만 살다가 사회라는 정글에 혼자 나갈수 있겠습니까...이제는 나이도 먹고 자기생각도 확고해졌기 때문에 바뀌기기가 쉽지않을 듯 합니다 ...
여행을 포기하시고 딸래미 잘 키우셔야할듯 ...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딸을 그냥 멍충이로 만들어 놨네
예전에 만나던 여자애 라면을 못 끓이던데 ㄷㄷㄷㄷㄷ
23살 될 때까지 라면을 한 번도 안끓여봤다고해서 깜놀 ㄷㄷㄷㄷ
???? 배고파서라도 끓여먹겠다 정말이래?
자기가 뭘 잘했는지 잘못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게 옳은 건지.. 그 나이 먹도록 아직까지 인지도 못하는 사람들이니 애들을 그따위로 키웠지!!
100% 공감! 항상 맞는 말만 하시네요😂
오늘 첨 봤는데 말 너무재밌게하셔요😊
등따시고 배부르면, 자기애가 커지는 거죠. 바로 나르시시즘에 빠집니다. 그러니 본인 스스로를 세상에서 왕따 시키면서 피해자처럼 느끼는 겁니다. 세상 속의 경쟁을 기피하고 무서워하는 그런 심리가 형성됩니다. 그게 다 자기 피할 곳이 있으니 발현되는 심리고, 또 그렇게 자라와서 그런거죠.
진짜 영상보면서 많은걸 느끼게 해주네요 감사함니다 요즘 mz 세대 꼭 필요한 마인드인거같습니다
공감 수동적인 아이지 절대 착한아이가 아님
좌절감 커트 너무 공감
시간이 해결합니다. 후회는 늘 늦죠~!! 남걱정은 하는것이 아니라 ㅎㅎ
군대보내면 다 해결되는데
여성들도 군대 의무화 하면 좋겠당
귀하게, 애지중지, 사랑받으며, 하나밖에없는 소중한. 당신이 딸을 어떻게 키웠는지 알만하네요. 혼자서 책임감있고 강하며 성실하게 묵묵히 같은건 언제 가르치실건가요?
나가서 돈 벌고 열심히 투자하고 모아야 나중에 노후가 편해요. 부모님은 평생 옆에 계시지 않습니다. 집 밖에 나와서 사회활동을 해야됩니다.😢
솔직히 취직이 어렵거나 직장생활이 힘들어서 그만두어서 쉬고 있을 수 있음, 그래도 일할 의지가 있다면 일어날수 있는거고 그때까지 부모가 기다려줄수 있는건데...
사연 같은 경우는 아예 나갈 생각이 없는데요..이건 결단을 내려야 할듯
생계가 위험하면 뭐든 하게 되어있습니다
인생❤
세월이 흘러가면
그리움도 흘러갈까?
노래ㅡ이종득
역시 지유님 확실하게 팩트폭행을 하시네요 👍
사이다 😂
독립하지마라 월세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