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 Miro Museum｜호안 미로 미술관｜Walking Tour｜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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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19
- #JoanMiro #JoanMiroMuseum #MuseumTour
The Fundació Joan Miró (Catalan: Fundació Joan Miró, Centre d'Estudis d'Art Contemporani) is a museum of modern art honoring Joan Miró located on the hill called Montjuïc in Barcelona, Catalonia (Spain).
The idea for the foundation was made in 1968 by Joan Miró. Miró formed the foundation with his friend Joan Prats.[1] Miró wanted to create a new building that would encourage particularly younger artists to experiment with contemporary art. The building was designed by Josep Lluís Sert to ensure that this work could also be made available to the public and exhibited. He designed the building with courtyards and terraces and to create a natural path for visitors to move through the building.
Building began on the mountain of Montjuïc and the foundation opened on 10 June 1975. Not only was the architect a close friend of Miró but so was the first president Joaquim Gomis and Miró was amongst the first board. It was claimed that the new foundation represented a new way of viewing the concept of a museum and how the people of Barcelona could relate to their cultural heritage.[2]
4 Wings by Alexander Calder in the garden
Expansion in 1986 to the building added an auditorium and a library which holds some of the 10,000 items in the Foundation and Miró's collection.
- Wikipedia
바르셀로나 남서쪽의 몬주익 언덕(일명 마술의 산)은 나지막하지만 가파른 절벽에 위치해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이 언덕 위에는 평생 동안 카탈루냐인으로 살았던 예술가, 호안 미로가 1975년 사재를 털어 세운 미술관이 자리한다. ‘카탈루냐가 낳은 천재 예술가’이자 ‘동심을 간직한 예술가’라고 칭송받는 미로(1893~1983)는 초현실주의 화가이자 조각가, 도예가이며 바르셀로나의 예술혼을 구현시킨 작가이다. 공항 벽화에서 람블라스 거리의 모자이크 보행로에 이르기까지 바르셀로나 시대 어디에서나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미로는 바르셀로나에서 시계 직공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의 강요로 장사를 하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화가의 길로 나선다. 1920년 파리에 도착한 미로는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의 영향을 받아 단순함과 강렬함의 거장으로 거듭난다. 피카소와 달리 미로는 이곳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카탈루냐인들은 그를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존경한다.
미로의 철저한 카탈루냐인 정신은 친구였던 건축가 조세프 루이스 세르트에게 의뢰해 설계한 카탈루냐 고딕 양식의 건물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건물 외형은 현대적 조형미를 추구하고 외벽은 흰색으로 마감했다. 내부는 천장을 원호로 설계해서 자연채광이 굴절되지 않아 밝고 개방적인 느낌을 준다.
미술관에는 미로가 기증한 그림 200점, 조각과 태피스트리 150점, 스케치 5000점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미로의 작품을 응용한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도 있다. 미로의 작품은 카탈루냐의 정신이 내재되어 향토적인 분위기가 풍긴다. 젊은 소녀의 초상화, 아침 별, 바르셀로나, 밤의 여인 등이 전시되어 있다. 그러나 미로가 이 미술관을 세운 목적은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보다 젊은 예술가들의 창조적인 실험 장소로 차세대 예술가를 육성하는 데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기획 전시 공간이 충실하며 젊은이들의 개인 전시회, 현대미술전, 건축전 등이 정기적으로 열린다. 미술관 입구에는 수많은 그의 오브제(초현실주의 미술에서 작품에 쓴 일상생활 용품이나 자연물)가 늘어서 있다. 7~9월에는 강당에서 콘서트가 개최된다.
- 저스트 고 관광지
website - www.fmirobcn.org
Thanks for letting me know more about Miro’s work through this virtual visit. Excellent display of art in different areas. Love the sculptures and location.
bravo
Thanks for your movie. Yet I've never been there, I love Joan Miro's art paintings. When watching this video I just felt as if I were there.
❤❤❤❤
온라인 미술수업때문에 왔는데 정말 멋지네요! 잘보고갑니다~
I wish to get my art gallery here in Jamaica. Love this.
This is heaven 😍
beautiful
영상이 세련되고 음악들으면서 미술관 와있는 느낌이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저 온라인 수업으로 왔어요 ㅎㅎ 그림들이 1나 같이 자기 만에 개성을 뿜고 있네요 ㅎㅎ 다 멋지네요
Breath taking
I really love that place. It is one of the best museums I have ever been to. It was a great experience. I will try to bring my children there sometime.
Thanks for the video by the way
@@ronart5852 Thanks a lot!
nice
Lindas essas artes
잘 봤어요! 학교 온라인 수업으로 오게됐는데 그림들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그리고 피드백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작품에 대한 설명을 두는건 어떨까요?
Hamparte puro.
If the music is good enough for this tour it should be credited. Why isn't it?
Sou do brasil
온라인 수업이다!!!!!!ㅋㅋㅋ
혹시 배경으로 쓰인 음악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아이 공부 같이 하다가 음악이 좋아서 찾아보고 싶습니다 여행하거나 걸으며 듣기에 너무 좋은 음악입니다
ㅇㅈ
ㅇㅈ요
고맙습니다 저이에게 미술 그림을 보여줘서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이X 저희O
@@user-uv5qh7lk6p 맞아요
그리고 온라인수업 때매 왔지않이요??
welcome to golgumbaz, South Indian
영상 보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대체 어떤 온라인수업때문에 오신거죸ㅋㅋㅋ
하이클래스 온라인수업이요
클래스팅 수업이요
클래스팅
e학습터 미술 5~6교시 때요
@은월_ 15분전 ㅎㄷㄷ
저요ㅠㅠ
온라인으로 왔습니다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하고 싶거 다할거야 구걸 ㄴㄴ
구걸 ㄴㄴ
ㅋㅋ 저도요
.
온라인으로 온사람
ㅜ
나
어떤 온라인이죠ㅋㅋ
온라인수업 1
아 구걸 ㄴㄴ
🖕이 이모티콘은 뭐지
저 온라인으로 옴ㅇㅋ
WTF !
온라인 공부때문에 여기 들어옴
Basura resumida en un sólo vídeo.
No veo arte, veo una total burla y aberración.
Miro; Kid paintings of kindergarten level.
Level? Do you think the 'level' is existing in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