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기 잡던 어린장수가 진주대첩 영웅으로 / 이무기를 잡았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장소 사사처 / 김시민장군 유허지 탐방 / 천안시 병천면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천안시 병천면 가전리에 있는, 임진왜란시 3대 대첩 중의 하나인 진주성대첩의 명장인 김시민 장군의 생가지와 사사처(射蛇處)이다.
    사사처는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9세의 어린 나이에 활을 쏘아 이무기를 잡았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장소이며, 충무공의 상무정신과 용맹함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가 마을 입구에 있다.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