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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иєднався 7 жов 2012
사람다움이 있는 현장을 찾아서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탐방 / 참파 왕국의 중요한 항구였던 호이안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동남아시아의 무역항으로서 잘 보전된 사례라는 점을 인정받아, 1999년 호이안의 옛 마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예전부터 참파 왕국의 중요한 항구 중 하나였으며 이는 응우옌 왕조 시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15 ~ 18세기는 호이안의 황금기로 중국, 일본, 서양에서 각종 물자가 들어오고 나가는 국제무역항으로 번성했다. 그러나 19세기말 이후로 상황이 변했는데 프랑스령 인도차이나가 인근의 다낭을 식민지의 주요 거점도시로 성장시켰고, 베트남 전쟁때에는 미군의 공군기지와 해병대 사령부가 다낭에 들어서는 등 다낭이 중요한 거점도시로 빠르게 성장해버리면서 상대적으로 호이안은 쇠퇴했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이유로 과거 번영했던 무역항 시절의 모습이 잘 보존될 수 있었고 1999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되었다. - 나무위키에서
예전부터 참파 왕국의 중요한 항구 중 하나였으며 이는 응우옌 왕조 시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15 ~ 18세기는 호이안의 황금기로 중국, 일본, 서양에서 각종 물자가 들어오고 나가는 국제무역항으로 번성했다. 그러나 19세기말 이후로 상황이 변했는데 프랑스령 인도차이나가 인근의 다낭을 식민지의 주요 거점도시로 성장시켰고, 베트남 전쟁때에는 미군의 공군기지와 해병대 사령부가 다낭에 들어서는 등 다낭이 중요한 거점도시로 빠르게 성장해버리면서 상대적으로 호이안은 쇠퇴했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이유로 과거 번영했던 무역항 시절의 모습이 잘 보존될 수 있었고 1999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되었다. - 나무위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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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여행 7. "제군, 이 피라미드 위에서 4,000년의 역사가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다."나폴레옹 , 1798년 전투 시작 연설 (추정 ) / 기자피라미드 승마체험과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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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푸 왕의 피라미드(Pyramid of Khufu) 또는 기자의 대피라미드(الهرم الأكبر, The Great Pyramid of Giza)는 이집트 제3의 도시인 기자 소재의 피라미드로, 이집트 고왕국 제4왕조 쿠푸 왕의 무덤이다. 일대 피라미드 3개 가운데 가장 크기가 거대할 뿐만 아니라 기자와 이집트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피라미드로서 '대(大) 피라미드'라는 이름이 붙었다 - 나무위키에서
이집트 여행 6. 뒤섞여 있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유물들과 함께 방이 점차 내 앞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 왕가의 계곡 탐방 / UNESCO Work Heritage 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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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계곡은 18세기 말부터 고고학자들의 탐사가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무덤과 매장지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왕가의 계곡은 1922년 투탕카멘의 무덤 발견 이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고학 유적지 중 하나로 남게 되어,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왕가의 계곡(영어: valley of the king, )은 이집트 룩소르 인근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의 무덤 유적지로, 이집트 제18왕조부터 제20왕조까지 약 500년에 달하는 기간 동안 이집트 신왕국 시대의 파라오와 귀족들이 묻힌 곳이다 하트셉수트의 장제전(Mortuary temple of Hatshepsut,)은 이집트 제18왕조의 파라오 하트셉수트 통치 기간에 지어진 장제전이다.
이집트 여행 5. 나일강을 따라 펼쳐진 푸른 녹지대를 보며 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이란 말이 문득 떠오른다 / 룩소르 열기구체험 / 왕들의 계곡, 하트셉수트 신전, 멤논의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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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소르(Luxor)는 크게 두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동안과 서안은 나일강을 사이에 두고 동, 서로 나누어져 있다. 동안은 '산 자의 도시'로 룩소르 신전과 카르나크 신전, 또한 박물관이 있고, 서안은 '죽은 자의 도시'로 왕들의 계곡, 하트셉수트 신전, 하부 신전과 멤논의 거상 등 이 있다. 룩소르 열기구체험 하며 왕들의 계곡(Valley the Kings), 하트셉수트 신전(Temple of Hatshepsut) 및 지역 마을의 전망 감상 할 수 있다.
이집트 여행 4. 시간이 멈춘도시 룩소루 동안에서 보트를 타고 서안으로 건너와 하루를 보내다 / 저울을 달아 파는 과일가게 특이한 음용수대를 , 로컬페리선착장 찾아보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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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 중류에 위치한 상이집트 지방의 중심 도시였던 곳으로, 중왕국 시대의 제11왕조부터 신왕국 시대의 제18왕조 시기까지 고대 이집트 왕국의 수도가 되었다. 따라서 현지의 수호신 아문-라는 이집트의 주신이 되었다. 그러다가 제19왕조의 람세스 2세가 '페르라메수'(Per-Ramesesu)를 창건하여 수도의 기능을 이전했고, 이후 제 19왕조 시기에는 완전히 북부 나일 강 삼각주 지역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그 후 웨세트(테베)는 알렉산드리아나 카이로에 비하면 그저그런 도시로 쇠락하게 되었으며 이슬람의 도래 이후로는 도시의 원래 이름인 웨세트도 상실하고, 룩소르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 아랍어로는 알 우크수르(الأقصر, al-ʾuqṣur)로, '궁전들'이라는 뜻이다. 과거 수천년 동안 서구 세계를 주...
이집트 여행 3. 아스완에서 시간이 멈춘 도시 ‘룩소르’로 기차 타고 이동 /아스완에서 룩소르로 가는 기차 여정속에 시시각각의 풍광은 묘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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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완(, ) 이집트 남동부에 있는 아스완 주의 주도이며 인구는 약 21만 9000명(1996년)이다. 아스완의 고대 이름인 스웨넷은 "무역"이라는 뜻이다. 나일강의 물을 조절하기 위해 1902년에 완공한 아스완 댐이 있다. 아스완은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주거 지역 중 하나이다. 연간 강수량은 약 2~3mm로 1년에 거의 두세번 정도 오는 것으로 알려져 오게 되며, 나일강에서 흘러나오는 홍수 관련 물줄기가 8~9월 사이에 걸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빼고는 매우 건조한 특성을 두게 된다. - 위키피디아 Aswan에서 출발하여 Luxor에 도착하는 직행 철도. 3시간 마다 출발하며, 매일 운행합니다. 이 여정은 약 3시 6분이 소요됩니다. 룩소르는 이집트의 남부에 있는 도시이다.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이집트 여행 2.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아부심벨 신전 탐방 / 새벽4시 투어차량 탑승하여 끊임없이 펼쳐진 모래사막과 일출을 보며 도착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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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심벨신전을 자세하게 설명해준 Ahmed Ashraf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부심벨신전은 이집트 아스완의 남쪽 280 km 지점에 있는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람세스 2세가 건설한 신전이다. 룩소르에 있는 카르나크 신전 그리고 룩소르 신전과 함께, 람세스 2세의 왕성한 과시욕을 상징하는 건축물로 유명하다. 모래에 파묻혀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가, 1813년 스위스 출신의 탐험가 요한 루트비히 부르크하르트(Johann Ludwig Burckhardt)[2]가 발견하였다. 그러나 그는 신전의 입구를 찾지 못해 직접 발굴하진 못했기 때문에 지인이었던 이탈리아의 탐험가 조반니 바티스타 벨초니(Giovanni Battista Belzoni)에게 알렸고, 1817년 벨초니가 발굴한 다음에야 그 모습을 드...
이집트 여행 1. 카이로공항도착 / 도착비자 발급 유심구매 B5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우버택시로 카이로 시내 구경 후 국내선비행기로 아스완 이동
Переглядів 12214 днів тому
이집트 카이로 공항 도착하면 제일 먼저 비자발급이다. 이집트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전자비자 또는 도착비자 둘 중 하나를 발급받아야 한다 도착비자는 카이로공항에서 1인당 25$만 지불하면 발급받을 수 있는 비자이다. ATM기가 있는곳 오른쪽을 보면 이집트 통신사들이 있다. 아스완 가는 비행기를 밤11시20분 예약 하여 카이로시내에서 휴식 겸 저녁식사 후 저녁7시 50분 우버택시로 카이로 공항까지 일정을 보냈습니다 교통체증이 아주 심하니 공항 이용시 주의하세요
당신- 해당화아코밴드 연주 /조국순례대행진 50주년 기념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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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바다는 상어빛 머플러로 어깨 감싸고 창틀을 부딪는 물 끓는 소리 귓볼이 간지러워 물결치며 다가서는 숨결 전해지지 못한 말들이 모래처럼 가라앉는 시간 그립고 다시 반가워 햇살이 손목 잡고 나선 구름과 비탈진 빛과 함께 익어가는 마음 반갑고 다시 그리워 사슴이 자라나는 얼룩진 손수건처럼 당신의 숨결 가장자리 쯤에서 나부끼는 미소 마지막 순간까지 먼 빛이 곰곰 생각하는 둥글고 깊은 슬픔까지 그립고 다시 반가워 반갑고 다시 그리워 최윤정 시인
2024 KUSA의 봄을 노래하다 /유네스코 학생회 동문의 조국순례대행진 포럼, 그리고 세계문화유산 필암서원 / 백양사 홍매화
Переглядів 2147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3월23일 세계문화유산인 전남 장성의 필암서원(筆巖書院) 인근 前 황룡(黃龍)초등학교(분교) 교정에 자라잡은 오투스토리캠핑장에서 전남대학교 동문회(회장 남성숙)와 총동문회가 주최한 ‘2024 KUSA의 봄을 노래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24 문화유산 탐방과 함께하는 조국순례대행진 50주년 기념 포럼이 열렸다. 포럼에 앞서 문화유산 행사로 호남 제1의 사액서원인 필암서원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시간에는 하서 김인후선생의13세손 범해문화연구소장인 김범수 원광대교수를 예방하여 도학을 학문 연구로 끝내지 않고 충의와 의리로 몸소 실천하였던 김인후선생의 사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윤정시인의 시 `당신`을 이한경 가수님께서 불러주셨습니다
일본 대마도 이즈하라 2 / 표민옥(瓢民屋)/ 가네이시성터 덕혜옹주 결혼봉축기념비 /
Переглядів 50110 місяців тому
표민옥 -표류민거주지 - 우리나라 어부들이 풍랑으로 조난되면 해류를 따라 대마도나 일본 서쪽 해안으로 표류하게 됐었는데, 이렇게 표류한 어부들을 '표민옥(瓢民屋)'에 수용했다가 후에 조선관리와 협상 후 귀국시켰다고 한다 한국학진흥사업 성과포털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에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표류민이 부산의 왜관(倭館)까지 송환되기 전에 잠시 머문 곳. 표민옥(漂民屋). 현재의 나가사키현(長崎縣) 쓰시마시(對馬市) 이즈하라마치(嚴原町) 이마야시키(今屋敷)에 있었고,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다. 에도막부의 표류민 취급정책은 쓰시마를 제외한 표착지(漂着地)에서 직접 조선으로 송환하는 것을 금지하였고, 대신 모두 나가사키(長崎)를 통해서 쓰시마번에 의해 송환되었다. 나가사키에서 조사를 받은 표류민은 쓰...
일본 대마도 이즈하라 1/ 최익현선생의 애국애족의 뜻을기리는 순국비 탐방
Переглядів 19810 місяців тому
부산국제터미널 07:10 도착 - 탑승수속 - 08:40 출발 -09:50 대마도 히타카츠항 도착 및 입국수속 - 터미널에서 대마도 1일 노선버스 프리패스권 구매 (1,000엔) - 버스탑승장에서 이즈하라행 버스 탑승 히타카츠에서 이즈하라까지는 꼬불꼬불한 도로를 달려 2시간 30분 소요
2023 유네스코학생회(KUSA)총동문회 송년회
Переглядів 15810 місяців тому
2023 유네스코학생회(KUSA)총동문회 송년회 □ 제1부 송년 모임 일 시 : 16: 30 ~ 18: 00 장 소 : 유네스코회관 11층 회의실 내 용 : 개회식, 해당화아코밴드초청연주, 활동보고, 감사패 증정 , 경품추첨, 기념촬영 □ 제2부 피로연 일 시 : 18: 30 ~ 20: 30 장 소 : 은앤정명동닭갈비 배경음악은최윤정동문회원님의 "당신"이라는 시에 가수 이한경님이 곡을 만들고 부른 송년회 축가입니다
호주여행 6. 해발 985미터에 있는 로라마을은 100년이 넘은 건물들이 유산으로 잘 보존되고 있다 / 블루마운틴을 찾는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마을 / 시드니여행
Переглядів 26211 місяців тому
시드니지역에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블루마운틴이다 루라빌리지는 백인 정착 초기 블루마운틴을 가로지르는 철도공사와 함께 타운이 조성되었다 출처 호주한국신문
호주여행 5. 호주의 첫시작 보타니베이 그곳엔 미션임파설 2의 배경이 된 라페루즈와 한때는 죄수들의 감옥 베어아일랜드 탐방 / 시드니여행
Переглядів 8211 місяців тому
베어섬(Bare Island)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남동부에 있는 섬이다.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서 남동쪽으로 16km떨어진 곳 보타니 만 입구에 가까이 있다. 주(州) 유산에 등록됐으며 베어섬에 있는 구(舊) 요새는 19세기 후반 해안 방어 기술을 보여준다. 베어섬은 라페루즈와 다리로 이어져있으며 요새 유적에 입장하려면 가이드가 동반되어야 한다. 베어섬 주변 해역은 스쿠버다이빙 장소로 유명하다. 미션 임파서블 2와 이스트 웨스트 101 촬영이 이뤄졌다. 출처 위키백과에서
호주여행 4. 옛날 세 명의 아름다운 자매가 살고 있었는데,이 자매의 아버지는 마술사였다 / 블루마운틴 세자매봉 / 카툼바에서 저녁식사 후 선셋 감상 / 시드니여행
Переглядів 6911 місяців тому
호주여행 4. 옛날 세 명의 아름다운 자매가 살고 있었는데,이 자매의 아버지는 마술사였다 / 블루마운틴 세자매봉 / 카툼바에서 저녁식사 후 선셋 감상 / 시드니여행
호주여행 3 .맨리는 백인 정착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으로, 1788년 시드니 코브에 도착한 아서 필립이 각 지역의 원주민들과 처음으로 만남을 가졌다 /시드니여행
Переглядів 6311 місяців тому
호주여행 3 .맨리는 백인 정착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으로, 1788년 시드니 코브에 도착한 아서 필립이 각 지역의 원주민들과 처음으로 만남을 가졌다 /시드니여행
호주여행 2. 블루마운틴 링컨스락 / 킹스테이블 탐방/ 시드니여행 3
Переглядів 15511 місяців тому
호주여행 2. 블루마운틴 링컨스락 / 킹스테이블 탐방/ 시드니여행 3
호주여행 1.광활한 모래언덕이 아름다운 스탁톤비치 모래언덕 가보기 / 시드니여행
Переглядів 8011 місяців тому
호주여행 1.광활한 모래언덕이 아름다운 스탁톤비치 모래언덕 가보기 / 시드니여행
경재 홍로선생의 절의 정신이 살아있는 한밤마을 부림홍씨 종택 탐방 / 부림홍씨 28대 종손 홍구헌님이 들려주는 종택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08Рік тому
경재 홍로선생의 절의 정신이 살아있는 한밤마을 부림홍씨 종택 탐방 / 부림홍씨 28대 종손 홍구헌님이 들려주는 종택 이야기
적선지가로서 선대의 베품과 선비로서의 학식과 기풍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고택 / 일본 문화유산연구회원과 함께하는 북촌댁 탐방 / 河回村 / ハフェマウル (安東)
Переглядів 109Рік тому
적선지가로서 선대의 베품과 선비로서의 학식과 기풍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고택 / 일본 문화유산연구회원과 함께하는 북촌댁 탐방 / 河回村 / ハフェマウル (安東)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 탐방 / 일본 문화유산교류회원 동반 답사 / 河回村 / ハフェマウル (安東)芙蓉台(ブヨンデ)
Переглядів 123Рік тому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 탐방 / 일본 문화유산교류회원 동반 답사 / 河回村 / ハフェマウル (安東)芙蓉台(ブヨンデ)
조국순례대행진 50주년 기념 제2차 포럼 / 조국순례대행진 잠재적 가능성의 발현과 진화 / 유네스코학생회 KUSA 총동문회
Переглядів 164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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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마을 탐방 / 경재 홍로선생의 절의 정신이 살아있는 한밤마을 부림홍씨 28대 종손 홍구헌님과 함께 한밤마을 둘러보기
Переглядів 115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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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첫 도읍지 위례성의 혼이 서린 구억마을 온조왕 사당 /천안시 문화유산탐방 / 천안시 직산읍 군동리
Переглядів 125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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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 잡던 어린장수가 진주대첩 영웅으로 / 이무기를 잡았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장소 사사처 / 김시민장군 유허지 탐방 / 천안시 병천면
Переглядів 98Рік тому
이무기 잡던 어린장수가 진주대첩 영웅으로 / 이무기를 잡았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장소 사사처 / 김시민장군 유허지 탐방 / 천안시 병천면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전통적인 촌락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마을 / 읍성주변 풍경과 가옥이 아름다운 정서적 절경 / 순천 낙안읍셩
Переглядів 126Рік тому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전통적인 촌락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마을 / 읍성주변 풍경과 가옥이 아름다운 정서적 절경 / 순천 낙안읍셩
1500년 세월의 흐름을 걷다 / 나주 반남고분군 및 영산포 등대 탐방
Переглядів 141Рік тому
1500년 세월의 흐름을 걷다 / 나주 반남고분군 및 영산포 등대 탐방
피라미드.관심없다.유트브에서.많이.나왔다
혼자 가셨어요?
정말 가셨군요 대단하십니다 무사히 잘ㅈ다녀 오세요
¿¿¿¿ 일본인 사유지라 우리 한국인 접근을 마는겁니까 ¿¿¿¿ 우리 한민족 문화 유산이라면 누구나 다 글어가 가까이 가서 건축 양식을 보고 배울수 있게 해야지. 건물을 고립시켜 스스로 무너져 내리게 문화재 관리 랍시고 폐가 조치를 내리는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두문동 종점에 알았어요
저기 다리건너 산속으로 30분 걸으면 외할머니 집이였는데 지금은 스님이 산다는 소식만 들은것같네요
마실 입구 바위 옆 작은 미나리깡에서 미나리 뜯어서 전붙여 먹었던 아련한 추억... 그때의 아지매, 아재들... 아! 그리워라!!! 30여년전 마지막 보았 보았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좋은 영상 잘보고 추억들을 다시 한번 그리며 갑니다. 김사합니다.🎉🎉❤ ❤
저는 저기 사택에서 태어났어요 벌초때문에 매년 가고있고요 참 좋은곳이예요
말소리 하나도 안들리네ㅎㅎ
제 고향입니다ㅠ
드리마 정도전들 보다 경복흥 인물을 알게되어서 찾아보다 이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분에 대한 이런 기사 가 있습니다. <초이스경제> 이성계가 아버지처럼 따른 사람은 최영이 아니다 이성계가 아버지처럼 여겼다는 실제 기록을 남긴 사람은 따로 있다. 공민왕 때의 문하시중 경복흥이다. 조선 임금이 된 6년, 이성계가 임진에 머물 때 남쪽에 경복흥의 묘가 있었다. 태조는 “경 시중은 강개 청직하고 시중 벼슬에 있어서 나를 보기를 자식 같이 하고, 나도 또한 아버지 같이 섬기었다”고 말했다. 이성계가 변방 출신의 배경 없는 젊은이로 고려 조정에 출사할 때, 경복흥 시중을 찾아갔다. 경복흥이 그의 아내와 함께 반갑게 맞으면서 환대했다. 경복흥은 “나의 어리석은 자손을 자네가 장차 비호해야 되니 행여 잊지 말기 바라네”라며 앞날을 예견한 듯한 당부를 했다. 이 당부가 조선의 태종까지 이어진 모양이다. 경복흥은 이인임 임견미 일파의 모함으로 귀양간 중에 수명을 다했지만, 그의 아들들은 조선 왕조에서 계속 우대 받았다. 경의는 평양윤을 지내다 태조 4년에 죽었고, 경보는 찬성사를 지내고 태종 11년 83세 나이로 죽었다. 두 사람 모두 사후에 조선 조정으로부터 시호를 받았다. 이성계가 고려의 장수로 출정을 나갈 때마다 경복흥은 그에게 “동한(東韓)의 사직이 장차 손안에 돌아갈 것이니 전쟁의 괴로움을 꺼리지 말고 능히 나라를 지키는 공을 이루게”라는 당부까지 했다고 한다. 아버지 이자춘이 1361년 세상을 떠난 후, 개경에 등장한 이성계의 외로운 심정을 든든하게 위로해 준 사람이 아버지같은 경복흥이었다. 이성계가 앞장 서 이인임 일파를 숙청한 장면은 이래서 더욱 의미가 깊어진다.
고한하면 하이원리조트지 정선카지노 추억이 새롭읍니다
소금집 옥녀봉 강경포구 해조문 등을 멋진 영상과 함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승현 강경포구 아가씨 작곡가)❤
우리 15대조부님 정자입니다
내 고향 풍기
신고합니다 ㅡㅡ
김상헌은 안동에 오지도 않했고 안동김ㅆㅣ들이 지어낸 이야기라는 것
그리고 님이 모운항 갱도까지 걸어간 그길이 협궤선(모운항~삭도(석항으로 탄을 수송하던 일종의 케이블카) 레일이 깔려 있던...그야말로 운탄고도였지요 2100은 모운갱입구로 부터 2100m에 위치한 분기점(3,4갱)입니다 다들 이천백이라 불렀지요 2사갱11편이나 2100은 막장까지 3Km 가 훨씬 넘어요~~ 다녀오시는 분들마다 바뀌고 왜곡 되는게 안타까워 몇자 올림니다
하청까지합쳐 1500명 정도였고 ..동발제작소라고 소개한는 곳은 80년대 초반까지 돼지키우던 양돈장 건물입니다 그보다 마을 가깝게 동발(시멘트동발)제작소건물이 있었지요 모운항 과 2사갱 (60~70년대) 에 시멘트동발사용하다가 철재(아이(I)빔 사용 --시멘트나 아이빔은 주로 운반갱도용으로 사용 나머진 나무동발사용 잡석버리던곳은 원래 그런기계임 ( 티프라의 걸쇠를 뽑아 기울기를 이용한 사람힘으로 뒤집는곳임 )-폐광때까지 전동장치를 쓴적이 없음
제대로 알리기를 바랍니다 모운동의 평균고도는 600정도이고 님의 영상중 모운동 쉼터의 고도가 560대 입니다 삭도 저탄장이 석항이다보니 극히일부 납품된적도 있으나 별표연탄으로 유명하다눈 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모운동의 원래지명은 한자표기로 저물 暮, 구름 雲 입니다
1:20~2:40 예전 풍기 오일장 서던곳 싸전거리 라고 했습니다
햇살이 손목 잡고 가는 구름, 그 구름을 따라 가고싶은, 아름다운 가사네요
여기서 태어나고잔란 어머니 의 향기가 느껴짐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외가집 뿌리가있는곳 여기서태어나고 우리엄마 향기가 느껴지내요
구독하고 갑니당❤❤❤
반가워요 ㅈ까치구멍집이라고도 문화재이기도해요 또가고싶네요 암돌 동네라하죠
함백 그립네요 나의 고향
역사의 위인이십니다.약보선생 구국의 영웅입니다.
어린시절 보냈던 곳 이네요~
죽령 턴널 前 , 舊 도로(道路) 여러번 다녓지요 ? 멀미 가 나더 군요 ?..
Chia bạn buổi tối vui vẻ nhé ban hát hay lắm bạn ơi chúc bạn thành công trong công việc nhe gíao lưu đồng hành cùng nhau phát triển nhé ❤like 🎉❤❤❤❤❤
감사합니다 🎉
지난 2월에 교동도에 가서 연산군 유배지에 갔는데 입장료 내는 무슨 정원안에 있더군요. 그 정원엔 사실 관심도 없지만 오로지 연산군 유배지를 볼 목적으로 괜히 가족 일행의 입장료만 내고 말았지요. 위 영상과 같이 무슨 정원을 통과하지 않는 길을 미리 알았더라면..... 영상 잘 보았습니다!
뿌리를 찾아서^^
중시조 위열공 할아버지 후손이라서 뿌듯하고 존경합니다
제고향이금정입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영상잘봤습니다
함백국민학교 함백 여중 여고 1회졸업생입니다^.^ 함백 친구들 잘있지? 동문체육대회때 봅시다 동창모임에 다들 참석할꺼징? 그짝에 사는 친구들 춥다 옷단디입고 도꾸리 낑가입고 돕빠 단디 입고 댕기라~~ㅋㅋㅋ
😆😆
군생활하던곳인데 하~~
여기 경북 예천 보문면 산성리 같네요..? 안동 학가산 아래동네 산성리....^^ 넘 좋네요..^
선조님 감사합니다!
어딘지 모르면 영주 봉화 터미널에서 택시기사한테 골래로 가자 카소
그렇지요 골래가 맞지요.어르신들은 다 골래 골래 그러고 옛날에는 꽃내였는데 꽃내가 골래로 바꼇다고 인터넷에서 읽은 적이 있답니다 골래마을에 진달래꽃이 많아서 꽃내마을로 지었다고 그러더군요
소백산 뒤기 옛날기풍이네집이니ㅣ
일본 가셨군요 일본 참좋죠
대마어 친구 = 친구 / 바지 = 바지 / 팟다 = 파다 도모다찌/즈봉/ 이 아니고
옛날에다녀왔어요. 추억이새롭네요 😢그립습니다 ❤행복하세요 😊
내 고향
분지라서 여름에 덥겠네..
만남노래방 근처에서 살았어요 명절만되면 많은 사람들이와서 시끄럽고해서 싫었는데 그떄가 정말 좋을때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도 생각나면 가는데 이곳에서의 인연들은 아직도 만나고 있답니다.
우리집 과수원 있는곳.. 지금은 고향 떠나와서.. 너무그립구나!!
일직(안동) 손가 26대손 입니다 고등학교 동기가 내고향은 안동일직면 송리동인데 니는 손정승 후손이구나 했다 난 그때 그말이 뭔지 몰랐다 지금 생각하니 그 친구에게 부끄럽기 짝이 없다 ㅎㅎ 난 부산서 학교를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