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이슈 편집본] 변화하는 할리데이비슨?! 할리데이비슨 올-뉴 CVO!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5
- 2023년 10월 11일 여기이슈 라이브 편집본
최신 공개 신모델 토크 프리뷰 [신차이쓔]
할리데이비슨 올-뉴 CVO
#모토이슈 #여기이슈 #할리데이비슨 #CVO
⬇️더 많은 모터사이클 이슈를 모토이슈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모토이슈]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play.google.co...
아이폰 apps.apple.com...
웹사이트 motoissue.com
네이버 포스트 post.naver.com...
티스토리 블로그 motoissue.tist...
인스타그램 / motoissue_kr
보도자료 및 광고 문의 info@motoissue.com
할리가 쇄락하는 이유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그렇게 많은 충성 고객을 위해 나서서 하는 일이 1도 없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소음때문에 배기는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핸들바나 안개등과 같은 부품에 구조변경에 대해 뭐 하나 발벗고 나선게 있는지....
아니면 자동차 전용 혹은 자동차 전용이 아닌 도로에 말도 안되게 이륜차 통행 금지가 되는 일에 대해 뭐 하나 노력한게 뭐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7500만원대에 브렘보 브레이크에 도립식 포크와 디지털 계기판이 자랑이라는 바이크..........?!
회사가 나아갈 방향에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심리를 충족시킨다 선택지가 없다는 건 충분히 알겠네
더스티노인줄알고 ㅋㅋㅋ 왠일인가 했어요 너무 똑같이 생겼어요
가격이 100이지 나잇스터 기준 1400환율 기준으로 15000불쯤 2100만 단순계산 나오는데 감안하더라도 한국에서 2900에 팔고 있는데 제일 아랫급이 나잇스터인줄 아는데 단순 계산으로 800만원이나 차이나는데 상위기종 갈수록 얼마나 차이나겠습니까 ㅋㅋㅋ 라이더를 호구로 아는것도 적당히 해야지 미국가격 근접하는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납득 가능할만한 가격으로 내놔야할건데 터무니 없으니까 외면 받는거죠 수입사가 수입해서 판매마진이 안남는다면 걍 손떼십쇼 할리본사에서 아예 진행하게
화창상사 에서 배운게 그거지 싶네요. 할코도 할코지만 더 잡을 것들은 화창부터 지 싶습니다. (부품가격 창렬한건 둘다 도찐개찐 이구요)
앜ㅋㅋㅋ 매력 이 넘치네요 ㅋㅋㅋㅋㅋ
🔥🔥🔥
외국에서도 할리는 제품 개선보단 색칠만 바꿔서 값만 비싸게 내놓는 회사라고 하더군요
풋 더스티노...진짜 비슷하네요
성능에 비해 가격은 엄청나게 올라 가네요!
저는 할리보고 뭐라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면 살사람은 살꺼니깐요. ㅎㅎ
하지만 한가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건
제가 지금까지 타본 바이크중에 가성비+사운드는 야마하가 최고였고,
아메리칸 계열은 인디언 치프 시리즈가 최고였으며,
투어링 계열은 KTM이 최고였습니다.
그외 메이커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미쳤다.
바이크를7천만원주고 사게~~
1대의 원가가 얼마 들어갔 겠습니까.
내 생각은4분의1도 안들어갈것 같은데.
할리 이거 뭐 소비자돈을 3그냥 까꾸리로
끌어 담는거지.
최양락씨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스포스터 부활이 그나마 숨통트일건데...
뭔가 이래저래 늘어놓는데 보고 들을수록 이걸 이제야 넣는다고? 남들 다 넣는거 넣었다고 7500 이라고?? ㅋㅋ
현행 투어러 라인 모델들 출시가 딱 1500 정도 내려야됨
부품가도 겁나 양심없고 그냥 가격책정 해논거 보면 호구 하나 걸려라임 ㅡㅡ
정신 차려라 할코야 그러다 진짜 망한다 여태 호구짓 해주던 세대도 이제 끝물이야 ㅉㅉ
칠천오백..??? ?
한가지 핵심을 잊은 듯... 오토바이에 감성? 이러한 마인드를 갖게 해야 되는데...이제는 돈벌이...그래 마이 올려라.... 실물이 뭐? 그럼 자세히 함 얘기 합세... 그정도 가격에 자동차와 비교해서 퀄리티가 있나? 일종에 돈 쓰게 하기 위함이지...돈없는 사람에 불만? 아니... 가격이 영 아님.... 절대 안삼...사는 사람은 ....얘기하면 의견이 분분할까봐 안함...
인디안+BMW 같은 느낌?
아나로그감성이사라지는것같아
아쉽네요 !!
돈있어도 내가 살일은 평생없겠지만!! 할리의 가격설정이 근거는 있다고봄. 애초에 이가격대 바이크 구매and유지를 고려하는분들이 가성비 따질것도 아니고.. 만약에 더 고가였어도 살사람은 산다고봄
탈것으로써 기걔적 완성도만 보면 천만원 중반대인 혼다 레블 1100보다 못한게 할리
그건 좀...
@@hwaaaan39 완성도로 보면 맞음.
그냥 배기량빨이랑 크기빨, 외관 튜닝빨로 지금까지 살아 남은 브랜드임.
비슷한 경쟁사인 인디안 모터사이클 바이크들과 동급 배기량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성능적인 면에서
차이가 남.
아, 승차감은 걍 아메리칸 크루저 전 차종 전 회사들 모두 족같은게 공통임
@@zigiss 인정 하시네요
님이 말씀하신 배기량,크기,외관 튜닝빨 때문에 혼다랑 비교 대상이 아닌거구요 그리고 인디언이랑 할리 비교 하면서 사는 사람이 몇 없을 겁니다 성능을 따지면서 타는 바이크가 아니거든요ㅎㅎ..성능이면...알차를 타야겠지요^^
@@hwaaaan39 같은 장르에서의 운동성능이나 주행 질감, 제동력이나 출력 등등을 말하는 겁니다.
래플리카랑 비교하자는게 아니라 같은 장르 동급 배기량에서 순수 비교하면 할리의 1000cc 초반대 기종들은 혼다 레블과 인디언 스카우트에 비비지도 못해요.
그 위로 올라가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동장르 동급에서는 브랜드값 단 하나로 지금까지 버텨오는 회사라구요.
전 인디언 할리 다 타봤고 레블 1100도 시승 해봤습니다.
다 타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zigiss 네 굳이 배기량 별로 비교를 하자면 할리가 cc대비 성능은 모자랄겁니다
근데 할리를 선택하는 이유는 네임밸류도 있고 인디안은 수냉엔진인 반면 할리는 공냉엔진이 크겠지요 배기음이 완전 달라지니까요ㅎㅎ..할리는 가성비 따져가면서 타는 바이크는 아니라고 봐요 꼽히면 타는거에요
여러분들이 아셔야할게 할코가 미국현지 가격으로 가져오는게 아니란겁니다. 미국소매점 역시 공장에서 여러 유통과정을거쳐 최종적으로 소매점에 오는겁니다. 그가격이 현지 가격이구요. 할코는
할리생산공장에서 수출용으로 바로 선적이 된다는 점입니다. 왜 미국 소비자 가격에 비교하는줄 모르겟습니다. 미국 소비자가격도 각종 유통비용에 마진을 붙여서 파는 가격인데. 설마 할코가 미국 소매점에서 사가지고와서 비싸다? 그런 생각하시는 무식한 사람들은 아니시겟죠?? 할코가 드럽게 비싸게 파는건 맞습니다.
어느 바이크판매 유투버 분이 바이크를 팔면서 리터급 바이크 인데 이차는 튜닝 머플런데 "특이하게" 소음기가 달려있네 라고 예길 하는 걸 봤습니다.
여기서 우린 "특이하게" 이부분 이 주목해서 봐야 할게 지금까지 바이커들이 얼마나 ㄱ같이 타고 다녔길래 소음기 달린 차를 특이하다 라고 할까? 법을 지키면 특이할까? 바이클 사면 소음기부터 떼는게 순서인가 봅니다. ㄱ같이...
여기서 얘가 하고자 하는 예긴 뭘까? 아는 분만 답글 허용. 이해력 딸리시면 이자식 이 설명을 개떡같이 했놨네 하며 피해 가시길...
4100만원인 이유 : 그것이 코리아니까
바이크는 2천만원이상주고 구입하면 그건 아무 의미가 없다.
그냥 과시 남한테 자랑하고싶은 그것 뿐이다.
본인의 취미를 망각하고.~~~
할리만큼...허세를 채워주는 브랜드는 없을듯
미국가격
$42.999x환율1.400=60.198.600
한국에서 7.500 팔만하네
가격 오지네
적당히 해라
1억원짜리 할리라 ㅋㅋㅋ 뇌가 없음 살지도 모르지 .
내가 1000억대 부자라도 안살듯...
할리 영업사원에게 물어봤는데 할리 바이크 현금주고 일시불로 사는사람 한명도 못봐다고 함
많은데...
할리는 진짜로 돈자랑하기위한 아이템인거지 바이크만 놓고 보면 걍 쓰레기임. 아 다이나 빼고.
할리의 국내가격이 정상으로 보고 이런 방송을 하는가?
요즘은 딴나라 갔다가 온 사람도 많고 몇분안에 다른 나라 가격을 알 수 있다.
덤탱이도 유분수지 국내에서 최소 1.5배에서 2배에 육박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잘못 알려진 네임벨류 때문에 구매하여 샀다가 후회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껍데기와 소리는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드라도 혼다를 비롯한 일제 바이크와 비엠 등 유럽바이크에 비하여 한참 뒷쳐지는 메카니즘 테크롤로지가 할리의 아이덴티적 멋이라고 억지를 부리지만 바이크는 생명을 다루는 기계이여서 안전과 라이딩시 피곤함이 경쟁사에 비해 월등이 불리한 것은 여러대를 놓고 이차 저차를 번갈아 오래 타본 사람은 누구나 인지하는 사실이다.
할리를 타면서 다른 차종 흉내내며 타다가 죽었거나 병신이 되고 죽다가 살아 온 사람은 할리를 멀리 하게 된다. 그리고 유지 관리도 피곤한 편이고 비용도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