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동두천 허름한 미군 클럽에서 노래 부를 때 애창곡 중에 하나였습니다. 많은 체로키 인디언이 눈보라 치는 1500마일 견축 길에서 조상으로부터 내리는 '낙랑조선'을 '어메이징 그레이스'에 붙여 부르며 희생된 역사, 그것도 모르고 흥겹기만 했던 젊은 날의 어설픈 시간들,, cherokee indian will return~,, 그 약속이 한국의 힘으로 이뤄지길 바라면서 기분 한번 내 봅니다. 석숭님 감사합니다.
미국에 우리말지명 아직도 많아요 근데 아메리카대조선을 모르면 미국에 100년사는 재미교포도 이거 몰라요. 미국 엘에이 위 말리부 지나서 Oxnard 옆에 바닷가마을 port 와이미니,,,,, 이건 우리말 “””해너머 포”””의 발음변형임 말리부 ===만리포 한국 충남태안 만리포는 가짜지명이고 미국 서해안 만리에 걸친 포구가 만리포고 이게 “””말리부 “”로 변형됨 캐나다쪽은 우리말지명 엄청많음 1881년에 리씨조선이 아메리카에서 공식 망하고 친일파 (친영파) 양반들이 한국으로 이주함 역사를 가지고와서 이식함
Though I wear a shirt and tie I'm still part redman deep inside을 (Although they change our way of home They'll never change our heart and soul) 이렇게 블러도 뜻은 비슷합니다 들으면서 한 단어씩 찿아 적어 습니다
Goombay Dance Band가 부른 EL Dorado와 느낌이 비슷하네요. 이 노래도 아메리카 대륙을 침략한 스페인을 비판하는 노래이고요. 첫 부분의 가사만 봐도 스페인이 멕시코를 침략하여 약탈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They came 500 years ago They stole the gold of Mexico Killed the people one by one Only talking with their guns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수천명의 미국 원주민들을 학살했던 참극을 증언한 책 '운디드니에 날 묻어주오.'란 책을 오래전에 읽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이런 아픈 뜻을 담고 있는줄 모르고 그냥 흥겨운 멜로디로 잘못 들었던 제 무식을 용서해주세요. 언젠가 그들은 꼭 부활하겠지요.
미국의 아이러니함이지요. 본인들의 자유를 위해 자칭 "신대륙"으로 이주했지만, 정작 그땅은 이미 주인이 있었던 땅인데, 인디언을 비롯한 아메리카대륙의 indigenous, aboriginal의 삶을 보호구역으로 밀어놓고 원주민 문화를 말살시킨 정책을 공부해보면 미국이 정의로운 국가가 아님을 느끼게 되더군요.
"가사를 바꿔부르네요" (가로)로 주를 다신 부분이 저도 다르게 들려 찾아보니 "Altho' they changed our ways of old/They'll never change our heart and soul" 라고 하네요. 여튼 훌륭한 솜씨 및 능력에 감탄중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치즈냥만두냥 뭐 그렇게 까지는 생각하지 않음... 겨우 라디오만 있던 시절... 지금처럼 어디에서나 듣고 싶은 소리를 듣던 시절은 아니니... 학교에 가서 정식 애국가를 배웠다고 생각하는게 순리인듯... 그 이전의 사연은 모르겠고... 요즈음 아메리카 네이티브 인디언에 대한 말들은 너무 억측으로 들림... 오래전 같은 핏줄에서 갈라져 나가긴 했어도... 모습과 풍습과 언어가 비슷하다고... 인디언이 한 민족이라는 주장은 너무 나간 주장... 이미 갈라져 딴 곳으로 갔기에 다른 민족이 된 것을 ...ㅊㅊㅊ... 인디언에게 왜...???...한민족의 피만 있음...??? 오래전 유럽에서 건너온 유럽인의 피도 섞이고...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더 오래된 토종 아메리카인도 적지만 있었을텐데... 그들 모두의 피가 섞인 네이티브 인디언을 한민족이라 주장하는 것은 ... 거의 정신병 수준... 그런 식이면... 모든 인종은...한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왔으니... 한 인류라는게 오히려 더 타당한 것이지... 너무 오랜 세월이 흘러... 단지 피부색과, 겉 모습, 언어, 풍습이 달라졌다고... 다른 종족인가...??? 근거도 불확실한 민족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놓고...(경계도 없이...) 모든 사람들을 짜 맞혀 넣기 식의 행태는 그만...ㅊㅊㅊ...
오래전엔 많은 서부개척시대 영화가 나왔죠. 그리고 인디언과의 전쟁, 아니 일방적인 살육전이라고 해야 맞는 그걸 그린 영화를 보고 자란 한국인들. 그들이 아주 아주 오래전 해협을 넘어 아메리카로 간 고대조의 혈육이었다면 그 영화를 눈뜨고 볼 수 없었겠지요. 이건 비극이죠. 역사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앞으로도 이런 비극은 자주 일어나겠지요.
어느 정도의 근거에 기인한 얘긴것임은 모르겠으나 그게 사실이라하더라도 반도에 살고 있었던 우리 조상이 직접 건너 갔다기 보다는 대륙과 대륙이 붙어있던 옛날 옛날 까마득한 그 옛날 동아시아 대륙을 이리저리 떠돌며 살았던 사람들의 일부가 어떻게 어떻게 걷고 또 걷고 걷다 어느날 보니 거기까지 갔었을 것이고 그 무리중 일부는 반도로 흘러 들어와 우리에 조상이 되었다 봄이 그럴듯 하지 않을까요 극히 희박한 단편적인 근거에 살에 살을 붙인 이런저런 얘기들을 의심없이 그대로 그냥 받아들이면 급기야는 소가 웃을 어림택도 없는 맹랑한 사설에도 쉽게 흔들리는 불쌍한 어른이 됩니다. 어떤이는 말 합니다. 민족정기를 말살하려 일제가 멸종시킨 조선호랑이를 북한에서 들여와 야생에 복원 해야 쓰러진 민족정기를 다시 세울수 있다고 호랑이 없다고 쓰러질 정기면 세워봤자 뭔 볼일 있을까요 아직은 학생 같은데요 부디 미몽에서 한시바삐 깨어나십시요 허망한 근거에 입각한 억지춘향이 제 논에 물대기 식의 역사 바로세우기 라면 하지 않는게 좋다 봅니다. 그대가 생각하는 그 대단한 역사를 위해서라도
@@별과달-m7d 중국사람 아니구요 제 글을 천천히 천천히 아주아주 천천히 다시 살펴보세요. 전 우리 조상이 반도에만 머물러 살아왔다 한적 없습니다. 미주 인디언들에 본류가 아시안 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어떻게 꼭 반도인(고조선)이라 특정 할 수 있느냔 얘깁니다. 이런쪽엔 대체로 무식한 저로써는 뭐 더 할말도 없지만 다행히도 귀는 얇지 않아서 앞으로도 이런 맹랑한 얘기를 아무 비판없이 덮어놓고 믿어버리는 사람들을 안타깝고 딱하다 여기며 살아갈 것 같네요. 이만한 일로 국적까지 의심 받으며 주먹으로 담 뚫는 소릴 들으니 좀 당횡 스럽네요.
![[한글자막] Rainbow - The Temple Of The King](http://i.ytimg.com/vi/LN6O7yXyDQQ/mqdefault.jpg)
혼이 담긴 노래같아요.
부족의 부활을 위하여 자랑스럽게 살고 자랑스럽게 죽으련다! 멋찌네요
이 노래 지금은 내곁에 안게시지만
우리 아버지 를 부른던 노래
오늘 때라 아버님 많이 보고파지네요
젊은 시절, 동두천 허름한 미군 클럽에서 노래 부를 때 애창곡 중에 하나였습니다. 많은 체로키 인디언이 눈보라 치는 1500마일 견축 길에서 조상으로부터 내리는 '낙랑조선'을 '어메이징 그레이스'에 붙여 부르며 희생된 역사, 그것도 모르고 흥겹기만 했던 젊은 날의 어설픈 시간들,, cherokee indian will return~,, 그 약속이 한국의 힘으로 이뤄지길 바라면서 기분 한번 내 봅니다. 석숭님 감사합니다.
그시절 노래하셨나봅니다 왠지 쓸쓸한 낭만이 느껴지네요
저는 무지 열심히 애정하던 곳입니다
후??
미안해 요
왠지 뭣짐 ㅋ
언제들어도 좋으면서도 슬프네요.
평화로웠던 인디안마을에 무자비한 백인들이 쳐들어와
살육, 강간, 강도질...그들은
기름진 목장과 가축을 빼앗김은물론, 보호구역안에
거세되어 갇혀버린채 살아온 슬픈역사가있다
체로키부족은 최후까지 저항했던, 그리고 마지막남은 인디언가족이었는데... 그런 사실도 모르고 우리는 음악다방에서 무릅박자치며 신나했으니...ㅊ ㅊ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화가나지요.
백인들은 그렇게 무자비하게 잔인하였고 피부색때문에 차별을하고 학대를했답니다
올쏘^~^맞는말씀^^^♡♡
ㅎㅎㅎ
순수와 자연을 사랑한 인디언 천국에선 지상낙원의 꿈을 이루어 영원불멸을 🙏
Good ❤❤❤
그들체로키 인디언들이
지금은 천상낙원에서
행복 하기를 빌어마지않습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아파요~
재가슴아파들맛없재
그옛날 웨스턴스타일 서부영화속의 체리키 인디언의 슬픈 운명이 잘표현된 노래이군요~넘 좋은 곡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20대 때 레코드로 들었던 이노래 웬지 가슴 한 켠이 아려오는듯 한 노래 다시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옛생각하면서 잘들었습니다.
미국에 갔을 때 인디언 레져베이션 지나오면서 이곡이 생각나기도 했던 추억의 노래..
내가 넘넘 좋아했던 인디언 보호구역을
오랬만에 듣게돼서 행복하답니다
근엄하고 장엄한 인디언들의 문화를 엿보는듯
느껴지네요...그들의 아픈역사를 슬픔과함께 느껴봅니다.😭🤲
5층간호사
'북아메리카 인디언님들의 엄청난 비애와 우주를 찌르는 자존심'을 담고 있는 지구최고 지구최고 지구최고 헤비메탈곡이군요.
재비찌르는담비북들맛없재
??
😢😢😢
적극 공감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가사 무척 마음 듭니다 Cherokee will return
오래 됐다.
이음악을 들으면 눈물이날려고해요너무슬펴요
젊었을때 동네 공터에서 야외전축 틀어놓고 친구들과 고고춤추던 생각이 납니다
내가 쓴 글인가 했더니 이름이 다르네.
CCR이 최고.
오랜옛날 한반도에서 몇사람이 정처없이가다가 머물어 서 살았다는전설이 그리고 우리의씨가 그들과 섞여 그렇게세월은 흐르고 그들의음악이 가슴을 울리고
레코드판으로 들어는데넘좋아서 내가 인디언인것처럼 중학교때 시골에 전축은 딸랑한대밖에 없어는데 온동네 얘들 다모여들었든곡 진짜오래돼넹 어제같은데
가사 내용이 너무 가슴을 파고드네요 ㅠㅠㅠ
이노래의 뜻을 전혀몰랏읍니다.예전에, 에어로빅할때 마무리 운동으로햇읍니다.음악만듣고좋아햇는데 깊은뜻있었네요.명곡입니다..
누님사진너요
누님헬스
남의 비극을 노래하는 반주에 맞춰 에어로빅 춤이라,,,,,,,ㅠ.ㅠ
가사를 보면 인디언의 쓸픈 사연이 담겨있더군요.멜로디 너무 좋습 습니다.
세계에서 인디언 들이 최고 미남 미녀들이여 근엄해져 애국심이 생겨 조바심 날때 이곡들음 차분해지고 자부심 느껴
이 노래를 들으면
어쩐지 같은 동질감을 느낀다!!!
공감
인디언 연설문..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읽고 무척 슬펐던 4년전이 생각나네요~
늦게나마 한 곡 한 곡 너무 잘 듣고 있어요~^^
3 년전부터듣기시작해서 지금은시간나는되로꾸준히듣고있어요
가슴을울리는노래입니다
50년전에 들었던노래 세월의흐름이 기가차네요~휴
예전6.70년대극장쇼에서 많이듣고배운노래 감회가새롭네요 배고프던시절 유일한낙이 극장쇼인데 감상잘하고갑니다
석숭님 이곡이 젤쪼앙 매일들어두 감사합니다 리즈시절에 우리의 우상이었든 디제이 였나바 잘생겨을것같앙 ㅋ 디제님들 핸섬해야 디제이 했걸랑
오랫만에 들었다가 울었네요.사실상 어느 나라나 원주민들은 다 인디언인거죠.
They will return.
인디언 역사는 우리의 역사 ~
가슴이 아프고 요동치게 만드는 노래.
반드시 부활하리라!
Awesome. I love love that song. It's like it was made for me. ♥️♥️♥️♥️♥️♥️
왠지 눈물이...
예전에 이 노래를 들을때는 무슨뜻인지도 몰랐는데...
체로키 그들이 우리 민족 일 수도 있다는 것이 잘 믿기지 않음
미국에 우리말지명 아직도 많아요
근데 아메리카대조선을 모르면
미국에 100년사는 재미교포도 이거 몰라요. 미국 엘에이 위 말리부
지나서 Oxnard 옆에
바닷가마을
port 와이미니,,,,,
이건 우리말 “””해너머 포”””의
발음변형임
말리부 ===만리포
한국 충남태안 만리포는
가짜지명이고
미국 서해안
만리에 걸친 포구가 만리포고
이게 “””말리부 “”로 변형됨
캐나다쪽은 우리말지명 엄청많음
1881년에 리씨조선이 아메리카에서
공식 망하고 친일파 (친영파)
양반들이 한국으로 이주함
역사를 가지고와서 이식함
유투브검색
“”””아메리카 대조선
“””진실의 목소리
피를 흘리지 않으면 부활은 없다.
위대한 지도자가 나오기 전에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
지도자를 기다릴께 아니라 우리국민 스스로가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자유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설수있을 겁니다 ?
@@이현욱-d9n 쵝오시오!
빠이팅. 땡큐 땡큐 땡큐.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제국주의자들이 파괴한
맑고 높은 인디언의 영혼이
너무 아파요~
씨애틀 추장의 글을 널리 퍼뜨릴께요
눈물이 나요~
전어렸을때 서부영화를 참좋아 했는데 우리나라처럼가음 아픈역사 죠
그냥 역사일 뿐입니다.
그리고 역사는 언제든 되풀이
될수있습니다..
그리고 그주체가 바꿜수도 있겠지요..
슬프기보다는 진중한 이야기 같네요..
저도요~@@김임희-p6q
추억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오라버니님들 덕에 팝송을 많이 접했죠 ~~노래를 들으니까
먼 옛날 생각에 잠시나마 추억으로
늘~좋은곡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감하고 풀시청으로 응원하고 갑니다 ~~**🍀💃💝🕺🏽🍀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영어 가사에 한글 번역까지 감사드립니다^^^
어찌 보면슬픈 노래네요ㆍ
잘듣고 감니다ㆍ
공감
조용히 들어보면 생각하게 한다. 恨이 있는 노래
ㅋㄱ7,ㅈ
7.
7,7.*....
인디언보호구역.너무젛아요.여혼를부러넣는것같은음....
좋은음악감사함니다.어릴때기억남니다.세월이무상하네요
1:01 가사에 japan을 일본으로 해석하면 안될것같습니다. 그냥 japan으로 해석하는게 더 맞을거같네요
멋진 영상과 함께 이
음악을 듣다니요..너무
오랫만이라서 가슴 한 켠이
다 뛰네요
석숭님 고맙습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정이 들려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세요.
메이플라워호 타고 온 청교도 영국인들에게 아메리카 원주민이 친절을 베풀지 않고 쫓아 냈다면 오늘의 미국은 없었을까?
존재하지 않음.
그놈의 정이 많아 몰락한 인디언이여🤮🤮🤮🤮
참❗ 슲픈노래라 생각했는데 가슴애린 노래네요 번역 과 더불어 올려 주신분게 진싱으로 감사드립니다 땡큐에요 행 운이 잇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자님
예전 생각 나네요
야외전축 들으며
친구들과 춤추던
고딩 시절 말입니다~
건강 하세요
삶은 늘 즐거워야 됩니다
@@iksunnam9650 헐헐? ???
오신 님의 뒤를 밟아 살며시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구독과 함께 교류하며 동행하고
싶네요.
많이 가르쳐 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봄날이
되시길 바라옵니다 .😊🌹🍸
여기 감동먹은 사람 하나추가요^^;;
감사합니다, 멋진해석입니다!
인종차별이 여전히 뿌리깊이 박힌 현대 미국의 이 시점에서 들으니 새삼스럽게 백색신화가 떠오르네.
석숭스님, 의미심장한 노래 올려주어 감사합니당 ~
인디언보호구역 듣고든어도좋아요
@@이승이-j8s 저도 노래방에 가면 자주 불러용!
Though I wear a shirt and tie I'm still part redman deep inside을
(Although they change our way of home They'll never change our heart and soul)
이렇게 블러도 뜻은 비슷합니다 들으면서 한 단어씩 찿아 적어 습니다
좋은 음악 잘 감상 했습니다
고운 밤 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뼈아프고 눈물나는 역사에 인제사 눈을 뜹니다
늘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
너무 가슴절인 인디언의
역사--들을때마다
눈물이~인디언의 부활을
기도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동이족 우리의 역사
슬픈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는 날이
꼭 오기를 바랍니다
Goombay Dance Band가 부른 EL Dorado와 느낌이 비슷하네요. 이 노래도 아메리카 대륙을 침략한 스페인을 비판하는 노래이고요. 첫 부분의 가사만 봐도 스페인이 멕시코를 침략하여 약탈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They came 500 years ago
They stole the gold of Mexico
Killed the people one by one
Only talking with their guns
이 곡 오랜만에 듣네요.
근데 The raiders의 곡으로 들어야 더 멋진데..
그 곡을 찾아 들어야겠어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석숭님 낚시 노인장 초보 유트브 입니다. 인디언 보호구역 이노래가
멜로디 정말 좋아요. 고등어 낚시
할때 음악을 삽입 하고 싶은데
음악 써도 될지 정중히 문의 드립니다,
😍😍😍😍😍😍😍
넘나 인류들을 일깨우는 노래
심취한지 꽤 오래전 부터
최애하는 곡
감상합니다 👍🙏
석숭님의 노고 덕분에 좋은 노래 많이 듣고있습니다.
커피쿠폰라도 한 잔 선물 드리고 싶네요^~^
오늘이 3.1절
왠지 이노래 가슴저미네
애환이 느껴지네요
정선옥
조아요
마음에 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50년전의 노래! 오랫만에 듣네! 정말로 좋다
항상들어도왠지슬픈마음이
I am soaked in the music I hear after a long time with the emotions of my youth
멋진 노래군요..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땅주인은 몰아 붙이고 인종차별까지 하는 저들 은 천벌도 안받고 잘사네 그런 주제에 세계 경찰을 자처하지
그렇지요! 고맙습니다!!!
넘좋다 하교다닐때
이노래 인기엿는데 지금도역시 짱이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수천명의 미국 원주민들을 학살했던 참극을 증언한 책 '운디드니에 날 묻어주오.'란 책을 오래전에 읽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이런 아픈 뜻을 담고 있는줄 모르고 그냥 흥겨운 멜로디로 잘못 들었던 제 무식을 용서해주세요. 언젠가 그들은 꼭 부활하겠지요.
왜????왜 학살했나요 악마들아!!!천년을 못살고가는데ㅠㅠ
미국의 아이러니함이지요. 본인들의 자유를 위해 자칭 "신대륙"으로 이주했지만, 정작 그땅은 이미 주인이 있었던 땅인데, 인디언을 비롯한 아메리카대륙의 indigenous, aboriginal의 삶을 보호구역으로 밀어놓고 원주민 문화를 말살시킨 정책을 공부해보면 미국이 정의로운 국가가 아님을 느끼게 되더군요.
이책 절판 되어 나오지않는데요
비공식적이지만 아메리카 원주민 2억명을 학살했다고 하죠
@@sky_angel2
그런 황당 숫자는 절대 될수없음.2백년 넘고 전세계서 이민간 미국의 인구수가 3억3천임.ㆍ
ㅡ황당.
이전 영국식민지에서
미 독립때가 13주였는데
그때도 미대륙은 반.위는 텅 비어있었고 미 인구수도 적었어요.지금 미국 인구수가 3억3천인데.
"가사를 바꿔부르네요" (가로)로 주를 다신 부분이 저도 다르게 들려 찾아보니 "Altho' they changed our ways of old/They'll never change our heart and soul" 라고 하네요. 여튼 훌륭한 솜씨 및 능력에 감탄중입니다.
이팝을 듣고있음 세상 자신이 최고인거같은 기분이얍 영웅이 된듯한 느낌 그래서 자주듵어용 짱이당
인디언의 정신
너무나 멋집니다
공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 고등학교때 수학여행가서 비오는날
전파상 앞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에 비를 맞으며 길거리에서
급우들과함께 말춤을 신나게 ~°•○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살 권리를 문명이라는 괴물이 나타나 짓밟아 버렸구나
그러게요 자연이란 것은 아름다운 것인데
가사와 실제로 다르게 부르는 부분의 정확한 가사는
.
And though they changed our way of old
They'll never change our heart and soul
왜 학창시절 가장좋아하고 흥겨웠던 노래들이 다 이랬을까 엘도라도도그렇고 흥겨웠던 노래들이 나이들어 추억을찾는데 또다른 아픔이되네 영어공부좀 더 열심히할껄 ㅠ
20대때 즐겨 듣던 노래데
너무 감회가 깊어요
어릴적 삼촌이 돈벌어 전축이랑 레코드판 사온날 흘러나오는 곡이 넘 좋아서 신나기억, 생생하네 온동네 울려퍼진곡
2만년전부터 건너간 알타이 종족 그들의 문명은 천란하나 풍요로운땅에 강력한 왕국을 만들지 못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어렸을 적에 대한민국 최초의 애국가라며 배웠던 것이...
어메이징 그레이스 곡에 ...현 애국가 가사의 애국가였음...
그런데 어메이징 그레이스 곡이 네이티브 인디언 곡이라네...
저도 들어본 적 있습니다.
@@SongJane ...현 애국가는 학교에 들러가서 배웠고...
그 전에는 동무들과 옛 애국가를 부르며 놀았음...
안익태가 현애국가 곡조에 갖다 부친거군요
옛날 어른들이 매국노 라고 한 이유가 있었네요
아리랑 노래도 뺏길 판입니다 미국교회에서 아리랑곡조에 개사해서 자랑스럽게 부르더군요
@@치즈냥만두냥 뭐 그렇게 까지는 생각하지 않음...
겨우 라디오만 있던 시절...
지금처럼 어디에서나 듣고 싶은 소리를 듣던 시절은 아니니...
학교에 가서 정식 애국가를 배웠다고 생각하는게 순리인듯...
그 이전의 사연은 모르겠고...
요즈음 아메리카 네이티브 인디언에 대한 말들은 너무 억측으로 들림...
오래전 같은 핏줄에서 갈라져 나가긴 했어도...
모습과 풍습과 언어가 비슷하다고...
인디언이 한 민족이라는 주장은 너무 나간 주장...
이미 갈라져 딴 곳으로 갔기에 다른 민족이 된 것을 ...ㅊㅊㅊ...
인디언에게 왜...???...한민족의 피만 있음...???
오래전 유럽에서 건너온 유럽인의 피도 섞이고...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더 오래된 토종 아메리카인도 적지만 있었을텐데...
그들 모두의 피가 섞인 네이티브 인디언을 한민족이라 주장하는 것은 ...
거의 정신병 수준...
그런 식이면...
모든 인종은...한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왔으니...
한 인류라는게 오히려 더 타당한 것이지...
너무 오랜 세월이 흘러...
단지 피부색과, 겉 모습, 언어, 풍습이 달라졌다고...
다른 종족인가...???
근거도 불확실한 민족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놓고...(경계도 없이...)
모든 사람들을 짜 맞혀 넣기 식의 행태는 그만...ㅊㅊㅊ...
이 명곡에 석송님의 아름답고 훌륭한 삽화가 곡의 뜻을 더하네요.늘 감사합니다
체로키 인디언들ㅡ대단한 정신력 이네요.
낙랑조선.
옛날생각나네요. 구독누릅니다..화이팅~
우리는 동이족 후손
인디언들 그들도 동이족 후손들
알고보면 그들과 우리는 한민족임을 우리는 뼈속깊히 알고 배워야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우리의 역사 ~~~~
가사 내용을 보니까 슬픈내용이네요 근데 가사에 걸맞지 않는 사운드..
현재 인디언들은 미국인들 따라 문명화되거나 다른인종과 혼혈되서 사라져 가는현실.
젊은 시절이 그립다.?
마음이 풍성한 추석 되세요 ♥
자주 들어요~~~^^
어릴적 명동다방에서 의미도모르고 흥에의해 흥얼거리던노래
지금생각하니부끄럽습니다
공감
@@지리지리산할매 명동 산타나에서 많이 틀어줬죠 외환은행뒷골목 ㅠ
예전엔 춤도 췄던ㅜㅜ
@@마이다스-c3x 우와~산타나~~!!!ㅎ
우리들의 젊음의양지였죠~?
오비스케빈 캠퍼스 꽃~~타임~
문득문득 머리가 쭈빗 할정도로 가고싶다~
나이트클럽에서도 나왔었죠?
이런슬픈내용인것도 모르고......
오래전엔 많은 서부개척시대 영화가 나왔죠. 그리고 인디언과의 전쟁, 아니 일방적인 살육전이라고 해야 맞는 그걸 그린 영화를 보고 자란 한국인들. 그들이 아주 아주 오래전 해협을 넘어 아메리카로 간 고대조의 혈육이었다면 그 영화를 눈뜨고 볼 수 없었겠지요. 이건 비극이죠. 역사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앞으로도 이런 비극은 자주 일어나겠지요.
어느 정도의 근거에 기인한 얘긴것임은 모르겠으나 그게 사실이라하더라도
반도에 살고 있었던 우리 조상이
직접 건너 갔다기 보다는
대륙과 대륙이 붙어있던 옛날 옛날
까마득한 그 옛날
동아시아 대륙을 이리저리 떠돌며 살았던 사람들의 일부가 어떻게 어떻게 걷고 또 걷고 걷다 어느날 보니 거기까지 갔었을 것이고 그 무리중 일부는 반도로 흘러 들어와 우리에 조상이 되었다 봄이 그럴듯 하지 않을까요
극히 희박한 단편적인 근거에 살에 살을 붙인 이런저런 얘기들을 의심없이 그대로 그냥 받아들이면
급기야는 소가 웃을 어림택도 없는 맹랑한 사설에도 쉽게 흔들리는 불쌍한 어른이 됩니다.
어떤이는 말 합니다.
민족정기를 말살하려 일제가 멸종시킨 조선호랑이를 북한에서 들여와 야생에 복원 해야 쓰러진 민족정기를 다시 세울수 있다고
호랑이 없다고 쓰러질 정기면 세워봤자 뭔 볼일 있을까요
아직은 학생 같은데요
부디 미몽에서 한시바삐 깨어나십시요
허망한 근거에 입각한 억지춘향이 제 논에 물대기 식의 역사 바로세우기 라면 하지 않는게 좋다 봅니다.
그대가 생각하는 그 대단한 역사를 위해서라도
@@sejoon71 혹시 중국인 아니오. 우리가 반도에만 살았다 하니, 대륙에도 고조선, 발해, 고구려 유물들이 나와 전시되고 있오. 중국인이 아니면 그런 소릴 못할 것이오.
@@별과달-m7d 중국사람 아니구요
제 글을 천천히 천천히 아주아주 천천히 다시 살펴보세요.
전 우리 조상이 반도에만 머물러 살아왔다 한적 없습니다.
미주 인디언들에 본류가 아시안 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어떻게 꼭 반도인(고조선)이라 특정 할 수 있느냔 얘깁니다.
이런쪽엔 대체로 무식한 저로써는 뭐 더 할말도 없지만 다행히도 귀는 얇지 않아서 앞으로도 이런 맹랑한 얘기를 아무 비판없이 덮어놓고 믿어버리는 사람들을 안타깝고 딱하다 여기며 살아갈 것 같네요.
이만한 일로 국적까지 의심 받으며 주먹으로 담 뚫는 소릴 들으니 좀 당횡 스럽네요.
오우 제가 이노래 너무 너무 좋아해요!
신나는 힘이 저절로 솟아나는 음악!!!
오랜만에 듣네요 고맙습니다 ㆍ
가수가 체로키 혈통임...
즉 자전적 노래..
멋진 곡이라 생각하고 좋아해 들었던 노래
이런 슬픈 내용인줄 몰랐네요 이런 노래를 우리나라서 불렀으면 금지곡 됐을수도
고맙습니다~
원주민의 땅.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방문하여 즐감하고 갑니데이
서부영화를 좋아하면서 이 노래를
더욱 좋아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중2때에 난 이 음악을 들으면 가슴이 북받쳐 올라왔지요 나의 꿈은 웅대했고 나의 자랑스러운 운명에 대하여~~
빼앗아가는건 아주 나쁜짓이여~~~~
FREEDOM ~~~~
이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힘이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주말에 집에서쉬면서 듣는데 너 일주일이 휠링되요
Goombay dance band의 Eldorado도 그렇고 애통스런 사연 담담히 표현해서 더욱 그 아픈 역사 절절히 울려 오고...
반복적인 리듬 구원 부활 몸 신금을 울림니다
언제나 추억이 새록새록 귓가에 맴도네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