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1교시] Full ver. 조선의 왕으로 산다는 것 I 역사학자 신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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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대한민국 최고의 강연 ‘최강1교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 자신만의 강연 테마로 대중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람을 강연자로 초대해 해당 분야의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지식과 공감의 향연을 펼쳐본다.
    또한 그들이 전하는 열정적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모두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성장수업’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KNN에 있습니다.
    방청신청
    www.knn.co.kr/c...

КОМЕНТАРІ • 204

  • @user-up4em8kp3k
    @user-up4em8kp3k 2 роки тому +3

    신병주교수님의 조선시대 역사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진실한 신뢰가 가는 역사 교수로서 존경합니다..

  • @kim-jm4wm
    @kim-jm4wm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신병주교수님 존경합니다. ^!^

  • @wattdr
    @wattdr 3 роки тому +8

    우와 국사 선생님이 이렇게 정리만 해주셨어도 포기하지 않았을텐데..ㅎㅎ 흐름이 보이니 명쾌하네요!

  • @user-ik8qh7gx9g
    @user-ik8qh7gx9g 3 роки тому +9

    쌤 ~
    고맙습니다 ᆞ 잘들었습니다 👍 🥰

  • @danlee2294
    @danlee2294 3 роки тому +12

    잘 들었습니다!

  • @user-etlF
    @user-etlF Рік тому +1

    훌륭하십니다.감사합니다.

  • @kevinchoi8806
    @kevinchoi8806 3 роки тому +5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 @blueblue9621
    @blueblue9621 3 роки тому +6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세종대왕 시대와 지금 시대가 비슷한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더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 @user-gg7fc2ru6k
    @user-gg7fc2ru6k 3 роки тому +14

    신병주 선생님 처음뵙는데 사람을 집중하게 하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 @y7k742
    @y7k742 3 роки тому +10

    신병주 선생님❤️

  • @steves3283
    @steves3283 3 роки тому +9

    제가 학교다닐 때에도 명강의 해주시고 tv 출연도 하셨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대단하시네요!!

  • @jennybl7152
    @jennybl7152 3 роки тому

    교수님 반갑습니다!! EBS코너 하실때부터 팬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무덤에서 못나온다는 '아재개그' 감사합니다!!

    • @bodietripp8218
      @bodietripp8218 3 роки тому

      You probably dont care at all but does anybody know of a trick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lost my login password. I love any assistance you can give me

  • @user-li8ys9to6z
    @user-li8ys9to6z 3 роки тому +1

    고맙습니다

  • @user-nt1oq8ys4l
    @user-nt1oq8ys4l 3 роки тому +12

    왕비로 산다는 것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역사책 많이 써주세요♡

  • @user-zj8tj4xo5h
    @user-zj8tj4xo5h 2 роки тому +1

    짧은 집권기간에 탕평책을 쓰면 관료들이 집권자의 말을 듣지 않으며 심지어 등에 칼을 꽂는 결과까지 발생하니... 참으로 어려운일입니다.. 그리고 반대세력들이 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 @user-xk5mr6ep9h
    @user-xk5mr6ep9h 3 роки тому +4

    소현세자 소현세자비 생각하면 애닮파요 그 두분이 오래사셨음 우리조상 역사도 많이 달아졌겠죠

    • @user-zs4rc3ii9y
      @user-zs4rc3ii9y 3 роки тому +1

      글쎄요... 설령 소현세자가 왕이 되어도 당시 기득권층이 과연 소현세자의 국정방침에 동조했을지는.... 확고한 지지층이 없다면 소현세자도 혼자만의 외침이 됐을것 같네요. 최악의 경우엔 반정으로 쫓겨났을지도 모르죠.

  • @GG-tu2is
    @GG-tu2is 3 роки тому +4

    최고의명강의 잘보고있습니다

  • @user-ze3zq6wx4c
    @user-ze3zq6wx4c 3 роки тому +1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정치에 관심있으신 남녀노소분들 현재 어디에 계십니다
    이곳에 초대합니다

  • @user-re5ku6rw5h
    @user-re5ku6rw5h 3 роки тому +3

    조선시대 왕과신하들의 역사를 알려준 명강의 입니다

  • @user-mk8fq5ue3g
    @user-mk8fq5ue3g 3 роки тому +1

    그럼요...비겁한 평화가 100%로 로지요...그래서 사대하고알아서 빡빡기는 게 평화를 지키는 것이지요.....평화를 위해서는 빡빡기어야 합니다.

  • @cococue836
    @cococue836 3 роки тому +7

    항상 역사를 배우면서 소현세자가 왕위를 이어 받았으면..세상이 지금보다 나았을 것 같네요.
    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처럼 세상이 달라졌을까요ㅎㅎ
    웃픈 현실이네요.

    • @kyunnyt6344
      @kyunnyt6344 3 роки тому

      전 젤 아쉬운게, 문종이 최소한 5년만 더 살았어도...ㅠ

    • @user-dc7sj4sj4p
      @user-dc7sj4sj4p 3 роки тому

      @@user-es7lv6td6h / 역사학자들이 역사에 만약 이라는 것은 없다라고 말하지만,,,,,,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이 평가할때는 만약 ~~했다면,,만약 ~하지 않앗다면,,,,,, 이렇게 했더라면 의 가정법을 쓰게되죠,,
      그러는 이유가,, 특정인을 더욱 부각시키거나 깍아 내리기 위함이죠
      예를 들면,,
      이순신 장군이 없었더라면~~,,하면서 조선을 쳐들어온 왜군들 보다도,,, 선조,원균을 더나쁜 악마로 만듬
      그런데 임란 이전에,
      선조가 화포개발지원+판옥선 증축개량+130여척의 미리 준비해둔 판옥선이 없었다면?
      이순신 장군은 땟목타고 명량 해전을 치뤗어야함,,,그러나 모든 공은 이순신 장군에게 가버림
      전쟁 중,, 명령 불복종은 즉결 심판인데
      불리한 전투에 참가 거부한,,,원균은 나쁜놈
      불리한 전투에 참가 거부한 이순신 장군은 위대한 영웅,,,즉결심판 하지않은 선조는 또 나쁜놈
      현시대 역사학자들은 평생을 역사공부에 매진 했지만,,,그들은 모두가 위선자들임
      왜냐?
      이미 결과가 나온 자료를 바탕으로 공부함,,,,,그렇게 평생을 공부햇지만,,, 현실 상황에는 그냥 자신과 가족의 영달을 위해 주딩이 닥치고 있슴
      주딩이로는 역사를 바로 알아야,,, 현시대를 올바로 판단한다고,,,한결 같이 외치지만,,,,,한결같이 현실에서는 주딩이 닥치고 살고있슴

  • @user-kg3qc3wi3i
    @user-kg3qc3wi3i 3 роки тому +5

    재밌게 들었습니다.. 요즘은 역사사극이 사라졌네요...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 @yhansookim7850
      @yhansookim7850 3 роки тому

      예전은 채널 달랑 두개고 유튜브같은게 없어서 제작비가 많이 들더라도 만들엇는데 이젠 힘들다고 합니다.

  • @John-ou2qw
    @John-ou2qw Рік тому

    조선시대의 왕이 극한직업이면 그당시의 인구의 40퍼센트를 차지 하는 노비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 @hongseokkyu1154
    @hongseokkyu1154 3 роки тому +5

    이영훈교수님 강의도 함께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세종때 노비의 수가 가장 많이늘었다는게 충격적 이었습니다 과연 세종은 성군이셨는지 의문이 든 대목이었습니다.

    • @joontv1814
      @joontv1814 3 роки тому +3

      세종이 종모법 시행으로 엄마가 노비면 자식까지 노비가 됐죠. 양반들은 여자노비들 맘껏 강간하고 임신시키면 개이득인 부분이었죠 자기 소유의 노비가 늘어나니까요. 근데 무슨 노비의 출산휴가를 10일에서 100일로 늘렸다고 세종 빠는거보면 그냥 빡머가리 인정하는거죠

    • @joontv1814
      @joontv1814 3 роки тому +4

      세종때 전체인구의 절반가까이가 노비였습니다. 세종의 종모법 시행때문이죠

    • @hongseokkyu1154
      @hongseokkyu1154 3 роки тому +1

      @@joontv1814 역사에 대해서 진정한 사실에 대해 많이 이야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yc7tr6by5u
    @user-yc7tr6by5u 3 роки тому

    설명을 잘해주셨어 귀에 속속 들어오네여

  • @user-kx6bc4yf8x
    @user-kx6bc4yf8x 3 роки тому

    많은 사람들은 군주들이 권력을 독점한다고 하는데 그건 초창기에나 있고 시간이 지나면 군주들은 대소사는 형식화가 되고 서류에 인장만하는 일만하고 대부분 업무는 귀족또는 각지 대표자(부르주아)가 주도하는 의회내각제 또는 엘리트 관료들이 주도하는 관인내각제로 국정운영이 운영된다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3 роки тому +1

    건국학사 신병주 한국 🇰🇷 역사학자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3 роки тому +1

      효명세자 7~8세 성균관 입교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3 роки тому +1

      아버지 영조 42살에...
      2살인 사도세자 책봉되었다
      25세 즉위하고 49세 왕권을 놓다

  • @goodtime47
    @goodtime47 3 роки тому +5

    조선의 노비로 산다는건 도 해주세요 ㅋㅋ

  • @user-np1nw6gb5h
    @user-np1nw6gb5h 3 роки тому

    귀신은 속여도 천사는 못속입니다.

  • @lu-ct6nt
    @lu-ct6nt Рік тому

    39:13

  • @khankorea3938
    @khankorea3938 3 роки тому +1

    이 기회에서 간단한 역사강의를 하나 올리니 시간되시는분은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왕씨가 금(김)씨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아시는분 아시겠지만 한자는 형상문자로써 왕王짜는 호랑이 이마에있는 그림입니다.호랑이 이마를 보시면 왕짜가 선명하게 새겨져있죠? 그 왕王짜 밑에 받침돌을 놓고 위에 지붕을 얹은 글자가 바로 최강,최고라는 의미의 금金짜입니다.왕건이 중국왕씨라고 구라치는 국사선생님들 많으신데 모두 잘못배우신거죠.무엇이 금金(최강)이란 말입니까? 호랑이가 최강이 아니라면 무엇이 최강이란 말 입니까?
    그래서 우리민족은 오래전부터 최고지도자를 왕이라했고 인구와 영역이 커지면서 왕중왕 즉,황제(금)라고 했던것입니다.그런데요.여기서 잠깐!! 한자가 과연 중국인들이 만든글짜일까요?다들그렇게 알고계실텐데요~그런데 왕짜는 어떻게 된걸까요? 중국에는 호랑이가 없어요? 호랑이는 우리 반도와 만주(시베리아포함/고려때까지 만주반도+시베리아는 하나의 땅)는 태초부터 호랑이들의 고유영역이며 발원지였습니다.그러면 한자중에 왕짜만 우리조상님들이 만든 글짜일까요? 아니면 이제 한자의 중국문자설의 구라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다는 필요썽을 느끼시렵니까?
    오리지널 중국인을 화하족이라 하는데요, 그들은 예나 지금이나 잘 따라하고 잘 모방하지 창조는 거의못합니다.그래서 그들 역사를 연구해보면 자기들꺼라는것 잘 알아보면 거의 남의것이더라구여~ 지금도 그들은 남따라하는걸 별로 대소롭지않게생각하는데.그들의 오랜문화,전통이기때문입니다.중국이란? 대단한 이름이 아니라"가운데 집"이란 단어입니다. 바둑두시는분들 아시겠지만 가운뎃집은 나중에 집짓습니다. 처음부터 한가운데다 덩그러니 집짓고살지않는것이 이치며 바둑의 필법이기도하죠. 이제 중국이나 중국역사 그리고 중국을 우상하던 현재 韓국사의 중심 이 조선왕조에 대해 다소나마 객관적으로 재평가해볼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시리라 생각하면서
    모쪼록 우리의 바른이름 고려(코리아KOREA)와 그 역사에 좀 더 관심과 애정을 갖어주시기를 바라면서 세계역사의 발원지 바로 우리 고려(구려=구리=금의 옛말)즉, 우리의 이름이란 사실과 우리가 중국과 서양보다 더 높고 오래된 참역사적 사실을 이해해주시기 바래봅니다.당신이 중국계 이씨가 아니라면 이세종 이순신보다 당신이 더 훌륭한 분 입니다. 이상은 앞으로 편찬될 새로운 국사교과서 고려사의 내용을 발췌한 내용입니다.관심 부탁드리면서 끝으로 두가지 참고사항 말씀드리면서 마치려합니다.
    세계 65개 민족중에 민족탄생 설화에 호랑이가 등장하는 민족은 우리뿐이며,호랑이문자인 왕금씨를 이름으로 쓰는 민족 역시,우리 한민족(한=큰,하나,유일O/한=韓X)뿐입니다.
    이상,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감사합니다.
    펌.참역사 cafe.daum.net/khankorea

  • @user-yr9st7zk1i
    @user-yr9st7zk1i 3 роки тому +3

    왕권 신권은 한낱 권력다툼 일뿐 그들만의 리그 국민과 왕권의 힘겨루기가 되어야 발전이된다 신권도 왕권의 일부분 일뿐이다

  • @user-fw3wl1ru9k
    @user-fw3wl1ru9k 3 роки тому

    国民の力!!! がんばってください

  • @jangsan2458
    @jangsan2458 3 роки тому +6

    지금의 문통이 꼭 들어야할 교육 과목임니다 ㅠㅠ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3 роки тому +1

    조선시대 왕권ㆍ신권의 조율시대
    홍문관ㆍ세종ㆍ정종의 학자들
    사간원ㆍ
    사헌부ㆍ
    성균관의 입문후 왕교수업...

    • @user-gi6lq4te9w
      @user-gi6lq4te9w 3 роки тому +1

      00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3 роки тому

      @@user-gi6lq4te9w 정도전 정치철학 개혁
      신하중심 정치실현 실패 되었지만
      왕도정치 신하정치 백성정치....... 삼박자는 국민백성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 @user-qi9xc2jc4c
    @user-qi9xc2jc4c 3 роки тому +2

    근래에도 부당하게 정권을 잡은 분들은 태종이나 세조같이 일을 했죠 !
    교수님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 @sickvery7167
    @sickvery7167 3 роки тому +8

    09:14
    인조놈이 태조랑 나이 연도가 같네요
    순조는 명종이랑 나이 연도가 같네
    조선왕조 개족보됨

    • @lucaskim3883
      @lucaskim3883 3 роки тому +2

      저 아저씨. 조선뽕도 있어가지고 심히 듣기 불쾌함.

    • @user-bg5cj9pp9c
      @user-bg5cj9pp9c 3 роки тому

      @@lucaskim3883 그럼 이 나라를 떠나라

  • @user-qo5ns1hv6w
    @user-qo5ns1hv6w 3 роки тому

    상대방의의견을 존 중해야 합니다

  • @stevemoon7777
    @stevemoon7777 2 роки тому

    조선 500년을 한번에 다 말씀하시다니 ㄷㄷㄷ

  • @seosanculture
    @seosanculture 3 роки тому +2

    양아치의 우두머리 한다는것이 쉽지는 않다.

  • @user-we5jv2ew2i
    @user-we5jv2ew2i 3 роки тому +5

    왜이렇게 자기국가의 역사를 깎아내리고, 한심하게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모르겠어요 ㅠ
    물론 조선이 말년에는 부패도 심했고, 나라도 일본에게 손쉽게 빼앗기기도 했습니다.
    체재 자체도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삼고 상업,공업을 멸시한것도 맞지요.
    하지만 자랑스러운 한글 창제된것도 조선때구요.
    승정원일기,왕조실록등 세계에 유례없는 기록을 해왔기에 우리가 지금 알고 배우는거 아닐까요?
    조금만 공부해보셔도 자랑스러운 것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제발 비판을 하시되,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ㅠ
    자국의 역사를 자랑스럽고,뿌듯하게 생각해야지 왜자꾸 맹목적으로 까내리기만 하나요...ㅠ
    자신이 대단한거 알았다는거 마냥 조선은 자국민을 노비로 삼았다, 세종은 노비만드는 왕이 었다...
    다 일제의 식민사관으로 부터 이어져온 잘못된 역사가치관인거,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텐데 말이죠 ㅠ
    민족과 역사에 자긍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kim-qk6el
      @kim-qk6el 3 роки тому

      명이 망한후 고종때까지 소중화라고 자쳐하며 제사지내는 한심한 왕조 ㅋㅋㅋ 역사상 이런국가는 없다

    • @cwoo8563
      @cwoo8563 Рік тому

      그러게요 무엇이든 명과 암이 있거늘.. 조상들은 한반도 지리적 특성에 맞는 정책을 했고 그렇기때문에 단일민족으로 500년이상 유지된겁니다. 비판할 부분은 비판할수있으나 본인의 뿌리인 조선이란 나라 자체를 비난하며 냉소적인척하건 역사를 올바르게 바라보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행태를 유도한게 일제 식민사관이구요. 통일신라 말은? 고려시대 말은? 어느 왕조든 명암은 있습니다. 조선의 단점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500여년간 조선시대에서도 훌륭하신분들도 너무나 많이 계시고 그분들이 있기 때문에 오늘의 내가 있다는 것도 아셔야합니다.

  • @user-dr1vy9cv4p
    @user-dr1vy9cv4p 3 роки тому

    조선500년역사는 천민 평민이 구국의영웅! 이들이 500년역사주인공!

  • @user-dm8wo5sl5n
    @user-dm8wo5sl5n 3 роки тому +6

    조선왕은 무조건 곤장 백대를 친후 대화해야한다

  • @user-qo5ns1hv6w
    @user-qo5ns1hv6w 3 роки тому

    그것은 저는아무 것도 아니지만 은 요 문화유산을 받아들엿기 ㄷ대문에

  • @kim-jm4wm
    @kim-jm4wm 9 місяців тому +1

    518년역사속에 27명의왕 .ㅡ 조선

  • @user-cb2ik9kq5v
    @user-cb2ik9kq5v 3 роки тому +10

    조선은 우리 역사의 수치입니다 .

    • @user-tc7mt9ib1w
      @user-tc7mt9ib1w 3 роки тому +1

      노예국가인데 이상하게 조선에 대한 미련을 많이 두고 있는듯해요..
      조선에 태어났다면 우리의 7할 이상이 노비인데.. 노상 임금 아니면 신하..그리고 당쟁...
      심물나는 조선시대.. 노예사회라고 이실직고 하십시요..
      조선에서 배울수 있는 임금? 없습니다..한글을 만들고 이순신정도외는 내세울 사람 하나도 안보일정도로
      철저한 노예사회인데.. 국사시험만 아니면 전혀 배우고 싶지 않는 헬조선..

    • @user-wx8cg2zs3d
      @user-wx8cg2zs3d 3 роки тому

      수치까지는 아니고 조선의 전성기는 세종때라고 봄.. 조선의 망국으로 간 중요한 사건은 훈구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사림을 등용하면서 개판됨.. 그래도 조선이 있었어 지금의 한글이 존재 하는거니 너무 폄하는 하지 마셈.

    • @user-cb2ik9kq5v
      @user-cb2ik9kq5v 3 роки тому

      @@user-wx8cg2zs3d 세종이 고려시대 어진들, 상징물 다 파괴시킨것 생각하면 그닥.

    • @user-wx8cg2zs3d
      @user-wx8cg2zs3d 3 роки тому

      @@user-cb2ik9kq5v 조선은 유교사회가 그럴수도 있지요.. 시대가 바뀌었으니 고려시대 어진는 불교풍이 아니였을까하는 생각.. 솔직히 세종까지 부정을 한다는건 좀 아닌듯..개인적인 생각임

    • @yongski0708
      @yongski0708 3 роки тому

      이분 일제시대에 친일파하시면 적성에 딱 맞을 듯.
      먼저 말씀하시기 전에 생각을, 주장하기 전에 조사를..
      일단 패배주의 사학에 쩔어계신 거 같은데, 같은 시기 다른 나라들은 어땠을까요? 농노가 우리나라의 평범한 양민이 아니고 노예죠. 할당량 못채워서 채찍질은 양반이고, 봉건 귀족 가문의 군사집단의 횡포와 거주지 제한 법령까지 걸리면 도망도 못가고.. 중앙집권도 아니기 때문에 주먹구구식 운영에 그거 견제도 안 들어오고 질서유지방법은 그냥 목매달고 두들겨패면 그게 치안유지지 ㅋㅋㅋ

  • @user-nv4tv2qx7o
    @user-nv4tv2qx7o 3 роки тому +1

    저는 이 내용을 지난 20년간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재 지방의 작은대학에서 국사를 강의하는 역사학자로써의 양심으로 고백합니다.저는 그동안 22년간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한국인으로써 가장 의문이 들던 부분이 조선왕조였고 그 부분에 대해 새로이 깨달은 팩트가있어 국민여러분께 이 사실을 알려드려야할 역사학자로써의 깊은 의무감이있어 이렇게 댓글로나마 소견을 전하니 다소 충격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우시더라도 일단 알아두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수십년간 세계사를 공부해모면서 습득된 몇가지 지식중에 가장 공통적인 현상은 강대국들의 식민정책부분인데요 대표적 식민정책이 바로 (노예신분제도)였습니다..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우리역사에서도 이런 식민정책(노예신분제도)가 있었고 놀랍게도 그 시작은 조선왕조(세종실시)때 전격적으로 실시된 사실입니다.여러분들이 알고계시는 조선왕조 시대 대표적 신분제인 양반상놈제도가 바로 식민제도로써 즉 조선식 노예제도라는 사실입니다.평생 대물림하는 노예신분제도 즉, 조선의 상놈신분제는 서양의 노예제도와 이름만 다를뿐 99%흡사합니다.
    여러분!
    노예신분제도를 단순하게 그런가보다 생각하시는 한국인들이 많은데요.사실,이제도는 인간을 개돼지신분으로 대를잇게하는 반인륜적 제도로써 미국의 흑인 노예제도보다 두세배 더 악질적인 도저히 인간세상에서는 있을수없는 파렴치한 제도입니다.더구나 조선왕조의 상놈제도 대상은 요즘으로치면 전문가,달인,명장등 사회의 유지와 국가 발전에 핵심 인재들을 말살시키는 대신 조선왕족이씨만의 번식을위한 정책이었다는 사실입니다.실재로 중국유교왕국이었던 조선시대오백년간 소위양반이란 지도층사람은 전원 유교서생들로써 요즘으로치면 사이비종교인들뿐이었습니다.이 사실은 국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부인할수없는 명백한 팩트입니다.
    전형적인 강점왕조의 식민,노예통치술중에서도 상놈제도는 인류역사적으로 가장 저질적일뿐아니라,철저히 악질적인 제도였슴이 분면하나,조선왕조의 입장에서는 오백년을 유지한 비법이었으며,오늘날 중국전주이씨들이 650만으로 급번식토록하고 뿐만아니라,여전히 이후손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층으로 존재하면서 조선왕조를 찬양토록한 제도였다는 팩트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깨우친 학자의 양심에서 도저히 혼자알고 숨길수없는 중대한 역사적 사항이라 이 사실을 국민께 알려드리는 의무감에 대하여 국민여러분의 깊은 양해구합니다.
    현재까지 2.7만명이나 되는 대한민국의 역사학도중에서 왜 이런 중요한 사실을 깨우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을까? 의문이드실텐데요.솔직히 저도 세계사를 공부하기전까지는 이부분을 전혀 몰랐습니다.그렇게 된 가장큰요인은 아무래도 인간의 생리적 결함부분으로써 예를들어 등잔불밑이 어두운것처럼 우리 내부에 대해서는 잘 못보고 남에대해서는 잘보이는 때문이라 전국민이 일본욕만 하고있는 현실이라고 사료됩니다.사실 진짜는 우리자신안에 있어 우리눈이 못보는거죠.이렇게 안보이는 곳에 위치해 남욕,일본욕만 주도하며 조선왕조찬양을 주도하고있는겁니다.이들이 국가의 위인도를쓰는 화폐위인도에 남자는 모조리이씨만쓰고 여자역시 이씨낳은 여자(신사임당/국내유일신)를 쓰며,우리역사의 왜곡,조작의 주범인 자신들을 감추고 모조리 일본으로 덮어씌우는 공작을 하고있는 문제입니다.(우리국사왜곡률//일본14%/중국21% 이조선56%기타9%)
    하늘이 도는게 아니라,지구가돈다는 사실이 분명하다면 이 사실 역시 명백하다는점을 깊은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문제는 이 국사적 사항이 우리의 이성과 과학성 객관성 합리성을 마비시켜 정신을 분열(분단,지역감정)시키고 탐욕과 사기 불신 부정부패한 종교적 사회를 만드며,백년째 노벨학술상이 전무한 가짜교육(수능암기교육제/고액과외/가짜논문천국)가짜지도층 내로남불의 우리 속을 만든다는 중대한 부분입니다.
    모든 교과의 기본 교과가 바로 국사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국사인 이유는 자신을 먼저 보는 내용이기때문입니다.그런데 지금 국사는 생각을 못하게하고 암기만시키지요.이는 종교식 교육으로 주로 암기교육과 시험으로만 평가하는데,역사적으로는 조선(유교사상)의 영향이며 다 아시다시피 조선유교는 중국인교주의 사이비종교로써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사람들만 오백년넘게 믿어온 종교로써 현재 국내 종교에도 그 영향이 상당히 큽니다.예를들어,현재 한국의 대표적 종교인 개신교나 불교를 살펴보면 원래 개신교나 불교가 아니라,토착화된 즉, 유교식 개신교,불교라는 사실입니다.혹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을"유교탈레반"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는 우리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무의적으로 유교사상에 깊이 최면되있기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문제는 이 유교사상은 노벨상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 입니다.즉, 우리나라 백년째 노벨학술상 한 한개도 못받는 사실과 깊은 직접적 관계가 있는 점.(수능암기교육/대졸자90%가짜논문졸업자/가짜대졸자90%/전국대학교수90%가짜논문학위자/가짜교수/무노벨100년 현실).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우상하도록 암기세뇌학습당한 조선왕조 즉, 李조선 시대였고 바로,상놈신분제도가 바로 노예제도였다는 사실은"사람의 눈이란 남은 잘 보지만 자기는 못본다.등잔불밑이 어둡다"는 격언과 같이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몸속에 들어와살고있는 질병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게되는 이치, 뻐꾹이가 자기알을 남의 새둥지에 낳아놓으면 어리석은 새들은 그 알이 자기알인줄알고 키우게되듯이 그렇게 이땅에 유입-성장한 토착중국인들(이완용후손들 현재 650만/토착중국인/중국전주이씨 시조 이자춘/조선태조 이성계아버지/중국화하족/고려말 난민귀화인)인 조선왕손이씨들 이완용 이세종 이고종 이춘재 이영학등이 바로 이들이며,현재 우리고려인들의 뇌를 해킹해 반짱깨상태로 만들어 지배하고있는 현실임을 자각해주시기비랍니다. 역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잘생각해보시면 이 중요한 사실을 깨우칠수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시길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사실을 깨우치고 알리는 역사학회는 서울대(韓국사학과)도아니고 재야 증산도 도 아니고 참역사라는 작은 역사카페 운영자분이 깨우친 놀라운 사실입니다.기존 역사학회는 모두 좀비라는 증거가 됩니다. 현재, 중국과 조선중심의 국사는 노예국사입니다. 끝으로 조선시대 노예제도인 상놈제도는,백제계 일제시대때 폐지되었습니다.현재 국사나 애국개념은 무조건 일본욕하는건데 중국개돼지뇌상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이 이씨가 아니라면
    본래 고려인이고 당신이 고려인이라면,이세종 이순신보다 당신이 더 훌륭한 분 입니다.
    펌:참

  • @user-uz3cp9cy6p
    @user-uz3cp9cy6p 3 роки тому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의 여성은 정말 할 일이 없었다.
    결국 위안부 접대부밖에는 말이다.
    근현대사에서 종군위안부의 시작은 유럽의 종교전쟁인 30년 전쟁때부터 시작이 되었다.
    이때 접대부 여성들은 자국의 군부대를 쫒아다니며 접대부 활동을 했다.
    접대부는 여성이 살기위해서 선택한 가장 오래된 직업이다.
    가부장적 기독교사상등에 의해서
    접대부를 비하하면 영원히 답이 안나오는 문제다.
    지금도 먹고 살기위해서 많은 여자가 여러 형태로 접대부 활동울 한다.
    접대부는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어느 직업이나 개인 사정에 따라서 영위하는 것이다.
    그 당시는 공창의 시대다.
    아직도 공창이 불법 사창처럼 비내리는 호남선 타고 서울역에 내려서 어느 놈의 권유로 박카스 마시고 깨보니 588 청량리 텍사스였고 제대로 돈도 못받고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같은 고향 폭력배들에게 착취당하고 봉사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놈들이 있는가?
    정신차리고 살아라.

  • @user-ne5ev2ze5t
    @user-ne5ev2ze5t 3 роки тому +12

    주자학의 나라, 성리학의 나라, 그래서 망한 나라의 왕

  • @y7k742
    @y7k742 3 роки тому +8

    저도 왕이 되라고 하면 싫었을거 같아요. 정종이나 양녕대군 팔자가 더 좋았을듯요 ㅋㅋ

    • @user-ch8dw9oe7s
      @user-ch8dw9oe7s 3 роки тому +1

      난왕이 되고싶어요? 궁궐에 있는 여자들은 다 왕의 여자 잖아요?

    • @y7k742
      @y7k742 3 роки тому +1

      거북이 그건 그렇죠. 하지만 여자가 많아도 탈인거 알아야 해요.

    • @user-zm6de3pq9m
      @user-zm6de3pq9m 3 роки тому

      ㅔㅗㅔ
      0ㅖㅔㅔㅔㅖ

    • @user-pl7yl4ft4m
      @user-pl7yl4ft4m 3 роки тому

      정종은 별로...서슬퍼런 동생의 칼날이 언제 목에 들어올지 모르니까 짧은 재위기간이나마 스트레스로 숨막혀 죽었을듯

    • @y7k742
      @y7k742 3 роки тому

      봄날은온다 정종은 스스로 왕좌에서 내려와서 대우 잘 받으며 살았대요.

  • @user-rw2qi4eg8x
    @user-rw2qi4eg8x 3 роки тому +7

    항상 신병주선생님의 억지 조선미화 잘봤어요

  • @user-bl7nc2lq4w
    @user-bl7nc2lq4w 3 роки тому +2

    좀 소모적인듯

  • @luffyiny6987
    @luffyiny6987 3 роки тому

    세종대왕의 한글창제를 제외하면.. 그닥 큰 의미가 없었던 시대가 아닐까 합니다.

    • @user-dc7sj4sj4p
      @user-dc7sj4sj4p 3 роки тому

      태종이 왕권 강화를 하지않앗다면,,, 세종대왕이 학문에 집중하고, 한글을 집대성 했을까요?
      또 한글을 집대성 했지만,선조가 삼강행실도를 한글로 번역해서 일반 백성에게 퍼트리지 않앗다면,,한글이 퍼졋을까요?

    • @luffyiny6987
      @luffyiny6987 3 роки тому

      @@user-dc7sj4sj4p 뭐 틀린말씀은 아닙니다만, 나열해주신 왕권강화나 만들어진 언어를 가지고 서적을 반포하는 일은 어느시대, 어느왕조, 어느나라에나 있었으니까요. 뭐, 조선이 없었어야 된다는 말은 아니지만, 문자창제를 제외한다면, 사회문화적으로 뛰어났던 이전 시대나 주위 국가보다 특히나 뛰어났던 시대는 아니었으니까요.

    • @user-dc7sj4sj4p
      @user-dc7sj4sj4p 3 роки тому

      ​ @Luffy INY / 아니 선조 이외에 인류 역사상 어느나라 왕이 백성들을 위해 책을 만들어 배포 했나요?,
      문자는 기득권층의 전유물중 가장 중요한 것중 1가지인데,,왕의 명령으로 문자를 일반 백성에게 보급해서,,지식을 나눠줘요?,,,아니 대체 그런 나라가 어느나라 어느왕조 인데요?
      국가가 주도하는 무역외에는 외국과의 교류가 거의없어 신물물 도입이 늦어 낙후되긴 했지만,,,
      조선시대의 노비제도+당파싸움+실리보다 체면,명분중시+음서제도 같은것을 비판 하면 몰라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 받는 기술들이 많앗죠,, 상공업+백성들에게 교육을 천대시 하여,,그게 서양처럼 보편화되지 않아서 그랬을뿐
      그리고 뭔가 착각하는데요,,,우리가 알고 있고 자랑스러워 하는 한국의 문화들은 90%이상이 지배층의 문화 입니다
      고조선부터~ 현재도,,,서민층은 하루하루 먹고살기가 힘든건 마찬가지에요,,

    • @luffyiny6987
      @luffyiny6987 3 роки тому

      @@user-dc7sj4sj4p 아 그렇군요. 근데 삼강행실도는 세종대왕 시기에 집현전 학자 직제학 설순이 편찬했다고 하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딴지 거는게 아니라 아는게 많으신것 같아 고견을 여쭤봅니다.

    • @user-dc7sj4sj4p
      @user-dc7sj4sj4p 3 роки тому

      @@luffyiny6987 / 그건 한자로 기록된 것이고,,,,일반 백성들도 예법을 알아야 한다며,,한글로 만들어 배포한건 선조가 했다는 것입니다
      일반 백성은 한자를 몰랏잖아요

  • @user-nv4qq4ly7p
    @user-nv4qq4ly7p 3 роки тому +1

    한국인의 본성은 저시대나 현대나 같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왕이라도 쫒아내는데.. 선거로 뽑은 국회의원을
    못 쫒아낼수 있나.. 판새도 찍어내야지.

  • @user-kb4ud2wu1n
    @user-kb4ud2wu1n 3 роки тому +8

    자국민을 노비로 쓰는 조선 대다나다

    • @fcbarca3047
      @fcbarca3047 3 роки тому +2

      자국민을 노비로 쓰는건 과거 어느나라건 마찬가지였음
      최근에서야 신분이 없어진거지

    • @user-kb4ud2wu1n
      @user-kb4ud2wu1n 3 роки тому +2

      @@fcbarca3047 자국민을 어느 나라가 40퍼를 노비로 씀? 노비와 노동의 차이를 모르는건 아니시지?

    • @fcbarca3047
      @fcbarca3047 3 роки тому +2

      @@user-kb4ud2wu1n 역사 공부 안해본건 아니시지?
      아는만큼 보인다고 귀찮아서 길게 쓰기 싫었는데
      동서막론하고 노예는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발견된답니다^^
      한반도에서는 고대 고조선때부터 있었고
      메소포타미아, 중국, 그리스, 로마 등등
      심지어 고대 함무라비 법전에서도 나옵니다.
      이런 신분제는 과거문명에서 없는게 이상할 정도로 흔한 일이었고 조선만 자국민을 노예로 썻다는 건 말도 안되는 헛소리랍니다.
      그리고 조선은 노비제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40%어쩌고 하는데 그것도 17세기 이전 기준이고
      갈수록 노예를 줄여서
      10%미만 까지 떨어뜨렸습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일단 국교가 유교입니다.
      유교가 뭔진 아시져?
      모든 사람은 평등해야하고, 미천한 존재도
      노력에 따라 귀한 존재가 될수있다는 이념
      그리고 노비는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때문에 많은 양인들은 노예가 되고 싶어했습니다.
      이럼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세수가 줄으니 중앙정권은 약해지고
      힘 있는 지방정권이 등장해 위협합니다.
      통일신라때처럼요
      그리고 노예들은 개인 소유물이기때문에
      유사시에 사병도 되죠?
      모든 정권들이 그토록 경계하던
      암튼 이런 이유때문에 조선은 지속적으로 노예를 줄이려고 별의 별짓을 다했습니다.
      호적 조사해서 노예를 양인으로 바꾸기도 하고, 노예가 되려는 조건도 엄격해졌습니다.
      부모 중 한쪽만 노예여도 노예였던 기존 사회에서,
      엄마가 노예 여야 노예가 되는 등
      조선의 역대 왕들은 오히려 노예 줄이는데
      혈안이 되어있었답니다.

    • @user-kb4ud2wu1n
      @user-kb4ud2wu1n 3 роки тому +2

      @@fcbarca3047 로마 그리스등등은 17세기 이전임? 어디서 개소리? 노예로 쓰더라도 전쟁포로나 죄를 지었을 때 형벌이것지 자국민을 노예로 쓴건 개조선 즉 왕족. 양반넘들 조선의 국민이 아니라 명나라 사람이라 여겨겠지
      고려을 폐망시킨 이성계는 역적 그러니 고려백성들을 노예로 쓴거 아닌가? 하사품 또 조공으로 명나라 라한데 여자 받치고...성노예인가? 어! 이거 사과하라 안하나? 공부좀 더 하쑝~~~

    • @user-kb4ud2wu1n
      @user-kb4ud2wu1n 3 роки тому +1

      @@fcbarca3047 역대왕 누굴까? 백성을 끔찍이 생각하신 세종? 설마 세종이라 하진 않겠지

  • @user-rl2ev3lk1y
    @user-rl2ev3lk1y 3 роки тому +5

    35:43
    임진왜란의 팩트를 보면 선조가 도망가서 일본군이 패배한게 맞긴함... ㅋ
    명나라군은 괜히 들어와서 난리만 부리고 방해하고 도움 별로 안됨

    • @x2sak
      @x2sak 3 роки тому

      Feat. 칠전량 도주 배설의 12척 ㅋㅋ

    • @user-dc7sj4sj4p
      @user-dc7sj4sj4p 3 роки тому

      ​@@x2sak / 그 12척의 배가,,,선조의 명령으로 임란 이전에 만든 130여척중에 남은건데 선조를 비웃네 ㅋㅋㅋ,,,아니 그럼 판옥선 만들지 말고 그냥 있엇어야 하나?,,,그러면 불리한 전투에는 나서지않던 이순신 장군은 눈팅만 하고 있었게?

    • @x2sak
      @x2sak 3 роки тому +1

      @@user-dc7sj4sj4p 개소리하노 선조하고 조정에서 임진왜란 발발전에 수군해체하라고 명령했구만 ㅋㅋㅋ 칠전량패배하고 12척 남았다고 수군 폐지하고 육군으러 권율 휘하에 참전하라 한것도 선조인데 개소리하노 ㅋㅋ 트롤 선조를 빠는 병신을보네 ㅋㅋ

    • @x2sak
      @x2sak 3 роки тому +1

      @@user-dc7sj4sj4p 그리고 내용도 파악못하노 선조가 도성버리고 간게 신의한수고 거기에 더불어 경상우수사 배설이 칠전량에서 12척들고 도망온것도 신의한수라는 이야기구만 지혼자 딴소리하노 ㅋㅋㅋ

  • @user-eo3re9hq9c
    @user-eo3re9hq9c 3 роки тому

    지금처름 선출직이 아니니 .. 재수없서 도척 같은 흉악한 놈 만나면 고생길이 훤 하겠다.

  • @jungamz
    @jungamz 3 роки тому

    그래서요... ?

  • @khankorea3938
    @khankorea3938 3 роки тому +4

    ///백년째 노벨학술상 단 한개를 못받는 중대한 우리 정신적 결함에 대한 고찰!!///여러분! 올해도 노벨상 발표되었지만 우리나라 학자들은 단 한명도 타지못했습니다.후보로 몇명 있다만 상황입니다.이 문제에 대해 노벨상 심사학회에 다음과같이 질의한 바, 이런 답변이 왔슴을 알려드립니다. "질의내용/왜? S,Korea(대한미국)에서는 백년째 안나오냐고 제자들이 궁금해해서 질의서를 보냅니다 했더니 이런 답변이 왔습니다."2019실사 2020발표/세분야로 말씀드리면,다음과 같습니다."1.주제에 대한 내용이 독창적이지못하다.2,내용에 대한 일관적 개념이 부족하다.3.결론이 하나같이 불명확하다."이게 무슨말입니까? 한마디로 개념이 부족하고 내용이 불분명하다는 얘기아닙니까? 노벨상 백년째 하나도 못받는데 서울대등은 여전히 우상화합니다.이건 사이비종교신도들이 자기교회 믿는식과 같은 모습입니다.정상적맨탈이라면 있을수없는 일이죠.현재 한국인들 정신상태는 미개한 사이비종교 신도들 상태로써,역사적으로 조선왕조시대부터 현재까지 623년째 유지되고있는 사실을 알아야 할 필요가있습니다.현재도 판검서 변호사 세상인데 이는 이조시대 이도령문화가 그대로 이어지는 사회적현상입니다.종교적으로 현재 한국사회는 사이비종교 천국입니다.실재로 세계 10대교회 절반이 개신교 원조국가인 미국이 아니라 바로 미국으로부터 분단된후,52번째 주처럼 미군에 보호받는 대韓민국주 있다는사실입니다.요즘어르신들은 이스라엘기도 흔들며 대모하더군요.누가 저사람들을 저렇게 시키고있는겁니까? 학문적으로 이러한 가장큰 원인은 바로 학문의 근본 학문으로써 교과의 중심교과인 국사 내용이란 사실입니다.햔재 국사학계를 보면 백년째 현재 국사학계 주류인 서울대 韓국사학과인데 개념을 살펴보면 사이비 중국교인 유교(조선국교)개념이며,재야사학계 역시,또한 증산도라는 종교단체인바 대표적 역사서적 환단고기인데 이들이 지배중입니다.학문은 종교개념으로 접근하면 사이비화되서 절대 안됩니다.종교적 개념은 반드시 일반국민 개돼지(죄인,상놈)개념으로써,민주나 자유와는 거리가 멉니다.노벨상타려면 그 분야에서는 자기가 예수며 석가가 되어야하는데 감히 못그러니 개념이 부족한겁니다.그러니 개돼 지뇌상태로 지속되고있는것입니다.다른예로 우리나라 대표적위인으로 이세종이나 이순신 박정희,정주영 이건희등이있는데,이런 우상개념은 반대로 일반국민은 개돼지화 한다는 점입니다.이조선시대부터 개돼지세상(상놈평생신분제등)을 만들어놓고 사육해온 악질적 제도로인한 풍습이 전통적으로 세습되기때문입니다.예를들어 이세종아니면 새글 훈민정음 없었을끼?(한글 이세종창제론 거짓/이조실록:고려큰글 본딴글)박정희 아니면 경제발전안되었을까?박정희외 바보?/이순신으로 인한 최대수혜자는? 국민아닌 이왕족뿐! 이라는 역사적 관점 역사적결과 역사적 팩트 입니다. 펌; 참역사

    • @cwoo8563
      @cwoo8563 Рік тому

      전현적인 비판을 위한 비판

    • @khankorea3938
      @khankorea3938 Рік тому

      가짜논문 100% 한국대학 현실입니다.님도 가짜논문학위맞죠? 이거 학문적 사기행위란 사실 대졸자는 사기전과 1범이 되는 셈이죠.그래서 사기공화국이 되는거에요~

  • @TV-wq3vw
    @TV-wq3vw 3 роки тому

    무슨나라 역사를 강의하기전에 인성이 먼저 되어라. 몇년 전 어느 시청 특강에서 역사에 괸심이 많은 고등학생들의 질문을 매몰차게 무시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사람인생은 얼굴에 그게 드러난다죠.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3 роки тому +3

    조선을 통치학적으로만 보시는것같네요. 민중과 권력층과의 관계를 보면 답답하고 암울한 역사의 연속입니다. 유교적통치이념을 백성들에겍까지 강요한게 제일 큰 문제였고, 상업과 복지, 부강한 국가를 이룩하려는 개념자체가 없었죠. 그 모든것이 조선을 유약한 국가로 만들었고, 망하게한 원인이죠. 외부계층의 정치를 강하게 반대했고, 당쟁으로 나뉘다가도 그런 세력이 정치를 하려하면 합심해서 반대했고요. 마치 정치적 사안으로 싸우는 국회의원들이 활동비나 보조비관련법안엔 힘을 합쳐서 법통과시킨것처럼..

    • @user-we5jv2ew2i
      @user-we5jv2ew2i 3 роки тому +2

      당연히 국가적 통치이념으로 삼았는데
      통치해야될 국민들에게 주입시키는건 통치자로써 응당해야되는 행동이구요.
      복지 말씀하시는데
      복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국주의/산업혁명 전의 서구권들은 조선보다도 복지 상태 떨어진거 아시지않나요? 도대체 14세기부터 18세기 까지 타국에 어떤 복지가 있었고 백성이 행복한 국가가 몇이나 있었죠?
      최소한 조선은 육아휴직에 장애인채용에 면세혜택까지 주었구요.
      인권도 서구권은 농노 아내까지 겁탈,강간하고
      선진국이라는 영국은 20시간씩 공장에서 꼬마들 마음대로 굴려먹고 돈은 쥐꼬리만큼 주고
      일본은 마비키라는 풍습이 20세기 초까지 횡횡 했구요. 사무라이가 목베고 다녀도 특권으로 처벌받지도 못했습니다.
      시대마다 그 시대에 맞게끔 살아가는 겁니다
      500년전 시대의 가치관에 현대의 가치관을 대입하여 생각하니 모든게 이상할수밖에요 ㅠ
      제발 자국의 역사를 깎아내리지 마세요 ㅠ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3 роки тому +2

      @@user-we5jv2ew2i 깍는거 아니에요. 그런 의도가 보였다면 오해이고 죄송합니다. 조선은 중국에서도 없는 유교적 괸습과 악습을 너무 만들었고 상업과 공업에 관심을 기울이지않았어요. 말하자면 긴데, 전 사람들이 흔히 추측하고 짐작하는 조선이 망한 이유를 거뀨로 왜 조선이 부강한 국가가 되지못했나를 봐야된다고 보는사람이에요., 조선도 고려처럼 지방 향리의 입김이 강한 나라였고, 조선만의 장점들이 나라전체에 녹아들기힘든 구조였거든요.

  • @user-xe5uv9mm5r
    @user-xe5uv9mm5r 3 роки тому +1

    선조에 대한 평가는 논란의 소지가 있겠네요

  • @freedom_2699
    @freedom_2699 3 роки тому +1

    탕평책?? 기존 강성세력을 견제하기위한 정책이죠~
    자신에 뜻에 맞는 세력을 지역에서 그때그때 뽑은거 아닐까요?
    세력을 갈아치운거죠~ 오래하시니까.
    대통령이 공무원을 갈아치울기간은 짧으니..자기세력과 같이하죠~

  • @khankorea3938
    @khankorea3938 3 роки тому

    저는 지난 20년간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재 지방의 작은대학에서 국사를 강의하는 역사학자로써의 양심으로 고심끝에 고백하게 되었습니다.저는 그동안 22년간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한국인으로써 가장 의문이 들던 부분이 조선왕조였고 그 부분에 대해 새로이 깨달은 팩트가있어 국민여러분께 이 사실을 알려드려야할 역사학자로써의 깊은 의무감이있어 이렇게 댓글로나마 소견을 전하니 다소 충격적이고 납득하기 어려우시더라도 일단 읽어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제가 수십년간 세계사를 공부해모면서 습득된 몇가지 지식중에 가장 공통적인 현상은 강대국들의 식민정책부분인데요 대표적 식민정책이 바로 (노예신분제도)입습니다..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우리역사에서도 이런 식민정책(노예신분제도)가 있었고 놀랍게도 그 시작은 조선왕조(세종실시)때 전격적으로 실시된 사실입니다.여러분들이 학교나 드라마를 통해 알고계시는 조선왕조오백년시대의 대표적정책인 양반상놈제도가 바로 조선의 식민제도로써 즉 조선식 노예제도였다는 사실입니다.평생 대물림하는 가혹한 인간이하의 노예신분제도 즉, 조선의 상놈신분제는 서양의 노예제도와 이름만 다를뿐 100%같은 제도입니다.
    여러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조선의 상놈제도를 단순하게 그런가보다~정도로 생각하시는데요.사실,이제도는 인간을 가축=개돼지신분으로 전락시켜 대를잇게하는 반인륜적 제도로써 미국의 흑인 노예제도보다 두세배 더 악질적인 제도로써 일제시대때 전격 폐지되었습니다.조선왕조의 상놈제도 대상은 전문가,달인,명장등 사회적 국가적 발전에 핵심인 전문직 인재들을 말살시키기위한 제도였으며,반면에 조선왕족이씨만의 급번식을위한 정책이었다는 사실입니다.실재로 중국유교왕국이었던 조선시대오백년간 소위양반이란 지도층사람은 전원 유교서생출신들로써 요즘으로치면 사이비종교신도들이었습니다.이 사실은 국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부인할수없는 명백한 팩트리라 사료됩니다.
    전형적인 강점왕조의 원주민에 대한 식민,노예통치술중에서도 조선의 상놈제도는 인류역사적으로 가장 저질적일뿐아니라,철저히 파렴치한 제도였슴이 분명하지만,조선왕조의 입장에서는 오백년을 유지한 비법이었을뿐안라,,오늘날 조선왕손-중국전주이씨들이 650만으로 급번식토록하였고 여전히 사회적 지도층으로 존재,행세하며 여전히 조선왕조를 찬양토록 주도하고 우리사회를 황금만능주의의 탐욕스런 내로남불 인성의 사회로 만드는 역할을 진행하는 실체라라는 사실입니다. 이 중대한 사실을 깨우친 역사학자로써,최소한의 양심상 알리지않을수없다고 판단으로 이 사실을 국민여러분께 알려드리는 점을 국민여러분께 깊이 양해부탁드립니다.
    현재까지 2.7만명이나 배출된 대한민국의 역사학도중에서 왜 이런 중대한 사실을 깨우친 사람이 아직까지 단 한명도 없었을까? 이는 백년째 노벨학술상 단 한개도 못받은 부분과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저도 세계사를 공부하기전까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생각해보면 그 가장 큰 요인은 인간의 생리적 결함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예를들어 등잔불밑이 어두운것처럼 우리눈은 자신의 눈에 대해서는 못보고 남의 눈은 잘보이는 이치때문이라 국사하면,전국민이 일본욕만 하고있는 현실적 요인이라 사료됩니다.이렇게 우리안에 안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남욕,일본욕을 주도하며 조선왕조 찬양을 주도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주변에 4명중 1명인 이씨분들인겁니다.이분들이 우리를 뇌해킹 해 국가의 위인들을 쓰는 화폐위인도에 남자는 모조리 이씨만쓰고 여자역시 이씨낳은 여자(신사임당/국내유일신)만 쓰고있는 현실,우리국민들은 사실상 뇌최면 되어,부분 마비상태에 있다는 참역사학회의 역사적진단이 결코 공허한 소리가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역사의 왜곡,조작의 주범인 자신들을 감추고 모조리 일본으로 덮어씌우는 공작을 여전히 진행하고있는 이사람들의 심각한 존재,문제입니다.
    참고: (우리국사 왜곡,조작 비율//일본14%/중국21%이조선56%기타9%/기타=악순환부분)
    하늘이 도는게 아니라,지구가돈다는 사실이 분명하다면,이러한 국사적 장애사항이 우리사회의 교육과 사회 종교적까지를 포함한 이성적 과학성,객관성.합리성은 매우 부족할것입니다.이렇게 역사적 사실을 위장하여 이성을 마비시켜 정신을 분열(분단,지역감정)시키고 탐욕과 사기,불신,부정부패시키고 자유와 민주로 혼동하는 사회를 만들면,백년째 노벨학술상이 전무한 가짜교육(수능암기교육제/고액과외/가짜논문천국)현실,가짜지도층현실,내로남불 사회문화를 만들게된다는 부분입니다.
    모든 교과의 기본 교과가 바로 국사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국사인 이유는 자신을 먼저 보는 내용이기때문입니다.그런데 지금 국사는 생각을 못하게하고 암기만시키지요.이는 종교식 교육으로 주로 암기교육과 시험으로만 평가하는데,역사적으로는 조선(유교사상)의 영향이며 다 아시다시피 조선유교는 중국인교주의 사이비종교로써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사람들만 오백년넘게 믿어온 종교로써 현재 국내 종교에도 그 영향이 상당히 큽니다.예를들어,현재 한국의 대표적 종교인 개신교나 불교를 살펴보면 원래 개신교나 불교가 아니라,토착화된 즉, 유교식 개신교,불교라는 사실입니다.혹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을"유교탈레반"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는 우리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무의적으로 유교사상에 깊이 최면되있기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문제는 이 유교사상은 노벨상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 입니다.즉, 우리나라 백년째 노벨학술상 한 한개도 못받는 사실과 깊은 직접적 관계가 있는 점.(수능암기교육/대졸자90%가짜논문졸업자/가짜대졸자90%/전국대학교수90%가짜논문학위자/가짜교수/무노벨100년 현실).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우상하도록 암기세뇌학습당한 조선왕조 즉, 李조선 시대였고 바로,상놈신분제도가 바로 노예제도였다는 사실은"사람의 눈이란 남은 잘 보지만 자기는 못본다.등잔불밑이 어둡다"는 격언과 같이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몸속에 들어와살고있는 질병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게되는 이치, 뻐꾹이가 자기알을 남의 새둥지에 낳아놓으면 어리석은 새들은 그 알이 자기알인줄알고 키우게되듯이 그렇게 이땅에 유입-성장한 토착중국인들(이완용후손들 현재 650만/토착중국인/중국전주이씨 시조 이자춘/조선태조 이성계아버지/중국화하족/고려말 난민귀화인)인 조선왕손이씨들 이완용 이세종 이고종 이춘재 이영학등이 바로 이들이며,현재 우리고려인들의 뇌를 해킹해 반짱깨상태로 만들어 지배하고있는 현실임을 자각해주시기비랍니다. 역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잘생각해보시면 이 중요한 사실을 깨우칠수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시길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사실을 깨우치고 알리는 역사학회는 서울대(韓국사학과)도아니고 재야 증산도 도 아니고 참역사라는 작은 역사카페 운영자분이 깨우친 놀라운 사실입니다.기존 역사학회는 모두 좀비라는 증거가 됩니다. 현재, 중국과 조선중심의 국사는 노예국사입니다. 끝으로 조선시대 노예제도인 상놈제도는,백제계 일제시대때 폐지되었습니다.현재 국사나 애국개념은 무조건 일본욕하는건데 중국개돼지뇌상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이 이씨가 아니라면
    본래 고려인이고 당신이 고려인이라면,이세종 이순신보다 당신이 더 훌륭한 분 입니다.
    펌:참

  • @user-by3sv4id3e
    @user-by3sv4id3e 2 роки тому

    그냥 바구니만 여러명하고
    죽은거지 머

  • @user-zk7ji5dq7v
    @user-zk7ji5dq7v 3 роки тому +4

    조선왕들 걱정을 왜 하나......
    다 살고 잘 쳐먹고들 갓겟지

    • @fcbarca3047
      @fcbarca3047 3 роки тому +1

      조선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면
      이런 소리 못한다
      학교다닐때 공부 좀만 했어도 이런말 안나오지
      왕이라고 하고 싶은거 원하는데로 다 해먹고 독불장군 처럼 살았을거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음
      그런 왕들도 있었지. 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지만
      끝없는 파벌 세력싸움 가운데서 이리저리 치이고
      언제 목에 칼들어올지 몰라서 항상 불안해했음.
      권력때문에 자기 부인이랑 외가쪽 핏줄도 죽이던게 조선임
      심지어 형제나 자기쪽 핏줄도 죽이고 그랬지
      안그러면 자기가 죽으니까
      또 사회 전반에 유교사상이 깊게 박혀서
      검소, 절제가 미덕이라
      뭐만 하려고 하면 신하들이 아니되옵니다~
      상소 올리고 뭐 하나라도 결정하려면 신하들 다불러서 피터지게 싸우는 가운데
      양쪽 불만없게 조율도 하면서 결정도 내려야하고 자기 개인 시간도 거의 없고 그냥 정신적 스트레스 어마어마 했음
      또 고려와 다르게 무신정권이 아니라
      8살때부터 세자수업받으면서
      평생 공부도 뒤지게 했어야했음

    • @yinshanli7739
      @yinshanli7739 3 роки тому

      책?

  • @user-pj3fx5rl5w
    @user-pj3fx5rl5w 3 роки тому +2

    이분 조선왕조 찬양전문사학자..조선왕이 힘든것처럼 묘사하시는데 그러면 상놈으로 오백년 살래? 왕으로 오백년살래? 라고 묻는다면? 어쨋든 조선왕조 찬양전문역사학교수...라고 소문났던데...학위 논문도 표절이 백퍼구요...이런분들이 역사하니 일본욕하는데 역사라는 현실이..사실같아요...ㅠ.ㅠ...
    꼴보기 가 싫네요..

  • @reaco8649
    @reaco8649 3 роки тому +5

    망국의 노론신봉자 ㅋ

  • @joshkim8598
    @joshkim8598 3 роки тому

    인조 즉위 나이 및 년도 잘 못 된것 같습니다

  • @tv.2745
    @tv.2745 3 роки тому

    신병주는 조선왕조시대를
    陽地만을보는 시각을 가졌소.
    왕과 사대부 양반의세상.
    노비 들의 울부짖음을 외면한채.

  • @user-hs2yo8jy5q
    @user-hs2yo8jy5q 3 роки тому

    김형삼 첩에딸이다 ㅡ육영수
    정치적으로 계약관계 ㅡ

  • @user-wf3hw1zt2i
    @user-wf3hw1zt2i 2 роки тому +1

    개소리 그래서 선조가 뭘했어... 이승만이랑 뭐가 다르지 !

  • @reflect249
    @reflect249 3 роки тому

    보니까 단면만 보고 욕하는 무능한 놈들이 많네

  • @user-my3sg8qp7n
    @user-my3sg8qp7n 2 роки тому

    신교수님 역사강의 옛날부터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황형필설민석처럼 좌익에가까운 좌파강사들의 역사왜곡 심합니다 그런것들이 자기들의 좌파이념으로 대중을 상대로 특히 젊은아이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배우는것이 참 안타갑습니다.

  • @user-yc8ck9im9l
    @user-yc8ck9im9l 3 роки тому +2

    길도 다리도 안 닦았던 미개 그 자체였던 조선왕조에서 미화할 건 없음.

  • @user-tm9yw5dl7r
    @user-tm9yw5dl7r 3 роки тому +7

    더러운 조선시대 왕조 얘기네요 우리 역사에서 지우고 싶은 조선...

    • @user-wx8cg2zs3d
      @user-wx8cg2zs3d 3 роки тому +3

      그런다고 우리의 역사를 부정 한들 우리께 아니 되나요? 비록 우리의 왕조중에 제일 약했던 국가는 맞지만 최소한 우리의 자긍심인 한글이 생겼으니 너무 비약은 하지 마셈.

  • @simonjeon2527
    @simonjeon2527 3 роки тому +3

    당신을 사랑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어려운 삶의 짐을 대신 지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 합니다.
    그분은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분을 믿으면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십시오.
    근래에 몇몇 교회 리더쉽이 손가락질 받고 있음을 너무 잘 압니다.
    개독교라는 말도 듣습니다.
    그럼에도 예배할 수 있는 건전한 교회가 주변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 만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 @yhansookim7850
      @yhansookim7850 3 роки тому +1

      실존 증거 가져와라.
      개독들도 코로나 잘만 걸리는데 그건 뭐야? 신앙심부족이냐?
      새벽예배 올리러가던 봉고차 전복한것도
      신앙심부족?

  • @user-pt1em1fl6l
    @user-pt1em1fl6l 3 роки тому

    역사를 주관적인 편견으로 보면 일본과 같이 역사를 왜곡하게 됩니다. 민초가 원하는 세상이 바람직한 세상입니다. 과연 당신이 추구하는 역사는 어디에 가치를 두고 있나요? 지역 적 우월감으로 역사를 보지 마세요.

  • @user-ri9mz1kn4d
    @user-ri9mz1kn4d 3 роки тому +1

    지금 좃선시대로ㆍ회귀중

  • @user-np1nw6gb5h
    @user-np1nw6gb5h 3 роки тому +1

    하나님도 성추행범으로 몰려는 세력들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 @user-pz1ee1yj4q
    @user-pz1ee1yj4q 3 роки тому

    왕이 되서
    이방원처럼
    칼부림 쳐서 왕권 강화하고
    나한테 대드는 버릇없는 대신들
    목치고 안경잽이 같은 문신들 다 죽이고
    성공한 왕은 나 하나뿐이지 ㅋㅋㅋㅋ

  • @user-vl2ju5dn7x
    @user-vl2ju5dn7x 3 роки тому

    조선은이성계와정도전이세움

    • @user-le7jw8km3x
      @user-le7jw8km3x 3 роки тому

      정도전은아니고이성계만조선세운거아님?

  • @simbataa5264
    @simbataa5264 3 роки тому +5

    대한민국 역사학자들에게 묻습니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조선의 왕으로 산다는 것"이란 가십적인 주제가 아닌
    "조선의 민중으로 산다는 것"이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
    먼저 성찰과 반성이 있어야 된다고봅니다.
    왜냐? 역사는 반복이 되기 때문에 잘못된 부분은 배우고 고쳐야하기 때문이지요!
    임진왜란/병자호란이후 조선사회는 왜 급격히 보수화(여자들을 억압)됐나?
    임란과 호란을 겪으면서 조선이라는 남성중심의 지배체제는,
    그 무기력함과 무능력을 여성들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주게 된다.
    집권층은 전쟁 중에 보여줬던, 나약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서라도
    사상을 더욱더 억압하려 했기 때문이다.
    17세기 중엽부터 조선의 사회는 성리학 근본이념(유교탈레반)이 강화되었고,
    중국의 종법사장도 더욱 확고 부동해졌다.
    이에 재산상속에 있어 딸은 제외되기에 이른다.
    전쟁이 발생하면, 무기를 가진 사람만이 권력을 행사 할 수 있기 마련이어서,
    전통사회에서의 전쟁은 남자들만 참여할 수 있었다.
    반면은 무기를 들지 못한 여성들은 한없이 무기력해질수 박에 없어서,
    그런 여성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해야 하는 것이 남성들의 몫이었다.
    하지만 임란, 호란때 조선의 남성들은 너무도 나약했으니,
    여셩들이 입은 피해는 실로 엄청났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 남성 중심의 질서는 더욱 더 강화되고 말았다.
    무능력을 은폐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더 억압하게 된 것이다.
    여성뿐만 아니라, 평민들에 대한 억압도 더욱 강화하게 된다.
    임란이후, 중국과 일본 모두 정권이 바뀌었는데, 조선만 그대로 살아남게 된 것은.
    따지고 보면 지배층의 사상적 탄압과 규제가 그 만큼 엄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제도가 사회를 억압한다라는 것은,
    그 만큼 그 사회가 "자신감이 없다"라는 방증이기도 하다.
    역사적으로 볼 때 국가는 백성들을 효율적으로 통치할 자신이없을때,
    쉽게 공포정치로 빠지고 만다.
    이런 이유로 진정한 유교탈레반 왕조인 이씨조선이 주체사상의 김씨조선으로
    바뀌어 극좌 독재주의가 시행되고 있고, 남한에서는 국민의 당이라는 극우
    상위 5%만의 기득권을 위한 정당이 존재하고있는것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반성이 없기에 그것이 알고싶다. 1125회 '사라진 유골, 가려진 진실'편을 보면
    극우정권이 삼성의 사주에 의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공권력을 사용한 기가막힌 이야기가 있었다.
    한 사회의 발전 수준은 그 사회구성원들의 의식수준에 비례한다.......

  • @user-kc7ej7bh9r
    @user-kc7ej7bh9r 3 роки тому

    이 유투브를 어주 없에버리든지 아님 제대로 볼수있게 하든지
    이건 이것도저것도아닌
    아주개판이니 진짜 짜증나네

  • @user-pk9nh6gp3t
    @user-pk9nh6gp3t 3 роки тому

    이분 엄창 전공 본전 뽑고 싶으셨나 보다
    궂이 방송까지 나와서 강의할 만한 내용도
    아닌것 같은데...

  • @winnyher2546
    @winnyher2546 3 роки тому

    내 생각엔 조선은 후손에게 정말 부끄러운 나라인데 저 아저씨 완전히 조선빠네....

  • @user-re5ku6rw5h
    @user-re5ku6rw5h 3 роки тому +12

    최고의 명강의 입니다

  • @user-fj7hq6xj2p
    @user-fj7hq6xj2p 3 роки тому +1

    50:13

  • @user-ms9id4le7f
    @user-ms9id4le7f 3 роки тому

    5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