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선족입니다. 요즘 애들 조카들이 조선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교재를 다 중국어로 바꿔버리고 중국어로 공부를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지시가 내려와서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모든 과목을 중국어로 된 교재로 가르치고 있는데 애들이 많이 힘들어 합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저희도 분개하고 있지만 어디다 하소연 할 데가 없습니다. 인터넷도 지금 비피앤을 돈내고 사용해서 유투브 보고있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중국에 한족들과 대화해보면 아주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미국에 대해는 적개심을 갖고 있습니다.
우수근 교수의 현명하고 지혜있는 말씀을 우리국민은 경쳥하여야한다고 믿읍니다 옛선조들의 말씀에 쏘련에 속지말고 일본이일어난다 미국을 믿지마라라고 하는 말이 떠오른다 우수근 교수의 말씀이야말로 우리나라가 가져야할 태도가아닌가하는 생각이 떠오른다 현 윤정권의 지도자들이 이런 소리를 들어서 바른 이나라의 미래를 설계하는 지혜의문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자강 불식이라는 말이있듯이 모든 국민은 깊이국제관계를 숙고하여 우리의 갈길을 찾아야한다고 믿읍니다 하늘이여 선열들이여 우리국민의 지혜의문을 열어서 자강 불식하는 나라가되기를 바랍니다 지피지기 백전 백승 역지사지 합시다
우수근님은 민주국가의 정치적 리스크가 큰 문제라고 주장하시는데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러운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정치란 그 사회가 가진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한 의견과 계획들의 경합 과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어느정도 시끄러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국이 인구는 많을지 몰라도 일당 독재로는 정치가 제대로 될 수 없습니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많은 피해자를 낳습니다.
그것이 중국이 미국보다 더 큰 해악을 끼치는 원인입니다.
우리나라가 미국과 중국의 세력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국방력을 갖추고 어느 한쪽에 일방적으로 휘둘리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나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선생님 강의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상생의 이념으로 편중되지않고 군헝자 역할을 하면서 우리의 나아갈길을 조용히 모색해야 하고.한국의 지식인들의 각성이 필요한때라고봅니다.
대한국인 !.
우수근님의 생각이 100% 맞습니다. 우린 새우가 아닙니다. 홍익중용외교, 돌고래외교. 자유민주주의 외교, 조류외교. 교수님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강의중에 느껴집니다.
혁신을 바탕으로 한 Ict기업 과 창업지원으로 새로운 경제성장을 만들어 내야한다.
고맙습니다.
몽골 고원에 세워진 돌궐제국 비석이 있습니다.
당나라 현종이 돌궐 황제 동생의 죽음을 위로 차원에서 보낸 비석의 내용이 "당나라와 돌궐제국은 앞으로도 우호 협력을 맺어 잘지냅시다" 이런 내용인데 돌궐 황제가 비석 뒤에 쓴 말이 압권이다.
"중국민족 믿지 마라" 달콤한 말과 부드러운 비단으로 우리를 속여 얼마나 많은 돌궐인을 죽였는가.
미국이 힘든건 사실이지만 중국이 더욱 힘듭니다.
한미중의 평균 근로자 임금입니다.
한국:264만원
미국:427만원
중국
도시근로자-85만원~102만원.
농민-도시근로자의 절반정도
문제는 중국 대도시 물가는 서울의 80%이며, 집값은 서울 이상입니다. 말 그래도 인민들의 삶은 헬조선을 천국으로 회고할 수준이지요.
무역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중국이 더욱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미중관의 상호의존관계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서로가 힘든상황에선 소득이 낮은 중국인민들이 더 큰 타격을 입을 겁니다.
미국인은 지출이 25%늘어나는 문제라면
중국인은 수입이 25%가 줄어드는 문제이기 때문이죠.
무슨 물가가 서울의 80%야. ㅋㅋㅋ 식당을 기준으로 한국의 1/3수준이고 마트를 기준으로 한국의 1/4수준정도, 농산물시장을 기준으로 1/5수준이야. 그리고 교통비는 버스가 평균 2위안(340원), 택시비는 기본요금이 8위안(1350원), 키로당 1.5위안(260원)이야. 그리고 옷은 뭐 말할 필요도 없고. 의식주행에서 주거가 비싼데 그것도 특대도시(베이징, 상하이, 선전)위주로 비싸고 3,4선도시는 평균 제곱미터당 2000위안(34만원) - 5000위안(85만원)대임. 즉, 평당가격은 100만에서 250만사이.
참고로 2020년 9월 28일기준으로 배추가격은 키로당 2.12위안이야. 니가 1톤을 사도 한국돈으로 40만원도 안됨.
wap.21food.cn/price/product/53.html
중국 식자재 물가 조회사이트.
이하늘
빅맥지수가 진리입니까? 그리고 제가 식자재 물가를 조회할수 있는 사이트 링크를 걸었잖아요. 광저우도 찾을수 있습니다. 이건 실시간은 아니지만 매일 변하는데 따라 변동합니다. 한국의 과일은 중국보다 20배가까이 비싸고 돼지고기도 중국보다 3-4배 비쌉니다. 소고기는 무려 7-8배 비싸죠. 물가가 비싸다? 그건 그냥 모르고 하는 소립니다. 빅맥지수를 얘기하시는데 빅맥은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특히 패티에 들어가는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한국같은 경우 수입산을 쓰죠. 중국도 신선육보다 냉동육이 싸니까 대부분 수입산을 사용합니다. 즉, 똑같이 호주나 뉴질랜드산 돼지고기패티인데 원재료 값이 크게 차이가 나겠습니까? 차이가 나봐야 인건비정도겠죠. 그래서 빅맥지수로 물가를 비교하는데 한계가 있는겁니다.
멀리본자우리민족의희망한민족의살길을개척정말대단하시다
이사람 말씀 걱정되어 댓글 보고 감동 ᆢ 한국에는 똑똑한사람 넘처나네 ᆢ
맞습니다
중국의 독재는 왜 보지못하는지
중국인민의 인권은 왜 보지못하는지
중국의 정의롭지 못한 외교는 왜 보지 못하나 이강의는 편협되어있다
예, 애국강연 수고 감사해요! 만?
우주와 지구별 창조섭리 하나님 섭리를 탐색 탐사 탐구 바라겠습니다.
인류는 머리로만 생존보다 마음/양심적 생존 회복이 중요토록 피조 되었지요 !!! 암튼 감사해요 !
이런 현인이 있다튼게 다행입니다
미국이 만들어 놓은 국제질서와 글로벌경제구조에 편입시켜 줘서 그동안 중국이 생산기지로 발전 했던거지 그거 싹 다 끊으면 중국이 미국에게 비빌 정도나 되나 위안화의 세계적 위치를 봐도 알지 그전도 경제규모에 비해 화폐거래량 및 가치는 개발도상국의 그것이지 ㅋㅋㅋ
미국이 스스로 자기가 설립한 질서에서 빠지는 모습은 못보시네요. 각종 국제조직에서 탈퇴하고 이제는 WTO에서도 탈퇴하겠다고 하죠. 아마 좀만 더 있으면 유엔에서 탈퇴한대도 전혀 위화감이 없겠네요. 그리고 이번에 WTO재판에서 미국의 보복관세가 패소한건 아시죠? WTO의 국제재판도 중국이 매수했겠네요? 미국은 현재 자신이 수립한 국제자유시장경제질서를 자기 스스로 파괴하고 있죠. 보호무역을 하고 있고 근거없이 보복적인 관세를 부가하고. 또 한국에 와서 국방비분담을 더 해야 한다며 5조(기존의 5배)를 요구하고.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빠져도 미국은 독자생존 가능함. 그게 제일 큰 문제지. 님 말대로 미국이 2차대전 이후 수립한 브레튼우즈 체제 무너뜨리고 인도 태평양 동맹들하고만 놀면 어쩔래? 거지같아도 그걸 누가 막아?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그리고 미국이 왜 국제자유무역체제를 수립했게요? 그 이유를 보셔야지. 그걸 무너뜨리고 있다고 미국이 멍청하다고 하는건..ㅋㅋ
Hun L.
네. 그게 바로 중국이 이길수 있는 기회중 하나입니다. 미국 영향력의 지역화, 경제적인 지역화이죠. 미국이 자기가 만든 체계를 스스로 깨면 중국과 EU가 대체하겠죠. 일본도 슬슬 눈치보면서 껴들겠죠. 중국은 동남아시장과 자국시장, 중앙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시장을 선점하고 미국은 알아서 왕따되고. 왜 막죠? 그렇게 하면 당연히 냅둬야죠. 지 스스로 자멸하겠다는데 굳이 막을 이유거...
2년전 이군요
지금은 어떻개 생각할지
역지사지 전에 역사 공부부터
그리고 나라사랑부터
독재옹호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아주 훌륭한 분이야.
냉정히 봅시다.
중국이 적어도 미국과 눈싸움이라도 할려면 위완화의 레벨이 엔화나 유로보다 높아야한다.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중국은 미국의 눈싸움 상대도 되지못한다.
추가적으로 우리나라가 중국에 붙어서 미국을 이길수 있다면 그렇게 해도 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줄 잘서야된다. 균형자 노릇도 힘이 있어야된다.
적어도 일본정도의 국력을 가졌을때 균형자 노릇도 가능하다. 아직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시국이다.
주도 국가가 되기 위해선 포용력과 개방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중국은 폐쇄적이다. 그런 나라는 주도 국가가 될 수 없다. 중국이 주도하는 일에 어느 나라가 동참 하겠냐? 중국은 제국의 기본을 모르는 나라다
삼성이 중국에서 빠져 나오면서 중국은 붕괴하기 시작한 것이다. 삼성 같은 기업이 못버티고 빠져 나오는데 어느 기업이 중국에 투자를 하겠냐? 중국 공산당이 있는 한 다시 대기업이 불안해서 중국에 투자하기 힘들 것이다. 중국 성장은 경쟁력 있는 세계 기업들이 투자를 하면서 이뤘는데 대기업들이 빠져나오면서 중국 경제는 붕괴 할 것이다.
애당초 한국은 조약으로 미국과 동맹인데 ㅅㅂ 동맹이 스파이짓하고 중국 수족노릇하고 균형자한다고 친중하면 과연 미국은 한국을 어찌 볼까 ㅋㅋ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중국은 중국 편이고 미국은 미국 편이고 한국은 한국 편이지
작고 힘없던 옛날의 대한민국 아니란것 명심하게 되네요...
믿을 게 없어서 중국 통계를 믿나
자유민주주의 만이 진정한 민주주의 입니다 개인의 자유를 확보하는 확대의 연속만이 진정한 민주주의 입니다 중공은 공산당 독재 민주주의 체제의 실체 입니다 거짓과 기만 그리고 선전선동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들의 언제든 합목적적으로 사용하는 만능양념장 입니다 세뇌와 거짓 기만으로 전두엽 이 병들어서 편엽된 편집지식 을 전파 또는 세뇌를 시키려는 어용지능자 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과 자유는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며 공산주의 사회주의 는 기만 과 거짓 신기루 일 뿐입니다 우리모두 하수상한 근 세상에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heretoday3332 중국이 코로나 종식 선언을 안했대 ㅋㅋ 시진핑핑이가 승리 선언하고 락다운 푸는게 종식 선언이지 별다른 게 종식선언인가? 교수라는 사람이 기레기 운운하는거부터가 정치성향 너무 투명하네요 ㅋㅋ
ㅡ어떻책을 읽고 공부했는지?...어느 교수에게서 교육과 사상을 배웠는지?...그 사람의 지적 수준이 됩니다...
ㅡ세계 모든나라에 인재가 모이는 미국을 너무 과소 평가하고??...현재 중국의 공산정치체계를 미화하는...강의에 의문이 듬니다.
이 강의는 미화하는게 아니네요.
현실을 바라보고 미래를 보자는 거지
이 강의 뭐가 미화입니까?
미중전쟁에 현 정세에 대ㄴ 오판이라고 하면 논쟁이 되지만
미화라고 하면 대화자체가 안됩니다.
@@골프사랑-q4p ㅡ북핵이 북중동맹의 산물이라고요??...북핵은 죽은김대중 대통령입니다...그는 북은 핵을만들지도 않으며? 핵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다면서? 굶어죽어 망해가는 북에 엄청난 퍼주기로...북핵의 지구 최고 지원자입니다...탈북한 북의 고위급이나? 인텔리들 증언이 하나같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아주 감명깊은 훌륭한 강의 내용입니다.
두나라와 외교를 잘해야겠죠 믿을수없는 두나라ᆢ 두나라에게 다. 필요한나라니 줄타기잘하길
좋은 얘기. 새로운 시각에서 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중국 입장에서 얘기하는 측면도 없지 않네요. 중국이 북한을 불안요소로 생각하는 것은 맞지만 중국이 북한을 흡수통합하는 기회도 노리고 있는 측면도 함께 언급했으면 더 설득력 있었을것 같네요. 아마 북한에서는 유학을 안하셔서 그런걸까요? 게다가 중국의 끊임없는 동북공정과 문화침략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네요.
이춘근 박사님이 100이다면 이사람은 1도 아깝다
무식과 무지함이 쫙 갈렸네!!!
중국은 땅집고 헤험치듯이 지금까지는 왔지만 앞으로는 어려움에 봉착할 것이다 너무 친중적인 강의
ㄸ하고 된장하고 색깔 비슷하다고
아무거나 막 먹으면 안되요.
꼭 먹고싶으면 혼자 드시지 다른 사람에게 권하면 대나무가
됏지놈해요.자유가 좋기는 참 좋네요. 자기 입 자기 맘대로 따따부따 할 수 있으니까.
중국은 항상 경계하되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 잘 활용해야한다. 그게 외교다!
참..그렇게 세계를 유학갓다온사람이 분석능력이 그것박게 안되오 ??중국이 북한을 두려워한다고 ? 중국은 북한을 싫어하는것이지 두려워하는건아니다 ..세계최강국미국과도 떵떵거리면서 싸우고 있는뎅...먼 북한이야 ㅋㅋ 중국이 한국을 운명공동체라서 두려워한다고? ..두려워하는뎅 한한령에 여행금지 ..제재를 하나 ?몇년이지낫는뎅 아직도 안푸는뎅 ??그 제재로 인해 .여행사 운영하는 사장이 10명넘게 자살했다 ..그기다가 몇백만명되는사람이 일자리르 잃엇고 ..너무 자신을 과대평가하시넹;..이렇게 미국을위해 피를 봣느넹 미국이란놈은 한국에 대해 징벌적 강철관세를 매겨 ㅋㅋㅋ그기다가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더 내라고 압박함ㅋㅋ..도대체 동맹이냐 ? 종주관계냐 ?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사람이라면 제대로 판단하겟지 ??
중국의 장점이 경제력이라고?
이양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중국 부자숫자만 보면 눈튀어나오지
1억5천이 최상위 층이니.
근데 중국인구 12억이 최빈곤층이여.
세상 어느나라가 12억 인구가 최빈곤층인
나라가 있나? 어설프게 외국물 먹었다고
티비에 나와서 사람들 혼란시키지 마라.
너무잘들었어요wonderful
수천년 역사는 참고치일 뿐입니다. 이시대는 패권을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한국이 패권국가 대열에 함께 해야합니다.
좌파 우파가 문제가 아니라 중국이하는 짓거리가 좋지 않아서 한국 국민들이 중국을 싫어하고 반중감정이 느는것이다 무역에서는 흑자를 보고있지만 그로인해서 열거해보면 한국이 보는피해도 어마어마하다
공자학원 출신 입니다~~아
중공과중국을 모르군요
공산당원과 중국인민을 생각해보세요
중공이 주변국에 얼마나위험한지 모르군요.
일방통행은 ㆍ무지함이다 ~❤!
안녕하세요, 강연자 우수근입니다.
음, 여러 이유로 처음에는 제 졸강이 듣고 싶지 않고 또 황당하게 들리실 수도 있습니다.
현재 중일 양국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일반 정서는 곱지 못한데, 아울러 우리 사회의 대부분의 언론매체들은 이들에 대해 부정적 소식을 위주로 보도하는데 여념이 없는데, 저는 오히려 이들을 제대로 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하니 더 그러실 겁니다. 제 유튜브 '우수근의 한중일 TV'를 구독하시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러하셨으니까요.😅
네, 저를 맘껏 비판하고 물어뜯으십시오. 하지만, 그러다가도 잠시 내 안의 뿌리깊은 편견과 고정관념 등에서 빠져나와 오픈 마인드로 제 말을 조금 경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비로소 그동안 주류 언론매체 등을 통해서는 접할 수 없었던 또 다른 모습, 몰랐던 모습 등과 같은 "있었던 그대로의 세계"를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또한 많은 다른 분들이 그랬듯이 말입니다. 이런 식으로 냉철하게 다 듣고도 생각이 바뀌지 않으시면 그때 본격적으로 저를 강력 비난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우리 사회에는 냉철하고 합리적인 이성과 지성의 소유자들이 훨씬 더 많다고 믿습니다. 이분들이 계심으로서 우리 대한민국은 지속적으로 생존과 번영을 구가할 수 있는 것이지요. 아무쪼록 형편없는 도발적 졸견이 여러분들의 '시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물어뜯는 사람들도 언젠가는 알게 되겠죠. 그게 몇십년이 지난 후 늦게나마라도. 항상 진실을 얘기하는 사람보다 거짓을 호도하는 사람들이 인기가 있었고 전자는 항상 대중들의 비난을 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역사에 이름을 남기신 분들은 시간이 그들의 정확함을 판단해 주었죠.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더 좋은 내용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미국 중국유학한자의 눈에 그정도 안목이라면 참으로 딱합니다 공부좀 더 해야듯합니다
전쟁터는 한국이 유리한 전쟁터가 아니라 대국간에 경쟁하는 전쟁터가 된다는겁니다.
한국은 그냥 선택도 할수 없는 사태가 되는거라는 말입니다.
김어준뉴스공장에서 문통 방중 당시 혼밥사태를 적극옹호하던 이 분, 80년전 미국에 덤빈 일제와 똑같은 우를 범하는 중공과 같이 망하자는건지. "20년 학력 이력"이 허무한 수준낮은 분석.
와 같은걸 보면서 느끼고 보는 시선이 이렇게 틀리다니....전문가라는 분이 이렇게밖에 해석을 못하다니.... 안타깝네.17분보다가 꺼버림;;
우리가 느끼지 못한 강의 감사합니다
이런강의는.국민보다정치인들이봐야할것이다...
혼자 중국 끌어 안고 데굴데굴 구르는사람. 이 수준인 사람이 교수라고요?
우리 학생들 학비 아까워서 어떡하냐.
중국하고는 가까이하면 안된다
옛날부터 얼마나 많은 약탈을당했나 힘을키워서 싸워서 이기는것 말고 답이 없어요
최고의 강연 입니다, 홍익인간...^^♡
공부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런데 20년 동안 공부하고 연구하고 국제감각을 익혔다는 강의가 너무 일천하다 느껴집니다.
그리고 중공선전이라여겨집니다.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어째튼 수고하셨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어떻게 갈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 3차대전으로 한국과북한은 제일 먼저 억울하게 지구에서 지워질수도 있습니다.
진실한 말이군요 어느나라 밑고 산다는건 불가능하다고봐요 역사도 그렇고 때문에 작은나라는 중립 조용히 살면서 강한나라로 만들어야 하는거지요 괞이 어느편에 섰다가 전쟁터가 한국이되지말고
미 중 패권 싸움은 공산사회주의 대
자유민주주의 진영간에 대결이 아닙니다.
미국에 의한 중국의 양털깎기 입니다.
중국의 자산시장, 지본시장, 환율 등을
개방시켜서 미국자본을 진출시키는게
목적입니다. 한국의 IMF 상황처럼요.
우수근교수님께서 너무 중공 중심으로 강의를 하는군요.
중공의 공산독재를 찬양하며 사회주의가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균형외교란 힘이 있는 국가가 하는 것이지 말씀하신 대로 이제 경우 새우에서 돌고래가 된 우리가 할 수 있는 외교형태는 아니라고 봅니다.
유럽의 선진국들은 몰라서 미국과 동맹을 맺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현실 국제정치에서 균형외교는 없다는 것을 그들도 잘 알기 때문이지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헌법에 명시한 나라이기에 독재 전체주의 중공과는 절대로 가까워 질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중공이 전 세계에세 막무가내로 무지막지하게 힘의 정치를 하는 것을 보면 중공과 가까워 질 수가 없는데 이것은 지금 중공이 홍콩을 무자비하게 통치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중공은 대한민국 전역을 향한 미사일을 수 백기 배치해 놓았고 한반도 전역을 카바하는 레이더도 여러 기를 배치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겨우 사드 한 포대를 배치하려고 하자 한국 기업을 죽이고 한한령을 발하였으며, 지금까지도 한국을 제재하고 역사왜곡은 물론 동북공정을 밀고 나가는 것을 보면 중공은 절대로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없는 것이 명확합니다.
확인해 보아야 하겠지만, 말씀하신 대로 중국은 근 1000여번 정도 한반도를 침략했기에 역사이래로 생각이 다른 이웃 국가 끼리는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입니다.
반면에 미국은 도리어 멀리 태평양 건너에 있기에 우리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국이 우리나라를 도와주었으면 주었지 해를 끼친 것이 무엇인가요?
만약 6. 25 전쟁에서 미국이 도와주지 않았으면 우리는 지금 북한처럼 노예로 살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 미국은 패권국으로서 먼저 경제적으로 압박을 가하여 중공 경제를 붕괴시켜 구소련처럼 분열시키려고 하기에 중공은 반드시 무너질 것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우리와 피를 함께 흘리며 공산독재자 국가들과 싸웠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굳건히 하는 것이 더 잘 살게 되는 것이요, 통일을 이루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중국공산당이 망하고 중공이 분열되면 그 때 대한민국은 통일은 물론 동북 3성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 : ua-cam.com/video/O76IxHdSOnQ/v-deo.html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사회주의 독재체제를 옹호하는 강연이 버젓이 열리고 있다. 이 또한 미국식 민주주의의 위대함 덕분.
모처럼 좋은 말씀듣고갑니다!知己知彼百战不殆
이분 중국 홍보하시네???
이 채널은 한국의 공자학원 같은 곳이네~
진심이라면 순진함이 지나쳐 멍청한 사람이고 거짓이라면 말마따나 사악하고 교활한 사람이니 어찌됐든 훌륭한 인격은 아닌 사람이네요
시작부터 냄새가 아니 올시다 여서 댓글들을 훑어 보니 역시나 나만 그런 느낌을 받는게 아니구만!.
집어 치워라! 지금 중국이 총체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것을 그 알량난 억지 논리로 부정하고있으니
이런 영상을 계속 시청 한다는 것은 시간만 허비하는 헛된 짓이다!
이런 자가 전문가 ? 최강1교시 수준, 알만하다.
귀하는 공자학원의 강사같다 아주 듣기 좋은 달콤한 말씀들이다 그러나 중립국은 헌실자이지않다 친중인사가 틀림없디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자료를 제시하면서 설명을 해주셔야 설득력이 있지 않을 까요?
그냥 그런 두리뭉실한 감성적 표현말고.
지피지기는 정확하고 구체적인 자료를 기반로 합니다.
제가 댓글 일부를 읽어보니 대부분 부정적인 글들이네요.
그분들 나름대로 알고, 국제적인 감각이 있겠지만, 저는 강연에 빠져서 공감하며 끝까지 들었습니다. 무척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이제 세계는 어느 강대국의 의지대로 좌지우지 되지 않음을 코로나 시대에 깨닫습니다.
조류외교라는 말에 특히 공감을 합니다.
패배주의 식민사관에 사로잡혀 아직도 미국의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이 정도의 강연을 국뽕이라고 하신다면 정말 걱정이 아니될 수 없네요.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들고 역사적 사실도 부인하는데 우리는 왜 있는 그대로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는지요...
아니 그래 중립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려고 했던건 이해합니다. 그 부분에선 저도 비슷한 시각을 공유하고 있지만 중국과 미국 그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정보와 민첩성으로만 대처하기 힘든 논점이 많은 것도 아셨어야 합니다. 이건 너무 이상적으로만 치우쳐져 현실적인 감이 떨어지는 강의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독일보면 마냥 그런것도 아님
그리고 이스라엘도 중동이랑 투닥투닥해도 실리적인 외교관계 갖고있고
러시아랑 중국이 서로 최애 동맹국이라고 얘기 많이 나오지만 실상은 군사적인 동맹만 맺고
그 외 경제적인 동맹은 러시아가 중국견제하며 잘 안할려고 함
그래서 미국의 동북아시아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에게 러시아가 자기들이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제 1 국책사업까지 맡기고 그러는거
국제사회가 단순히 보면 현실적일수도 있지만
그 사이에서도 서로간의 이익을 위해 이상적인 파트너쉽을 맺고 그러는거임
👍👍👍👍👍👍🙏🙏🙏
동북공정은 어떠한지 요
우리는 어찌됐든 남북이 협력해야 됩니다
아직도 사대주의적인 눈치보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광해군 시대처럼 우리 이익만 챙기면 됩니다
균형을 맞추려면 북한과 먼저 균형을 맞추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내용이 영 아니네요. 중국 사람들 대통령도 욕할 수 있는 다당제 민주주의를 원하던데. 미국 국민이 카나다를 당연히 한국보다 중시하겠죠. 그러나 한국에 문제 생기면 강건너 불구경 못합니다. 다 얘기하고 싶지 않고요. 편협한 사고의 강의라고 생각되네요.
패배주이에쩌드신분 나라팔아먹는놈들생각을따라가는분이아닌가?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좀 이상주의적인 면이 없진 않으나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부하시고 겪은 바를 토대로 국제정세를 새롭게 해석한 부분에 대해 정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기존에 한국에 갇혀서 갖지 못했던 사고방식, 시각들을 잠시 내려놓고 선생님께서 제시하신 방식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단 겁니다. 저 또한 이 강의를 들으며 이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겠구나란 점을 느끼며 속으로 감사를 표했습니다. 좋은 강의를 알맞게 좋은 재료로 써먹지 못하고 무조건 뱉어버리는 사람들이 참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배우는것보다도 다른생각을 들을수있는 좋은기회인거같습니다
국제정세속에서
중국을 모델로 삼으려는 나라는 아무도 없습니다.
중국은 스스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식량과 석유, 기술 부분에서 자급자족이 안되는 등
갈길이 아직 먼것같은데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