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1교시] Full ver. 5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자주 국가 고려 I 고려의 재발견 I 역사학자 이익주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81

  • @류시아의자기
    @류시아의자기 3 роки тому +31

    교수님 말씀에 고려의 상황이 현재의 우리나라가 처해진 현실을 말씀해주시는거 같고 이같은 상황을 잘해쳐나가 향후 100년 이상 평화로운 시대를 후손들이 누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강의하시는 모습이 커보입니다

    • @Happyvirus6
      @Happyvirus6 2 роки тому

      서쪽 성경(심양) 북쪽 흑룡강----> 고려지,세종실록지지,요사,금사 조선총독부의 반도사관이 아직도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지배하고있구나! 아 통재라!

    • @김종현-i3d
      @김종현-i3d Рік тому

      😊😊😊😊😊😊😊😊😊😊😊😊😅

    • @김종현-i3d
      @김종현-i3d Рік тому

      😊😊😊😊😅😊😊😊😊😊😊😊😅😅😅😅😊😅😊😅😊😊😊😊😊😊😊😅😊😅😊😊😊😊😊😊😊😊😅😊😊😊😊😊😊😅😊😊😅😊😊😊😊😊😊😊😊😊😊😅

    • @김종현-i3d
      @김종현-i3d Рік тому

      😊😊😊😊😊😅😊😊😊😊😊😅😅😊

  • @myssmy2445
    @myssmy2445 3 роки тому +15

    고려사 너무 매력있습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좋습니다. 정말 배울점이 많은 고려사 네요..

  • @여차저차-o1r
    @여차저차-o1r 3 роки тому +30

    역시 이익주 교수님 품격있고 너무 좋음 강의도 좋고 고려 역사도 좋고

    • @Happyvirus6
      @Happyvirus6 2 роки тому +1

      서쪽 성경(심양) 북쪽 흑룡강----> 고려지,세종실록지지,요사,금사 조선총독부의 반도사관이 아직도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지배하고있구나! 아 통재라!

  • @till7221
    @till7221 3 роки тому +15

    이 곳의 진행이 나는 가장 좋군요.
    군더더기없이 주장하고 싶은 텍스트만 100% 전달하니.

    • @Happyvirus6
      @Happyvirus6 2 роки тому

      서쪽 성경(심양) 북쪽 흑룡강----> 고려지,세종실록지지,요사,금사 조선총독부의 반도사관이 아직도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지배하고있구나! 아 통재라!

  • @이말숙-i7u
    @이말숙-i7u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최고시죠 이교수님👍👍👍👍👍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데이♥💌

  • @권영덕-h8t
    @권영덕-h8t 3 роки тому +37

    조선사에 가려진 고려사를 교수님의 명강의를 통해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appyvirus6
      @Happyvirus6 2 роки тому +1

      서쪽 성경(심양) 북쪽 흑룡강----> 고려지,세종실록지지,요사,금사 조선총독부의 반도사관이 아직도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지배하고있구나! 아 통재라!

    • @Pocari413
      @Pocari413 Рік тому

      ​@@Happyvirus6환빠 틀딱 ㅎㅇ

  • @micle089
    @micle089 3 роки тому +7

    고려사람이 나오셨다. 이익주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

  • @sohobay11
    @sohobay11 2 роки тому +13

    조선이
    고려의 반만이라도
    외부세계에 문을 열고
    국제정세에 귀를 기울였음
    역사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함.

  • @김영숙-w8l4i
    @김영숙-w8l4i Рік тому +3

    * 섬세하고, 고품격 강의 감사합니다^^

  • @lioveally
    @lioveally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런 컨텐츠는 영어자막이 꼭 있으면 좋겠어요.요즘 K문화 파워 덕분에 해외 유튜버들의 Korea History 콘텐츠가 많아지고 있는데...오류가 많아서 안타깝더군여😢

  • @kimhongeopnet
    @kimhongeopnet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겨우 개성에서 서경으로 가면서 천하의 중심이 될거라고 말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서경의 위치가 지금 평양이 아니다는 사료들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품위있는 고려의 재 발견 강의가 고맙습니다.
    고려사에 기록된 역사가 교과서에 제대로 반영되는 시간이 오길 바랍니다.

    • @sweetfan3250
      @sweetfan3250 9 місяців тому

      서경이 베이징 자금성쪽이랍니다

    • @노라-f1o
      @노라-f1o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방법이 통일은 러시아가 없어지지않는한 전 반댈세

    • @Wandrative
      @Wandrative 5 місяців тому

      기본적인 평양 고구려 고고학부터 보고서 헛말하세요

  • @himchage
    @himchage 24 дні тому +1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한겨레역사힘차게"
    : 자주적 한겨레 역사관 , 한겨레의 역사 외 세계사 포함 , 국수주의 배격 ,
    동서양 사상과 문화

  • @박은경-m9g
    @박은경-m9g 3 роки тому +9

    조선의 명에대한 사대가 너무 답답하다고 생각했는데
    고려가 뻥 뚫어주네요.

    • @내가좀돼지
      @내가좀돼지 Рік тому

      사실...중원 통일왕조 유무에 따른거라...

    • @뭉뭉-q2g
      @뭉뭉-q2g Рік тому

      고려도 여진, 송, 몽골, 거란에 사대를 했습니다

    • @sweetfan3250
      @sweetfan3250 9 місяців тому

      형식상 오냐오냐 한거지.황제국이지 조선처럼 신하자처 했나 싸워 물리치더만 니는 랄지떨지마라!

  • @chamusik173
    @chamusik173 3 роки тому +49

    고려가 진짜 폼나고 멋진 역사라고 봄

    • @백두민주혈통우리이니
      @백두민주혈통우리이니 3 роки тому +3

      한국사에서 백성들의 삶이 제일 힘들었던 시대기도 하죠 끝없는 전쟁, 정치적 혼란, 가렴주구, 각종수탈 등등

    • @vivivi3865
      @vivivi3865 3 роки тому +10

      @@백두민주혈통우리이니리즈시절 자체가 없었던 조선에 비하겠습니까..

    • @Happyvirus6
      @Happyvirus6 2 роки тому +1

      서쪽 성경(심양) 북쪽 흑룡강----> 고려지,세종실록지지,요사,금사 조선총독부의 반도사관이 아직도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지배하고있구나! 아 통재라!

    • @mun4946
      @mun4946 Рік тому +1

      ​@@vivivi3865 태종-세종-문종 치세는 그 시대 어떤 다른 나라보다도 백성들이 살기 좋은 나라였던 건 맞습니다. 저도 조선 안 좋아하지만..

    • @vivivi3865
      @vivivi3865 Рік тому +1

      @@mun4946제발 주입식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 실록이라도 좀 찾아보고 오세요.. 조선은 태-세-문 때도 중국에 굽실대고 백성들이 굶어 죽던 나라입니다. 송나라가 눈치보고 동북아 균형자 노릇하던 고려 전성기 때와는 아예 결이 다르죠. 비교 대상이 아니에요. 조선의 전성기는 어디까지나 '조선 역사 내의 전성기'였을 뿐, 한국사의 전성기는 아닙니다.

  • @스키니진-j7y
    @스키니진-j7y Рік тому +3

    현재의 상속제는 결국 고려시대것으로 간것이죠.
    임진왜란후ㅡ1990년대초까지의 상속제가 다시 고려로.알면알수록 고려시대는 흥미로움

  • @griffithbalt9632
    @griffithbalt9632 Рік тому +3

    외교를 가지고 놀았던 고려
    하지만 후손들은 그걸 이해 하지도 못하고
    아직도
    그게 뭔지도 이해못함
    아직 중립외교니 실리외교라는 말을 이해도 못함

  • @굿앤영클로에
    @굿앤영클로에 3 роки тому +12

    고려는 위대해.
    더 알고 싶고
    고려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영화
    더 많이 나왔으면 한다.

  • @수지니-i7j
    @수지니-i7j 3 роки тому +17

    고려 국경선을 요녕성 요하강에서 간도를 포함한 송화강까지인 지도를 써야 맞을 것 같습니다.
    동북9성 자리는 간도 동쪽, 두만강 북쪽으로 부터 700리 부근입니다.

    • @phomr.9485
      @phomr.9485 3 роки тому +1

      또 환빠네

    • @닉네임-e2v
      @닉네임-e2v 3 роки тому

      @@phomr.9485 지(志) 권제10(卷第十) 고려사56(高麗史五十六)
      정헌대부 공조판서 집현전대제학 지경연춘추관사 겸 성균대사성(正憲大夫 工曹判書 集賢殿大提學 知經筵春秋館事 兼 成均大司成) 【신(臣)】 정인지(鄭麟趾)가 교(敎)를 받들어 편수하였다.
      지리1(地理一)
      우리 해동(海東)은 삼면이 바다에 막혀 있고, 한 모퉁이가 육지에 이어져 있는데, 그 폭과 둘레는 거의 10,000 리(里)나 된다. 고려(高麗) 태조(太祖)가 고구려(高句麗) 땅에서 일어나 신라(新羅)를 항복시키고 백제(百濟)를 멸망시켜, 개경(開京)에 도읍을 정하니, 삼한(三韓)의 땅이 하나로 통합되었다. 그러나 동방(東方)이 처음 평정될 때에는 미처 정리[經理]할 여유가 없었다가, 〈태조〉 23년(940)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여러 주(州)·부(府)·군(郡)·현(縣)의 이름을 고쳤다. 성종(成宗)이 또 주·부·군·현 및 관(關)·역(驛)·강(江)·포(浦)의 명칭을 고쳤으며, 마침내 경내(境內)를 나누어 10도(道)로 만들고, 12주(州)에 각각 절도사(節度使)를 두었다. 그 10도는 첫째는 관내(關內), 둘째는 중원(中原), 셋째는 하남(河南), 넷째는 강남(江南), 다섯째는 영남(嶺南), 여섯째는 영동(嶺東), 일곱째는 산남(山南), 여덟째는 해양(海陽), 아홉째는 삭방(朔方), 열 번째는 패서(浿西)이었다. 관할하는 주군(州郡)은 모두 580여 개였으니, 우리나라[東國] 지리(地理)의 융성함이 여기서 극치를 이루었다. 현종(顯宗) 초에 절도사를 폐지하고, 5도호(都護)와 75도(道) 안무사(安撫使)를 두었으나, 얼마 후 안무사를 폐지하고, 4도호와 8목(牧)을 두었다. 그 이후로 5도(五道)·양계(兩界)를 정하니, 양광(楊廣)·경상(慶尙)·전라(全羅)·교주(交州)·서해(西海)·동계(東界)·북계(北界)가 그것이다. 모두 합하여 경(京)이 4개, 목(牧)이 8개, 부(府)가 15개, 군(郡)이 129개, 현(縣)이 335개, 진(鎭)이 29개이었다. 그 사방 경계[四履]는, 서북은 당(唐) 이래로 압록(鴨綠)을 한계로 삼았고, 동북은 선춘령(先春嶺)을 경계로 삼았다. 무릇 서북은 그 이르는 곳이 고구려에 미치지 못했으나, 동북은 그것을 넘어섰다. 이제 대략 사책(史策)에 나타난 연혁에 근거하여 지리지(地理志)를 짓는다.

    • @Happyvirus6
      @Happyvirus6 2 роки тому +4

      서쪽 성경(심양) 북쪽 흑룡강----> 고려지,세종실록지지,요사,금사 조선총독부의 반도사관이 아직도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지배하고있구나! 아 통재라!

    • @dongsungkim6457
      @dongsungkim6457 Рік тому

      @@phomr.9485 고려사를 제대로 해석은 하고 하는소리인지?.. 엉터리 국사책을 그대로 자손에 알리는 지금의 사학자들.. 부끄러운줄 아시길...

    • @초이-p6k
      @초이-p6k 12 днів тому

      ​@@phomr.9485환단고기 본적도 없는 인간이 환빠란다 뷩 이냐? 역사서에 이미 기록으로 내려와요 환단고기가 거기서 나오냐 ㆍ 으이그 환단고기가 어디 그냥 보는건줄 생각하나

  • @진영규-r3q
    @진영규-r3q 2 роки тому +2

    김익주샌생님 한마디 한마다 올은말씀

  • @정화이-m4h
    @정화이-m4h 3 роки тому +7

    불교와 유교의 조화 뿐만 아니라 문과 무(이)가 조화를 이뤘던 나라였죠. 고려 중기로 가면서 무를 차별하면서 의종 때의 무신란이 발생하면서 망트리를 타기 시작했지만요ㅡ.ㅡ;

  • @kevinbaek9726
    @kevinbaek9726 3 роки тому +11

    외왕내제, 다양성, 개방성
    고려가 서방까지 알려진 세계적 국가임
    고려의 북방 영토는 더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봄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넓었음 실크로드로 아라비아까지 상인들이 왔다 갔다 했음

  • @진영규-r3q
    @진영규-r3q 2 роки тому +1

    잘 보고 가옵나이다

  • @xowb1869
    @xowb1869 3 роки тому +24

    최소 고려는 옛 고구려의 이름에 먹칠하지않았습니다

    • @케세라채시라
      @케세라채시라 Рік тому +1

      고려 말기가 생각이 안 나시나 봄..

    • @Red-Creeper
      @Red-Creeper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케세라채시라 국까?

    • @Red-Creeper
      @Red-Creeper 11 місяців тому

      ​@@케세라채시라원래 나라 말기는 안좋아지는게 당연한거고 이마저도 점점 회복세에 돌아가고 있었는데 고려자체는 부정하시니ㅋㅋㅋ 한국에서 나가주시길ㅜㅜ

    • @Red-Creeper
      @Red-Creeper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단군조선 부여 삼한 통일신라 발해 고려 대한민국으로 이여지는 민족의 계승

    • @노라-f1o
      @노라-f1o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돌려말해서 조선을 욕하는 사람들의 저의가 뭐지? 일본편 들고싶은건가? 오백년씩된 국가가 무너질때 어느나라나 일어나는 일들을 마치 조선만의 문제인양 그걸 지금의 정치와 연결시켜 알고보면 죄다 특정정당들이 저런다
      왜 그런걸 이용해서 피해자 스스로 가해자를 면죄부를 주는지

  • @_seo_yoon
    @_seo_yoon Рік тому +1

    고려사가 한국사중에 제일 재밌는듯 대학가서 고려사 연구 하고싶다

  • @newsmodu
    @newsmodu 2 роки тому +6

    외왕내제 고려!
    감사합니다 💕

  • @왕정원-c6x
    @왕정원-c6x Рік тому +2

    .왕건어후손으로강워감사합니다

  • @super-JEI
    @super-JEI 3 роки тому +13

    한국사에서 제일 웃기는 코메디가 고구려 장수왕이 평양으로 천도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선대 광개토대왕이 서역을 개척하여 요하 서쪽을 개척하고 영토를 넓혔는데, 그 아들 장수왕이 선왕이 개척해 놓은 요서 지역을 다 버리고 한반도 땅 평양으로 천도를 한다. 한반도에 뭐 먹을게 있다고?
    당연히 장수왕은 서쪽 평양 요양쪽으로 천도를 한것이며 광개토대왕이 정복한 영토를 더욱 굳건히 지키려고 했겠지요. 초등학생이 생각해도 상식적인 일입니다.
    식민사학에 찌들은 역사교수들이 거짓 역사를 가르치는게 안타깝습니다.

    • @sigoladure
      @sigoladure 3 роки тому +1

      식민사관 그의 제자들도 아마추어 같은 역사지식을 같고 있겠지요

    • @hyungjunecho666
      @hyungjunecho666 3 роки тому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문제가 있죠. 고구려수도가 한반도 평양이 아니라 중국내 평양이라면 고구려가 한국역사라는 것을 주장하기 어려울 수도.

    • @jamessimons55
      @jamessimons55 3 роки тому

      그 전에도 평양이 수도로 사용되었던 적이 있습니다.제가 보기엔 권력 구조의 개편을 위한 방책 정도로 보입니다.

    • @품위있는녀석
      @품위있는녀석 3 роки тому +3

      이건 역사와 당시 국제정세를 몰라서 하는 소리. 애초에 광개토대왕시절부터 평양천도는 예정되어있던 정책임. 평양 주민들 강제로 이주시키고 절을 9개나 짓었던 게 광개토대왕시절임. 장수왕은 선왕의 정책을 이어받은 거 뿐.
      그리고 한반도쪽 평양 주변땅 무시할만한 지역 아님. 요동 요서 지역에 비하면 토지가 비옥해서 농업생산력이 비교가 안될 정도의 수준. 고구려가 수 당의 엄청난 규모의 침략에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중 하나가 평양평야에서 나오는 생산력이었음.
      또 평양은 대동강을 타고 나가 해양으로 나가기 유리한 위치. 고구려 수군에 대해 잘 모르나본데 당대 최강이라 불릴 정도. 대륙보다 해양진출이 당시로써는 더 큰 무대였음.
      애초에 그시절 유물과 유적이 한반도에서 발견이 되는데 뭔 식민사관..

    • @있다-s2d
      @있다-s2d 3 роки тому +2

      원사기록 ,요사 기록 외 고지리지에 장수왕평양이 등장하고
      현재 중국학계의 보수적 시각으로도 요하부근 요녕성 해성시를 장수왕 평양으로 비정함
      국내 민족사학계는 북경근처 하북성, 조양부근, 요양부근
      그외 기록들도 대부분 현재 만주지역을 가르킴니다
      고구려측 현 만주지역에서 보면 남쪽이란 개념이 현재 북경지역, 산동성 정도가 되죠,
      북한은 동동남 동쪽에 가까움
      즉 장수왕천도는 중국 서부지역을 염두해둔 천도로 봐야함
      그럼 초기수도는 더 북쪽에 있었다는 의미
      현대천문학의 고구려일식기록 관측지와 부합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 @고등어-k6z
    @고등어-k6z 2 роки тому +6

    국제기구에서 중세시대 세계 지디피 추청한거 봤는데 고려 전성기때 무려 세계 4위까지 치고올라오던데요 무신기부터 점점 쇠퇴했지만 한밑족 역사상 최강국가였던듯요 워낙 잘나가던 국가라 세계인들은 아직도 우릴 고려Korea라 부르죠

    • @_seo_yoon
      @_seo_yoon Рік тому

      아아 고려뽕 차오른다

  • @super-JEI
    @super-JEI 3 роки тому +13

    고려의 영토가 요동에 미쳤기에 원나라 말기 홍건적의 난때 이세민에 쫒겨 고려땅까지 도망왔다는게 가능한 이야기가 되지요.
    고려가 청천강 이남에 있었다면 홍건적인지 황건적인지가 요하 압록을 넘어 한방도 땅까지 들어왔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나올수 없지요.

    • @내가좀돼지
      @내가좀돼지 Рік тому

      뭐...영향권.직접지배.당시의 국경선 의미 등등..세종이 압록강 지역을 얻기위해 오녀산성 지역까지 정복하거나 군사 활동을 한것을 미루어보면 어느정도 보이실듯

  • @chamusik173
    @chamusik173 3 роки тому +18

    교과서에 저런 황제국 얘기 전혀 안 써있어서 2000년도에 태조왕건 드라마 보고 황제폐하 어쩌구하길래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었다... 나중에 따로 공부했더니 고려는 황제국이었다.. 학교 교과서 진짜 문제있다..

    • @주창욱-x6g
      @주창욱-x6g 3 роки тому +1

      현재 고2인데 요즘은 고1 한국사에 고려 황제국인거 나와요

    • @phomr.9485
      @phomr.9485 3 роки тому +1

      기껏해야 외왕내제

    • @파래-i4i
      @파래-i4i 2 роки тому

      학창시절에 제대로 공부 안하신걸 왜 여기와서 교과서 문제라고 하시는지...?

    • @bamas26
      @bamas26 2 місяці тому

      황제국이란 자주국이란 뜻
      패권국이란 쯧이 아니에요.

  • @김태우-h6o
    @김태우-h6o 3 роки тому +12

    백년도힘든데오백년은잘지킨거다

  • @블루스카이-r7q
    @블루스카이-r7q 3 роки тому +2

    고려 is 그레이트~★

  • @구독하면원하는일-i6p
    @구독하면원하는일-i6p 3 роки тому +13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 @ssidgythi6400
    @ssidgythi6400 3 роки тому +6

    강단사학자님 임나임본부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또 이병도란 일본놈은 어떻게 생각하시죠?

    • @sigoladure
      @sigoladure 3 роки тому +1

      그러게요
      이승만 학당에서도 무엇이라 생각하는지도 긍금하내요

  • @피터슨-j7b
    @피터슨-j7b 3 роки тому +1

    중요한건 우리의 역사는 수비의 역사라는것.

  • @예언자-c9z
    @예언자-c9z Рік тому +3

    고려 지도가 완전히 잘못됐네. 고려 강역을 대폭 축소해놓고 천자국이니 뭐니 犬소리를 횡설수설.

  • @상양소
    @상양소 2 роки тому +4

    고려의 강역에 대한
    새로운 발견듬이 많은데
    이에 대한 고려는 없는건가요?

    • @vivivi3865
      @vivivi3865 2 роки тому +1

      ㅋㅋ 그러게요 고려를 전혀 고려하지 않으시네요.

  • @예쁜나-v8s
    @예쁜나-v8s 3 роки тому +6

    고려는 분단과, 학계의 서울 중심주의가 낳은 피해자지요. 사료가 부족하기도 했지만 수도가 서울이 아니고 북한에 소속됐다는 이유로 남한의 어용 역사계로부터 부당하게 무시당하고 일그러진 대우를 받은 나라 고려를 이제라도 제대로 평가해야 합니다.

  • @nuguri5437
    @nuguri5437 7 місяців тому

    ua-cam.com/video/qygs_FZZTL4/v-deo.htmlsi=FvPTYlFoHzKc7QuM 이 노래도 같이 들어보시면 외우시는데 도움이 되실겆니다😊 #듣기만해도외워지는고려의임금들

  • @Dr_Sunshine91
    @Dr_Sunshine91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익주 교수님께 ... 고려 역사에 대해 이상한 점이 많아서 몇가지 질문 좀 하겠습니다.
    1.고려사에 거란이 고려에게 낙타를 준 것이랑 낙타를 기르기 위해 곡식 주고 기르는 방법을 적어놨던데... 한반도의 험한 땅에서 낙타가 자랄만한 환경이 됩니까???
    2.묘청의 서경 천도에서 서경이 북한 평양 맞습니까?
    개성(개경)에서 북한 평양이 서경이라면 위치 방위각으로 맞나요? 평양이 개성 북쪽에 있는데 어떻게 서경이 됩니까??
    3.국사시간에 배운 고려의 영토 천리장성은 도대체 누가 비정한 것입니까? 그 경계선의 장성 흔적 있습니까? 그 높은 고지대에 굳이 천리장성을 쌓을 이유가 있나요??
    4. 서희 장군이 얻었다는 강동 6주가 지금의 천리장성에서 위치가 맞습니까? 의주의 압록강 기준으로 동쪽이 아니라 동남쪽이어야 맞는 것 아닙니까??

  • @창희한-n3z
    @창희한-n3z Рік тому

    고려는 1만리 영토,한반도,요동반도 발해만,요하동쪽 만주중부,연해주점유 기록확인

  • @us6yw2bsi8fjehwjs
    @us6yw2bsi8fjehwjs 3 роки тому +11

    코리아가 고려이니 고려가 훨씬 개방되고 발달한 나라라고 할수 있죠

  • @코타이킹
    @코타이킹 3 роки тому +7

    고려는 익주형 이지

  • @김희현-m5d
    @김희현-m5d Рік тому

    24:00송 수입품

  • @임창환-v3x
    @임창환-v3x 3 роки тому +3

    파워포인트 제시할때마다 신호음은 옥의 티입니다.

  • @푸하하-k8f
    @푸하하-k8f Рік тому +2

    얼마나 격하시켰으면 비단장사 왕서방이라고 놀려댔을까...
    그러나 제대로 알고나니 왕서방 화이팅, 이서방 存萬李!!!

  • @연초비
    @연초비 Рік тому +2

    고려 ㅡ 코리아 ㅋ 대한민국 ㅡ 우리나라 국호 넘 좋음

  • @인생은단한번의여행
    @인생은단한번의여행 3 роки тому +7

    고려 대단하다!

  • @씨박-e9h
    @씨박-e9h 3 роки тому +7

    이분 고려사 정말 좋아하시네

  • @파래-i4i
    @파래-i4i 2 роки тому +2

    이런 역사교양영상들에 달린 댓글보면 학창시절 주입식 교육에 피해받았다고 PTSD 주장하시는 분들 보이는데... 솔직히 지가 공부 안해놓고서 이제와서 깨달았다는 듯한 변명성 표현이 많은 것 같다.

  • @uunvoid
    @uunvoid 2 роки тому +4

    고려 gdp가 말기 전까지
    세계 6~8위 수준에
    고려양 이라는 한류도 있었죠

  • @이연규-h7u
    @이연규-h7u 2 роки тому

    아이구잘못이요반론하시요01056714050오만병력말타고활타고땔감식량병장기축사막사창고등숨겨진여의도수십배평지땅세상에한군데있오북경위에태고봉밑에진짜압록강변고려땅위화도가짜압록강단동시의주사이모래톱말5필도훈련못해1급기밀화약한반도엔없오만주땅에황광산많아교수님위화도는어디고황은어디서낞으며압록강은몃개고평양은몃개팔만대장경은왜만들고전삼국은어디고귀주는어디요나는증거있오피해갈수었오

  • @stickyricecake8967
    @stickyricecake8967 Рік тому

    거란의 요나라가 고구려의 맥을 이었다는게 여기도 나오네...암만 그래도 조상을 속이고 남을 기만하기엔 당시 정서상 아니라고 보고... 거란에 고구려 사람들이 대거 있었단 소린데....

  • @KoreanOldguy
    @KoreanOldguy Рік тому

    객관적인 역사? 역사에 객관적이란 없다.
    부분적인 사실과 팩트는 있을지언정 전체적인 해석은 시대가 요구하는 허구적이며 주관적인 역사만 있을뿐이다.
    21세기 현대한국사만봐도 명백하다. 가짜가 진짜가되고 진짜가 가짜가 되는것을 우리가 직접 목격하고 있다.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역사는180도 달라진다. 특히나 국제정치역사에 있어서 진실에 입각한 역사해석은 없다.
    사실과 진실은 원하는 해석의 결과를 도출해내는 수단과 도구일뿐이다.
    어느나라에서든 객관적인 역사를 주장하는 역사학자는 멍청하며 최종적으로는 자국에 악영향을 끼칠수밖에없는 자이다.

  • @super-JEI
    @super-JEI 3 роки тому +12

    고려가 몽고와 3차레나 전쟁을 하고 30년이 넘게 싸웠는데 한반도 안의 조그만 나라였다면 그게 가능했겠습니까?
    또 거란이 왜 고려에 3차레나 처들어 왔을까여. 한반도 구석에 뭐 먹을게 있다고요. 고려가 요동에 미쳤기에 거란이 대륙에 진출하여면 고려를 거치지 않고는 갈수가 없기에 고려와 전쟁을 한것 입니다.

    • @hhjj4983
      @hhjj4983 3 роки тому

      수가 적은 만주족(거란,여진 등)이 중원을 치면 중국이 이이제이 전략을 이용해 빈집털이를 시켜서 본거지가 털린 만주족을 협공하는 전략을 쓰니 만주족은 후방을 안전하게 하기위해 고려를 치는 것은 불가피했습니다. 국뽕도 좋지만 지나친 것은 문제가 될 수 있고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 @유주유주-n8l
      @유주유주-n8l 3 роки тому +1

      후방 안정화를 위해 당첨 ㅋ
      요 원 청 모든 나라의 왕조를 살육하는데
      이상하죠 ? 왜 만주 모든 국가들이 한반도에 왕조는 보존하였는지?
      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고구려 광개토태왕이
      남진하여 경주에서 김해까지 싹 쓸면서 신라 구출하고 백제 현재 서울 정복하고 백제 아신왕에게 항복받죠
      왜 왕조를 보존 시켰을까요?
      고구려.요.원.청의 전쟁 할때 진로 잘 찾아 보세요 정복하여 흡수가 아니라 조약을 목적으로 남진함
      왜 발해와 금은 남진하지 않았는지를
      우리는. 중요도 있게 가르치지 않음
      당.한족이 고구려를 정복했을때
      평양의 모든기록과 궁은 재가됩니다
      이렇게 다름을 가르치지 않음

    • @hhjj4983
      @hhjj4983 3 роки тому

      @@유주유주-n8l 발해는 고구려와 함께 韓 민족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요.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의 유언을 통해 광개토대왕이 백제를 같은 민족으로 생각했음을 알 수 있죠. 발해는 문왕의 조서로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것을 드러냈고요. 그 시기에 신라와 교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금나라는 건국되기 전 고려와 붙어있던 여진이란 부족이었는 데 고려랑 여러번 붙었지만 치명타를 입혀본 적이 없기에 보급선이 더 길어지게된 금나라는 고려랑 전쟁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죠. 근대 이전의 전쟁은 보급선이 길어질수록 불리하니까요. 또한 금나라는 상황이 다른 나라들과는 달랐어요. 다른 만주족이 통일을 했을 때는 다른 만주족의 통일이 없었기에 한반도만 제압하면 됬지만 금나라는 건국 당시 거란의 통일 제국인 요나라와 중원의 한족과도 싸워야 했죠. 거란은 서희와의 회담에서 알 수 있듯 한반도 위쪽을 근거지로 생각을 했고, 여진은 고려 위쪽에 바로 있던 부족이었기에 한반도 북쪽이 근거지였는 데, 그들은 한족이나 다른 만주족 왕조에게 다시 중원을 빼앗겼을 때를 감안해야 했지요.

    • @있다-s2d
      @있다-s2d 3 роки тому

      거란국 요탑 분포도를 보면 고려와 요 국경이 바로보이실겁니다,
      요탑은 요나라가 진출한곳의 표지유물임 ,
      요하지역을 경계로 서로 고구려 계승정통을 주장 역사논쟁을 벌임,
      원나라 들어서면서 요하지역 원에 지배권 잠시 내어주고
      후일 원명교체때 공민왕이 회복
      고려의 귀주성전투 귀주는 과거 귀덕주라고 불리던 현재 중국 푸순입니다 북한지역 아님,
      푸순은 명나라시절 최전방 성이있는 국경 지역이기도합니다,
      여진족(청)이 선전포고후 명과 첫전투가 벌어진곳으로
      명나라가 군대가 있었던 국경지역

    • @brabbit1149
      @brabbit1149 3 роки тому

      쳐들어가는거하고 수성하는거 하고 달라요 우리나라는 고구려때말고는 영토확장을 해본적이 없음 고려 조선때 영토수복말고는

  • @dioxin2768
    @dioxin2768 Рік тому +1

    책봉당했다기엔 송나라한테 개깡패짓했는데 ㅋㅋㅋ웃기네요 ㅋㅋㅋㅋ 좀 자주적으로 생각합시다 ㅋㅋㅋ

    • @뭉뭉-q2g
      @뭉뭉-q2g Рік тому

      뭔 깡패짓을 했나요?? 사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그 깡패짓이란 게 당시 사람들이 보기에도 깡패짓이라고 느껴질 만한 거였나요? 그부분도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최필규-b4i
    @최필규-b4i Рік тому

    중국은 차이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중심적나라를 뜻합니다.
    인도가 될수있고~

  • @uhappy3996
    @uhappy3996 3 роки тому +2

    24:57 자랑스러운 우리 양아치나라 고려

    • @byeonTae
      @byeonTae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 준나 웃기네 이걸 이렇게?!?!?

  • @cGS-yn2sm
    @cGS-yn2sm Рік тому +1

    계속 중국이라하는데 , 이것이 역사왜곡의 출발점입니다. 고려시대에 송은 있어도 중국이란 나라는 없었지요.

    • @Red-Creeper
      @Red-Creeper 11 місяців тому

      중국 맞는데요?

  • @유주유주-n8l
    @유주유주-n8l 3 роки тому +3

    고려는 양쪽 모두에게 조공을 받습니다

  • @정재훈-h2u
    @정재훈-h2u 2 роки тому +2

    강동6주가 거기 맞습니까? 사료를 제시해 보시오 이익주교수

  • @방구석도인
    @방구석도인 2 роки тому +2

    서경을 평양이란데서 껐다,
    개성과 평양은 엎드리면 코닿는데 고작 고거 옮기겠다고 반역?
    머리가 돌지 않음 생각할수없는 ㅋ
    강.단.사.학의 한계.

  • @염하용-n1i
    @염하용-n1i Рік тому

    귀주 대첩 의 지도, 고려 의 국경 의 등 나라 지도 의 안밖에서 일어난 전쟁에 대해서 지도를보면서 설명 해주면이해 하습니다. 이제가 만든 것 말고 그 시대 의 지 도로 설명 해 주시면감사 하게습니다.

  • @김희현-m5d
    @김희현-m5d Рік тому

    28:10 여진 족

  • @i5q-j1x
    @i5q-j1x 3 роки тому +1

    고려가 다원체제하에 있었지만 중원의 유목제국들과의 전쟁에서 국가와 백성을 건사한게 기적이라면 기적이네요
    이에반해 조선이 독점적 중원의 균형에서 고려보다 불리했지만 일본과의 전쟁 그리고 조선의 멸망에서 아무런 실익이 없었다는 것도 기적이라면 기적일 수도 있겠네요

  • @정재훈-h2u
    @정재훈-h2u 2 роки тому +1

    동북9성도 두만강이북일텐데요

  • @lu-ct6nt
    @lu-ct6nt Рік тому

    17:22

  • @노마드노마드-d5c
    @노마드노마드-d5c 2 роки тому +4

    아이고....고려강역봐라....기가찬다..기가차....

  • @이동복-f8c
    @이동복-f8c 3 роки тому +9

    금나라가 여진족이 세운거면 , 발해도 여진족이 세웠다고 똑같이 말하는거임 발해는 고구려인이 세웠고, 금나라도 고려인이 세움

    • @유주유주-n8l
      @유주유주-n8l 3 роки тому +2

      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는 우리역사고
      요.금.원.이라는 나라는 우리 역사가 아니라고 배우죠...참 신기하죠
      백제.신라.가야 기마민족 북에서 내려와 건국한것이고 일본역시 가야.백제.신라.특히 마지막은 백제가 세운나라죠
      금나라왕조는 신라인이고 발해 귀족들이 고위직에 다 있었죠 이름만 다른 발해죠
      요나라 거란 또한 만주 왕국이 변할때 마다
      한자리씩 차지하죠.
      왜 원은 고려를 부마국으로해서 서열 7위에 두었을까요?
      왜 원은 다른국가들처럼 대학살이 아닌 조약을 요구했을까요 ?고려에서도 학살은 있었지만 ㅠㅠ 유럽.중동.서하는 개한마리까지 죽임
      청의 팔기군!! 같은 뿌리지만 다른부족
      조선에게도 팔기군에 들어오라 하죠
      그럼 구기군 ㅋㅋ
      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적 생각으로는
      하나의 뿌리라는 생각이 있던것같음
      현재 몽고의 사람들을 봐도 그렇고
      만주의 국가들 중 만리장성 넘어 지배하면 중국역사고 넘지 못하고 방어만하면 우리나라 역사라는 웃긴 결론이 나옴
      고조선때 백성이나 한나라 부여 고구려 발해
      요 금 원 명 청 때 요동 만주평원에 살던 백성은 그대로라는것.

    • @유주유주-n8l
      @유주유주-n8l 3 роки тому

      발해도 여진족 입니다

    • @이종격투기-c7i
      @이종격투기-c7i 3 роки тому

      고구려나 발해는 여러부족들이 모인 국가라 우리민족의 역사라고만 우기니
      모순이 생기는거임 고구려나 발해는 만주족이랑 우리랑 공동역사임
      만주족이란 옛말로 말갈족 여진족임

    • @이동복-f8c
      @이동복-f8c 3 роки тому

      @@이종격투기-c7i 뭔소리야 고구려인이 왕이고 귀족인데 이상한 소리 ㄴㄴ

    • @이동복-f8c
      @이동복-f8c 3 роки тому +1

      @@유주유주-n8l 발해는 고구려 유민이 세운거임 고구려 계승국

  • @hjjung98
    @hjjung98 3 роки тому

    그럴싸하지만, 정신승리했다는 소리. 실리는 다른 말로 자존심은 접는다는 말임.

    • @vivivi3865
      @vivivi3865 2 роки тому +1

      고려는 요나라 황제나 금나라 황제한테도 걍 요주, 금주라고 불렀음. 그저 외교 문서에만 황제폐하라고 해줬을 뿐이다. 그게 무지성 국까들이 그토록 폄하하는 외왕내제에서 "외왕"의 실체임.
      국까 죽. 어

    • @hjjung98
      @hjjung98 2 роки тому

      @@vivivi3865 눼눼

  • @super-JEI
    @super-JEI 3 роки тому +5

    고려가 넓은 나라와 교류한 나라인데 청천강 이남 땅으로 그게 가능했겠습니까?
    고려의 영토 고려지경 에 대하여 더 공부가 필요해 보입니다.
    최근 연구들에 의하면 고려 영토는 적어도 요동 지역을 포함하고 있었다고 나오지요. 고려의 서경은 지금의 요양 정도로 보고 있구요.
    고려사에 보면 서쪽으로는 철령위요 북쪽으로는 선춘령이 고려의 경계인데
    철령위는 지금의 요동지역의 철령시 라는 것이 밝혀졌구요.
    선춘령은 연해주 어디쯤으로 현재의 러시아 지역으로 연구되고 있지요.
    고려는 정말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나라입니다.

    • @닉네임-e2v
      @닉네임-e2v 3 роки тому +1

      고려사에 따르면 고려영토는 만리라고 했지요

    • @brabbit1149
      @brabbit1149 3 роки тому

      @@닉네임-e2v 실지배못했다고 봐야지요 동포가 만주지역까지 살아도요

    • @닉네임-e2v
      @닉네임-e2v 3 роки тому

      우리 해동(海東)은 삼면이 바다에 막혀 있고, 한 모퉁이가 육지에 이어져 있는데, 그 폭과 둘레는 거의 10,000 리(里)나 된다.

  • @행복맨-o4z
    @행복맨-o4z 3 роки тому +4

    고려에 비하면 조선이라는 국가는 국가라고 할수 없다

  • @jgyuhwang
    @jgyuhwang 3 роки тому

    6:48 1301년에 여인의 발원문에서 중국에 태어나겠다는 것은 부처님 나라에 태어나겠다는 의미입니다. 고려시대에 지금 중국의 이름이 중국이었을까요? 그당시는 중국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발원문에는 항상 부처님나라, 인간의 몸, 남자의 몸으로 태어나기를 발원합니다, ()

  • @kim-xr4jh
    @kim-xr4jh 3 роки тому

    그려 우리는 적당히 미국에 사대하고 적당히 중국에 사대해서 실리외교를 해야지롱. 각 국가의 현실 경제능력과 군사능력을 반영하여 광해군의 실리외교를 본받야지롱. 그리고 전쟁보다는 평화를, 격동보단 안정을. 부귀영화보다는 마음과 육신의 안정을. 성공보단 자중자애를.

  • @jsh7206
    @jsh7206 Рік тому

    고려는 2성6부 아닌가요?

  • @최욱진-t8i
    @최욱진-t8i 3 роки тому +2

    츠다 국경선 그대로쓰시네...

  • @굥문응항상감시합니다
    @굥문응항상감시합니다 3 роки тому +2

    옷 댓글 첫번째

  • @김희현-m5d
    @김희현-m5d Рік тому

    16:30 거란 송

  • @moai6099
    @moai6099 3 роки тому

    47:46

  • @dongsungkim6457
    @dongsungkim6457 Рік тому

    제대로 된 역사학자들은 없는가?
    역사를 잊은자.. 미래는 없다...
    엉터리 역사를 만든 이병도..
    그의 자식들 손자들...
    그들이 이나라 역사에 중심에 있으니..
    오호 통제라..

  • @고래-s3h
    @고래-s3h 3 роки тому

    저인프라로 외유내강은 속에선 썩어문드러
    지는 결과로 치닫을수밖에 없을텐데...
    조공 양이 적었나?? 그럴리가...
    아님 왕족 호족들이 치킨겜을 적극
    동참했나? 흠...

  • @manduramen
    @manduramen Рік тому

    고려에 비하면 조선은 치욕의 역사 그 자체네요

  • @반복되는역사
    @반복되는역사 3 роки тому +1

    고려왕조계보 쉽게 외우기

  • @하닷사-s2q
    @하닷사-s2q 2 роки тому +1

    고려는 원나라의 시종이였지 않나?

  • @이상-u3l
    @이상-u3l 3 роки тому +10

    그 당시에 중국이란 국명이 있었나요? 구체적으로 송나라면 송나라이지 이를 중국이라고 하시면 옳지 않습니다.그리고 보여진 황제국이라는 고려의 영토가 반도막난 반도국이라니 식민사관에 의지하고 계신듯합니다.

    • @고래-s3h
      @고래-s3h 3 роки тому

      발해가 거란에 먹햤으니 저 지도가맞죠
      영상에도 나오잖음 1차침략후 타협할때
      9성 어쩌고하면서 그마저도 일부 환수
      받는거

    • @sigoladure
      @sigoladure 3 роки тому +1

      중국 개 풀 뜯어먹는 소리 그냥 땅넓은 서국이지요

    • @고구려-h3r
      @고구려-h3r 3 роки тому

      개풀 뜯어먹는 소리들 하네

    • @isjoo6501
      @isjoo6501 3 роки тому

      중원의 땅이 넓기도 하지만 이미 삼국시대에 유학이 들어와서 중원땅을 중국이라는 풍토가 이미 통용된듯 합니다
      애석하게도

    • @isjoo6501
      @isjoo6501 3 роки тому

      @@고래-s3h 거란은 발해를 명망시키고 발해의 중심지인 동만주 일대에 동거란을 세우나 2년만에 요하지역으로 철수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요동 지방에서 연해주 지역은 무주 공산이 되고 발해유민은 서간도 지역에 정안국을 세우고 여진족은 발해의 영토였던 요동에서 연해주 지역까지 넓은 지역에 살게 되죠
      (후대 이지역서 힘을 키운 여진족이 금을 건국하는 단초가됩니다)
      고려가 거란에 요구한 강동육주는 거란과 고려 사이에 있는 무주공산 중립지역이된 요동으로 양국간 충돌을 방지할 이유로 서로가 공지화한 지역인데 여진족을 몰아내고 고려 영토화 한다는 양해각서라 보면 됩니다

  • @taiyonoai
    @taiyonoai Рік тому

    고려시대때 중국이 있었나요?

  • @이충기-d4i
    @이충기-d4i 3 роки тому +1

    우리는예전의고려와지금의문정귄중국눈치보기대단해요

  • @밥상-l5t
    @밥상-l5t Місяць тому

    당시 세계최강 몽골, 거란에게 당당하게 맞섰던 나라... 명나라 ㄸㄲ나 빵던 조선과는 달랐죠

  • @김종건-x7f
    @김종건-x7f 3 роки тому

    무신정권으로 인한 내부혼란과 몽골의 칩입까지 겹쳐서...결국에는 ㅠㅠ..

  • @동호옥
    @동호옥 Рік тому

    고구려의 줄인말 까레이스키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3 роки тому +1

    7:08

  • @mattinata20xl
    @mattinata20xl Рік тому

    평양은 지금 평양이 아닌데 …

  • @jjsook6588
    @jjsook6588 3 роки тому +5

    고려는 북송과 대등외교 및 요동성을 점령했던 강소국으로, 전주이씨좃선과는 다른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중공속국화에 아주 관대한... 그 나라와는.

  • @whatsup1591
    @whatsup1591 3 роки тому +4

    지도가 잘못 되었다.
    스스로 자진해서 민족의 근원을 약소국이라고 표하고 가르치는 어리석은 소위 학자들..

    • @xiandi
      @xiandi 3 роки тому

      그렇게 민족주의로 억지부리다가 된통 얻어맞고 후회할겁니까?현실에 직시하세요

    • @vivivi3865
      @vivivi3865 3 роки тому

      @@xiandi 쓰레기 매국노 논리 궤변ㅋ

  • @클링-q9s
    @클링-q9s 9 місяців тому

    지리적으로 고려의 영토는 중국본토라고 하는데 어떠신지?

  • @vivivi3865
    @vivivi3865 3 роки тому +7

    충격적인 사실 하나 알려 줄까? 흠.. 구라 안치고 조선과 전성기 고려의 국력 차이는 10배도 더 됐음. 즉 고려 말기에도 조선 전기보다는 더 강한 나라였다는 뜻.
    이 문제는 국가 재정과 경영 시스템 을 이해해야 하는데, 조선은 백성들 고통 줄여준답시고 세금을 적게 거두면서 작은 정부를 지향 했기 때문에 조선 전기 1년 국가 예산이 20만석밖에 안됐던 반면 고려는 태조 왕건 때부터 흑창이라는 창고에 이미 300만석을 저장해뒀고 왜구한테 뚜드려 맞으면서 망해갈 때도 1년 예산 100만석을 안정적으로 유지 했음. 이게 어느 정도의 차이냐면.. 고려는 관료들 녹봉(월급)만 16만석이었고 이걸 조선에 그대로 대입 하면 조선은 나머지 4만석으로 국가를 운영한 판국이니 기가 막힐 노릇이지. 단편적으로 각국의 국무총리 격인 문하시중과 영의정의 녹봉을 비교하면 고려 문하시중 연봉이 400석 (현재 가치 약 2억 7천만 원), 조선 영의정 연봉이 30석(현재 가치 약 2천만 원)인데 조선의 최고위 관료의 연봉이 고려의 육군대위 격인 산원의 연봉인 33석 보다도 적었다는 소리..
    이런 무지막지한 차이가 발생한 원인은 일단 고려는 황제국이자 강한 정부를 지향했기 때문에 천자의 제후들과 신하들에게 그에 맞는 대우를 했고, 그로 인해 고려의 공무원 조직은 귀족은 귀족대로 군인은 군인대로 각자의 명예와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큰 위기 앞에선 단결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임. 즉 각자의 기득권과 노동의 댓가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나라는 더욱 부강해져야 했기에 문벌귀족기의 절정이자 국력 쇠퇴기의 시작인 인종 시대에도 무려 60만의 강병을 보유할 수밖에 없었던 것(고려도경 기록) 반면 조선은? 너들이 조선의 공무원이라고 생각해봐ㅋㅋ 나라에 돈이 돌지 않으니 관리든 군인이든 월급을 제대로 못 주고 월급을 제대로 못주니 백성들 삥을 뜯게 되고 결국 역설적으로 백성은 더 힘들어지니까 나라에 충성하는 정예병은커녕 병력 운용 수준이 일개 일본 다이묘 수준만도 못하게 돼버린 거지.. 10만양병설이 왜 나왔겠냐ㅋ 즉 조선에 제대로된 군사라고 할만한 병력은 거의 없는 수준이었던 거나 마찬가지.
    결론적으로 고려의 재정이 개판 나서 새나라를 세워야 한다는 위화도 회군의 명분은 다 좆까는 소리였다는 거ㅋ
    고려와 조선의 이런 엄청난 국력차에 대해 당시 조선 지배층들은 건국의 명분을 위해 쉬쉬하면서도 그 좆같음이 점점 참기 힘든 답답함이 되어 왕이 직접 표현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 그대로 실려있고 심지어 조선의 전성기였던 세종~세조 때는 물론 임란 중이었던 선조~광해군 시기에는 거의 밥 먹듯이 나오니 기록 찾아봐라ㅋ (주로 고려는 그토록 강했는데 우리 조선은 왜 이렇게 됐나 한탄하는 기록인데 그중 광해군은 고려처럼만 하면 임진왜란을 참담함을 겪지 않았을 거라 함) 누구는 세조 때 병력이 40만이었다고 어쩌고 하는데ㅋ 웃기지도 않는 소리. 그 기록 자세히 찾아봐 뭐라고 하나.. 위에 말했듯 대부분 조선의 군사는 화살받이에 불과했을 뿐 제대로 된 전투를 할 수 있는 군사가 아니다.
    이렇듯 애초에 고려랑 조선은 근본이 다른 나라였어서 전성기 기준으로 고려랑 조선의 국력 차이가 10배 이상이라는 게 과장이 아닐 수 있단 얘기임. 가끔 조선 빠는 똥막대기들이 고려가 황제국인 건 외왕내제라 쓸데 없는 국뽕 맞고 중국한테 대드는 거보단 조선처럼 현실적 판단을 하는 게 맞다고 지랄병을 하는데, 과연 무엇이 진짜 현실적 판단이었으며 고려는 왜 황제국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20만 별무반까지 조직했었는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김ㅋ

    • @sovereigntylux
      @sovereigntylux 3 роки тому

      전조(前朝)의 태조(太祖)가 후손(後孫)에게 훈계를 전하면서 백제(百濟) 사람을 쓰지 말라고 했는데, 지난번에 후손들이 그 훈계를 준수했더라면 (전주 사람인) 전하께서 또한 어찌 오늘날이 있었겠습니까?
      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 태조 3년(1394) 2월 26일 2번째 기사

    • @vivivi3865
      @vivivi3865 3 роки тому

      @@sovereigntylux 욕나온다

    • @ih9849
      @ih9849 3 роки тому

      @@sovereigntylux 그건 훈요십조를 백제 지역으로 착각한거. 훈요십조는 청주 지역인데

  • @raincho7809
    @raincho7809 Рік тому +1

    고려가 한반도 내에 쏙 들어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식민 사관입니다. 발해의 영토는 발해만 동쪽으로 할 사람이시네.. 고구려, 고려, 발해의 영토는 대륙 북경 지역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명과 유물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 @오경근-i3s
    @오경근-i3s 3 роки тому +1

    생각을 조금 더 해봅시다,, 한나라, 흉노, 중국의 고대사를 한번만이라도 의심해 보면 어떨까... 미친사람아 제주가 나라냐.. 억지 황제국이 아니라 동경 서경이 있는나라... 당신들이 알고있는 개성(동경) 서경(평양)... 이 아니라 산동의 치박시(동경) 섬서의 서안(서경)... 감숙성의 천수시(원의 대도..원구단도 있지) ,, 지금의 북경은 원의 유물이 없어라우.. 심양왕이 후후후 한번 더크게 공부해 봅시다.... 어찌 아우... 박지원의 관점.. 조선상고사 의 관점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요

  • @이동복-f8c
    @이동복-f8c 3 роки тому +1

    적어도 지금 중국은 아니다

  • @hhjj4983
    @hhjj4983 3 роки тому +1

    몽골제국은 근대 이전만 따졌을 때 가장 넓었고, 근대시대에 대영제국이 더 넓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