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동백 오세홍하모니카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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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이제하(李祭夏) 작시(作詩), 이제하 작곡, 조영남이 노래한
    ‘모란 동백’은 가수 조영남이 아끼는 곡으로“내가 죽으면 장례식 때 이 노래를
    후배들이 합창해주면 좋겠다”는 말을 할 정도다.
    그는 어느 공연무대에서 이 노래를 부르다 목이 메어 3번이나 다시 부른 일화가 있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대목에서 목이 메어버린 것이다.
    나훈아 등 많은 가수들도 이 노래를 불렀지만 분위기와 맛이 다르다.

КОМЕНТАРІ • 5

  • @김영순-b5v4q
    @김영순-b5v4q Місяць тому +1

    좋아요 짱 ❤

  • @khtt7285
    @khtt7285 Місяць тому

    추억의 조영남 노래 멋진 하모니카 연주로 귀가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 @윤상근-b4z
    @윤상근-b4z Місяць тому +1

    좋아요

  • @황관익-n9r
    @황관익-n9r Місяць тому

    감미로운 연주
    감사합니다

  • @이석태-c7f
    @이석태-c7f Місяць тому +1

    오 회장님 마술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