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동백 오세홍하모니카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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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이제하(李祭夏) 작시(作詩), 이제하 작곡, 조영남이 노래한
‘모란 동백’은 가수 조영남이 아끼는 곡으로“내가 죽으면 장례식 때 이 노래를
후배들이 합창해주면 좋겠다”는 말을 할 정도다.
그는 어느 공연무대에서 이 노래를 부르다 목이 메어 3번이나 다시 부른 일화가 있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대목에서 목이 메어버린 것이다.
나훈아 등 많은 가수들도 이 노래를 불렀지만 분위기와 맛이 다르다.
좋아요 짱 ❤
추억의 조영남 노래 멋진 하모니카 연주로 귀가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감미로운 연주
감사합니다
오 회장님 마술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