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홍
오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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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타령 오세홍하모니카D2
경기민요인 창부타령은
아리랑 다음으로 많이 불리는 국민가요다.
경기 민요의 대표적인 노래로 본디 한강 이북에서 불리던 무가로서, 옛날에는 무가의 사설을 그대로 썼으나 차츰 순수한 민요 사설로 바뀌었다. ‘창부’는 무당의 남편이자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을 뜻하기도 하지만, 이 노래에서는 광대의 혼령을 뜻하는 ‘광대신’을 가리킨다. 창부를 불러서 재수를 비는 굿을 ‘창부굿’이라 하고, 마을의 수호신인 서낭과 창부를 함께 모시는 굿을 ‘창부 서낭’이라 하는데, 창부타령은 이러한 굿판에서 시작되었다.
가락의 흐름과 장식음의 처리가 경기 민요에서도 가장 섬세하며, 음역도 넓어서 노래를 부를 때 음악적인 전문성이 요구된다. 보통 민요와 같이 메기고 받는 형식이 아니고, 독창으로 한 절씩 기교를 부려서 노래한다. 장단은 흥겨운 굿거리로 속도는 처음부터 끝까지 바뀌지 않는다.
창부는 광대라는 뜻이고, 창부타령은 광대의 신을 모시는 노래다.
무당들이 굿을 할 때 불렀던 노래로, 구전되어 대중들의 가요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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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머나먼고향 오세홍하모니카F
Переглядів 25914 днів тому
머나먼 고향 박정웅 작사, 작곡의 트로트 곡으로 1969년에 가수 유지성이 처음 발표를 했으나 별 인기를 끌지 못했다. 이후 1971년 나훈아가 리메이크를 하며 이름을 알리게 된다.
그대는나의인생 오세홍하모니카G
Переглядів 64Місяць тому
그대는 나의 인생은 한울타리 밴드가 1983년에 발표한 노래입니다. 작사는 박건호 님이 하였고, 작곡은 김희갑 님이 하였습니다. 한울타리 보컬인 최진희 님과 베이시스트 허영래 님이 부른 곡으로 약 70만 장의 음반을 판매할 정도로 히트하였던 노래입니다. 이 곡은 1984년 라디오 방송 횟수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모란동백 오세홍하모니카A2
Переглядів 188Місяць тому
이제하(李祭夏) 작시(作詩), 이제하 작곡, 조영남이 노래한 ‘모란 동백’은 가수 조영남이 아끼는 곡으로“내가 죽으면 장례식 때 이 노래를 후배들이 합창해주면 좋겠다”는 말을 할 정도다. 그는 어느 공연무대에서 이 노래를 부르다 목이 메어 3번이나 다시 부른 일화가 있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대목에서 목이 메어버린 것이다. 나훈아 등 많은 가수들도 이 노래를 불렀지만 분위기와 맛이 다르다.
숨어우는바람소리 오세홍하모니카G
Переглядів 378Місяць тому
1993년에 출시된 곡으로 이정옥의 "숨어우는 바람소리"는 제7회 MBC 신인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곡이다.
바빌론강가에서 오세홍하모니카G
Переглядів 207Місяць тому
“바빌론 강가에서”(Rivers of Babylon)는 디스코 그룹 보니엠(Boney M.)이 불러 잘 알려진 노래이다. 그런데 이 노래를 둘러싼 의미의 껍질을 하나하나 들여다볼수록, 만만치 않은 종교적 가치가 이 문화적 상품 안에 담겨 있음을 알게 된다
에버그린 오세홍하모니카G
Переглядів 2972 місяці тому
"에버그린(Evergreen)"은 수잔 잭스의 1980년 앨범 "Ghosts"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앨범은 그녀의 솔로 커리어에서 중요한 작품으로, 그녀의 음악적 성숙도와 작사/작곡 능력을 잘 보여주는 앨범입니다. 수잔 잭스는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이전에 The Poppy Family라는 그룹의 리드 보컬로 활동하며 "Which Way You Goin' Billy?"와 같은 히트곡으로 유명해졌습니다. "Ghosts" 앨범은 그녀의 솔로 활동 중 발표된 작품으로, 그녀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감성적인 가사 전달이 돋보이는 앨범입니다. ​"에버그린"은 이 앨범의 대표곡 중 하나로, 사계절의 변화를 통해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표현한 아름다운 발라드입니다. 비록 메인 차트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
댄서의순정 오세홍하모니카A
Переглядів 2342 місяці тому
『댄서의 순정』(작사 김영일, 작곡 김부해)은 1959년 발표된 곡으로 「박신자」가 불렀는데, 그녀는 23세로 요절(夭折)하여 오랫동안 불려 지지는 못한 노래입니다. 『댄서의 순정』은 1950년대 말,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기에 젊은 여성들이 고향을 떠나 여급(女給)이나 '나이트 클럽'이나 '캬바레 댄서(Dancer)'로 살면서 가족의 생계(生計)를 책임을 졌습니다. 이 곡은 이러한 사회 분위기와 여성들의 삶의 애환(哀歡)과 사랑 이야기 등을 노래한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68년 공연 윤리 위원회는 가사가 퇴폐적이라는 이유로 1차 금지곡 처분을 내렸으며, 이후 「김추자」가 '리메이크'해서 불러 크게 히트를 하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김추자」의 곡으로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부모 오세홍하모니카C
Переглядів 2882 місяці тому
'부모'는 유주용 님이 김소월 님의 시에 곡을 붙여 발표한 곡입니다. 가을 낙엽이 지는 계절, 겨울의 긴 밤에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노래입니다. 짧지만 의미 있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시인의 정감 어린 마음이 전해집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어머니와 함께 앉아 과거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시인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지, 과거의 일들을 이야기해 줍니다. 화자는 아직은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지만, 장차 부모가 되었을 때 그 의미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노래가 마무리됩니다. 이 곡은 부모의 사랑과 희생을 떠올리며, 부모가 되었을 때 그 뜻을 알게 될 날을 기대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간결하지만 정감 넘치는 문장과 계절의 ...
성주풀이 오세홍하모니카C
Переглядів 3233 місяці тому
성주풀이 본디 무당이 성주받이를 할 때 복을 빌기 위해 부르는 노래였다. 우리 민속에서 집터를 맡은 신령인 성조 왕신과 그의 아내인 성조 부인은 집을 짓는 일로부터 일문일족의 번영에 이르기까지 그 집의 길한 일이나 흉한 일을 도맡아 직접으로 다스린다고 믿어 왔다. 성주 본풀이라고 하는 서사적인 긴 노래가 있는데, 성주풀이는 단순한 노래조로 된 것이다
청춘의꿈 오세홍하모니카G 2
Переглядів 6634 місяці тому
'청춘의 꿈' 이 곡은 원래 김용대(金龍大1926~1960년대)의 작사 작곡 노래이나 아쉽게도 음반은 제작치 못했다합니다. 1960년대 들어 개사(반야월)하여 김용만에 의해 LP음반으로 취입하였죠 ​봄이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노래. 이 노래에서 말하는 청춘은 지금의 1~20대가 아니라 이 노래를 기억하고 따라 불렀던 청춘 시절의 우리가 아닐런지요. 오는 봄을 맞으며 그리운 청춘의 추억을 함께 꺼내어보면 어떨까요.... 본인의 노래가 이렇게 큰 인기를 얻게 될 줄 모르셨던 걸까요. 김용대 선생님은 일본으로 건너가서 가정을 꾸리셨답니다
태평가 오세홍하모니카c2
Переглядів 3774 місяці тому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하나/…/니나노-” 한국전쟁 때 한동안 불리지 않던 ‘태평가’를 복원해 대중민요로 알린 경기민요 인간문화재 이은주(본명 이유란) 명창이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98세. 1922년 경기 양주에서 태어난 이 명창은 열네살때 원경태 명창에게 시조와 가사, 잡가 등을 배우며 소리꾼의 길에 들어섰다. 예명 은주(銀珠)는 쟁반에 은구슬이 굴러가는 것 같다는 뜻으로 스승이 지어 줬다. 1939년 인천에서 열린 명창대회에서 평안도 민요 ‘수심가’를 불러 1위를 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한국전쟁 이후 명창대회에서 잇따라 1등에 올라 실력을 인정받았다. 1975년 고 안비취·묵계월 명창과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로 지정됐다.
창부타령 오세홍하모니카C
Переглядів 6855 місяців тому
경기민요인 창부타령은 아리랑 다음으로 많이 불리는 국민가요다. 경기 민요의 대표적인 노래로 본디 한강 이북에서 불리던 무가로서, 옛날에는 무가의 사설을 그대로 썼으나 차츰 순수한 민요 사설로 바뀌었다. ‘창부’는 무당의 남편이자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을 뜻하기도 하지만, 이 노래에서는 광대의 혼령을 뜻하는 ‘광대신’을 가리킨다. 창부를 불러서 재수를 비는 굿을 ‘창부굿’이라 하고, 마을의 수호신인 서낭과 창부를 함께 모시는 굿을 ‘창부 서낭’이라 하는데, 창부타령은 이러한 굿판에서 시작되었다. 가락의 흐름과 장식음의 처리가 경기 민요에서도 가장 섬세하며, 음역도 넓어서 노래를 부를 때 음악적인 전문성이 요구된다. 보통 민요와 같이 메기고 받는 형식이 아니고, 독창으로 한 절씩 기교를 부려서 노래한다. 장...
외나무다리 오세홍하모니카C2
Переглядів 4135 місяців тому
"당신 노래 18번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가끔씩 받는다. 사실 18번이라는 말은 일본식 표현이라서 선뜻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난 크게 망설임 없이 "외나무 다리"라고 답한다. "외나무 다리? 그게 누구 노래요? 언제 적 나온거요?"라는 되물음이 대부분이다. "최무룡 씨 아세요? 전에 김지미 씨와 세간을 풍미했던 로맨스가 있었던 가수이자 영화배우이지요. 아참, 지금 탤런트 최민수씨의 부친이지요." 중년 이상 세대는 대답 전반부 중에 알아차리지만, 젊은 층들은 최민수 씨 부친이라는 대목에서 고개를 끄덕이곤 한다.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 반야월 작사...
목포의눈물 오세홍하모니카GM2
Переглядів 5876 місяців тому
1935년 초 『조선일보』에서 향토 노래 현상 모집을 실시했고, 거기서 당선된 가사에 곡을 붙여 9월 신보로 발매되었다. 1936년 일본에서는 「와카레노후나우타(別れの船歌)」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고 애상적인 멜로디는 일본인에게도 적지 않은 사랑을 받았다 한다. 4분의 2박자, 라단조, 약간 빠른 빠르기의 자유로운 형식의 곡이다. “삼백 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로 시작되는 2절의 가사가 문제되어 가사지를 인쇄할 때에는 고친 가사를 표기하기도 했다. 작사자와 가창자가 모두 목포 출신인 이 곡은 일본식의 곡풍을 지녔으나 지금도 끊임없이 불리고 있는 곡 가운데 하나이다. 이 곡을 기념하기 위한 한국 최초의 대중 가요 노래비가 목포의 유달산 중턱에 세워져 있다.
남자의눈물 오세홍하모니카F
Переглядів 390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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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젖은두만강 오세홍하모니카AM
Переглядів 228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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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의밤 오세홍하모니카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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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황관익-n9r
    @황관익-n9r 9 годин тому

    좋아요 ♡♡♡ 이몸 팔순때 한곡 부탁합시다

  • @적토마-w5x
    @적토마-w5x 9 годин тому

    오빠~~~~~ 영원한 불멸의 태양처럼~~~

  • @억수한
    @억수한 10 годин тому

    가만히 있어도 어깨가 들석😂 항상 건강하세요~~❤

  • @오세홍-i5l
    @오세홍-i5l День тому

    🎉😢😮

  • @이석태-c7f
    @이석태-c7f День тому

    트로트, 민요 구분 없이 다 소화하시네요. 존경합니다! 🎉

    • @오세홍-i5l
      @오세홍-i5l День тому

      설 잘 보내셨지요 ❤❤🎉🎉

  • @박민례-f3y
    @박민례-f3y День тому

    ❤😂🎉🎉😢🎉🎉조아조아

  • @user-Hamoyoojung
    @user-Hamoyoojung 2 дні тому

    명절에 어울리는 민요를 연주해주셨네요 응원합니다~^^

    • @오세홍-i5l
      @오세홍-i5l День тому

      선생님 감사합니다🎉🎉 ❤❤😂😂

  • @윤상근-b4z
    @윤상근-b4z 2 дні тому

    좋아요

  • @一傘김영환
    @一傘김영환 2 дні тому

    멋쟁이 오세홍 선생님🎉

  • @박민례-f3y
    @박민례-f3y 14 днів тому

    ❤😂🎉😢😮좋아좋아

  • @억수한
    @억수한 15 днів тому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오세홍-i5l
      @오세홍-i5l 15 днів тому

      감사드립니다 😢😮🎉😂❤

  • @황관익-n9r
    @황관익-n9r 16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 @오세홍-i5l
      @오세홍-i5l 15 днів тому

      설명절. 잘보내세요😢🎉😂

  • @남영조-x1g
    @남영조-x1g 16 днів тому

    오박사님 최고여 ~ 고향생각이 많이 납니다 건강하세요

  • @user-Hamoyoojung
    @user-Hamoyoojung 16 днів тому

    명절에 감상하는 고향노래가 정겹습니다~^^

    • @오세홍-i5l
      @오세홍-i5l 15 днів тому

      쌤님 명절 잘보내세요🎉😂😢

  • @윤상근-b4z
    @윤상근-b4z 17 днів тому

    다가오는 설날에 고향 못가는 분들에 위안이 되겠녜요

  • @이석태-c7f
    @이석태-c7f 17 днів тому

    하모니카 연주를 들으며 고향 생각에 젖어 봅니다.

  • @khtt7285
    @khtt7285 20 днів тому

    귀에 익은 멜로디를 회장님의 하모니카 연주로 들으니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 @황관익-n9r
    @황관익-n9r Місяць тому

    감미로운 연주 감사합니다

  • @khtt7285
    @khtt7285 Місяць тому

    추억의 조영남 노래 멋진 하모니카 연주로 귀가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Hamoyoojung
    @user-Hamoyoojung Місяць тому

    새해에도 꾸준히 열공하십니다~^^ 👍

  • @이석태-c7f
    @이석태-c7f Місяць тому

    새해에 주시는 좋은 음악 선물 감사합니다🎉

  • @윤상근-b4z
    @윤상근-b4z Місяць тому

    멋진 연주 좋아요

  • @억수한
    @억수한 Місяць тому

    새해 좋은 선물을 안겨주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세홍-i5l
    @오세홍-i5l Місяць тому

    😅😅

  • @이석태-c7f
    @이석태-c7f Місяць тому

    6.25 피난 시절 아버지 손잡고 정처없이 떠났던 생각납니다. 슬퍼요😢 그러나 하모연주는 신바람 납니다🎉

  • @이석태-c7f
    @이석태-c7f Місяць тому

    오 회장님 마술사 같아요😅

  • @khtt7285
    @khtt7285 Місяць тому

    젊은 시절의 명곡, 바빌로 강가에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관익-n9r
    @황관익-n9r Місяць тому

    좋아요 ♡♡♡

  • @남영조-x1g
    @남영조-x1g Місяць тому

    오박사 님 신짜오 ~ 최고여 ~

  • @김영순-b5v4q
    @김영순-b5v4q Місяць тому

    좋아요 짱 ❤

  • @윤상근-b4z
    @윤상근-b4z Місяць тому

    좋아요

  • @이석태-c7f
    @이석태-c7f Місяць тому

    멋진 음악 good🎉

  • @user-Hamoyoojung
    @user-Hamoyoojung Місяць тому

    연주의 폭을 넓혀가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

  • @오세홍-i5l
    @오세홍-i5l Місяць тому

    ❤😂😢

  • @박민례-f3y
    @박민례-f3y Місяць тому

    좋아요😂🎉🎉❤❤

  • @오세홍-k4i
    @오세홍-k4i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송요섭-v2i
    @송요섭-v2i Місяць тому

    나도 모르게 따라서 부르게 되네요~^^ 편안한 연주 감사드려요😊🙏

  • @나기설-e5f
    @나기설-e5f Місяць тому

    좋은 연주에 마음까지 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

    • @오세홍-i5l
      @오세홍-i5l Місяць тому

      따봉 따봉 ~~~~ 굿입니다~~~^^

  • @juneleim5523
    @juneleim5523 Місяць тому

    연주가 참 편안하고 듣기 좋네요.

  • @소라니-y8w
    @소라니-y8w Місяць тому

    "숨어 오는 바람 소리" 잘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노래라서 따라 불러봤어요. 잘 맞네요. 고맙습니다.

    • @오세홍-i5l
      @오세홍-i5l Місяць тому

      이사장님 따봉 따봉 ~~~~ 굿입니다~~~^^

  • @황관익-n9r
    @황관익-n9r Місяць тому

    멋져요 ^^ 항상 응원합니다

    • @오세홍-i5l
      @오세홍-i5l Місяць тому

      따봉 따봉 ~~~~ 굿입니다~~~^^

  • @억수한
    @억수한 Місяць тому

    좋아요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남영조-x1g
    @남영조-x1g Місяць тому

    박사님 최고여 ~

    • @오세홍-i5l
      @오세홍-i5l Місяць тому

      따봉 따봉 ~~~~ 굿입니다~~~^^

  • @user-Hamoyoojung
    @user-Hamoyoojung Місяць тому

    짧게 지나가는 가을을 멋진연주로 아쉬운마음 달래봅니다~^^

  • @윤상근-b4z
    @윤상근-b4z Місяць тому

    리듬이 좋아 몸이 움직입니다 굿~~

  • @윤상근-b4z
    @윤상근-b4z Місяць тому

    좋아요

  • @김영순-b5v4q
    @김영순-b5v4q Місяць тому

    좋아요😅😅😅

  • @김원중스마일tv
    @김원중스마일tv Місяць тому

    오선생님 하모니카 ᆢ소리짱

    • @오세홍-i5l
      @오세홍-i5l Місяць тому

      따봉 따봉 ~~~~ 굿입니다~~~^^

  • @이석태-c7f
    @이석태-c7f Місяць тому

    즐감합니다.🎉

  • @김영순-b5v4q
    @김영순-b5v4q 2 місяці тому

    좋아요❤🎉❤